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부님께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해외를 나가서 한동안 떠나있어야 하는 저에게 기적의 목걸이 2개를 축성하셔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례후 한번 못한 고해 성사를 한 날이 였습니다 용기와 신념 주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신 성부 성자 성령님과 원죄없이 잉태하신 마리아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m_st.john_catholic 이러니 당신들이 개신교도들한테 논쟁의 상대가 안되는것 지금 당장 성경펴고 마13:15랑 막3:31~35 읽어보세요 예수님의 형제들이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도 있고 딸들까지 있는데 그럼 당신 논리라면 저 사람들도 다 원죄가 없이 태어났으니 다 하나님입니까?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건 사람의 씨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씨로 잉태되어서 원죄없이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가 원죄가 없어서가 아니구요 생각을 해보세요 마리아도 성령으로 잉태했습니까? 마리아는 남녀가 성교해허 태어난 원죄를 가진 그냥 예수님 외가쪽 족보에속한 그냥 사람일 뿐입니다. 지금 당신들이 우기는 마리아무죄설 교리 조차도 토마스아퀴나스가 최초주장후 600년지나 카톨릭에서 없던교리를 교황 바오로9세때 어거지로 만들어낸 것이 지금당신들이 마리아를 신성시하며 죄없는 마리아를 만들어 낸겁니다. 얼마나 성경을 안보고 기본적인 교리도 모르면서 이런 엉터리 댓글을 답니까? 카톨릭 교도들은 부끄러움을 모릅니까? 당신들은 과거부터 그랬어 당신들의 역사를봐 지금 나처럼 입 바른소리하면 또 반박은 못하고 또 무력으로 죽이려고 들겠지
@@센타보 고통의 성모 마리아(라틴어:Beata Maria Virgo Perdolens) 또는 통고의 성모, 슬픔에 잠긴 성모(라틴어:Mater Dolorosa), 칠고의 성모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호칭들 가운데 하나로서, 그녀가 일생 중에 슬프거나 고통스러웠던 일들과 관련이 있는 호칭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모 예술에서 다루는 주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성모 칠고(聖母 七苦)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중적인 신심이다. 일반적으로 가톨릭 미술계에서는 고통의 성모를 묘사할 때, 마리아의 심장에 일곱 자루의 단검이 박혀 있어 피를 흘리는 가운데, 얼굴은 비탄에 빠져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그려지곤 한다. 이와 관련하여 랍비(Rabbi, 히브리어로 '나의 선생님' '나의 주인님'이라는 뜻) 시메온의 예언을 근거로 하여,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 또는 고통을 묵상하는 기도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도로는 성모 칠고 묵주 기도가 있다.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은 전례력으로 매년 9월 15일에 거행되고 있지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른 전례 개혁이 있기 전까지는 고통의 금요일 축일도 기념하였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Sancte Michael Archangele, defende nos in proelio, contra nequitiam et insidias diaboli esto præsidium. Imperet illi Deus, supplices deprecamur, tuque, Princeps militiae Caelestis, satanam aliosque spiritus malignos, qui ad perditionem animarum pervagantur in mundo, divina virtute, in infernum detrude. Amen.
악마의 묵주라.... " 결국 내 티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라고 성모님이 말씀하셨지요. 기도상에 놓아 둔 형광 묵주가 깜깜한 방 안에서 빛을 발하는 걸 보고 웬지 마음이 든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묵주로 거의 10 년 동안 기도했고 저는 성모님과 더욱 더 가까워 졌고 주님의 뜻을 더 많이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다른 의미를 담아 이 묵주를 만들었는지는 궁금하지 않아요. 저는 이 묵주로 기도하며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나아가고자 온 마음으로 기도 헸습니다. 그 시간에 악마가 끼여들 틈은 없었습니다. 기도하는 굳센 마음이 중요하지 잘못 만들어진 묵주에 뭔 힘이 있나요. 물론 잘못 만들어졌다니 이제부터는 잘 살펴 보겠습니다. 하지만 악마의 묵주 라는 명칭은 너무 과합니다. 성모님의 묵주는 결코 악마에게 빼앗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힘도 갖고 있지 않은 잘못 만들어지 묵주로 악마의 힘을 보여주려는 게 아니라면 굳이 이런 명칭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각형이 문제?? 악마의 묵주라 칭한 그것 안에 뱀의 형상이 INRI 자리에 있다는 것은 분명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헌데...오각형이 문제다? 오각형이 언제부터 우상숭배를 상징한 것인지...어릴 때, 나에게 오각형을 보고 예수님의 오상(다섯 상처)를 떠올려보라고 말씀해주신 신부님은 그렇다면...우상을 숭배했던 것인가? 의도 자체가 의심스러운, 뱀의 형상이 예수님의 머리쪽에 들어간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나 묵주에 들어간 오각형을 우상숭배로 단정내리는건 ㅎㅎ 개가 웃을 일이로고~! 앞으로 오각형을 보고 예수님의 오상(다섯 상처)를 떠올리는 신성모독은 범하지 말라는 서한도 띄우시겠구려~ 우리 성교회의 역사에서, 교회미술에서 오각형 모양으로 묘사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 무식하면 용감하다 하더니~ㅉㅉㅉ. 주교회의 홈페이지에 "....