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 잠시 했던 기타 다시 시작했고 자전거를 배우는 중입니다. 에어로빅을 수십년 하다가 겁이많아 거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열심히 배워서 조심조심 3.4시간씩 타고 다닌답니다. 다소 늦은듯 하지만 도전은 역시 생동력을 안겨 주네요. 제 2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려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경청하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뒤 늦게 이 영상을 보니 저는 이미 능력자이네요. 하루가 짧게 느껴지는 일상을 보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식물을 좋아 하다보니 관리 해야 되고 늘 남편과 이산저산 맨발로 등산을 해요. 비오는 날은 맨발로 걷기에는 꿀이죠. 아무리 피곤해도 외식은 하지 않아요. 집에서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해결 하느라..... 그리고 저녁 늦게 나름에 영어 공부를 해요. 아무리 피곤해도 졸면서 조금이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주아주 초보 영어지만 뒤 돌아서면 모두 잊어 버려도( 열심히 했지만 제 머리 속에 암기 되지 않아도 해요)그래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죠. 그리고 주중 2두번은 성당에 나갑니다. 이리 살다 보니 밤에 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20 ~~30분 스트레칭을 하구요 남편은 저랑 보내지 않은 시간대에는 몇군데 봉사 활동 을 하구요. 그리고 가끔은 차박도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이 부분은 늘 남편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저는 60대 중반 이예요. 두서 없이 말이 많았네요.
70에 배우시는 분들도 봤어요 70에 배우셔서 90에 피아노 어마어마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피아노 어드밴처 유치원애들이 보는 책 부터 배우시길요 어른용 책 말구요 하실 수 있어요 저도 가능할까 했는데 피아노 못배우고 죽으면 약간 한이 생길거 같아서 했어요 진짜 보람 되여 꼭 시작하세요
네 피아노 어드밴처 하시는 선생님에게 배우시길 추천해요 어린이용 교재로요 하다보면 어려워지기 시작할거예요 그럴때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맘으로 저는 매 곡마다 쉬운거는 20번 아주 어려운 곡은 30-50번 여러날 걸쳐서 봤어요 그러면 다 극복이 되더라구요 배우실때 한 곡마다 저는 동그라미를 20개 정도. 그려놓고 연습이 한번씩 끝날때마다 그 동그라미에 체크 하면서 했어요 피아노를 피아노 어드밴처 책으로 피아노 선생님에게 배우시는거 추천해요
저도 아직 운전을 안해서 어디가고자 하면 자식이 하나라서 귀찮아 하니 배신감에 치를 떨다가 이대로는 나만 괴롭고 아플뿐이니 가까운 근거리 여행을 하기로 오늘부터 시작해요 월1~2회만 다녀도 훨씬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물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말이죠 나중에 차를 사면 아예 캠핑카를 사서 전국일주가 꿈이 되버렸어요
@@user-dk5rf6kt6s ㅎㅎ 이해합니다. 혼자서도 잘 노는기술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집에 있을때는 내살림 열심히 광내고요. 밖에서는 자전거 타기. 가까운산 나긋하게 서두르지 않고 다녀오기. 좋은자리 있음 1달에 한번정도만 모임갖기. 또 맛있는 음식 있는곳에 먹으러가기. 물론 집안 대,소사에 조율해서 찾아보기도 있구요. 이정도면 굳이 사람들 틈에 상쳐받지 않고 나름 바쁘답니다~~^^
![[강학중 부모✨특강] 부모와 다 큰 자녀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부모들의 현명한 독립을 위해 지켜야 할 수칙은? | 아침마당 | KBS 2012.11.22 방송](http://i.ytimg.com/vi/lDrZHmACukk/mqdefault.jpg)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ErvU6xY
🤗🤗🤗
감사드립니다 노래를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0이 넘어니까 걱정이 하나씩 늘어 나네요 선생님 말씀 지금 부터라도 실천 해봐야겠네요
3
어터게ㅡ작성하는지ㅡ몰라서ㅡ그러니ㅡ메세지로ㅡ알여주세요
혼자사는게 제일 좋아요
듣고싶은음악듣고 뒤산도가고 스트레스
안받고너무좋아요
저는 드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혼자서 노래하고, 놀기에는 딱인듯요.
