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마음과는 다르게 묵뚝뚝하시네요.. 노인들은 나이가 드실수록 많이 여려지십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삶에 의지는 더 강해지십니다. 말씀은 죽어야지 하면서도 몸에 좋다고 한약을 지어드리면 꼬박꼬박 잘 드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은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 삶이 제가 걸어왔던길이 도움이 될까싶어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일어날수있는 응원과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간병을 하시게 되신다면 본인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스트레스 해소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업적으로 간병하시고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 적성에 안맞으시고 스트레스때문에 환자에게 상처를 입히실 정도면 하지마세요. 다른일을 하시면 됩니다.
풀 버젼 못보세요 시어머니 치매 며느리 갱년기 팔아봐라는 예전에 시어머니 일할때 그리워하시는데 못하게하니까 그때생각에 그냥 농담했구 시어머니한테 장난친거라고 얘기했어요 정신없으니 가지마시라구요 할머니는 못들으신듯 며느리 잠시 밭에간 사이에 없어지셔서 걱정하고있었어요 저도 애 갑자기 눈앞에서 없어져서 금방찾았는데도 놀란맘에 찾고 금방은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생계를 남편이 높은산에 올라가서 버섯따는걸로 하시니 이것저것 겹쳤을듯해요 말투는 잘못이지만 산골에서 어릴때시집와서 시어머니와 함께 늙어가면 친정엄마한테 하듯 그리되기도 하나봐요 만약 엄마가 치매인데 없어져서 시장에 저러고있는데 찾으면 화낼듯해요 며느님 성격 말투가 쎄서 그렇지 잘하시는분인듯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부터 챙겨 드렸어야지 아침도 안드시고 먼거리를 버섯 박스를 들고 걸어가셨으니 얼마나 배가 고프셨으면 배부터 챙기다 보따리를 잊으셨을까 조금만 부드럽게 말을 하면 좋을텐데 아들도 그렇고 너무 말을 막하네요 시어머니 인상이 순하고 참좋아 보이시네요 남의일 같이같네요
여기 며느리를 욕하는 분들 치매 걸린 환자와 한달간 살아보셨는지요? 이 며느리는 말은 좀 험하게 해도 치매 걸린 시어머니 양로원에 보내지않고 하루 세끼 대접하고 평생 모시는 며느리입니다. 괜찮은 며느리입니다. 며느리가 성격 좋으신 분이니까 티격태격하면서 함께 살지 보통사람이면 우울증 걸리고 병이 나서 먼저 죽습니다. 고부간이 아니라 딸과 엄마사이같아서 너무 보기좋은데요. 며느리를 욕하지마세요. 이 며느리의 입장이 되어보지않은 사람은 욕할 자격 없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단편적으로 드러난 모습에 집착하네요. 시어머니보고 할매라 하면 어때요. 시골에서는 그것도 정입니다. 말을 곱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실지라도, 행동을 보면 진심이세요.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나요. 사람 사는 세상 너무 잣대를 엄하게 세우고 평가하고 비난하는듯.
우리 시어머니 말투랑 똑같으시네 ㅠ 시할머님한테 꼭 저리 툭툭 말던졋는데 20대 중반인 내가 듣다듣다 너무 싫어서 한마디햇지 "어머니 어머니 나이드시면 할머니한테 하는거 처럼 똑같이 하면 좋겠어요"? 하니까 아무말씀 못하시고 "야야 나는 저나이까지 안산다 나를 시집살이를 얼마나 시켯으면 이러겟냐"하시던데 에효효 ㅠ 근데 어머니. 지금 연세가 할머니 연세가 되셧어요.내 성격이 그지같은데 어머니 앞에서는 항상 감싸주지 모진삶을 살아 오셧으니까... 누구라도 받아주면 좋으니까
아들, 며느리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보이는 것으로는 어머니 마음이 불편해 보이네요. 소리 지르고, 팔십 노인이 짐을 가지고 한 시간을 시장까지 걸어갔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버섯 생각만 하고,집에 올 때도 한 시간을 걸어서 오시니… 마음이 짠하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많이 보고 사셔서 그 스트레스가 치매까지 생기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꾸 다그치고 함부로 소리 지르는 며느리 보니 이제까지 시어머님이 어떻게 사셨을지 그 마음이 보이네요.
