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소로리 볍씨 17000년전 미국 구석기학회서 새학명 명명. [1] 연구방법 2021년 11월 NATURE(네이처)지에 실린 『트랜스유라시아어 시원에 관하여(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ut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마틴 로버트 독일 맥스 플랑크 인류사 과학연구소, 매튜 콩테, 김건영(서울대), 안동임(한서대), 김재현(동아대), 안균동(한국외대), 이성하(한국외대) 등등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러시아, 영국, 미국 연구자들이 함께 썼음. 98개 어종, 254개 기본 어휘, 3193개 수집 신석기, 청동기 유적, 255곳, 172점 고고학 특징, 269점 작물 유물을 분석, 5500년전 기장농업 이동, 아무르 연해주, 요동 지역으로는 5000년전 기장 농업이 이동함, 청동기 서요하, 요동-산동 쌀, 밀 한국 민무늬토기 지역(3300~2800년전), 일본 야오이 지역(2900년전), 19개 고대인 게놈, 9500~300년 전 게놈, 149명 현재 유라시아인, 45명 동아시아인의 게놈 분석. [2] 연구결과 1. 서요하 홍산 유역에서 청동기인 5500년전 부터 한반도-일본, 아무르(투르크), 황허 지역으로 언어가 분화되었다. 2. 유전학적으로 한국어는 트랜스유라시아어(한국어, 일본어, 퉁구스어, 몽골어, 터키어)에서 가장 먼저 5500년전에 분리되었다. 다음이 5000년전의 알타이어어다. 3. 요하문명은 고조선의 문명이고 이미 유물유적이 발굴이 되고 있고, 중국은 요하문명을 동북공정을 선전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4. 유전자 5개로 분리됨 : 잘라이누흐(신석기 흑룡강 유역, 악마의 문 100%), 양사오(신석기 황허, 총동기 하가점 하층), 홍산(신석기, 전라남도 안도지역 100%), 하가점 상층(청동기 서해안 태정리 100%), 조몬(신석기 장항, 욕지도 조몬 85%, 나가바카 레이트(대만 오른쪽 먼 지역의 섬지역들) 100% 조몬 -> 야요이로 이동) [3] 결론 1. 7000년전 서요하지역에서 시작해 확장해서 6500년전에 한반도지역으로 확장 이동, 5000년전에 2차 분파가 서요하 지역에서 연해주 지역으로 확장 이동, 2. 한국어와 일본어는 초기에 트랜스유라시아어에서 분리되어 우랄알타이어군에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언어군이되었다. 3. 초기 신석기 인구가 급증했으나 후기 신석기에는 인구가 줄었고 청동기에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이동이 있었다. 4. 한국인의 (고)조선 문명 지역(서요하:현재의 하북성 북경과 노룡현 일대)과 중국인의 문명지역(황허)은 조상과 언어 문명지역이 명확히 분리되어 있다. 5. 현재 문명 신석기 문명지역을 덮고 레고랜드로 덮어 버렸다. 그러나 중국은 돌무더기 2~3개 발굴한것도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입장료도 받지 않고 무료로 알리고 있다.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가설은 얼마나 타당한 것일까요? 주요 논점과 함께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다음과 같은 비판과 논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공통 어휘의 차용 가능성: 공통 어휘가 실제로 공통 조상 언어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다른 언어와의 접촉을 통해 차용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형태론적 유사성의 과대 해석: 형태론적 유사성이 실제로 유전적인 관계를 반영하는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 또는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통계 분석의 한계: 통계 분석 자체의 한계와 데이터 해석 방법에 대한 논쟁이 존재합니다. 또한, 다른 어족 간의 유사성과 비교했을 때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유력성이 얼마나 강한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부족: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 한국어 기원에 대한 영향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과거 한국어 기원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거에는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의 일원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면서 한국어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기원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지지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한국어가 독립된 어족 또는 다른 어족과의 먼 친척 관계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어 기원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3. 결론: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 필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국어 기원을 포함한 유라시아 언어 역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하게 답변되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한국어 기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반도 근처에서 농경민족이 사용하던 언어가 한국어의 기원이라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 가설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질문이 제기됩니다. 농사짓기 어려운 북쪽 지방으로 농경민족이 이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87년도쯤으로 생각 되는 데 휴가때 휴식이나 취할겸 책을 보든중 영국의 음운 학 자가 쓴 한국어에 관한 책자 에 한국어는 우랄알타이어 계의 종속언어가 아니고 독 립어로서 새롭게 연구가 돼 야 한다는 내용을 보고 상당 히 감동한적이있다 이미 한국어에 관해 영국의 어떤 음운학자가 있었음을 알았음한다
어느 민족이든 어느 인종이 강세를 이루는 것은 있어도 어느 한 인종만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없죠 그런데 우리민족은 애초에 여러인종이 같은 사상을 중심으로 하나의 민족이 된 것이니 단일민족이 아니라 님 말씀처럼 한민족이죠 환국,배달,고조선시대때에 민족구성도 여러 피부색깔의 인종이 하나의 민족으로 산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다란 건 일제때 조선총독부가 우리민족을 열등한 민족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단일민족이다라고 가르친거고 잦은 근친혼으로 열등해졌다란 논리를 펼칠려고 단일민족을 강조했죠
발해는 과학 아니더라도 이미 고대 중국 역사책에 발해라는 나라가 있다고 써 있고, 러시아에서 발해 유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만 발해가 존재했다고 우기는 게 아니라, 발해라는 나라가 있다고 중국, 일본 고대 역사책에 써 있어요. 물론 수십 년전부터 발해는 중국의 역사라고 헛소리하지만, 정작 중국인의 조상들이 쓴 역사책에는 발해는 한민족이 세운 나라라고 써 있어요. ㅋㅋ
식민사학 카르텔의 공고한 역사왜곡을 깨트리고 바른 역사를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는 빛줄기 같은 훌륭한 논문인 것 같아요 역사 분야만으로는 바른 역사 회복이 현재로서는 다소 버거워 보였는데 언어학이 가세하니 천군만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학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다소 욕심이겠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우리 홍산문명을 일으킨 조상들에서 우리 언어의 시원을 찾았다는 것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신라 박제상 선생께서 지으신 '부도지' 를 보면 우리 민족의 시원은 파미르 고원에서 왔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언어학자 강상원 박사님은 우리 언어의 뿌리는 범어와 같다라고 생전에 주장했습니다 즉, 부도지에 기술되어있는 역사와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파미르 고원 마고의 후손들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이동하였는데 동쪽으로 이동한 황궁씨의 무리가 바로 우리의 직계 조상이 됩니다 파미르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했음이 분명한데 남쪽으로 이동한 무리는 지금의 인도 동북부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착했는데 그쪽의 언어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매우 유사한데 강상원 박사님은 바로 그 유사성의 뿌리를 설명하신 분입니다 유튜브 채널 '판찰라스'에 강의내용이 있습니다 즉, 우리 언어의 시원은 홍산문명 농경언어 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약간 