십자 나무의 가장자리는 흔히 우상숭배를 상징하는 오각형이며 태양 광선이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문구와 생각은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 '태양 광선'도 문제라고 해놓았네. 태양을 성체 예수님으로 묘사한 수없이 많은 성화와 '태양이 온누리를 비추어 생명을 주듯, 성체 예수님의 빛이 온누리로 퍼져 나가는 것'으로 묘사한 것 마저도 우상숭배로 치부할 것인가? 성체 예수님을 모시는 성광도???(태양의 빛이 퍼져나가는 모습으로 디자인된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떠올려보시라) ... 성물을 교묘하게 훼손한 이들도 문제고, 그것을 '악마 묵주'라고 파는 판매자도 문제지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고 주교회의에서 무리하게 차용하여 '우상숭배의 심볼입네'하며 예로 든 '오각형'과 '태양'은 우리 성교회와 교회미술사에서 아름답고 영적인 심볼처럼 묘사된 것이 수없이 많거늘 오히려 그 마저도 단죄해 버리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 분명한 것은 이 서한으로 인하여 각 급 성당 신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논쟁이 벌어질 것이란 점이다. (혹시 모르지, 주교회의 안에 오히려 프리메이슨이 있어서 예수님의 오상을 떠올리거나(오각형) 태양을 보며 성체 예수님을 떠올리지 못하도록 아예 막아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건지도...그래서 성체 예수님을 모시는, '태양으로 묘사된 성광'마저도 우상숭배의 심볼처럼 주장하는 이가 나타나게 하려는 건지도 ... ) ____문제시 된 악마 묵주나 훼손된 기적의 메달을 소지한 적도, 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__________________ '오각형'과 '태양'이 우상숭배의 심볼인 것처럼 '주교회의'에서 언급했으니(공문 전문을 보시라_많은 이들이 이렇게 생각할 여지가 다분하다)_____________거룩한 순명의 이름으로___________ 앞으로 나는 '오각형' 을 보며 '예수님의 오상'을 떠올리지도, '태양'이나 '태양으로 묘사된 성광'을 보며 '온누리를 비추는 성체 예수님' 을 떠올리지 않으려 노력하고자 한다. ________________(그런데 과연 해당 공문에서 '흔히 우상숭배를 상징하는 오각형..태양 광선...'이라는 문구는 수정될까?_ 문구 자체는 아마 수정이 안될 것 같고, '악마 묵주로' 불리 우는 '훼손된 묵주'의 특징이 그러하다는 뜻으로, 각급 본당 사제들에게 '오해 없도록 신자들에게 안내하라'는 메일 정도가 발송되겠지?)
아무것도 없어도 믿음으로 구원 받고, 새 삶을 살수 있다. 역설적으로 이방신 제사에 올려진 고기를 먹어도 크리스천들은 마음에 꺼려할 필요가 없다. 성경을 직접 봤다면, 성경의 저자는 의도적으로 막달라 마리아를 높이지 않고 있다. 카톨릭 1대 교황으로 알려진 베드로 사도는 왜 나에게 집중을 하느냐 내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올렸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었지. 때때로 그들은 광명의 천사로 세상에 들어나지만 막상 집중 해야 할 대상에 집중 하지 못하고 비본질적인 것에 집중 한다면 인생이 허비 되지. 그리고 분쟁이 생기게 되지. 악마의 묵주를 경계할 시간에 승리의 여신 니케(나이키) 물품을 착용한 본인들의 자녀를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대부분은 이렇게 말하지 상품으로서 보는 것이지 신앙적으로 보는게 아니다. 본인 신앙을 흔들다면 제사 고기를 먹지 말고 신앙에 영향을 안줄 정도의 신실한 사람은 진리 안에 자유하겠지.
신심과 자비와 참회라는 용어를 불교에서 사용한다고 해서 불교용어라고 한정짓는 것은 지나친 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이고 표현 아닐까요. 자비는 몇년 전에 자비의 해가 전 세계적으로 카톨릭 교구에서 선포되었습니다. 성경에도 종종 나오는 단어이고요. "내가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테두리를 치는 것은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로 적절하지 못한 건 아닐지요...
@@rosemary439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의 동기는 이전글에 자세하지 않았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남겨 봅니다. 얼마전 경험한 바에 의하면 지인 중 한 여성분은 집도 매우 유복하고 지성도 꽤 높은 편인데 어릴 때(구체적인 시기는 모릅니다.) 신앙안에서 ‘가난’이라는 단어에 속박되어 ‘가난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들어가는줄’ 알고 자기의 ‘부유한 집안을 망하게 해달라.’고, ‘아빠가 회사에 그만 나가거나 쫒겨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이런 고민으로 어떤 신부님과 상담도 했는데 그래도 가난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경험을들었습니다. 한참후에 식별을 하고나서 자기도 그 단어에 속박되었고 당시 신부님의 지식도 넒지 않았음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낸 기간이 길었다는 이야기에 그 기간안에 판단하고 내린 결정들로 인한 피해를 서로 나누다가 한 숨 쉬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인터넷 발달로 여러 신부님 이야기를 듣다보면 서로 ‘가난’의 범위와 상태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고 실제의 모습과 다른 부분에서 혼란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성경책을 보면서 외국어를 번역하고 옮기다보면 ‘많은 고민이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편찬시 시대적 상황과 결정권자들의 입장도 헤아리게 되며 ‘수용자의 지식과 경험에 따라 전부 다르게 펼쳐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히 이 영상 컨텐츠를 보고 기록된 댓글의 텍스트로만은 서로 의미 전달에 한계가 있음을 열어 둡니다. 옥동호님이 댓글 적었을 때의 마음 상황과 로즈마리님도 적었을 때의 마음상황, 저의 전달에도 전부 같은 마음으로 열어 둡니다. 계속해서 변화의 추이에 연구하고 새롭게 바라보지않으면 성경이든 다른 분야든 또 이렇게 의미전달에 대한 부족을 채우려는 수고가 없다면 오해가 쌓인다는 것을 염두하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남깁니다.