잘 갈고 닦아서, 외롭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항상 좋은말씀 감사
오늘도 혼밥 뭘 먹을까
날씨 참 좋아요
여러분도 5월을 만끽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50대니 꼬옥 필요한 말씀인듯 합니다🙏
혼자서도 멋진인생 줄기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늘 도움의 말씀감사합니다 ~^^
공감되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인생 가이드 방송 고맙습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이 삶에 에너지가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주변에 널리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노후을 즐기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오늘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점검해보는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혼자 아침걷기하며
들었습니다
구구 절절 딱 맞습니다 우리 실버 세대 친구 분들 다 현명 하게 굴어야 돼겠습니다 잘듣고 세겨 들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60이넘어도 부부간 서로 사랑이 꼭 필요 한것 같아요..육체적인것이 아니라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서로에게 감사 하는마음이 있다면 가능할것 같습니다...우리부부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나이먹어 보니 부부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부부가 잘지내려면
서로 다른점을 잘
이해해주는 일입니다
일방적 자기말만옳고
가부장적 사고에
남편은 잘하는거 당연하고 칭찬은인색 하고 칭찬보다 늘지적
잘지내기 쉽지않습니다
60대 남편과 잘지내고
싶다면 그남편은 좋은분일겁니다~
.
@@user-ll7ws1ye8k 안녕하세요
저도 코스모스 입니다
동명이인 이군요
세상의 좋은 글 아름다운 말
행복한 말을 열심히 읽겠읍니다
@@user-ll7ws1ye8k ㅣㅣㅣㅣㅣㅣ
@@user-sy5rc2fe2c ?
코로나 땜시 나가기 위험해 집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시간가는중 모르고 재미있어요 요즘 장구의신 박서진 가수님 보며 춤추고 재미있게살아요
항상좋은말씀 매일매일잘듣고있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諸行無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현재라는 매 순간 의연하게 삽시다. 그러다가 재미는 덤! 사는 날 까지..
★★★★★ 아주 정확하게 분석을 하셨읍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무사고와♡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더풀 꼭 알고갈 교훈 항상동감 합니다
선생님 말씀천만. 지당하신말씀입니다. 전 일도 하지만. 혼자서도잘즐기며살아요. 음악틀고 드라이브. 영화관. 가수들 콘서트. 가지요. 혼자서도 힐링 을 하면서 살지요
홀로 재미 있게 살수 있는
방법 가르쳐 주셔 감사합니다.
이번에 혼자 처음으로 여행 했는데 넘 좋았습니다ㅎ
그러내요! 고맙습니다.
좋아요!
혼자 살면 건강관리를 위해 특히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오늘 독거노인으로서 혼자 잘 찾아먹고 있습니다요^^ㅎ~
최곱니다
요즘 우리의 대화가 너무 뜸해졌어요? 날잡아 채팅하실까요? 다음 주 금요일 이나 토요일쯤?
내인생 60에 수영 자전거 피아노 영어공부 하는라 아주 바쁘네요ㆍ 60 지나니 하고 싶은것 다하니 행복합니다
혼자서도 잘 놀이하는것 같아요
살면서 기죽지 말고 헛된 욕망을
버리고 잘 챙겨 먹는 능력의
소유자로 오늘도 홧팅
나그네
네ㆍ네 감사합니다
Health and Wealth, of course with everything else you are talking about!!!
자식들과 원할한 관계가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혼자사는일에 익숙하자
혼자왔다가 결국은 나홀로떠난다
인생의욕망은 채울수없으리라 늘 허전한마음 뿐이로다
매일 좋아요👍만
누르다가 오늘은 구독과 댓글을 남겨봅니다🤗
항상 들어봐도 너무나 공감이돼서 듣고 또듣고 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학교때 잠시 했던 기타 다시 시작했고 자전거를 배우는 중입니다.
에어로빅을 수십년 하다가 겁이많아 거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열심히 배워서 조심조심 3.4시간씩 타고 다닌답니다.
다소 늦은듯 하지만 도전은 역시 생동력을 안겨 주네요.
제 2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려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경청하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저는한달 째인데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 ㅋ
혼자서도 잘놀기 위해 지평을 넓혀가야겠어요
영화보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혼자 즐길줄알아야해요. 친구보다 취미가 꼭있는게 좋아요. 저는 나이들어 한자1급을땄고, 또 중국어,일어 배우니 너무 재밌고 등산 ,수영을 즐깁니다. 매일이 바빠요.친구가 아무리좋다한들 그친구는 내가 필요할때 언제라도 놀아줄수있을까요? 친구도 같이취미생활할수있는 친구가 소통도잘되고 좋더군요
맞아요
나이드니 구석구석에 병이찿아오네요 당황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 합니다 식생활 운동좋은생각으로
말씀하신 내용이 웰빙을 위한 마음가짐 이군요..