아쉬움은 홍산문명이 일어난 지역의 강 이름을 요하로 표기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논문이 우리 학자들만의 독자적인 것이 아닌 다국적 학자들의 산물이라는 것에서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지금의 요하는 명나라가 역사 조작을 하기위해 옮긴 강 이름 입니다 원래 이름은 구리(려)하가 맞습니다 요동의 원래 위치를 찾는 것이 우리역사를 복원하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논문만으로도 우리역사를 복원하는데 엄청난 연구결과물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이 남아있지만 일본의 역사는 이등박문이 조선을 손아귀에 넣고는 자신은 일본서기를 굳건히 믿는다고 했는데 일본서기의 저자는 백제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유민(너무나 오래전 일이라 이름은 잊어서 죄송합니다)이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일본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긴게 일본서기 입니다 이런 사실을 이등박문이나 현세의 일본인들이 과연 몇명이나 알고있을런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병도는 경성제국대학 때부터 교수를 해서 서울대 사학과 교수를 했습니다. 이사람은 우리나라 역사학의 대가리쯤 됩니다. 이완용의 조카손자입니다. 이 사람이 경성제대 교수로 있으면서 실증사학을 부르짖고 문헌증거가 없으면 죄다 신화로 만들었습니다. 이 인간의 제자들과 이장무같은 자손들이 대대로 서울대 사학과를 주무르면서 국사학은 완전 맛이 갔습니다. 일부 정신을 차린 제자들이 다소 반기를 들지만 워낙 사학이 보수적인 학문이라 아직도 이병도가 만들어 놓은 틀을 부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이 개국하고 사대주의에 걸림돌이 되는 고려실록부터 말살하여 중요한 역사서적을 다 없앴습니다. 그래서 고려 이전의 역사는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중국의 책에서 고대사를 복원해야 합니다. 고조선, 삼국의 위치나 고려의 강역 등이 중국 사서에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영상에도 있듯이 홍산문명은 황하문명에 앞선 것으로 우리 조상의 기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언어뿐만 아니라 출토되는 유물들이 고조선의 지표유물인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 청동거울 등이 출토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학자 유엠부찐의 고조선이라는 책에 그 유물들이 모두 언급되어 있습니다.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가설은 얼마나 타당한 것일까요? 주요 논점과 함께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다음과 같은 비판과 논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공통 어휘의 차용 가능성: 공통 어휘가 실제로 공통 조상 언어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다른 언어와의 접촉을 통해 차용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형태론적 유사성의 과대 해석: 형태론적 유사성이 실제로 유전적인 관계를 반영하는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 또는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통계 분석의 한계: 통계 분석 자체의 한계와 데이터 해석 방법에 대한 논쟁이 존재합니다. 또한, 다른 어족 간의 유사성과 비교했을 때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유력성이 얼마나 강한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부족: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 한국어 기원에 대한 영향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과거 한국어 기원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거에는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의 일원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면서 한국어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기원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지지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한국어가 독립된 어족 또는 다른 어족과의 먼 친척 관계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어 기원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3. 결론: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 필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국어 기원을 포함한 유라시아 언어 역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하게 답변되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한국어 기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반도 근처에서 농경민족이 사용하던 언어가 한국어의 기원이라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 가설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질문이 제기됩니다. 농사짓기 어려운 북쪽 지방으로 농경민족이 이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과학적이고 비정치적인 학술만의 연구가 밝혀지리라 기대됩니다. 특히 유전학, 고고학, 언어학적 교차연구 분석은 반론의 여지를 허락하지 않아, 더욱 희망적입니다. 일본, 중국 양국의 정치적 입장을 앞세운 역사론을 대항하는 좋은 조짐입니다. 동아시아의 역사정립은 미래의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의 초석이되며 대화의 무대가 될것입니다. 중화민족, 한족이라는 허구(실재로는 중원의 작은 지역: 현재 감숙, 산서)가 드러나는 시대가 열리면서 동아시아의 진실이 상호 공인되고 허심탄한 순수한 학술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랍니다.
한민족이 세계 최초 문명인 건 아니죠. 이미 1만 5천 년 전 문명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유럽과 남미에서요. 역사가 다른 나라보다 오래됐다는 게 자랑이 아니라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나? 이걸 자랑해야죠. 그런 의미에서 역사가 고작 200년 밖에 안 된 미국이 배출한 위대한 인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물론 우리 민족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했고, 이게 독일로 전달이 되고, 독일이 금속활자 인쇄술로 유럽 문명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는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긴 합니다만 우리가 지금 쓰는 컴퓨터, 핸드폰, 인터넷...... 이거 미국이 발명 ^^ 일본이 그 잘난 군사력으로 세계를 무대로 깽판치고 있을 때 일본의 침략을 멈추게한 건 미국의 핵폭탄
우리민족은 천손민족. 하늘을 보며, 정치, 언어, 농사를 지었노니라~ ‘천상열차분야지도’(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황제국'을 이어 받았으나,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 남산에서 불태움.]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1945년 해방때,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 일본으로 부터 ‘역사학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역사학자’부터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5년 '대조선국'국호 선포. (독립신문 창간전)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우리에게 새로운 내용이지만 그 열매가 알려지기 전에 관련된 정보는 퍼져 있었을 거라는 의문을 해봅니다. 요하문명이 핵심 부분이고 신석기시대 위주의 내용을 한정 지음으로서 검증 가능한 것 부터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 이전 구석기 시대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놓친 내용일 가능성을 의심 해봅니다. 빙하시대때 생명이 존재할 구간이 따뜻한 남쪽이라는 학설이 생각납니다. 한반도에서 요하로 퍼져나갔을지 모를 구석기 시대부분의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이미 알려진 퍼즐조각이라면 중요한 퍼즐인 춘천의 구석기 문화제의 훼손은 이미 알려진 정보를 습득한 악의적인 자들이 먼저 훼손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해 봅니다.
