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병원에서 일해서 당뇨 환자 많이보는데 신장투석할때 주사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간호사들 때리는 5060많이 봤어요. 그렇게 아프다고 난리쳐놓고 병원 근처 빵집에서 팥빙수랑 빵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손발 절단하고 실명되도 음식 조절 절대로 못하고 알콜중독인 사람도 많습니다. 많이 아프면 조절될거 같죠? 전혀요. 자식들이 울면서 빌고 차라리 죽으라고 소리질러도 식단조절 못합니다. 약이랑 주사 맞으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당뇨환자들 진짜 많아요.
저렇게 많이 드시는데 살이 안 찔수 있나요..?? 저는 50대 중반, 하루 3끼 식사외엔 간식 절대 안먹고 159cm 52~53kg 꾸준히 유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매일 체중도 체크하고 또 많이 걷습니다 몸이 가뿐하니깐 인생도 즐거워요^^ 본인 몸은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대책없이 드시고 싶다고 다 드시면 어쩝니까..??!!ㅠ
와 먹성 대단합니다 조절하세요 저도 60대라 2년에 8키로 쩌는데 계속 음식이 당겨는데 먹으면서 7시 이후로 안먹고 꾸준히 운동해서 지금은 160키에 몸무개 54나가요 저는 늘 긴장하면서 무리하게 먹는날에는 그뒤날 소량으로 먹고 꾸준히 배살 운동합니다 몸이 가볍워 좋네요
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굶으라는게 아니고요 음식의 종류를 바꾸는 거죠 지금의 단당류 음식에서 복합탄수화물과 채소 생선 견과류 과일 해조류..기타등등 배터지게 먹고도 얼마든지 살 다 뺄 수 있어요.. 유투브만 검색해봐도 살빼는 음식 검색이 가능하고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빵 떡 기름진 것들 먹을 수도 있지만 1회에 그쳐야죠.. 체질은 변합니다 살찌는 체질로~ 살 안찌는 체질로~ 뭘 먹냐에 따라서요^^
내가 갱년기가 되어보니 식탐 조절 어려움이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나는 평생 단 것도 안 좋아하고 탄수화물도 안 좋아하는 저체중으로 살아왔는데 갱년기 되니 고기도 싫고 그저 탄수화물만 땡기고 강아지 키워 산책도 많이 하는데도 먹으면 먹는 족족 다 살로 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지경이면 욕구 이겨내야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지 핑계만 대고 있으면 안됩니다. 해결 안 할 거면 그냥 쭉 아프게 살면 되는 거구요.
음식 앞에 웃고 있는 사연자님의 모습이 슬프기 까지 합니다
머지 않아 가족을 괴롭히는 일이 분명 찿아 온다는거죠
웃는게 미친거같애 .병이다.
빵.탕후루 사먹을 돈으로
고기를 사 드세요.
보기에는 진짜 심각한데
정작 본인은 말뿐이지
심각성을 모르는것같다
저렇게 먹는게 행복이신 분들은 살 못빼요 먹는게 유일한 낙이거든요
살만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병을 다 가지고
살아야하며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운명이 달리하겠죠
많이 드시고 살친건 좋은데 관리하는 몸매되는 우리들 흉보지마시길 우리는 그렇게 안먹지요
누가 관리됀 몸매를 흉을보나요 ? 다들부러워하지요 😢
갱년기가 아니라 누구든 저렇게 먹음 안찔 수가 없어요 ㅜㅇㅜ
당뇨 걱정되네요😢
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당료 걱정이 아니라 당화 혈색소가 9.3이면 당료가 심한것 입니다
의사쌤 진찰후 빨리 당료약 복용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비빔국숫하고떡만두국
어떻게다먹어요 대단하네요
몸이 아프고 불편하고 그러면.... 심각하게 결단을 내리고 관리를 해야되는데.... 스스로 망치고 있는 몸과 건강.... 진짜 .... 이건아닙니다. 아직 심각함을 진심 모르심
걷기라도 하세요. 먹었으니 찌는건데 뭘그리 속상해하는지. 전 매일하면 중도포기 할까봐 이틀에 한번. 주 삼일 걷고 있어요. 두시간반 걷게되면 거리상으론 10키로 됩니다. 운동 다녀오는 날은 힘들어서 자연스레 먹는양도 많이 줄어요..본인 의지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적당히 드시구요~
다이어트까지는 아니라도 덜먹어야하죠 나쁜건다먹으면서 걱정하면안되요 ㅠㅠ 건강생각 하면서 드시고 오래오래 씹어드시구요
명을 재촉하는 줄 모르고 행복하게 파안대소를 하는거 보니 참 가련하다.
