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옷 가방 구두 고가의 보석 없으면 어때요 내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피아노 구경만이라도 하고 싶었던 초등학생 시절을 보내고 리틀엔젤스의 가야금 병창을 들으며 나도 하고 싶었던 중학생시절을 눈물로 보낸후 60살이 넘은 지금 집에는 전자피아노를 마련했고 가야금도 마련하여 알파인 멜로디와 당신은 내 맘속에 라는 노래를 경쾌히 치고 밤이되면 가야금 놓고 한강수 타령에 매화타령에 태평가를 연주하며 혼자 흥에 취합니다. 신선이 따로 없지요
60대들이 99퍼센트 후회하는 것들 1. 현금 흐름을 만들어놓지 못했다. 2. 배우자에게 소홀히 했다. 3.노년을 함께할 친구를 만들지 못했다. 4.자녀들을 등돌리게 만들었다. (시시콜콜 잔소리 하지말고 응원해라) 5. 백년을 사용할 몸을 만들어 놓지 못했다. 6.배움을 멈췄다. 7.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놓지 못했다. 8.늘 주춤거리고 두리번 거렸다.(더 이상 후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도전해라)
배우자를 제일 친한 친구로 만들어라..정말 이 가르침은 공자 말씀입니다..그런데 결혼하고 자기가정을 위해 밤낮으로 뛰다보면 그많은 여러가지 부디치는 스트레스...제일 잘들어주는 만만한 자기 부인에게 스트레스 해소하며 살아왔죠..내가 그랬으니..정말 미안하고 잘 참아주고 그어려운 세월도 같이힘이되고 같이 겪으며 같이늙은 나의 보물인 와이프..이제 내 2딸들 교육시켜 번듯한 직장 잡고 결혼해 집장만하고 큰딸은 애도 2낳고 잘사는거보니..뭐 많이 가진건 없지만 남에게 어쉬운 소리 않하며 살며 오늘도 그냥 집청소나 뭐 힘든건 내가다 와이프 대신 하며 그게 고생한 와이프에게 보답이라고 살고있어요..
내생각, 저희부부는 서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이는 어느덧 70줄을 넘었고요 부부에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도 보이지 않는 선이 있습니다 규칙이 있습니다 결혼때에 혼인 서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내속에 들어갈수없고 아내역시 내안에 들어올수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은 진정한 친구가 될수없습니다 그래도 아내를 사랑합니다
@@user-dl3vp2sb6p 사람마다 자기가 추구하는 행복이 다르다보니 그렇네요 지금도 울딸들 가족들은 울집으로 피서와서 방마다 한가득 쓰러져 자고 있네요 손주들은 할머니 만나는게 큰 빽이나 되듯이 할머니집 못와서 애타하네요 저도 그런손주 들이 넘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손주들에게 좋은기억에 남는 할머니 되고 싶네요
저는 살아감서 파파홍 쌤 맛난게 행운! ? 집에서 별 일 없이 지내는 한 사람 으로써 찐 좋은 친구에 감사 운동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나가네요 오늘도 권력 운동 한시간 런닝 6Km4키로 뛰고 씻고 왔네요 그 전에는 일주일에 2번 나가면잘 나갔는데 쌤 말씀 이 은연중 ㅎㅎ
아직 55세 남푠인데요 남이랑 같이 살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대화를 좀 하자면 대화할끼 뭐있냐고 하구요...여행 좀 자주 다니자하면 어려운 시기에 누가 여행다니냐 하구요..하이튼 부정적인 남들과 같이 살아가는 남푠이 싫을때가 많습니다... 남들 인생과 내 인생이 같은 것도 아닌데요...이제는 좀 취미생활도 하고 즐겁게 살고 싶은데요...남편은 남의 편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도 마음대로 안되고 머던 배우고 싶은데 도전하기 힘들고 가게를 23년 하다 정리하고 나니 더 맘이 허합니다 내나이 62세 후회없는 인생 살고 싶어요 여행 목적으로 하는일도 다 접었는데 여행도 체력이 안바쳐 주고 나이 먹어도 하는일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는일 하면서 여행다니며 ..........
