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 yang gang is sweet jelly made of chestnut The story: The man said she wants so much, but what she wanted was just a small thing which is bam yang gang in the lyric. And i think bam yang gang = only small love of the man I'm sorry if my English was badㅠ
전 애인에 대한 달콤쌉싸름했던 기억을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노래네요 전애인이 했던 행동 중 내가 제일 사랑했던 행동이 길 지나가다가 예쁜 꽃이 보이면 잠시 멈춰서 늘 꽃 이름을 찾아줬었는데 그게 그렇게나 좋았어요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가슴 뭉클할 정도로요 아마 그 사람은 이 사소한 일을 내가 이리 사랑했었다는 걸 평생 모르겠지만 ㅎㅎㅎ
Honestly, I came here because I saw DK weverse post while having a duet with Wonwoo and I know Bibi cz of the song Vengeance and its really amazing.. Bibi really have a versatile voice.. love it.. SVT x Bibi collab :-)...
It's been so long since kpop produce songs that has a timeless sound, like it was a folklore that will live for couple of years for kids to sing, came btw because of Wonwoo and Dk but this is so addicting.
가사 보고 울었다… 내 지금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위로가 된다. 장기하의 가사랑 비비의 표현력이 너무 잘 어우려져 있어서 노래가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특히 처음엔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울먹이면서 노래를 부르다가 두번째는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라고 말하고 마지막은 더 확신에 찬듯이 ”아냐” 라고 노래 부르는데 정말 연애를 하면서 종종 내가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꾹꾹 참다가, 결국 내가 원하는걸 스스로 알아차리고나서 그걸 전달하는데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 정작 상대방에게 말을 못하는 그런 탁 막히는 느낌… 결국 자신이 원하는걸 말할수 있을때엔 그 사람은 떠나고 없고, 그냥 쓸쓸하고 공허한 마음. 그저 그 사람에게 바란건 딱 하나, 달고 부드러운 그 사랑과 마음인데.. 넘 슬프당
@@Theo-ex6se 제 경험상 더 이상 말이 안통하거나 상대방을 이해를 시키려 하는게 소용이 없을때가 오는거 같아요.. 말을 해도 도움이 안되거나 감정소모가 너무 많이 되니까 그냥 하고싶은 말도 어쩔수 없이 삼키게 되는거죠. 상대방의 반응도 영향을 많이 끼치고 그 사람이 어떻게 반응 할지 뻔히 알기에 그냥 말을 안하게 돼요. 연인관계란 항상 참 어렵네요 ㅠㅠ
Listening at the lyrics, it makes me cry because it is relatable on a deeper level. When your special someone insists that you are getting too much to handle and they seem to misunderstand your every action...which was once a sweet love story turns into a cold, bitter story😢
This song describes the feeling of wanting to be loved and understood by someone but sometimes those feelings come as desperate and people usually don't understand them or are annoyed by them. Thank you for liking this interpretation
Love this interpretation! I personally feel like the end is the person deciding to indulge in that desire for love, for their own self. Which is why they go on an entire journey trying to prove their old lover that they are not selfish for wanting love, but deserve love.
사랑스럽고 두근두근한게 오월의 봄밤같은 포근한데 밤공기는 살짝 서늘한 그런 봄밤 . 그런 시절이 있었지.. 사랑스럽고 예쁜데도 눈물이 좀 날것같은 신기한 노래네요 보통 노래들으면 아 좋구나하고 끝인데 오늘 비비음악들으며 마음이술렁거렸어요. 좋은 음악은 잊고있던 어떤 감정들 소중한 것들을 다시 떠오르게하는구나..
비비님 뮤비 보고 제가 시를 한 편 써버렸네요🤎 삐쭉삐쭉 가시 속에도 모자라다는 듯이 몇 겹이나 옷을 껴입은 알밤의 속살에 마법처럼 반짝이는 설탕을 듬뿍 뿌려 눌지 않게 자리를 지켜 뭉근히 아주 오래오래 끓이고 빙빙 젓고 틀에 부어 식히고 나서야 그제서야 마주하네 여리고 애틋한 속마음 라디오스타 보고 기다리고 올라오자마자 바로 봤는데 뮤비도 곡도 연기도 목소리 연출도 참 마음에 들어요😊 분명 밤은 가을 열매인데 제 귀에는 봄이 왔어요🌰
The lyrics break my heart. All she wanted from him was sweet, gentle, plain love/attention but she ended up not telling him who already made his mind to leave her.
As a foreigner I also agree, K pop only became famous to begin with when it was all korean. Westerners are sick of the west themselves, thats why they started to enjoy k pop, but now k pop is also turning western
I'm surprised to see so many comments saying it's a happy song, personally I have cried listening to it many times because it gives me the feeling of happiness that can't be reached and will always be seemingly one step forward but remains unattainable
I think this is the first BIBI song where I come to the comments and they're Korean in their majority. Glad to see her be loved so much. I've been listening to her since BINU and she's one of the most complete and versatile artists in Korea.