귀엽게 생기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요
웃는 모습은 왤케 해맑으신지^^
건강 잘 돌보셔서 오래도록 즐겁게 사시길 바라요
아주머니 굶으라는게 아니에요
살아있는 좋은음식 채소 콩 육류 영양있게 제대로 식사하시라는거죠
맞는말씀이세요~
굶으며하는 다이어트가 요요가오는거죠😊 좋은음식 살아있는진짜음식
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엄마 하루에한개만 원하는거 잡숴요 면에만두극에 원하는거 잡쉈으면 나머진 계란삶은거렁 과일. 요정도로만 드셔요. 하루한번은 원하시는거드셔도 하루종일원하시는거드시면 엄마 건강 유지안돼요 본인은의해서힘내보셔요 아직너무젊고 쌩쌩할때입니다
맞아요, 무리하지 말고 요렇게 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떡만두국이나 비빔국수 중 한 가지만 드시면 어때요? 배달되는 동안 미리 계란 한 개 드시고요
그러게요. 이렇게만해도 살이 빠질건데
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탄수 미련 귀신에 씌워서 정신이 혼미해져 있네
해맑게 웃는게 아니라 죽음 구렁텅이로 조종하는 귀신의 웃음소리로 들려 소름 끼친다
아프신데도 .죙일드시네 .먹을때 저렇게 행복해 하시는데.ㅜ
이분도 건강프로 단골이시네요
다이어트 관련 프로 여기저기나오시는데
식습관이 바뀌질않으시네요
비만다큐 좋아요
많이많이 해 주세요😊
비만걸려라
비빔국수 떡만둣국 한 입 먹을 때 기분 알죠. 정말 행복 그 잡채...
황홀하죠. ㅎㅎㅎ
저걸 끊은 지 3년째인데요.
건강은 좋아졌고 체중도 30kg 넘게 빠졌지만...정말 너무 힘들어요.😢
비슷하게 만들어드세요 유툽에 저탄수 레시피 많잖아요
비빔국수 가득 비벼먹고 바로 자던 그분 또 나오셨네요 갱년기탓이 아닙니다 쉬지않고 탄수화물,당류 먹어서 그런겁니다
아 이런방송에 계속 나오는 분인가 봅니다?
이분 진짜 비빔국수 좋아하는듯ㅎ
@@bada3792ㅇㅇ비만인들은 계속 방송나와서 출연료받아서 치킨시켜먹음
살찔때 빵부터 사더라구요
ㅜㅜ 살찌면 이중고에 시달려요 우울증동반 ㅜㅜ
꼭 채식위주하세요
너무 먹으면 저렇게 될수밖에 없지요
먹는거 절제안되고 의지력 없으면 먹고싶은 양것먹고 그렇게 살다 가는게답😢😢
진짜 아파봐야 정신차리실듯합니다 나중에후회마시고 지금부터라도 건강챙기세요 입돌아가고 반신마비되셔야 느끼실껍니까 ㅠㅠ
아프면 그땐 늦어요
음마!!!두그릇을 한꺼번에😮😮😮😮나도 60대인데 음식 조절를 정말 뼈가 깍도록 노력해서 지금은 아주많이 좋아졌습니다, 배살도 많이 빼졌어요,
훌륭하세요
혈당 스파이크 ↗️↘️↗️↘️↗️↘️
간식을 사놓지 마셔요 눈에 보이면 자꾸 먹게 되네요 아프면 소용없어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셔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보는내내 걱정이 되어서ㅇ그럽니다
유행은 따라갈사람은 따라가세요
난 안할란다!!
방송출연자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148에 75 헉
숨쉬기도 힘들거같다
보는 내가 숨이 다 막혀
관리가 시급해보여 ㅠㅠ
음식앞에서 저정도로행복할까...
소화력이 좋네요
그 나이 되니 조금만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식사량이 줄던데
인상이 좋으시네요 😊 현재 너무 심각한 상태예요 그리고 꼭 살찌는 음식만 드시네요 정말 마음굳게먹고 조심하셔야겠어요 😊
음식도 중독인듯요. ㅠ 특히나 탄수화물.
