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기획자 아니고 프로덕트오너라고? 그럼 PM은 뭐지?한국형 K-Product owner 탄생론을 알아보자 _ 도그냥과 브런치 함께 읽기(1) (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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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towardlee
    @towardlee  2 года назад +3

    0:00 인삿말 + 브런치 소개
    5:50 글읽기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오타에 대한 변명
    7:30 진짜 글 읽으며 코멘터리 시작!

  • @eunbicho2932
    @eunbicho2932 2 года назад

    PO,PM를 여러 의미로 쓰고, 글로벌 스탠다드와 다르단 이야기를 건너건너 들었는데, 한방에 정리가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당!

    • @towardlee
      @towardlee  2 года назад

      네!! 어쨌든 국내는 국내의 표준이 있는거니까, 결국 우리가 무슨 역할인지 잘 정의해 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이미 차이는 생겨버렸고, 우리는 적응하는 중이니까요

  • @familyfamily9272
    @familyfamily9272 2 года назад

    와 감사합니다 다른 직무에서 신입PM으로 이직하려는 입장에서 늘 어려운 부분 이었는데.. 여전히 어렵고 전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ㅎㅎ) 글로도 다시 읽고, Product management 자체를 좀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 @jasonkim4708
    @jasonkim4708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개념 정의가 어려운 이유는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역할도 회사 상황이나 도구들이 달라지면서 변하고,
    조직도 그에 따라 여러 실험을 하고 있어서 정신이 없어요.
    저도 목적 조직을 경험하면서 PO/PM의 역할 범위를 고민했었는데 다들 마찬가지셨나봐요ㅋㅋ

    • @towardlee
      @towardlee  2 года назад

      그쵸ㅎ 과도기니까 변화하는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ghunderscore
    @ghunderscore 2 года назад

    저 글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많았는데 다시 영상으로 보니깐 더 재밌군요ㅎㅎ
    1:23 댓글도 열심히 달께요ㅜㅜ

    • @towardlee
      @towardlee  2 года назад

      네 아무래도 글이라는 것이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설명하기위해서 쓰기 보다는 제 생각의 흐름으로 쓰다보니까 그런 점이 있었을 거에요 :) 그래서 아무래도 글의 내용들이 전문적이다보니 브런치 글 같이보기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dmos8266
    @admos8266 2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에 미니 CEO라는 단어를 처음 쓴 해외 VC 회사 혹시 ‘후오비’인가요?
    43분 영상인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wardlee
      @towardlee  2 года назад

      '안데르센 호로위츠'의 벤 호로위츠라고 하더라고요. 긴 영상인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