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도 살 안빠짐 거의 굶으면서 먹으면 굶어서 빠지는 거다 나도 해외 직구로 구매해서 한달먹고 한달치 그대로 버렸다 약 파는거에 속으면 안된다 직구나 판매업자나 국내 들어와있는 시서스 중금속 많다고 뉴스 나왔다 그냥 한국음식 먹고 소식해서 살빼라 방송서 특정식품 광고하면 그다음에 홈쇼핑서 판다 거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저 섬유근육통 환우입니다 영상보다가 댓글 다는데요 남일같지않아 댓글 달아요. 섬근의 고통을 잘알아요 전 섬근 병명 알기까지가 무려 5년을 넘었고 그 과정까지 온갖 병원은 다 찾아다녔는데요. 서울 올라가서 나중에 병명 알았어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약 다 끊으세요. 그리고 운동 진심으로 운동 근력운동 하셔야합니다 뭔 수술이런거 하실게 아니구요. 섬유근육통 병을 고칠려면 근력을 키우셔야합니다 운동 전 처음에 아파트 한바퀴 도는것조차 힘들어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산을 등산을 일년 365일 매일 했어요. 하루종일 걸렸어요. 조금만 걸어도 죽을것같았고 온몸에 파스며 테이핑붙이고 숨도 쉬기 힘들만큼 근육통증 심했지만 매일을 울면서 운동에 집중했어요 그렇게하다보니 몸의 저림증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이후는 헬스장 등록해서 꾸준히 운동했어요 훗날 서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병명을 알게되고 선생님앞에서 펑펑 울었는데요 선생님이 진짜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얼마나 아픈지 잘안다 근데 극복하며 운동을 열심히 하니 그렇게 나아지는거다 신경통증 약 지어주셨는데 하루먹고 싹 버렸어요 정신이 몽롱해지고 멍해지는거 싫더군요. 전 지금 섬근앓은지 15년도 훌쩍 지났고 한번씩 날이 흐리거나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한번씩 섬근이 오곤하지만 이젠 제몸을 제가 다스릴수있습니다 영상보니 섬근병 앓고계시던데 몸 살찌는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몸 근력 키우는 운동하셔야 살수있으세요 당장 운동하십시요
양도 줄여야 하지만.... 공복을 참는 훈련이 선행 돼어야 합니다~~ 배가 고프기 시작할때... 참기 어려운 시기가 오면 30분~ 참으면... 배고픈이 가라 앉자요~~ 그리고 밥은 시간때 마쳐서 먹고... 양은 많히 먹던 적게 먹던 느리게 20~30분 먹으면... 뇌에서 배부르다는 신호가 와서 적게 먹게됨~~~ 배고픈다고 많은 양을 후다닥 먹고 배고픈은 이기지 못해서... 때을 못기다리고 연속 먹어돼면...~~~ 인간형 저팔계가 돼는겁니다~~~ 운동을 진짜 난 365일 빡시게 할수 있서 이정도 습관이면 매일 먹어도 돼지만... 운동도 매일 못하고... 기분따라 운동하면서 치킨 +피자 먹어돼면... 운동한 효과도 없음...
배달 끊고 간식 끊고 말이 쉽지 어느정도선을 넘어간 사람들은 힘들죠. 전 끊은건 술이랑 음료만 끊었고 배달음식이든 간식이든 다 먹되 양은 좀 많이 줄였어요. 싫어하는 음식으로 배채우느니 그냥 좋아하는거 적게 먹었어요. 5년 넘었는데 33키로 빼고 유지중입니다. 47살임당 (키 158. 88에서 55로)
저 여자이고, 나이 54살에 1년 2개월 노력해서 17킬로 뺐어요. 아침에 공복 조깅하고 저녁에 스피닝자전거 1시간씩 타고 아침 점심만 먹고 저녁은 굶었어요. 어디 헬스장 같은데 가서 운동한 것도 아니고 혼자서 했어요. 한참 살쪘을 때는 무릎이 아파서 30분을 못 걸었는데 지금은 한시간 반을 걸어도 무릎이 안 아파요. 나이든 저도 하는데 젊은 사람이 왜 못 빼요? 지금은 너무 더워서 공복조깅은 못하고 저녁에 에어컨 켜놓고 지금 몸무게 유지만 하려보스피닝 자전거만 타요. 느긋한 마음으로 한 1년 잡고 다이어트 해보세요.
자취하다보니 맘이 풀어져 혼술에 야식으로 몰아 폭식하다보니 15키로 찌니 여기저기 다 아프고 일할때 몸도 무겁고 숨쉬기도 힘들어 체력도 안좋아지더군요 여기 영상보고 정신차리고 일단 혼술 야식 끊고 밤에 영상보면서 참고있어요.ㅜ.ㅜ 이제 조금있음 40대라 그런가 전처럼 살이 잘 빠지진 않아 겨우 3키로 빼긴했는데 또 방심하고 먹으로 뺀것도 아니죠. 영상속 사연자님들도 건강을 위해 꼭 빼셨음 좋겠네요. 다이어트하는 모든이여 홧팅~✊️😊✊️
먹는 양 줄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채소 곡류 단백질 적절히 먹어야 몸 안 망가지고 성공하죠... 저는 종이컵에 잡곡밥 담아먹고 두부시금치무침이랑 토마토, 두유를 자주 먹었어요. 일반적으로 식판에 담는 식사량의 반 정도만 먹어야 식이조절이 되는거고 운동은 매일 1시간씩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했어요. 첫달에 7kg 빠지더라구요. 그 후로는 6kg 5kg 이렇게 천천히 빠졌지만 다행히 지금은 유지중입니다 근데 치킨에 햄버거 먹고싶어 미치겠어요
제생각엔 비만인들 보면 드시고싶은거 다드시고 움직이는건 싫어하신분들이 많다고생각합니다 저 산책다녀보면 대부분 날씬한분들이 많지 비만인분들 보기힘들더라구요 저녁식사이후 야식안드시고 식후 간단히 15분에서20분만 걸어도 건강해지는걸 느낍니다 다이어트는 소식도 중요하지만 많이 움직이세요 다들 건강하세요😊😊
건강이 악화됐는데도 식탐을 이길 수 없으면, 건강을 회복하고싶다는 간절함이 없는거임. 맛있는것도 포기못해, 건강도 되찾고싶어. 근데 원인이 비만이야. 그럼 맛있는걸 포기해야하는데 포기를 못해. 건강보다 식탐이 우선이야. 그러면 뭐... 계속 식탐에 져서 스스로 몸을 망가뜨리는 결과밖에 안남는거지.