저는 육십대 중반 남편은 육구 퇴직한다기에 하라했어요 우우 근데 엄청 힘든거예요 둘 다요 남편이 할 일없어 너무 안됬고 저는 일나가니 좀 그랬지요 두 달 놀더니 다시 일하잔다고 후딱 출근하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잘 한답니다 저한테도 잘 하고 나아지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남편께 선물해야겠어요 늙는건 처음이라 노후계획 잘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kks5594 매일 수행하듯 혀깨물고 삼년.많이 좋아졌어요.서로 불필요한 대화 안하고 손님처럼 기본 예의 지키니 상대방도 긴장하는듯~ 내가 편하게 막말하면 상대도 나를 막대함.편한거 결코 좋은 것 같지도 않고요.자식도 장성하면 남처럼 대하니 질서가 잡히는 듯.잔소리는 아예 단절
모두 다 갖추면 좋겠지만..핵심적인 두 가지만은 꼭 은퇴 전에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노후자금과 건강 이것은 때가 있기 때문에 은퇴 후 준비가 어렵죠 아직 60대로 현역에 있지만...15년 전부터 이것 두가지를 위해 지독히(?) 준비한 덕에 노년은 셀프보상하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실버새대 분들 홧팅하자구요~~
![[새버전] 늙어서 폐지줍고 싶지 않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 원더풀 인생후반전](http://i.ytimg.com/vi/rzptp_yZHcI/mqdefault.jpg)
![ARGENTINA vs. CHILE [3-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7](http://i.ytimg.com/vi/De3AWmXzhuA/mqdefault.jpg)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Gc4uoB39
파파홍님 노후생활에 큰힘이 됩니다
맞는말씀 더떨어진
인간
@@AbcChoi ㅍ
@@user-vv4kp1mn1k 감사합니다
뒤통수만 봐도 욕이 절로 나오는데 혀깨물기 3년하고 나니 본인도 많이 느끼고 현타오는지 알아서 기고 찍소리 못하고 눈칫밥이라도 얻어 먹을려고 합니다.늙으막에 이혼도 의미없고 졸혼 형태로 1주일에 3일 정도 보는데 그것도 귀찮고 거추장스럽고 짜증나네요.클났지요
명품옷 가방 구두 고가의 보석 없으면 어때요 내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피아노 구경만이라도 하고 싶었던 초등학생 시절을 보내고 리틀엔젤스의 가야금 병창을 들으며 나도 하고 싶었던 중학생시절을 눈물로 보낸후 60살이 넘은 지금 집에는 전자피아노를 마련했고 가야금도 마련하여 알파인 멜로디와 당신은 내 맘속에 라는 노래를 경쾌히 치고
밤이되면 가야금 놓고 한강수 타령에 매화타령에 태평가를 연주하며 혼자 흥에 취합니다. 신선이 따로 없지요
멋지게 사시네요.
저도 기타를 배우고 싶었던 기억에 잠시 배워봤는데 사는게 바빠서 연습을 안했더니 다시 까먹게 되네요.
50대중반인데 남매 결혼하면 혼자이고싶습니다.젊어서 날이 새도록 술.당구.친구에 빠져 가정은 돈만 갖다주면 최고의 가장으로 착각하더니 중년엔 돈번다는 유세를 하는데 같이 일하다 저는 아파서 쉬는데 큰소리에 화나면 혼자살거라며 큰소리치는데 지겨워 살기가 싫습니다.
상대 가 있는것이 볶됀 생활을 모르시는분 이군요 알콩달콩 사시기바람 81세 할머니가 미국 씰비치
60대들이 99퍼센트 후회하는 것들
1. 현금 흐름을 만들어놓지 못했다.
2. 배우자에게 소홀히 했다.
3.노년을 함께할 친구를 만들지 못했다.
4.자녀들을 등돌리게 만들었다.
(시시콜콜 잔소리 하지말고 응원해라)
5. 백년을 사용할 몸을 만들어 놓지 못했다.
6.배움을 멈췄다.
7.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놓지 못했다.
