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가네요.. 그동안 할것도 많고 힘들고 피곤해 죽겠었는데 나이먹고 내 몸건사 하나도 체력이 딸려요 혼자 너무 편하지요~ 챙겨주느라 난 못먹고 늘 뒷전이었는데.. 서로 붙어서 싸우고 암걸리고 홧병나느니 졸혼 대 찬성입니다. 아이들도 붙어서 싸우는 부모보다 떨어져있어도 친구같은 부모를 더 좋아해요
꼭 돈 때문이 아니라 마음 때문인것을 남편이 모르시네요ㆍ 먼저 아내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그 마음 백배로 갚으려 하는게 여자 마음인것을ᆢ 남편을 좋아하게 만들기보다 기분 상하게 하면서 같이 있고싶어 하는거ㆍ 여자는 진저리 나는걸 겨우 참아내고 있는게 보이는데ᆢ 진심으로 소중히 대해보세요ㆍ혼자이고 싶을 때는 혼자 있게 해주고 존중해주세요ㆍ잔소리도 마시구요ㆍ남편의 사랑과 배려가 느껴질 때 아내는 곁으로와서 함께 하고 싶어질거에요ㆍ 그간 윤영미씨의 삶의 피로도와 외로움이 보이네요ㆍ힘내세요ㆍ
참 여사님 못됐다 당신이 돈잘버는 남자만났어도 폭행이 뒤따를수 있고 또는 그보다 더시궁창 같은 남자를 만날수 있답니다 당신이 능력이 있다면 그능력을 살려주는 지금의 포근한 남편을 사랑 하세요 만약 그남편이 무지개타고 가셨다고 생각해 보세요 혼자서 그리 아껴줄 사람 있을거 같애요? 천만의 만만의 말씀 그런 사랑 절대 없습니다 .있을때 잘하세요 세상에 남편이 열흘만의 왔는데 일어 나지도 않고 식사도 차려 주면서 같이 먹지 정말 꼴볼견 입니다 당신하고 결혼 않했슴 그사람도 직장 생할 잘 했을겁니다 당신 팔자라구요
![[동치미 Pick💌] ‟당신은 돈도 안 벌면서 그렇게 막 사냐❓” 철없이 돈쓰는 남편에 결국 폭발한 윤영미💢 MBN 210313 방송](http://i.ytimg.com/vi/zWyms_kqiY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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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하게 가정사를 오픈해주셔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두요.ㅎㅎ 사는게 특별한게 있나요.
다 그렇죠 ㅎㅎ 제눈에는 이뻐보여요.
그렇죠 가정사 온세상에 다드러내는게 쉽지않죠 나름 아나운서라는 자존감이 있을텐데 용기있는 영미씨 힘내세요
보니까 노후준비에 아직 학생인 자녀들까지 혼자 감당하려니 어깨는 무겁고 버겁고 나이들어 몸은 지치고 힘든데 가장역할 못하는 남편 보고있자니 괜히 억울하고 신경질만 나시는듯ㅜㅜ
저도 저심정 알아요
그렇게 느껴지네요~
대부분의 남자는 그 반대겠죠
ㅜㅠ
울집하고 너무 닮아서 공감합니다
남편대신 온갖 짐을 짊어지고 살아왔는데 갱년기에 접어드니 만사 다 귀찮고 숨쉬는 소리도 듣기 싫더라구요
저도 세컨하우스 고르고 있답니다
매일 싸우는거보다는 저리 좀 떨어져사는것도 조을듯해요
공감 편안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진짜 공감됩니다 나이들어서 편해지고 여유있게 있고 싶은데 졸졸 따라다니니 진짜 미치겠네요
너무너무 피곤할거 같아요 진짜 ㅜㅜㅜㅜㅜ
얼마나속이썪었으면 저럴까 여자들만 이해하지..