일에 치여 주말에 쉬고 싶은 마음이 큰 저에게 아내는 바라는게 수백 수천가지라 생각했었어요... 사실 바라는건 하나밖에 없었는데.. 여러 행위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수백가지를 해야 한다고 잘못생각을 했네요..뭘 같이하든 서로에게 집중하고 표현해줬어야 했는데 한동안 외로웠을 아내를 생각하니 미안해지네요...
밤말은 쥐가 들어서 쥐가 곁에있고 같이들었던 쥐가 마녀에게 얘길 전한건가요?? 귀엽다...밤 가지고 언어유희 한거같아서도 귀엽고..❤ 헤어진 후 악몽을 저렇게 동화처럼 표현한것도 너무 맘에들면서 마치 마녀의 냄비는 백설공주 오마쥬같아요 결국 그 우물같은 냄비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연인이 보이는 것도 의미를 생각하게돼요. 아픔을 준 전남자친구까지 섞여서 한입먹고 달아하는것이 성숙해짐을 뜻하는거 같아요. 장기하씨랑 비비씨의 연기도 좋고 동화같지만 어딘가 슬픈 멜로디를 닮은 뮤비도 좋아요😊
라디오스타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전곡 듣고싶었는데 뮤비가 똭!! 라스에서 들었을 때 뭔가 떠나는 여행길 같은 밝고..? 그 동화주인공이 여행길을 떠나면서 가다가 만난 동물친구들에게 "내가 바라는건 밤양갱 하나야" 이런 밝고귀여운 느낌..! 뮤비보고 나니까 애인과 헤어지고 주고받은 말과 느낌이었네요🌰 노래 들으신분들 모두 달디단 발렌타인데이 보내시길
멀리서 오는 그녀를 마중나가지 못할까 걱정하며 애타게 기다렸던 그시절에 그녀는 자길 기다려줬던 그마음 하나면 된다고 했었는데.. 나는 가사에서처럼 진수성찬 차려주려다 마지막엔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냐는 말로 상처주고 결국 헤어지고, 이노래 들으니 정말 소중한게 뭔지 그땐 왜 몰랐을까 후회만 드네요. 여러분 돈으로 살수없는 것들이 진정 소중한거란걸 잊지마세요. 물론 현실도 무시못하지만ㅎㅎ 씁쓸하네.
Im so proud of myself for learning the entire song omg 😭 This is the 1st korean song (and its even fully korean!) thats I managed to learn the entirety of and not just a few verses, its so simple and easy to follow the melody. Thanks BIBI ❤
뭔가 밝고 신나는 데 눈물이 날 것 같아.
내가 원하는 건 상다리가 부러질 만한 진수성찬도 아니고 그저 달디단 밤양갱이었다는 가사도… 그런 내 진심을 결국 상대한테 전하지 못 했다는 것도 참 먹먹해
힝 댓글 ㅠㅠㅠㅠ슬프다
그니까요 귀여운데 결국 슬픈 가사
너무 공감가서 떠올라서 눈물나
헐 잉ㅠㅠㅠㅠㅠ
Bam yang gang is sweet jelly made of chestnut
The story: The man said she wants so much, but what she wanted was just a small thing which is bam yang gang in the lyric. And i think bam yang gang = only small love of the man
I'm sorry if my English was badㅠ
초콜릿이란 인기 많고도 진부한 단어를 놔두고 밤양갱을 쓴 건 장기하의 센스가 돋보인다. 구수하면서 아련하면서 어감도 귀여움. 발랄한 멜로디와는 달리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가사와도 잘 어울림..
해태제과 뭐하냐 비비 데려가서 양갱광고찍어라
@@레몬캔디 아니 이미 찍은거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고 듣는 순간 양갱에 블랙커피 마시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납디다......ㅋㅋㅋㅋㅋㅋ 해태제과 뭐하냐 얼른 개런티 지급해라
듣자마자 장기하냄시 나서 먼가 했더니 진짜였구나
당신 덧글도 참으로 고상하다 :)
이분은 말도 이쁘게 잘하시고 노래 평가도 잘하신다 너무 이쁜 댓글이야>
전작품하고 완전 반대로 수수하게 돌아온게 진짜 천재같아요 게다가 너무 어울려
@@끼룩-d7r ㄹㅇㅋㅋ
@@끼룩-d7r자라
@@끼룩-d7r청순 수수함에서 섹시 걸크러쉬로 갈아타는 솔로 여가수들은 많지만 반대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음 비비 본인은 그걸 해볼거라고 예전부터 얘기했음
blábláblá
@@끼룩-d7r 내는 앨범보면 천재는맞지 뭐하나 구린게 없는데
No one realises how beautiful soft vocals sound, BIBI’s vocals are beautiful.
This song and vengeance are such different voices omg
I realized that's why i just love her
@@XoxoWonyyy i so agreee
0:24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 이 뮤비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표정으로 씹어먹는 감정, 장기하스러움이 묻어있는 한마디한마디 아름다운 가사...
아으 노래 너무좋다
진짜 표정 연기 너무 찰떡이에요...
