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버스기사님끼리 인사하는건 그때도 있었구요. 마주오다가 멈춰서 기사님들끼리 창문열고 대화까지 하기도 했어요. 요즘은 잘 안그러죠 ㅎㅎ 그리고 저 당시에 국딩이었는데 도로가에서 걸어가다가 버스나 트럭 오면 손 흔들어 인사하면 기사님들도 같이 손 흔들어주셨지요 ㅎ 시골이라 차가 잘 안다녀서 더 반가웠던거같아요.
우리나라의 교통질서가 제대로 잡힌 때는 1988년이지요. 그 이전에는 화면과 같은 것이 정상으로 생각하고 살았지요. 88올림픽이 우리에게 가져 다 준 질서의식이지요. 물론 당시 정부의 노력이 주도했구요. 또한 당시의 화장실 청결화도 병행되었지요. 지금의 우리나라 공중화장실은 세계적 수준이지요.
진정한 운전의 고수들만 모임
형이 왜 여기서 나와?
그치 여기 있을줄 알았어
ㅋㅋㅋ
누나 여기에도있었구나!!
당연히 싹다 수동차들었을거고, 네비게이션도 없고, 운전자 보조(+안전)장치도 거의 전무했을텐데..... ㄷㄷㄷㄷㄷㄷㄷ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경지 ㅋㅋㅋㅋㅋㅋ
6:18 약한자는 돌아가라
기름값도 싸고 운송비도 좋아서 화물차 1대있으면 정말 돈 많이 벌던시절이었죠
경유 1리터 200원 휘발유 600원 1993년도
저 영상은 오일 쇼크일때 아님?
오일쇼크는 79년
운전 문화가 선진국의 한 척도라는거...동감할수 있는 영상이네요
저당시 안전벨트 매는 건 운전자의 실력을 무시한다는 뜻이었음
헐;;ㅎㄷㄷ
특히 뒷자리에서 벨트매면 운전자가 서운해했죠
@@아히라이라호 신기
지금도 중앙아시아 쪽 나라들 가면 안전벨트 맨다=운전자를 못믿는다. 라는 의미여서 택시 탈 때 기사들이 벨트 못매게 하는 경우가 많은 편
만화나 대중매체를 봐도 2000년대까지는 뒷좌석 벨트 안매는 묘사를 많이 함. 지금이야 안전의식 올라가서 개거품 물게 뻔하지만.
12:10 이게 7번국도였다는게 소름
개소름 비포장 ㅁㅊ…
저당시 에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무법천지 개판5분전.
와 지금7번국도. 진짜길 쫙딱기가꼬. 완전조은데저 비포장도로구나.... 저기강릉25키로남은거는. 진짜헬...지금25키로거리랑 차원이다르게오래걸렸을듯...지금은7번국도 드라이브코스 지리는데....
저 당시때는 네비게이션도 없었고 차안에 두꺼운 지도책 하나는 필수였는데
ㄹㅇㅋㅋ
사회과부도ㅋㅋㅋㅋㅋ
1997년부터 고급 대형세단에 장착되기 시작한걸 감안하면 2008-2009년까지도 일반 서민 기준으론 지도책 필수였음ㅋㅋ.
게다가 저 당시 오토미션이 거의 없던 차들이라..
대부분 스틱이었을건데..
진정한 고수님들이심..ㅋㅋㅋㅋ
1982년도 대학교2학년 여름방학때 서울서 부산까지 저런국도로 기어도 없는 자전거로 6일간 완주한것이 이제보니 기적 같은일이었었네...
웬만한 싸이클 선수보다 대단하시네요...ㄷㄷ.
5:03 반대편 차 욕이 저절로 나오겠다
아뇨! 그냥 브레이크 밟아 속도를 줄여주고 그만이었답니다.
그러려니 했을듯
나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던 시대네 ......
여자들은 약자라 살아남을 수 없음
4:10 도로 굴곡보소 ㄷㄷㄷ
0:40 ㅋㅋㅋㅋㅋ크락션 울려도 갈길 가시는 사모님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블랙박스 신고 및 단속 카메라가 있으니 교통위반이 줄어들었지 ㅋㅋ
저 때는 저세상 운전이네ㅋㅋ
미래에서온 k5 양카 한대가 저시절로가면 되게 재밌겠네 ㅋㅋㅋ
90년대 초반이니깐 K5 털보 250마력짜리면
저기 람보르구르기니 부럽지 않을듯 저때 S
OHC 대배기량에 100마력 전후 시절이니깐
다른나라 욕할필요가 없음 우리나라도 경험하고 바뀐거임 그나라들도 발전하면 바뀔꺼임
그런데 중국은 안 바뀔 것 같아요.