8.늘 주춤거리고 두리번 거렸다.(더 이상 후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도전해라)
감사 최고입니다
꼭 필요한 이야기들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드려요^^♡
최고~~~~~^^*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80대를 살아가는 나에게도 귀감이 되는 명심보감같은 말씀 나는 비교적 잘 대처하며 살아왔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이 필수 인것같습니다
건강해야 무엇이든 할수있으니까요
오늘도 삶에 보약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동한다고 다 건강하지는 않지요 병이 오려면 ~운동도 절식도 아무소용 없더라구요,ㅜ
소심한 나머지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줍니다.
그래도 잘 살아봐야지요.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이 친구보다낫습니다.
폰!안에서 친구보다 더 좋은 친구를 찾아보세요..
ㅡ자신의 건강을 챙겨라
ㅡ배우자를 제일 친한친구로 만들어라. ㅡ자식에게 등돌리게 하지마라.
나머지들도 다 중요하지만 위 세가지는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저는 진정한친구 이상으로 친언니와 잘지내고있는 60대초반입니다. 대화도잘통하고 서로의아픔과 장단점을 잘알기에 얘기봇다리가 끝이없답니다. 취미로는 피아노를 치고있는데요.실력은 연습시간에 비례해서 팍팍 늘어나더라구요. 행복한 나날들이 그어느때보다도 60대에 누릴수있어서 좋습니다.
60대에 피아노를 시작하셨다니 응원합니다
맘이 잘 통하는 친언니가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나도 62에 피아노 독학에서 노후에 취미와 열정으로 배우고있읍니다. Fly me to the moon.
@@user-ny4st5qd1x ~
오랜만에 댓글 올립니다~정말 맘에 콕콕 와 닿네요 어느 호스피스의~말을기억 죽음을 앞두고 후회하는 ~사람~몇가지를 상기 하면서도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네인생이 왜사는지 사는목적이 무엇인지요 소신대로 한말씀하세요 ㅎㅎㅎ 얼씨구나 어허야루 살기위해 먹는재미로 사는지모릅니다 먹새가 제일크다 그리고서 사랑과 정때문에 살아가는 인생이여 하겠노라 서로사랑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님떠난후에 가슴시린사랑 애달타어이하리 불러봐도 대답이없습니다 한번가신님은 다시오지않는다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그언젠간 정만을두고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별의인생입니다 백년도못사는인생 소중한인연 정다운거리 즐거운나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어화 세상 벗님네야 ! 인간이 비록 100년을 산다한들 잠든날과 병든날과 걱정근심 다 제하고 나면 단 40도 못살 인생인 것을 하던 사철가의 한대목이 떠오릅니다,
@@yongwandoll7324 주어진현실에감사 마음의여유 낙천적으로 소중한하루 뜻깊게보내시고 하루만 잘사시길 바랍니다 내일은모릅니다 한치앞도 모르고서사는 인생이들이다 한날에괴로움 즐거움이 그날따라 족한줄알라
나이들어 파파 홍님께 많은것을 배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참 좋은 말씀^^
누가 이렇게 앞날의 길을 제시하고 길을 가르켜 줄까요^^
인생 선배 말씀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자존심을 내려놓지않기때문에 여러문제들이 생기는거같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친구보다 취미를 친구로 삼으면 좋아요
배우자를 제일 친한 친구로 만들어라..정말 이 가르침은 공자 말씀입니다..그런데 결혼하고 자기가정을 위해 밤낮으로 뛰다보면 그많은 여러가지 부디치는 스트레스...제일 잘들어주는 만만한 자기 부인에게 스트레스 해소하며 살아왔죠..내가 그랬으니..정말 미안하고 잘 참아주고 그어려운 세월도 같이힘이되고 같이 겪으며 같이늙은 나의 보물인 와이프..이제 내 2딸들 교육시켜 번듯한 직장 잡고 결혼해 집장만하고 큰딸은 애도 2낳고 잘사는거보니..뭐 많이 가진건 없지만 남에게 어쉬운 소리 않하며 살며 오늘도 그냥 집청소나 뭐 힘든건 내가다 와이프 대신 하며 그게 고생한 와이프에게 보답이라고 살고있어요..