@@yanadayou6669 상세한 정성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이 수시로 바뀌니 지금 드는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과거의 내용과 차이가 있는지 어느것이 진실에 가까운지 판단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류나 문제점이 발견 되었을 때 빠른 수정과 교정이 필요하고 이는 시간과 노력의 비용이 든다는 점이 생각납니다. 과거 각광받지 못한 학자가 특정 요인으로 강조되고 선별되는 점도 생각나고요. 이는 선택받지 못한 학자의 학설이 설령 진실에 부합하더라도 배제되는 경우도 생각납니다. 과학이 매우 중요한 점임을 인정하지만 이 역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DNA를 추적하여 아담과 이브처럼 공통의 조상으로 모이는 부분에 문제점은 없는지 의문이 듭니다. 적은 원본 적은 개체수의 비교로 드넓은 지역의 이동을 추적한다는 점도 역시 의문이 듭니다. 뭐 그렇다고 하니 그런줄 아는 일반인의 시각이긴 하지만요. 미주 교포만 해도 피부색이 우리나라 국민과 차이가 있는 점을 느낍니다. 짧은 시간임에도 이 차이를 느끼게 되니 무척 긴 시간의 옛 영향을 어찌 추측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2000년이 20세기였으니 400세기 전의 일 또는 그 전의 산이 바다가 되는 시기의 내용이 포함되니 가늠이 안됍니다. 5천년 민족 또는 1만년 민족의 내용과 그 전 시기 3만년의 이동부분은 다시생각해도 너무 멉니다. 지역적인 인종의 발달과 그들의 교류 그리고 섞여 사는것 너무 멀고 확대 되는 이야기인지라 솔직히 감이 잘 안잡힙니다. 다만 지금 시기는 전 지구촌의 시기이기에 대두되는 학설이 아닐까? 의심도 들고요. 어느분의 주장처럼 교차 검증 사료가 있는 삼국시기 즈음부터 확실히 짚는게 실보다 득이 크다는 생각으로 기웁니다. 춘천 유적지가 상전벽해 시기엔 높은 산이었을지 그렇다면 더 살기 힘든 지역이었을지 수몰된 황해부분이 살기 좋은 지역이였지만 수장되고 살기 어렵던 지역이 좋은 지역으로 바뀌어 피난간 곳이 만주지역인지 지리학이나 지질분석이란 부분으로 채워 넣겠지만 추측과 가정이 너무도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시기에 서양이나 중동 또는 동남아시아는 수몰과정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등등등 의문이 끝이 없습니다. 뭐 긴글을 정리 하자면 저 학설이 강조 되는것이 특정 세력의 인위적인 요인이 아니길 바라고 학자라면 검증과 의심을 해보길 바란다는 생각이고 저는 일반인이라 좀 지적 허영심이나 즐거움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차이가 있음을 고백해 봅니다. 이런 생각이었고 다시 적습니다만 정성글 감사합니다.
@@yanadayou6669 추가로 생각난 부분인데요. 브라질의 인종통합정책과 비슷한 면이 특정지역에서 과거에 존재했었다면 새롭게 탄생한 인종의 그 후의 변화는? 어떨까요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통합의 시대 서로 엮여 살아야 하는 지구촌의 시기이기에 떠오르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학설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Arrowtownwanaka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아니, 이런 후레자식들이 있나? 조상을 부끄러워하는 자손이라니. 그건 마치 시장에서 생선파는 어머니가 부끄럽다고 친구들에게 숨기는 철없는 아이와 같은... 아니, 지성인으로서 그런 행동을 하니 비교할 수조차 없이 인격적으로 엉망인 자들입니다. 그런데 영국인의 조상이 훈족이라는 말은 어느 경로로 나온 건지 궁금하네요.
참 유익한 내용과 해설기법에 감동했습니다ㆍ님의 설명과 연해 우리 언어 중 나이(라이 rye 밀)가 몇이냐? (들판에서 자라는 야생의 밀 종류 ㆍ밀을 몇년간 뜯어 먹었느냐?) 그후 농경사회로 옮겨가면서 쌀 농경에서 몇살이냐? 쌀을 몇년간 먹었느냐? 이런 언어가 지금까지 그 오랜 세월 동안 물고 오지 않았나 유추해 봅니다ㆍ
언어와 농경,목축의 확산은 사상과 문명,문화를 수반합니다. 사상은 종교도 포함하구요...신약성서의 7별, 성삼위일체, 불교의 법신불,응신불, 보신불과 같은 사유도 유라시아초원대륙을 경유하면서 지중해연안문명까지, 남으로는 인도의 불교사상의 주요뼈대를 구성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물론 인도문명도 계절풍을 따라 흐르는 해류를 통해 인도의 사유체계가 홍산문명이라는 문명,문화의 용광로를 통해 융합되면서 또 다시 인도문명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겠죠. 우리언어의 구성이 유목문명과 도작문명인 농경문명이 융합하여 형성된 문명이기 때문에 신석기문명부터 이미 한반도와 만주에걸쳐 거의 1만년이 넘게 교착,융합이 되어 문명의 혁신이 이루어졌다는 것이죠. 그 중에서 3수분화관은 동서의 고등종교를 형성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쳤겠죠...벼농사가 1만 2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한반도와 만주는 근대문명모든 틀이 형성될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것이죠.
기원 언어 연구를 통해 기원 전 6000년대 이전 땅이었던 '서해'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어와 일본어가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문화를 'MAGAN' 문화권역이라 불러야 합니다. Mago 중심의 MAGAN 문화가 벼농사와 함께 언어 발달이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Proto-Tungusic을 통해 부여족의 정착과 확장을 유추해 볼 수 있고, Proto-Transeurasian을 통해 (고)조선의 등장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 권위 유지와 밥그릇 지키기에 찌든 강단 사학자들과, 실증을 빙자한, 사대+식민 사학자들의 머리를 쪼개서라도 저 내용을 집어 넣어야만 합니다. 저 영상을 반드시 보게 해야만 합니다. 강원도 춘천에 저 지롤을 한 정치인도 처단해야만 하는데..... 저 장치인의 지자들이... ㅠ..... 쩝.......
![[2회] 고려 사람과 조선 사람은 어떻게 달랐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zjuFlRO1bUI/mqdefault.jpg)
국민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입니다
유익한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권과 경제계가 일어나서 우리역사 살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고맙게 잘시청했습니다
사대주의와 식민사학에 쩌들어 밥그릇 빼앗낄까봐 양심을 팔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강단 사학자 사꾸라 박사님들
부디 진중하게 시청해보고
반성하는 게기가 되시길 ~~
송선애 교수님 앞으로 이런류의 강의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대사의 확실한 지표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해묵은 나의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 했습니다.
박사님의 열정에 감동 하였습니다.
항공대 우실하 교수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기존 사학계는 요하문명을 무시한다고 하더군요.
식민사관에 빠진 기존 사학계가 참 문제입니다.
요하문명은 황하문명과 관련이 없다는 게 다시 한번 밝혀졌군요. 귀한 연구입니다.
송신애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실하 교수님이 누차 주장했었던것이 이번 네이처지로 증명이 됨셈입니다
아~~~민족문화의 근본을 알게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와우.. 송교수님 자랑스럽네요 목소리도 초랑초랑 고시레 합니다 기뻐요.올바른역사 논문해석해주셔서..
충청도 소로리 볍씨 17000년전 미국 구석기학회서 새학명 명명.