자기도 울컥하고 억울하고 하고싶은 말 많은데, 마지막 보내는 순간까지도 상대방 생각에 꾹꾹 눌러담는..
장기하를 왜 갖다 붙여
@@all_purple__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라고 하는 장기하가 뮤비에 나오니깐?
만담식 가사도 묘하게 장기하 느낌 나고 좋은데 왜
장기하가 곡 써준걸로 알아요@@all_purple__
마자요@@walterwhite4927
전 애인에 대한 달콤쌉싸름했던 기억을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노래네요
전애인이 했던 행동 중 내가 제일 사랑했던 행동이 길 지나가다가 예쁜 꽃이 보이면 잠시 멈춰서 늘 꽃 이름을 찾아줬었는데 그게 그렇게나 좋았어요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가슴 뭉클할 정도로요
아마 그 사람은 이 사소한 일을 내가 이리 사랑했었다는 걸 평생 모르겠지만 ㅎㅎㅎ
마치 장기하가 전 애인인 아이유한테 이 곡 주려다가 헤어져서 비비한테 준 것 같은 느낌인건가
ㅠㅡㅠ 말을 왜이렇게 예쁘게하시죠 저까지 마음이 뭉클해져요
@@zzunsic확실히 🤔 노래원곡자가 아이유라 해도 믿을듯한 분위기랄까😅
낭만있네요.
개웃기네 씹 ㅋㅋㅋㅋ 공부나하셈
아 개좋다 비비는 진짜 무슨분위기든 다 소화하는거같음 ..이런 달달하고 포근한 곡도 잘어울려 ㅠㅠ음색 미쳤다
ㅅㅌㅊ
ㄱㅐ는 왜필요한건가요?
Fr
진짜 우리 가요를 듣는 느낌.
한글을 하나 하나 읽듯 노래하며
양갱이란 소재로 우리정서를 재밌게 담은 진짜 케이팝.
여러분 곡 설명을 보셔야합니다
진수성찬을 차려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노나먹었던 양갱이 하나가 더 생각나더라 우리 했던 사랑이 초라한 게 아니라 양갱이가 완전 대단한 걸지도 몰라
곡 설명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희희-y2z 저는 멜론에서 확인했습니다!! 링크도 같이 남겨드리고싶은데 댓글이 지워지네요 ㅠㅠ
@@jisoothekim 저는 멜론 앨범소개에서 봤습니다!! 멜론에 밤양갱 검색 후 앨범소개 가심 보실 수 있어요!!
@@희희-y2z 멜론 앨범소개요!!
@@jisoothekim 멜론 앨범소개요!!
노래 너무 좋다 ㅎ 특히 도입부 소절~ 발랄하면서 귀여운데 올드패션한 장기하 느낌에 ㅎ 음색과 리듬감이 정말 남다른듯 비비짱!
와!
0:23 ’하려던 얘기 어렵게 누르고‘ 이부분 표정 연기 너무 좋네..
고개 잘게 끄덕이는거 너무 좋음
다시 눈 치켜뜨는거 넘 귀욥❤
이별에 순간 잘 포착함.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미안해 한마디로 끝을 내지..
@@chloes6275 화났는데 귀엽다고하면 어떻게하냐?😮
ㅎㅌㅊㅊㅌㅊㅌㅊㅌㅊㅌㅎㅎㅋㅌㅍㅌㅋㅌㅊ😊@@user-ed21p4sr8p2:33 😊
Honestly, I came here because I saw DK weverse post while having a duet with Wonwoo and I know Bibi cz of the song Vengeance and its really amazing.. Bibi really have a versatile voice.. love it.. SVT x Bibi collab :-)...
Yup me too😂
me too 🥺
Same :-)
me too!!! 😊
Which song?
밤양갱을 함께 나눠먹던 그 달디단 순간 그것 딱 하나가 계속 그리웠던 것 뿐이라고..귀여운데 왜 눈물나지
ㄷㄴㄷㆍ
내가 바라는건 화려하고 멋진것들을 바랐던게 아니라 그냥 너와 함께했던 소소한 일상이 좋았다고 말하는것 같아 그걸 밤양갱이라는 간식으로 함축적으로 표현한것 같음…조아조아ㅠ노래
밤꽃 향기가 나는 부드럽지만 바 형태를 가진 것 그저 그것이 필요할 뿐인데 바라는기 많다며 구박하던 그 마음이 작은 놈.
@@ziapcho 와...
@@루시드-0 갑자기요?
이 시간에 왜 자욬ㅋ
@@ziapch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것도 은근 말되네 개웃기네 진짜
’아냐 내가 바라는건 하나야‘ 할때 마다 묘하게 시무룩해지는게 진짜 싱기하고 대단하다….
아냐ㅠㅅㅠ.... 이러는게 진짜 ㅋㅋㅋㅋㅋ귀엽고 대단함 ㅠ
Mom used to have that suitcase. Back in the 70s
미투...
