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y6ys2pk5x 친정 엄마가 왠지 나는 친엄마가 아니라 꼭 심술맞은 나쁜 계모처럼 보이네요~ 어떻게 식구들이 다 하나같이 여기 사연의 주인공인 딸한테 전부다 적이 되어서 한꺼번에 다 몰아세우려고 아주 괴롭히기 위해서 작정을 한것 처럼 보이네요~ 다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어차피 이 사연의 주인공의 딸은 원래 직업이 모델 출신이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집안 살림에 대해서는 서툴기는 마찬가지라는 걸 잘 알면서 그걸 가지고 그렇게 사람 무안하게 몰아세우면 안되는거죠~
그대신에 딸은 홍록기씨가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 늦게 50줄에 들어서서 결혼을 했기때문에 늦게 자녀를 낳았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가 더 자라서 나이가 들면 아빠인 홍록기씨가 나이가 일흔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루안이 엄마인 딸이 앞으로의 먼 장래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좀 더 경제적인 기반이 뒷받침이 넉넉하게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저렇게 조급하게 서둘러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자꾸 친정 엄마도 그렇고 남편이 홍록기씨도 그렇고 자꾸 아이한테 신경을 못쓴다고 핀잔을 주면 어떡하자는건지 루안이 엄마는 그런걸 몰라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그때 당시에는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힝든 시기였었고 하니까 엄마가 미처 못했으며 홍록기가 좀 미리 서둘러서 하든지 아니면 친정 엄마가 좀 서둘러서 알아보고 해주면 되지~ 그걸 가지고 자꾸 사람을 몰아세우면 사람이 어떻게 숨을 쉬고 살수 있을지 참!!! 난감하네~ 그래가지고 사람이 숨막혀서 어떻게 사냐구요?!!! 진짜 사람들이 해도 해도 너무들 하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시아주머니와 시어머니가 먼저 하세요. 초보가족원을 먼저 배려해줘야지. 동등하게 해주길 바라지 말고. 시댁이 마음 거지면 아드님은 다시 본가로 송환 되서 맘고생하면서 밥 차려줘야할 날 옵니다. 그냥 둘이 잘 산다고 다독여주고 돈봉투나 투척하세요. 우러나서 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며느리한테 바라는거 있으면 먼저 베프시고. 잔소리 금지하시고. 근본 없는 사람 아니라면 하겠죠.
왜 독립된 동생네 가정에 참견을 할까요? 시어머니가 그러셔도 이상할텐데 시아주버니가 저러는것도 이상하고~~ 남편 나이는 많지~월수입이 고정적이지 않으니 아내 입장에서는 일을 하려는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가정을 이루고 두사람의 미래를 꿈꾸면서 결혼을 하는건데~~ 며느리노릇 제수씨노릇을 염두해두고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두사람의 가정이 먼저고 시댁이나 처가는 부수적인거고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간에 서로 예의를 지키고 좋은관계를 이루는게 맞는겁니다 친정어머니는 현명하신데 시댁 가족분들은 가족이라는 명분아래 너무 무리수를 두시는거 같네요 이미 친청어머니가 시어머니역할 하고 계시니 다른분들은 간섭 안하시는게 부부사이 도움될것 같습니다
가족은 이게맞고 저게맞고가 없는데.... 음식은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인데...다 같이 함께 있음에 좋은거지...뭐가맞고 틀린지.... 부족함을 채워주는게 가족입니다 가족은 바라지말고 상대방이 아는지 확인하지말고 빈말이라도 제가 챙겨주면됩니다 말을하는것보다 행동입니다..행복하세요
![[TALK 쏘다] "다른 친구들도 다 엄마가 둘인 줄 알았어요" 중학교 때까지 엄마가 둘인 줄 알았던 아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_HE_cuzrpw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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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저도 암에 걸려보니 암 투병하셨던 아버지의 아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l #TALK 쏘다](/img/1.gif)
미국 사니, 미국문화 얘기할께요.
여긴 친척들 모이면 모두 같이 음식 장만합니다. 우리도 바뀌어야해요.