[1] 연구방법
2021년 11월 NATURE(네이처)지에 실린 『트랜스유라시아어 시원에 관하여(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ut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마틴 로버트 독일 맥스 플랑크 인류사 과학연구소, 매튜 콩테, 김건영(서울대), 안동임(한서대), 김재현(동아대), 안균동(한국외대), 이성하(한국외대) 등등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러시아, 영국, 미국 연구자들이 함께 썼음. 98개 어종, 254개 기본 어휘, 3193개 수집 신석기, 청동기 유적, 255곳, 172점 고고학 특징, 269점 작물 유물을 분석, 5500년전 기장농업 이동, 아무르 연해주, 요동 지역으로는 5000년전 기장 농업이 이동함, 청동기 서요하, 요동-산동 쌀, 밀 한국 민무늬토기 지역(3300~2800년전), 일본 야오이 지역(2900년전), 19개 고대인 게놈, 9500~300년 전 게놈, 149명 현재 유라시아인, 45명 동아시아인의 게놈 분석.
[2] 연구결과
1. 서요하 홍산 유역에서 청동기인 5500년전 부터 한반도-일본, 아무르(투르크), 황허 지역으로 언어가 분화되었다.
2. 유전학적으로 한국어는 트랜스유라시아어(한국어, 일본어, 퉁구스어, 몽골어, 터키어)에서 가장 먼저 5500년전에 분리되었다. 다음이 5000년전의 알타이어어다.
3. 요하문명은 고조선의 문명이고 이미 유물유적이 발굴이 되고 있고, 중국은 요하문명을 동북공정을 선전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4. 유전자 5개로 분리됨 : 잘라이누흐(신석기 흑룡강 유역, 악마의 문 100%), 양사오(신석기 황허, 총동기 하가점 하층), 홍산(신석기, 전라남도 안도지역 100%), 하가점 상층(청동기 서해안 태정리 100%), 조몬(신석기 장항, 욕지도 조몬 85%, 나가바카 레이트(대만 오른쪽 먼 지역의 섬지역들) 100% 조몬 -> 야요이로 이동)
[3] 결론
1. 7000년전 서요하지역에서 시작해 확장해서 6500년전에 한반도지역으로 확장 이동, 5000년전에 2차 분파가 서요하 지역에서 연해주 지역으로 확장 이동,
2. 한국어와 일본어는 초기에 트랜스유라시아어에서 분리되어 우랄알타이어군에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언어군이되었다.
3. 초기 신석기 인구가 급증했으나 후기 신석기에는 인구가 줄었고 청동기에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이동이 있었다.
4. 한국인의 (고)조선 문명 지역(서요하:현재의 하북성 북경과 노룡현 일대)과 중국인의 문명지역(황허)은 조상과 언어 문명지역이 명확히 분리되어 있다.
5. 현재 문명 신석기 문명지역을 덮고 레고랜드로 덮어 버렸다. 그러나 중국은 돌무더기 2~3개 발굴한것도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입장료도 받지 않고 무료로 알리고 있다.
친중파 춘천 시장 놈.
미국에서는 야생벼가 아닌 재배벼의 한반도 기원설 인정. 이전 가설에는 인도 힌두스탄 지역에서 중국의 여러 경로를 통해 한반도 전래.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가설은 얼마나 타당한 것일까요? 주요 논점과 함께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다음과 같은 비판과 논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공통 어휘의 차용 가능성: 공통 어휘가 실제로 공통 조상 언어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다른 언어와의 접촉을 통해 차용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형태론적 유사성의 과대 해석: 형태론적 유사성이 실제로 유전적인 관계를 반영하는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 또는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통계 분석의 한계: 통계 분석 자체의 한계와 데이터 해석 방법에 대한 논쟁이 존재합니다. 또한, 다른 어족 간의 유사성과 비교했을 때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유력성이 얼마나 강한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부족: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 한국어 기원에 대한 영향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과거 한국어 기원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거에는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의 일원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면서 한국어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기원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지지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한국어가 독립된 어족 또는 다른 어족과의 먼 친척 관계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어 기원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3. 결론: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 필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국어 기원을 포함한 유라시아 언어 역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하게 답변되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한국어 기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반도 근처에서 농경민족이 사용하던 언어가 한국어의 기원이라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 가설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질문이 제기됩니다. 농사짓기 어려운 북쪽 지방으로 농경민족이 이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athamour
유전학게에서는 이론이 없다
사학자들은 정량적인 판단을 할수없는 학문이기때문에 새로운 학설은 무조건
문제제기 배타적 시비 자기아집
일생 들었던 역사
이야기 중 가장 합리적이며 설특력 있는 이야기로서 접수
되고 있다. 우리의 사학자들이 가야할 방향을 확정하는 등불로
보인다. 송교수님
결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나라에 소로리벼씨가. 있어요
연구부탁해요ㆍ
아이구 잘 들었습니다 ㅡ 아주 가치있는 연구 보고서이네요 ~~/
1987년도쯤으로 생각 되는
데 휴가때 휴식이나 취할겸
책을 보든중 영국의 음운 학
자가 쓴 한국어에 관한 책자
에 한국어는 우랄알타이어 계의 종속언어가 아니고 독
립어로서 새롭게 연구가 돼
야 한다는 내용을 보고 상당
히 감동한적이있다 이미 한국어에 관해 영국의 어떤 음운학자가 있었음을 알았음한다
송신애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 선조의 유산들을 올바로 알 수 있는 좋은 공부하였습니다. 춘천 중도 선사유적 등 바로 잡아야겠지요. 적극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시내
이러한 정보는 아주 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강사님 차분하게 설명 잘 하시네요! 지금은 서요하를 중심으로 한 홍산문화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머지않아 아무르강 유역의 신석기문화(소남산문화)가 주목을 받게 될겁니다!
아무르강이 지금의 송화강인데 멀고만 우리민족의 터전입니다
목축이 아니라 농경으로,언어로 그리고 유전자로 이만큼 밝혀진게 대단하군요
교묘하게 제펜이 들어가네 ㅋㅋ
가짜 역사를 교묘하게 넣었네
일본은 남방계 사람이고
한국은 북방계 사람임 ㅋㅋ
@@진정한독립
심적으로 불편할진 모르겠지만
일본도
지배계층은 말할것도 없고
주류가
만주에서 출발한 예맥계 만주족인
북방인들이 맞습니다.
@@최동규-u9x바지도 안입고 살던것들이ㅋ
@@진정한독립
한국인 40%는남방계 60%는북방계.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식민사관을 깨뜨릴 수 있는 결정적인 논문같네요. 9000년 전이면 환단의 시대이고 홍산문화를 이룬 우리의 선조들이며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입증인 것 같습니다. 레고랜드를 보니 참 할말이 없어집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영국엘리자베스를 방문하고
난 후 박근혜가 중도래고랜드
최근의 고고학적, 언어학적, 유전학적 발견들을 반영해서 좀 더 그럴듯한 한단고기를 써보면 어떨까요. 지금 책은 너무 허접해요.