원래 입이 짧은데..코로나걸리고 살이 더 빠지니 너무 힘들어서 살을 찌우려고 일부러 먹었더니 살이 쪘고.. 근데 살이 찌니까 너무 불편해서 다시 살을 빼려 먹는양을 줄이려니...그 동안 위가 늘어서 그런지 음식양 줄이는게 힘들더라구요. 결론은 원래 양으로 돌아오면서 체중도 원래로 돌아왔는데.. 체중감량과 식탐을 참는게 힘들다는걸 처음 느껴봄.
*식습관 서서히 바꾸는법*(내 경험) -목표: 튀김, 밀가루,설탕끊기, 탄수 줄이기 -튀김: 적은 오일을 두르고 굽는방식으로 -밀가루,설탕: 밀가루와 설탕을 대체음식으로 바꾸면서 서서히 줄이다보면 나중엔 별로 안먹고싶어짐. 가령 키토식 베이커리로 디저트나 빵을 먹되 양도 조금씩 줄임. 그러다보면 단거나 밀가루도 점점 멀어짐. -밥은 꼭 현미잡곡, 밥은 작은 공기에 반공기정도만, 거꾸로 식단, 단백질 많이. 그러다보면 포만감이 올라가 밥양이 점점 줄어듦. -자연식 자주 먹기: 가공안된 홀푸드 자연식(샐러드류) 자주 먹으면 단맛,짠맛에 정말 예민해짐. 자연히 외식에서 멀어짐(외식으로 먹고싶은게 없어짐) 근력,유산소 운동도 꼭 하세요!!
탄수화물은 아니대오 차라리 고기를 먹으라구 ㅠㅠ 저탄고지 알잖여 효과 보는 사람 많아요 실제로는 당뇨식단이 살 빠지는데 탄수화물은 혈당을 올리지만 고기는 많이 안 올려요 야채는 잔뜩 고기는 적당히 드세요 야채에도 탄수화물이 살짝 들어있지만 정제된 탄수화물 보다 억만배 나으니까요 야채를 많이 먹어서 장내 환경을 바꿔야해요 그래야 비만균과 독소가 없어져요 운동은 20 식단이 80 입니다 매일 식사 1시간 후에 바로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같이 하세요 😊 탄수화물 정말 못 참겠다 싶을 땐 보리밥 조금 드세요
살이 쪄서 숨도 못쉴정도면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약을 주렁주렁 달고 살고,,,, 결국 자신의 몸에 칼을 대고 안해도 되는 수술을하고,,,몸의 기를 다 끊고,,,, 지금 뭐하는 짓들입니까? 정말 정말 정말 답답합니다,,,,, 자연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 모든것이 자연적으로 정상화 되는것을 왜 이리 모를까~~~ 쯔쯔쯔쯔쯔 다이어트 전문가가 왜 필요합니까? 유치원생들한테도 물어보면 다 알것들을,,,, 자연에서 온 우리몸을 자연음식을 안먹고 술에, 담배에, 가공식품에, 고깃덩어리에,,,,그런것 고친다고 화학성분들이 가득 들어간 약들을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먹고,,,, 그런것들만 먹으니깐 몸이 망가지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 자연에서 만들어진 우리 몸을 정상으로 유지하려면 자연에서 우리에게 준 음식을 먹으면 되는것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살고싶다면, 눈 딱 감고 가족들 떠나서 과일, 채소, 견과류, 곡식을 위주로 식사를 바로 바꾸면 1달만에 똥이 쭉쭉 나오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살이 빠지기 위해서는 우선 몸에 있는 독성들이 빠지기 시작해야 합니다,,,,그 독성들이 똥으로 나오는거죠,,,, 과일, 야채식을 하게되면 똥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똥이 첨에 무슨 똥차에서 똥 뽑아내듯 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똥이 나오기 시작하죠.. 변비 앓고 있는 사람은 점점 변비가 고쳐지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1주일에 1번 변을 볼까말까 했다면 점점 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똥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하루에 한번씩 똥을 싸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두번 싸고 아주 건강한 황금똥을 싸죠. 정말 시원합니다. 먹는 즐거움이 있다면 싸는 즐거움은 그 2배 정도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저는 아침에는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를 보충해서 먹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회사밥을 맘것 배부를때까지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와 견과류를 배부를때까지 먹습니다, 물론 과일 야채가 저의 주식으로서 무엇보다도 먼저 먹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나중에 디저트 격으로 과일을 드시는데 그렇게 하면 과일의 진정한 효과를 못보게 되죠. 그리고 먹는 쾌감도 중요하지만 배출의 쾌감을 느끼시면 먹는 쾌감보다 더 즐기실겁니다,,,저는 배출의 쾌감이 이렇게 즐거운줄 몰랐는데 과일을 주식으로 바꾼후 배출의 즐거움이 이렇게 즐겁고 쾌감을 주는지 ,,,너무 즐기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몸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니까 자연히 몸무게는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게 되는것이죠.. 불면증은 잊은지 오래됐구요. 무릎 관절이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이렇게 식사습관을 바꾸고 물류센터에서 걸어다니면서 매일같이 일을 했더니 오히려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더 좋아졌어요. 1년전에 키173에 86였던 몸무게가 1년이 지난 지금은 65키로 아주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전에 먹던 라면이나 가공식품들이 많이 생각났고 중간중간 좀 먹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가공식품들이 점점 희한하게도 입에 당기지가 않더라고요,,,지금도 찬장에 라면이나 믹스커피가 있지만 계속 그자리에 그냥 있네요,,,,언제 한번 시간내서 한번 먹어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건강한 생활하니까 제 삶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 입던 큰 옷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몇달전 샀던 옷 마저도 커져서 나눠주고,,,, 한번 해보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요새 쪄보니까 조금 이해 가긴 하드라~이게 탄수화물 중독되면 계속 허기가 짐~ 참을수가 없음~운동 안한것도 아니고 왕복1시간씩 걸어서 출퇴근함~지금 식단 시작했는데 고기같은걸로 대체해주니 훨씬 허기도 덜지고 인내심이 생김~탄수화물만 끊어도 살이 빠지기 시작함~
6:24 저녁식사 안 먹는 것 1개월 하면 다이어트 100% 성공함. 간식은 체육복 입고 운동하기 전에만 조금 먹을 것. 8:04 뱃살과 체지방의 문제는 마음가짐(먹고 싶다 , 눞고 싶다, 자고 싶다, 운동하기 싫다, 일하기 싫다) 11:48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함.(담배도 평생 끊어야 하듯이) 13:43 수분이 빠지면서 미네랄(마그네슘, 나트륨)이 같이 빠진다(영양제 보충할 것) 22:08 물만 먹어도 살찐다? 믿어지지 않음, 그런 사람 옆에서 진짜 그런지 보고 싶다.
