이런 개념 정의가 어려운 이유는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역할도 회사 상황이나 도구들이 달라지면서 변하고, 조직도 그에 따라 여러 실험을 하고 있어서 정신이 없어요. 저도 목적 조직을 경험하면서 PO/PM의 역할 범위를 고민했었는데 다들 마찬가지셨나봐요ㅋㅋ
네 아무래도 글이라는 것이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설명하기위해서 쓰기 보다는 제 생각의 흐름으로 쓰다보니까 그런 점이 있었을 거에요 :) 그래서 아무래도 글의 내용들이 전문적이다보니 브런치 글 같이보기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0 인삿말 + 브런치 소개
5:50 글읽기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오타에 대한 변명
7:30 진짜 글 읽으며 코멘터리 시작!
PO,PM를 여러 의미로 쓰고, 글로벌 스탠다드와 다르단 이야기를 건너건너 들었는데, 한방에 정리가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당!
네!! 어쨌든 국내는 국내의 표준이 있는거니까, 결국 우리가 무슨 역할인지 잘 정의해 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이미 차이는 생겨버렸고, 우리는 적응하는 중이니까요
와 감사합니다 다른 직무에서 신입PM으로 이직하려는 입장에서 늘 어려운 부분 이었는데.. 여전히 어렵고 전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ㅎㅎ) 글로도 다시 읽고, Product management 자체를 좀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이런 개념 정의가 어려운 이유는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역할도 회사 상황이나 도구들이 달라지면서 변하고,
조직도 그에 따라 여러 실험을 하고 있어서 정신이 없어요.
저도 목적 조직을 경험하면서 PO/PM의 역할 범위를 고민했었는데 다들 마찬가지셨나봐요ㅋㅋ
그쵸ㅎ 과도기니까 변화하는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 글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많았는데 다시 영상으로 보니깐 더 재밌군요ㅎㅎ
1:23 댓글도 열심히 달께요ㅜㅜ
네 아무래도 글이라는 것이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설명하기위해서 쓰기 보다는 제 생각의 흐름으로 쓰다보니까 그런 점이 있었을 거에요 :) 그래서 아무래도 글의 내용들이 전문적이다보니 브런치 글 같이보기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미니 CEO라는 단어를 처음 쓴 해외 VC 회사 혹시 ‘후오비’인가요?
43분 영상인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데르센 호로위츠'의 벤 호로위츠라고 하더라고요. 긴 영상인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