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한테 저렇게 몰아댈 정도면 저엄마는 자신의 아이는 더 몰아부쳤을겁니다. 아이는 엄마가 무서우니 혼나지 않으려고 아무말이나 엄마가 원하는 대답을 했을 가능성이 높고요. 아이가 거짓말한게 밝혀져도 절대 사과 안하고 또다른 핑계를 대고 계속해서 말도안되는 억지를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선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잘버티시고 살아남으신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배운사람한테” 라니. 실소가 나오네요. 저런 부모에게 자랐으니 아이도 이기적인 아이로 자라고 있을 확률이 크고 자기만 예뻐하지 않는다는 류의 불만을 부모에게 많이 표출했을거라고 봅니다. 저 학부모는 점점 아이와의 관계도 나빠질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말투는 고상한척 지적인척 하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진짜 천박하고 무식하기 짝이없다..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쎈 사람들을 보면 본인 재산이 얼마나 있고 학력이 얼마나 좋고 등등 사건과 아무런 상관 없는 본인 자랑거리를 이야기 하면서 상대방 보다 본인이 우월하다고 믿고싶고 그렇게 세뇌시키고 싶은듯.. 꼭 저렇게 선생님들께 막말 하는 부모들이 집에서 자기마음대로 안될때는 애 완전 휘어잡더라..
맞는 말ㅋㅋㅋ 카이스트 학부도, 하물며 일반대학원도 아니고 전문대학원도 아니고 MBA를 학벌이랍시고 내세운 것만 봐도 평소에 얼마나 학벌, 지능에 대해 컴플렉스가 많은지 보임ㅋㅋㅋㅋ 국내 대학원 상황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국내 MBA 수준 얼마나 낮은지, 탑스쿨 MBA 다니는 사람들 스스로도 친목 도모하러 다닌다고 하는 판에 "배운 사람"이라고 자칭하는거보면 정작 대학교는 똥통에, 그 학교에서도 상위권 못해서 일반대학원은 물론 전문대학원도 못갔고, 어떻게든 타이틀 뭐라도 따보려고 돈 쳐발라서 MBA 간거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는 학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전부 장학금 나오고 직장인들까지도 장학금이 나오는데도 학기당 천 단위 돈 내가면서 다니는 장학금 전혀 없는 거의 유일한 소속이 MBA인데 그걸 장학금 받으며 다니는 카이스트생들이랑 자기를 동일시한거임ㅋㅋㅋ 본인 말처럼 카이스트 학부, 대학원 정규 과정 다니는 배운 사람들을 자기 같은 종자랑 동일시하는 것만으로도 명예를 얼마나 실추시키는거지?ㅋㅋㅋ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은 본인 수준 뻔히 알텐데 지 입으로 저런 소리하기 쪽팔리지도 않나ㅋㅋㅋㅋㅋㅋ MBA로 배운 사람 자화자찬 하는 것만 봐도 학벌 컴플렉스가 얼마나 찌들어있는지 한심할 정도ㅋㅋㅋㅋ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 1년 자퇴인데.. ㅋㅋㅋ 한동대는 어디로 가고 카이스트만 죽도록 써먹네.. 왜 한동대는 안 써먹음?? 세상에.. 뻔뻔스럽게 책 낼때도 카이스트만 적어놨네 언제부터 1년 자퇴 대학원을 카이스트로 칭했냐?? 이런게 융통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양심이네.. 양심 있음?? ㅋ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만 하고 피해의식만 잔뜩 끌어올린 괴물 양산하는 교육을 당장 내팽겨쳐 버려야지..같은 부모지만 기본적으로 인간도 안되어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20대고 10대고 50대고 60대고 간에 뭔 놈의 갑질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돈 벌고 배우는 목적이 남 깔고 뭉개려는 건가..
저 사람의 저 행동은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나온게 아님. 걍 되도않는 자존심 부리는거고 유세떠는거임. 아이한테 자기를 투사시켜서 내가 이런 사람이고 넌 내 아이니까 너는 이렇게 행동해야하고, 이런 대접을 받아야해. 누가 그렇게 안했어? 이건 나를 모욕한거야. 지금 논리가 딱 이럼. 걍 애만 불쌍한거지 뭐. 분명 아이도 엄마한테 엄청 닥달당하며 살거임. 물론 주변사람들도 고통이고.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들이 선생님들한테 애들을 맡겨놨다 생각해서 애 때문에라도 선생님한테 잘보이려고 애썼었는데... 이것도 과하니 촌지까지 유행하고 촌지 안준 집 학생들을 선생이 대놓고 차별하는 등 문제가 있었지만 불과 십몇년 사이에 선생님들을 무슨 애봐주는 보모나 파출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아서 어이없고 희한하네요...