저도 갑자기 살쪄서 지금도 빼는 중인데
인생의 재미를 먹는재미에서 운동하는 재미로
바꿔야해요
집에 있으면 먹는생각만 나니
자는시간 말고는 나가서 운동하소서
저도 자는 시간 빼고 나가서 있을게요!! 후기남기고싶네요
마자요 그게 어렵죠 일을하던 알바를하더에유
시서스도 살 안빠짐 거의 굶으면서 먹으면 굶어서 빠지는 거다 나도 해외 직구로 구매해서 한달먹고 한달치 그대로 버렸다 약 파는거에 속으면 안된다 직구나 판매업자나 국내 들어와있는 시서스 중금속 많다고 뉴스 나왔다 그냥 한국음식 먹고 소식해서 살빼라 방송서 특정식품 광고하면 그다음에 홈쇼핑서 판다 거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저 섬유근육통 환우입니다 영상보다가 댓글 다는데요 남일같지않아 댓글 달아요. 섬근의 고통을 잘알아요 전 섬근 병명 알기까지가 무려 5년을 넘었고 그 과정까지 온갖 병원은 다 찾아다녔는데요. 서울 올라가서 나중에 병명 알았어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약 다 끊으세요. 그리고 운동 진심으로 운동 근력운동 하셔야합니다 뭔 수술이런거 하실게 아니구요. 섬유근육통 병을 고칠려면 근력을 키우셔야합니다 운동 전 처음에 아파트 한바퀴 도는것조차 힘들어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산을 등산을 일년 365일 매일 했어요. 하루종일 걸렸어요. 조금만 걸어도 죽을것같았고 온몸에 파스며 테이핑붙이고 숨도 쉬기 힘들만큼 근육통증 심했지만 매일을 울면서 운동에 집중했어요
그렇게하다보니 몸의 저림증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이후는 헬스장 등록해서 꾸준히 운동했어요
훗날 서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병명을 알게되고 선생님앞에서 펑펑 울었는데요 선생님이 진짜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얼마나 아픈지 잘안다 근데 극복하며 운동을 열심히 하니 그렇게 나아지는거다
신경통증 약 지어주셨는데 하루먹고 싹 버렸어요 정신이 몽롱해지고 멍해지는거 싫더군요. 전 지금 섬근앓은지 15년도 훌쩍 지났고 한번씩 날이 흐리거나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한번씩 섬근이 오곤하지만 이젠 제몸을 제가 다스릴수있습니다
영상보니 섬근병 앓고계시던데 몸 살찌는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몸 근력 키우는 운동하셔야 살수있으세요 당장 운동하십시요
몸이 웃긴게 먹던양 줄이면 난리남
그리고 살은 찌면 찔수록 식욕이 점점 더 많아짐
운동이고 건강식이고는 나중일이고
양줄이기가 되야됨
전체 양을 확 줄이면 더 부작용이 커서 처음에는 탄수화물대신 차라리 고기같은걸로 배불리 먹어주는게 좋은듯~맛도 있고 많이 먹을수도 있음~ 탄수화물 안먹고 고기로 바꿔주면 그다음에 양도 줄이기가 쉬움~ 탄수화물 중독된 상태에선 미친듯이 허기가 져서 줄이기가 안되드라~
맞습니다 반대로 살이 안찌면 식욕이 없고 또 살이 안찌게 몸이 자리를 잡아서 평생 건강하고 날씬합니다 제가 20~50대 평생 사이즈가 55 입니다
ㅇㅈ
양도 줄여야 하지만.... 공복을 참는 훈련이 선행 돼어야 합니다~~ 배가 고프기 시작할때... 참기 어려운 시기가 오면 30분~ 참으면... 배고픈이 가라 앉자요~~ 그리고 밥은 시간때 마쳐서 먹고... 양은 많히 먹던 적게 먹던 느리게 20~30분 먹으면... 뇌에서 배부르다는 신호가 와서 적게 먹게됨~~~ 배고픈다고 많은 양을 후다닥 먹고 배고픈은 이기지 못해서... 때을 못기다리고 연속 먹어돼면...~~~ 인간형 저팔계가 돼는겁니다~~~ 운동을 진짜 난 365일 빡시게 할수 있서 이정도 습관이면 매일 먹어도 돼지만... 운동도 매일 못하고... 기분따라 운동하면서 치킨 +피자 먹어돼면... 운동한 효과도 없음...
@@종착역높은담학교어휴 맞춤법 좀;
배달 끊고 간식 끊고 말이 쉽지 어느정도선을 넘어간 사람들은 힘들죠. 전 끊은건 술이랑 음료만 끊었고 배달음식이든 간식이든 다 먹되 양은 좀 많이 줄였어요. 싫어하는 음식으로 배채우느니 그냥 좋아하는거 적게 먹었어요. 5년 넘었는데 33키로 빼고 유지중입니다. 47살임당 (키 158. 88에서 55로)
맞는말씀입니다
다이어트한다고 다이어트식으로 바꾸면 삶의질이 떨어져요 ㅠ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고 어떻게 살겠어요 ㅎㅎ
저도 양줄이기, 식후 무조건 걷기, 계단걷기해서 63에서 53키로 1년넘게 유지중입니다
먹는즐거움에서 체중계보는 즐거움 그리고 안맞던옷이 맞을때 즐거움을 알게되니 이젠 귀찮아도
무조건 나갑니다
나이들어서 안빠진다구요?
76년생인데 했습니다
이방법 효과있으니 꼭 해보셔요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중요하더군요. 특히 80-100kg 범위를 뚫으면 장난 아닙니다.