밤양갱
It's been so long since kpop produce songs that has a timeless sound, like it was a folklore that will live for couple of years for kids to sing, came btw because of Wonwoo and Dk but this is so addicting.
가사 보고 울었다… 내 지금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위로가 된다. 장기하의 가사랑 비비의 표현력이 너무 잘 어우려져 있어서 노래가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특히 처음엔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울먹이면서 노래를 부르다가 두번째는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라고 말하고 마지막은 더 확신에 찬듯이 ”아냐” 라고 노래 부르는데 정말 연애를 하면서 종종 내가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꾹꾹 참다가, 결국 내가 원하는걸 스스로 알아차리고나서 그걸 전달하는데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 정작 상대방에게 말을 못하는 그런 탁 막히는 느낌…
결국 자신이 원하는걸 말할수 있을때엔 그 사람은 떠나고 없고, 그냥 쓸쓸하고 공허한 마음. 그저 그 사람에게 바란건 딱 하나, 달고 부드러운 그 사랑과 마음인데..
넘 슬프당
와 완전 멋진 해석이에요.. 그냥 내가 원했던건 달고 부드러운 그 사랑과 마음..
왜 말을 못했어용.. ㅠ
@@Theo-ex6se 제 경험상 더 이상 말이 안통하거나 상대방을 이해를 시키려 하는게 소용이 없을때가 오는거 같아요.. 말을 해도 도움이 안되거나 감정소모가 너무 많이 되니까 그냥 하고싶은 말도 어쩔수 없이 삼키게 되는거죠. 상대방의 반응도 영향을 많이 끼치고 그 사람이 어떻게 반응 할지 뻔히 알기에 그냥 말을 안하게 돼요. 연인관계란 항상 참 어렵네요 ㅠㅠ
저도요,, 내가 바라는게 뭘 그렇게 많았다고 그냥 힘들다고 하면 괜찮냐고 한 마디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워 '다 힘들지' 이런 말이나 하고...그래놓고 헤어질때는 내가 욕심이 너무 많았다고 하고,...
저도 지금 울면서 듣는중..ㅠㅠ 저는 가사의 상황은 아니지만 가사의 화자가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밤양갱 가사를 곱씹으면서 하루종일 생각해보니깐 너무 서운한데 또 사랑한다고만 말해달라고하기엔 너무 사소해서 상대방한테 차마 말도 못하고 꾹꾹 참는 모습이 자꾸 상상가서 안쓰럽기도 귀엽기도 하구 진짜 너무 마냥 달달하지만 않아서 좋아요
이거네요..
나한테는 밤양갱이 참 썼었어
프사는 흰냥갱이시네요 ㅎㅎ
밤양갱 가사를 하루종일 생각해봤다니 😊 귀여우심
처음엔 뭐 이런 노래가 있나 유치하게 들렸는데 들을수록 가사랑 멜로디에 심오하게 빠져드네요... 매력적인 곡이네요.
Listening at the lyrics, it makes me cry because it is relatable on a deeper level. When your special someone insists that you are getting too much to handle and they seem to misunderstand your every action...which was once a sweet love story turns into a cold, bitter story😢
This song describes the feeling of wanting to be loved and understood by someone but sometimes those feelings come as desperate and people usually don't understand them or are annoyed by them.
Thank you for liking this interpretation
완전 공감😢
You described it beautifully
Love this interpretation! I personally feel like the end is the person deciding to indulge in that desire for love, for their own self. Which is why they go on an entire journey trying to prove their old lover that they are not selfish for wanting love, but deserve love.
그래서 이 노래가 달콤하면서 슬프게 들리는 듯. 슬픈 감정을 유쾌한 반주에 담고 있기 때문에 아픔이 훨씬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Totally agree and can relate, haha. The sad feeling in this sweet melody is just chef's kiss!
이번 곡 너무 좋다 이런 달달하면서 몽환적인 느낌도 너무 잘어울려
갱 들어가는 노래 중에 제일 좋음
밤양gang~
😂❤
항상 gun gang 하시길
?? 할머니 ak47~
@@heukuk3775악소리 47번
I'm here after watching Wonwoo and DK's duet 😂❤
It's such a soothing and relaxing song 💎🤗
씩
Yeah❤❤ i love this song
Me too after watching Wonwoo and DK
Me to 😂
Same!! 🤣🤣🤣🤣Our Carat Heartuu
사랑스럽고 두근두근한게 오월의 봄밤같은 포근한데 밤공기는 살짝 서늘한 그런 봄밤 . 그런 시절이 있었지.. 사랑스럽고 예쁜데도 눈물이 좀 날것같은 신기한 노래네요
보통 노래들으면 아 좋구나하고 끝인데 오늘 비비음악들으며
마음이술렁거렸어요.
좋은 음악은 잊고있던 어떤 감정들 소중한 것들을 다시 떠오르게하는구나..