짱이예요!!!👍
평범하지만 지혜로우신분입니다
내생각,
저희부부는 서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이는 어느덧 70줄을 넘었고요
부부에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도 보이지 않는 선이 있습니다 규칙이 있습니다
결혼때에 혼인 서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내속에 들어갈수없고 아내역시 내안에 들어올수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은 진정한 친구가 될수없습니다
그래도 아내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깨우쳐. 주는 말씀
공유. 감사합니다
땅을치며 후회하지 않기~😅
명심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아쟈 ~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원더플 님 말씀 100퍼 공감 갑니다
항상 귀한말씀 습득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많고
바쁘게 만나고 살았는데
자식들 결혼시키고
손주들 많이 보다 보니
친구들한테 뜸하게 되네요
또 친구들 만나면 밥사고
커피사고 어떤땐 참의미없다 싶더라구요
그러다 손주들만나 즐겁게 노니 즐거운날들이 가득합니다
취미생활도 늘리고
손주들과 즐겁게 보내니
세상바랄게 없네요
운동하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니 60을 맞아도
늘바쁘게 생활합니다
여유 잇는 분
행복한 분이시네요.
전 친모, 시모 둘다 손녀들 보다
본인 친구들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서 이제 70, 80 넘어
친구도 잘 못만나니 손녀들이
할머니한테 효도 하길 바라시나
손녀들은 할머니들과 정이 없어
할머니들이 남같아서 할머니를 뵈러
가지도 않네요.
@@user-dl3vp2sb6p 사람마다 자기가 추구하는 행복이 다르다보니
그렇네요
지금도 울딸들 가족들은
울집으로 피서와서
방마다 한가득 쓰러져 자고 있네요
손주들은 할머니 만나는게
큰 빽이나 되듯이
할머니집 못와서 애타하네요
저도 그런손주 들이 넘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손주들에게 좋은기억에 남는
할머니 되고 싶네요
@@user-nc3xr5ec6o 부럽습니다.
행복한 가정.♡
손자만 3명이니 심심할듬이 없어요.
네살 쌍둥이, 다섯살 너무귀엽고
손자랑 노는시간이 젤 값지네요
우와~ 귀한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40대에 알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볼때마다 느낍니다.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고맙게 잘 들을께요.^&^맞습니다.결국엔 배우자더라구요.애지중지키운 자식은 어차피 떠납니다.우리들이 그랫던 거처럼요....절대로 신랑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ㅎㅎ
내가 소중히 생각하면 상대편도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데 주거니 받거니가 안되는게 인생이더군요
얼마전 남편의 의처증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자식키우며 살고도 살해당한 아내와자녀의 뉴스를 접하고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도 운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살기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살아갑니다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 입니다 물론 건강을 챙긴다 해서 다들 건강하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움직이며 살 수 있습니다
올은말씀감사해요
새겨 듣겠습니다 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해야 될듯합니다 들을때는 공감 시간 지난면 잊어 먹어 니까요
파파홍님 좋은 말씀 ㅡ 가슴이 메어지는
60대 여성 ㅡ 너무 참다보니 너무 맘이
아파와 져며오는 이 가슴 위로 받으며
지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인생후반전 이야기 공감합니다
명품가방이없어도 행복합니다. 물질만쫒아다니는 현대인들많지만 진정행복한마음은 충족되지않지요. 다양한경험하고 새로운것에도전하고 무엇보다 배움을게을리하지않아야합니다
저는 살아감서 파파홍 쌤 맛난게 행운! ? 집에서 별 일 없이 지내는 한 사람 으로써 찐 좋은 친구에 감사 운동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나가네요 오늘도 권력 운동 한시간 런닝 6Km4키로 뛰고 씻고 왔네요 그 전에는 일주일에 2번 나가면잘 나갔는데 쌤 말씀 이 은연중 ㅎㅎ
배우자만믿고늙어서 잘살려고했는데 남편은 이상이 맞아 바람피고 다시 살 려고 다른여자 사랑하는 남편 이제는 저만생각해야되겠네요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동의.. 고맙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
인연법에서 비롯된걸 알게 되면 후회란 없죠
감사드립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스스로 고쳐나가면 현명해요
내가 주장하기보다
내가틀릴수도 있다는것.
