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직접 알려주는 프로덕트매니저 포트폴리오 이걸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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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도그냥의 새로운 컨텐츠 포폴 피드백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면접관으로서 도그냥이 #서비스기획자 #프로덕트매니저 #프로덕트오너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아쉽게 느낀점, 그리고 제가 포폴에서 검증하려고 했던 점들부터 설명드립니다 :)
2탄에서는 첫 포트폴리오 피드백이 이어집니다.
0:01 인삿말 및 컨텐츠의 의도
2:25 주니어들의 포트폴리오 유형
14:00 면접관이 포폴에서 알고 싶어하는 3가지!!
** 실제 포폴 피드백은 다음주에 업데이트됩니다 :) 기대해주세요!!
포트폴리오 피드백 요청 : windydog0@gamil.com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도그냥TV에서 원포인트레슨 해드립니다.
0:01 인삿말 및 컨텐츠의 의도
2:25 주니어들의 포트폴리오 유형
14:00 면접관이 포폴에서 알고 싶어하는 3가지!!
** 실제 포폴 피드백은 다음주에 업데이트됩니다 :) 기대해주세요!!
학원에 비치된 기획자스쿨 책으로 알게 되었는데 유튜브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유익한 내용들을 너무 쉽게 전달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무료로 봐도 될 정도인가 싶습니다 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앞부분 너무 알차게 듣다보니 시간이 훅 갔어요! 빨리, 실제 포폴 분석도 보고싶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
1개의 포폴을 30여분간 현미경 피드백을 해드렸어요 :)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pm 면접을 앞두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빨리 다음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부터 도그냥님 덕분에 서비스 기획자 라는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급 정보까지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서비스 기획자/PM/PO로서 진짜 궁금해할만한 주제들로 콘텐츠 만들어보려고요 :)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포트폴리오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작성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서비스기획 아카데미 수강했던 수강생입니다 :) 🤭
안그래도 요즘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면서
요즘 유행은 노션인가?..(보기 불편한 것 같은데)왜 이력서에 사적인 매력을 어필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회사가 채용을 하는 본질적 목적과 포폴을 보는 사용자의 입장을 중점!으로 둬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ㅎㅎ 현실적 조언 감사합니다 🫡
여기서 또 뵈니까 반갑습니다! 유행보다는 우리의 장점을 잘 드러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정말 잘 정리한 노션은 훨씬 좋을 수 있지만 본인만 알아보는 노션 정리가 되지 않도록 잘 노력하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도그냥님 :) 기획자들의 랜선 사수님답게 너무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실제 포폴 리뷰는 안하셨지만 내용 중 “문제정의와 해결과정 정의”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중 어설픈 문제 해결과정은 많이 보셨다고 했는데, 문득 그럼 일목요연한 해결 과정은 어떤것일까 궁금증이 들어서요!!
예를 들어, 어떤 KPI를 개선하고자 이러한 문제 정의를 했으며 이 가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솔루션을 냈을때, “실제로 이 솔루션이 합리적인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인가” 또는 “KPI를 달성하기 위해 정의된 문제가 타당한 것인가"와 같은 결과적인 관점으로 포폴이 작성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이 질문은 다음주의 실제 피드백 과정을 보시는게 더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 결과가 의미있었냐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주장했는가와 그걸 어떻게 표현하는지 그리고 실제 실험 결과가 별로라도 그게 왜 별로인지 분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 담주 콘텐츠 기대해주세요!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많은 내용을 담는게 좋을 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프로젝트 결과로 나온 20장짜리 장표를 다 넣기엔 너무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생략하기에는 내용이 많이 제외되어 프로젝트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느낌도 드네요. 프로젝트 당 적정한 양의 포트폴리오 장수가 있을까요?
여기서 장수나 구성을 말씀드린다면 바로 사기꾼입니다. 포폴에는 기준이 없죠.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으면 되는거니까요! 그치만 20장을 다 넣어서 보여준다고 그 20장의 중요한 부분을 읽는 사람이 바로 캣치할 수 있을까요? 구글드라이브 링크 같은 것으로 전체를 대체하고 진짜 중요한 핵심이나 잘 보여주고 싶은 실력 부분을 잘 눈치채도록 짚어주시는게 효과적인 문서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획하는 사람은 문서 커뮤니케이션을 더 잘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