비비랑 협업하는 뮤지션들에 따라 변화하는 스타일들이 정말 질리지 않게 기대되는듯... 하고싶은거 다해라
비비님 뮤비 보고 제가 시를 한 편 써버렸네요🤎
삐쭉삐쭉 가시 속에도 모자라다는 듯이
몇 겹이나 옷을 껴입은 알밤의 속살에
마법처럼 반짝이는 설탕을 듬뿍 뿌려
눌지 않게 자리를 지켜 뭉근히 아주 오래오래
끓이고 빙빙 젓고 틀에 부어 식히고 나서야 그제서야 마주하네 여리고 애틋한 속마음
라디오스타 보고 기다리고 올라오자마자 바로 봤는데 뮤비도 곡도 연기도 목소리 연출도 참 마음에 들어요😊 분명 밤은 가을 열매인데 제 귀에는 봄이 왔어요🌰
👏👏👏
시가 멋지네요. 내공이 있으셔. '.....그제서야 마주하네 여리고 애틋한 속마음.'
우와 지나가다 우연히 보았는데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이 시가 비비님에게 닿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크 이게 문학이지
좋은 글 솜씨! 👍🏻
0:17 비비 머리에 불 붙은거 진짜 웃기네 😭😭
비비는 목소리도 노래도천재지만 표정도 천재야... 연기자도 넘잘할거같아
유령 / 화란 / 최악의 악.
(혹시 미성년 이시면. 못 보는 작품 이겠지만 )
연기가 좃으로 보임?
연기도 합니다
이미 배우도 하고있어요 연기 잘함 ㅋㅋ
이미 뮤비에서 연기자
1:09 아진짜 깔리는 비트 너무 좋다... 넘 신선함
ruclips.net/video/W_X40fRtbdQ/видео.htmlsi=I4Gg8Q41z879z2SR 이 느낌이랑 비슷 밤하늘을 잘 표현한듯
@@daonaemi 감사해요 ㅠㅠㅠ 밤양갱 좋아서 들어왔다가 4년동안 찾았던 게임 브금 드디어 발견했어요🫶🫶😍
라스에서 왜 뿌빱뿌빱 했는지 알겠음ㅋㄱㅋㅋㅋ
@@daonaemi이런 건 어떻게 찾아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계속 반복해서 듣게되는 마성의노래네요 이번노래 흥할 것 같아요.. 병맛이 아주 중독적이야..
밤양갱 같은
이런 달달하고 포근한 곡도 잘어울려. 음색 미쳤다!
The lyrics break my heart. All she wanted from him was sweet, gentle, plain love/attention but she ended up not telling him who already made his mind to leave her.
Where are you from
@@homebody-up3sqlol
From the hell
@@tlsdnjsrhdfrom.earth😮
💀
비비는 이런 뭔가 따뜻한 노래가 어울려
와진짜 장기하랑 비비 합 너무 좋음 같이 작업한 곡인거같은데 진짜 걍 같이 노래 함 불러도 좋을듯,,.,,,
장기하가 비비한테 준 곡이래요
장기하 작사 작곡 편곡 완료후 비비에게 전달😮
제발 둘이 자주 평생 작업 해 주면 안 돼요? ㅠㅠㅠ 이런 노래 계속 나왔음 좋겠다
사소한 걸 바랐는데 상대방은 자꾸 너무 많은 걸 바란다고 하는 데서 오는 괴리감...
결국 사랑을 줄 수 없는 끝난 연인에게 자꾸만 사랑을 바라는 이야기
이이ㅠㅠ 슬퍼요ㅠㅠ
너 마리 마자요ㅜㅜ
ㅠㅠㅠ
ㅜ.ㅜ 눈물나..
과대해석 지리누
아… 가사가 전부 한국어로 돼있어서 너무 좋음
너무너무좋음 이런 노래 얼마만임
비비가 있기에 케이팝이 존재한다……
As a foreigner I also agree, K pop only became famous to begin with when it was all korean. Westerners are sick of the west themselves, thats why they started to enjoy k pop, but now k pop is also turning western
장기하 작사, 장기하는 한글로만 작사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나도 이 생각했었는데... 요즘 영어 남발하는 노래가 너무 많음
@@user-jinriㅇㅈ 듣다보면 k-pop이 아니라 그냥 pop 같음. 특히 뉴진스;;
@@A_merican 느금ㅋㅋ
가사가 한국어밖에 없는거 넘 듣기좋다...이게 kpop이지
@@chickchick_pockpock밤양ganggang
@@chickchick_pockpock갱갱갱
@@chickchick_pockpock 헉
Tutto in ìtaĺìañò per sèmpŕè 😂😂❤sul mio telefonino 😂😢
You're the type to think K-pop should only have Korean idols
최근에 이 노래를 들었는데 머리에서 지울 수 없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멕시코에서 인사드립니다.
처음 들었는데 진짜.좋다 뭔가 귀에 솔솔들어오고 비비 음색도 너무 좋고
개별론데 ;;
@@A_merican그러면서 들으러왔죠? ㅋㅋ
밤양갱놀리지마세요
밤양갱이얼마나좋은노랜데요!!!!!