이를 위해서는
건강과 경제력은 필수로
규칙적인 운동 재미난 취미
균형잡힌 식도락도 중요합니다.
혼자서도 잘 챙겨먹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정말 제일 중요함이요.
좋은음식 잘 선별해서 소식으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혼자 살 수 있는 능력에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동할려구요
뒤 늦게 이 영상을 보니
저는 이미 능력자이네요.
하루가 짧게 느껴지는 일상을
보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식물을 좋아 하다보니 관리
해야 되고
늘 남편과 이산저산 맨발로
등산을 해요. 비오는 날은
맨발로 걷기에는 꿀이죠.
아무리 피곤해도 외식은 하지
않아요. 집에서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해결 하느라.....
그리고 저녁 늦게 나름에
영어 공부를 해요.
아무리 피곤해도 졸면서
조금이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주아주 초보 영어지만 뒤 돌아서면 모두 잊어 버려도( 열심히 했지만
제 머리 속에 암기 되지 않아도
해요)그래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죠.
그리고 주중 2두번은 성당에
나갑니다.
이리 살다 보니 밤에 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20 ~~30분 스트레칭을 하구요
남편은 저랑 보내지 않은 시간대에는 몇군데 봉사 활동 을 하구요.
그리고 가끔은 차박도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이 부분은 늘 남편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저는 60대 중반 이예요.
두서 없이 말이 많았네요.
너무 행복한 삶을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싶지만 남편이 그런걸 싫어해서 제가 불만이 많죠 저 또한 육십 중반입니다 이 나이먹고보니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늘 건강 하시기를 ᆢ
1 2 3 번 까지는 되는데 . . .마지막 4번을 해결못했으니 . . . .
그래도 ㄹ ㅏ ㅁ ㅕ ㄴ 을끓일수 있으니 다행 입니다. . . .ㅎ ㅎ ㅎ
그나마 휴대전화라도 있으니다행이네요.
파파홍님은 모르는게 없는남자 여우남자^^
저는 55년생 젊은날 못한.취미.. 기타와하모니카 연주에 몰두합니다.. 악기하나쯤 꼭 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유투브를 시작했습니다~~화이팅입니다~♡♡
혼자서도 잘노느 능력에 적극 공감
근데 뭘하고 놀아야 할지 좀ᆢ
어려서 공부때문에, 여건상 하고싶어도 못했던거 찾아보세요.
로라 스케이트( 겨울엔 아이스 스케이트) 수영,
자전거, 미술, 피아노,
나홀로 전국 산행 ( 아니면 동호회)
너~~~무 많은데..
몇가지 실행해 보세요.ㅎ
건강하세요~^^
40대 후반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진짜 좋은. 취미입니다 어렵지만 성취감 그리고 연주할때 기쁨
저도 늦은나이지만 피아노 배우고 싶네요 악보도 볼줄모르는데 될까요 피아노는 어디가면 배울까요 제가 육십을 한참 넘었는데요
70에 배우시는 분들도 봤어요 70에 배우셔서 90에 피아노 어마어마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피아노 어드밴처 유치원애들이 보는 책 부터 배우시길요
어른용 책 말구요
하실 수 있어요 저도 가능할까 했는데 피아노 못배우고 죽으면 약간 한이 생길거 같아서 했어요 진짜 보람 되여 꼭 시작하세요
@@user-iu7ni1wt1l 그럼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 되는건가요
@@user-iu7ni1wt1l 정말 욕심나고 간절히 배우고 싶은 맘이 듭니다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피아노 어드밴처 하시는 선생님에게 배우시길 추천해요 어린이용 교재로요
하다보면 어려워지기 시작할거예요 그럴때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맘으로 저는 매 곡마다 쉬운거는 20번 아주 어려운 곡은 30-50번 여러날 걸쳐서 봤어요 그러면 다 극복이 되더라구요
배우실때 한 곡마다 저는 동그라미를 20개 정도. 그려놓고 연습이 한번씩 끝날때마다 그 동그라미에 체크 하면서 했어요
피아노를 피아노 어드밴처 책으로 피아노 선생님에게 배우시는거 추천해요
혼자서도 잘 놀기-
후반전에 꼭 필요한거 맞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준비하게습니다~
맞아요 사기당하는건
모두 욕심때문이예요
마누라있어도 혼자먹는게 편합니다
저도 그래요
혼자서 재미있어요
여행도많이 다니고
수업도 많이 다니고 옞날의 옷은 다 맞는데 몸무게 6이나 늘었네요
내 몸무게 비해서 살은 안쩐 보이는데저울이 문제네요 매일 운동시작했네요 나에게 화이팅
남편과 사별한지 13년 됬네요 3남매 다 결혼 해서 따로 살고 있는 올해 70 이 되었네요 외로울때가 많지만 신앙으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나도 혼자는 여행이 무서워서 못가네요 남편과 같이 다니는분들 부럽네요 ~^
👍👍👍👍🌈🌈🌈
🎤69세 할머니 입니다
감사모르고 뭐든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남편
챙겨주고 있는것보다 혼자사는게 더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조건
운전 🤷♀️할수있다면
행복이 업이됩니다
운전하면 돌아다닐곳 얼마든지 많습니다
외로울 틈 별로없어요
용기가 필요합니다
누구도움 안받고 손수할수 있다는게
감사 🙇 할뿐입니다 걷기운동하고 활발한성격도 중요합니다~~
좋은음식 손수해 먹기 자연을🌿🌿🌿
벗삼아🌱 혼자 얼마든지
재밋게 살수있습니다
얼마든지요~~~♡♡♡!!!!!👍💜
다 제가 그러구 있네요.60인데...
