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님께서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건강하신 분입니다. ^^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거 좋아하는 역마이십니다. 저와 제 딸도 역마예요. 그러기에 제주도에 둥지를 트신거고... 사실 삶의 패턴은 부럽네요... 그런면에서 남편과도 잘 맞으시는거 같고... 남편분께서도 인격적으로 좋으신 분이예요.. 근데 노후를 잘 대비하셔야할거 같아요... 이렇게 방송 많이 나오시니 노후에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만 대비를 하시면 이상적일거 같아요... 아이들 학비 이제는 거의 끝났으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이제는 노후자금과 건강과 일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윤영미씨 참 고생도 많으시고 일개미처럼 노력하시는 모습 박수를 고냅니다 네 맞습니다 이럴 때 남편께서 조그만한 도움이 크게 와 닿을것 같습니다 제가 죽 가정사와 오은영박사님 프로에 나온것도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교회권사로서 남편께서 목회를 하셨다고 하시던데... 음.... 이가정에 남편이 능력이 없어서 경제활동을 (돈벌이를)안 하시는것이 아닌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경제 활동을 허락하시지 않고 다른 계획이 있는듯합니다 남편분께서 따스한 성격의 소유자시고 편안하고 그런신 분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이 영미님께서 좀깊이있게 생각해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도 집이네 군대에 임대라고 말씀하시던데 어쨌건 아들유학비면 생활비며 힘들었지만 그 돈들이 꾸려나 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고 아마도 남펜의 눈물뿌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가족을 위한 기도와 영미씨의 일에 대한 기도를 하지 않을 리가 없을겁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 계셔서 지금까지 60이넘은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가 생각이듭니다 인간이 어떤 일은 아무리 계회을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두가지 생각을 할수없다고 하던데 그리고 여자고다 말 (언변) 으로는 당하지 못합답니다 오은영박사님 프로에 나오셨을때 남편분 민망해하는 모습에 저는 굉장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영미씨 입장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지금까지 직장에서 일할수 있다는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남편분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밤에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부족하지만 하니님께서 매으시면 아무리 우수한 능력자라도 안됩니다 깊숙히 생개하시고 남편분에게 엄지척 해주세요
![[TALK 쏘다] 철부지 남편의 취미 때문에 폭발한 윤영미 l #TALK 쏘다](http://i.ytimg.com/vi/7Q616OzMKFM/mqdefault.jpg)
![[TALK 쏘다] 철부지 남편의 취미 때문에 폭발한 윤영미 l #TALK 쏘다](/img/tr.png)
윤영미씨 고생이 많아요 일도 많이 하는데 집안일까지 하면 죽어요 열심히 사시는 윤영미씨 응원합니다~❤
남편이 참 편하게 사십니다
돈 안버니까 집안일이라도 해야 이혼 안당합니다
윤영미님 정말 대단합니다
남자가 외벌이 하면 돈만벌면 다냐 육아도 돕고 가사도 분담해라 여자가 돈벌면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싫다?ㅋㅋㅋㅋ 이거는 무슨경운가요
누군가 밖에서일을 하면 안에서 일을 할 사람이 필요 한겁니다. 남자가 돈을 벌어도 여자는 집안을 책임집니다. 둘 다. 돈을벌면 또 누군가 가사일을 도와야 하거든요
나도 여자자만 돈 버는게 젤 힘듦 부인께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함 난 주부 ㅋ
남편이 돈도 못벌면
집안살림 잘하면 됩니다
알아서 돈버는 와이프
편안하게 청소 설겆이 반찬 와이프 신경쓰지 않게 착착 해대면 누가 뭐라할까요 와이프가 돈도벌고 살림도 하길 바라는게 이해 안간다
남편분 잔소리 그만하고 집안일 잘하면되지요 '영미씨 가장 얼마나힘들까 공감된다
웃기는 여편네네 남편은 노냐? 역시 결혼은 미친짓이네
남편이 노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공감된다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어휴.. "얼마나 힘들까" 이소리도 개 역겹
영미씨아무것도 안해도 될자격 충분합니다 살림이든 사회생활이든 각자 잘하는 사람이하면됨요
윤영미님께서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건강하신 분입니다. ^^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거 좋아하는 역마이십니다. 저와 제 딸도 역마예요. 그러기에 제주도에 둥지를 트신거고... 사실 삶의 패턴은 부럽네요... 그런면에서 남편과도 잘 맞으시는거 같고...