홍남기.경제부총리부터 탄핵시켜야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cs3mp
잘먹고 잘살게되면 민주화는 자절로 온다던 박정희 각하연설이 떠올라요 ㅎ
기다려봐 놀아도 돈 줄거다 민주당ㅋ
머하러 일하냐 세금주는데
니 쉬 중귀렌마??
4:40 유조차가 역주행 보소
와~~~~~횡단보도 사람이 지나가건말건 돌진하는 차들. 중앙선 무리하게 넘어 추월. 아찔 하네요.
2:42 화물차 축 완전 틀어진거보소
저런경우가 좀있는거 같던데 원인이 뭐죠?
축이 틀어진게 아니라 짐칸을 옆으로 늘린거 같습니다
양옆으로 바뀌 하나쯤 넓힌거 같네요
트럭운전 못해밨죠 ㅋㅋ
트럭은 짐이란쪽으로 쏠리면 판스프링이 눌리면서 뒤로 조금씩 밀려요
@@상추잎 저당시 차폭 불법으로 넓힌거 많았어요
운전석 캡보다 탑이 옆으로 튀어나온거 보면 넓힌겁니다
저 뒷바퀴에 깔린 사람도 있었고 차도 많이박고
@@apriria2000 두분 다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네바퀴가 다 나오는 부분이 잠깐 보이는데 사선으로 가는 것도 맞네요! 탑도 더 넓어보이구요
2:47 버스기사님 손인사는 이때도 있었나보네요ㅎㅎㅎ
네 버스기사님끼리 인사하는건 그때도 있었구요. 마주오다가 멈춰서 기사님들끼리 창문열고 대화까지 하기도 했어요. 요즘은 잘 안그러죠 ㅎㅎ 그리고 저 당시에 국딩이었는데 도로가에서 걸어가다가 버스나 트럭 오면 손 흔들어 인사하면 기사님들도 같이 손 흔들어주셨지요 ㅎ 시골이라 차가 잘 안다녀서 더 반가웠던거같아요.
귀한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한문철 - 어 어 저 아익후
운전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주고 있네 ㅋㅋ
우리들의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또한 아슬아슬하기도 합니다.
걱정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늘 근심 걱정 없는 편안한
날이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cafe.daum.net/1664URMSAN
4:07 아스팔트 상태가 쭈글쭈글 착시현상인가?
어디서 이런 영상을 구하셨는지?ㅎㅎㅎ 옛날 생각 납니다, 부족한게 많았지만 그래도 정이 넘치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3:05 저거 시바 사오돈 적재함에 사람타있는?...
바쁘게 살아가지만 왠지 평온한 세상인것 같네
대단하신 선배님들
저기에늙으신분들은 대부분 이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않는다는게 무섭고 슬프고 희안하다
저 당시에 민식이 있었으면 그냥 뼈도 못추릴듯
민시기 아범 어멈도 가루가 되었을 거 같네요 😂
지들이 잘못해놓고선 국가에 돈달라고 어거지 쓰다가는
중앙 정보부에 끌려가 어느날 한강에 장기 없는 시체로 떠오름
강릉의 모습이였군요 어쩐지 정감가는 모습이
사람보다 차가 먼져였던 우리 어르신들 ㅋㅋㅋ
지금보니..저때에도..추월시에 깜밖이도 안켰던사람이 있었네요..
진짜 진짜 면허 없는 사람들 빼고는 운전면허 저때 따신분들은 운전을 잘하시는거
잘한다는 기준이 ㅈ같이 해도 사람안죽이면 잘한다는건가
@@JiMiRul 내가 바랬던건 그게 아니야 ㅠㅠ
@@JiMiRul 옛날 면허시험이 지금처럼 개나소나 다 딸 수 있는 그런 면허시험이 아님. 지금 면허시험 코스는 그때 관점으로 보면 애들 장난임.