힝^^ 부럽네요 전 운동 회사 식습관 다바꿔도 술마서 조져요 ㅜ ㅜ 아오 진짜 남편이매일 술마시니
이혼해야 끝날까??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죠??
@@leelee3098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니까 그렇죠.술 다이어트해야됩니다.이혼은 안됩니다.절대로.같이 조금만 마셔요.남편이랑.
성인병도 많이 생기고 약값도 만만치 않겠다;;;. 부디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다시 건강찾으시길 바래요.
배달음식엔 배달음식대로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약값은 약값대로 또 병원다니고 약타느라 버리는 시간은 얼마며 교통비에 차몰고 다닌다면 또 기름비는 또 얼마고? 도대체 내버리는 시간과 돈이 대체 얼마야?
보험료는?
걍 귀찮으니까 본능대로 사는거지 뭐
힘드시겠지만....제발 본능을 이기세요....할수 있어요 ...저도 최근에 10키로찌고 그마음알아요....😢
걍 굶는게 최고에요
하루 김밥한줄이면 영양 충분함
먹는데 돈 쓰다 병원비가 더 들어요
저 여자이고, 나이 54살에 1년 2개월 노력해서 17킬로 뺐어요. 아침에 공복 조깅하고 저녁에 스피닝자전거 1시간씩 타고 아침 점심만 먹고 저녁은 굶었어요. 어디 헬스장 같은데 가서 운동한 것도 아니고 혼자서 했어요. 한참 살쪘을 때는 무릎이 아파서 30분을 못 걸었는데 지금은 한시간 반을 걸어도 무릎이 안 아파요.
나이든 저도 하는데 젊은 사람이 왜 못 빼요? 지금은 너무 더워서 공복조깅은 못하고 저녁에 에어컨 켜놓고 지금 몸무게 유지만 하려보스피닝 자전거만 타요.
느긋한 마음으로 한 1년 잡고 다이어트 해보세요.
와 할머님 정말 대단합니다
@@이슈모음-y5q 요즘 54세에 할머니라뇨^^;;;;;;;
@@lililia989
ㅋㅋㅋ그러게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 28… 엄마 54… 아들이 2살이에요.. 할머니는 맞죠…
27살 한창 이쁠 나이에 ㅠ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다요트 하세요 ㅠㅠ
세포가 한번 찌면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요요현상 일어남
애초에 찌면 안됨
숨 쉬는 게 너무 힘들어요. 흑흑.. 하지만 떡볶이, 치킨, 피자, 튀김은 못 참지.. 에헤헤헤헤... 낼름.냠냠냠
원래 그냥 살빼라 그러면 미안하니까.. 살만 빼면 예쁘겠다고 합니다.
자취하다보니 맘이 풀어져 혼술에 야식으로 몰아 폭식하다보니 15키로 찌니 여기저기 다 아프고 일할때 몸도 무겁고 숨쉬기도
힘들어 체력도 안좋아지더군요 여기 영상보고 정신차리고 일단 혼술 야식 끊고 밤에 영상보면서 참고있어요.ㅜ.ㅜ 이제 조금있음 40대라 그런가 전처럼 살이 잘 빠지진 않아 겨우 3키로 빼긴했는데 또 방심하고 먹으로 뺀것도 아니죠. 영상속 사연자님들도 건강을 위해 꼭
빼셨음 좋겠네요. 다이어트하는 모든이여 홧팅~✊️😊✊️
혼술. 야식이 살찌는 지름길
이유가 있다. 살찌는 이유가 있어.
이유는 게으름
식탐이있고 폭식에 살찌고 칼로리 당지수높은 음식 간식을 특히좋아함
젊은 여자애는 절대 살 안빠짐 팔뚝부터 굵게 태어나서 뚱보로 살아야 할 운명이다
@@Arghhbbxsgh 그런건 없음;; 노력이 부족할뿐 헛소리 ㄴㄴ
숨은 입으로 그렇게 쉬는게 아니고 코로 깊게 쉬는거예요! 먹는걸로 삶의 질이 계속 하락하는데도 먹는게 즐거움이라니
숨쉬기조차 힘들다면서 먹는게 좋다고 노력조차 안하다니....제발 설정이라고 말해줘요😢😢
아무리 식탐이 심해도 건강이상이 눈앞에 닥치면 불안해서 못먹지않나...
두부류죠. 이제는 더 이상 넘어가면 큰일난다 하고 바로 각성하고 감량하는 사람과 그냥 포기하고 그대로 가다 결국 합병증으로 죽는사람.
운동과 소식 빼고 다해보는 다이어트
염증수치가 0.2인가? 그정도가 일반인이라고 주치의가 말씀 하셨는데 제가 거기의 100배라더군요. 네발로라도 기어서 매일 뒷산 올라갔어요 정말 겨울에 비가오는데 미끄러지면서 돌산을요...
석달후 68킬로에서 47킬로 되었어요. 수만가지 핑계에서 벗어나 일단 문밖으로 나가면
빠져요. 반드시...
내인생에 나를 구해줄수 있는건 나밖에 없어요
나도 체중감량을 위해 독한마음 먹고 식습관 바꾸고 1달에 10키로씩 목표로 잡고 하고 있음. 야식, 배달음식 즐겨먹는이상 운동 백날해야 소용없음 야식, 배달음식 끊으니까 아침에 몸이 가벼움
한달 십키로면 엄청많이 빼는거 아닌가요? 대단하네요!
배달음식 먹는거 좋지요 정말 공감합니다 비만 이지만 반드시 꼭 다이어트 해야 합니다 안하면 정말 큰일 납니다 저도 다이어트 조금씩 합니다
남자면 한달에 10키로 가능할지도. 여자면 바로 생리불순생김ㅠ
목표대로 안 빠지면 스트레스로 입터질수도 있어요. 3-5kg정도 목표로 하시는게 스트레스도 안 받고 건강하게 으래 뺄수있는 방법인듯요. 참고로 전 한달에 1kg 빠졌네요.^^
먹는 양 줄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채소 곡류 단백질 적절히 먹어야 몸 안 망가지고 성공하죠... 저는 종이컵에 잡곡밥 담아먹고 두부시금치무침이랑 토마토, 두유를 자주 먹었어요.