가족이어도 말과 표현이 참 중요해요...
할머니 마음이 정말 고우셔요 천사같으셔
저곳에서 사시는 어머니 는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사실것 같아 하시는 일마다 눈치보며 ~..힘드시겠어요...
며느리가 어머니라고 안하고 할머니가 뭐꼬~~ 어머니 한테 큰소리로 야단치면 아니되오~~
조곤조곤 이야기하면 좋겠어요ㆍ
아들 며느리 반성 해야될 것 같아요~~
친엄마 같아서 그러는거요 성질도 급하고 며느리는 근본은. 선한며느리같아요수십년을. 오래살다보면. 저렇케 삽니다😊😊😊😊😊
@@희김-x7h저렇게 살긴. 무슨~~
반말에 윗어른안테
이래라 저래라 아주
버릇없는 며느리에요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님믿고.구원받고.천국.가세요.안믿으면.마귀.귀신들이.들어가는.지옥.불못으로.들어가요
친엄마라면
말을 툭툭해도 되나요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할말 못할말
말을 너무함부로 하시네@@희김-x7h
@@들국화-n1i 답은따로사는겁니다 부모님같이살면 잘못 한다고 욕을하니 어쩐대요
어제는 90세 시어머니 가 화나게 하더니 여기는 며느리가 이러네 ㅋㅋㅋㅋ 어휴
바꿔야 겠어요 😅
ㅋㅋㅋㅋ ❤
ㅎㅎ 그 시어머니랑 여기 며느리랑 붙음 누가
이길까요?
같이 붙여놔야함
제작진분들
어르신애태우지마시고
보따리챙겨주셨어야죠
그러게요...나쁜녀석들....
시어머니를 할머니라하는거 보니 며느리 인성을 알겠음~~
ㅎ 시어머니한테 왜 할매라고 하지? 말투부터가 넘 싫다..
저런 며느리 저런
싫어합니다
저런며느리 싫습니다
며느리도 열심히 사는건 좋은데..말버릇이 고약스럽고 욕심도 드럽게 많아보이네
완전 반말투정이네요
지 새끼안테 하는소리
같아요
시모님 병들었다고 할머이라니 몰쌍식이다 너도 언제병들지 자신말아라
무슨며느리가시어머니보고반말이에요??
어머니 인상이 참 선하시고
저 못된 며느리 인상은 싫다
나이드신 어머님께 좀 다정하게 잘해드리시오
할머니가가련하고.안쓰럽네요.
뭔 며느리리가 시어머니
조교같다
말투가 위압감이 느껴진다
시어머니는 참 좋으신데😢
미친 할멈이라니
어머니 마음과는 다르게 묵뚝뚝하시네요..
노인들은 나이가 드실수록 많이 여려지십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삶에 의지는 더 강해지십니다.
말씀은 죽어야지 하면서도 몸에 좋다고
한약을 지어드리면 꼬박꼬박 잘 드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은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 삶이 제가 걸어왔던길이 도움이 될까싶어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일어날수있는 응원과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간병을 하시게 되신다면 본인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스트레스 해소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업적으로 간병하시고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 적성에 안맞으시고 스트레스때문에 환자에게 상처를 입히실 정도면 하지마세요. 다른일을 하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okjachoi5298 감사합니다^^
그맘 그고통 잘 압니다..