비만다큐 자주 나오는분이라고 댓글봤는데 이정도 의지면 살 절대 못뺄듯.
탕후루 단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보면 찾아먹을까봐 아예 먹지도 않아요 내 건강 내가 챙겨야죠
저는 딱 한번 먹었는데 ㅋㅋㅋ과일 본연의 맛이 안느껴지고 걍 달기만해서 그 이후로는 안먹어요 ㅋㅋㅋㅋㅋㅋ
먹지마요 맛없어요..아이들이 좋아할맛...
저도한번도 먹어보지도 애들사주지도 않았네요
당뇨때매 안먹는거지 탕후루 맛있어요 바삭달콤한게 ㅜ 한번먹고 당뇨때매 안먹어요ㅜ
달아요...엄청 달아요...먹지 마세요
비만관련 다큐,.마니 올려주세요.
ㅡ난 저렇게 안 되야지ㅡ
동기부여하면서,
식탐을 참고 잇씀니다.
드시는거 보면 건강하곤 담 쌓으신분 같은데요 정말이지 먹기위해 사시는분 같습니다
미련해 보입니다
미련해 보이는 것 맞아요 ㅎ
그래도 웃는거보면 아직 덜 아파서그런가
굶어서 살못빼요
탄수화물 확줄이고 군거질은 아예 안하시고 야채 단백질 위주의 식사하시고 운동 하셔야 됩니다 힘든운동으로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거지 어쩌다 한번 절때 효과 없어요
비빔국수 에 떡만두국은 나도 다 못 먹는데 소화력 대단하십니다 😅
와.ㅡㅡㅡ
본인이 괜찮데네요!
놀랍기만합니다.
공복에 정제탄수화물만땅먹고. 탕후루 빵 떡. 그정도만 쪄서 다행이네요 살한번 빼보면 노력한게 억울해서 그리 못먹을것 같은데
요래 요래 드시면서 행복하신분은 처음봤어요. 대리만족 하고 봅니다
행복해 보인다 ㅋㅋㅋㅋ
병원에서 일해서 당뇨 환자 많이보는데 신장투석할때 주사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간호사들 때리는 5060많이 봤어요. 그렇게 아프다고 난리쳐놓고 병원 근처 빵집에서 팥빙수랑 빵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손발 절단하고 실명되도 음식 조절 절대로 못하고 알콜중독인 사람도 많습니다. 많이 아프면 조절될거 같죠? 전혀요. 자식들이 울면서 빌고 차라리 죽으라고 소리질러도 식단조절 못합니다. 약이랑 주사 맞으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당뇨환자들 진짜 많아요.
놀랍습니다!
팩트ㅠㅠ
당뇨 걸리고도 식단조절 못하시고 술 마시는 분 있었는데
말씀 드려도 괜찮다고 하시더니
60초반에 하늘 가셨어요ㅠ
@@Julia-eg1gt다행입니다
신장투석 하면서 술처먹는 사람도 봤습니다.....
일상생활이 변화없이 계속되면서
,변화를 찿는마음조차 무뎌졌을때
죽기살기로 밖으로 뛰어나가 달려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산책도하고 장날이나 시장을 찿아 먹을거리 사보세요 평온한 마음이 생기면서 소소한 재미스러움에 행복감이드네요 .
지난 방송에서는 도시락 싸서 자전거로 출근하시더만
방송출연이 부업이 되신듯
ㅋㅋ 고도비만이 부업을 야기시킨 케이스요? 웃픈 현실!!
맛이 없는것은 건강한 음식입니다.
딱 한 번 친구가 먹어보자 해서 먹어봤는데 두 번은 못 먹겠더라구요.
아 저두요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더이상 먹고싶지않아요
소화능력이 좋으신가보네
당화 혈색소가 9.3이면 당료가 심한건데요
바로 당료약 먹어야 되는거 아닌지요
드실 때 너무 행복해보이시는데 ㅋㅋ 소녀처럼 좋아하시네요😂귀여우시다
걱정이 없어보입니다
저렇게 많이 드시는데
살이 안 찔수 있나요..??