일반적으로 식판에 담는 식사량의 반 정도만 먹어야 식이조절이 되는거고 운동은 매일 1시간씩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했어요. 첫달에 7kg 빠지더라구요. 그 후로는 6kg 5kg 이렇게 천천히 빠졌지만 다행히 지금은 유지중입니다
근데 치킨에 햄버거 먹고싶어 미치겠어요
비만이 무서운게 건강뿐아니라 노화를 가속화시킵니다 출연자분들 실제나이에 두번이상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ㅋ ㅠㅠ
제생각엔 비만인들 보면 드시고싶은거 다드시고 움직이는건 싫어하신분들이 많다고생각합니다 저 산책다녀보면 대부분 날씬한분들이 많지 비만인분들 보기힘들더라구요 저녁식사이후 야식안드시고 식후 간단히 15분에서20분만 걸어도 건강해지는걸 느낍니다 다이어트는 소식도 중요하지만 많이 움직이세요 다들 건강하세요😊😊
공감... 한번도 못봤음;
공감해요
밤에 조깅하는데 뚱뚱한 사람 본적이 없어요
건강이 악화됐는데도 식탐을 이길 수 없으면, 건강을 회복하고싶다는 간절함이 없는거임.
맛있는것도 포기못해, 건강도 되찾고싶어. 근데 원인이 비만이야. 그럼 맛있는걸 포기해야하는데 포기를 못해. 건강보다 식탐이 우선이야.
그러면 뭐... 계속 식탐에 져서 스스로 몸을 망가뜨리는 결과밖에 안남는거지.
그래서 비만이 병이라고 하잖아요ㆍ 식탐을 떠나서 ㅡ
ㅇㄱㄹㅇ 의지박약이지 솔직히😊
@@소미-k4l 의지박약도 병이라면, 비만도 병이 맞긴 할 듯
@@musiczz789 동감입니다. 먹는 것만 참아도 다이어트 성공함
원래 입이 짧은데..코로나걸리고 살이 더 빠지니 너무 힘들어서 살을 찌우려고 일부러 먹었더니 살이 쪘고..
근데 살이 찌니까 너무 불편해서 다시 살을 빼려 먹는양을 줄이려니...그 동안 위가 늘어서 그런지 음식양 줄이는게 힘들더라구요.
결론은 원래 양으로 돌아오면서 체중도 원래로 돌아왔는데..
체중감량과 식탐을 참는게 힘들다는걸 처음 느껴봄.
먹는거에 비해 날씬하시네요
할수 있다!!!!!!!!!!!! 꼭 성공 하시길 저도 73키로에서 10키로 뺐어요 독하게 맘 먹어야 되요
먹는게 저렇게 행복할까..??? 신기하다.. 한두입 정도 맛보는건 이해하는데..
솔직히 덜아파서 그러신겁니다. 죽을만큼 힘드시면 그렇게 못드세요.
너무 동감합니다.. 인생이 죽을만큼 아프면 살이 그냥 막빠져요 예쁘게가아니라 시체같이...
걱정만하지말고 식단조절을. 하세요 저렇게먹는데 살이안찌면 비정상이지
나잇살은 무슨 핑계고 부수적인 요인이다. 살찌는데는진짜 이유가 있으니 본인을 잘돌아보시길...
대부분 집이 잘사나보다... 부럽네 집도넓고 어릴때 저도 비만아였으나 사회생활에 찌들다보니 이젠 40kg대가 된지 10년쯤됏네요 어쩌다 50kg로 살쪄도 다시일하고 삶에찌들다보면 쭉쭉 빠지던데.... 발등에 불떨어지면 안쪄요
일마치고 차끊겨서 공동화장실에서 첫차기다리며 질질짜던 어린날이 떠오르네요 저도 어릴땐 뚱뚱하다 상처받아서 모진말 하기싫지만 ... 인생이 고달프면 살이빠져요 갑상선 같은 병이오는게아닌이상은요
이러든 저러든 부모님이나 누군가가 당신을 책임을 지기때문에 편하니 살이찝니다.. 우울해서 입맛이 너무없어서 살찌우는약 먹어도 그땐 절대 안찌더라구요 좋다기보다 내가 죽어간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찌됐든 살이찌던 빠지던 운동을 하지않으면 나이드니 몸이 회복이안되더라구요
요즘 운동 가볍게하는데도 도움이됩니다
외모보다도 우리 함께 건강해져요
동감. 입니다
살찌고. 싶어도. 돈 벌어먹어야 되서
살도 못 찜니다
누가. 부양해. 주니까 저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식비도. 장난 아니던데
괜찮아요 어차피 본인에게 다돌아가는건데요 뭐^^ 맛있게 지금먹고 나중에 병얻어서 일찍죽게되는것 뿐이예요^^
맛있게먹고일찍가면되는데안가고아파서약먹으면서고통속에사는것이더무섭죠
ㅎ ㅎ ㅎ 맞는말씀@@별사탕-r7w
아프면 살빼야합니다 저도 그래서 살빼니 다 정상나왔어요 당뇨 고지혈 고혈압 (다이어트중 당뇨망막증진단 합병증 진행중이었음) 몸이 그뒤로는 당뇨로인해 안아픕니다 감기 면역력떨어지면 오고 삶의 질이 달라짐
먹는거 참으세요. 처음엔 힘들지만 하루이틀 참다보면 할 수 있습니다. 오이 당근드세요.
독기가 없어서 그래요 전 하도 살때문에 구박받아서 오기와 악으로 뺐어요...분노는 나의힘!! 저녁4시이후로 안먹고 아침엔 계란두개 샐러드 점심엔 일반식 먹어요 주말엔 술도 마시지만 그것도 4시전에만~'평일엔 똑같이 유지합니다. 평생할려고요TT 17년도부터 30키로 빼고 유지중 힘드네요~~ 방심은금물!!
4시면 저녁이 아니고 오후 입니다
저녁8시~다음달 오후12시 16시간 이렇게 하는게 좋대요
저도 아침점심은 배부르게 먹고 저녁은 과일 한개로,
특별한 운동안해도 확실히 살빠지든데요
40대 넘으니 운동안하니 살이찌더군요 나잇살 평생 운동은 해야되는거니 다들 먹고싶은거 먹어가며 열심히 운동합시다~~~
맛있는것 먹을때의 그 행복.기쁨..포기하기 진짜 어렵죠.ㅠㅠ
*식습관 서서히 바꾸는법*(내 경험)
-목표: 튀김, 밀가루,설탕끊기, 탄수 줄이기
-튀김: 적은 오일을 두르고 굽는방식으로
-밀가루,설탕: 밀가루와 설탕을 대체음식으로 바꾸면서 서서히 줄이다보면 나중엔 별로 안먹고싶어짐.