그러니까 젊었을때 잘하자 제발
영미씨 지옥 에 사는거아니예요 본인이 능력있는데 그런 사람을. 남편이라고
윤영미 아나운서 맘을 충분 이해가됩니다
혼자있고 싶을때가 많죠ᆢ여자는ᆢ
나는 여자맘 이해한다. 경제적인거, 아이들, 살림까지 여자는 관여안하는게 없었을테고
힘들고 지쳐서 그럴듯
남편이 싫은게 아니라
집에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신경안쓰는 공간에 독립되고싶다.
저도 독립하고 싶어요
여자는 나이들면 남편이나 남자 필요없다
말안듣는 남자는 더더욱.. .
아내가 지쳐있구만
쉬게 두시지 ~^^
남편분 때문에 속상하지만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배려가 있었음
맞아요 밖에서 일해본사람은 알아요~~
한사람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한평생 헌신해왔으니 이제 자신을 돌봐주는게 맞다고본다 남편이라고 무조건 같이한다기보다 때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인은 같이 하기 싫은 겁니다. 남편이 능력잇으면 조금은 덜할건데요. 엄한곳에서 이유를 찾지 마세요. 그냥 남편이 능력잇음 부인이 경제적으로 덜 힘들텐데 그게 짜증나는거예요.
신랑한테 쌓인게많아 와이프 가슴에 멍울과 화가 가득한듯. 와이프 우울함도 있는듯해요
윤아나운서 대단한거다.
존경스럽다
너무 공감가네요.. 그동안 할것도 많고 힘들고 피곤해 죽겠었는데 나이먹고 내 몸건사 하나도 체력이 딸려요 혼자 너무 편하지요~ 챙겨주느라 난 못먹고 늘 뒷전이었는데.. 서로 붙어서 싸우고 암걸리고 홧병나느니 졸혼 대 찬성입니다. 아이들도 붙어서 싸우는 부모보다 떨어져있어도 친구같은 부모를 더 좋아해요
쉬게 두세요
피곤해서 저러는듯요
아내분 마음이 이해됩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사신거같네요
어떤이는 욕할지 모르지만ᆢ 여자들은 알지요
평생 쌓아둔 화를 꾹 꾹 누르고있는 것을 ㅡㅡ
좀 떨어져서 사시길ᆢ
이 정도면 떨어져 살아야 할 듯~~
서로 불행~~
이웃사람이와도 일어나 보겠다 싸가지다
서로가 불행인것같음
여자가 너무 쎄게 보여서 부담스러움
능력도 좋으세요..그 많은 돈을 버시면서 가정 건사를 하셨네요
늙으면 밖에서나 안에서나 돈이 있어야
한다.
안에서 치근덕 대지말고 나가서 돈을
벌어라.
혼자만이 조은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이제라도 두분은 각자 지내는것이 좋겠네요
30년넘게경제활동으로 가족먹여살렸음 윤아나운서마니 힘들고지쳤을듯...남편분도 아내에게 의지만말고 독립적인일을하셔야지...노년도 부인에게기대살려하니...어느아내가짜증나지않을까...
ㄴㄴ 그건 핑계임 맘속으론 딴남자와 비교해서 맘 떠난거요
성품을 떠나 남자로 안 보일듯
@@poiuyyt6
공감
사회생활하다보면 능력있고 잘나가는남자들 다보이는데
정작내남편은 집안에들어앉아 백수처럼 지내면서 잔소리만늘어가고 있으면 속터지죠
몇년도아니고 결혼후 30여년 쭉 그렇게지낸거면 진짜 홧병납니다
정말 현실감 있네요.
갱년기 부부 대부분 저런마음 아닐까요?
솔직하게 표현한것 차이일뿐
그렇다고 애정이 없어보이진않음
윤영미님 백번 공감 합니다.
우리집~~~
남편은 머니머니 해도
돈을 벌어야해요.
울 ~ 남편도 징해~
남자는 책임감이 있어야함.
착한것으로만 살수 없음.
매번 그러진 않겠죠 ㅎ
저럴때가 있을땐 서로 이해해줘야함 ㅎ
대답을 그래도 해주는게 어딘가... 영미씨 저정도 대화가능한게 신기할 따름
아내를 쉬게 해주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운동을 같이 하시던지 ^^
미치겠다
입장바꿔놓고 젊었을때를 생각해보면 아마 지금과는 반대일것이다. 그래서 남자들이 대접받고 살라면 젊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는것이다.