강의에서 언어의 번성과 먹고살기 위한 역학적인 부분이 너무 융합적으로 감동적입니다. 최고 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부끄럽지만,
피나는 역사학자의 노력과 정부의 진솔하고 중단없는 재정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힘 냅시다!
수고
피나는 역사학자들의 노력? 어떤 역사학자들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한심하기 짝이 없는 강단사학자들은 아닙니다.
엄청난 얘기네요. 많이 퍼 날라야 겠네요!!
고고학 뿐만아니라 유전학, 언어학까지 논리 정련하게 잘 연구한 논문같습니다,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99
이제 하나 하나 의문점이 풀이고 있습니다. 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혼이 스며든 과학이네요
명 강의였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나 부탁드린다면
자료화면을 캡처할 수 있게
가끔씩 공간을 열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말이 동서언어의 뿌리라고 고 강상원박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귀한 영상, 귀한 논문 감사합니다
대단한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같은 분들이 애국자이시고, 독립투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게 드디어 여기에 올라오네 잘봤습니다.
훌륭합니다!
좋은 연구네요.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시원 바로알기 감사합니다
우리는 단일 민족이 아니라 한민족이죠. 여러 종족들이 모여서 하나의 민족을 형성한 그런 한민족입니다.
그러니 다문화가 아니라, 한문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민족이든 어느 인종이 강세를 이루는 것은 있어도 어느 한 인종만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없죠
그런데 우리민족은 애초에 여러인종이 같은 사상을 중심으로 하나의 민족이 된 것이니 단일민족이 아니라 님 말씀처럼 한민족이죠
환국,배달,고조선시대때에 민족구성도 여러 피부색깔의 인종이 하나의 민족으로 산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다란 건
일제때 조선총독부가 우리민족을 열등한 민족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단일민족이다라고 가르친거고
잦은 근친혼으로 열등해졌다란 논리를 펼칠려고 단일민족을 강조했죠
빗살무늬 토기는 불의 사용을 의미함... 즉 부싯돌을 발명한 환웅시대와 일치함. 그럼으로써 신시라는 도시문화가 이뤄진다는 이야기도. 부식돌을 발견한 고시례를 우리 한민족은 몇십년전까지도 음식 첫술을 땅에 던지며 고시레~~라고 외치며 잊지않고 감사해하며 기념했음.....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소중하고도 값지며 뜻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투표를 잘해서 레고랜드 같은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제정신을 차려야 앞날에 서광이 보일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내용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로리 볍씨에 대한 부분에 대한 멘트는 잘 해주셨네요.
송시내 강사님,
아주 오래전에 시험
기간에만 들었던 단어들을
오늘 강의로 인해 기억이 새록새록ㅠ 고마워요
위대한 발해문명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군요~~~
고맙습니다
발해는 과학 아니더라도 이미 고대 중국 역사책에 발해라는 나라가 있다고 써 있고,
러시아에서 발해 유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만 발해가 존재했다고 우기는 게 아니라, 발해라는 나라가 있다고
중국, 일본 고대 역사책에 써 있어요.
물론 수십 년전부터 발해는 중국의 역사라고 헛소리하지만, 정작 중국인의 조상들이 쓴 역사책에는 발해는 한민족이 세운 나라라고 써 있어요. ㅋㅋ
발해가 아니라 고조선 문명에 더 영향을 미칠 논문이죠.
발해문명이라는 말은 금지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민족의 홍산문화를 흐리기 위해 중국인들이 동북공정처럼 억지로 갖다붙힌 이름입니다
홍산문화이죠
발해라는 말은 중국이 대진국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 당시는 우리 자신을 발해라하지 않고 대진국이라고 스스로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비교언어학과 고대사가 일치되는 부분이군요.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이 밝혀지네요. 삼성기의 기록이 맞다는거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의 제대로 된 역사가 하루 빨리
정립되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꼭 공부해야 될탠데 ~
레고랜드 참 한심스럽네요
수고하셨씁니다. 반가운 논문이네요 동북공정과 일본의 한반도 지배설을 모두 부정하는 좋은 소식입니다.
식민사학 카르텔의 공고한 역사왜곡을 깨트리고 바른 역사를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는 빛줄기 같은 훌륭한 논문인 것 같아요
역사 분야만으로는 바른 역사 회복이 현재로서는 다소 버거워 보였는데 언어학이 가세하니 천군만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학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다소 욕심이겠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우리 홍산문명을 일으킨 조상들에서 우리 언어의 시원을 찾았다는 것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신라 박제상 선생께서 지으신 '부도지' 를 보면 우리 민족의 시원은 파미르 고원에서 왔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언어학자 강상원 박사님은 우리 언어의 뿌리는 범어와 같다라고 생전에 주장했습니다 즉, 부도지에 기술되어있는 역사와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파미르 고원 마고의 후손들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이동하였는데 동쪽으로 이동한 황궁씨의 무리가 바로 우리의 직계 조상이 됩니다
파미르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했음이 분명한데 남쪽으로 이동한 무리는 지금의 인도 동북부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착했는데 그쪽의 언어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매우 유사한데 강상원 박사님은 바로 그 유사성의 뿌리를 설명하신 분입니다 유튜브 채널 '판찰라스'에 강의내용이 있습니다
즉, 우리 언어의 시원은 홍산문명 농경언어 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약간 아쉬움은 홍산문명이 일어난 지역의 강 이름을 요하로 표기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논문이 우리 학자들만의 독자적인 것이 아닌 다국적 학자들의 산물이라는 것에서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지금의 요하는 명나라가 역사 조작을 하기위해 옮긴 강 이름 입니다 원래 이름은 구리(려)하가 맞습니다
요동의 원래 위치를 찾는 것이 우리역사를 복원하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논문만으로도 우리역사를 복원하는데 엄청난 연구결과물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현 서요하유역은 환인의 환국. 환웅의 배달국 신시. 고조선의 아사달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ㅡ 요하문명. 발해만 문명은 동이족의 문명입니다.
우리역사를 바르게 소개한 귀한 논문입니다. 좋은 논문 소개 감사드립니다.