가령 키토식 베이커리로 디저트나 빵을 먹되 양도 조금씩 줄임. 그러다보면 단거나 밀가루도 점점 멀어짐.
-밥은 꼭 현미잡곡, 밥은 작은 공기에 반공기정도만, 거꾸로 식단, 단백질 많이. 그러다보면 포만감이 올라가 밥양이 점점 줄어듦.
-자연식 자주 먹기: 가공안된 홀푸드 자연식(샐러드류) 자주 먹으면 단맛,짠맛에 정말 예민해짐. 자연히 외식에서 멀어짐(외식으로 먹고싶은게 없어짐)
근력,유산소 운동도 꼭 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몸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는 바탕하에 의지력이 강력하다면 비만은 없다
비만= 의지력부족 = 몸의 이해부족
낙오자들
죽고싶을 정도면 덜 먹어요~~~~~~
이거 뒷 광고 방송아님? 갑자기 시서스가 나온다고? 적당히좀 해라 진짜 재미있게 보다가 광고하네 퉤! 두번다시 안본다
아니 그럼 광고전까지만보면되지 왜이리 화가나셨어?
앞에 시서스 협찬이라고 나오는데;
인슐린저항성에 걸려서 그렇답니다. 저도 탄수화물을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어요.
일단 계속움직여야하고 운동이최고드라구요 운동하면식욕도 줄어들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두달만에5키로뺐어요 원래도 비만은아닌데 자기몸자기가챙겨야해요
같이 합시다 다이어트..
아 병이 너무 일찍 왔어요 안타까워요. 수술보단 위고비 약이 나왔으니 약을 선택하시길
? 돈 니가 낼거임? 그게 얼마짜린줄은 알아?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들: 날씬한 다이어트, 부자, 능력. 하지만 하나같이 이루기 ㅈㄹ 힘듦 ㅋㅋㅋ
일년 반만에 한국 왔는데
뚱녀 뚱남들 너무 많아 놀람
코시국전엔 한국사람들 다 날씬이 여서
올때마다 현타 왔었는데 몇년만에 뭔일인지 원.. 고도비만도 심심치 않게봄
인경씨 넘 귀여워요. 😍 다이어트 화이팅!!
살찐 사람들 제발 적게 먹는다는 핑계 좀 대지 마세요. 옆에서 지켜보면 결코 적게 먹는편 아니에요.
18키로 찐후 온몸이 아퍼서 병원가니 당뇨 ㅠ40대에 맘독하게 먹고 술끊고 아침현미밥반공기 나물반찬 점심 계란3개 샐러드 저녁두유1개 저녁식사후 땀복입고 공원1시간30분 걸었어요 헬스장은 답답하고 4달됐고 12키로빠졌고 이제6키로 남았네요 영양제 챙기히고 탄수화물줄리셔야되요 먹을수록 배고픈게 탄수화물 단백질과식이섬유는 배개든든해요
운동했으니 쳐묵 배고프니 쳐묵
스트레스 받으니 쳐묵. 낼 부터 다욧하자 오늘까지만 쳐묵 365일 쳐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터짐 ㅋ ㅋ ㅋ
배떠질때까지. 드세요
ㅋㅋㅋ~빵 터짐~님 최고~^^
약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
그거 ㅇㅈ요😅
저정도는 약으로 연명하는 수준이네요
마지막에 결국 추출물에 가루.. 업체랑 광고 계약된듯 ㅋㅋ
맞아요 음식조절이 가장 힘들어요
탄수화물은 아니대오
차라리 고기를 먹으라구 ㅠㅠ
저탄고지 알잖여
효과 보는 사람 많아요
실제로는 당뇨식단이 살 빠지는데
탄수화물은 혈당을 올리지만 고기는 많이 안 올려요
야채는 잔뜩 고기는 적당히 드세요
야채에도 탄수화물이 살짝 들어있지만 정제된 탄수화물 보다 억만배 나으니까요
야채를 많이 먹어서 장내 환경을 바꿔야해요
그래야 비만균과 독소가 없어져요
운동은 20 식단이 80 입니다
매일 식사 1시간 후에 바로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같이 하세요 😊
탄수화물 정말 못 참겠다 싶을 땐 보리밥 조금 드세요
탄수화물 먹어도 되는데 왜
먹으면 안되요? 나쁜 탄수화물만
끊으면 되는거고 좋은탄수화물은
조금씩 먹어줘야되요 끊으면
피부질환 아토피가 생겨요
장내환경을 바꾸려고 야채를 많이
먹어두 살쪄요~코끼리보세요
풀만 먹는데 덩치가크잖아요
젊을때는 식단80운동20 해도
살빠지지만 나이가 60대가 되면
50:50으로 해야되요~
특히 하체운동을 많이해줘야되요
그래야 허벅지근력이 많이생겨서
잘 넘어지지않아요
복합 탄수화물은 먹어야 됨... 이게 과식하고 폭식하고 비영양가로 배채우니깐 살 찌는 거지 적정량 잡곡밥 먹는 거는 문제 없음
배우김희애씨
티비서
자긴초코파이를
평생다먹어본적없다그러던데
항상
배고파야
살안쪄요
비만이 문제이니 살 빼셔야 됩니다.
살빠지면 다 좋아져요. 저는 살이 조금씩 올라가서 현미식으로 바꾸고
먹는거 조심하고 있어요. 지금은 54정도 되는데 50대중반이니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지낼수 있어요
살이 쪄서 숨도 못쉴정도면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약을 주렁주렁 달고 살고,,,,
결국 자신의 몸에 칼을 대고 안해도 되는 수술을하고,,,몸의 기를 다 끊고,,,, 지금 뭐하는 짓들입니까?