@@leejinah5142 제가 옥동호님의 글에 남긴 의견이 님의 생각에 영향을 끼친 부분이 있다고 여겨 남깁니다. 예를 들어 “커피 한 잔 하러 갈래?” 라고 물으면 커피빈, 스타벅스, 투썸 플레이스, 할리스, 이디야, 메가커피 등이 있습니다. 저 물음이 이제 처음 커피에 접하는 대상이면 이렇게 여러 브랜드가 있고 그 안의 메뉴도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인식되는 ‘커피’ 에 대한 인상이 그에게 남죠. 그리고 이 인식은 다음에 약속 잡을 때나 그가 처음 마셔본 것과 향후 마셔볼 메뉴에 대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저 질문이 커피를 많이 마셔본 이들이 하게 되면 “내 스타일 알지??!” 하며 이 한마디에 다음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주문시에 바리스타에게도 구체적으로 요청하여 자기에게 어울리는 맛을 갈 때마다 체인점에서 생성시킬 수 있습니다. “커피 먹으러 어디로 갈까?” 라는 물음에 “아무데나 가자.” 라는 대답에는 초보일경우 ‘몰라서’ 그럴 수 있고 ‘많이 마셔본 이’ 에게는 많이 마셔봤지만 ‘대화’가 중점이여서 ‘아무데나가서 먹자.’ 라는 의미로 말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커피 브랜드와 메뉴도 이렇게 우리는 일상에서 정확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에 대한 규정에 있어 구체적이지 않거나 다른 종교와 구별된 표현이 최대한 되지 않는다면 더더욱 진리를 찾는데 헤메는 시간이 많을 것 입니다.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들과 지식 수준 심리적 상태의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서 초심자나 관심있는 타종교인들도 볼 수 있는데 신중하게 사용되어야할 표현에서 그렇지 못하다면 제자리나 퇴보에 머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염두해서 (초심자 혹은 더욱 나은 신앙단계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악마들은 깊숙히 가까이에 있네요.
ㅠ. ㅠ
저도 얼마전에 청소아주머니가 주웠다며 혹시 천주교 성물아니냐고 하셔서 땅바닥에 있는게 싫어서 가져와 보았는데 얼마전 최황진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보고 깜놀하여 바로 가위로 잘라 버렸습니다. 모두 잘 챙겨봐야합니다.
악들은 내 주위를 언제나 서성거리고 잇다는걸 명심하겟습니다
지금은 분별의 은사를 청해야합니다
이 세상 곳곳에 사탄이 도사리네요..기도로 해소하는 수 밖에 없다고봅니다🙏
죄많은 저희를 용서하소서
오늘 영상보고
우리집 묵주보니 2개가
있어서 잘라서
신문지에 싸서
쓰레기봉투에 버렸습니다
악마의 묵주 첨들어봤습니다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죠
저런짓은 왜 하는거야? 에잇 퉤퉤 더러운 악의 추종자들
조심해야지~~~
이제서 알려주시네요 가짜묵주 안파는데가 없고 가짜라고 해도 진짜가 없으니 그냥 사고 엉망이었던 것을 이제라도 바로잡으니 다행이어요 묵주만 이상한 것이 아니니 잘 살펴 보시고 계속 바로잡아 주시길 바래요
저도 몇 개월 전에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동영상을 보고 알게 되어 묵주를 잘라 버렸고 주신분께 연락드려 남은 묵주 폐기를 요청했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성물방에서도 1차로 확인해야겠어요
선물이라니까서로달라고했는데 모두속았다고난리였습니다
잘 살펴보고 구입하겠습니다.
25년 전쯤, 이 묵주에 대하여 알게 된 후 살펴보니 형광묵주라고 하여 샀던 묵주가 악마의 묵주임을 알고 땅에 묻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형광묵주 성지순례 다녀온 자매님한테 선물 받아서 그 묵주로 기도 많이 했는데 ㅠㅠㅠ
야광이요?
미국의 천주교에서 아이들 성경학교 가르칠때 교에서 가져온 형광 묵주가 이방송에 나오것과 똑같아 cell phone으로 찍어 확대해 보니 또같이 예수님 머리위에 INRI 가아니닌 뱀처럼 흐리하게 그려있어 가위로 잘라땅에 묻었다.
뉴스보고 집안 묵주통을 찾아 보았더니 하나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돈주고 산건 아닌데 누구한테 받은건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달려 있는 기적에 매달은 진짜인데 아무튼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당장 버려야죠. 다른 신자분들께도 알려야겠네요.
