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50대가 힘든시절이라고 생각해요. 자식의 독립과 자신의 은퇴와 부모의 병듦이나 죽음. 이런것들이 성큼 다가와 있기 때문이죠. 노후에 대해 안이한 사람들은,, 자기 인생에서도 안이할수 있습니다. 그정도 세월을 살았다면 자기 노후정도는 책임질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인생 잘못 살은거에요. 위험한 낙관주의와 반포기란것도,, 자기 몸이 늙고 병들어 보세요. 큰돈 나가는건 시간문제에요. 그런데도 염치없이 당연시 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자식에게 교육비 많이 쓰는것도 결국 자기선택입니다. 결국 나는 그 무엇보다 이렇게 하겠다 하는것이죠. 다른것을 포기하게 되더라도 자신이 선택했고 그러니 감당하는거에요. 선물이란 그냥 줘버리는 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에요. 돌려받을 차용증 같은거 아니에요. 그저 자신은 자신이 책임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돈도 돈이지만,, 심한 병듦도 문제에요. 무엇보다 가족들 힘들게 하고, 시설가서 난동부리는 병자들은 좀 빨리 돌아가시더라구요.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디테일한 말은 생략할게요. 어쩌면 답은 자기자신에게 있어요. 나는 어떤 선택을 했고, 내 실정은 무엇이며, 도움을 받는다면 최소한 감사하게 여기고 그래도 염치는 생각할줄 알며,, 그래도 끝까지 자기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건강에도 노력할 것이다. 이게 진정한 노후라고 생각합니다. 내리사랑이란 말도 있지만,, 인간은 시절따라 흘러간다 생각해요. 기브앤테이크라고,, 부모가 고마웠던 자식은 그 부모에게 어떤 보답들을 종종 할거에요. 양육의 목적은 자식의 안정된 독립에 있다해요. 그러니 그 이상의 짐은 지우지 마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존재는 자신이 책임지는게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부족한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user-ud1pj4nz3v 간단하게 알고 있다뇨?? 보다 섬세하게 아셔야죠. 가족중 누군가가 님을 간단하게 안다했을때 괜찮으시겠어요?? 그렇다면 할말없구요. 예를들면 생물학적인 아빠 10점, 생물학적인 엄마10점,, 이렇게요. 어쩌면 10점도 후하죠. 자식이 하늘에서 그 부모를 선택해 그 부모는 그런 자식이 고마워 백번이고 천번이고 져준대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도 하지만,, 자신의 존엄은 자신이 지키려고 할때 모두가 편하다는걸 말한것 뿐입니다. 자식은 보험이 아니고,, 그런 생각했다면 부모자격 없어요.
인류는 불과 70년 前만해도 노후가(65세) 되기전에 대부분의 사람이 죽었고, 따라서 노후준비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봅니다. 때문에 오랜세월 우리의 뇌는 그런식으로 진화했는데, 오늘을 사는 우리는 노후준비가 필수가 되는 시대를 살게 되니, 적응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노후 65세부터 3.4백정도 나오도록 준비하면 될듯해요. 부모는 자식에게 몇백 몇천.억도 아낌없이 주었어도 자식은 부모님 봉양에 그리 신경쓰지 못 하는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 누구도 신경쓰지말고 본인에게 과감하게 투자해가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답입니다. 맛과 멋을 알면서 살아갈 날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노후준비란 보통 몇살부터 생각하는지요 젊었을때는 노후라는 단어가 마음에 없었습니다 노인이 된들분의 문제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하면 반성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지난세월을 후혜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나는 나에 맞게 노후를 맞이하고싶습니다~ 오늘말씀도 감사했습니다.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bLR6qUx
저는 개인적으로 50대가 힘든시절이라고 생각해요. 자식의 독립과 자신의 은퇴와 부모의 병듦이나 죽음. 이런것들이 성큼 다가와 있기 때문이죠. 노후에 대해 안이한 사람들은,, 자기 인생에서도 안이할수 있습니다. 그정도 세월을 살았다면 자기 노후정도는 책임질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인생 잘못 살은거에요. 위험한 낙관주의와 반포기란것도,, 자기 몸이 늙고 병들어 보세요. 큰돈 나가는건 시간문제에요. 그런데도 염치없이 당연시 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자식에게 교육비 많이 쓰는것도 결국 자기선택입니다. 결국 나는 그 무엇보다 이렇게 하겠다 하는것이죠. 다른것을 포기하게 되더라도 자신이 선택했고 그러니 감당하는거에요. 선물이란 그냥 줘버리는 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에요. 돌려받을 차용증 같은거 아니에요. 그저 자신은 자신이 책임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돈도 돈이지만,, 심한 병듦도 문제에요. 무엇보다 가족들 힘들게 하고, 시설가서 난동부리는 병자들은 좀 빨리 돌아가시더라구요.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디테일한 말은 생략할게요. 어쩌면 답은 자기자신에게 있어요. 나는 어떤 선택을 했고, 내 실정은 무엇이며, 도움을 받는다면 최소한 감사하게 여기고 그래도 염치는 생각할줄 알며,, 그래도 끝까지 자기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건강에도 노력할 것이다. 이게 진정한 노후라고 생각합니다. 내리사랑이란 말도 있지만,, 인간은 시절따라 흘러간다 생각해요. 기브앤테이크라고,, 부모가 고마웠던 자식은 그 부모에게 어떤 보답들을 종종 할거에요. 양육의 목적은 자식의 안정된 독립에 있다해요. 그러니 그 이상의 짐은 지우지 마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존재는 자신이 책임지는게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부족한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공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간단하게하게나
다 알고있거든
@@user-ud1pj4nz3v 간단하게 알고 있다뇨?? 보다 섬세하게 아셔야죠. 가족중 누군가가 님을 간단하게 안다했을때 괜찮으시겠어요?? 그렇다면 할말없구요. 예를들면 생물학적인 아빠 10점, 생물학적인 엄마10점,, 이렇게요. 어쩌면 10점도 후하죠. 자식이 하늘에서 그 부모를 선택해 그 부모는 그런 자식이 고마워 백번이고 천번이고 져준대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도 하지만,, 자신의 존엄은 자신이 지키려고 할때 모두가 편하다는걸 말한것 뿐입니다. 자식은 보험이 아니고,, 그런 생각했다면 부모자격 없어요.
