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연주를 들으면서, 그 느낌, 그 감상, 詩 형식을 빌렸습니다. ------------------------------------- 제목 : 我求我(아구아) 부제 : 나는 날 求하다. 마음에서 지웠다 하더라 마음이 쓰렸다 하더니 애틋한 사람으로 감성 담아서 슬픔으로 아득한 여운 曖 사람 사랑과 살아가며 스치움 人들 보내야만 하였던 아픔 연주했다 말하니. 아픔에 연주했다 하더라. . . . ....曖(애) (사람이) 희미해지다. (여운으로) 흐려지다. . . . 님, 연주의 마음이 그러할까 상상하였습니다. ------------------------------------- ..위에서 아래로 읽어주시고 아래에서 위로 읽어주세요 속깊은 연주에 고맙습니다.
주신 귀한 글... 고맙습니다. 참 오래 전에 댓글이라, 이미 잊었다 싶었는데, 이제 다시 글 읽으니까, 참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글을 위에서 읽고서, 다시 아래서 읽습니다. 연주하시는 음악과 더불어, 긴 호흡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다솜한 사랑의 이별과 이별의 사랑에 다솜함. 저는 한참을 읽다가 .그리 이해했습니다. 쓰린 아픔과 영혼으로 긴 음악 연주하며, 그래서 음악으로, 음악의 영혼을 구하며, 그 음악의 마음에 쓰린 상흔을 담았다고. 그리 헤아려 보았습니다. 참 멋지고 깊은 音人이라 상상해 봅니다. 귀한 분의 귀한 연주를 감사함으로 다시, 긴 반복으로 들어 보니 감동 이었습니다. 음악과 연주, 글로서 마음까지 전해주셔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 어우러지는 음악.
너무 잘듣고있어요. 좋아하던 곡인데 이렇게 커버 해주시니 감사해요.
힘들때마다 들으면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들기를 바라진 않지만.. 위로된다는 말씀이 넘 좋고 따뜻하네요~ 점점 더더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_
Impressive pitch control, almost perfect
thank you I will try harder ^^
와@@@@@@@@@@@ 멋있어요!!♡
와아~ 감사감사~!!
합주 굳~굳😊
오우야~! 땡큐~!!! ㅎㅎㅎ 행복한 12월^-^
귀한 연주를 들으면서, 그 느낌,
그 감상, 詩 형식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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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我求我(아구아)
부제 : 나는 날 求하다.
마음에서 지웠다 하더라
마음이 쓰렸다 하더니
애틋한 사람으로
감성 담아서
슬픔으로
아득한
여운
曖
사람
사랑과
살아가며
스치움 人들
보내야만 하였던
아픔 연주했다 말하니.
아픔에 연주했다 하더라.
.
.
.
....曖(애) (사람이) 희미해지다.
(여운으로) 흐려지다.
.
.
.
님, 연주의 마음이
그러할까 상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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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주시고
아래에서 위로 읽어주세요
속깊은 연주에 고맙습니다.
쓰린 아픔과 상처를 담는다
손이 아닌 날개짓으로
흩어지는 깃털속에
전하고픈 말을
또 마음을
아득한
다솜
愛
이별
그리움
또 인연을
물들여진 생을
진귀해진 시간속에
새벽이슬이 머물다간
그곳에서 내 영혼을 찾는다
주신 귀한 글...
고맙습니다.
참 오래 전에 댓글이라,
이미 잊었다 싶었는데,
이제 다시 글 읽으니까,
참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글을 위에서 읽고서,
다시 아래서 읽습니다.
연주하시는 음악과 더불어,
긴 호흡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다솜한 사랑의 이별과
이별의 사랑에 다솜함.
저는 한참을 읽다가 .그리 이해했습니다.
쓰린 아픔과 영혼으로 긴 음악 연주하며,
그래서 음악으로, 음악의 영혼을 구하며,
그 음악의 마음에 쓰린 상흔을 담았다고.
그리 헤아려 보았습니다.
참 멋지고 깊은 音人이라 상상해 봅니다.
귀한 분의 귀한 연주를 감사함으로 다시,
긴 반복으로 들어 보니 감동 이었습니다.
음악과 연주, 글로서 마음까지 전해주셔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 어우러지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