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어른..자녀들.손주 포함 모이면 약 50명 모이는 집 입니다. 부모님이 친인척과 상의 후 마지막 제사 지내고 안한지 한 5년 됬네요..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평화가 찾아 왔고 이제 각자 가족 집안 모임도 하게 되서 좋네요..설 추석에 여행도 가니 좋습니다.. 친인척은 1년에 1~2번씩 모입니다. 식당에서요..ㅎㅎㅎ 친인척이니 얼굴은 봐야 하니까요..
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걍 제사 지내지 말자...그리고 여자들도 명절 스트레스니 뭐니 하며 일년에 한두번 제사상 차리는 거 가지고 남편 좀 그만 긁어대라... 제사 없애고 결혼도 하지 말고 유럽처럼 동거제로 가자... 명절 가지고 난리치는 여자들 꼴 보기 싫으니 걍 다 없애자고.... 또 이렇게 없애면 정말 있는 집만 제사 지낼 거고, 또 그거 보고 부러워서 여자들이 제사 지내고 그걸 인스타에 올리고 싶다고 남편한테 닥달할 거 같다...
그냥 부모 자식은 남남으로 살아 그게 답이다~ 자식은 딱 20살되면 부모랑 남남되는 법을 만들자~ 부모는 20년동안 자식이 사회에 나가서 적응하고 살수 있도록 가르치고 정부도 지원해주고 20살되면 독립 비용으로 1년시 고시원비 6개월치 생활비 주고 < 한번에 다 주면 안되니깐 달에 한번씩! 꼭 사고치는 애들 있기에 ㅋㅋ> 그렇게 부모랑 빠이 시키는게맞음~ 그렇게 서로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진짜.. 죽던지 말던지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 그렇게 부모는 노후준비도 하고 자식은 스스로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계속 헤엄치고~ 그러다 작은 섬이라도 발견하면 그곳에서.. 정착하거나 말거나~ 어차피 요즘 사람들은 자기한테 도움이 안되면 그게 부모 형제라도 서로 볼일 없음~ 땡전 한푼 없는 부모님 자식들이 찾음?? 반대로 돈 좀 있는 부모님들? 자식들에 며느리 사위에 손주들 득시걸 거리죠? ㅋㅋㅋㅋㅋㅋ 뭐 사람들 나름이겠지만 ㅎㅎ 무튼 개인적으로 이랬으면 좋겠다~ 싶음~ 자식한테 다 퍼주고 쓰레기통 뒤지는 부모님들 어르신들 볼때마다 느낌... 개인적으로..딱 20살까지만.. 고졸하면 남남으로 사는게 맞다..라고 생각하게됨 남자는 딱 그나이에 군대가고 여자는 군대가고 싶음 가고~ 나라면 가겠음~ ㅎㅎ 그렇게 2년 군대 생활까지 마무리 하고~사회 생활 스타트~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영혼은 분명히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재(불교) 제사(유교 등)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제사상에 피자도?…성균관 "생일상처럼, 음식은 남자도 준비" [MBN 뉴스7]](/img/1.gif)
아직도 제사를 운운하는 집단이 있구나....
제사만 아니었어도 우리나라 이혼부부 중 1만커플은 구제했다.
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그니까요.. 마누라랑 이혼하면 제사 안지내는 한남들…ㅋㅋ
@@밥은먹고다니냐-d2y 그중에 모이기 싫고 혼자지내고싶은 사람도 있을거아니에요
제사는없애라 명절도 없애라 머리아프다
제사 없는 미국 유럽은 잘만 산다^^ 촌스럽게 아직도 제사 타령이냐
제사 지내지말자
개틀딱문화를 아직도하네 ㅋㅋ
제사는 이제 없애라 시대가 그렇게된다 제사는없애라
성균관이 아무리 제안해도 큰아버지가 제안한거에 못비빔 ㅋㅋ
제사가 정말 고인에게 무슨영향이 있을까요
머느리로서는 큰부담입니다
간소화 안됩니다
성균관에서 큰 결단바랍니다
제사 싹 다 없애야 됨
며느리들힘들다제사없애라 고생이다 스트레스다 이양이면 명절도없애라 요즘세상에 무슨제사고
요즘 시대엔 제사를 안지내는게 나음. 예전 전통이긴 하지만 이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냐.. 추석때만 되면 제사에 대해 여러말들 나오는거 너무 싫다. 예전 방식은 이제 예전으로 묻혀두자.