일도 안하는 남편이 껌딱지처럼 붙어서 맨날 종종거리니까 얼마나 힘들고 피곤할까..정말..고역이다..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아줌마들은 한 평생 일만한 남편 퇴직하고 집에좀 있으려니 나가라고 면박하고, 이게 맞다고 생각하남
@@yoonpol 저남편은 일평생 집지기일세.
놀고먹고사는 왕빈대.
저분은 일은 해도 집에보탬되는 일은안하고
평생 윤영미씨가 벌어서 생활했음
윤영미씨가 이젠 지치신듯
정말 악착같이 사셨는데
남편이 안따라주니 푸대접하는듯요
윤영미씨 꼭 나를 보는것 같네.
참 고우셨는데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남편이 넘 매력업고 무능한데 어찌 살고 계신지 장하시네요
남편 모습이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밥벌이 하기 시르시죠? 그 싫은걸 부인은 늙어서까지 뼈빠지게 하고 있어요.
가장노릇 안할거면 어떤 권리도 내세우지 마세요
댓글 수준도 참!~
남녀평등 인데
@@유경고-i7u 댁 수준은 어떤데... 골병들게 일하고서 그렇게 얘기하시게나
@@유경고-i7u 맞는말이구만 멀 그래? 니댓 수준은?
저는 윤영미 아나운서님 편이에요!!
응원합니다 ~
꼭 돈 때문이 아니라
마음 때문인것을 남편이 모르시네요ㆍ
먼저 아내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그 마음 백배로 갚으려 하는게 여자 마음인것을ᆢ
남편을 좋아하게 만들기보다 기분 상하게 하면서 같이 있고싶어 하는거ㆍ
여자는 진저리 나는걸 겨우 참아내고 있는게 보이는데ᆢ
진심으로 소중히 대해보세요ㆍ혼자이고 싶을 때는 혼자 있게 해주고 존중해주세요ㆍ잔소리도 마시구요ㆍ남편의 사랑과 배려가 느껴질 때 아내는 곁으로와서 함께 하고 싶어질거에요ㆍ
그간 윤영미씨의 삶의 피로도와 외로움이 보이네요ㆍ힘내세요ㆍ
저는 윤영미님이 너무나 이해가 되네요.
남편분 노력하시는거는 크게 사지만..
젊었을때 조금이라도 노력하셨음 울 윤영미님도
이렇게까지는 않하셨을듯..
윤영미씨 이제는 편해지셔도 됩니다
노년에 이사가면 남편이 트럭에 제일 먼저 올라타 있다던데..버리고 갈까봐..
남자는 노후던 젊은 시절이던
돈 못버면 비참해진다.
특히 노후를 대비하라!
이혼당한다.
정신단디 차리고 앞을보고
세상길 가쟈ㅡ아!
사이좋게 사세요 아프면 못한것면 생각하시고 잘줄것 하고 후회합니다 두분 서글서글하게 생겨시셧는데요 행복하세요
다른여자 만나던데요.돈 잘보면, 요즘 남자들 젊은나 늙은나 70대엔 여자 만나더라고요.
에효 ㅜㅜ
진짜 자꾸 눕는게 나이탓도있지만
우울증도있으신듯..
살만큼 살앗고 할만큼 햇고 뭐 아쉬울게 잇나 여자보다 남자가 더 아쉬워 할일이지.남자는 풀어야 되고 혼자서는 할 수 잇는게 뭐가 잇을까
살다보니 실질적인 가장이 바뀌더라구요~그렇다고 넘 무시하면 화만 내면 자신만 손해이고 내 얼굴에 침밷기입니다 더 살다보믄 가족 남편만이 내편일때가 많아집니다~같이 걸어가는 중년 외롭지 않게 서로 도우면서 살아갑시다!!