서요하지역이면 고조선의 수도가있던 곳인데 환단고기에나온말들이 사실이군요
@@vestinarobert863 고대의 요동이
태행산맥을 기준으로 한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중국사서를 보면 태행산맥주변은 晉. 趙. 燕. 중산국의 나라가 있었고 秦. 漢의 강역인데 이해가 안갑니다
@@ch-ob2hg거기자체가 우리강역임 우리는 한반도로만 축소되어 비정된 지리만을 교육으로 세뇌되어온것이고 모든역사서는 우리강역이 고려까지 중원이였음
@@ch-ob2hg사서의 모든 군현이 중국에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결국 구전되어 내려오거나 재야사학이 주장해온 홍산문명-고조선 연결설이 설득력있게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우리의 역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이 남아있지만 일본의 역사는 이등박문이 조선을 손아귀에 넣고는 자신은 일본서기를 굳건히 믿는다고 했는데 일본서기의 저자는 백제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유민(너무나 오래전 일이라 이름은 잊어서 죄송합니다)이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일본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긴게 일본서기 입니다 이런 사실을 이등박문이나 현세의 일본인들이 과연 몇명이나 알고있을런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역사는 숨길수없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즉 삼한은 중국의 땅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고대사를 재조명 해서 재대로된 역사를 알고 우리의 고대사를 찾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우리역사바로알기에 후원했어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트렌스 유라시아어의 중심지가 요하유역이라는 것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에 실림으로써 국내 강단사학자들의 학문이 사대 식민주의 사관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이들은 갈수록 궁지에 몰릴것입니다.ㅡ 지금이라도 역사관을 바꾸어 고조선을 새로이 보고 연구해주세요.
식민사관을 미워하는 분이 계신다는 글에 무척이나 반갑네요
들어나다, 드러나다, 구분도 못합니까? 한글이나 똑바로 쓰세요
이병도는 경성제국대학 때부터 교수를 해서 서울대 사학과 교수를 했습니다. 이사람은 우리나라 역사학의 대가리쯤 됩니다. 이완용의 조카손자입니다. 이 사람이 경성제대 교수로 있으면서 실증사학을 부르짖고 문헌증거가 없으면 죄다 신화로 만들었습니다. 이 인간의 제자들과 이장무같은 자손들이 대대로 서울대 사학과를 주무르면서 국사학은 완전 맛이 갔습니다. 일부 정신을 차린 제자들이 다소 반기를 들지만 워낙 사학이 보수적인 학문이라 아직도 이병도가 만들어 놓은 틀을 부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이 개국하고 사대주의에 걸림돌이 되는 고려실록부터 말살하여 중요한 역사서적을 다 없앴습니다. 그래서 고려 이전의 역사는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중국의 책에서 고대사를 복원해야 합니다. 고조선, 삼국의 위치나 고려의 강역 등이 중국 사서에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영상에도 있듯이 홍산문명은 황하문명에 앞선 것으로 우리 조상의 기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언어뿐만 아니라 출토되는 유물들이 고조선의 지표유물인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 청동거울 등이 출토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학자 유엠부찐의 고조선이라는 책에 그 유물들이 모두 언급되어 있습니다.
강단사학이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한다면 쓸어버려야 합니다.
@@vegetator 예 국어 선생님!
아직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는 것은 어렵지만, 바람직한 방향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참신한 내용이다.
좋은논문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단군은 역사이지 이야기가 아닙니다!
식민사학에 쩔은 강단사학자들이 들어뵈야겟다 민족의뿌리를 찾아가는것조차도 외면하고 우리민족의 시원이 거의 분명한 요하문명을 외면하는 작태가 한심하다 카라친 사막에 묻혀잇을 단군조선의 중심지가 후대언전가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발견되는날을 기대해본다 식민사학에 쩔은 역사배신자들속에서도 힘을 내는분들읆 응원합니다
그놈들 이병도와 휘하역도들은
설자리가 없을 겁니다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가설은 얼마나 타당한 것일까요? 주요 논점과 함께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다음과 같은 비판과 논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공통 어휘의 차용 가능성: 공통 어휘가 실제로 공통 조상 언어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다른 언어와의 접촉을 통해 차용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형태론적 유사성의 과대 해석: 형태론적 유사성이 실제로 유전적인 관계를 반영하는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 또는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통계 분석의 한계: 통계 분석 자체의 한계와 데이터 해석 방법에 대한 논쟁이 존재합니다. 또한, 다른 어족 간의 유사성과 비교했을 때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유력성이 얼마나 강한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부족: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 한국어 기원에 대한 영향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과거 한국어 기원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거에는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의 일원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면서 한국어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기원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을 지지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한국어가 독립된 어족 또는 다른 어족과의 먼 친척 관계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어 기원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3. 결론: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 필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국어 기원을 포함한 유라시아 언어 역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하게 답변되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한국어 기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
트랜스유라시아어족 가설은 한반도 근처에서 농경민족이 사용하던 언어가 한국어의 기원이라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 가설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질문이 제기됩니다. 농사짓기 어려운 북쪽 지방으로 농경민족이 이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고조선에서 한국, 몽골, 만주, 투르크, 거란, 일본으로 민족이 각각 분화되 었다는 증거...
한국.몽골.만주.투르크.선비.거란등은 알타이어족이고. 흉노는 우랄어족(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시베리아 사하족)으로 헝가리와 투르크족이 이에 속함 특히 투르크족은 흉노의 후예로 우랄알타이어족의 전형이라 볼수있음.
북극해을 지나 북미 남미로 뻣어 나간거죠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방계 우리민족들입니다
중국은 황하문명 우리는 요하문명,,,즉 고조선
좋은 글, 더욱 관련 글 올려 주세요
아주 흥미롭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중공의 동북공정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라시아 서요하지역에서부터ㅡ9천년전에 한국어를 썼다고 밝혀주신 독일학자에게 감사 합니다
ㅡ유라시아 서요하지방의 땅에서 ㅡ한국인이 살았었군요ㅡ서요하지역도 우리조상님의 땅 이었네요ㅡ조상님 땅들을 되찾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기록들.. 특히 동이의 흔적을 지우고 중화사상으로 오명시킨 중국기록을 보면.. 혼탁하여 진실을 찾기 어려운데... 고고학적 증거를 추적하다보면 진실이 선명해지죠...
연구했던 2013년엔 전무했었는데 이젠 국제 논문까지 나오고... 와 반갑고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다 과학적이고 비정치적인 학술만의 연구가 밝혀지리라 기대됩니다. 특히 유전학, 고고학, 언어학적 교차연구 분석은 반론의 여지를 허락하지 않아, 더욱 희망적입니다. 일본, 중국 양국의 정치적 입장을 앞세운 역사론을 대항하는 좋은 조짐입니다. 동아시아의 역사정립은 미래의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의 초석이되며 대화의 무대가 될것입니다.
중화민족, 한족이라는 허구(실재로는 중원의 작은 지역: 현재 감숙, 산서)가 드러나는 시대가 열리면서 동아시아의 진실이 상호 공인되고 허심탄한 순수한 학술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랍니다.