맞아요! 서로 간섭이나 기대조차를 아예 안하니까 무지 편하죠. 그렇다고 고부갈등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시댁식구와의 관계가 결혼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별로 없으니 한국의 며느리들처럼 관계에 연연하고 굳이 잘지내려고 며느리만 희생하고 이러는일이 거의 드물죠 여긴.
진상 아주버님 같아요 ㅜ 세상에 저런 분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ㅜ
저런건 돈주고도못배우는건데 뭔 배부른무개념같은소리좀 여자들은 군대를안가고 맞지도않고 오냐오냐커서 너무무개념임
군대와 비교하시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임신,출산,육아를 안해보셨잖아요
아주버님 선을 마니 넘으시네 결혼은 지뢰밭이다 ㅜㅜ
아주버님이 체신머리가 없네요.
시누이 대신이라니..요즘 누가 시누이 잔소릴 들어요
다른건 설정이다치고 시숙이 제수씨에게 반말은 절대 아니라고 봄!!
왜 우리나라는 젊은 사위는 밥을 얻어먹고,
늙은 장모님이 밥을 차려주는건지 ...
남자는 요리 안하고 받아먹는 문화 ㅠ
마자요~시댁이 시골인데 일욜 모여 밥먹고 고추밭에 물주기 온식구가 갔는데 그옆에 저수지가 있었는데 시누남편 낚시질만 하길래 며느리인 내가 다가가서 고기 많이 잡았어요? 물으니 한마리도 없고 .시어머니 연세가 많아도 밭일 움직이시는데 한방 날렸죠~다들 날 처다 보대요~신혼 5년차라 그정도로만.지금 같으면 어른 움직이는데 우리친정에서는 사위도 상차림 동참하고.모든일 같이 한다고 얘기 했을겁니다
이런거 고처 척 먹어야지
이 더러운 시댁문화 더러운 남아선호사상
보닌깐...정말. 젊은 남자는 꼬박꼬박 밥 얻어 먹는지..욕 나올 뻔
맞아요! 왜 부모님들을 당연히 시켜막는지..
그래서 사위자식 ㄱㅐ 자식이라는거임ㅡㅡ
이거 컨셉이라고 믿어요.
왜 아주버님이 제수씨에게 반말?
아주버님 선 아주 많이 넘으셨어요.ㅠㅠ
자기동생이라도 그 배우자는 남과같은데 당당하게 검열하는태도는 도를 넘는다.
홍록기형님 평생 미혼으로 남으세요.가정꾸리면 안될 사람이네요
우와 진짜 지X도 풍년이다 시누이?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기분 나빠야 할 것 같은데.... 여자 넘 불쌍하다 ㅠㅠ 부디 설정이길🙏
보는데 숨이 막힌다..진짜..아들도 잊어버린 엄마생일을...아들탓은 안하고 며느리탓하네...진짜 숨막힌다
며느리가 참 착하고 외롭다
홍록기씨 부인 정말 착하시네요
친정엄마가 참 현명하시고 따님도 예쁘시고 심성이 착하게 보이네요~ㅎㅎ
홍록기씨 늦으막히 결혼 잘 하셨네요~ㅎㅎ
친정엄마가 사위한테 딸을
저런식으로 비난하면
진짜 부부사이안좋아지면
내딸은 사위가 개박살내는거지
친정 엄마들 딸한테
너무 저러시면 안됩니다
@@user-nd7fv4po2l 마져요 그걸아는 남자면 잘사는거..