여행을 좋아하는데 겁이 많아서 혼자는 못가는 68세 할머니입니다~ 자식이 함께 어디로든 가자면 좋고 그렇지않으면 늘 그날이 그날같은 일상이네요
남편과 함께 다니는 친구들이 부럽기도합니다
그래도 힘을 내서 살아보렵니다
모두 모두 힘내자구요~♡
69세 할머니입니다
감사모르고 뭐든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남편
챙겨주고 있는것은 고역 혼자사는게 더 편안
합니다
느낄수있는 조건
운전 할수있다면
행복이 업이됩니다
용기도 필요하고
손수할수있고 귀찬아말고 걷기운동 활발하게~~ 좋은음식 손수해 먹기 자연을
벗삼아 혼자 얼마든지
재밋게 살수있습니다
얼마든지~~~♡♡♡!!!
저도 아직 운전을 안해서 어디가고자 하면 자식이 하나라서 귀찮아 하니 배신감에 치를 떨다가 이대로는 나만
괴롭고 아플뿐이니
가까운 근거리 여행을
하기로 오늘부터 시작해요
월1~2회만 다녀도
훨씬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물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말이죠
나중에 차를 사면
아예 캠핑카를 사서
전국일주가 꿈이 되버렸어요
저도 60중반. 여행.등산을 좋아하는데 코드가 맞는 친구가 없네요. 다리 아파서 잘못걷는 친구가 많아요. 모임에서 여행가자해서 가면 별로걷진않으려고 하고 걍 퍼질어앉어 먹기만하려는..딱싫어하는 타입이라 같이가기 가 싫어요
자녀들하고 여행도좋지만 친구들과 여행이 더 재미있습니다.
@@user-dk5rf6kt6s
ㅎㅎ 이해합니다.
혼자서도 잘 노는기술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집에 있을때는 내살림 열심히 광내고요.
밖에서는 자전거 타기.
가까운산 나긋하게 서두르지 않고 다녀오기.
좋은자리 있음 1달에 한번정도만 모임갖기.
또 맛있는 음식 있는곳에
먹으러가기. 물론 집안 대,소사에 조율해서 찾아보기도 있구요.
이정도면 굳이 사람들 틈에 상쳐받지 않고
나름 바쁘답니다~~^^
가마니 있으나 바람이 끊임없이 나를 흔드는 구나
건강 돈 친구 취미 네가지 조건
충족이 행복한 노년 보장
네가지중 친구가 없네요
@@andyk.7813
다행일수도.. 친구라고 너무 가까워지면 조종 할려고 듬. 그래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많아요. 혼자가 편할수도 있답니다. ^^
나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밥도 혼자 잘 챙겨먹고 요리도 배우면 되구요
욕심덩이 가득한 그것 때문에 내가 사서 이 고생을 왜 하나요
돌나라는 노인을 부모남으로 모십니다
가입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나이는 많고 빗도 많은데
살길이 막막하네요
어찌살면 잘사는지
그냥 죽는게 나은거
같은데요
아유 안돼요
힘내세요~~살아계신 자체가 성공이십니다
혼자서도 지내기 괞찮아요
하모니카를 잘부르진 못해도 찬송가와 가요곡조금부르다보면 시간금방가고 지루할새
없어요.
너무잘한것같아요
홧팅이에요
퇴직후에 10kg 감량 했습니다. 오로지 홈식 합니다. 오로지 혼산 합니다. 음주량을 50% 줄였습니다.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완전 건강 테이프 꼴인 하셨겠습니다~^^
김정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