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트리-l5l ㅋㅋ 애초에 기본적으로 생각이 잘못되셨네 목사가 돈버는직업인가요?ㅋ 목사가돈 많이 벌면 그게 잘못된거에요; 다알고결혼한거고 목사로써 양심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셨으니깐 저렇게 경제적으로 힘드신거지 다른사람들 등쳐먹고 신앙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목사들이 제대로된목삽니까ㅋ 목산거다알고 결혼했으면 자기선택이니깐 당연히 힘든거 알고살아야지;
요즘 세상엔 아들이고 뭐고 자식은 다 소용없어요. 힘들게 번 돈 훗날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하지마시고 두분이서 서로 네돈 니돈 하지말고 차라리 집 팔아서 전세로 가서라도 남아있는 여생을 두분이서 싸우지말고 소박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돈 때문에 싸우다 보면 금방 죽을 날 오고 아껴서 써보지 못한 재산은 남 좋은 일 시킵니다. 자식요 요즘시대엔 자식도 남이랑 똑같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가장노릇하며 좀 힘드시겠지만!! 남편분도 잘 만난듯요 재벌가에 시집가셨으면 얼마나 힘든 부분도 있었겠어요 현재 남편 사랑해서만나 두아들도낳고 착한남편만나 본인 맘대로 자유롭게 살고 남편분이 살림도 잘도와주시구 행복이다 생각하시고 사시길바래요 두분 보기 좋으세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어도 확실한건 불행은 막아준다
캬.., ,명언임다 ^
행복도 사죠~
@@하루하루감사하겠습니 돈 많다고 무조건 행복한건 아닙니다.
공허함은 무엇으로도 채우기 힘들어요
머니엄 지!당!하!신!말!씀!
살아보니 가끔은 돈으로도 행복 살수있어요 ㅋ ㅋ
눈물이 난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남들보기에 아나운서라는 전문직업이지만
남편에게 기대고 싶은 맘은 어느누구나 같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외벌이는 요즘현실로 봤을때 많이 힘드실꺼예요
당연히 해야할 말씀을 하네요. 남편분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윤영미님 밖에나가서 활동하다보면 능력있고 자기관리 계발잘하는 멋진남자들 많이보실텐데
집에오면 사지멀쩡한 남편은 일도안하고 돈개념도없이 사는거보면 진짜 복창터지시겠어요
간접적으로봐도 이리 화가나는데ㅠ
그렇다고 집안일이라도 확실히 하시는것도 아닌거같고
70 가까이 된 남자를 그런 시각으로 보지마세요. 젊은이를 그렇게 보는 것은 모르지만
남편아 철 좀 들자.. 아내가 힘들게 돈 버는데 자존심 타령이냐? 아파트 경비일이라도 해야지.. 정신나간 양반아 아내가 이혼 안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살아라
꼴도 보기 싫어요 남편분
왜케 게을러
이거 작가가 대본짜준거 아닌가여 설마 저럴까 근데 진짜 저러면 철이 안들엇는데
남편분은 마음만 좋을뿐 아무생각조차 없는분같고 아예 일할 생각이 없으신분 같아요~아나운서님 존경합니다.
아니 원래 신학전공하신분이고 돈 못버는지 알면서 윤영미가 결혼한걸로 아는데…나름 집집마다 이유가 있어요
제말이요 남편아 정신좀 챙겨요
저렇게 힘들게 벌어 자식 유학비에 다 쏟고~~ 다 소용없어요~ 본인들 노후자금이나 이젠 신경쓰세요~ 뼈뻐지게 일해 자식한테 바쳐도 자식이 나몰라하는경우 많이 봤어요
자식들한텐 의무와
책임으로 하는거지
기댈려고 낳는건 아닙니다
기댈려는 부모가 이상한거죠
아니 도대체 무슨생각을하고자식을 낳은거지?? 무슨기대를하고?