@@user-ty6ys2pk5x 친정 엄마가 왠지 나는 친엄마가 아니라 꼭 심술맞은 나쁜 계모처럼 보이네요~ 어떻게 식구들이 다 하나같이 여기 사연의 주인공인 딸한테 전부다 적이 되어서 한꺼번에 다 몰아세우려고 아주 괴롭히기 위해서 작정을 한것 처럼 보이네요~ 다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어차피 이 사연의 주인공의 딸은 원래 직업이 모델 출신이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집안 살림에 대해서는 서툴기는 마찬가지라는 걸 잘 알면서 그걸 가지고 그렇게 사람 무안하게 몰아세우면 안되는거죠~
그대신에 딸은 홍록기씨가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 늦게 50줄에 들어서서 결혼을 했기때문에 늦게 자녀를 낳았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가 더 자라서 나이가 들면 아빠인 홍록기씨가 나이가 일흔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루안이 엄마인 딸이 앞으로의 먼 장래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좀 더 경제적인 기반이 뒷받침이 넉넉하게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저렇게 조급하게 서둘러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자꾸 친정 엄마도 그렇고 남편이 홍록기씨도 그렇고 자꾸 아이한테 신경을 못쓴다고 핀잔을 주면 어떡하자는건지 루안이 엄마는 그런걸 몰라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그때 당시에는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힝든 시기였었고 하니까 엄마가 미처 못했으며 홍록기가 좀 미리 서둘러서 하든지 아니면 친정 엄마가 좀 서둘러서 알아보고 해주면 되지~ 그걸 가지고 자꾸 사람을 몰아세우면 사람이 어떻게 숨을 쉬고 살수 있을지 참!!! 난감하네~ 그래가지고 사람이 숨막혀서 어떻게 사냐구요?!!! 진짜 사람들이 해도 해도 너무들 하네요!!!!!
이집은 장모님이
참 센스가 잇으시고
지혜롭고 대단하십니다
어머님 굿입니다👍👍👍
저런 아주버님이 어딨어요? 와이프가 착하신듯
저러니 나이먹어도 결혼못한듯요 저런 인간은 평생 혼자사는게 답입니다
@@user-oy6tn5bt4c 애초에 요새 결혼을 누가함??ㅋㅋㅋ 출산율 0.7로 전세계 꼴찌인 한국인뎈ㅋ
저건 시아주버님이라서가아니라 저런 유형의 인간은 " 친구들 조차도 조언 이랍시고, 잘난척하면서 남 깍아내리는 유형"
착하다는 말 제일 싫어하는 단어 " 착하다" 하며 개 고생 시킴...
원래 제수씨는 참 어려워하는 게 정상입니다.설마 저럴까요?
어디 제수씨한테 반말을 합니까?
나도 한참 어린 제수씨가 있지만
절대 반말 안하고 최대한 예의
갖추고 존중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시아주머니와 시어머니가 먼저 하세요.
초보가족원을 먼저 배려해줘야지.
동등하게 해주길 바라지 말고.
시댁이 마음 거지면 아드님은 다시 본가로 송환 되서 맘고생하면서 밥 차려줘야할 날 옵니다.
그냥 둘이 잘 산다고 다독여주고 돈봉투나 투척하세요.
우러나서 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며느리한테 바라는거 있으면 먼저 베프시고.
잔소리 금지하시고.
근본 없는 사람 아니라면 하겠죠.
아주버님이 제수씨한테 왜 반말을 합니까
손아래 사람이라 그런듯
@@user-ky1pf7vl5n
손아래 하드라도 제수씨한테 반말 잘 안합니다
어려운 사이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
@@홍선희-f5u어려운 사이죠. 서로 존중주어야 하는 사인대 함부로 반말 하는 저 파렴치. 며느리 무시 하는 시어머니도 똑같아요. 자기 자식이 중요하면 그며느리는 더욱더 잘해줘 야 합니다. 자기자식은 하면 안돼고 며느리는 해도대고. 정말 웃기는 집안 이네요.
여기 친한 가족 사이에요. 나이차 많은 오빠 동생 사이처럼 지내는데 저 여성분도 살짝 반말 섞어 쓰시잖아요.
반말하면 안되지요
아주법님 제수사이가 젤어려운 사인데 선이 넘는것같다
선이 넘어도 아 ~ 주 많이 넘는거죠 😡
남의 집일이긴한데 선을 넘네요
아주버님이...
이거 방송 나가고 나면 아주버님 이미지에 큰 타격이 입을거 같은데
딸이 어머니 고생 많이 시키네요. 부모님 금방 늙으십니다. 후회하지 말고 어머니께 잘하세요.