ㅎㅎ근데 그것도 남자가 기본은되야지요~~
그건 남자쪽 얘기죠.
여자는 혼자살아야 장수합니다
내가 나를 괴롭히면 안좋아요
그냥 능력을떠나서50대가 되어 너무지치다보니..그냥 옆에서 누가 신경쓰게 하는것조차도 참기 힘드네요..남편도 능력도있고 감사한 사람인데 제자신이 너무 지쳐서요~
내모습을 보는듯 ㅎㅎㅎ
지난날 속 징그럽게 썪여서 난 정이 뚝떨어질대로 떨어져서 곁에서 말거는것도 싫고 대답해주는것도 너무 싫은데 다 늙어서 곁에서 자꾸 말걸고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너무 짜증남.
에휴....내 말이...
따로 사세요
우리집 보는 듯 ㅎ
눈뜨는것도 힘들다는데
사람속 모르는 남편이네요
겉으로는 좋아보이나
아내는 다를수있죠🙃😄
눈치도없고 어른다운 지혜도없는거같아요 유아같은~~ 정말 싫어지게만드네
공감 100퍼
서로 이기적인 맘을 다정하게 표현하시니 오래 해로하시는듯^^;;;조금씩 양보 하면서 서로 위로해 주시길 바랍니다.너무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더라도 졸혼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여자맘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저리 살닿는것도 싫을 정도면 따로 사는게 맞는듯요 남편분도 능력없으니 막대해도 참고 사시는듯한데 인생 짧아요 재산분할하시고 남은 인생 둘 다 편히 사세요
남편에게 정이 없는듯 보이네요... 마지못해서 같이사는듯~ 인생 한번사는데 둘다 너무 안타까운..., 맘에 맞는 파트너와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도 짧은 인생을 ㅠ ㅠ
스트레스 늙으막에 뭘 또 만나. 할만큼 해보니 혼자가 최거
ㅋㅋㅋㅋ 세상 부부들현실입니다.
젖은 낙엽은 불어서는 안 떨
어지죠. 손가락으로 떼내던
가 빗자루로 쓸어버려야.
중년의 아내들은 혼자있게
내버려두는게 답이다. 남편
들이여, 당신이 젊었을때 혼
자가졌던 그 시간 아내에게
도 허락하라!
저남편 어디가서 경비라도 하세요 일도 하구 돈도 벌고 왜저렇게 구박덩 이냐 참쓸개도 없네요 빨리 나가서 직업구해서떳떳하게 생활 하세요 돈없어서 그러는게아니지 매일 얼굴보는것도 참안타까워요
지금 목사님이자나여ㅠㅠ하는일은 있으신듯ㅠ
남녀 뒤바뀐삶 아닌가요?
남자는 아이들 어릴때 혼자 있고 싶어하고 여자는 아이들 다 컸을때 자신을 삶을 살고 싶어하는데 남편이 아이처럼 같이 놀자고 한다.
부인은 머리가 여유가없나보네요 한가하신남편이 보는자체가 힘이드신모양 이해됩니다
넓은 집에 정착하면서 자식들 출가시키고 다 독립시켯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살아도 좋을것 같아요.남푠들은 여자 없음 못 살아도 여자는 남푠이나 자식 없음 못사는 시대가 아니거든요.잘 살아보세.윤영미 화이팅
윤영미 남편한테 애정 전혀 없고 바깥에서 다른 남자랑 비교하면서 이미 마음 떠나있다에 내 전화기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을 다른남자랑 비교한다기보다는 본인이 가장처럼 다 이끌고왔어서 아마 다른 여자들과의 삶과 본인의 삶을 비교하시는거같아요 그럼 우울해지거든요
윤영미 아나운서 이분 남편에대한 한을 항상 방송에서 얘기하셨어요 안타까뭐요~~목회자라도 여자가 힘들지않을만큼은 벌어야지요~윤영미씨가 다벌어서 사느나 너우힘들었답니다
난 하루도 못살것네 ㅋㅋ
이쁜윤영미아나운서 님
응원합니다
완전 젖은 낙엽...