그냥 재미로 보세여 이런거 다 상황극으로 사전에 작가가 짜서 하는 것뿐입니다. 지인딸이 방송작가입니다.
@@jml3503 다들 넘 진지해요ㅋㅋ방송은 대본인데 ㅠㅠ
윤영미 얼굴에 짜증이 덕지덕지 붙었네.남편이 정말 책임감이 없네.아내한테 빌붙어 저게 뭐하는건지 골 아프네.
이부부는 방송컨셉
재밌게 하느라 연극같음
방송할때랑 표정이 다르네요😭😭
돈벌러나온듯
원래 개뿔도 없는 사람이 자존심 타령이다~부자들은 그냥 부자되는거 아니다~지독할 정도로 부지런하다~찾아보면 일할데는 많다~힘든일은 안해서 없는거다
남편 정신차려라
혼자 해맑고 착한척 궤변늘어놓지말고
저러다 이혼당하지
영미씨가 참 이해심이 많으시네요~
남편되시는분은 가정경제를 이클어가시는데 영미씨에게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알아주시고 격려해주세요~
남자는철없고 지맘대로야
자존심 상하기전에 노동이라도 해서 가정에 보탬이라도 해야지. 넘 염치도 자존심도 없는 남자입니다 내가 다 짜증 나네요
진짜 어디가서 경비일이라도 해서 본인 앞가림이라도 하세요
저런 사람은 경비도 못해요
놀고 먹는데 습관들어서
경비는 아무나하나?
요즘60대는 경비도 안쓴다
경제 개념이 없으면 힘들지요. 돈은 중요해요. 돈때문에 이혼하고 죽이고 해요. 제발 철좀 드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반대로 여자가 돈개념없다고 머라하면 잔소리한다고 ㅈㄹ 아님 남들처럼 돈 1000만원씩 가져와바라고 ㅈㄹ ㅋㅋㅋㅋ
남편의 부양의 책임과 의무는 찿아볼수도 없고 권리는 갖고 싶은가??? 너무 안일하고 무 책임해 보이네요~~
본인은더답답하지 내색안해도 마눌돈버는유세 대단하드만
@@심종수-y7p 나가서 혼자 돈벌어서 살면 될듯요
환갑 와이프가 알바 뛴다는 건, 남편이 비참한 놈이라는...!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이 지경까지...
윤영미씨 볼때마다 넘 안타깝다. 무능한 남자 만나서 고생만 ㅜㅜ ..무능한 주제에 자존심 타령은 무슨..
속 터지겠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윤아나운서 참 착하시다.
우쨋던 남자는 돈을 벌어서 식구들 부양을 해야 말발도 서도 가장의 체면도 지킬수 있는거임
아내에게 섭섭할필요없음...어디에서 알바라도해서 자신이번돈으로 신발사시면 아내분이 저렇게화내진않을듯...자존심있음 일좀하세요
ㅕㅕㅕㅕㅑ⁷⁷
저남편 정말.. ㅠㅠ 웃프다
사지가 저리 멀쩌한데 일해아죠
여자 등꼴빠지겠다ㅠ
어쩜 저희하고 비슷할까요
저혼자 점심값도 아껴가며 벌어 애들 교육 다시켰더니
세상편한 남편은 정년퇴직한것처럼 심심하다고 당구장이며 술좋아하고 미식가에 인터넷쇼핑에 옷이며 책이 방안에 가득 돈쓰는일에 재미를 느끼고 사니 저도 중고거래사이트에 뭐라도 팔계획이었는데 영미씨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속상하시겠다
전혀 측은하지 않아요. 돈을 아껴야 하면 아껴야죠. 돈없어 밥 제대로 못물은 사람도 있어요
먹은사람
남편분 일자리라도 좀 구하세요
그리고 부인한테
좀
당당하게 사세요
참 그런거보면 울 신랑은 한푼 아낀다고 2만원짜리 사신는데...넘 감사하네요.