남편분께서도 인격적으로 좋으신 분이예요..
근데 노후를 잘 대비하셔야할거 같아요... 이렇게 방송 많이 나오시니 노후에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만 대비를 하시면 이상적일거 같아요...
아이들 학비 이제는 거의 끝났으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이제는 노후자금과 건강과 일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윤영미 직장도 없는 남편 같이 산다고 고생 많아요
존경 합니다 속이 너무 좋아요
집에서 푹 쉬게해줘요! 집에오면,아무것도 하지말고,자신몸이나 케어하며 바로 휴식에 들어가게 해줘요! 너무 힘들것 같아요,,애너지 쏟음이 넘많아서 지쳐,당떨어지고,, ㅉ
근데 일하고온남편한테 전업주부 아내들은 보통 안 그러던데
나도 사업하는데 남편이 직장도 관두고 노는데 집에서 반찬투정도 심하고 하물며 머리도 엄청 나쁘다~
첨엔 정말 이혼하고 싶었지만 이사람 때문에 내가 성장한것
같아서 항상 참고 살고 있다~
이집 남편보다 우리남편이 훨 편하다~
남편이 당연히 해야지
겉으로 틱틱거려도 두 분 서로 사랑하시는게 눈에 보여 행복해 보입니다. 🥰
남편분.
심성이.착하신분.
뭐라.하면서도.
치우고.살림.야무지게.하는것도.
윤영미씨.복입니다.
밖에돈벌면.
집안에서.내조도.필요한법
남편분.
너무.착함
돈 못벌어도 살림은 하니 다행이죠. 죽도ㅡ밥도 아닌 남편들 많은데 ㅜ
항상건강하세요
윤영미님
이혼해요 이젠 아무도 욕 안해요 진짜 싫고 미우면 헤어지고 아직도 정이 있으면 살고
가정주부가 저렇게 툴툴 거리면서 아이 키우고 집안일 하지는 않습니다.
남편분은 가정주부가 하는것 처럼 조용히 성심껏 일 하시는게 당연 한거 아닙니까?
윤영미씨가 돈도 벌고 아이도 낳고 키우고 집안 일까지 하는것 바라는건 아니겠지요?
내치지 않고 곁에 두는걸로 감사하며 사셔야합니다.
서울 제주 오가며 일하고 ..집안일도 해야 되고 바뿌시네요
남편도 도와 주실라니 바뿌시겠어요~
두분 잘 맞는듯
남편이 있어
오늘 아내가있는것입니다 서로 감사하며 사세요
남편분 성격참 좋으십니다 천생연분
남편 젊어서 얼굴 체격에 반해서 한 결혼 자기 선택이죠 좋은 조건 남자들 다 차고
윤영미 아나운서
멋집니다
무능한 남편 만나서 윤영미씨 고생 많더라구요
공산당에 빨대꼽아 살면 잘 사는 건가요?
@@모아모두-u3v 공산당이 우리 대한민국에 빨대 꽂으려 하는데 안 되죠.빨갱이들은 빨대 꽂아주려고 애쓰죠.뭘 모르시네
아이구 아줌마야ㅉㅉ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나요?
@@sontop0612 네.살아봐요.늙으면 불러주지도 않는데 남편이 무능하면 부인이라도 버는것 관리 잘 해야지 월세집에다 몇억씩 쏟아붓고 한심해서요.
무능한남펜이 아니라 내조하는남편 아니면 못사는 스타일인거죠 잘만난거죠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해도 대접 받으셔야 할 싯점입니다...내가 남자라면 떠 받들고 살겠구만...
이야ㅋ 아줌마들 진짜 쉴드 광적이네.
여자가 애 낳아 성인 되도로 키우고 60이 넘으면 대접 받아야 되는 거 맞습니다.
애 낳아 키워봤어요???
이러남편 감사하며 사세요❤
윤영미씨 나오는 금쪽 상담소를 보시고도 요런 글을 달 수 있을까요?
무능한남편
부인한테 감사하며 사세요
윤영미 화이팅! 멋진 삶이예요~~
천생연분 이다..
윤영미씨 진짜 전쟁처럼 사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은 자연을 벗삼아 도를 닦던가
자연인이 되서 칡뿌리 캐묵고 살면 딱이다 남자인 내가봐도 아주 답답한 사람이구먼!