와 .. 진짜로 저렇게 말하는사람이 있다고?? 충격.... 저 아이는 저런부모 밑에서 자라서 저엄마랑 비슷한 인격의 어른이 되겠지 ㅜㅜ 아이가 불쌍하다 정말.. 저런경우 유치원입장에서 고소가능하게끔 먼저좀 배려해주면 안될까요.. 저엄마 한명때문에 저 교사뿐만 아니라 저아이가 다른반가면 다른교사도 똑같이 당할텐데. 교사라는 직업을 떠나서 어떻게보면 한 회사에 고용된 직원이잖아요 ...ㅠ 직원좀 보호해주세요.. 저 짧은영상속 대화 잠깐만 들어도 스트레스받는데 저 교사분은 긴 기간동안 듣고 당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네요... 영상속 엄마 본인도 지금이라도 이 영상보고 뭔가 반성하고 느끼기를. 부끄러운줄아세요.
제가 다 심장이 두근대네요. ㅠㅠ 저는 저런 진상 학부모 상대 못할 것 같아요. 저도 보육교사 생활 오래 했지만, 다양한 진상 학부모로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관에 왔으면 단체생활, 사회생활을 배우는 것인데, 그에 대해서 생각은 못하고 자기 자식만 우선시하려면, 홈스쿨링을 하세요.
10년차 되어가는 유치원교사입니다. 학교의 민원도 심각하지만 유치원의 민원도 확실히 심각해요.. 학부모님들의 무리한 요구와 민원의 시작은 아이가 세상으로 처음 나가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부터 시작되고 학교로도 그대로 끌고가죠..좋은 학부모님들 많지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만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갔는데 일부학부모님 에 의해 교사라는 직업이 그 이면에 참 멍들고 안타까운 직업이 되고 있어요.. 저도 들어봤네요. 선생님 목소리 톤 솔톤인 거 너무 높다 듣기 싫다부터 애기아빠가 화나서 찾아간다는거 참고 있어요까지..사실 현직 유치원 선생님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나이가 많으시니 어리게 보시고 내가 널 믿고 애를 보낼 수 있겠냐 가르치듯 얘기하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구요..하지만 저희 교사들은 진짜 아이들만을 위해 살아가는 교사들도 많아요.. 진정으로 천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민원 하나에 상처 받으며 힘든 부분이 많아요.. 관리자분들도 학부모님편에 대부분 서시니까요..어루만져주세요. 저희의 아픔을..진정하게 아이를 교육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가 카이스트 나왔든 하버드를 나왔든 유아교육 관련 학위를 받은것도 아닐텐데? 배웠으면 다른사람이 배운걸 깔아뭉개려는 저 천박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정말 잘 배운 사람이 맞을까? 그냥 가방끈만 길게 나오고 정말 배워야하는 인성은 부모에게서 못 배운건지 알고 싶네.
저렇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카이스트 경영학과? 이 사람은 항상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았겠네....도대체 카이스트는 뭐를 가르치는 거야? 대학교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교양수업이라는 거다. 교양이고 품격이고 인간 최소한의 예의는 못배웠구나. 인성을 보니 애가 불쌍타.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뉴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교사가 받은 문자 봤더니..'경악' (2023.08.13/MBC뉴스)](http://i.ytimg.com/vi/90WcUIFYrB8/mqdefault.jpg)
!['홈쇼핑 에이스'의 퇴직 4년 "나와보니..세상은 정글" [뉴스.zip/MBC뉴스]](/img/1.gif)
카이스트가 뭐라고 저 챙피한 짓거리를 하는지. 보는 내 얼굴이 화끈거리네.천박한 것.게다가 사악하기까지 하네.