가사는 참 슬퍼요...한번 말하고...가다가 다시 뒤돌아서서 또한번 말하는 듯 가슴을 후비는 그 말...밝은 리듬에 슬픈 가사 너무 좋아요..그냥 아주 오래된 기억 속의 일을 밝은 느낌으로 표현한 듯한 이 노래 정말 좋아요...
밤양갱=사랑
Her videos are always so imaginative.
I honestly think she'd make an amazing actress, such great expression.
she did start to act last year! she was in Worst of evil drama
wow
Agree
I'm surprised to see so many comments saying it's a happy song, personally I have cried listening to it many times because it gives me the feeling of happiness that can't be reached and will always be seemingly one step forward but remains unattainable
Bibi just flexing her versatility on us now
거사고 너무 좋고 잘 불러요.❤
love it so much
frfr I love it sm
비비만큼 다양한 컨셉이 찰떡인 사람이 몇이나 될까..진짜 끼쟁이
개별론데 ;;
분명 멜로디는 신나는데 슬픈건 왤까요ㅠㅠ 비비랑 넘 잘어울리는 컨셉이에오
I love everything she releases
I really love deep,dark,badass and dreamy stuff A LOT
마주앉아 수많은 식사를 하는 동안 서로를 알아주는 데 실패한 연애는 얼마나 허기진지
비비 아니면 이렇게 잘 소화할 사람 없을듯
우와 님 말 넘 잘하시네요 ㅎ
오
곱씹으면 곡에서 슬픔이 느껴진다던데 님의 핵심을 짚은 노래평이 아주 예술입니다.
여자들은 바라는게 ㅈㄴ 많아 그냥 ㅋㅋ
와 이런 k-pop은 진짜 오랜만이다ㅡㅜㅜㅜ
비비x장기하 너무 귀엽다! 처음엔 멜로디와 박자감이 너무나 장기하 스타일이라 장기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는데, 비비가 재해석한 느낌이라 색다르고 넘 좋아요ㅎㅎ 계속 듣고싶어요
1:09 나 진짜 이 비트가 너무 좋음
인죵
밤양갱 뭐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구하기 어렵고 귀하다. 바라는게 많다는사람은 상대를 구하기 어려운 걸 바라는 까다로운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바라는 사람은 사실 대단한걸 바란게 아니다. 밤양갱은 마음이다. 다만 줄사람은 그걸 줄 생각이 없을뿐.
남자가 현생이 바쁜데 여자가 철없이 관심을 계속 바라면 저런 반응이 나오죠
여자는 조건 보고 남자 고르는데 남자는 순수함을 유지해야함? ㅋㅋ ㅂㅅ
@@kevinchoi6792현생이 바쁘면 연애를 하면 안되지...
@@kevinchoi6792애초에 관심을 안줄정도면 안사랑하는거고 관심도 못줄만큼 삶이 팍팍하면 연애를 하면 안되지
음색이 어쩜 이리도 깨끗하고 예쁠까. 요즘 노래는 자막을 봐도 뭐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는데 자막가사가 없어도 다 들리는 노래.
노래가 너무 예쁘고 맛있다.
예쁜 선플이네요.
인정입니당❤❤
@@bemyself6682정말 ❤❤❤
맞아요 가사 다들리는 노래는 오랜만이네요.
This MV has a really different vibe from all I've seen from BIBI
It is also really beautiful
I really liked the chorus.💓
분위기 대박ㅠㅠ 가사도 예쁘고 멜로디도 몽환적이고,, 비비는 못하는 게 뭘까 진짜
밤양갱은 사소하면서도 엄청난 것
엄청난 진수성찬도 아니면서 비싸고 값진 것도 아니지만 친숙하고 애정이 느껴지는 사소한 것
사랑을 바랬지만 바라는 게 너무 많다는 상대와 그거 별거 아니라는 화자
노래 너무 조아요❤❤무한재생중
해석 굿!!!
알겠어요 아주머니
@@lollipopconsoup어유 아쟈시 들어가세요
해석 한 걸로 지랄이야 지랄은
그냥좀 감상하게 둬라..정답이 있는것도 아닌데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믿고 듣는 비비 음색과 믿고 듣는 장기하 음악 색깔인 것 같습니다.
장기하님의 곡 입니다.
올 봄 그 사람과의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비비. 잠깐동안 마법에 빠진 기분이었어요
비비님 주연 로맨스 드라마 나왔음 좋겠다ㅠㅠㅠ처음 나온 비비님 너무 예쁨ㅠㅠ연기도 너무 잘함ㅠㅠ
인정 드라마에서 연기한 거 보면 잘하시던데
처음부분 약간 윈터 느낌 나는데 예쁘시네
최악의 악을 보시면 지창욱과의 로맨스가 있으니 봐보시길
밤양갱을 사랑으로 바꾸면 슬프다는 말에 생각해봤는데 맞는것같음… 사랑을 원하면 뭐 사랑한다고 말해달라,안아달라 요구가 많으니까 상대는 바라는게 많다고 느끼고 주인공은 사랑밖에 안 바라는거라고 생각하는듯…😮 역시 장기하😮😮
오 님 천재임??