제수씨한테 반말을하면 시엄마가 바로가르쳐야지요
제수히한테 반말한사람 처음본다 배우지도 못한처럼
가만히 듣고 끄덕이는 저 남편이 완전 미친ㄴ일세
며느리가 뭔 시댁에 잘하려고 결혼하나?
기가차네
딱봐도 착하고 잘하고 있구만
작정하고 정신교육 시키네
희한한 집안이네요.
저 아주버니란 남자 너무 최악
참나 아주버니라는 사람은 자기가 남편이야 뭐야 기가 차네
정말 욕 먹는 짓이죠 ..
어떻게 아주버니가 시누이 보다 더 하시는지
참 보기 싫으네요
시누이도 이러면 안본다
오바도 오바도 개쩌네
며느리가 성격ㅇㅣ진짜 좋네
진짜 웃긴다
제수씨가 얼마나 어려운관계인데
반말을 해요 ㆍ자기 동생인줄 아나 ㅡㅡㅡ진짜 주책ㅡ
기본도 안되네ㅡ
남편이 연예인이라 불안해서 열심히 일하는 아린씨 응원합니다 10프로의 진심도 맞는말이고요 바쁘더라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 자신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참 특이하네요. 각자 자기 인생에 충실합시다.
왜 '타인에게 잘 해야한다'고 생각하죠?
아주버님... 헐...
볼수록 와이프님 스트레스 느껴져서 속상하네
처음에 좀 삐딱하다 했는데 이유가 있네요
아린씨가
착한건맞아요
마래걱정마시고
하루하루 아들과
가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는게 현명한 듯
그다음은 다음으로
남편 정말 치사하다 못해 웃기는 짜장이다. 시아주버님는 정말 꼴깝을 떤다. 자기 주체파학을 하셔야 결혼도 하실것 같네요
이건아니다 아내를 스트레스줄려고 작정한듯한모습같다...
시아주버님이 주책바가지네~
사위 편들어 주는게 딸한테 잘하라는 거예요.
장모님이 현명하시네요. 저리 하시면 내 딸이 더 사랑받지요.. 형님 그러시는건 컨셉인듯요~ 양가 어머님들이 다 좋아보이시고…
우리부모님은 시누들 시집살이로 이혼했어요~
설정이면 좋겠네요~
장모님과 홍록기씨 정말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장모님이 정말 현명하시다.
마음씀이도 좋지만 지혜로우셔!
딸입장에선 현명한거 아닙니다
나중에 부부가 치열하게 싸우면
딸은 개박살납니다
친정엄마가 사위편을 적당히
들어주고 딸을 지적할땐
사위없을때 해야됩니다
친정엄마들이 너무 저러시면
딸 바보천치 만드는겁니다
뭐가 현명 하신건지 ㅠㅠ
왜 독립된 동생네 가정에 참견을 할까요?
시어머니가 그러셔도 이상할텐데 시아주버니가 저러는것도 이상하고~~
남편 나이는 많지~월수입이 고정적이지 않으니 아내 입장에서는 일을 하려는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가정을 이루고 두사람의 미래를 꿈꾸면서 결혼을 하는건데~~
며느리노릇 제수씨노릇을 염두해두고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두사람의 가정이 먼저고 시댁이나 처가는 부수적인거고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간에 서로 예의를
지키고 좋은관계를 이루는게 맞는겁니다
친정어머니는 현명하신데 시댁 가족분들은 가족이라는 명분아래 너무 무리수를 두시는거 같네요
이미 친청어머니가 시어머니역할 하고 계시니 다른분들은 간섭 안하시는게 부부사이 도움될것 같습니다
대박 시아주버님이 뭬야 진품명품 나와야겠네싫다정말 정말 짜증난다
볼수록 반말에 참견에 진상이다. 누구 부인인지 모르겠네
저런 시아주버님 있으면 당장 이혼 하죠😡😡 왜 남에집 둘러보고 왈가왈부 하죠? 캐릭터래도 와이프 분 정말 착하시네요!!!
가족은 이게맞고 저게맞고가 없는데....
음식은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인데...다 같이 함께 있음에 좋은거지...뭐가맞고 틀린지....