12:17 며느리가 나쁘네요
할머니가 팔면 잘판다고 해놓고선
아픈시엄니 한테 너무 하네
며느리도 힘들겠지만 말을 저렇게 밖에 못하나 ᆢ
싸가지없는며느리다아들도그렇고나도시라고하면진절머리가나지만할머니는순한것같은디
풀 버젼 못보세요
시어머니 치매 며느리 갱년기
팔아봐라는 예전에 시어머니 일할때 그리워하시는데 못하게하니까 그때생각에 그냥 농담했구
시어머니한테 장난친거라고 얘기했어요 정신없으니 가지마시라구요
할머니는 못들으신듯 며느리 잠시 밭에간 사이에 없어지셔서 걱정하고있었어요
저도 애 갑자기 눈앞에서 없어져서 금방찾았는데도 놀란맘에 찾고 금방은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생계를 남편이 높은산에 올라가서 버섯따는걸로 하시니 이것저것 겹쳤을듯해요
말투는 잘못이지만 산골에서 어릴때시집와서 시어머니와 함께 늙어가면 친정엄마한테 하듯 그리되기도 하나봐요
만약 엄마가 치매인데 없어져서 시장에 저러고있는데 찾으면 화낼듯해요
며느님 성격 말투가 쎄서 그렇지 잘하시는분인듯해요
아들 며느리가 왜그렇게 무식해요
어떤 관계가 됐던간에 시장 사람 다 보는앞에서.. 저렇게 큰소리 치고 무시하는말투에 면박주고 ...시어머니든 누구든 저건 잘못된거다. 입장바꿔서 시어머니가 본인한테 저렇게 말하면 기분좋나? 전편 다봤지만 이부분은 보는내내 눈살 찌푸려지네.
시어머니한테 할머니라 하냐.왜
그러게요
그래도 어머니한테 할매가 머야 ㅠㅠ 윽박지르고 막말 예의라곤 전혀없네
@@정신들좀차리시길 다 봤어요 근데 왜? 인정있고 어머니좋아하는 마음 있는거아는데
말땜에 다 사라져버리는게 안타까움
남 댓글에 하라마라 지적하지말아요
@@성공미 너 나한번더 지랄떨어봐. 인두로. 박아줄라니까!
@@성공미세상 일은 잘못된 주둥아리에서 모든 죄가 시작되는거예요.
와~~
서글프다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우리 모두 정신차리자
참고로 저는 60대초반입니다
시어머니 한테 팔고 오라더니 거짓말을 하는 나뿐 며늘이네 너도 금방 늙는다
분명팔고오라고 해놓구선 핫갈리게하네
순한시어머니라고 함부로 하지마세요
정말 시어머니보고
팔고오라하더니
참 사람잡네
어느장단에 맞추나
늙으면 서럽네ㅠㅠ
진짜~ 울려놓고
편집이 잘못 되었네요
며느리가 농담 한거라고 절대 가져가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거 전체 방송에서는 나오네요 ㅠㅠ
풀영상 보세요
바로 팔지마시라고
장난으로 한거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부터 챙겨 드렸어야지 아침도 안드시고 먼거리를 버섯 박스를 들고 걸어가셨으니 얼마나 배가 고프셨으면 배부터 챙기다 보따리를 잊으셨을까
조금만 부드럽게 말을 하면 좋을텐데 아들도 그렇고 너무 말을 막하네요 시어머니 인상이 순하고 참좋아 보이시네요
남의일 같이같네요
며느리가 무식해서 그럽니다
며느리 우리도 다늙어요~이왕모시는것 좀잘해드리세요~말버릇이~고약하네~할매라니~
며느리도 맘은 안그러는데 표현을 왜그렇게 하는지
아들이 문제 자기엄마 자기가 위해야 부인도 잘하지
할머니 속상해서 우시는데 맘이 짠하네요
아침도 드시지않고
아픈사람인데무슨농담😢그리고 말투고치세요너무하시네...
끝까지 보세요. 며느리 착함...
장난이니 가져가지말라 한건 쇼츠에서 잘림
시어머니는 시장 간다 말도 안하고 집나가서는 능이 한박스 잃어버림
한박스만 가져왔다고 뻥침(치매임)
삐져서 누움
며느리가 면박은 줬지만 시어머니 좋아하는 어묵사서 돌아옴
저 나이 먹도록 치매걸린 시어머니 모시는게 대단하심
아들은 산에간 시어머니 기다리면 오시겠지하는데 며느리는 바로 찾으러 가자고 함
그니까요 ㅠㅠ 다들 며느리 욕밖에 없네요.. 투박하지만 심성 좋은 며느리...