저도 오늘 폐기했습니다+ 십자가 위에
INRI가 없는 묵주는 주님의 십자가가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막아야해요... 방송 감사해요❤❤
오늘 신부님께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해외를 나가서 한동안 떠나있어야 하는 저에게 기적의 목걸이 2개를 축성하셔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례후 한번 못한 고해 성사를 한 날이 였습니다 용기와 신념 주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신 성부 성자 성령님과 원죄없이 잉태하신 마리아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가짜라는 뉴스인데
+ 찬미예수님
주님과 함께하는 기도생활이 더더욱 절실해지는 소식이네요. 아멘~
와 소름돋네… 이런 걸 만든 목적이 뭔지 누가 만들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알아보니까 사탄숭배자들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m_st.john_catholic 사탄숭배자들도 있겠지만 기적의 패같은 경우는 돈벌기 위해서 중국회사들이 저럴거에요.
성물은 성물판매점에서 사야죠
이상한 성모신심 모임의 어떤 자매님이 쓰라고 준 묵주였는데 김웅열신부님 강론듣다가 악마의 싸구려묵주라는 것을 알고 가위로 잘라버렸습니다.
근데? 본당신부님은 이게 뭐가 문제냐고 절 오히려 이상하게 봤어요. 묵주기도 안하시는 듯 ㅠㅠ
우리 모두 주의합시다!
그 본당 신부님 이상하시네요...
저희 집엔 악마묵주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서랍에 있던 스카풀라가 베이사이드에서 나온 스카풀라여서 베이사이드패만 처분하고 분도패와 십자가는 보관 중이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별 사악한 장사꾼들이 판을 치네요,,성스러운 성물을 갖고 장난 치다니,,부디 악에서 구하소서~
사악한 장사꾼이 아니라 악마의 하수인들 입니다.
헐....무섭네요..성물살때 조심해야겠어요
헐.보니까 저희집에도.있네요..
야광묵주를 자세히.보니 악마묵주네요
+1살때 유아세례 받고 받은 선물이였는데 그걸로 10년이상 묵주기도했었는데 이거 보자 마자 바로 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동영상에서 이 악마의 묵주가 주로 형광묵주에 끝이 오각형이고 예수님 머리위에 INRI 가 없다고 하셔서 찾아보니 그런 묵주가 2개 있어서 처리했습니다
inri가 꼭 있어야해요
inri 없는 묵주가 대부분인데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알고는 있었지만.더 심각해 지고 있네요."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시여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를 구해주소서!!!
마리아가 어떻게 원죄가 없나요? 마리아도 예수님처럼 동정녀한테 나셨나요? 이 댓글을보니 왜 카톨릭을 이단이라 하는지 알겠네요
@@pmspostsend 상관하지마요. 우리가 뭘 믿든. 극동방송가서 놀아요. 개신교~~~
@@pmspostsend 그냥 열교인이면 열교인답게 입 닫고 지나가라고.
@@pmspostsend ㅋㅋㅋㅋㅋㅋㅋ기본 상식이 없으신 분인가? 마리아가 원죄가 있으시면 원죄가 있는 마리아의 뱃속에서 나온 아이가 어떻게 예수님일 수 있죠? 죄를 가진 사람의 뱃속에서 신의 아들이 나오는 게 가능하나요?
@@m_st.john_catholic
이러니 당신들이 개신교도들한테 논쟁의 상대가 안되는것
지금 당장 성경펴고 마13:15랑 막3:31~35
읽어보세요
예수님의 형제들이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도 있고 딸들까지 있는데 그럼 당신 논리라면 저 사람들도 다 원죄가 없이 태어났으니 다 하나님입니까?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건 사람의 씨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씨로 잉태되어서 원죄없이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가 원죄가 없어서가 아니구요 생각을 해보세요 마리아도 성령으로 잉태했습니까? 마리아는 남녀가 성교해허 태어난 원죄를 가진 그냥 예수님 외가쪽 족보에속한 그냥 사람일 뿐입니다. 지금 당신들이 우기는 마리아무죄설 교리 조차도 토마스아퀴나스가 최초주장후 600년지나 카톨릭에서 없던교리를 교황 바오로9세때 어거지로 만들어낸 것이 지금당신들이 마리아를 신성시하며 죄없는 마리아를 만들어 낸겁니다. 얼마나 성경을 안보고 기본적인 교리도 모르면서 이런 엉터리 댓글을 답니까? 카톨릭 교도들은 부끄러움을 모릅니까? 당신들은 과거부터 그랬어 당신들의 역사를봐 지금 나처럼 입 바른소리하면 또 반박은 못하고 또 무력으로 죽이려고 들겠지
몰랐네요..
형광묵주가 언제부턴가 있더라구요..
여튼..주의해야겠네요.
덕분입니다.
날 아버지께서 전세살때 걸어두신 십자가 때문에 주인집에서 굿이 안된다고 떼어내라고 하더라네요 ~~못떼어낸다말하고 이사 했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엄청난 십자가 위력에 더 신앙심에 굳어짐에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
맞아요 저 어렸을때 할머님께서 아프셔서 굿을한적있었는데 무당이 저희집에 있는 성모상 십자가 다 땅에 묻으라고 하셨데요~~
몇년전한여름에 우리본당에 낯선자매두명이와서 선물이라며묵주를100개나주고갔습니다성모승천대축일이라 본당에서는점심식사준비를했는데 점심먹고가라고하니까바쁘다면서 도망치듯이갔다네요 그묵주가문제의묵주인게탈로났고모두버렸습니다
아이들 세례때 선물 받은 야광묵주가 악마의 묵주였습니다.다들 가지고 계신 묵주 살펴보시고 성물사이트에 있는 기적의 패 가짜가 대부분이라 많이 당황 스럽네요. 다들 주의하시길 ...