에이그 ㅉㅉㅉ 그냥 되는데로사세요 저 하늘을날아다니는 새처럼 사세요 지금건강하게 잘살아야 늙어서도 잘살게되는거요 돈 모으다 건강잃지마시길.....
인류는 불과 70년 前만해도 노후가(65세) 되기전에 대부분의 사람이 죽었고, 따라서
노후준비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봅니다. 때문에 오랜세월 우리의 뇌는 그런식으로 진화했는데, 오늘을 사는 우리는 노후준비가 필수가 되는 시대를 살게 되니, 적응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해준것도 없지만 바라는
마음은 전혀 없어요
노후준비 신경쓰겠습니다
근데
완전 부자거나 완전 없거나해야지
어정쩡하게 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세금만 죽어라ㅈ낸다
난 지금 그러고 있다
노후 65세부터 3.4백정도 나오도록 준비하면 될듯해요.
부모는 자식에게 몇백 몇천.억도 아낌없이 주었어도 자식은 부모님 봉양에 그리 신경쓰지 못 하는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 누구도 신경쓰지말고 본인에게 과감하게 투자해가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답입니다.
맛과 멋을 알면서 살아갈 날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자식 덕 볼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집 팔아서 자식들 보태주는 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기성세대가 욕심을 부린 탓이지요. 내 집 값 조금 오를 때 기분이 좋아 자식들이 살기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지요.
50대까지도 한량처럼 지내다
자기누울 방한칸도 마련못한 시부모.....
백세까지 살 기세
지금은 아토미 호구 되어
빚5천 남길꺼 예상
하.................
제법종연생사
諸法從緣生死
모든것이 생사의 인연을 따라가는것이
인생길 ㅡ
얼마나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참 간단치 않은 인생 화두 입니다
언제나 평상심으로
과거는 지나간 오늘 미래는 다가올 오늘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을 맑고 향기롭게 고귀하고 아름답게 거룩하게 삽시다
쪽수가 많아지면,정부에서 책임짐.준비해서 30%로 분류 되면,세금만 뭣뿔어지게내고,혜택은 못봄.
무슨 뜻인지?
노후준비란 보통 몇살부터
생각하는지요
젊었을때는 노후라는 단어가
마음에 없었습니다
노인이 된들분의 문제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하면 반성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지난세월을
후혜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나는 나에 맞게 노후를 맞이하고싶습니다~
오늘말씀도 감사했습니다.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 때부터 노후준비를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하더군요.
@@sj-qb1cd 말씀 감사합니다.
@@eunkim3820 그걸 께닭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파파홍님의 인생후반전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실버들의전성시대는 가입하고는
오십중반을 넘기나이에 새로운 기술(도배)을 배우느라 활동을 못하고 있슴에 죄송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 백년해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 저는 열씸히 노후준비해서 사, 오백정도 연금나오는데 귀국해보니 집이없네요! 집값이 너무 웃기게 올라서 월세살아요, 은행가서 대출상담하니 해외수령연금은 소득으로 안쳐준다니 대출없이 집도못사고 평생 무주택자로 살게 생겼음,
잘듣겠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샘 말흠 들어면 들을수록 마음 다잡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항상
똑부러진말씀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삶이 나를 속이는 것인지 내가 삶을 속이고 있는지 casera cera하게 됩니다. 때되면 안락사 허용 해줬으면.
결론을 케세라 세라로 내시라고 영상을 준비한 것이 아닌데...어쩌죠. 지치지 말고 함께 힘내보시자구요~!
@@wonderfullaterlife 죄송합니다. 좋은 마음 좋은 영상 공유해주셨는데. ^^
건강챙기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몸이 건강하면 노인 일거리로 밥벌이는 가능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주셔서요😊
그렇군요 공감 합니다
뭔가 나에게 맞는 노후 설계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말씀 잘 경청하고 실천 할렵니다 !!! ^^
혹시라도 그런생각을 하고있다면.천만에 말씀이다. 내자식들에게 짐보따리를 안겨주고 싶지않다면. 절약을하든 노동을하든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택 가격이 워낙 비싸서 아이들에게 부담 줄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Þ222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노후준비 하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 공감입니다 🙏🏻
파파홍선생님재미도있지만인생교육도많이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