솔직히 카이스트면 ㅈㄴ 대단하긴하지
그렇다고 저러면 안되지만
@@josephkim6666 대단하기는 사회생활을 안해봤나
저런넘들은 신상 공개되면 개망신 당할텐데 공개좀 해보자 유치원교사에게 나 배운사람 이야! 난 양반이고 넌 천민이야! 자랑할려고 공부한목적이 보여서 ㅋ
@@josephkim6666카이스트 경영대학원 ㅋㅋ
카대 경영대 학 원 이 란 다. !!!!
캭 퉷
아휴정말 열받네. 이런갑질 얼굴대공개해라. 인권개무시하는데. 무슨인권필요하냐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요즘 왠만한 여자들 다 저런 이기심과 갑질 심보에요
@@수수-j2n 이걸 듣고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게 소름돋네.. 같은 부류인듯
@@수수-j2n 어디에 널린거지? 요즘 쌤들 많이 없던데 계속 쭉 정당한 요구 하시고 니 자식은 니가 부디 키우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그케 잘나셔음 니가 키우는게 맞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
@@수수-j2n
교사입니다. 저런일 1년에 몇 번씩 일어납니다. 아이 거짓말 듣고 자기가 화나서 저럽니다. 거짓말인거 알게 되도 부끄러우니깐 사과대신 더 화냅니다.
애들 거짓말 장난아님. 부모는 애 말만 믿고 와서 진상부리고.
더 헌트 (The hunt) 영화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당연히 항상 완벽한 의사소통을 할리도 없고 거짓말 할 수도 있는건데 다짜고짜 남탓만 하는 부모들...
힘내세요. 선생님들
또라이네요...
카이스트 아니에요 한동대입니다 여러분 ㅠㅠ
목소리주인공 백승연 작가
책이름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한동대 출신
좋아요. 많이 해서 널리 퍼트립시다 ㅎㅎ
글 어떻게 알아
검색하러 갈게요...한동대
헐, 진짜요?
이미 난리남 ㅋㅋㅋㅋ
같이살면 정신병생기겠다.
집요하고 강요하고 우기고.
정말 끔찍하다.
남편과 자녀가 불쌍합니다...
저런여자랑 살면 남편 일찍 죽을듯
애한테도 저럴거 아닌가요
저년이랑 사는 남편이 정상인인지 의심된다..
@@Dynorphin 원래 끼리끼리 만남
@@yksujin오히려 지보다 능력있고 파워가 센 사람이면 절대 못까붐
학부모가 무식하고 천박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네요
엄마가 저러면 애가 이쁜짓을 해도 밉겠다 ㅋㅋ 대놓고 미워하진 않아도 은따 만들고 싶은건가
근데 엄마가 저러면 높은 확률도 애도 그럴거라 더 최악 ㅋㅋ
대놓고 카이스트 망신을 시키는 졸업생이네요 ㅎ
Stupid parents will raise stupid kids. Maybe a kid who will stab strangers at the shopping mall.
@@bestware7학사 카이스트 아닐 확률 96%
카이스트, MBA 들먹이며 꼴값의 품격을
만천하에 아주, 잘, 제대로 잘 보여줬네요.
인스타에서 보고는 너무 어이없어서
이런 건 뉴스보도 안되나했는데 드디어 공개됐군요.
선생님이 그간 얼마나 고통받으셨을지..에휴~
애초에 우리가 생각하는 제대로된 대학원 과정이 아니라 학교가 돈벌이 하려고 만든 직장인용 학적세탁 과정입니다. 대단한 것도 아니에요 ㅋ
꼴값도아깝네요
저런부모아래큰 금쪽이는 뭐가되려나....부모는아이의거울이라는디요
ㅃ하네요
ㅈㅅㅂㅇ
말하는 투만 봐도 진상인지 알겠다…
@@shlee5261 MBA는 주로 이공계 출신인 관리자가 관리나 경영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임.
카이스트 학부아니고 대학원입학. 정규대학원도 아닌 그냥 돈내고 입학 및 수료하는 대학원 mba과정. 물론 semba과정을 쉽게 수료가능하다 말할 수없지만 이분은 수료하기도 전 1년만에 자퇴. 왜 학교망신을 시키시나요
한동대 출신 ㅋㅋㅋㅋ
카이스트 x 한동대 지잡대 출신,
학벌 세탁할려고 카이스트 대학원 들어갔지만 수준 미달이라 중퇴
이름: 백승연 작가
본래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이 잘난체를 많이 해요.
