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례상을 뭐하러 차리고 그러냐? 그냥 하기싫으면 하지마 !!!! 족보도 없는것들은 안해도 된다 구지 돈들어서 니맘대로 할꺼면 명절 날 일하러가~ 먼거리 뭐하러 고향에 가서 차례 지내고 산소 가고그러냐 다 필요 없는것들이자나 하기 싫으면 밥먹을때 조상님 사진이나 옆에 두고 같이 먹던가 뭐하러 그 어려운 먼거리 달려서 내려가 요리하고 돈써가며 세뱃도 주며 명절이라고 하냐? 그냥 니들은 나 한국인 아녀 미국놈이여 하고 놀러가면되지
기본말고는 살아생전 좋아하셨던것들 올려도 됩니다. 또 새로운거 드셔보시라고 올리셔도 된다고 봅니다. 제사라는건 조상을 모신다는 의미도있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신것에 감사드리는 의미가 더크다봅니다. 선조가 없으셨다면 지금 힘들다고 헛소리하는 본인도 없겠죠. 단지 오래전에는 남녀가 그분되어 부엌일들을 여성들이 준비하느라고 힘들었던거고 시대의 변화로 남자들도 요리하고 돕고있는 추세로 변화하고있고... 차례라는건 이날 만이라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이라도 보라는 옛선조들의 미래안이 녹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녀를 떠나 다같이 준비하고 다같이 지내며. 힘들다 하소연이란걸 할수있게..태어날수있게 해주신 돌아가신 웃어른분들께 감사하며 가족..이 이날 하루만이라도 얼굴보며 그간일들 나눠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배배속꼬지말고 선견안으로 핵가족화되고 가족어르신들에대한 예의가 사라져가는 현대에 꼭 필요한 행사라봅니다. 옛것을 무지성으로 반대하는 아둔한 인간이되지말고 시대에따라 변화시키면서 지켜나가야할 좋은 행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사라져야할 악습 그 자체
악습은 아니죠
그나마 명절이 있으니 친척들 보는거죠
젊을때는 명절차례상차림은
너무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80이되고보니
너무힘들다.
일주일전부터 장보기
몇번씩에 허리도
다리도너무아프고
힘들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정성이 좋은 기운으로 퍼졌을 겁니다. ❤
저희 시어머니도 차례상음식하시면 며칠아프시고 병원가십니다 나이먹을수록 힘에 부치니 적당히 무리안가게 하는게 좋죠 저희도 많이 줄였어요
차례상의 진실을 밝혀라 특별법 제정하라 진상 규명 위원회 설립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다음 세대에선 없어질 문화입니다 제사없는 나라도 잘삽니다 ㅎㅎ
80먹은 부모가 다 하고 자식 며느리들은 입만 들고 오나보군요 안타까운 집안이네요
제사 안 지내는 유럽과 미국 잘 먹고 잘 삽니다... 제사 지낸다고 조상이 건강과 돈 전달 주는거 없어요~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 여유롭게 해외여행 다닙니다. 없는 사람들이 조상들 모신다고 제사 지내지요 ㅎㅎ
@@Fbhfb_ghbk 조상덕본 후손은 해외여행. 조상덕 없는 후손은 제사모신다고 모였다가 술마시고 멱살잡이 ㅋㅋㅋㅋㅋ 국룰 아님?
아무래도 나이드신분 집안이 아풀리면 제사탓하시고 다시 제사지내는집도 있더라구요 울시댁도 본인들 돌아가실때까지는 무조건 제사할꺼라 우기세요 명절제사빼자니 난리났네요
제사의 진실을 밝혀라 특별법 제정하라 진상 규명 위원회 설립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중국에서 넘어온 제사문화 그 문화를 지키는 한국 ㅋㅋ
저거 보여줘도 어른들이 안바뀝니다 미치겠습니다
어른 남자들이죠
차례상은 시장 같이 다니면서 준비해야함
그래야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재료 준비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해 주는 것만 먹으면서 반찬 투정하는 남자들 많음
@@천비애 저희집은 할머님이 극성입니다. 성별 갈라치기는 좋지 않아요
다음세대에선 없어질 문화이니 그려러니 하고 지내면됨
@@들러리-o8r 무슨 성별 갈라치기
대부분 남자들이 그래요
할머님이 그 정도면 어머님은 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천비애 "대부분 남자들이 그래요" 이 문장이 갈라치기 인데요?
간만에 와닿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뉴스네요. 정말 살기 팍팍합니다.
원래 양반 아니고, 돈으로 족보를 사서 양반이 됐거나 전쟁 후에 양반인 척 하고 싶은 전 상놈들이 시작한 제사 문화..
구시대의 허물 뿐인것 남의집 자식 안시키고 그집자식 했다면 아직 까지 있을까 싶군요 산소가서 예 표하고 화목하게 가족모임 가지면 더 좋을것을ㆍ
난 나중에 우리 부모님 기일에 술 한잔, 커피 한잔, 과일 하나, 떡이나 빵하나 놓고 그냥 절하고 추억해야지. 차례니 예법이니 다 무슨 소용이람
제사상도
고인이 좋아하시던것중
형편에 맛거나
자식들 좋아하는거 올리고
맛있게 먹는게 딘ㅂ일듯
예전에 먹고 사느라 서로 얼굴 보기 힘들때나 명절이었지 지금은 자주 보니 명절이 큰 의미가 없음
명절 연휴 없애고 일이나 하는 게 이혼률 줄이는데 더 좋다고 봄
조선 망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러고 사는지 참~ㅋㅋㅋㅋㅋ
과일만 현대과일로바꾸지말고 햄버거,피자,치킨,족발등등 뭐 많이있구먼 걍 싹다바꾸자 어차피 조상님들은 그당시에 못먹어봤던현대음식이라 더 좋아할수도있음
이제 차례 안 지내는 집이 더 많아요.