자고로 옛날부터 여자가 일하면 남잔 건달이 많다 이걸 여자보고 팔자가 세다고 푸념한다
주변보면 꼭 이런 남자가 있어요 꼴에 얼굴은 느물느물 하게 생겨갖고 제법 훈남 소릴 듣는 편이죠 요즘 이런 남잔 당장 이혼감 케이스다.
남편 목사란 직업이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토마토 짱아찌 첨봐요 😮
신기방기
모질지못한성격이네 여리네
사람은좋네요.돈은 잘버는 사람이벌면되죠
여장대장부.ㅋㅋ
잔소리하지말고하세요어차피돈을못버는데일이라도기분좋게해주세요
경제력이 없으니 청소 설거지 잔소리 같은 시덥지 않은 일로 존재감 드러내기
서로 보완해주는 중년 부부 모습 보기 좋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저런남편 처음봄 내남편도 아닌데 이남자만보면 열이확!!!경제활동좀 하세요 쫌!!!!!!!인물도 진짜없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남편이 내조해주니까 윤영미씨가 방송일 열심히 하시는겁니다~ 감사하게 사세요~
남편이 마음이 넓네
남편은20년동안생활비못벌었는데
전업주부같이살아야공평함
집안일은. 사람쓰시면되죠~~어떻게 다 잘해요
윤영미니까살지..나같으면못산다.
윤영미씨는열심히경제활동하시고남편분은바쁜아내내조하고목사하시고노는분아니예요누구보다도바쁘진대요
참 천생연분이다
돈버는 게 제일 힘든거 맞습니다! 윤아나운서 가정을 위한 모든 희생에 대해
하늘에 상급으로 쌓여 있을 것입니다.이담에 천국에 꼭 가서 그 상급 다 두고 두고 누리시길요.
이 정도 경제능력 ,부양 능력이면.
전 왕비 대접 할수 있겠습니다
진짜 아저시 보면 너무 힘들어요 신영미 아나운서님 몸도 마음도 쉬어줘야헤요 심장이 위험해요 어떻게 살았어요
집에서 내조하는게 무능한 남편이라면 내조하는 여자도 무능한 부인인가요.... 좀 논리가 이상한듯
한사람이 살림하고 한사람이 돈벌고 그렇게 사세요
남편이 천사표네요
아내분 투정 다받아주고 집안일 까지 복받았네요
소금물 참고할께요 아웅다웅 부부뿐입니더
내조가아니라도와주신단말을잘못썼내요
정신적 노동을 많이 하는분이 집안일 하기 힘들어요..에너지를 분배하셔야 하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저넘이 돈 벌고 여자가 집안살이 하면 돼지
불알달고 저짓거리 하면서 입은 살았네
여자들특...
본인의 가사노동이 중노동 이상이라고 말하면서
옆집남자가 전업주부면,옆집남자 집에서 논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잘하닌깐.윤영미씨가활동하는거예요.입만벌면.잔소리.참좋은남편이네.윤영미씨잘하세요.돈번다고생생내지마시고.남편이옆에계신것만이라도행복하게생각하세요
맞아요
윤영미씨 참 고생도 많으시고 일개미처럼 노력하시는 모습 박수를 고냅니다
네 맞습니다 이럴 때 남편께서 조그만한 도움이 크게 와 닿을것 같습니다
제가 죽 가정사와 오은영박사님 프로에 나온것도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교회권사로서 남편께서 목회를 하셨다고 하시던데...
음....
이가정에 남편이 능력이 없어서 경제활동을 (돈벌이를)안 하시는것이 아닌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경제 활동을 허락하시지 않고 다른 계획이 있는듯합니다
남편분께서 따스한 성격의 소유자시고 편안하고 그런신 분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이 영미님께서 좀깊이있게 생각해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도 집이네 군대에 임대라고 말씀하시던데 어쨌건 아들유학비면 생활비며 힘들었지만 그 돈들이 꾸려나 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고 아마도 남펜의 눈물뿌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가족을 위한 기도와 영미씨의 일에 대한 기도를 하지 않을 리가 없을겁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 계셔서 지금까지 60이넘은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가 생각이듭니다
인간이 어떤 일은 아무리 계회을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두가지 생각을 할수없다고 하던데 그리고 여자고다 말 (언변) 으로는 당하지 못합답니다
오은영박사님 프로에 나오셨을때 남편분 민망해하는 모습에 저는 굉장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영미씨 입장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지금까지 직장에서 일할수 있다는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남편분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밤에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부족하지만 하니님께서 매으시면 아무리 우수한 능력자라도 안됩니다
깊숙히 생개하시고 남편분에게 엄지척 해주세요
깍고 세우고 올려서 젊어보이는 거겠지.