며느리도 갱년기
시어머니는 치매
두분다 최고로 힘든 시기네요
며느리 못됐다
늙으면 좋게 말해줘도 고연히 서러워😢
할매
노인네가 뭐냐?
같이살고 있는
남편을 낳아준 어머니한테
말하는버릇 고치세요~^^
아들놈도 며느린도 참못됫다
오~~주여도와주소서
아멘
진짜싸가지없는며느리
여기 며느리를 욕하는 분들
치매 걸린 환자와 한달간 살아보셨는지요?
이 며느리는 말은 좀 험하게 해도
치매 걸린 시어머니 양로원에 보내지않고 하루 세끼 대접하고
평생 모시는 며느리입니다. 괜찮은 며느리입니다.
며느리가 성격 좋으신 분이니까 티격태격하면서 함께 살지
보통사람이면 우울증 걸리고 병이 나서 먼저 죽습니다.
고부간이 아니라 딸과 엄마사이같아서 너무 보기좋은데요.
며느리를 욕하지마세요.
이 며느리의 입장이 되어보지않은 사람은 욕할 자격 없습니다.
맞아요
입장 바꿔 생각해봐야 해요
원래 시어머니 안모시는 사람들이 지맘대로 떠들죠
완전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단편적으로 드러난 모습에 집착하네요. 시어머니보고 할매라 하면 어때요. 시골에서는 그것도 정입니다. 말을 곱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실지라도, 행동을 보면 진심이세요.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나요. 사람 사는 세상 너무 잣대를 엄하게 세우고 평가하고 비난하는듯.
나도 큰며느리 로 어머니 귀저귀 갈고 20년 넘게 모셨지만 너무 함부로 하는거 같네요
그어머니 가 낳은 아들과 살려면 좀 예의좀 지켰으면 ~
함부로 하는거 심한거 같네
며느리가 미첬네 지가 가서 팔으라 해놓고
풀버전에 장난이라고 팔지말라고 했어용
며느리가 고약한 구석이있네요~~ 말투들이 억세보임~~
참 방송에서도 이런데 며느리가 참 못됐네 할매가 뭐여 시어머니한테 지는 안늙나? 인생사 관짝들어가기전까지 모르는거여 며느리야!!!
노인 모시는게얼마나 힘든데..저 며느리말은 투박해도 속정깊은 며느리고 천사며느리다...욕들하지마라 니들은 노인모셔보고 그런말해
며느리 본인이심?
나이들면 마음이 여려지고 쉽게 상처받게 되는걸 알아야합니다 마음에 상처받고 괴로워하다가 잘해줄땐 말만투박한거려니 이해하려고 하다가 또상처받고 그건 상대의 영혼을 죽이는거라는걸 알아야해요
시어머니 안모셔 본 사람들
자기 멋대로 다른사람 평가는 잘함
며느님이 강원도 말투라 저렇게 툭툭거려 그렇지 심성이 나쁜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드님도 그렇고..
그리고 버섯상자도 제작진이 챙겻을 것 같아요
방송스토리상 그렇게 햇을거예요
욕하려면 제작진 욕하세요😅😅
속은 몰라요..표현이 곧 맘이라 생각하지요 .. 저도 늙으면 .. ㅠ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진짜 화난다.
저런것도 며느리라고...
공감~! 쓰레기 며느리~!
쓰레기 아들~!
친정엄마 대하듯 하는 며느리!!!
저분들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머 무슨저런 며느리가잇나 댁도늙어 세월을 속일수잇나
며느리 참 ...거시기하네...ㅠ 며느리가함 팔아보실라우 뜻으로 말씀하셨네... 그래놓고 시엄니보고 딱아부치네...ㅠ와 .. 대단 하시네요 스트레스 많은가봐요.. 치매치곤 착은 거만요..
제작진님들 잃어버린 보따리 하나는 챙겨주셨겠죠?
녀느리
참
착하시다
시어머니를 할머니라는 소리 참 듣기 안좋으네 가정교육 못배운 사람처럼
며늘할매야 시어머니한테 할머니가 모냐 아들도 문제다 며늘할매 교육좀 시켜라 ㅆㅂㄴ
오두방정 평상시 어머니께 어떻게 대했는지 보인다.
