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 모든것은 한 순간... 그러므로 지금 🎊無念🎉의 순간이 최상의 드높은 기쁨. 최고의 환희 . 으뜸가는최대의 즐거운 세계 ...🙏😊🌴🧘♀️🌴🧘🏻♂️ 원래는 👍천상 천하 天上 天下👍의 🌱최대 복🌱인데 천상을 안 가봐서 모르니까 지상 地上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지상에는 제가 살아 봤거든요🤭😅😅
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향의 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호흡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호흡을 하면 자신의 본래 모습이 보인다 지금 착각하고 있는 자기라고 하는... 눈으로 보면서 밖으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밖으로 나가는... 눈. 귀. 코. 입. 몸. 뜻으로써 항상 번뇌가 들끓고... 생각이 많고... 그런 것이 자기가 아니다 호흡을 하는 것은 본래 자기가 부처님.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본래 모습 本성품인 줄 아는 그 평온의 그 상태인 것이다 하느님인가요 하나님인가요 어쨌든 그 하나님... 밖에 있는 하나님을 찾으면 마귀요 자기의 본래 모습을 볼 줄 알면.. 곧 하나님. 하늘님. 부처님인 줄 알면 그야말로 참된 부처의 도리고 참된 하나님의 도리이니...😊🙏😊🌴🧘♀️🌴🧘🏻♂️
0:51 복식호흡 따라하기 시작 .
감사합니다~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큰 수술하고 난 이후로 호흡하는 게 힘들어서 ,, 호흡보조도구를 사용해서 꾸준히 연습 중인데 복식호흡도 연습해 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큰 수술하고 호흡 하는 걸 힘들어하셔서 호흡보조도구 사드리고 싶은데 혹시 어떤 거 사용 중인지 알 수 있을까요?
@@shshshsss1저는 홀브레스 호흡보조도구 사용하고 있어요! 호흡보조도구 꾸준히 사용하셔서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큰 수술 후 계속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나빴는데 이거 따라하고 잠도 자고 컨디션도 좋아졌어요
참고로 내쉴 때는 저렇게 빨리 3초만에 하지마시고 안에 있는 공기가 없을 때까지 다 빼준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길게 숨을 내뱉고 다시 호흡해주는게 좋음(속으로 숫자를 10까지 세어본다든가)
이거지....,조용히 길게 길게...끝까지.더 이상 뱉지 못할 때까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류성식도염으로 윗배가 답답햇는데 내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야겠네요
가슴을 고정시킨다는 느낌으로 숨을 쉬니까 자동으로 배가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뱉을때는 항상 입으로 해야하는건가 평상시도
평소에 복식호흡으로만 호흡해야 되나요
호흡을 들이 마실때 괄약근을 조였다가 내뱉을때 괄약근을 풀어줘야하나요?
횡격막 부분절제 수술해서 복식호흡 하면 횡경막이 아픈것 같아요 영향을 미칠가요??
그냥 호흡이랑 깊이차이만 있는건가요..?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 모든것은 한 순간...
그러므로 지금 🎊無念🎉의 순간이
최상의 드높은 기쁨.
최고의 환희 .
으뜸가는최대의 즐거운 세계 ...🙏😊🌴🧘♀️🌴🧘🏻♂️
원래는
👍천상 천하 天上 天下👍의
🌱최대 복🌱인데
천상을 안 가봐서 모르니까
지상 地上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지상에는 제가 살아 봤거든요🤭😅😅
선생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복식 호흡이 습관화되면 저절로 복식 호흡이 되는건가요 아님 운동하듯 인지해서 그렇게 진행해야하나요?
저는 노래 고음 잘올릴려고 복식호흡 터득했는데 그때이후로 무의식중에도 계속 복식호흡하는거 같드라고요
저는 손에 통증이 있어서 몇년째 힘든데 의사셈께서 복식호흡을 권유하셔서 따라해보는데 신기하게 통증이 덜하네요^^
복식호흡시 명치쪽 찌릿한감이있는데 진료봐야하는건가요
숨 들어 마실대 배들어가나여 나가나여
쉽게 생각하면 숨 들이쉴때 배가 나오고
내 뱉을때 배가 들어가면 됩니다.
복식호흡을 배에 공기가 찬다는 기분으로 연습중인데, 가슴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연습하다 보면 가슴부근이 아파와요.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가슴에 힘주면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이완시켜야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숨 들이쉴때 배가 나오고
내 뱉을때 배가 들어가면 됩니다.
약간 위 쪽이 터질 것 같고 벅찬데 너무 많이 마시려고 해서 그런가요?
잘못하고 계십니다.
😊
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향의 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하루에 몇회정도 하는게 좋은가용??
항상 하는게 좋아용
시간날때마다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4초간 들이마시고, 7초간 멈추었다, 8초 이상 길게 내뱉어야함. 엉터리 영상.
의사가 거북목인 듯~
에휴
❤호흡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호흡을 하면 자신의 본래 모습이 보인다
지금 착각하고 있는 자기라고 하는...
눈으로 보면서 밖으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밖으로 나가는...
눈. 귀. 코. 입. 몸. 뜻으로써 항상 번뇌가 들끓고...
생각이 많고... 그런 것이 자기가 아니다
호흡을 하는 것은 본래 자기가 부처님.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본래 모습 本성품인 줄 아는 그 평온의 그 상태인 것이다
하느님인가요 하나님인가요 어쨌든 그 하나님...
밖에 있는 하나님을 찾으면
마귀요
자기의 본래 모습을 볼 줄 알면..
곧 하나님. 하늘님. 부처님인 줄 알면 그야말로 참된 부처의 도리고 참된 하나님의 도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