카이스트에 문과 계열 있는거 이거보고 첨알았네....
ㅋㅋ사이다
카이스트 경영학과의 품격 잘보았습니다.
왜 죄없는 학교를 까나요...
@@starboy1368쓰레기 배출 죄
카이스트 출신중에 쓰레기 많음
어이없네. ㅜ ㅜ.
@@starboy1368
저 아줌마가
학벌 내뱉고
갑질했으니 카이스트
당연히 욕듣지!
우리 카이스트 나오신 어머님.
당신은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아마 스스로 그걸 가장 잘 알고 있을꺼에요.
사랑받고 자란 사람의 말투와 언행이 아님을. 본인도 본인닮은 그런 괴물을 키우게 될것이고.
애가제일불쌍하지 지애는 얼마나 잡도리할까 똑같은 인간으로클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따까움ㅜ
카이스트 애들이랑 일했는데 잡 쓰레기 대학이다
그냥 학력 위조 한거 아님?
@@denny70-i5e ㅋㅋㅋㅋㅋ
@@elliot909 인정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ㅎ
교사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진심 카이스트 출신이든 서울대 출신이든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카이스트 나온 엄마가 저 정도면 하버드 나오면 눈에 뵈는게 없겠네요.ㅉㅉ
카이스트 나왔다는 여자말을 믿냐?
허영심과 자기과시용 SNS나 하는게 여자들인데?
여자들 거짓말 밥먹듯 쳐하고 살어
만40세까지 남자의 48%가 결혼을 안하는 시대야
저런 여자 만날까바 소름돋아서
요즘 명문대 출신이 나라 망치는데 일조하는것같음 대통령도 그렇구
ㅋ 카이스트 나온게 꾀나 ~~
그런게 유도리 라는 말을~~ 참 나 어이없네
@@빛나-v2e 여자들이 얼마나
거짓말이 습관화 되어 있는데
카이스트 나왔다는걸 믿는지
카이스트 학부도 아니고 대학원 그것도 중퇴했으면서 꼴값 레전드;; 학력 낮은 자격지심 있는 건 알겠는데 아줌마 어디가서 ‘나 카이스트까지 나왔고~ 나 배운사람이고~’ 하고 다니지 마세요ㅋㅋ 그게 학력 위조지 뭐임? 자식교육 팔아서 돈벌고 싶으면 선생님부터 존중해주던가~ 지새끼 유치원에 맡겨놓고 지 할일 하면서 대~단한 교육가 나셨다고 교육방법 공유하기ㅋㅋ 니자식 우주보다 소중하면 남의자식도 우주만큼 소중하다. 똑바로 살아라.
한동대 클라스
주호민도 전문대 따리가 학력이 낮니 뭐니
왕의 dna 같은 dog소리 쳐하던 사무관 놈도 9급 출신
이 ㄴ 도 한동대 지잡대 출신이 학력위조로 갑질
꼭 어쭙잖은 것들이 선민의식 가질려 해요
그렇게 잘나셨으면 집에서 직접 가르치시지 왜 유치원을 보내지? 아무리 좋은 대학 좋은 학벌이라도 인성이 저런데 저런 집에서 아이가 참 잘 크겠다ㅋ
내말이
학교나 유치원을
왜보내!
카이스트 아짐이
집에서 키우지.
평생을...안전한 집안에서 함께 나오지 않기를...
동감합니다
ㅇㅇㅇ 가정교사 붙여서 아주 훌륭하게 키우셔야함
저런 학부모들은 지새끼가 자해하고 동물학대하는것도 몰라요…..
기를쓰고 외면하지.. 뭐저런 어휴..
잘난 학부모
얼굴공개했으면 좋겠네요
전국민이 다 알아보고
잘난 대우받게 해줘야지요.