진부한 사랑 노래로 바꾸지 말길.
@@Ju_Tube23 아티스트의 작품을 여러가지 해석으로 보는 것만큼 바람직한 게 있을까요 ㅎㅎ
@@Ju_Tube23이게 사랑 노래가 아니면 뭐지.... 뮤비에서도 헤어지는 연인이 나오는데
Bibi is so underrated
Like how can she have ONLY 1M
That is so little for a great artist like her
She deserved more fans fr
She got a PAK for this song
Does this comment mean she got 13M views in two days?
@@leastselfawarepotassium i meant in subscribers
@@Zenitsuuu-xg7ueah I see my bad. I’ve been a Bibi fan for a long time so couldn’t agree more.
드라마에서 연기두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이쁘기까지 하네
많은 분들 댓글처럼 밝은 분위기 노래인데 왜이렇게 뭉클한지 모르겠네요.
이별하는 노래니깐요..ㅠㅠ
이 노래 왠지 너무 슬퍼요.
내가 바란 건 거창한 거 아니고 그냥 네 사랑, 관심 뿐인데 그걸 못받고 이해받지도 못하고 헤어진다는 걸로 들려요😢
몬 개솔 밤양갱이라잖아
@@Grandpa116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가 사랑은 밤양갱같다고 했었음
곡에 대한 해석은 자유로운건데 대뜸 개솔이라고 쓰는거봐 수준 ㅉ
@@Grandpa1160
그냥 그대로 해석하는건 넘멋없음요
@@Grandpa1160어지간히 이해도가 딸리나보네..불쌍해...ㅠㅠ😢
I think this is the first BIBI song where I come to the comments and they're Korean in their majority. Glad to see her be loved so much. I've been listening to her since BINU and she's one of the most complete and versatile artists in Korea.
Thank you. I am a korean bibi fan.
TayTks Me too, I've been here since BINU!! So happy with each release she makes. 💖💖💖
I don't get why people are so fixated on it being a korean only song lol
@@RealTaIkThat's because it's a song written by a Korean. Don't you have a brain?
@@RealTaIkThat's not it That's because it's difficult to find a song with only Korean lyrics😊
i cried when first listen to this chill and lovely song. then later only found out lyirc were quite sad. Bibi did great job performing this song 😊
Such a relaxing song and its been ages since i have heard a kpop song in full korean ^^
@@SkyFWWO i am talking about BIBI here tho-
But YES I LOVE FLIP IT BY LOONA
진짜 드문 새로운 장르다.. 앞으로 다양한 거 마니마니 더 마니 해줘요..
이런거 좋아 ㅠㅠ 순수하고 심플해 한국어밖에 없고 ㅎㅎ 음색 좋으시고 뮤비표현도 노래랑 잘 맞고 ㅎㅎ
비비 노래는 항상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몰라서 흥미로움...
매번 다른 장르를 가져오는 대담함에 박수
평론가인척쫌 하지마 ㅋ
반복되는 구간 멜로디 중독성이 어마어마하네용
미~룬이 부분은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맞아 내가 좋아하던 비비.. 음색이 미쳤었지.. 음색하고 찰떡인 곡 만나니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
처음엔 멜로디가 좋아서 반복해서 듣다가 들을수록 우리가 나눴던 밤양갱이 생각나서 눈물흘리면서 듣게 됨 ㅜ 암튼 좋다..
0:22 이런 노래는 처음 들어봤어요!!~가사와 반주가 넘 좋아용!!❤
이거 새벽에 들으면 감성 오짐.....
얼핏 듣고 cf송인 줄 알았는데 비비 신곡이었네ㅋㅋ노래가 넘 기엽다
일에 치여 주말에 쉬고 싶은 마음이 큰 저에게
아내는 바라는게 수백 수천가지라
생각했었어요... 사실 바라는건
하나밖에 없었는데.. 여러 행위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수백가지를 해야 한다고
잘못생각을 했네요..뭘 같이하든
서로에게 집중하고 표현해줬어야
했는데 한동안 외로웠을 아내를 생각하니
미안해지네요...
예술의 선기능
사실 수천가지 다들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jaehyun7727 에휴..😮💨
@@jaehyun7727 매력 없으면..?
@@jaehyun7727그런건 부모한테나 바래야지 남편한테 바란다는게 애새끼 마인드
Bibi,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song,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when I get angry, my nerves calm down, your voice gives me peace🫂🫶🏻🇦🇿
내가 바란건 대단한거 아니고 그냥 네 사랑 그거 하나였다는 것처럼 들려서 슬퍼..😢
ㅇㅈ
ㅇㅈ
노래의 선율도 따스하고 좋고 그안에 담긴 이야기도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러운노래
첨에 그냥 라디오에서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바봤는데, 비비가 부른건진는 상상도 못함.. 비비가 이렇게 재능이 많다니.. 다시봄.