Amen.
친정엄마가 금방에서 만든거 축성하고 저에게 선물한건데 가짜랑 같은거 같은데 20년넘게 목에걸고 다녔는데 당황스럽네요
기적의 메달인줄 알았는데 뒷면 m자도 다른거 같고 별이 대칭이 아니네요 기도문 내용도 줄어져 있고 교우분이 운영하는곳에서
그분도 몰랐겠죠
묵주는 목에 거는 게 아니죠.
@@미키넘버원 묵주가 아니라 기적의 메달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변형된 기적의패 25만원 ㅡㅡ;; 뭐가 이리 비싸 가짜면서..
순진한 마음을 이용해서
금전을 취하고 유인하는거죠.
이상하다 싶으면 교회에 알리고 신부님께 상담 요청 해야 합니다.
우리집에서도 하나 발견 했습니다ㅜㅜ
어찌 이런일이요. 저는 처음 접하는 일이라 ... 조심해야하겠어요.
헐.. 무섭네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한다 너 사탄아 물러가라. 아멘
태워버려야지
변형된 성물로 기도하는 일이 없으려면 성물은 꼭 명동성당에서 사면 됩니다. 아멘+
명동성당도 섞여있는 가능성이 많아서요. 꼭 정확히 원형메달과 꼼꼼하게 모양을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명동 성당에서 묵주 사고 바로 신부님께 축복받고 열심히 기도 했는데 오늘 보니 기적의패 별이 13개 에요.
어찌해야하죠?
평화방송 제작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ㅠㅠ 저거 성물도 아닌데 보니까 역겹고 소름끼치네요ㅠㅠ
성물이 불성화되고
거룩한교회의모든것이
모독되는건.믿음이쇠퇴하고. 신자들의생활이 속빈
강정같은 믿음.때문에
힘을잃는거라합니다
각자.각자.믿음 의뿌리가
내릴수있도록깨어있는
시간을 갖읍시다
기적의패를 바꾸려고 하는데 별대칭 제대로 된거 어디서 구입할 수있을까요.. 찾기가 어렵네요.
주로 각 성당 성물방에 있습니다 특히 각 교구 주교좌 성당 성물방은 규모가 크고요 인터넷같은경우는 바오로딸 등 교구에서 공인한 사이트 확인하시면됩니다
플라스틱묵주 메주고리에다녀오신분이 선물한것 확인하니 별이상이 없네여
세상이,어수선 하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런일이있으면성다에서말을해줘야지주교회만알고있으면뭘하나요
꼭 성당에서 구입하세요
성당에서 전하는 메달도 변형된 것이 참 많습니다. 잘 보고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뭐 이런 일이 다 있을까요!
주의하겠습니다.
교우가 7단 묵주를 들고 다녀 버리라고 한 적이 있어요.
프란체스코 재속회 7락묵주기도를 위한 7단묵주아니었을까요?
성모칠고 묵주도 있지요.
@@익투스-s7h 그 묵주도 교회법에 맞는 묵주에요?
@@쉴휴-q3d 그 묵주도 합법적인 묵주에요?
@@센타보 고통의 성모 마리아(라틴어:Beata Maria Virgo Perdolens)
또는 통고의 성모, 슬픔에 잠긴 성모(라틴어:Mater Dolorosa),
칠고의 성모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호칭들 가운데 하나로서,
그녀가 일생 중에 슬프거나 고통스러웠던 일들과 관련이 있는 호칭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모 예술에서 다루는 주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성모 칠고(聖母 七苦)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중적인 신심이다.
일반적으로 가톨릭 미술계에서는 고통의 성모를 묘사할 때,
마리아의 심장에 일곱 자루의 단검이 박혀 있어 피를 흘리는 가운데,
얼굴은 비탄에 빠져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그려지곤 한다.
이와 관련하여 랍비(Rabbi, 히브리어로 '나의 선생님' '나의 주인님'이라는 뜻) 시메온의
예언을 근거로 하여,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 또는 고통을 묵상하는 기도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도로는 성모 칠고 묵주 기도가 있다.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은 전례력으로 매년 9월 15일에 거행되고 있지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른 전례 개혁이 있기 전까지는 고통의 금요일 축일도 기념하였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플라스틱묵주 스페인에서 성가정상본살때 덤으로 받았어요
끝이 오각형 모양에 인리라고 써져있긴 한데 예수님 머리 뒤로 태양처럼 빛줄기들 그려져있는 묵주도 악마 묵주려나요,,? 테라 예루살렘이라고 뒤에 적혀져있고요
헐~가벼워서
교리반에서 란치아노에서 산거라고 받은건데 사탄묵주라고..
저런것도있구나~
전 할머니께서 주신 묵주는 미사보에 같이 있는데 다른 묵주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잠깐 잔 사이에 잃어 버렸습니다.ㅡㅡ;
목걸이 뒤에 열두별 속에 영문 이탈리아가 써있는데 괜찮은지...이탈리아 로고를 왜 세겼는지....
