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흥얼거리는 나의🌰밤.양.갱🌰cove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비비 #지운

Комментарии • 4

  • @dododa2747
    @dododa274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인데.. 지운님이 불러줘서 넘 좋네용 ㅎㅎ ❤❤ 봄소풍 가고싶은 노래네용

    • @singjw
      @singj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민구-d9r
    @이민구-d9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달한 밤양갱! 달달한 목소리🤗

    • @singjw
      @singj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