제사 그냥 없앨 겁니다.
국가가 나서서 제사 없애면 우리나라 이혼률 많이 떨어질듯 그리고 결혼률 신생아 출산률도 오를 거임
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ㅈㄹㄴ
@@craftjj꼰대 ㅈㄹㄴ
ㅈㄴ 무식하네 니 말대로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ㅅㅂ 답이 없^노^
시대만큼 제사는없애라 시대만큼 좀쉬자
그냥 없애라 힘들다
생사람은 잡지 말자
제사 지내는 민족 중 잘 사는 민족 없음. 시장에서 제수용품 파는 상인도 제사 안 지낸다더라..ㅎㅎ
시대만큼 재사는하지말자
제사때만되면 싸움하니 제사는하지말도록
응 부모세대 지나면 안할꺼야
없애 힘들다명절과제사는없애라 힘들다스트레스다
그냥 이제 끝낼때 된거여 뭐하러 종교행사에 목매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을때 서로 잘 하자
다 없애라
재사는 꼭없애야한다 힘들어죽겠다 명절도 없으면 좋겠다 나만에 휴식
내가 제안한다 제사 접어라
돈주고 족보를 산 집안이나 제사를 거하게 지내지. 이제 요즘애들도 아는거지 과한건 쓸모가 없다는걸
사람이 살아 있을때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 필요 하겠지요 ~~ 저승 간 뒤에 천하에 효자가 된 것 처럼 온갖 진수성찬을 차려 보았자 다 필요가 없는 헛짓거리 이겠지요 ~~ 빨리 없어져야 할 악습 이라고 봐야지요~~
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재사없애라 나만에시간 돈도없고 제발없애라
없애 라
힘들고 친척들이 오면 고생이다 제사는없애라 명절도 없애라
왈가왈부 할거있나.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싫은 사람은 안하면 된다. 하고싶은 사람이 하기싫은 사람한테 강요하고 준비시키니 싸움나는거지. 제사 지내고 싶은 남자들 자기손으로 직접 음식 장만하고 끝나고 뒷처리도 직접해라.
뭔 제사같은 소리 ㅋㅋㅋㅋ
중국에서 건너온 미신 이제 그만해야할때다........
중국은제사 안지낸다ㅡ
상놈들도 제자없다ㅡ
@@청산에살어이건
중국이 한국보다 좋네ㅋ
제사는 지금 시대에 불필요한 문화라고 보는데 .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미 전통적인 문화대로 안사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음 . 그냥 친척들끼리 모여서 같이 식사하고 조상에 대한 추억을 나누면 되는 거지 제사는 무슨 . 그거 한다고 고인이 식사하고 가는 것도 아닌데 .
제사 며느리만 뼈 빠지지 꼭 지낼 필요는 없고 진짜 강요해서는 안된다
어른..자녀들.손주 포함 모이면 약 50명 모이는 집 입니다.
부모님이 친인척과 상의 후 마지막 제사 지내고 안한지 한 5년 됬네요..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평화가 찾아 왔고 이제 각자 가족 집안 모임도 하게 되서 좋네요..설 추석에 여행도 가니 좋습니다..
친인척은 1년에 1~2번씩 모입니다.
식당에서요..ㅎㅎㅎ
친인척이니 얼굴은 봐야 하니까요..
여자들이 무슨죄야 제사 없애야함
제사 준비 음식 장만 설겆이 음식 접대 모든걸 남자가 하도록 해야한다
남자들이 제사를 없애자는말이 나오게 해야함
마누라가 죽거나 이혼하면 제사 없애는 한남들ㅋㅋㅋ
모든 제사 3년만하고 지제하는게 맞다~3대째 까지50년씩하는집도있다
출산률 하락의 주범
그냥 없애라!
그냥지내지마라 힘들다 친척들은 오지말고 가족끼리 쉬자 제사는명절없애라힘들다
조상을 모신다기 보다는 제사를 지냄으로서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역할이 더 크다고 생각 하는데...
핵가족화 하면서 모일 가족도 없으니 꼭 지내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돌아가신 후 잘 모실 생각 보다는 살아 계실 때 자주 뵙는게 더 좋다 생각 하기도 하고...