아들도 낳아주고 공을 많이 들여 이뤄놨으니 이젠 편안한 여유를 위해 노력해 주셔야할듯?...
뭐?아들을 낳아줘? 무슨 지 아들을 낳아서 남한테 주는거처럼 얘기하네..ㅋ
배꼽잡고 웃었어요 ㅋㅋ
전등대님 너무 웃껴요
윤영미 찐 솔직하다~^^
1000%공감 더 할밀없유
여자는 나이가들수록 겅제력이 있는 남자를 원하는게 당연하죠 이제라도 다른남자를 찿는게 답이죠 아님 있을거 같은데
진짜.부부들은 저렇게 살죠!
무능한 남편을 둔 아내의 말로. 누구나 여기에 벗어나기 힘들꺼 같다.
그래도 황금알을깨지마시고 힘드시겠지만 남편 분을소중히 여기세요 성격더러웃 남편만나면 지옥입니다
그럼 벌써 남남이 됐지요. 그나마...
같이 있으면 윤영미씨 속터지는일 빢에 더있겠어~?
윤영미님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남편분 부인님 좀 귀찮게 하지 마세요…진짜 귀찮겠다
우리 같이 다녀요. 그맘이 내맘인데. 자유의 여신이 되고 싶으오
ㅋㅋ
우리집 보는 느낌 입니다
여자들은 귀찮답니다
남여 평등하면
벌고 쓰는것도 평등해야함
안벌면안쓰고
덜벌면 덜쓰면공평
아저씨 잔소리하지말고 치우시던가. 아님 치우지를 말든가
이혼하세요. 그런 사람과 그리 살다니 대단하세요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함에 지친거죠... 책임 의무도 함께해야 의지가 되죠.. 지쳐요 진짜.. 밖에나가 뭐라도해서 가정경제에 보탬을 해야죠.. 잔소리만 해댈게 아니라..
경제적불균형이
상대바믈
무시하게된다 인간본능!
능력없는 남편 ‥ 젤 힘들어요
영미씨는 대단한거같아요
여자분이 언제까지 돈을벌수있을까요…,ㅠㅠ
노년에는 편하게사셨으면~^_^
그니까 젊었을때 남자들 잘해야함
늙어서 혼자 외롭지않게 지낼려면~~
그러게 남자 경비일이라도 하지,,,
남자는 세상 편하게 사는듯,,
여보를 많이 부르는 건 버리고 갈까봐 겁나는거지.
평생 물주라 여보카면 다 나왔겠지
그게 습관이 된거고..
방송보니..남편 일으켜세우려고 투자 노력도 하셨던데 맘대로 안되고 말안듣고 하니 화산이 된듯.. 똑부러지는 잘난여자의 팔자려니 해야지 이제 나이땜시 할것도 없다..
너무하네 지 돈번다고
존경받는 남편이 되도록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남자는 자기일이 뭔지 자각해야할듯요
돈벌어다 주고 속썩이는사람 성격안좋아서 고생하는아내 많아요 진실한 남편같애요 하나님이 대신 아내에게 능력주시는것같네요 남편기좀살려주세요
자기자신이 정신 나간 사람인지 남편 자신은 모르는가 보네요.
저런 남자 하고 결혼한 죄.
자기 티는 생각을 못하나보네요. 마누라 고마운지나 아시지.
주위 사람 생각 안하는 전형적인 타잎.
낭편이 주둥이를 꾸욱닫고 아내를 도와라. 그게 부부야 나는 윤영미편 참고로 나는 남자
윤영미씨 이해해요.
힘들수록 서로 사이가 좋아야 피곤도 풀리고 그럴텐데 ......!! 안타깝네요~
백수 남편이 한평생 치근덕 거리면 있던 정도 다 떨어질듯
진짜 저러면 두분이 살이유가 없을듯
참 여사님 못됐다
당신이 돈잘버는 남자만났어도 폭행이 뒤따를수 있고 또는 그보다 더시궁창 같은 남자를 만날수 있답니다 당신이 능력이 있다면 그능력을 살려주는 지금의 포근한 남편을 사랑 하세요
만약 그남편이 무지개타고 가셨다고 생각해 보세요 혼자서 그리 아껴줄 사람 있을거 같애요?