부족함을 채워주는게 가족입니다
가족은 바라지말고 상대방이 아는지 확인하지말고 빈말이라도 제가 챙겨주면됩니다
말을하는것보다 행동입니다..행복하세요
우리집 보는듯~~~ㅠ ㅠ 나이들어도 결혼 못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어요
시댁은 바리는게 왜 이리 많을까?
요즘 세상에 이혼 안하고
둘이 잘 사는것 만으로도 감사 지....
어느집 아주버님이 저렇게 한데?
난 듣도 보도 못했네
한심쓰
말도 까고 잔소리에 짜증에
집안꼴이 막장임
요즘엔 진짜 시누라해도 냉장고 문 덜컥 열지 않는데 세상에... 그런건 예의가 아니라고 어른으로서 시엄마가 이야기 해줘야죠~~~ㅡㅡ
아린 씨 성품 안 봐도 기본 이상일 듯....요즘 친정 옴마가 저리하시는 분 없는데...훌륭하십니다.
다만 식구가 몇인데..서툰 거 알면서 혼자 하게하냐....저건 폭력이지..
시어머니..친정엄마는 딸 위해 사위 편드는데..큰아들이 그러면 못하게해야지...
큰형태도가 건들거리고 거만하네!
진짜 진상이다
욕나오네 시엄마 읹아있고 친정엄마가 과일 깎는 건 무슨 경우냐,,, 내 남편이면 벌써 본인이 과일 깎고 난리났다. 홍록기 원래도 졸라 별루인데 진짜 개 비호감,,, 지 가족이 저러고 자빠졌는데 지 편 생겼다고 으시대는 꼴이라니,,,
원래 아내가 더 잘나서 그런듯
시어머니 댁에 가면 시어머니와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이 다 했겠죠.
아주버님 눈썹 분장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이 화가 잔득나계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한하다 희한해 그냥 좀 냅두지
설정이래도 너무 과하네요
친정어며니 정말 고생하시는건 알겠는데
친딸한테 왜 그러시나요ㅠㅠ
어머니 보시기에 많이 부족해도 서로 위해줘야지요..
밉상짓하며 시장까지 따라가서 반말하며 잔소리하는 시아주버님 따라다니며 숨통조이게하네
각자 부모는 각자가 알아서 케어합시다.
아린씨 막으세요.
누가 아주버님이 저래요ㅡ.
택도없는 소리다
그냥 아린씨가 착하고 다 받아주니깐 저런듯 ㅋㅋ
너무 귀여운 아들이네요~~ 홍록기씨 꼭 닮았네요
작가 갈아치워라 정말 역겹다
본보기라도 있는 거면 재방도
보겠지만 한사람 갖고 달달 복는거 뭘 볼께 있다고 저러니
장가를 못가지 누가 저런 잔소리 쫌팽이한데 시집 가겠노?
이런방송 보기싫타 구독취소 하고 보지말자 겐실히 보면서 슫트레스. 받네 ㅠㅠ
아주버니라는 사람 시어머니라는
사람 참 뭘 저렇게 구구절절 얘기들을
하는지 안해도 될 말 들만 하는데
아주버니 본인 앞가림만 하고
또 본인 엄마는 아주버니 본인이
챙기고 사셔요 그놈에 입 좀
다 무세요
숨막힌다 이거보면 혼자살고싶다, 엄마랑 남편 편먹은 것도 얄미운데 저 시아주버니는 손절각이다
아주버님이 왜 간섭임? 평생 시어머니랑 혼자 살면 뒬듯.
시대가 어느시댄데..시누이 노릇이 전통적인 ?? 저도 시누이입장이지만...단한번도 간섭한적 없는데요 ㅡㅡ; 부부가 알아서 사는거지요 왜 옷방까지 ㅠㅠ언능 장가가셔야겠네요;
요새 결혼을 누가함???…요새는 결혼 안하는게 유행임. 안그래도 출산율 0.7로 전세계 꼴찌인데, 이 나라 더 나락 보내야지
아니근데 왜 애 어린이집도 여자만 챙겨야 하는지? 홍록기는 뭐하고? 여자도 일하는거같은데
완전 컨셉입니다~
홍록기씨 가족 아주 선하고 좋으신분들입니다~~~~
ㅎㅎㅎㅎㅎ
착하네요
와이프가
형님 결혼 해서 사세요~ 형님 삶을
밉상이다 진짜🤨🤨
다.딸을위한.어머니의큰그림.