어쨓든 착한남편 감사할줄 아세요.
이남자는 사지가멀쩡해가지구 뻔뻔에극치다 주식까지해서 돈날리기까지
그러게요
목사가 주식?
남편이 바쁘세요 단지 돈을 벌어다 주지않을뿐
❤❤❤❤❤❤
난집안일많이해서안건강산건가
제발 잔소리하지말고 도와주세요
❤
까칠한 성격에 저남편 아니면 아무도 못데리고 산다..ㅉ ㅉ
돈도. 못벌면서. 집안일이라도. 잘해야죠 윤영미이니까. 사는겁니다. 능력있는. 여자가. 미쳤다고. 저런남자하고. 삽니까? 운영미님. 남편이 말안들으면 . 아프면. 갖다버리세요.
보기좋아요~♡ 두 분 행복하세요!!
사주에 남편복이 없네요.
게으르건 어쩌든 돈 잘 버는게 최고다. 남자든 여자든...
무능 왕짜증
돈벌어봐요
진짜저렇게 재수없는남잔 처음봄 무책인남잔 처음봄
백수면서 팔자 좋은 놈,,,부럽다
잔가지 일하면서 위세는,,,찌질한 놈,,그 일을 여자시켜리,,에라 똥이나 싸라 자식아
당연하 꼼작 못해요
빨대 꽂았네
다정한데ㅎㅎ 여자가돈잘벌 남자가집안일하면어때요
방송하는데 관리도 일인데..왜 저케 잔소리하나?
어차피 와이프 능력되서 돈 버는데 집안일 깔끔하게하고 외조 적극적으로하면 다 같이 행복하게 살텐데 참 답답하네 저분
저런 남자. 말두 안통하고. 너무너무. 휴. 박우식 닮있다 ㅋㅋㅋ
돈 두 많이버시는대 꼭 저리 잔소리 들으며 사셔야하나요 가사도우미를 부르시는게 좋을거같은대
아이고오 아저씨 그거라도 해야지 그집안에서 할수있는일이 있어 퍽다행같은데요 ? 한집안의 경제를 여자혼자 전부 도맡아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외롭고 지치고 서러운지 남편님 모르는것같네요
회사 나가서 돈이나 버세요 집에서 놀지 마시고
집안일을 남자가 해요
여자가 평생 어떻게 살았는데
일을 좀 줄이시고 집에서 쉬는시간좀 가지세요 남편이 함께하려고 하니 휴식이 없지요~
황능준씨 무조건 마누라한테 잘하세요
엄청 속천불나네요
우째 이혼안당하고 사는건지
약만먹어도 배부르겠다
하지마세요.윤영미씨.생생내지마세요.남편한태잘하세요
용산에 집있지 제주도에 집있지 먼 걱정이 있겠나? 있는 사람들이 더하다는 말이 저런거지
사주 팔자네요.
여자가 너무 설치니 남자가 놀지
어디가서 본인한몸이라도 건사하지 참 찌질하다. 뭘 보라고 방송 하는지,,
집안일은 사람쓰세요 돈벌어 뭐합니까
남편도 이일저일 많이하네
윤영미씨 적당히 긁으세여. 그래도 외조가 있기에 그만큼 맴편히 일할수도 있는것이니...정말 넘 돈돈타령 시청자 입장에서 잠깐 봐도 질리게 하네여.
와..댓글.아줌마 부대 소름이다 여자의 편은 여자다 이건가?? 본인들 취집실폐로 인한 선망 .대리만족 이런건가
제발 박으세요 돈벌어주는 마누라는 엎고 다니야지
윤영미씨!!! 당장 이혼하세요!!
김국진씨.
"아무것도 안해서 건강할 수 있어요"
이게 지금 진행자로서 방송에서 할 소리입니까 ㅜㅜ
지겹다 그만 좀 나와라
무슨 곰국도 아니고!
여자들은 남편 일하고오면 집안일 하는거 당연하게 얘기하던데 남자들이 밖에서 일하는 마누라한테 집안일 좀 하라고하면 왜 개거품물고 남편탓하고 윤영미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댓글이 왜이리 많냐
너무한다.
여자가 너무 설치니 남자가 노는건 아닌거같아요
남자가. 무능하니. 어쩔수없죠. 열심히사시니. 박수를 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