법적으로 조치 못하는건가요? 이건 가톨릭에 피해를 입히는건데요
오늘 엄마랑 기적의패를 사러가려고했는대 이걸보게되네요. 인터넷에서사지말아야지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마리아성물,아시시성물,성당성물방에서만사니 안심해도되겠네요. 저런걸 만드는 단체가있나요?
메달 구입할때 기적의 메달 성당에서 전하는 공식 메달을 잘보면 좋습니다. 별위치를 꼼꼼이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하느님의사랑수사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보내주신 수사님 (__) 제 어머니가 며느리 세례선물이라 너무 아름다운 기적의패 목걸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가톨릭출판사 본관에서 점원분과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의사랑수사 수사님... 어제 미사끝나고 신부님이 제 목걸이를 보시더니... 축복받은거라 환불도안된다고하네요. 신부님이 가저가셨는대 지난달 성모성월인대 너무 이뻐서 구입했는대... ㅜㅜ 한달동안 기도문 일부없고 별이 성모님 바로 머리위에 위치하고 좌우 여섯개씩이아닌 패를 매일차고다녔습니다. 누구나아는 수녀원에서 산거라 수사님의 조언을 가벼히여긴 저의 죄에대하여 용서를 청합니다ㅜㅜ
1:43 에 “기도문 일부가 삭제 되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삭제된 것이 아니라 표기된 내용 자체가 다르니 검토 바랍니다. 또한 성모님 얼굴이 흐릿한게 아니라 뱀처럼 생겼네요..아나운서님의 명확한 표현을 요청합니다.
Original 뮥주 있어도 돈 $2000 땜에 목숨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석해야
주머니에 넣고다니며 기도했는데..
예전에 들었던 썰 하나가 생각난다. 인터넷에서 묵주를 샀는데 자세히 보니 악마묵주여서 잘라버리고 확실히 하고싶어 수녀님에게 가져가 보여줬더니 아무 문제 없는 묵주같은데 성물을 잘라버리다니 병원 한번 가보라고 했다는...
그 수녀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 수녀님은 악마묵주에 대해서 모르셨던 거 아닐까요...
걍 넷돌아다니는 거짓말
이 짧은 영상에도 꼭 광고를 넣어야 하나?
Sancte Michael Archangele,
defende nos in proelio,
contra nequitiam et insidias diaboli esto præsidium.
Imperet illi Deus, supplices deprecamur,
tuque, Princeps militiae Caelestis,
satanam aliosque spiritus malignos,
qui ad perditionem animarum
pervagantur in mundo,
divina virtute, in infernum detrude.
Amen.
걍 크롬하츠 아닐까..
진짜든 가짜든 , 팔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
우상숭배 하지말라고 분명 말씀했는데.
우상숭배가 아니에요 ㅠㅠ 그저 신앙에 도움이 되는 물건이지 그 자체가 신이 아니랍니다
하다하다 묵주 숭배한다는 소리까지 듣네... 묵주는 기도 도구이지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악마의 묵주라.... " 결국 내 티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라고 성모님이 말씀하셨지요.
기도상에 놓아 둔 형광 묵주가 깜깜한 방 안에서 빛을 발하는 걸 보고 웬지 마음이 든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묵주로 거의 10 년 동안 기도했고 저는 성모님과 더욱 더 가까워 졌고 주님의 뜻을 더 많이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다른 의미를 담아 이 묵주를 만들었는지는 궁금하지 않아요.
저는 이 묵주로 기도하며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나아가고자 온 마음으로 기도 헸습니다.
그 시간에 악마가 끼여들 틈은 없었습니다. 기도하는 굳센 마음이 중요하지 잘못 만들어진 묵주에 뭔 힘이 있나요.
물론 잘못 만들어졌다니 이제부터는 잘 살펴 보겠습니다.
하지만 악마의 묵주 라는 명칭은 너무 과합니다. 성모님의 묵주는 결코 악마에게 빼앗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힘도 갖고 있지 않은 잘못 만들어지 묵주로 악마의 힘을 보여주려는 게 아니라면 굳이 이런 명칭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뱀이 예수님의 몸을 칭칭감고 있습니다. 좋습니까? 버리세요
정통 교회 장상께서 분별해서 알려줘도 꼭 자기 주장하며 외길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겸손히 교회에 순명하십시오. 사탄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교만의 아비이기 때문이죠.
형광인건 상관없죠! 뱀이나 오각형같은 무늬가 있을 때 만 문제되는것
악마든 요괴든 신심이 올바르다면 문제없죠
ㅋㅋㅋㅋㅋ 누가 엿먹이려고 일부러 만든거같은데
다행이다.. 기독교라 예수님 없는 밋밋한 십자가인데...
그래도 사탄숭배자
프리메이슨이 없다고?
모두 거짓! !