훌 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40 24:10
밀씀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구독.
백제의 담로 중 하나가 현재 일본의 만들었다고 한중일 역사서에 나오는걸 현대 과학에서 증명해주는군!
한글을 숭상하는 일본 신사 누가봐도 한글(아니라고 우기는 일본)ruclips.net/video/dSRL-3EWv7M/видео.html 3:46 , 10:27, 35:36
와 속이 뻥 뚫리는 명강좌
감사합니다.
논문은 쌓여서 정설이 되는겁니다. 제발 좀. 우리 언어의 정설이 무엇인지는 저런 논문이 100개는 쌓여서 나오는겁니다. 조회수 뽑기 좋겠네요
그당시에 역사에 기록된 홍산, 서요하 지역에 있었던 국가는 고조선, 배달국 이외에는 없습니다.
대단한 히스토리네요
거의 세계 문명의 시원아니겠어요? 9000년 전이면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나족은 동이족 문화를 가져다 분리독립한 민족일 뿐이죠.
한민족이 세계 최초 문명인 건 아니죠.
이미 1만 5천 년 전 문명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유럽과 남미에서요.
역사가 다른 나라보다 오래됐다는 게 자랑이 아니라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나? 이걸 자랑해야죠.
그런 의미에서 역사가 고작 200년 밖에 안 된 미국이 배출한 위대한 인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물론 우리 민족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했고,
이게 독일로 전달이 되고, 독일이 금속활자 인쇄술로 유럽 문명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는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긴 합니다만
우리가 지금 쓰는
컴퓨터, 핸드폰, 인터넷...... 이거 미국이 발명 ^^
일본이 그 잘난 군사력으로 세계를 무대로 깽판치고 있을 때
일본의 침략을 멈추게한 건 미국의 핵폭탄
청주 소로리 볍씨가 1만5천년 전껀데.. 북쪽에 기장 재배하던 애들이 9000년전에 내려와요? 저분들 수고스럽지만 논문 다시 써야할듯
@@v옵 글쎄요, '네이처'지에 논문이 그냥 실리지는 않을텐데요...
그런데 어떻게 환단고기의 환국연대 서기전 7197년과 연대가 똑같을까요. 9천년전 트렌스 유라시아어의 언어 출발과 환국 9천 2백여년전의 연대가 맞아 떨어지고 있었요.ㅡ
@@v옵 앞부분에 이 논문저자들이 소로리볍씨 논문을 못보고 쓴것 같다고 말했어요
우리민족은 천손민족.
하늘을 보며, 정치, 언어, 농사를 지었노니라~
‘천상열차분야지도’(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황제국'을 이어 받았으나,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 남산에서 불태움.]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1945년 해방때,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 일본으로 부터 ‘역사학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역사학자’부터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5년 '대조선국'국호 선포. (독립신문 창간전)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대단한 연구 발표 영상이구나!!
한국은 고대사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것 같다. 오히려 일본은 고대사를 중요시 하니 전통을 중요시하고 재건도 하면서 유적지도 많이 남아있어서 관광대국이 되기도 한다. 한국 좀 반성해야 한다.
제가 노자 도덕경을 해독해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언어학 연구에 획기적 관점을 제공해 줄것 같습니다. 또한 고대 수학과도 관련 있는듯 합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내용이지만 그 열매가 알려지기 전에 관련된 정보는 퍼져 있었을 거라는 의문을 해봅니다. 요하문명이 핵심 부분이고 신석기시대 위주의 내용을 한정 지음으로서 검증 가능한 것 부터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 이전 구석기 시대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놓친 내용일 가능성을 의심 해봅니다. 빙하시대때 생명이 존재할 구간이 따뜻한 남쪽이라는 학설이 생각납니다. 한반도에서 요하로 퍼져나갔을지 모를 구석기 시대부분의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이미 알려진 퍼즐조각이라면 중요한 퍼즐인 춘천의 구석기 문화제의 훼손은 이미 알려진 정보를 습득한 악의적인 자들이 먼저 훼손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해 봅니다.
그러게요. 일부러 그 장소에 장난감나라를 만든게 아닌가 싶은거지요. 관련자들을 당장 능지처참을 하던가... 원~
@@yanadayou6669 상세한 정성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이 수시로 바뀌니 지금 드는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과거의 내용과 차이가 있는지 어느것이 진실에 가까운지 판단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류나 문제점이 발견 되었을 때 빠른 수정과 교정이 필요하고 이는 시간과 노력의 비용이 든다는 점이 생각납니다. 과거 각광받지 못한 학자가 특정 요인으로 강조되고 선별되는 점도 생각나고요. 이는 선택받지 못한 학자의 학설이 설령 진실에 부합하더라도 배제되는 경우도 생각납니다. 과학이 매우 중요한 점임을 인정하지만 이 역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DNA를 추적하여 아담과 이브처럼 공통의 조상으로 모이는 부분에 문제점은 없는지 의문이 듭니다. 적은 원본 적은 개체수의 비교로 드넓은 지역의 이동을 추적한다는 점도 역시 의문이 듭니다. 뭐 그렇다고 하니 그런줄 아는 일반인의 시각이긴 하지만요. 미주 교포만 해도 피부색이 우리나라 국민과 차이가 있는 점을 느낍니다. 짧은 시간임에도 이 차이를 느끼게 되니 무척 긴 시간의 옛 영향을 어찌 추측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2000년이 20세기였으니 400세기 전의 일 또는 그 전의 산이 바다가 되는 시기의 내용이 포함되니 가늠이 안됍니다. 5천년 민족 또는 1만년 민족의 내용과 그 전 시기 3만년의 이동부분은 다시생각해도 너무 멉니다. 지역적인 인종의 발달과 그들의 교류 그리고 섞여 사는것 너무 멀고 확대 되는 이야기인지라 솔직히 감이 잘 안잡힙니다. 다만 지금 시기는 전 지구촌의 시기이기에 대두되는 학설이 아닐까? 의심도 들고요. 어느분의 주장처럼 교차 검증 사료가 있는 삼국시기 즈음부터 확실히 짚는게 실보다 득이 크다는 생각으로 기웁니다. 춘천 유적지가 상전벽해 시기엔 높은 산이었을지 그렇다면 더 살기 힘든 지역이었을지 수몰된 황해부분이 살기 좋은 지역이였지만 수장되고 살기 어렵던 지역이 좋은 지역으로 바뀌어 피난간 곳이 만주지역인지 지리학이나 지질분석이란 부분으로 채워 넣겠지만 추측과 가정이 너무도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시기에 서양이나 중동 또는 동남아시아는 수몰과정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등등등 의문이 끝이 없습니다. 뭐 긴글을 정리 하자면 저 학설이 강조 되는것이 특정 세력의 인위적인 요인이 아니길 바라고 학자라면 검증과 의심을 해보길 바란다는 생각이고 저는 일반인이라 좀 지적 허영심이나 즐거움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차이가 있음을 고백해 봅니다. 이런 생각이었고 다시 적습니다만 정성글 감사합니다.