정말 정말 정말 답답합니다,,,,, 자연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 모든것이 자연적으로 정상화 되는것을 왜 이리 모를까~~~ 쯔쯔쯔쯔쯔
다이어트 전문가가 왜 필요합니까? 유치원생들한테도 물어보면 다 알것들을,,,,
자연에서 온 우리몸을 자연음식을 안먹고 술에, 담배에, 가공식품에, 고깃덩어리에,,,,그런것 고친다고 화학성분들이 가득 들어간 약들을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먹고,,,, 그런것들만 먹으니깐 몸이 망가지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 자연에서 만들어진 우리 몸을 정상으로 유지하려면 자연에서 우리에게 준 음식을 먹으면 되는것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살고싶다면, 눈 딱 감고 가족들 떠나서 과일, 채소, 견과류, 곡식을 위주로 식사를 바로 바꾸면 1달만에 똥이 쭉쭉 나오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살이 빠지기 위해서는 우선 몸에 있는 독성들이 빠지기 시작해야 합니다,,,,그 독성들이 똥으로 나오는거죠,,,, 과일, 야채식을 하게되면 똥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똥이 첨에 무슨 똥차에서 똥 뽑아내듯 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똥이 나오기 시작하죠.. 변비 앓고 있는 사람은 점점 변비가 고쳐지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1주일에 1번 변을 볼까말까 했다면 점점 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똥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하루에 한번씩 똥을 싸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두번 싸고 아주 건강한 황금똥을 싸죠. 정말 시원합니다. 먹는 즐거움이 있다면 싸는 즐거움은 그 2배 정도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저는 아침에는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를 보충해서 먹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회사밥을 맘것 배부를때까지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와 견과류를 배부를때까지 먹습니다, 물론 과일 야채가 저의 주식으로서 무엇보다도 먼저 먹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나중에 디저트 격으로 과일을 드시는데 그렇게 하면 과일의 진정한 효과를 못보게 되죠.
그리고 먹는 쾌감도 중요하지만 배출의 쾌감을 느끼시면 먹는 쾌감보다 더 즐기실겁니다,,,저는 배출의 쾌감이 이렇게 즐거운줄 몰랐는데 과일을 주식으로 바꾼후 배출의 즐거움이 이렇게 즐겁고 쾌감을 주는지 ,,,너무 즐기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몸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니까 자연히 몸무게는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게 되는것이죠.. 불면증은 잊은지 오래됐구요. 무릎 관절이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이렇게 식사습관을 바꾸고 물류센터에서 걸어다니면서 매일같이 일을 했더니 오히려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더 좋아졌어요.
1년전에 키173에 86였던 몸무게가 1년이 지난 지금은 65키로 아주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전에 먹던 라면이나 가공식품들이 많이 생각났고 중간중간 좀 먹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가공식품들이 점점 희한하게도 입에 당기지가 않더라고요,,,지금도 찬장에 라면이나 믹스커피가 있지만 계속 그자리에 그냥 있네요,,,,언제 한번 시간내서 한번 먹어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건강한 생활하니까 제 삶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 입던 큰 옷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몇달전 샀던 옷 마저도 커져서 나눠주고,,,, 한번 해보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조은정보 감사해요
잘났다^^
이게 이사람들 잘못이 아님. 음식을 못참는 유전자.. 살이 잘찌는 체질.. 식욕 유전자 등등 거의 타고난거에요. 전문적인 조력자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면 혼자서는 비만탈출하기 힘듦.
행복하면
그냥즐기다가😢
상담하시는
의사분도
😂
빵 떡 야식 끊고 야채위주로바꾸세요!
저도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 야채위주로 먹으니까 몸무게 숫자가바뀌고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갱년기오니까 정말살도잘안빠지고 온갖질병 올까봐 겁나더라요!
식단부터바뀌여야되요!
식단 바꾸더라도 나이들어서는
근력운동은 꼭 해주셔야되요
식단 중요
괜히 살찐사람보고 게의르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살찐 이유를 알면서도 그걸 개선하려는 모습이 별로 없어서 입니다
그러고선 이런저런 핑계대기 바쁘죠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요새 쪄보니까 조금 이해 가긴 하드라~이게 탄수화물 중독되면 계속 허기가 짐~ 참을수가 없음~운동 안한것도 아니고 왕복1시간씩 걸어서 출퇴근함~지금 식단 시작했는데 고기같은걸로 대체해주니 훨씬 허기도 덜지고 인내심이 생김~탄수화물만 끊어도 살이 빠지기 시작함~
@@silk4699 스스로가 방법을 찾고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저도 운동 안하고 막먹고 그러다 당뇨와서 지금은 완전 식습관을 고쳤고 안하던 운동도 하루에 1시간정도 합니다. 당뇨가 왔다는건 늦었을수도 있는데 유지하려 노력중이죠
@@이영훈-w3s 당뇨 올 정도로 드신거면 님도 별로 할말 없으신거 같은데 ㅜㅜ 당뇨 왔으면 당연히 안먹겠죠 ㅜㅜ
@@silk4699 그렇긴 한데요 노력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나을지도 모르죠
6:24 저녁식사 안 먹는 것 1개월 하면 다이어트 100% 성공함. 간식은 체육복 입고 운동하기 전에만 조금 먹을 것.
8:04 뱃살과 체지방의 문제는 마음가짐(먹고 싶다 , 눞고 싶다, 자고 싶다, 운동하기 싫다, 일하기 싫다)
11:48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함.(담배도 평생 끊어야 하듯이)
13:43 수분이 빠지면서 미네랄(마그네슘, 나트륨)이 같이 빠진다(영양제 보충할 것)
22:08 물만 먹어도 살찐다? 믿어지지 않음, 그런 사람 옆에서 진짜 그런지 보고 싶다.
어쩔수없는거죠 많이 드시는게 좋을듯해요
27살?~~어맛 깜짝😮
뭘 놀래요 아주머니
@@cream_vanillastar저 돼지 본인임?
반대로 말하면 27이니까 저정도라도 보이는거임. 저대로 30중반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먹고 싶은 것 참지말고 먹어요. 단 조금먹고 남겨두고 나중에 또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님 입터짐으로 요요 막지 못해요.
그냥 숨막힘ㅋㅋ
누가이쁘데 ...욕나올뻔 ...!