오각형이 문제?? 악마의 묵주라 칭한 그것 안에 뱀의 형상이 INRI 자리에 있다는 것은 분명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헌데...오각형이 문제다? 오각형이 언제부터 우상숭배를 상징한 것인지...어릴 때, 나에게 오각형을 보고 예수님의 오상(다섯 상처)를 떠올려보라고 말씀해주신 신부님은 그렇다면...우상을 숭배했던 것인가? 의도 자체가 의심스러운, 뱀의 형상이 예수님의 머리쪽에 들어간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나 묵주에 들어간 오각형을 우상숭배로 단정내리는건 ㅎㅎ 개가 웃을 일이로고~! 앞으로 오각형을 보고 예수님의 오상(다섯 상처)를 떠올리는 신성모독은 범하지 말라는 서한도 띄우시겠구려~ 우리 성교회의 역사에서, 교회미술에서 오각형 모양으로 묘사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 무식하면 용감하다 하더니~ㅉㅉㅉ. 주교회의 홈페이지에 "....십자 나무의 가장자리는 흔히 우상숭배를 상징하는 오각형이며 태양 광선이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문구와 생각은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 '태양 광선'도 문제라고 해놓았네. 태양을 성체 예수님으로 묘사한 수없이 많은 성화와 '태양이 온누리를 비추어 생명을 주듯, 성체 예수님의 빛이 온누리로 퍼져 나가는 것'으로 묘사한 것 마저도 우상숭배로 치부할 것인가? 성체 예수님을 모시는 성광도???(태양의 빛이 퍼져나가는 모습으로 디자인된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떠올려보시라) ... 성물을 교묘하게 훼손한 이들도 문제고, 그것을 '악마 묵주'라고 파는 판매자도 문제지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고 주교회의에서 무리하게 차용하여 '우상숭배의 심볼입네'하며 예로 든 '오각형'과 '태양'은 우리 성교회와 교회미술사에서 아름답고 영적인 심볼처럼 묘사된 것이 수없이 많거늘 오히려 그 마저도 단죄해 버리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 분명한 것은 이 서한으로 인하여 각 급 성당 신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논쟁이 벌어질 것이란 점이다. (혹시 모르지, 주교회의 안에 오히려 프리메이슨이 있어서 예수님의 오상을 떠올리거나(오각형) 태양을 보며 성체 예수님을 떠올리지 못하도록 아예 막아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건지도...그래서 성체 예수님을 모시는, '태양으로 묘사된 성광'마저도 우상숭배의 심볼처럼 주장하는 이가 나타나게 하려는 건지도 ... ) ____문제시 된 악마 묵주나 훼손된 기적의 메달을 소지한 적도, 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__________________ '오각형'과 '태양'이 우상숭배의 심볼인 것처럼 '주교회의'에서 언급했으니(공문 전문을 보시라_많은 이들이 이렇게 생각할 여지가 다분하다)_____________거룩한 순명의 이름으로___________ 앞으로 나는 '오각형' 을 보며 '예수님의 오상'을 떠올리지도, '태양'이나 '태양으로 묘사된 성광'을 보며 '온누리를 비추는 성체 예수님' 을 떠올리지 않으려 노력하고자 한다. ________________(그런데 과연 해당 공문에서 '흔히 우상숭배를 상징하는 오각형..태양 광선...'이라는 문구는 수정될까?_ 문구 자체는 아마 수정이 안될 것 같고, '악마 묵주로' 불리 우는 '훼손된 묵주'의 특징이 그러하다는 뜻으로, 각급 본당 사제들에게 '오해 없도록 신자들에게 안내하라'는 메일 정도가 발송되겠지?)
답글은 좀 짧게.
아무것도 없어도
믿음으로 구원 받고, 새 삶을 살수 있다.
역설적으로 이방신 제사에 올려진 고기를 먹어도
크리스천들은 마음에 꺼려할 필요가 없다.
성경을 직접 봤다면, 성경의 저자는 의도적으로
막달라 마리아를 높이지 않고 있다.
카톨릭 1대 교황으로 알려진 베드로 사도는
왜 나에게 집중을 하느냐
내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올렸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었지.
때때로 그들은 광명의 천사로 세상에 들어나지만
막상 집중 해야 할 대상에 집중 하지 못하고
비본질적인 것에 집중 한다면
인생이 허비 되지. 그리고 분쟁이 생기게 되지.
악마의 묵주를 경계할 시간에
승리의 여신 니케(나이키) 물품을 착용한
본인들의 자녀를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대부분은 이렇게 말하지
상품으로서 보는 것이지 신앙적으로 보는게 아니다.
본인 신앙을 흔들다면 제사 고기를 먹지 말고
신앙에 영향을 안줄 정도의 신실한 사람은
진리 안에 자유하겠지.
가짜는 우상숭배고, 진짜는 우상숭배 아니란거냐ㅋㅋㅋ 애초에 건물 내,외부에 십자가, 마리아 석상 세운거 자체가 우상숭배지..
제발좀 극동방송가서 노세요
@@민초단대장김민정 아무런 종교 없는데요?
당신은 십자가가 우상이 아닌 이유가 예수 상징이라서? 보혈? 님아, 십자가가 언제부터 성전에 생기신줄은 아세요?ㅋㅋ
@@Jace_Olivia 제발 아무데나 우상숭배거리지 말고 뜻좀 알아와라. 무식한 티 내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겹네요.
악마 숭배가 뭐가 나빠서 말하는거냐
도대체 야훼가 한게 뭐있다고
자신이 아니라고 함부로 판단한것들 죽음이 올때 크게 후회할것이다. 아멘
나주 율리아가 선견자라고 믿고 교회의 판단을 거스르는 자들은 마지막 날에 엄한 판단을 받을 것이다.