@@yanadayou6669 추가로 생각난 부분인데요. 브라질의 인종통합정책과 비슷한 면이 특정지역에서 과거에 존재했었다면 새롭게 탄생한 인종의 그 후의 변화는? 어떨까요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통합의 시대 서로 엮여 살아야 하는 지구촌의 시기이기에 떠오르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학설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레고랜드를 세운 회사의 지분이 영국왕실 소유랍니다. 영국왕실은 자기네 오랜 조상이 훈족이란 것을 알고있고 이것이 밝혀지길 꺼려하고 은폐하려고 일부러 춘천에 레고랜드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Arrowtownwanaka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아니, 이런 후레자식들이 있나? 조상을 부끄러워하는 자손이라니. 그건 마치 시장에서 생선파는 어머니가 부끄럽다고 친구들에게 숨기는 철없는 아이와 같은... 아니, 지성인으로서 그런 행동을 하니 비교할 수조차 없이 인격적으로 엉망인 자들입니다.
그런데 영국인의 조상이 훈족이라는 말은 어느 경로로 나온 건지 궁금하네요.
우리의 찬란한 고대사보다 돈 몇푼이 아쉬운 나라ㅠ.ㅠ
언어의 기원이 문명의 기원과도 연결되겠죠. 예전엔 유라시아 시원을 티벳 타림분지 일대로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는데(물론 활동지이기도 했지만) .. 고고학적으로는 홍산문화쪽이지만.. 국뽕이라고할까 조심스러웠는데.. 언어학적으로도 뒷받침이 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연구를 하면 할수록 진실은 드러날수밖에 없겠죠 토왜가 황당 프레임을 씌워 방해했지만
우리 문화
우리 역사를 제데로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응원합니다.
시행착오라도 많은 우리 민족 역사가 드러나는게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공부하자.
요의 요가 무었 인가 보니 도자기라고 하면 되는데, 요동의 지역적인 무대는 활을 사용하느냐 아니냐.라고 하네요. 더 나아가서는 비파와 같은 줄을 가진 악기를 생각하면 되는데 줄을 켜느냐 켜지 않는냐가 매칭 됩니다.
볍씨가 경작이 아닌 수렵.채취로 얻은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농기구가 나와야 확실한 경작이겠지요
참 유익한 내용과 해설기법에 감동했습니다ㆍ님의 설명과 연해 우리 언어 중 나이(라이 rye 밀)가 몇이냐? (들판에서 자라는 야생의 밀 종류 ㆍ밀을 몇년간 뜯어 먹었느냐?) 그후 농경사회로 옮겨가면서 쌀 농경에서 몇살이냐? 쌀을 몇년간 먹었느냐? 이런 언어가 지금까지 그 오랜 세월 동안 물고 오지 않았나 유추해 봅니다ㆍ
요하 문화와 관련되어 단군신화가 사실의 역사로 알려졌다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언어와 농경,목축의 확산은 사상과 문명,문화를 수반합니다. 사상은 종교도 포함하구요...신약성서의 7별, 성삼위일체, 불교의 법신불,응신불, 보신불과 같은 사유도 유라시아초원대륙을 경유하면서 지중해연안문명까지, 남으로는 인도의 불교사상의 주요뼈대를 구성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물론 인도문명도 계절풍을 따라 흐르는 해류를 통해 인도의 사유체계가 홍산문명이라는 문명,문화의 용광로를 통해 융합되면서 또 다시 인도문명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겠죠. 우리언어의 구성이 유목문명과 도작문명인 농경문명이 융합하여 형성된 문명이기 때문에 신석기문명부터 이미 한반도와 만주에걸쳐 거의 1만년이 넘게 교착,융합이 되어 문명의 혁신이 이루어졌다는 것이죠. 그 중에서 3수분화관은 동서의 고등종교를 형성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쳤겠죠...벼농사가 1만 2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한반도와 만주는 근대문명모든 틀이 형성될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것이죠.
요서는 산서성 에서 월남지역 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나오네요.
책보고 채널에서 사서와 지명으로 내린 결론과 같네. 와우
역사 연구...과학으로 밝혀지고 있는 역사도 부정하는 대단한 강단사학자들...식민 사학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지요.
한탄강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물은 1만 5천년전 유물이라는게 나왔는데 9천년 신석기는 언어의 유래에서 중간 과정으로 보일거 같은데요? 특히 홍산문화가 발굴이 진행되면 그때 언어의 기원도 다시 정립할수 있을거라 보여요.
태호복희까지 올라가면 엄청난 역사죠
우리도 언론이랑 대학교수들이 제대로 된 역사를 많이 알려야 하는데
인도 타밀어하고도 유사성이 많은데요.. 타밀어족을 쓰는 인도인의 조상도 유라시아어족 사람들이 아닐까요??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인류 연구 응원드립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타밀 드라비다족이 9000년 전의 고대 인도인, 나머지는 알렉산더로 대표되는 유럽족.
그런것은 거의 없습니다.타밀족과는 거의 관련 없고요..아유타국 허왕후도 미얀마에 있던 왕국인지 인도에 있었던것인지 확신이 없슴.
훌륭하신 분들의 연구와 노력
에 감사하며 강력히 응원합니
다~최문순 구속 엄벌해야 합니다
10년이나 넘게 걸렸네 최초의 마고시대에서 단군시대의 시작 청동기 유물 비파검을 기준으로 한 한민족의 기초
기원 언어 연구를 통해 기원 전 6000년대 이전 땅이었던 '서해'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어와 일본어가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문화를 'MAGAN' 문화권역이라 불러야 합니다. Mago 중심의 MAGAN 문화가 벼농사와 함께 언어 발달이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Proto-Tungusic을 통해 부여족의 정착과 확장을 유추해 볼 수 있고, Proto-Transeurasian을 통해 (고)조선의 등장을 알 수 있습니다.
동북공정, 현재 자기 땅에서 우리말까지 생겼다니 저희들 것으로 또 우길 것으로 과거 우리 조상의 영토를 속히 회복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중국은 잠정적인 적으로, 국내에서 조차 이를 망각하고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을 경계하며 구분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자기 권위 유지와 밥그릇 지키기에 찌든 강단 사학자들과, 실증을 빙자한, 사대+식민 사학자들의 머리를 쪼개서라도 저 내용을 집어 넣어야만 합니다. 저 영상을 반드시 보게 해야만 합니다. 강원도 춘천에 저 지롤을 한 정치인도 처단해야만 하는데..... 저 장치인의 지자들이... 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