장기하 작사 작곡
Im here after seeing dk and wonwoo cover for this...this is really nice. Now i want the male version ❤️
밤말은 쥐가 들어서 쥐가 곁에있고 같이들었던 쥐가 마녀에게 얘길 전한건가요?? 귀엽다...밤 가지고 언어유희 한거같아서도 귀엽고..❤
헤어진 후 악몽을 저렇게 동화처럼 표현한것도 너무 맘에들면서 마치 마녀의 냄비는 백설공주 오마쥬같아요
결국 그 우물같은 냄비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연인이 보이는 것도 의미를 생각하게돼요. 아픔을 준 전남자친구까지 섞여서 한입먹고 달아하는것이 성숙해짐을 뜻하는거 같아요. 장기하씨랑 비비씨의 연기도 좋고 동화같지만 어딘가 슬픈 멜로디를 닮은 뮤비도 좋아요😊
뮤비해석까지!!!천재시다!!!
대박....천재....
이로써 마지막은 그렇게 해서 만든
밤양갱을 한입 물고 이별에 극복하는
나름 성숙하고도 희망적인 걸수도 있겠네요. 오오~~
라디오스타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전곡 듣고싶었는데 뮤비가 똭!! 라스에서 들었을 때 뭔가 떠나는 여행길 같은 밝고..? 그 동화주인공이 여행길을 떠나면서 가다가 만난 동물친구들에게 "내가 바라는건 밤양갱 하나야" 이런 밝고귀여운 느낌..! 뮤비보고 나니까 애인과 헤어지고 주고받은 말과 느낌이었네요🌰 노래 들으신분들 모두 달디단 발렌타인데이 보내시길
It sounds so fairy tail like, and that music tone in the back, that way it flows so calmly but also … slyly, I can’t express it any other way. So nice
2024년 2월 28일 전역하는 그 날, 버스에서 따듯한 햇빛을 받으며 이 노래를 들었죠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날이 생각나네요. 말로는 못할 그 행복함과 아련함이..
그쵸~ 전역할 때 그기분은 몇 년이 흘러도 기억속에 남더라구요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
진짜 좋다 동화 같은 멜로디도 재밌는 가사도
중독성도 최고임
그중에 제일 좋다 생각한 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가사라는 점이 좋음
네
멀리서 오는 그녀를 마중나가지 못할까 걱정하며 애타게 기다렸던 그시절에 그녀는 자길 기다려줬던 그마음 하나면 된다고 했었는데.. 나는 가사에서처럼 진수성찬 차려주려다 마지막엔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냐는 말로 상처주고 결국 헤어지고, 이노래 들으니 정말 소중한게 뭔지 그땐 왜 몰랐을까 후회만 드네요. 여러분 돈으로 살수없는 것들이 진정 소중한거란걸 잊지마세요. 물론 현실도 무시못하지만ㅎㅎ 씁쓸하네.
오빠는 그거하나 못해줘? 내친구 남친은 다 해준던데
아 됐어 몰라
내가 왜 화난지 몰라?
진짜 사랑하면 그 정돈 해줘야지
@@user-rf6sx1ko9h걸러야되는 여자 클리셰
@@user-rf6sx1ko9h주위에 그런 여자밖에 없는건지 그냥 여자가 없는건지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죠.. 근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그런지몰라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리죠
가사가 참 자극적이지 않고 문학적인 것이 너무 듣기 편합니다. 달디단 밤양갱 ♡
this could imediatey put me into sleep. her voice is so versatile!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걸 주는 것도 관계에 있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황정민 밤양갱으로 처음 듣고 왔는데 정말 좋은 노래였네요.
ㅋㅋㅋㅋㅋ 22
ㅋㅋㅋㅋㅋ33
"내가 먹고씨~빠던건 달디단 밤양갱"
억, 저도 ㅋㅋ 황정민과 히틀러 밤양갱 보고 왔습니다
내가 먹고 ㅅㅂ떤건 .. ^^
맞아요.. 내가 원한건 달디단 밤양갱 하나인데.. 이런 사랑스런 노래에 위로받고 갑니다 ㅎㅎ
Ahhh.... BIBI is sooooooo perfect!! I really love her voice!
Im so proud of myself for learning the entire song omg 😭 This is the 1st korean song (and its even fully korean!) thats I managed to learn the entirety of and not just a few verses, its so simple and easy to follow the melody. Thanks BIBI ❤
WOW good job! I want to do it too now 😮
Cool 🎉🎉
we are so proud of you as Korean that you translated all, try to understand and keep listening this song !!
@@jooyounghwang8830 Thank you ❤️
FUCK
이 노래가 절 위로해주네요 ㅜㅜ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애 ㅠㅠㅠ
봄이 시작되니 오랜만에 듣는 따뜻한 노래가 나오네요 잘 듣겠습니다🌰🌰🌰
前作かそれ以上に人気出てもおかしいない曲。
というか前作からの振り幅がデカすぎる。天才。
참 비비는 뮤비를 보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게 확 느껴져서 좋음. 연기력을 바탕으로 곡을 표현하는 느낌이 진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