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노래(정인보 작사,윤용하 작곡) (국경일,건국절 ) 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 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 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 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흙다시 만져보자!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가사. 나는 억지로 외우지 않았다. 어떻게 어디선가 들었나? 저절로 알게 되었다. 8월15일 광복절 노래 그리고 3월1일 절노래 정말 기뻐해야 할날들 우리선조께서 죽음을 무릎쓰고 이나라를 위해 목숨받쳐 얻어낸나라 대한민국 나는 8월15일에 태어났다. 가족들은 아신다. 너무좋은날, 잊지 못하는날 태어나서 일제 치하 맨몸으로 총받이가돼 조국을 이한몸 받쳐 이루어낸 광복절 나는 이노래 깨끗한 음지로 유명가수가 부렀으면싶다. 가사가 너무도마음에 와닿아서 어떤때는 눈물이 날때도 있었다. 나라의 설움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모를것이다. 영어로 freedom 자유, 우리모두가 이제는 다시는 나라없는 설움을 껶지 말아야할것이다!
이제는 웬만한 주거지 가까이에서는 흙을 만지고 싶어도 그 흙을 쉽게 찾아볼 수조차 없으리만큼 잘 닦여진 길과 잔디와 숲들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참된 자유 민주주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희생하신 애국 선열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이 나라는 해방되었고, 제대로 된 나라로 건국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시름거리 가운데 하나는, 후세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광복의 의미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복이란 단순히 일본에서 해방이 된 것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광복절 노래(정인보 작사,윤용하 작곡)
(국경일,건국절 )
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 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 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 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흙다시 만져보자!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가사. 나는 억지로 외우지 않았다. 어떻게 어디선가 들었나? 저절로 알게 되었다. 8월15일 광복절 노래 그리고 3월1일 절노래 정말 기뻐해야 할날들 우리선조께서 죽음을 무릎쓰고 이나라를 위해 목숨받쳐 얻어낸나라 대한민국 나는 8월15일에 태어났다. 가족들은 아신다. 너무좋은날, 잊지 못하는날 태어나서 일제 치하 맨몸으로 총받이가돼 조국을 이한몸 받쳐 이루어낸 광복절 나는 이노래 깨끗한 음지로 유명가수가 부렀으면싶다. 가사가 너무도마음에 와닿아서 어떤때는 눈물이 날때도 있었다. 나라의 설움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모를것이다. 영어로 freedom 자유, 우리모두가 이제는 다시는 나라없는 설움을 껶지 말아야할것이다!
이제는 웬만한 주거지 가까이에서는 흙을 만지고 싶어도 그 흙을 쉽게 찾아볼 수조차 없으리만큼 잘 닦여진 길과 잔디와 숲들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참된 자유 민주주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희생하신 애국 선열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이 나라는 해방되었고, 제대로 된 나라로 건국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시름거리 가운데 하나는, 후세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광복의 의미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복이란 단순히 일본에서 해방이 된 것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