다 필요 없는 것이 어차피 모이면 음식 필요하다며 만들텐데 뭔 소용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이나 같이 외식하며 잠시 추억하면 모두 행복.
조상덕 본 사람특) 해외여행 감
조상덕 못 본 사람특) 방구석에서 차례 지냄
뿌링클 치킨 올려도 되나요?
자기들도 모르고 시대에따라 변한다는데 코끼리나 책상다리를 올려도 될것같습니다ㅋ
사람들 죽는소리낼땐 죽닥치고 있다가 진짜로 안하니까 이제와서 호다닥ㅋㅋ
우리집이 제사가 싫어서 찌져짐 한쪽은 지내자 한쪽은 안지내 햄버거 피자놓고 10분만에 끝냄
계속지내자는쪽은 모일때마다 누군미리왔네 안왔네 싸우고
피자햄버거 10분컷쪽은 해외여행같이 돈모아서 다니고 화기애애하고
오히려 더 잘 사는거 같음
20년정도 지나니 지금은 제사지내자쪽이 해서뭐하나 간소화하자애기가나옴
과일 4가지요? 물가가 어마무시합니다 ~
간소하게 하더라도 고인을 기리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짜 조상 덕 본 애들 ㅡ 지금 비행기 탔음
어른들이 바껴야죠!! 나 죽고나서 바꾸라고하는 마인드!!
지칩니다ㅡㅡ
분명 우리 조상님들은 뭔가 잘 하셔서 이렇게 대접 받으실텐데.. 왜 내 대에는 남은게 없지..? 어디서 줄줄 센거야 도대체
챠례상을 뭐하러 차리고 그러냐?
그냥 하기싫으면 하지마 !!!!
족보도 없는것들은 안해도 된다 구지 돈들어서 니맘대로 할꺼면 명절 날 일하러가~ 먼거리 뭐하러 고향에 가서 차례 지내고 산소 가고그러냐 다 필요 없는것들이자나
하기 싫으면 밥먹을때 조상님 사진이나 옆에 두고 같이 먹던가 뭐하러 그 어려운 먼거리 달려서 내려가 요리하고 돈써가며 세뱃도 주며 명절이라고 하냐? 그냥 니들은 나 한국인 아녀 미국놈이여 하고 놀러가면되지
이제까지 가만있다가 왜 이제서야 짚어줍니까?
이렇게 뒤집을 수있는거였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거 아닌가요?
이제는 없어져야 할 문화.
하고 싶은 사람만하고 안하는 사람 강요 금지.
이럴꺼면 차례지낼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제삿상에 쓸돈을 애들 세뱃돈으로 주는게 어떨까
시대에 뒤떨어진 걸 다 자료라고 내놓네 요즘세상에.. 유교문화 다 없앱시다
조촐하게 차려도
정성만 있으면 되는
차례상 차리기 하면 좋겠네요
조상들이 해준 것도 없는데 뭘 정석을 따져 차려주는 것 만도 다행 인줄 알아야지
백날 뉴스에 나와봤자임. 안바뀜
제사는 걍 형제자매들 얼굴 한번보고 맛있는 음식 같이 먹으며 돌아가신분 떠올리며 추억 나눔 정도 할 수 있으면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아닌것같은건 뭡니까?
자기들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제사상만 차리면되지 무슨놈우 아직도 차례상이냐 성균관이 정신을 못차리네. 명절엔 식구들끼리 모여서 밥먹는 날이고 조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하면 된다
올리고 싶으면 올리면 되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대세는 명절은 즐기고 제사만 모신다. 무슨놈우 아직도 차례상이냐. 성균관을 없애야
허례허식의 대표적인예가 결혼식이랑 요거
명절때 마다 느끼는 건데 한중일 비교하믄 우리나라가 아마 명절차례상은 제일 많이 할 거같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하지는 마시길
0:31 "간단하게 올려라" 성경에서도 사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거 하나만 지키랬지. 진리는 간단한 것😂
우리 민족이 얼마나 허례의식이 강한지 알려주는 문화
기본말고는 살아생전 좋아하셨던것들 올려도 됩니다. 또 새로운거 드셔보시라고 올리셔도 된다고 봅니다. 제사라는건 조상을 모신다는 의미도있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신것에 감사드리는 의미가 더크다봅니다. 선조가 없으셨다면 지금 힘들다고 헛소리하는 본인도 없겠죠. 단지 오래전에는 남녀가 그분되어 부엌일들을 여성들이 준비하느라고 힘들었던거고 시대의 변화로 남자들도 요리하고 돕고있는 추세로 변화하고있고... 차례라는건 이날 만이라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이라도 보라는 옛선조들의 미래안이 녹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녀를 떠나 다같이 준비하고 다같이 지내며. 힘들다 하소연이란걸 할수있게..태어날수있게 해주신 돌아가신 웃어른분들께 감사하며 가족..이 이날 하루만이라도 얼굴보며 그간일들 나눠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배배속꼬지말고 선견안으로 핵가족화되고 가족어르신들에대한 예의가 사라져가는 현대에 꼭 필요한 행사라봅니다. 옛것을 무지성으로 반대하는 아둔한 인간이되지말고 시대에따라 변화시키면서 지켜나가야할 좋은 행사라 생각합니다..
ㅈㄹ ㅋㅋㅋㅋ 안되는거 되는게 어딨어 고인이 좋아했던 음식올려주면되지
요즘 저런거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