학부모 가정교육의 당사자들까지
궁금해지네요
안타까운건
본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줄 모른다는거지요~
공감백배
지잘난맛에 ㅉㅉ
보배드림에 신상떳슴
그렇게 잘났으면 유치원 보내지말고 본인들이 집에서 가르쳐야지ㅋㅋㅋㅋㅋ 이런일 터질때마다 이성적인 척 말하는 저 진상들 복붙 과학말투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동방예의지국이였는데
이기주의나라도 바뀐 한국~
어쩌다 이렇게 이기적자유의 나라가 된건지
이거 이대로 계속 방치하면
자살1위 평생 유지할듯~
@@user-gk7dt5td6x좌표좀
교사한테 저렇게 몰아댈 정도면 저엄마는 자신의 아이는 더 몰아부쳤을겁니다. 아이는 엄마가 무서우니 혼나지 않으려고 아무말이나 엄마가 원하는 대답을 했을 가능성이 높고요. 아이가 거짓말한게 밝혀져도 절대 사과 안하고 또다른 핑계를 대고 계속해서 말도안되는 억지를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선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잘버티시고 살아남으신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동의합니다 자기 성에 안차는 행동하면 애를 얼마나 기죽일지;;
인지하지 못하겠지 본인은;; 스스로 배운사람이니라 생각하니 본인이 틀렸다는거 모르겠지
정말 살아남으신 것에 박수 드려요. ㅠㅠ 무슨 직장이 서바이벌도 아니고..
진짜,,,애가 불쌍하다 미리...어떻하냐 그냥 대풍버티다가 성인되면 인연끈어야지
그러니까요... 저 잠깐 전화 텀에 애 쥐잡듯이 잡았으면
어쩔수없이 얘기한거아님 애들 영악함 구라친거임 지한테 유리하게 ㅇㅇ
진짜 쪽팔리네요 백승연씨 부끄러움은 아시나요? 자식 그렇게 키워서 참 잘도 크겠네요
학부모가 카이스트 나왔다고 배운사람행세를 하고 있는데
배운사람은 저따위로 싸가지 없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저 학부모는 학교의 명예와 다른 학부모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있는 쓰레기여자에 불과합니다
유치원선생님
유치원교사로써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배운사람 싸가지없게 행동하는거 수십 수백번 봤음.......... 그냥 개인의 인성/인격 문제지 배움하고는 아무 상관없다는거....
인성보다 학벌이 최우선되는 학벌주의 헬조선에서 많이 있는 일인데ㅋㅋㅋㅋㅋ
윤석열하는 행동보면 충분히 가능
못 배워서 그래요!!
정보 : 카이스트에 경영대학은 없다
즉, 저 학부모는 지잡꼴통출신인데 허세부라는거다
다른 사람 고생시키지 말고 그렇게 귀한 자식 평생 옆에 끼고 살길.
굿
맞아요 귀한자식 지가 교육시켜야지 ㆍ왜 지보다 못난사람한테 맞겨?ㄷㅅ
홈스쿨링 강추👍 선생님 저렇게 의심할꺼면 왜 유치원 보내지?; 카이스트 나온 지가 가르치지..
지같이 키울까봐 겁나네.똑같이 한다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그냥 저런건 혼자 살아야 되는데 애까지 낳고...
유치원초중고 모두 홈스쿨링으로~
많이 배운사람이 부모인데~!
진짜 카이스트를 나왔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대학가는 이유가 지식만 머리에 채워넣는 게 아니고 여러 사람들 만나 부딪껴 가며 이해하고 같이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기 위함인데...
아이랑 개연성 1도 없는 학교 얘기 꺼내는 것 보니까 허언같아 보입니다.
카이스트 학사 아니고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입니다.
정치인들 학력만 봐도 딱히 의심은 안듦... 그냥 인성 문제라 생각됩니다.
저기 학비 개비싼 대학원임 홍릉에 있는거 물론 아무나 갈 수 있는건 아니긴 한데 학벌 세탁하러 많이 감
소위 우리가 말하는 카이스트 학부에는 경영대학이 없고...걍 단순 대학원입니다...
지잡대 출신들도 갈 수 있는 곳이죠...