27만원이라..... 형편이 되서 사 신는건 괜찮지만...아니신거 같은데...
윤영미 남편분 아파트
경비라도 하세요
그리고 당당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경비라도? 경비는 뭐 아무나 하는줄 아나......당장 직업비하한거 사과하세요
얘도 마인드 이상하네..ㅋㅋㅋ
경비라도?
요즘 경비자리 얻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심까
어떻게 계속 지금까지 사셨나요 ㅜㅜ
윤아나님 대단하시네요
저두 애들때문에 능력없는 남편과 어쩔수없이 삽니다
천번만번 윤아나님 맘을 알아요
남편 무능하고 착한게 아니라 양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런결혼..골아프다.....
나이들면 누구나저렇게됨
그리고 마눌엄청구속한다..못살겠다 이혼하자하면 바람낫다고한다.
@@차도녀-u5f
맞아요
본인이못한건 생각안하고 부인이나쁘다고만 하죠
난 여자분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수입에 맞게 써야지요
평생 노동수입이 있을 수 없는대
벌때 아껴써야죠
속 터진다.나 같아도 속 터져
윤영미씨가 불쌍하네요
가정을 책임져야하니 걱정이 많지요
그걸 모르시는걸까요
두분 다 좋은분들 같아요 아내분이 금전에 대한 부담때문에 걱정이 있으니 늘 잔소리를 할수밖에 없겠죠..
아들이 오니 행복해지는 엄마
아들때문에 남편과 사는겁니다
아들은 끝까지 보호해야한다는 모성애로 싫어도 아들마음 다칠까봐 아내로 남아있는거지요
남편은 경비라도 해야 존경심을 회복할수있을것같네요
자존심에 경비못하겠죠
진짜 싫으면 못살아요
자식은핑계
본인이좋아하니 사는겁니다
돈 안갖다주는 남편 최악의 남편
당신같은사람때문에
여성혐오란말이생기는것
자존심 상한다고요?? 입으로만 자존심 상한다고 떠들지 마시고 인력시장이라도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하세요 그게 자존심을 지키는 겁니다....
말씀잘하시네👍
기술도없고 일도안해본 60대를 누가써줘요
노가다가 얼마나 힘든데요
써준다해도 저분 하루도못합니다
일도 해본사람이하지 괜히나가서 하루이틀일하고 약값 병원비가 더들어요
아님 취업사기 다단계사기 당하거나요
차라리 가만히있는게 도와주는걸수도ㅠ
윤영미님 마음고생 많이 하세요 대단 하십니다 그마음 누가 알겠어요 하늘 밖게 몰라요 대단하세요 씩씩한 모습 응원 합니다
아내가 섭섭할수는 있다.
집형편 어려운건 아내만알고 남편은 모르는가?
20만원신발 물어도 않보고 사는 남편 진짜 생각없습니다.
돈잘버는 우리집남편도 몇만원짜리 신고다니는데...
그건 백번 공감합니다만 방송까지나와 이렇게 까발려 방송돈벌이도 좋지만 서로미쳤나봅니다.ㅠㅠ
@@박영화-v4i 맞는말 하는것같아요
남편분 일자리좀 구하세요
이집부부 보고
왕 짜증나네요
남편분진짜 나름 능글능글 말대꾸 다하네요ᆢ우기기 ~~
탄탄하게 직장생활 하거나
잘 나가는 사람..혹은 부모가
좀 여유가 되거나 이런 사람 말고는 돈 벌어 생활 극복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어지간히 벌어도 밥 겨우 먹고 살지요..
윤영미 정말 리얼의 끝판왕. 너무 현실적이고 재미있네~!