아예 안지넬건데
성균관 뭐 됨? 왜 깝침?
헬조선 꼰대들의 갑질
그냥 제삿상에 치킨시키고 피자시키고 엽떡시키고 올려놔
조상님들도 맛없는 제사음식보다 더 잘드실듯 요즘 맛있는 음식 소개도 시켜드리고 하는게 효도야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계속 제사 지내는 며느리가 받쳐주니 아직도 제사가 안 없어지고 유지되는거라고 봅니다
며느리가 제사 무시하고 제삿살 사라지면 제사는 자동으로 없어짐
간단함
괸계가 무섭다고 자꾸 화.분노.참아가면서 제사 지내다보니 여태 존재하는거임
참 답답하다.
저게 방안이라고?
제사자체가 피말리는 부담인건 모르나?
제사를 제사용 음식으로 게다가 거창하게 해서 문제인듯 해요.
저희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고 다같이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만큼만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치킨이나 족발 같은건 배달시키고요.
그래서 그냥 집들이나 생일때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얼굴 본적도 없는 옛날 조상들은 안챙기고 장남이 얼굴본적 있는 분들 까지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집안어른 기일에 친척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분위기죠.
며느리 다같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네명중에 큰며느리인 제가 거의 준비하고 가까이 사는 동서 한명이 시간되면 와서 도와주는 정도에요.
대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은 전부 첫째에게만 물려주는 전통이라서 딱히 불만도 없는걸요?
제가 직장인이면 몰라도 저는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서 이정도 하는건 크게 부담 안돼요.
특히 요즘은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두번 나눠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끝이에요.
명절 포함해서 일년에 네번 모이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맞벌이 해야죠 뭐.
그런데 며느리들이 전부 맞벌이인 집은 제사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장례식,결혼식도 없어져야할문화지
그거 하곤 다르지
소통,이해 불가
제사 없고 장례,결혼식만 하는 서양이 한국인들보다 똑똑하다 갓 서양❤
우리는 제사지내는데 진짜 치킨,피자 쏘맥 올림!!! 시간도 19시에 지내고 바로 술마신다. 먹지도 않는 제사음식 버리는거 아깝고 살아생전 좋아한 음식 올리는게 우리집안 가풍임!!
친척들도 오지말고 내가족들하고 조용히 지내고싶다 재사는없어야한다
유교, 불교인 집안 특히 양반집안은 안없어질듯. 음식 직접 안만들고 사오는것만으로 만족해야 할듯.
기독교는 안하고 추도예배하지만.
요즘 외국인 며느리도 늘고. 기독교이니 제사를 안지내니 외국인 며느리 염두해보시라 말해봐야겠네. 해외선교이면 둘이 잘사는게 중요하니
걍 제사 지내지 말자...그리고 여자들도 명절 스트레스니 뭐니 하며 일년에 한두번 제사상 차리는 거 가지고 남편 좀 그만 긁어대라...
제사 없애고 결혼도 하지 말고 유럽처럼 동거제로 가자...
명절 가지고 난리치는 여자들 꼴 보기 싫으니 걍 다 없애자고....
또 이렇게 없애면 정말 있는 집만 제사 지낼 거고, 또 그거 보고 부러워서 여자들이 제사 지내고 그걸 인스타에 올리고 싶다고 남편한테 닥달할 거 같다...
죽은 이가 저거 먹냐..미친 문화다..솔직히..악습은 버려야 함..적당히 감사함만 표하면 돴지..제사상 화려하면..돈만 들고 피곤하지..죽은 이가 저걸 보고 고맙다 잘 먹었다 하겠냐...진짜..잘못된 유교문화 허례허식...일제시대처럼 없애야 해..
조용히살자 명절없애라 제사도없애라 스트레스다 식구끼리집에서쉬자
가족끼리 휴식 친척들은 오지말것 제사는 없애라
없으면 다 조아하는 행사!