나는 하루종일 집에만있어도 하루 두끼 먹는데 어쩜 저리 잘드실까 살은 다 먹어서 찌는거다 적당히 드세요 배가 부르면 짜증나던데 살찌는사람은 배가 불러야 기분이 좋은가봐요 많이 먹어서 살이 찐다
의사쌤도 지방간있을거같은데욥
습관이 제일 무서운데, 집안 환경을 좀 바꿔보면 기분전환도 되고 새로운 마음 가짐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 ㅠㅜㅜ 생활습관 바꾸는게 너무 힘드니 한 번 집 정리랑 가구 위치 옮기기 같은거 해보세요
운동1도안해도 살안찌는사람있음
나는 182에 66키로임 군대있을때는73키로까지갔다가
생활고로 라면이랑 돈생기면 한식먹었지만 주거불안전으로 꾸준히 못먹었음 최근 주거안정되서 식단바꿀거임 살은 체질도 영향이큼
자기가 살찌는체질이라면 노력안하면 절대개선안됨 피부랑같음 피부안좋은것들 다먹어도 여드름 하나안나는 사람이있는것처럼 ㅋ
저도 식습관바꾸고 5개월만에17키로뺐어요 암치료하고 합병증이 6가지정도와서 이상태면 다시입원해야한다는 교수님말씀에 정신차리고 내몸은내가관리해야겠단생각에 일단 살부터뺐습니다 물론 당뇨도 엄청심했구요 살빼고 당뇨도잡히고 고지혈증 혈압 염증 다잡히더라구요 만병의근원은비만입니다 일단 살이빠지니 삶의질이달라지고 모든일에 자신감이생기더라구요 누구나살은찔수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굳게마음먹으면 뺄수있는것도 살입니다 화이팅하시기바랍니다
두번째분은 사알짝 경계선지능장애가 의심되는데~아니면 많이 순수해보이심(?)
아픈데도 못참으면 인정하고 고통받고 살아야지..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
다이어트 약 이라도 ㅊ먹던가 그것먹어도 ㅊ먹는 사람들은 살뺄의지가 전혀 없는거지 아무리 뚱뚱해도 식욕억제제 먹으면 먹고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정상인데
당화혈색소14.90이었어요. 저혈압도ㅈ심해서 심한운동 못했는데 원인이 콜라ㅠㅠ...그래서 콜라끊고 적당히운동과 식단하니 10개월만에 5.5되었음. 진짜 콜라 넘나 먹고싶은데 참는중임. 혈압은 아직 55에 78임ㅠㅠㅋ 운동하다 어지러운데 그래도 꾸준히운동하면 좋아질거라 생각함
78이면 진짜 너무 낮네여
야채 샐러드 한접시. 달걀.두부. 잡곡밥 먹어요. 과자.빵.탄산음료 줄여요. 야식금지. 근력운동...해 보세요. 몸이 좋아지고 살 빠집니다.
건강을 찾아서 원래 몸 찾으세요😊
우선 저정도 비만은 다이어트식이니 헬스니 하지마시구요. 일반식부터 하세요. 참고 참다보면 결국터져요. 3개월이상 일반식해서 입맛을 바꿔야돼요. 입맛이 바껴야 피자,치킨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찾아도 양이 줄어요. 고기 대신 생선과 계란을 드셔야 되고 나물도 드시면서 외식에 길들인 입맛바꾸신 다음 걷기운동으로 최소한을 근력으로 20kg정도 빼주신다면 고강도 헬스운동하셔야 돼요. 목표무게까지 3년정도 길게 잡으셔야 요요없이 더는 안찝니다.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 살때까직 살다 가세요 먹고 죽은 귀신 땟깔도 좋다는데 못 이기고 자기가 먹고 쪄놓고 이런데 나오는거 한심
자기가 지몸 그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병인거 처럼
능력이되니
배달음식먹고
움직이지않고
게으른병비만이라
생각됨
식단조절. 근력운동 하세요
약 설명하는데 홈쇼핑 쇼호스트처럼 말하네..맑아보인다ㅋ
넉넉하지않고 비만이네요 mc분 100은 나갈듯.
탄수화물 확줄이세요 살빠지면 좋아져요
확 줄이라고?말을 완전 쉽게 하네 니 정신상태 알만하다
갑자기 확 줄이면 오히려더 스트레스 받아요
돼지임?@@chichi0220
너무급하게빼는 다이어트는위험합니다 잘드시며천천히빼도 충분히살뺄수있습니다
저도 먹고 싶은 거 가리지 않고 먹고 나서 운동하니까 몸무게 늘지도 않고 현상유지 됩니다
시서는 어디서사셧나요? 저도먹어야될것같아요?😮
식습관 바꾸시는 게 처음하실 거구 그 담에 차근히 생활습관 바꾸시고 운동해 보세요. 위 절제술이나 지흡은 ...
음식은 옛날식으로 내가 만들어서 먹고 메모하고
1년이상 운동하고
27살 이시네요
27살 여자는 37살 인줄알았다ㅡ 에휴 숨도 못쉰다면서 저리 본능만이 살아있스니 ㅡ
본능 ㅇㅈㄹ 넌 저렇게 용기 낼수있냐? 니 같잖은 인생이나 신경써
@@cream_vanillastar본인임?ㅋㅋㅋㅋㅋㅋㅋ살좀빼셈
시서스 광고 잘보고 갑니다.
마음대로 먹어도 살이 안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식 참는게 참 어려워요 진짜
전문가들도 다 뚱뚱한데 누가누굴 도와
배가 안고플만큼만 먹고 수시로 스트레칭 걷기 줄넘기 훌라후프 자전거타기ㅡ돈안들이고 할 수있는 운동 꾸준히하면 살도 빠지고 건강해진다ㅡ게으르게 살지말자ㅡ
처음 집근처 산에가야 삽니다 다른사람들 말을 참고해서 배살 조금빼고 싶어서 그러면 죽기 살기로 산에가야 조금씩, 빼며 건강해집니다,
의사도 비만이구만
중독이예요 음식중독 ㅜㅜ알콜중독처럼 먹을때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조절이 온전치 않아서 조절이 안되는거임....조절 하면 된다는건 호르몬 순환 잘되는 사람들이 하는말이고... 비만도 병이라 약물치료 오래해야함...
섬유근육통 힘들겠어요.ㅠㅠ 힘내세요.
그만처드셔~ ㅡㅡ 누가20대로봐 40대같다 ㅋ
숨쉬기도 힘들다면서 먹냐 답답하다
ㅋ.ㅋ.ㅋ
먹는건 안 힘드니까
많이많이 먹으시고. 오래사세요 행복하면그만이지요.
157에 39~38까지 뺐습니다
설탕이나 과자 배달음식 안먹은지
6개월되감
대체당이나 대체음식이 많아서 그닥 안힘들게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