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예매 치열한데 지난 설날에만 노쇼 ‘20만표’ / KBS 2024.09.09.

[@도크너]

이거 벌써 수년 전부터 나온 문제인데 아직도 해결 못하는 거 보고 코레일측이 무능하거나 의욕이 없거나 한 거 같다.
플스처럼 실제 물건도 아니고 온라인 티켓 되파는 건 판매자 측에서 궁리를 잘하면 막을 수 있을 거 같은데

[@samdong]

대량구매부터 막자. 여행사나 플랫폼에 우선배정해서 얻는 사회적 이익이 뭐냐?

[@Alice-ok5de]

회사돈으로 교통비 명목으로 사서 전부 환불 받아서 현금 챙기는 방식임 ㅋㅋ대기업 사람들 저짓 많이할걸

[@QWER-wv5kn]

아니 취소 못하게 만들라고!!! 50%금액만 환불해주라고!!

[@누구인가-v7c]

취소하면 수수료 90% 물게 해야함

[@abcd1815]

어차피 취소되는 표는 나오자마자 재판매돼서 취소수수료 올리면 코레일 배만 불려주는 꼴임.

[@ukTrina]

90%는 좀; 애시당초 그정도 수수료는 불법임

[@JaiphoneNa]

특정기간때는 수수료 50-60퍼는 때리셈
거지들 무서워서 신중하게됌

[@너구리-s1c]

이거는 진짜 개선이 필요함 인터넷 예약은 취소는 명절은3시간 보통일은 1시간전에 취수안하면 전액 환불안돼게 바꾸고 계속 취소하는 인간들은 몇번 기회를 주고 패널티를 만들어요 인터넷 예약 못하게 하고 예약티캣도 몇장으로 한정해라

[@황선희-j4e]

그냥 취소 수수료 시간차로 물리고 노쇼하면 100 % 받으세요

[@FourQuadra]

예매를 인당 한 장씩만 구매하게 해. 늙어서 못 한다, 어째서 못 한다 다 핑계야.

[@홍차왕자-f7k]

이용객의 권리를 위해 기차표 맘대로 취소해도 수수료 못물게 해준 시민단체와 정치인 분들에게 감사드리자!

[@anythingwithme925]

혹시 모르니 예매해 놨다가 안타게 되면 취소하기. 남이야 급하건 말건 신경 안쓰는 이기주의의 극치.

[@현재웅-e1u]

버스처럼 QR코드 찍고 타야겠지?

[@김모모-s1x]

원금보다 비싸게 해야 노쇼안할듯요

[@행국-d2s]

24시간 전에는 취소 수수료를 많이 올리든지 취소 못하게만 해도 될듯한데 그게 어려운가?

[@이상윤-p6q]

취소표 20만석 당장 꺼내라!!

[@류자잔]

현장구매로 바꿔라

[@SeoEunTan]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날로그다.
디지털로는 절대 해결 안됨.
명절연휴 표만이라도 한정적으로 매표소에서 대면 구매하게끔 바꿔야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기적인 종자들이 많아서, 디지털로 유지하면 사리사욕을 위해 행동할 게 뻔하다

[@황현석-b4i]

수수료를 80~90%를 물게해야 노쇼를 안할듯.

[@DAVE-xc6pj]

지금 취소 수수료 얼마임?

[@hye-e1k]

정치인들만 욕할게 아니라니까 국민들도 정치인들하고 똑같지 장난식으로 노쇼하고 약속 지 멋대로 파기하고 우리 아이들이나 조카들도 그 지랄은 안한다 수수료 100% 이상 물게 만들어야지

[@원기아웃]

현장구매가 답이다 이런 패널티는 있어야 이런경우가없지

[@SHK-hn9yn]

저 노쇼표중에 실수로 열차 놓쳐서 못 탄 열차표도 많겠지?

[@Nevermore-w8x]

대한국인 종족특성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함

[@Groundstone51]

노쇼할 경우, 이후 예매 시 요금 2배 부과해야함

[@wonjunlee3979]

미친 것

[@abcd1815]

저 미판매표 20만개는 노쇼 때문이 아니라 비인기노선이나 아침시간이라 안팔린거인데 사실왜곡을 하네

[@최지훈-p6d6s]

요즘것들 수준

[@rush-br5oq]

니들것들은 더하면 더했어 ㅋㅋ

[@최지훈-p6d6s]

@ 응 경제 발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