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600년 고목’, 목공예품으로 재탄생 / KBS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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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jbb5608
    @jbb5608 2 года назад +3

    600년 동안 고생 많았다 나무야
    이제 편히 쉬렴

  • @조병호-v8v
    @조병호-v8v 3 года назад

    우리교수님 최고
    교수님 조병호 입니다.
    👍 건강하십시요.
    좋은날에 찾아뵙겠습니다.

  • @희-g7h
    @희-g7h 2 года назад

    내고향진주
    그나무밑에숨고.그늘맞아쉬고세월을이기진못했군요.~

  • @CharismaKorea
    @CharismaKorea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런거 너무좋아요..
    진주성 그역사의 산증인이 죽어서도 살아남다.

  • @만식이-h6i
    @만식이-h6i 2 года назад

    나무 씨앗은 채취했을까?

  • @neoper00
    @neoper00 3 года назад +1

    쇠붙이없이 만들어야,,,다치고 녹슬뿐,,,영국 가공법을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