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하지 말고 이걸 보세요 (실험, 연구, 심화 탐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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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송쌤입니다.
    세특기간에 정말 많은 상담을 진행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것은 꼭 아셔야할 것 같아 영상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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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특 주제 40개 강화판 [후속활동 편]
    [전교 1등만큼 대학가는 방법]
    • 이걸 아는 학생은 본 적 없습니다
    [유튜브 영상 링크😃]
    / @mentorsong101

Комментарии • 9

  • @istj285
    @istj285 Год назад +6

    나는 고1, 지역 1등 학교로 왔다.
    sky, 의치한약수 보낸 학생 수가 근처 고등학교 다 합쳐도 이 학교가 더 많다고 했다. 주변에선 이 학교에 걸렸다고 하니 다들 힘들겠다고 걱정했다. 그래도 중딩때 성적이지만 올A였으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3점 중반, 거하게 조져버렸다. 하지만 6모는 잘봤다. 아쉽게 수학1은 놓쳤지만 나머지는 올1이었다. 자신있는 영어는 고3 모고를 다 풀어봐도 1~2등급은 안정적이었다. 나 정시로 가야할까?
    라는 고민이 있는 07응애한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ㅜㅜ 수시, 정시 병행하는건 어렵다고 생각해서 빠르게 정하려고 합니다....

    • @Basenm
      @Basenm Год назад +3

      수시 ㄱ
      정시 고민은 지금 하는게 아님
      사람이 1년 넘게 남은 시험을 위해 공부한다는게 쉬운게 아님 더더욱 그 나이대에는 훨씬
      수시로 안가더라도 정시 베이스 쌓는다고 생각하면 낫베드

    • @mentorsong101
      @mentorsong101  Год назад +7

      안녕하세요 송쌤입니다.
      아무래도 고1 때는 혼란을 많이 겪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많은 정보를 받아들여야하는 시기여서 그렇습니다.
      보통 자신이 원하는 내신을 얻지 못한 경우에, 내신 점수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고3들의 공통적인 후회는 '그떄라도 놓지 않을걸'입니다.
      모든 과목이 1등급이면 좋겠지만, 후회없이 열심히 하여 잘하는 특정과목이라도 성적을 유지했다면
      학생부 종합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정시 합격생과 수시 합격생은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정시합격생은 '와... 내가 이 학교에 합격했구나...' (한숨)
      수시합격생은 '와... 내가 이 학교에 합격했구나!' (탄성)
      흔들릴 때마다 이 내용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아데닌
      @아데닌 Год назад

      ​@@mentorsong101같은 고1인데요..좋은답변 감사드려요ㅠㅠ

  • @영은-y3z
    @영은-y3z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중학교 때 전교1등 놓치지 않고, 외고(스페인어 전공)에 올라가게 된 07 학생입니다. 괜찮겠지 하며 1학기를 보냈는데, 국영수 평균 2.6에 전체 평균 2.8이 나왔습니다. 이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또 생기부도 채워야 하는데 마음대로 생기부를 보면서 채워나갈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큽니다. 경제경영(상경) 쪽 희망하고 있어서 생기부를 다 그쪽으로 채우고는 있는데 너무 치중되지 않는 게 좋을까요?..
    질문 1 - 2.5정도의 성적을 3학년 때까지 유지한다면 수시(학종)으로 서성한에 갈 수 있을까요?(고려대를 희망하긴 합니다. 어렵겠지만..)
    질문 2 - 경제경영을 희망한다고 해서 1학년 때부터 생기부를 다 그쪽으로만 채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요?
    아무쪼록 시간 나실 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에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hemostas_is
      @hemostas_is 4 месяца назад

      외고 재학생입니다. 외고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2점대 후반까지는 서울대 합격 하더라구요

  • @kunsa1357
    @kunsa1357 Год назад +4

    혹시 컴퓨터 공학과 세특 주제 가능할까요?

  • @user-fx7ys3ho7g
    @user-fx7ys3ho7g Год назад +1

    경영학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1학기 영어에서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연관)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는데, 이와 관련하여 한국사(근현대사)에서 심화시킬 요소가 있을까요?

    • @최찬우-u9o
      @최찬우-u9o Год назад

      첨언해드리자면 본인의 진로와 크게 연관이 없는 교과목에서 본인의 진로를 억지스럽게 드러내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인 부분이 큽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공적합성을 강조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안됩니다. 영어는 영어스럽게 국어는 국어스럽게 가야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진로가 수학관련학과인데 억지스럽게 국어영어에서 본인의 진로를 드러내려 억지부린다면 교과세특본질인 교과에서의 학업능력을 확인할 수 없게 되는거죠. 즉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는 영어학업역량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교과세특의 첫번째 순위는 학업역량인걸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