@@cji1121 ㅇㅈ
@@cji1121 ㅇㅈ 지금은 걍 범퍼카죠 ㅋㅋㅋ 저때 가솔린 메뉴얼 기어 그 잘 들어가지도 않는거 노파워로 막 돌리던 시절이라..
기능도 지금이랑 난이도 자체가 천지차이였죠. 막말로 요샌 학원가서 현질하면 면허증 금방 나오는 시대..
강한자만 살아남는 시대...
여기서 나오는 5톤트럭쯤 되는 트럭 울집앞에 있는데 아직도 쌩쌩함. 현역임 골재실고 못가는곳 없이 다감~
제고향이 강릉인대 강릉동진버스올만에 보내요
지금의 중국이네 ㅎㅎㅎㅎ 다른점이 있다면 한국은 꾸준히 계도계몽해서 지금의 선진문화가 이식됐는데...중국은 절대 그럴 기미가 안보인다는거...100년 지나도 똑같을껄? 중국의 후진성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운전자 보행자 모두 교통문화 아직 입니다~~
지금의 중국하고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어디 사세요??
@@kalsiant_ORG 지금 중국하고 별반다르지 않은건 중국몽하는 문재인때문임
@@이재득-r5g 1994년 4월2일 요령성 심양에서 진황도로 가는 102번 공로에서 산타나를 운전하던 운전기사가 커브길 실선에서 차선을 위반했다고 공안에게 잡혔습니다. 벌금이 내성인 200위안 외성인 300위안이었는데 당시 심양 공사에서 일하던 소저들의 한달 임금이 210위안... 뭐 당시에 102번 공로에는 황색중앙선조차 없었습니다. 保持車距,文明行車!
지금 한국이 더 개판임
13:16
제가 어릴적 살던 곳이 나와서 그냥 멍하니 보고있게 되네요.
사고나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던 시절 ㄷㄷ
80년대면 군대 엄청빡셌을텐데 두돈반 호로 누가쳤는지는 몰라도 펄럭펄럭 거리네요 ㅋㅋㅋ
와~ 옛날생각이 소록.소록 나네요.. 옛날
대관령고개 넘어가던 생각도 나고요...ㅎ
저당시 대관령 정상까지11톤차량 시맨트800포대실고1시간걸림 졸다가우축 수로에빠지기도함 착지는서울송파 야적장 그때가그림네요
저땐 고속도로에서도 중앙선 넘어 추월하고 다녔습니다. 휴게소 들어가려면 어쩔수 없이 좌회전ㅎㅎ
ㅋㅋㅋㅋㅋ 고속도로 중앙선 침법 개웃기네요ㅋㅋㅋㅋ휴게소를 좌회전 존나웃기네요
지금은 폐쇄되었지만 88올림픽고속도로도 전설의 평면교차로 IC가 있었죠 남장수인터체인지 들어가려면 좌회전에서 들어가야한다는ㄷㄷ@@여수호-m3y
포니가 진짜 국민차였구나 ㄷㄷㄷ 돌아다니는 차는 거의 다 포니네 ㅋㅋㅋㅋ 동독 트라반트인줄
콜로라 배낀차....
중국산 고추 가져다 고추장 만들면...우리나라껀가
80년대 대부분 연탄난방 하던 시절 임
@이디어틱크루 국평오라고 생각하시면 말 됩니다
@이디어틱크루 1등급 받거나 받을사람은 일하거나 공부할테니까 유평칠은 말 되네요ㅋㅋ
옛날 차량들 엔진음이 참 정겹게 느껴지네요.
시골 외가에 가려면 비포장길 달렸던 기억이
횡단보도에 신호등 별로 없었고
심야에 총알택시란게 있던걸로 기억되는데
총알 택시는 00년도 초까지도 존재했었죠 ㅎㅎ
도로주행시험 없던 시절이라는 것을 입증 해 주는 영상 이네요 ㅋ
이당시엔 오토도 없고해서 죄다 스틱차량이라 아무나 운전못했죠. 이때 저희아버지께서 택시를 운전하셔서 잘 알고있습니다 ㅎㅎ 전뭐 기억잘못하는 꼬맹이였지만요
이걸보고있자니 내가80년대로 돌아간느낌이요
잘봤습니다
지금도 이래요ㅎㅎ
저때는 무파워에 5단도 아닌 4단 수동임ㅋㅋㅋㅋ
아빠 첫 새차가 스텔라 아펙시 수동 이였는데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구나 저때는 동남아 같네
강원도 시골인께 그렇쵸
저 시절 아련하네 엊그제 같다
항상 보면서 느끼는게 우리나라는 옛날에도 도로에 자동차가 넘쳐났구나임!