인정하는게 가족이나 친구
모두 행복해지는 일인것같아요
구독자님 30만이 넘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71살이지만 듣고 또,들어도 항상좋습니다
23번째. 황금돼지띠 7년전 명퇴해서 지금은 태국에 이주해 살고 있습니다. 65세 이후는 건강문제로 귀국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부모형제도 멀어지는판에 친구는 무슨친구 친구도 삶에 수준이 비슷할때는 잘지냈는데
살아가면서 삶에질이 틀리니
다 헤어지드만~
윈더풀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아직 55세 남푠인데요 남이랑
같이 살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대화를 좀 하자면 대화할끼 뭐있냐고
하구요...여행 좀 자주 다니자하면 어려운
시기에 누가 여행다니냐 하구요..하이튼
부정적인 남들과 같이 살아가는 남푠이
싫을때가 많습니다...
남들 인생과 내 인생이 같은 것도 아닌데요...이제는 좀 취미생활도 하고
즐겁게 살고 싶은데요...남편은 남의
편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남편은 포기하시고 비슷한 취미를 가진 친구를 찾아보세요!
싫은 사람 억지로 데리고 다녀 봤자 힘만 들어요!
@@user-ny4st5qd1x 동감1표 추가요
백번옳으신 말씀이네요
수월한듯 어렵지만 조금만 배려의마음만 가지면 만사형통 가화만사 성을 이룰텐데 모두 천년을 살거처럼 상처에 염장을 뿌리는것은 모두가 고통이죠 어울리고 즐기고
나누고 베풀며 아름다운 황혼길 함께하심이 최고의길이겠죠
좋은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명심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목소리 참 듣기 좋으네요
내용도 유익하구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인간은변하지않음을~인성이최고인데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육 에 힘써주셔 깊이 감사드림니다 나이 든게 인생 진급도 아닌잖아요..
주옥같은 말씀
게속 깨우쳐 주십시요.
정말 좋은 말씀 한마디도 버릴게 없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의 지혜!!!!
마치 나를 두고 하는 말같습니다...
해당되는게 ㅍ많네요....돈도 몸도 취미도 공부도 다 놓친거같아 가슴을 칩니다....
그냥 저냥 사는분들 덕에 노력하는분들이 후회없이사는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ㅎ 다들 화이팅~!그냥저냥 사시는분들도 화이팅 ~^^
60대 후회하는것들~
1.현금흐름을 만들지 못햇다
2.배우자에게 소홀했다~소중함~남성
3.함께할 친구를 만들지 못햇다
4.자녀들을 등돌리게 했다~대화~잔소리×
5.백년을 사용할 몸을 만들지 못했다
6.배움을 멈췃다~호기심간직
7.평생즐길 취미하나 만들지 몬했다
8.늘주춤거리고 두리번거렷다
~~할껄 용기부족 의지
~~도전하고 여행다니는데 인색하지 말자
요약!
배려심에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다 맞는 말씀만하시네요
구독ㆍ좋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지금까지 많은글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나한테 모질게말을하는지 가슴아픕니다 눈물이나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꼭 실천하고 살아야될 말씀입니다 마음에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도 마음대로 안되고 머던 배우고 싶은데 도전하기 힘들고 가게를 23년 하다 정리하고 나니 더 맘이 허합니다 내나이 62세 후회없는 인생 살고 싶어요 여행 목적으로 하는일도 다 접었는데 여행도 체력이 안바쳐 주고 나이 먹어도 하는일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는일 하면서 여행다니며 ..........
공감합니다 저도 식당을 하고있는 60대중반입니다 점점몸이 아파오고 다리도 힘이 풀리고하니 빨리 가게를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62세 여성 이발사입니다.
평생 일만하고 살아서 은퇴 시기를 생각 하면서도 매일 매일 생가는 수입이 끊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일을 줄이고 취미생활을 시작했는데 너무 행복 하답니다.
은퇴 하셨으면 뭐든 하고 싶으셨던것들 배워보는거 추천 드려요.
살면서 행복하면 죽는게 얼마나 억울할까요?
살면서 불행하면 죽을때 얼마나 시원할까요?
살면서 뜨뜨미지근하면 죽을때도 그렇겠지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죽을때 행복하게 죽는사람...