이혼이 정답이다 남편은 절대 돈을 벌지 못할것이다
정답 혼자
이혼해야 해
싫을만하다ᆢ남자가 왜 저렇게 살지ㅜㅜ 숨만 쉬고 살아도 돈이줄줄 들어가는데ㆍ아저씨 진짜 세상물정 모르고사신다ㅜㅜ 보는것만으로도 힘드네요
경비아님 다른 알바 일이라도 찾아 하셔요.
평생을 돈버는 아내분이 지쳐서 남편분께 좋은소리도 못하고 노후걱정까지 해야하네요.
갱년기에 평생 아들 ,남편 집안 생계까지 휴
지칠만도 하시네요.
운동화도 메이커 세일도 많이 하는데 ...철없으시다.
남편분 직업이 목사에요
목사인데 저런다니...참가관이네
@@wansub
돈한푼 못버는 이름만 목사
요즘은 목회해서 기본생활비 사례비도 못받으면 평일에 배달이나 택배 아님 도배기술같은거 배워서 투잡하는 목사님들도 많아요
평생을 목사입네하고 부인이벌어오는돈에만 의지해사는것도 한심한데
신발을 27만원이나 주고사고
진짜 돈개념을 밥말아드셨네요
아끼기라도하고 가사일이라도 확실히하던가 그도아닌거같구요
@@레몬트리-l5l ㅋㅋ 애초에 기본적으로 생각이 잘못되셨네 목사가 돈버는직업인가요?ㅋ 목사가돈 많이 벌면 그게 잘못된거에요; 다알고결혼한거고 목사로써 양심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셨으니깐 저렇게 경제적으로 힘드신거지 다른사람들 등쳐먹고 신앙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목사들이 제대로된목삽니까ㅋ 목산거다알고 결혼했으면 자기선택이니깐 당연히 힘든거 알고살아야지;
@@레몬트리-l5l
맞아요. 저도 울동네 목사님한테 도배했어요. 부동산에서 싸게 잘하시는분이라고 소개 해서.. 혼자는 힘드실텐데 걱정돼서 중간에 와보니 고등학생 아들이랑 같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싸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가시면서 저보고 교회 꼭 나오라고ㅎ.. 저는 불자인데..
윤영미 아나운서님 너무 애쓰시네요 얼굴도 예쁘시고 능력도있으신데 마음까지 너무넓으세요 남편분은 너무뻔뻔 ~
그래서 여자는 남편 잘만나야지~저런 무능한 남편 만나면 평생 개고생~~
남자는 마누라 잘만나면 안되냐? 무능한 마누라만나도 평생 개고생하는건 마찬가지다
@@두두-k3p ㅋㅋ 술푸고 애잔하다
요즘 세상엔 아들이고 뭐고 자식은 다 소용없어요. 힘들게 번 돈 훗날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하지마시고 두분이서 서로 네돈 니돈 하지말고 차라리 집 팔아서 전세로 가서라도 남아있는 여생을 두분이서 싸우지말고 소박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돈 때문에 싸우다 보면 금방 죽을 날 오고 아껴서 써보지 못한 재산은 남 좋은 일 시킵니다. 자식요 요즘시대엔 자식도 남이랑 똑같습니다.
왠지 슬프당
맞는말씀 자식들도 자기들이 앞가림하고 살아갑니다
저상황에서 자존심 따지는게 진짜 한심해보인다. 정말 실화냐?? 놀라운 남편이다.
와~~ 내남편같으신분 또 있을줄 여자맘고생 말로설명될까ㅠ 누가 내속을 알까했는데 이 프로 보면서 맘이 짠해요ㅠ 남편분도 좀 변화했음좋겠어요.내남편같아ㅠ
저런인간은 아내가 밥줄이라 이혼도 안해준다 ㆍ진짜 자존심이 뭔지를 모르는인간이네 ~
여자가 힘들어서 운다는데..