시어머한데 짓이라니 쯧쯧
여러소리해도 모시고사는 며느리가 최고입니다!
두분다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모신다고 저리 마구 구박하고 막시부리면 되나 며느리 니도 늙는다 얼마 안가렸다 에이
@@이옥석-q3i
같이 살아보세요
같이 산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정신 나간거아님?
30대인 며느리가 봐도 저건 아니네요
원본보셔요
눈물..남.. 나도 우리엄마 아팟을때.. 그거 그뜻 아닌데... 막 못때게 굴었는데..
어머니가 순하시니까
못되게 큰소리를
며느리 아들 참못됐네
나도 쇼츠만 보고 욕하면서 들어왔는데 풀버전보세요 며느님 나쁜사람아니네요 아들보다 시어머니를 더걱정하고 더챙기시네..
그시어머니 말씀들어보니 인품도 좋으시고 선하셔보이는데 노인네한테 그런걸 팔아 오라해요
나이드신 어머님을 젊은 사람이 이해 하셔야 됩니다
시어머니한테. 할메가. 뭐입니까
며느리가 늙으면 시어머니가 되는데 어머니한테 너무 버릇이 없네요
당신도 늙어서 며느리가 똑 같이 하길~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반말하는 꼴라지...
아~~ 죄송함
끝까지 봐야되는데
참해요
첨부터 중간까지
아주 못댔잖아요
쏘리~~😂🎉😂
쏘리😅😅😅😅😅
며느리가 심하다 전국민이 보는압에서 저러는대 얼마나 시어머니구박하면
시어머니가 울까 며는리 지도 시어머니나이되였어 니며느리께 덜도더도말고 떡갇이 당해봐라 내가가르처줄까 할매가 아니고 어머님 반말하지말고 존중해라 열불나죽겠다 시어머님불상하다
건강해도 저러는데
아파하면 밥이나주겠다
아들 며느리 내외분 말은 저렇게 해도 효부네요. 가식이 없어 더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말도 함부로하고~며느리증말 보기싫은 사람이네
제발 다 보고 좀 얘기하면 좋겠네 남의말이라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강원도 사투리가 그래서 그렇지 끝까지보면 아들보다 나아요 제발 표면적인것만보고 악플 좀 달지마세요 제발
나중에 팔지말라고 농담이라고 괜히말했다고
며느리분이말해요 ㅜㅜ 그래도어머니께 너무
그러시면 속상하고 맘아프고 그래요
제작진이 있는데 왜 버섯을 잃어버렸다 하나요...?!
제작진 아무리 그래도 좀 챙겨주시지 너무하네요
찾아줬겠죠
할머니 치매신데 어디가셨는지 신경쓰셔야지ᆢ할머니 어디가신지 도 모르시고 버섯따러 가지말라해도
그걸 인지하시나 못하시지요 다~내려놓으시고 애기키운다생각 하시고 마음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참 곱게 늙어셨네요 정이 많으신분 같아요 잘못하셔도 몰아부치지 마시고 나도언젠가 저자리가 될수있을텐데 생각하시고 잘챙겨주세요 ~
벌써 10여년 전 영상이네요
며느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며느리성격이 호탕해서라고
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악의는 없어보이네요
할머니 아직 살아계신지 궁금합니다
우리 시어머니 말투랑 똑같으시네 ㅠ
시할머님한테 꼭 저리 툭툭 말던졋는데
20대 중반인 내가 듣다듣다 너무
싫어서 한마디햇지
"어머니 어머니 나이드시면 할머니한테
하는거 처럼 똑같이 하면 좋겠어요"?
하니까 아무말씀 못하시고
"야야 나는 저나이까지 안산다 나를 시집살이를 얼마나 시켯으면 이러겟냐"하시던데 에효효 ㅠ
근데 어머니. 지금 연세가 할머니 연세가 되셧어요.내 성격이 그지같은데
어머니 앞에서는 항상 감싸주지
모진삶을 살아 오셧으니까...