삶의 기술보다 삶의 목적을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네요
건강하세요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하하하 새벽기상 영상보고 시작합니다 우리 파파홍 선생님 항상 응원할께옹 건강일순위 꼬옥 챙기시고옹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당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인생 똑같아요 이래도 저래도 후회 땅치고 후회까지ㅎㅎ
저는 육십대 중반 남편은 육구 퇴직한다기에 하라했어요 우우 근데 엄청 힘든거예요 둘 다요 남편이 할 일없어 너무 안됬고 저는 일나가니 좀 그랬지요 두 달 놀더니 다시 일하잔다고 후딱 출근하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잘 한답니다
저한테도 잘 하고 나아지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남편께 선물해야겠어요 늙는건 처음이라 노후계획 잘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내가 잘해야 배우자도 잘한다.뭐든 상대적이지 절대란 것은 없다.
본인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상대가 나를 왕,왕비대우 받기를 원하지요.
맘을 고쳐먹고 살고있지만 졸혼이 간절해질때가 많읍니다 참 고약하네요 늙어막이^^
원더풀님 음성이 듣기에 참 좋군요.
그에 반해 외모는 귀여운 캐릭터에요ㅎㅎ
헤어스타일과 안경의 조화가 만화속 학구파삼촌 같아요. 좋은의미이니 불쾌해 하지않길 바래요.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로써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선생님저남편땜죽을지경입니다.젊을때는 병원생활지금은잔소리해서못살겟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백배
잘들었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한 말씀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옥같은 강의 잘듣고 갑니다
모든 인간은 심은대로 거두는것입니다. 평소 무엇을 심었나에 결과가 오는것이죠 .가정.돈.관계 이 모두를 심는거죠
인생후반전 멋지게 살고 싶어요
늘 감사히 잘 듣습니다
네~~알겠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도 철이 안든건지 배우자는 뒤통수 조차 보기 싫은걸 어떻하죠? 그냥 혼자사고싶습니다.
공감합니다 나이가 60이 접어드니 예전 안같아요 내 한몸 거처하기 힘들어요
옆에있으면 꼴보기 싫고
괴씸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없으면 허전 합니다
있어도 없어도ㅎ~~^^
불쌍하잖아요
기둥을지고있어도영감이있는게났죠
@@kks5594 매일 수행하듯 혀깨물고 삼년.많이 좋아졌어요.서로 불필요한 대화 안하고 손님처럼 기본 예의 지키니 상대방도 긴장하는듯~ 내가 편하게 막말하면 상대도 나를 막대함.편한거 결코 좋은 것 같지도 않고요.자식도 장성하면 남처럼 대하니 질서가 잡히는 듯.잔소리는 아예 단절
저두요
정말동감임니다
저는60대절반나이 입니다 조그만한 소일거리 하면서 열심히 운동 하고나자신 만을아끼고 어느정도 주머니도열어 가면서 줄기고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줄겁습니다 파파홍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건투를 빕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홍쌤~! 연세가~?? 칠십이신가요~~?? 결국 죽을땐 혼자인것을 ~~그 누구도 믿지말라~! 마누라도 자식도~~다~~필요없는기라~~~! 헐~~~!!!
굿 넘 감사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일과 취미생활 운동하시면 마음맞는 사람이 생겨요
궂이 친구 찿아야하나요?
너무 인연을 맺으면 악연이 되지않나요?
인생 홀로서기가 필요하지않나싶어요
구구절절 좋은말씀!
마누라를 무시하고, 더군다나 친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사는데요
이 일을 어찌할고~
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냥 부끄럽습니다
현60대는 한창 일하는 나이 입니다 지금 농촌60대는 너무 바쁩니다 도시에서 할일없이 빈둥빈둥하는 분들 농촌으로오셔요
감사합니다
모두 다 갖추면 좋겠지만..핵심적인 두 가지만은 꼭 은퇴 전에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노후자금과 건강
이것은 때가 있기 때문에 은퇴 후 준비가 어렵죠
아직 60대로 현역에 있지만...15년 전부터
이것 두가지를 위해 지독히(?) 준비한 덕에
노년은 셀프보상하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실버새대 분들 홧팅하자구요~~
제나이 60대 시부모 봉양하고 자식들 모두 전문직으로 키웠는데 남편이 조선족싸구리하고 바람이나 온갖모욕을 다겪었네요 이런남편 과연 대우받고 살겠습니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