8~90년대 우리나라랑 경제규모가 비슷한 동남아들도 오토바이 천국인데 우리나라는 가난하던 시절부터 자동차 천국이었구나.
라떼는 말이야~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영상이네요
당시 초보운전자는..와~~ 살벌하겠네요!! ㅎㅎㅎㅎㅎ
포니 1 2 도 보이고
복스 트럭도 보이고
잠시추억에 빠져 봅니다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방향지시등 FM에 감명받았다
저런 국도 달리다보면 반대차선서 하이빔 번쩍번쩍 쏘아주면 곧이어 교통경찰들 속도위반 차선위반 단속 알려주곤했죠 그러면 손 한번 흔들주며 고맙단표시 하고했죠 어쩌다 단속걸리면 함봐달라하고 면허증밑에 5천원 끼워보여주면 경례로 답하며
''조심운전 하세요'' 인사 나누던 때였죠 그래도 운전자 입장선 그게 훨 저렴했던거죠 ㅎ
지나고나니 오히려 예전이 그리울때도 있네요 사고예방에도 되려 도움되기도하고...
아무튼 반가운 영상 감사히 봤네요^^
역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세상..
8:53 소나 타는 차로 멸시 받았던 스텔라 고급형으로 나온 지금의 쏘나타의 시조인 소나타 차량도 보입니다. ㅎ
강원도.....ㄷㄷㄷ
이니셜B에서 보던 영상에서의 무법급 드라이빙액션을 강원도에선 더더욱 무섭게보네요...;;;
가뜩이나 산길 구불길 언덕길 종합선물세트급 도로라 좀만 삐끗해도 뒤지는곳;;;
이길을 엄청난 속도로 운행하신 기사님(버스) 트럭기사님... 아버님분들의 차량등등....
진정한 고수는 속도의 강자....였네요(아버지에게 듣기로 저때에도 군부대차량이 다니는곳인데 추월이 넘쳤다고;;;)
저때에도 지금까지있는 두돈반.....그리우면서(!) PTSD오네요;ㅋㅋ
옛날 강릉7 번국도~
그립네요~~
10:36 어우 답답해
어릴적 보던 모습과 비슷.. 대략 85~90년정도인 듯?
초창기 프라이드가 보이는거보니 80년대 후반정도네요
저 당시 자전차 동호회 있었으면 골로 갔겠네~
저 타이어표지판은 머에염?
@@행복했던여자 강원도 눈이많이 와서 겨울에 스노우 타이어 장착 하라는 표시 일거에요ᆢ~^
국민소득 1만불일 때 마라톤, 2만불일 때 자전거, 3만불일 때 캠핑이 유행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교통질서가 제대로 잡힌 때는 1988년이지요.
그 이전에는 화면과 같은 것이 정상으로 생각하고 살았지요.
88올림픽이 우리에게 가져 다 준 질서의식이지요.
물론 당시 정부의 노력이 주도했구요.
또한 당시의 화장실 청결화도 병행되었지요.
지금의 우리나라 공중화장실은 세계적 수준이지요.
단속돼도 지폐로 해결 하던 시대 ㅋㅋ
저 당시 이미 대부분의 지금 동남아시아국가들보다 훨씬 더 풍족했다는게 소름;;
It's a car that makes you feel the emotions of the 1980s.
통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렇지 저때 중침사망사고 진짜 많았음..
와 르망이 보이는구나 포니도 보이고 저시절에 살았지만 여태살아있는것에 감사하다
첫 영상에서 대관령이 떠오르네요.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옛날에는 거의 이런 분위기였지요. ㅋ
왜 신호등 안지켜?
지킬 신호등이 없어요
경찰이 수신호 하던 시절
이런영상을가지있었다니정말정말고맙습니다 돈주고도못사는이런영상을
크...옛날 가솔린차들의 걸죽한 엔진사운드.