저는 50대 중반, 하루 3끼 식사외엔 간식 절대 안먹고
159cm 52~53kg 꾸준히 유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매일 체중도 체크하고
또 많이 걷습니다
몸이 가뿐하니깐
인생도 즐거워요^^
본인 몸은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대책없이 드시고 싶다고 다 드시면 어쩝니까..??!!ㅠ
저는 두끼먹고 한끼는 저탄수간식 먹어요 ㅎ 행복한 삶~
그러길래 적당히 먹지 그랬어요. 먹는게 어디로 가겠습니까 누구를 탓할소냐 😮
먹는만큼 살이 찐다. 혹은, 이미 쪄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살이 빼고 싶으면 식사량을 줄여야함. 굶어 죽으라는 말이 아니라, 식습관도 바꾸고 현재 먹는양에서 반토막을 내야 살이빠짐.
와 먹성 대단합니다 조절하세요
저도 60대라 2년에 8키로 쩌는데 계속 음식이 당겨는데 먹으면서
7시 이후로 안먹고 꾸준히 운동해서 지금은 160키에 몸무개
54나가요 저는 늘 긴장하면서 무리하게 먹는날에는 그뒤날 소량으로 먹고 꾸준히 배살 운동합니다 몸이 가볍워 좋네요
0:42 위에 샤워기 있는데 일부러 저렇게 불편하게 감는다고?
마른사람도 저자세는 힘든데 ㅋ
당뇨, 혈압, 고지혈 진단 받은지 3년이나 됐는데도 관리 못하는거면 추후 경과가 좋지 않을것임
의사도 말하잖아요, 관리못하면 수술방에서 볼수밖에 없다고...당뇨는 시간이 흐를수록 분리한 질병임
초반에 관리잘하면 건강하게 살수있겠죠
그냥 먹고싶은건 다 드시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무병장수 하십시요. 가능해 보입니다. 무병장수가 ~~더더 드세요.
습관중요합니다
저랑동갑인데
아직늦지않아요
힘내세요
쉬지 않고 저리 먹으니 살이 찌죠 살 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나이엔 간식 잘 안 드시던데... 한번에 2인분씩이나 드시고 헐~~
음식에 너무 행복해 하시니까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근데 그렇게 드시면 의사가 아닌 제가 봐도 안될것 같아요.. ㅠ
살쪄도 행복해보인다 먹을때만큼은ㅋㅋㅋ
단짠을 하면 음식을 계속 당기게 되어 있대요
담백하게 드셔요
맞아요
나이들면 왜 비만이되고 식탐이 생기는지 알거같다 낙이라곤 먹는거 말곤 없는 경우가 많아진다
먹고싶은거 꾸역꾸역 참아가며 오래사는것보다 먹고싶은거 안참고 많이 다 먹고 일찍 죽는걸 선택하신듯
일찍안죽으니 문제죠 병상에서 오래사는게 무슨의미가있을까요 짧게살더라도 건강하게살아야합니다
깜짝 놀랐다 하시고선 음식앞에
너무 행복해하시니 어쩔까😢
여러분 오래 살아서 뭐해요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고 삽시다
응원합니다
덜 아파서 먹는겁니다.
전 저분보다 더 많이 먹고 술도 많이 먹었는데 몸아프니 먹고싶어도 못먹습니다
진심으로 먹는 먹방 입니다.😅
많이 많이 더 드셔요 더많이
그만큼 쳐 먹으면서 ᆢ 살이 쪗다니 살이 안빠진다니ᆢ 그딴 소리하지도 마라ᆢ마치 누가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이 찐것처럼 ᆢ 본인이 음식조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ᆢ바지 내리고 방귀 끼는 소리 쳐 잣빠지고 있어ᆢ미련 곰탱이ᆢ저런 사람 제일 질색이야ᆢ저도 5키로만 쪄도 1일1식 하는대신 5일만 유지해도 3키로는 가뿐히 빼는데ᆢ저렇게 미련하게 고도 칼로리 나트륨 당 먹으면서 ᆢ아이구 힘들어 여기 저기 아파 그딴 소리 왜서 하냐? 누가 억지로 멕였냐?
방종한 자는 먹기 위해 살고 절제된 자는 살기 위해 먹는다
당장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다 라고 했는데 그렇게 드시면 어떻게 합니까 어무니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잘드신다ㅎ
대박이네요
그리먹고 몸이 좋아지길 바란다면 안되지요
단백질을 드셔야지 탄수화물만 드립다
어줍잖게 건강관리한다고 오래사는것도아님 실컷 행복하게 드시고 가는것도 행복이지요
굶으라는게 아니고요
음식의 종류를 바꾸는 거죠
지금의 단당류 음식에서 복합탄수화물과
채소 생선 견과류 과일 해조류..기타등등 배터지게 먹고도 얼마든지 살 다 뺄 수 있어요..