똑같은 레파토리 그만하래 😭😭😭
저남자 크크 자존심 상하대~크크 자존심 상하면 나가서 돈벌어야지 ..우리사촌 오빠는 고등학교 선생님 정년퇴직 하시고 당당히 경비일 하시면서 소주들 용돈도 주시던데 ....저남자는 늙어죽을 때까지 윤영미 등골 빼먹을것 같다~~
오타~ 손주 용돈
남편분은 목사임
@@wansub
목사를 그만둔 거면
딴일을 알아 봐야지
연약한 아내에게 짐은 다~~~떠맡기고
모 하는 시추에이션?
@@wansub 목사라는게 더 충격 ㅋ
목사들 한량들많음 무슨 성령의 열매가있으면 아내대하기를 교회에하도록하라는데 목사가 ㅡㅡ
설정이지만 이런거 보면서 배웁니다
배우자한테 최소한의 예의 꼭 지키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맞추고 살아야
가정이 화목하게 유지되겠죠...
남편분은 아예 일할 생각이 없으신분~
생각이 있으신분 같으면 경비라도 하겠지 참....
아나운서님 존경합니다
고매하신 목사님 자존심에 경비일을하실까요
경비도 들어가는거 쉽지않구요
인맥 연줄있어야 들어갑니다
경비분 무시하고 갑질하는 입주민들있는데가면 자존심 다버리고 일해야하는데
저남편분은 와서 일해달라고 자리를줘도 절대못할거같네요
저런 남자 너무 싫어
하루먹고 하루사는사람인데 답이없네 복장터져 어떻게 살아 답이 없어 혜여져야지
남자에게는 육체노동과 가족을위한 생계책임 여자는 출산의 고통과 화목한 가정을위해 내조가 필요합니다 게으르거나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분이네요
진짜 돈버는 사람 돈쓰는 사람 따로 있는건 너무한거다~~ 뭐라도 해서 같이 벌어야지~ 저게 뭐냐? 너무 뻔뻔하다. ~
아~증말 짜증나 혈압오른다. 남편분 정말 뻔뻔하구 재수없다. 능력없구 돈 못벌면 쓰는것두 좀 아껴쓰시구 와이프 스트레스 안받게 하셔야지~와이프가 보살이네 저런 남편 만나서 사는라~남편 이라는 사람 주둥이만 살아서 넘 뻔뻔스럽다. 에고에고
졸혼해라 짜증난다. 저남자. 철부지네. 성질은 또 왜저래? 뻔대같네. 사실이구만. 자존심 있는 사람이 그러고 사니?
일해서 돈 벌어야지. 제게 뭐람. 하...갑갑허네.
고기? 뭐한다고 고기?
철없는 사람 만나면 속이 썪어 재가 되어요 태어날때 그릇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바꿔지기 어려워요 포기할건 포기하고 장점보고 살아야합니다
능력이 없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서 부인한테 좀 맞춰 주던가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그러니까 대접을 못받지
능력이 없을수록 성격도별로고 자격지심있어그런가 더 큰소리쳐서 자존심 지키려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눈치있고 센스 있으면
저렇게 안살죠
큰병 안오고 애들키워가면 일한거 내가 내자신 대단함 ㅋㅋ
안살순없고 살자니스트래스네.
같이인는자채가스트래스.
난~왜 저 남편이 왜이래 답답할까~
아파트 경비라도 한는게
자존심 지키는 겁니다
저런남자랑 사는게 이해안감
무능력한 남자랑 몇십년을 나가서 노가다라도 하던가 공장이라도 다니던가 경비라도 하던가 보살이네요
사오 만원만 줘도 좋은 신발 많은데
정.... 떨어진다
아나운서 출신이 여기저기 예능 다니며 돈 벌러다니는 거 ...... 그 와이프 속맘을 알까?