저때는 산악고속도로들이
대부분 편도1차선이라 중앙선넘어서
추월 가능했음…게다가 유턴금지 이런거
개념이 없던시절이라 아무데서나 유턴
가능했음….이게 사고가 많이나서
나중에 전구간 유턴금지 일부구간
제외로 들여온거고 지금도 다른국가에서는
유턴금지표시 있는게 아니면
유턴이 가능할정도로 우리나라에만
전구간 유턴금지인것임…
4:50 옆에 푸조 604 지나가네 ㄷㄷㄷ
예나 지금이나 택시들은 전통을 잘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잘 보이네요
5:40 1t ---> 2.5t --> 5 t
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아 왜케웃기지
철용님의 관찰력 대단!!!
@@mbcgw 고정박아주세요 -_-
85년 1 종면허인데 S 자 코스 1.4 트럭으로 후진도 있었지 요즘 면허는 한쪽은 감고해도 식은죽 먹기 화물차 트레일러 시내버스기사가 되기까지 저런 과정을 거쳐온 지난세월 지금도 1 종대형 특수면허는 기능으로 인정해 주지만 면허시험 간소화로 보통면허는 운전기능으로 인정안합니다 시험제목만 기능시험일뿐
택시가 휘발유에서 가스로 전환되기전인거 같은데 포니에서 경유차소리가나네요.ㅎㄷㄷ
우렁차다~~~~
휘발유택시, 경유버스가 다녔던 시대군. 지금은 LPG, 전기, 수소택시, 천연가스, 전기버스가 다니지.
지금봐도진짜소름인게 대형차및모든차량이아주그냥 주황선노빠구침범많이했구나 요즘은 블랙박스있어서 제수없으면걸리는데
강릉서 주문진가는31 번국도인거같네요 40년전 동진버스 정비사할때가 생각나네요
딴지 아니고..;;혹시 7번국도 아니래요? 오타난듯..내가 저 당시(85년도~87년도)SMC8t담뿌차 로 양양 철광에서 강릉 공단쪽에 자갈싣고 다닌적 있었는데..
@@달려야하니-h7h 진고개에서 주문진 나가는도로가 내가알기론 7번국도
@@달려야하니-h7h 제고향이 강릉시 삼산인대요 14살대인가 동진버스회사 들간거같은대 예날도로 번지는몰겟고 지금에도로번지수는 31번국도맞을겁니다 강릉서주문진 도로로31 진고개 주무진7번국도 제기억으론 그래요 내가잘못알수도잇지만 ㅋㅋㅋㅋ그게머가중요합니까 옛날 추억이 나서 한글자써본건대요 ㅋㅋㅋㅋ
예..그래서 서두에 딴지 거는거 아니라고 미리 말씀드렸고요 삼산 이시군요 지금은 다른데 거주하시나봐요 삼산도 옛날말이지 지금은 연곡~삼산~소금강 그쪽으론 몰라보게 좋아졌더라고요 얼마전에 가보니..
@@달려야하니-h7h 아직도 울누나가 장사해요 참나무민박
역주행이 남무하던 나의 어린 80년대후반시절인듯요.
저때는 많이 추월한게 자랑이었죠...심지어는 안전벨트도 안매고....이영상 보니까 딱 지금 동남아네요...
보행자 보호 의무는 씹어먹던 시절ㅋㅋ
역시 새한트럭 힘이조음
저때는 서울에서도 저랬음 강남 도산대로 10차선도로 큰 사거리빼고 중간중간 횡단보도 신호등도 없었음 그땐 지금처럼 차가 아주 많진 않았지만 위험한건 마찬가지
요즘은 저래 하고 싶어도 못해
한문철tv ...자동차 블랙박스 관련 채널들에 박제 당하고 댓글로 조리돌림 당하지😢😭
그래도 이시절이 푸근하고 좋았지~
2:40 트럭 뒤가 완전히 뒤틀렸는데????
진짜 예나지금이나 성질 급한건 종특이네
자동차들 색깔이 알록달록 지금보다 더 화려했네요. 차량색깔 블랙이나 실버가 별로 안보이네요.
제무시는 지금봐도 멋지네
8:29 내눈을 의심했다. 너무자연스러워서.
8분 29초까지 시청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속버스타고 가다 검문소에서 검문하는 영상은 없나요? 요즘세대한테 생소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