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명색이 아나운서인데 너무 아끼는 남편 때문에 창피했다? MBN 2409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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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빛길-p4x
    @빛길-p4x Месяц назад +15

    비싼 건 아니여도 괜찮은데
    자기 돈 너무 아끼고 인색한 사람은 매력을 느끼기 힘들고,
    나중에 정나미 떨어짐.
    물질이 다가 아니라고 하면서, 본인이 받는건 좋아함 그런 사람들 특

  • @남숙김-t1j
    @남숙김-t1j Месяц назад +7

    재미있게 말씀하시네

  • @김혜경-w3o
    @김혜경-w3o Месяц назад +1

    최은경 갈수록 이상해 지넹
    현실속의 사람이 아닌듯이
    표정 패션 부자연스럽다 못해
    괴기 하다고 해야 하나 오래된
    외국인형 같다고 해야 하나,,,
    조우종 아나 아내 아나운서랑
    너무 대비 되네요

  • @쥬규맘
    @쥬규맘 Месяц назад +1

    오영실씨는 남편과 동감일텐데..웬 오빠~~
    젊어지려고 애쓰네~~

  • @여름-z1l
    @여름-z1l Месяц назад +2

    진짜 재밌어요 ㅎㅎ

  • @출근주부
    @출근주부 Месяц назад +1

    돈쓸줄 모르는 사람이네?

  • @pdmi268
    @pdmi268 Месяц назад +1

    은근 재밌게 말하면서 남편 자랑 많이 한 케이스~
    다 가질수는 없어요.영실씨 자식은 별로가봐

    • @문세일러-t7u
      @문세일러-t7u Месяц назад +1

    • @soso-x4m
      @soso-x4m Месяц назад +2

      자랑아니고 서운해보이는데요ᆢ자식얘기까지 예의가 없으시네요

    • @아사히사히
      @아사히사히 Месяц назад +1

      나쁘다 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