영미씨 알고보니 진짜 착하다
나 그마음 1000프로 이해
울남편이랑 똑같다
윤영미씨
요즘보면 부쩍
늙엇어요~
궁상도 얼굴에서 보이고
아들유학비 되느라
몇년전 나와서 얘기하더만
근데 남편 진짜 철없다. ㅠ
이건 슈시거지
남자들 엿먹이는 이런 프로들 반성해라. 동치미니 뭐니 죄다 아줌마들 스트레스 해소용. 여자가 잘못하는 상황 본 적 있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다고 보나? 출연하는 수컷들도 상.뱅.신들 ㅉㅊ
@@명랑테니스
출연료 벌려고
존심 내려논거죠
사회생활 제대로 안하고 집에만있으면 현실감각떨어지고 돈은 그냥 나가면 쉽게버는줄알고 철없게 그렇게되더라구요
내가 보기에 돈이 좋은 점은 내가 원하는걸 살수 있는게 좋지만 그것 보다 가기싫은 회사 스트레스 받는 회사 들 안 갈수 있는 것과 스트래스 받어면 때리 칠수있는 여유가 있어서 좋더라,,돈이 없어면 지옥같은 회사들 먹고살기위해 다녀야 한다는것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걱정 타령하지 말라고 말하는 인간은 진짜 ....
진짜 저아저씨 무개념이시다.
저와중에 자존심 헐~~~
저런 남자랑 왜 같이 사는지 이해가 안간다 진짜....이혼해서 혼자 백수로 살면 ,,,답이 나올텐데,,,, 애들도 교육시키고 잇고 참
윤영미
아나운서님
실력있고 능력있어요
유능한 윤영미 아나운서
존경합니다
고정프로 매일나오는
방송하셔서
매일 재치있고 순발력뛰어나시는데
볼수없는게 아쉽습니다
좋은방송서 고정프로에세
뵙고 싶습니다
힘네세요
응원합니디ㅡ
윤 영미 파이팅.
아니 사지멀정한데 돈은 왜 안벌고 저러고 자존심 타령이냐..
윤영미 아나운서 sbs초창기에는 여성 아나운서 최초로 야구캐스터까지 했는데 ㅋㅋㅋ
평생에 몇천만원되지도않아ㅋㅋㅋ 짠하다ㅜㅜ
우리 집 보는 줄...저희 집 남자도 '지금 잘 살면 되는거'라고 해요 반면 저는 '말년이 중요하니 조금 아끼며 계획성있게 살자'라고 하고
참 기가 막히네
능력있는 남편이 너무 고맙네요 ㅎ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완전 성령의 사람., 염려하지마라 왜 세상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할까여 오히려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맑고 깨끗한 인격, 두 분 서로 보담아주세요
윤영미 아나운서 가장노릇하며 좀 힘드시겠지만!!
남편분도 잘 만난듯요
재벌가에 시집가셨으면 얼마나 힘든 부분도 있었겠어요
현재 남편 사랑해서만나 두아들도낳고 착한남편만나 본인 맘대로 자유롭게 살고 남편분이 살림도 잘도와주시구 행복이다 생각하시고 사시길바래요
두분 보기 좋으세요
꼴뵈기싫러
저남자
실실 웃는거 역겨워
윤영미 돈벌려고 얼마나 고생하는데..
이방송 컨셉이길바란다.저런남자 안보고 생활비주면 안됨
꼴도보기 싫어요
방송용컨셉 아니에요
저남편분 개척교회목사한다고 오히려있는돈도 까먹고 봉사활동만다니고 돈벌어서 생활비라고 부인에게줘본게 평생 몇번도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내 물건 3만원에 중고 물건 판거 받아서
27만원짜리 자기 신발 사고싶을까
아내가 정말 노년이 걱정되겠네요.
두분다.선하셔서.싸워도않무섭습니다^^
대책없는 사람이네
정말 짜증났다
남편이 나라를 구한듯 남편은 나름 복인듯
자존심이 상하면.. 나가서 돈을 벌면 되는 것 아닐까용??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못하지만.. 나같으면 그 자존심을 지키려고 치사해서 나가서 돈 벌고 말텐데.. 자존심 상하면서도 눌러앉을 수 있는 맘편함때문에 결국 욕먹는거..