참... 답답다......
왜들그리 참견을 하는지....
사람마다다 다른데
돈도버는데 바라는게왜이리많아?
홍록기 아내 분이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너무 경우가 없네요 안타까워요…
아 진짜 뭐 짜고 한거라도 저런 아주버님 진짜 진짜 극혐이다~!!!누구 엄만데 !!!당신들이 더 잘챙겨라~!!!그리고홍록기는 왜 그걸 와이프한테 그걸 챙기라고하나~!
아 진짜 동치미 안봐야지 혈압~
최홍림 저 아저씨는 대체가 에휴~!!!!
대~~~~~박 아주버님이 시누이라니
아무리 작가가 쇼 하라고 해도
느무 하네 ㅋㅋ
며느님 이쁘고 착하다
시아주버님이 반말을해?
그것부터 고쳐야하겠네요
외국인들한테 좀 보여줘라
한국문화가 이런거다
아주그냥 자랑스럽네
왜 제3자가 남의 집와서 둘러보며 저따위 간섭질이냐. 전통같은소리하고있네
외국인들한테 특히 서양문화권에서 남의집와서 뒤지고 간섭하면 이혼사유됨 심지어 부모도 결혼하면 함부로 서랍 못열어보는데 후진국도 아니고 이게 무슨경우인지ㄷ
참나 웃기네요
아무리 컨셉이라도 무슨 반말로~ 시누이 노릇을
서로 잘 아는 사이 ㅎ ..친한사이 ㅎ
솔직히 어머니 월급 많이주자 ㅡ
저집 특히하네요
시아주버님께서 재수씨한테 반말을?
친정엄마가 대단하네요
홍록기 장가 잘갔네요 내가 마누리라면 시아주버님한테 싫은소리했다 ㅋ
어머님 말씀 100% 옳아요!! 애기가 좀 더 자라면 엄마와 사이가 좋지않게 될 확률이 높아요!!
장가잘갔네 장모님 최고네요 좋으시네
아니...
아주버님이 저렇게 하면 안될건데.
참 이상하네요!!
다들 왜저래?
옳은 말씀만 하시는데요.
제수씨 한테 반말 지꺼리 하는거보소! 배워 쳐먹지 못한 자식들이네!
엄마 역활에서 아들이 거부하고, 딸역활에서 엄마가 아이처럼대하고, 남편도...지시, 명령하고... 신경과 전문의를 만나면 좋겠네요~
제수씨 한테 반말하는 사람 첨봅니다 ㅠㅠ
충격~~
설정이겠지요??
아오~~진상ㅠ
친정엄마한테 너무 맡겨놓고 할일을 안하긴 하네요
소도 언덕을 보고 비빈다던데....어머니가 저렇게 도와주고있으니 딸이 프리하게 생활하는듯...
형님분 보면서 왕짜증이 낫어요 어우 눈으로 ... 아시죠? 옷방을 왜 간섭해요 진짜 ..
시아주버니 넘 피곤한 사람이네 대강 잔소리 하세요 아린씨 잘못 하다간 병 나겠네
아니다
돈이 최고다
저 어린나이에 아무리 잘해줘도 기억도 못한다. 저때 엄마한테 좀 부탁하고 둘이 바짝 벌어서 아이들 돈필요할때 팍팍 서포트해주는게 나중에 자식들이 훨씬 고마움을 느낀다.
저런 시아주버니면 두번 다시 안보지... 오버해도 넘 심하네.
설정이래도 우스광스러울 정도
아들 아빠 판박이네 ~^^
이 집 참 이상하네
시아주버님이 왜 제수씨 한테 간섭 잔소리를 하다니 록기씨 아내 스트레스 좀 받겠다
각자 삶만 열심히 살면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