@@홍은미-x8c 보자하니 율리아 소변을 생명수로 판매한데요 율신액이라나 뭐라나
묵주는 다 악마
니가 악마
아니야~^^
잘 공부해 보고 와서 납득할 만한 논리로 주장해.^^
신심을 깊게 해주는...?
신심은 불교용어 입니다.
신앙심이 기독교 용어 입니다.
자비는 불교용어 입니다.
사랑이 기독교 용어 입니다.
금생은 불교용어 입니다.
현생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죠.
장로는 불교용어 입니다.
원로라는 용어를 사용해야죠.
좋은 말씀 입니다. “참회” 라는 말도 사용되는데 이 또한 불교 용어죠. 올바른 표기에 힘쓰시는 모습, 응원 합니다~
신심과 자비와 참회라는 용어를 불교에서 사용한다고 해서 불교용어라고 한정짓는 것은 지나친 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이고 표현 아닐까요. 자비는 몇년 전에 자비의 해가 전 세계적으로 카톨릭 교구에서 선포되었습니다. 성경에도 종종 나오는 단어이고요. "내가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테두리를 치는 것은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로 적절하지 못한 건 아닐지요...
@@rosemary439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의 동기는 이전글에 자세하지 않았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남겨 봅니다. 얼마전 경험한 바에 의하면 지인 중 한 여성분은 집도 매우 유복하고 지성도 꽤 높은 편인데 어릴 때(구체적인 시기는 모릅니다.) 신앙안에서 ‘가난’이라는 단어에 속박되어 ‘가난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들어가는줄’ 알고 자기의 ‘부유한 집안을 망하게 해달라.’고, ‘아빠가 회사에 그만 나가거나 쫒겨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이런 고민으로 어떤 신부님과 상담도 했는데 그래도 가난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경험을들었습니다. 한참후에 식별을 하고나서 자기도 그 단어에 속박되었고 당시 신부님의 지식도 넒지 않았음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낸 기간이 길었다는 이야기에 그 기간안에 판단하고 내린 결정들로 인한 피해를 서로 나누다가 한 숨 쉬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인터넷 발달로 여러 신부님 이야기를 듣다보면 서로 ‘가난’의 범위와 상태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고 실제의 모습과 다른 부분에서 혼란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성경책을 보면서 외국어를 번역하고 옮기다보면 ‘많은 고민이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편찬시 시대적 상황과 결정권자들의 입장도 헤아리게 되며 ‘수용자의 지식과 경험에 따라 전부 다르게 펼쳐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히 이 영상 컨텐츠를 보고 기록된 댓글의 텍스트로만은 서로 의미 전달에 한계가 있음을 열어 둡니다. 옥동호님이 댓글 적었을 때의 마음 상황과 로즈마리님도 적었을 때의 마음상황, 저의 전달에도 전부 같은 마음으로 열어 둡니다.
계속해서 변화의 추이에 연구하고 새롭게 바라보지않으면 성경이든 다른 분야든 또 이렇게 의미전달에 대한 부족을 채우려는 수고가 없다면 오해가 쌓인다는 것을 염두하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남깁니다.
진리에 용어가 어떻게 정확하게 구별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네요. 신심은 믿는 마음입니다. 자비는 곧 사랑입니다. 왜 각 종교의 언어라고 구별지어서 선을 그러놓는지 모르겠습니다.
@@leejinah5142 제가 옥동호님의 글에 남긴 의견이 님의 생각에 영향을 끼친 부분이 있다고 여겨 남깁니다.
예를 들어 “커피 한 잔 하러 갈래?” 라고 물으면 커피빈, 스타벅스, 투썸 플레이스, 할리스, 이디야, 메가커피 등이 있습니다. 저 물음이 이제 처음 커피에 접하는 대상이면 이렇게 여러 브랜드가 있고 그 안의 메뉴도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인식되는 ‘커피’ 에 대한 인상이 그에게 남죠. 그리고 이 인식은 다음에 약속 잡을 때나 그가 처음 마셔본 것과 향후 마셔볼 메뉴에 대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저 질문이 커피를 많이 마셔본 이들이 하게 되면 “내 스타일 알지??!” 하며 이 한마디에 다음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주문시에 바리스타에게도 구체적으로 요청하여 자기에게 어울리는 맛을 갈 때마다 체인점에서 생성시킬 수 있습니다.
“커피 먹으러 어디로 갈까?” 라는 물음에 “아무데나 가자.” 라는 대답에는 초보일경우 ‘몰라서’ 그럴 수 있고 ‘많이 마셔본 이’ 에게는 많이 마셔봤지만 ‘대화’가 중점이여서 ‘아무데나가서 먹자.’ 라는 의미로 말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커피 브랜드와 메뉴도 이렇게 우리는 일상에서 정확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에 대한 규정에 있어 구체적이지 않거나 다른 종교와 구별된 표현이 최대한 되지 않는다면 더더욱 진리를 찾는데 헤메는 시간이 많을 것 입니다.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들과 지식 수준 심리적 상태의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서 초심자나 관심있는 타종교인들도 볼 수 있는데 신중하게 사용되어야할 표현에서 그렇지 못하다면 제자리나 퇴보에 머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염두해서 (초심자 혹은 더욱 나은 신앙단계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 의견을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