누구라도 받아주면 좋으니까
시어머니 모시고 사나요?
@@Song-bx6jw님
네에
너무 거칠어요
맘은 따뜻하실거예요~
시엄니 안 모셔 본 사람들은 그리 생각할지도 몰라요
오래 살다 보면 친정 엄마 같아
속상해 그래요~~
며느님 고생
나쁜 사람이면 시어니 못 모셔요^^
혹시.강릉최가는아니겠지요
며느리가 치매인가벼 멀쩡한 분을 왜 거짓말하고 그래 지도 나이들어 지같은 며느리 만나 고생해봐야해 보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천벌 받는다
며눌꼬라지보니 할머니고생많으세요,
저렇게 시어머니를 구박한다니 팔아오라고 구박해놓고 시어머니치매라고하는것은 저며눌은 죄받을것같다,
치매아닙니다 아들아 너각시좀단속해라
있을때랑 없을때랑 다른거든 시어머니 치매아닙니다
이거 교묘한 편집이에요. 며느리가 장난이니까 가져가지 말라고 분명 말했는데 할머니가 말도 없이 물건들고 집 나가버림.
저 아들 ㄴ도 저걸 그냥 두냐.
아들이 저러니 며느리가 저러지.
할머니라니. 미친거 아닌가?
악마의 편집을 해서는 며느리만 못된년 만들엇네
그러니깐요
나두늙으면 저런취급받을까 겁나네요!!
산타시는근너무위험한디....😮
제작진들이.따라갔는데.뭔난리야
9런전 방송. 할머니 살아계시면 89세 잘 계실려나?
며늘 본인도 금방 늙어요 행실이 못 됐네 시모가 너무 어질고 착하시네 저런 며늘은 혼을내야 하는데
아들도 똑같네 ㅠ
아들, 며느리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보이는 것으로는 어머니 마음이 불편해 보이네요. 소리 지르고, 팔십 노인이 짐을 가지고 한 시간을 시장까지 걸어갔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버섯 생각만 하고,집에 올 때도 한 시간을 걸어서 오시니… 마음이 짠하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많이 보고 사셔서 그 스트레스가 치매까지 생기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꾸 다그치고 함부로 소리 지르는 며느리 보니 이제까지 시어머님이 어떻게 사셨을지 그 마음이 보이네요.
못되쳐먹은거 배우라고 방송하나 방송대상 자는 선정기준이 앖나 ? 시어머니 한테 반말 찍찍하고 할머니라니 이런 가정은 방송출연시키지 말아라
자식한테도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
저렇게 못된여자를 무슨 방송까지 내보내다니
방송국도 실망...ㅠ
표현을 못해서 그러지 말투가 그래서 그렇지 며느리는 착한분이네요. 욕하지들말고 우리 모두 응원해줍시다.
아 진짜 저래서 며느리랑 함께살면 안되는거임 시모가 나이들수록 며느리 눈치 더봐야되고 며느리 목소리더 커지고 날마다 짜증늘어난다 젊을때 준 재산 아무소용도 없다 줄때 뿐이다 겪어봐서 안다 할머니는 산에서 버섯을따야 젊어지겠고 ᆢ아하
저런며느리는 꼭 저리 착한시어메가 걸리더라ㅜㅜ 아무리 치매라도 저라고 할수가 있을까 하는행동 자체가 시끄럽다 ㅡㅡ
정신없는건며느리네 지가팔라고해노코. 나도86세시어머니를모시고있지만 저건아니네. 본인은안늙고 치매안걸린단보장이엇나. 다 잘하세요 다 되돌아옵니다
며느리가 팔라고 하고선 조금후에는 시어머니가 멀어지는데 팔지말라고 한것인데 시어머니는 못들은것 같아요
며느리 안좋게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같이 사는 며느리 칭찬해 주세요
아휴 보는내가 속상하다 할머니 안쓰럽다 ㅜㅜ
원본 보세요. 중간중간 생략해서 며느리를독한 사람으로 만들었네요. 며느리 괄괄해도 효부예요.
아니..찰영하면서..
보따리를 챙겨줬나요?
보는 내내 그것만 생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