넘 무능하고 뻔뻔하다 저런사람 안만난게 정말다행이다
딱 게으름
얼마나자주싸웠으면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페지줍는것두 집에서 시간보내는것보다
훨씬 보기좋습니다
그건 니생각...
폐지나 줍고 살아라
@@user-JinSang2258 말이 안좋네
나이가 몇인데 굶어죽는것도 안닌데 꼭 폐지운운하며 돈벌어오라고들 난리입니까?
사지멀쩡한데 경비라도 하세요...진짜 책임감 없다....그럴거면 결혼하지 말었어야지....
이집 남편은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 너무 없다
고 보여요 놀면서 의논
도 없이 사고를 치는 남
편 땜 속이 터지겠어요
왜 일을 찾어서 하시지
않해요 미안해해야지요
카드를 뺏어요
남편분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버시길바래요..
떳떳하게 사실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하시는지..
남편이 걱정이 없으니 와이프가 더 걱정되는거죠…ㅠㅠ
저남편은 당연히 걱정이안될수밖에요
사회생활도해보고 돈도벌어봐야
노후생활하려면 더벌어야지 모아야지하는 개념이생기는데
저남편은 자기손으로 경제를책임져본적도없고 능력있는부인덕에 크게어려움없이 먹고살아와서 계속 그생활이 유지될줄만 아는거에요
기본적인성격도 긍정적이라 불안감도없는거같구요
어린아이가 부모님이 다알아서해주니 아무것도모르고 해맑은거처럼
진짜 저런남자만나면 내쫓지도못하고 복창터집니다
차라리 가정폭력 도박 외도라도하고다님
이혼사유라도되서 이혼이라도하지
돈안버는거말고는 딱히 나쁜짓도안하면 이혼도못한채 여자혼자 일해야되니 더 힘들어요
남편은 자식이 보험이네요
울아부지같아서 감정이입하고봤네 설정인지몰라도 남편이 아무걱정이없다 부인이 노후든뭐든 알아서다해주겠지 마인드ㅜㅜ 진짜 속터지는 엄마보고커서그런가 에휴
목사 하셨다면서 뭐든 해보시게 울남편은 공무원인데 지돈 지가씀 난 22년째13시간 가계처박혀있씀 생활비1도안줌 30만원 아이둘 로 살수있다고30만원줌 베트남 여자도 30만주면 젊은여자랑 살수있다고함 아이들 다켔는데26 ㆍ 24살 아빠 성향을 물려받음 무 알바 딸은3일 하고 손듬 답답합니다 평생 박가3명 참고로 미용실 합니다 남편이 결혼전 기술 배우라 돈지원은안함 울엄마가 해줬어요 끼니못먹고 애들키웠건만 답이업다 다시태어나면 결혼절대 안함
저랑비슷하시네요.대단하세요.음칭싸웟어요ㅎ
저남자 진짜 대책이없네 배가 불러서 현실을 아예 모르는구나
공감합니다.
남자가 손 놓고 돈 안벌기 시작하면 미안함도 경제적인 사고도 다 허물어지나 봅니다.
그래서 싸우다 싸우다 그냥 여자인 제가 벌고 이제 남편이 살림 삽니다.
용동 달라고해서 째끔 줍니다...
남편분이 속절없는 철부지군요.
부인이 말한 좋은 것은
가성비를 뜻하는게지요.
비싸고 좋다라는 인식이
27만원짜리 신발말고
2만원대 가격 운동화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참고로 세일중에는 1만원대에도
품질좋은 운동화 살 수있죠.
생각을 바꾸세요.
남편분이 되려 큰소리치네 와 저 당당함 부럽다 나는 내돈내산해도 와입눈치보며 사는데 이거 작가들이 써준 대본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