제사는 힘드니 제사는 없애라
그냥 부모 자식은 남남으로 살아 그게 답이다~ 자식은 딱 20살되면 부모랑 남남되는 법을 만들자~ 부모는 20년동안 자식이 사회에 나가서 적응하고 살수 있도록 가르치고 정부도 지원해주고
20살되면 독립 비용으로 1년시 고시원비 6개월치 생활비 주고 < 한번에 다 주면 안되니깐 달에 한번씩! 꼭 사고치는 애들 있기에 ㅋㅋ> 그렇게 부모랑 빠이 시키는게맞음~
그렇게 서로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진짜.. 죽던지 말던지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 그렇게 부모는 노후준비도 하고 자식은 스스로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계속 헤엄치고~
그러다 작은 섬이라도 발견하면 그곳에서.. 정착하거나 말거나~ 어차피 요즘 사람들은 자기한테 도움이 안되면 그게 부모 형제라도 서로 볼일 없음~ 땡전 한푼 없는 부모님 자식들이 찾음??
반대로 돈 좀 있는 부모님들? 자식들에 며느리 사위에 손주들 득시걸 거리죠? ㅋㅋㅋㅋㅋㅋ 뭐 사람들 나름이겠지만 ㅎㅎ
무튼 개인적으로 이랬으면 좋겠다~ 싶음~ 자식한테 다 퍼주고 쓰레기통 뒤지는 부모님들 어르신들 볼때마다 느낌... 개인적으로..딱 20살까지만.. 고졸하면 남남으로 사는게 맞다..라고 생각하게됨
남자는 딱 그나이에 군대가고 여자는 군대가고 싶음 가고~ 나라면 가겠음~ ㅎㅎ 그렇게 2년 군대 생활까지 마무리 하고~사회 생활 스타트~
재사는하지말자 명절도 없으면 좋겠다 나만에 휴식
제사는없애라
제사도 간소화 되면 명절 연휴 기간도 짧아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맞다고 보는데 연휴도 짧아져야지
제발쉬자 힘든다스트레스
없애라
가족끼도 싸우는세상 제사는없애라
제사도 지내는 사람 건강상태나 재산상태에 따라 틀린거 아닌가 암처럼 큰수술이나 장애인분들 그 많은 음식을 어떻게 장만하냐 본인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해야지 예를들어 과일 1개씩 3개만 놓고 술을 올려도 되잖아
친척은오지말고 식구끼리 쉬자 제사는하지말자
먹기살기힘들다 재사는하지말자
제사는 하지말자스트레스짜증난다
그냥 없애라
제사는 힘들고 없애라
스트레스 제사는 하지마라
제사는하기싫다 힘들고 스트레스 손님들도 안오면좋겠다 쉬고싶다
AI에 자율주행차 타고 다니는 세상에 , 사자한테 제사는 왜 지내는 건지요 ? 갈등만 생기던데
먼 제시여 비행기타고 하늘에서 잠간 기도하다 놀면되지 ㅋㅋㅋ
모임도 없애라
물과도비싸고 제사는없애라 시대만큼 제사는없애라
ㅆㅂ 또 우리 친할매만 제사하나
친척은오지말고 가족끼리 휴식
제사는힘들고 돈도없고 모든지스트레스 가족끼리 휴식
좋은거다 유대교도 개혁파가 다수인데 우리나라도 저렇게 좀 해라
제사때마다 고생
저걸 대안이라고?ㅋ
별 이상한 것도 권고하네 ㅋㅋ
힘들다 여자들 고생
간소화해도 고기올라가면 금액은 거기서 거기 ㅋ명절이랍시고 식구들먹을 음식까지하면 비슷하고ㅎ하지만 다음날 제사음식안남아서 좋아요ㅎ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영혼은 분명히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재(불교) 제사(유교 등)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앰병을 하세요 진짜 ㅋㅋ
은혜가 어딨어
너에게 잔혹한 생로병사의 고통과 비참한 죽음을 겪게했는데...
그거 다 유교 효도 사상에 가스라이팅 세뇌당한거야..
화성에 탐사를 가는 세상에 무슨 ...향을 갈아 밥을 비벼 먹으시지
제사 지내는게 차라리 좋아요. 시댁식구들 어차피 오는데 음식메뉴 따로 고민 안해도 됨.끼니때마다 제사음식을 주면되는데 ... 아님 끼니때마다 메뉴 생각해서 국이든 찌게든 밑반찬.생선.나물등등
제사 문화에은 여러가지 문화가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조선시대 선교사도 이런 문화가잇기에
조선은 강대국된다고 예언 햇건만
명절 에만 형식 갖추고...
밥만 달랑 올려도 시댁가서 꼰대들 보는게 문제지
다없서져라 친척관계이런거도다
성균관? ㅋㅋㅋ 상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