유투브만 검색해봐도 살빼는 음식 검색이 가능하고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빵 떡 기름진 것들 먹을 수도 있지만 1회에 그쳐야죠..
체질은 변합니다
살찌는 체질로~
살 안찌는 체질로~
뭘 먹냐에 따라서요^^
나도 자꾸 당기고 배 터질때까지 먹게되고 ㅠ 야식을 안하고 많이 움직이니까 찌진 않는데..이분은 직업이 움직임이 적어서~ 맛있게 드시면서 행복해 하니 좋은데..저녁은 절식을 하시고 야식은 절대 하지마시고 운동 조금씩 하시면 더 찌지않고 좋아지실것 같아요
대리만족
나이들어서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겠다..
웃는모습이 귀여우시네요~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씩 줄여보세요~ 화이팅~
작년에 방송은 그래도 좀 다이어트식단도 하시고 행복해보였는데 지금은 좀 심각해보여요😢😢😢 규칙적으로 폭식말고 식단챙기는거부터 꾸준히 해야할거같아요ㅠ 탕후루는 당분간 절대 금지하시고요ㅠ
남의일같지않네요
근데 좀심각
그래요? 병인갑네 치료를 하셔야겠네요
전 나이가 40인데 스트레스때문에 먹는걸로풀다보니 85킬로까지 찌더라고요 키가168인데 살이찌니까 몸도아프고해서 병원갔더니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심각하다해서 그이후로 충격먹고 살뺌
샤워기로 머리를 감으면 편할걸 수도 꼭지에 대고 머리 감으면 불편해요.
웃는 모습은 소녀같으셔요~
건강을 위해서 먹는것 꼭 조절하시고 운동하세요~
저도 고도 비만입니다 한달째 식단운동합니다 5키로 빠졌어요 건강한 식재로음식해드시면 좋겠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잘하셨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갱년기가 되어보니 식탐 조절 어려움이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나는 평생 단 것도 안 좋아하고 탄수화물도 안 좋아하는 저체중으로 살아왔는데 갱년기 되니 고기도 싫고 그저 탄수화물만 땡기고 강아지 키워 산책도 많이 하는데도 먹으면 먹는 족족 다 살로 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지경이면 욕구 이겨내야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지 핑계만 대고 있으면 안됩니다. 해결 안 할 거면 그냥 쭉 아프게 살면 되는 거구요.
나이드니 젊을 때보다 훨씬 덜 먹는데도 살이 찌고 한번 찐 살은 절대 안 빠짐. ㅠㅠ
ㅋㅋㅋ먹는게 넘나 행복해^^
행복해 보이시는데.. 어차피 다이어트 못할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짧은 생 즐겁게 먹고 싶은거 먹다 가소
짧은 생이 아니라 긴~~~돌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죽지도 않고 가족을 괴롭힐 뿐입니다.
일찍 죽을 확률이 10배, 암도 잘걸린다는데요뭘
너무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는 거 보니 행복하면 살도 덜 찌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일부러 평소보다 더 드신듯😢😢😢
행복해보이시네요😂
마니 드세용~~~ 인생 머 있나요 ~
너무 행복해하셔서 ㅋㅋㅋㅋ 귀여우시다
아프면 누워서 죽도 못 먹어요!!!!!!!그전에 조절 하셔야지요
먹는걸보면 재미있어요
많이많이드세요~~
움직이세요.집안일만 열씸해도...정신의 문제
식탐 쩐다
저도60세인데 식단관리하고매일만보걷기하고운동하고있어요힘내서홧팅하세요(운동)
정제된 설탕 가루(밀가루 쌀가루음식 흰밥만 안먹어도 살이 빠집니다~
많이먹으면 살쪄요. 안먹는데 살찐다는 소리는 거짓말이에요
죽기살기로식탐과싸우지않으면
큰화를초래할듯요..😢
탕후루 들고나오면서 너무 행복하다며 웃는게 뭔가 짠하다ㅠㅠ저런 식습관은 몇살때 어디서부터 잘못길들여지는건지...안타까울뿐
자신의 식습관으로 인해 생긴 결과는 모두 본인이 감당하면 됩니다. 지금은 모르겠죠.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