천만의 만만의 말씀 그런 사랑 절대 없습니다
.있을때 잘하세요
세상에 남편이 열흘만의 왔는데 일어 나지도 않고 식사도 차려 주면서 같이 먹지 정말 꼴볼견
입니다 당신하고 결혼 않했슴 그사람도 직장 생할
잘 했을겁니다 당신 팔자라구요
부부가 긴시간 살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른사람들은 전혀모르죠. 남편이 얼마나 지겹고 정이 다떨어졌으면 저렇게 부인이 뚱할까요…
세상에는 좋은남편도 많아요
부부관계는 둘만이 알겠죠
아내분이 많이 지쳐보여요
잔소리안하고 치워주시면 좋을거같은데 설정인지 모르겠지만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해도 너무하네요 따뜻한 밥이라도 차려줘야지 옆에 없어봐야 정신번쩍 뜨일라나
팔자라는 말씀도 맞 지만 너무 힘든생활이 지친거죠ᆢ
@@njj6777 미안해요 육십중반의 여성인데 삼십대 초반에 혼자 되어서 여태 혼자 살았어요 투정되는 당신을 이해는 하지만 제입장에서는 그런 사람이라도 있는게 훨씬 나은거 같네요
마이너스 통장이라며 제주집은 안 파네
20년 넘게 살다보면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네요 인생 참 그래요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귀찮고 ㅜㅜ 이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입니다 ㅜ
저남편은 저버릇 절데로못고처요.아내분에맘을 백번이해됩니다,.
아내분은 얼마나왜로울까?
평생 고정적인일없이 사는게 익숙해지면 일못하더라구요
할일도딱히 없고 누가 일자리구해줘도 적응도 잘못하고 그런분들 꽤봤어요
팔순 노인이 male friend 구하려고 노력하는걸 보고 husband에 대한 생각이 change 되더라구요.
보는데 진심 짜증난다 지친다 남편이 자꾸 아내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인정받으려니 말시키고 반응을 요구하고
밖에서 일로 인정받으면되는데 안되니까 자꾸 아내찾고 진심 보기만해도 기운빠짐
이혼안당한게 자식때문인거같은 느낌남
남편 부럽소
남편님..열심히 가정일 하세요
딱 보아하니 능력있어서 자기 좋아하고 잘하고 괜찮은 남자 만났다가 세월 지나니 머리도 빠지고 현타온거지... 남녀 바꼈으면 욕 엄청 먹었을듯
결혼해서 처음부터 아나운서가 먹여살렸데요 남편은 도서관 직원?인가 그랬데요
@@레인보우-g7s 그니까요 성격이랑 외모만 보고 결혼했나봄
@@유툽-w1f
나이들어서까지 남자가 밥벌이 못할줄은 생각도못하신거겠죠
선한이미지에 마음이끌리셨다는데
진짜 그냥 집에서 쭉~~선하게사는걸로 끝이면 화딱지나죠
너무 닥달하니까.. 더 귀찮은 것 같아요 ㅠㅠㅠ
조용히 하고 있다가 말걸면 할말 많은데 ㅠ
‘여보바라기’라는 글자만 봐도 소름끼쳐서 댓글만 달고 나감
나이가 들면 남여 관계가
바뀌더라구요,
아직 그걸 인지못하는 것 보면
직업과 인간관계의
상관성은 별로 없나봅니다....,
인생은 답이 없다!
너무 자주 올라오시네 ! !
부인이 좀 쉬게, 더 오래있다가 올라 오시지 ! 눈치가 zero ! 그러면, "부인이 숨 넘어가 요"
남편 착하시고 아들들을 그리 반듯하게 키우셨더라고요.
( 우리남편은 돈 못벌고 아들들 교육에 큰 방해가 되엇고, 착하지도않았답니다 내팔자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