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vocalアレンジ】 不夜城レッド (불야성 레드) 【Innocent Key】 한글 자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neru__ll1
    @neru__ll1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jummis35
    @jummis35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赤井-g4k
    @赤井-g4k Год назад

    잘 보고 가요~

  • @metameta0319
    @metameta0319  Год назад +1

    塗り替えられては 壊れてく意識
    누리카에라레테와 코와레테쿠 이시키
    덧칠해 가고서는 부서져가는 의식
    崩壊の序曲なら 聞き飽きていたよ
    호-카이노 죠쿄쿠나라 키키아키테이타요
    붕괴의 서곡이라면 듣기 질려버렸어
    軋みだすイデア 終わりのない雨
    키시미다스 이데아 오와리노 나이 아메
    삐걱거리는 이데아(이념) 그치치 않는 비
    歩けない 歩けない 道は見えるのに
    아루케나이 아루케나이 미치와 미에루노니
    걸을 수 없어 걸을 수 없어 길은 보이는데도
    求めないで もう やめてよ
    모토메나이데 모- 야메테요
    원하지 말아줘 이제 멈춰줘
    駄目ならそれで終われるよ
    다메나라 소레데 오와레루요
    안된다면 그걸로 끝날 수 있어
    ああ 掠れた言葉が
    아아 카스레타 코토바가
    아아 희미해진 말들이
    全てを消してしまう
    스베테오 케시테시마우
    모든 걸 지워버리고 말아
    「もう 壊してしまえ」
    모-코와시테시마에
    「이제 부숴버리는 거야」
    孤独な場所に別れを告げて
    코도쿠나 바쇼니 와카레오 츠게테
    고독한 장소에 이별을 고하면서
    輪廻のリング 無意識で超えて
    린네노 링구 무의시키데 코에테
    윤회의 고리 무의식으로 넘으며
    目覚めの涙 現実ならば
    메자메노 나미다 겐지츠나라바
    눈뜬 뒤의 눈물 그게 현실이라면
    振り返らずに 解き放ってヒエラルキー
    후리카에라즈니 토키하낫테 히에라루키
    뒤돌아보지 말고 해방시켜라 Hierarchy(신분제도)
    壊れていくのか 詰め込んだ景色
    코와레테이쿠노카 츠메콘다 케-시키
    부서져 가는 것일까 가득 담은 풍경
    曖昧な現実は 火にくべればいい
    아이마이나 겐지츠와 히니 쿠베레바이이
    애매한 현실은 불에 태워버리면 돼
    歪むイノセンス 残酷な笑顔
    히즈무이노센스 잔코누나 에가오
    뒤틀린 Innocence(순수함) 잔혹한 미소
    確信って教えてよ その唇から
    카쿠신쯔테 오시에테요 소노 쿠치비루카라
    확신이라고 가르쳐줘 그 입술로부터
    羅列なら もう やめてよ
    라레츠나라 모-야메테요
    나열이라면 이제 멈춰줘
    嘘ならずっと隠してよ
    우소나라 즛토 카쿠시테요
    거짓이라면 계속 숨겨줬음해
    ああ 今なら見えるの
    아아 이마나라 미에루노
    아아 지금이라면 보여
    閉じ込められた部屋で
    토지코메라레타 헤야데
    갇혀버린 이 방에서
    「さあ 羽根を広げて」
    사아 하네오 히로게테
    「자아 날개를 펼치면서」
    傍にいるなら 歪んだ愛を 
    소바니이루나라 히즌다 아이오
    곁에 있어준다면 뒤틀린 사랑을
    受け入れていて 虚偽で満たしてよ
    우케이레테이테 쿄기데 미타시테요
    받아들여 줬음해 거짓으로 채워줘
    眠る事無い 運命ならば
    네무루코토나이 운메이 나라바
    잠들지 않는 운명이라면
    コンテニューじゃなくて 唯一度だけ……
    콘티뉴-쟈 나쿠테 타다 이치도다케
    컨티뉴가 아니라 딱 한 번만이라도......
    綺麗なその声 腐った事実を
    키레이나 소노 코에 쿠삿타 지지츠오
    아름다운 그 목소리 썩어버린 사실을
    優しく隠して 事象を捻じ曲げ
    야사시쿠 카쿠시테 지쇼-오 네지마게
    상냥하게 숨겨줘 사상을 비틀면서
    閉ざされていた 扉は開き
    토자사레테이타 토비라와 히라키
    굳게 닫혀있던 문은 열리고
    淀んだ部屋に 強い風が吹く
    요돈다헤야니 츠요이 카제가 후쿠
    고요한 방에 강한 바람이 불어와
    紅い翼に滴り落ちる
    아카이 츠바사니 시타타리 오치루
    붉은 날개에 방울져 떨어지는
    愛の残滓を垂れ流すのか
    아이노 잔시오 타레나가스노카
    사랑의 잔재를 흐르게 두는 걸까
    まだ 何も知らずに
    마다 나니모 시라즈니
    아직 아무것도 모른 채
    孤独な場所に横たわる身は
    코도쿠나 바쇼니 요코타와루 미와
    고독한 장소에서 드러눕는 몸은
    輪廻に抱かれ お別れのラストスペル
    린네니 다카레 오와카레노 라스토스페루
    윤회에 안기며 이별의 라스트 스펠
    もし今ここで 生まれ変われるなら
    모시 이마 코코데 우마레카와레루나라
    만약 지금 여기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次の世界で 愛して欲しい
    츠기노 세카이데 아이시테 호시이
    다음 세상에서 사랑해주길 원해
    「夜が私を包んで 守る事を知らなかったよ」
    요루가 와타시오 츠츤데 마모루코토오 시라나캇타요
    「밤이 나를 감싸 안으면서 지켜준다는 걸 알지 못했었어」
    二人、すれ違う 不夜城レッド
    후타리 스레치가우 후야죠-렛도
    두 사람, 엇갈리는 불야성 레드
    次の世界で幸せに ずっと……
    츠기노 세카이데 시아와세니 즛토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하도록 언제나……

  • @우좌견근자
    @우좌견근자 Год назад

    세월이 느껴지는데스
    섬네일 일러스트도 2010년 작품이군요

  • @大妖精-n1s
    @大妖精-n1s Год назад

    으악 엄청 옛날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