한동대 학사
“배운사람한테” 라니. 실소가 나오네요. 저런 부모에게 자랐으니 아이도 이기적인 아이로 자라고 있을 확률이 크고 자기만 예뻐하지 않는다는 류의 불만을 부모에게 많이 표출했을거라고 봅니다. 저 학부모는 점점 아이와의 관계도 나빠질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한동대에서 배움 ㅋㅋㅋㅋㅋ
@@lonegunman21한동대면 공립유치원 임용합격한 교사가 공부 훨씬 잘한건데
카이스트 x 한동대 지잡대 출신,
학벌 세탁할려고 카이스트 대학원 들어갔지만 수준 미달이라 중퇴
이름: 백승연 작가
요즘 안배운 사람이 어딨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인간이 입만 살았어 설익은 수박으로
말투는
고상한척 지적인척 하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진짜 천박하고
무식하기 짝이없다..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쎈 사람들을 보면
본인 재산이 얼마나 있고
학력이 얼마나 좋고
등등
사건과 아무런 상관 없는 본인 자랑거리를 이야기 하면서
상대방 보다 본인이 우월하다고 믿고싶고
그렇게 세뇌시키고 싶은듯..
꼭 저렇게 선생님들께 막말 하는 부모들이
집에서 자기마음대로 안될때는
애 완전 휘어잡더라..
맞는 말ㅋㅋㅋ
카이스트 학부도, 하물며 일반대학원도 아니고 전문대학원도 아니고 MBA를 학벌이랍시고 내세운 것만 봐도 평소에 얼마나 학벌, 지능에 대해 컴플렉스가 많은지 보임ㅋㅋㅋㅋ
국내 대학원 상황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국내 MBA 수준 얼마나 낮은지, 탑스쿨 MBA 다니는 사람들 스스로도 친목 도모하러 다닌다고 하는 판에
"배운 사람"이라고 자칭하는거보면 정작 대학교는 똥통에, 그 학교에서도 상위권 못해서 일반대학원은 물론 전문대학원도 못갔고, 어떻게든 타이틀 뭐라도 따보려고 돈 쳐발라서 MBA 간거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는 학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전부 장학금 나오고 직장인들까지도 장학금이 나오는데도
학기당 천 단위 돈 내가면서 다니는 장학금 전혀 없는 거의 유일한 소속이 MBA인데 그걸 장학금 받으며 다니는 카이스트생들이랑 자기를 동일시한거임ㅋㅋㅋ
본인 말처럼 카이스트 학부, 대학원 정규 과정 다니는 배운 사람들을 자기 같은 종자랑 동일시하는 것만으로도 명예를 얼마나 실추시키는거지?ㅋㅋㅋ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은 본인 수준 뻔히 알텐데 지 입으로 저런 소리하기 쪽팔리지도 않나ㅋㅋㅋㅋㅋㅋ
MBA로 배운 사람 자화자찬 하는 것만 봐도 학벌 컴플렉스가 얼마나 찌들어있는지 한심할 정도ㅋㅋㅋㅋ
역시 여자는 여자가 잘조지네
한국여자들 참 악독해ㅋㅋ
빈 깡통이 소리가 요란하지요.
실제로 들어보니 정말 충격입니다.. 너무 무례하고, 수준 낮고, 앞뒤 논리도 안 맞고.. 뭐가 잘못됐다고 짚어내기도 힘들 정도로 심하네요.
지잡대나 다니는 니보단 잘살듯
ㅋㅋㅋㅋㅋ나도 보고 뭔말인가 했다 어질어질하네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 따위 나온게 뭐라고 ㅋㅋ 대통령도 그렇게 특권의식 없을거임. 학벌, 직장으로 엄청 대접 받으려 하고, 상위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잡것이 있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은 답 없다는 증거임.
배운사람이 왜케 말을 못할까 싶었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나보넹 이과 전공이라 어휘력이 딸리나
카이스트에서는 꼭 저 여자 찾아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카이스트에다니는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도 없어요
이런 뉴스가 있었는지 듣고는 한귀로듣고 신경1 도 안쓸거예요
한동대 학사
대학원 1년 자퇴인데.. ㅋㅋㅋ 한동대는 어디로 가고 카이스트만 죽도록 써먹네..
왜 한동대는 안 써먹음?? 세상에.. 뻔뻔스럽게 책 낼때도 카이스트만 적어놨네
언제부터 1년 자퇴 대학원을 카이스트로 칭했냐?? 이런게 융통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양심이네.. 양심 있음?? ㅋ
ㅋㅋㅋㄱ유도리임ㅋㅋ
인성은 시궁창에서 배웠나보네 나이 먹었다고 다 사람되는건 아니지 ㅉㅉ
맘에 안드세요 그럼 다른 유치원 보내세요
칼들고 설치는 놈들이나
전화로 갑질하는 사람들이나 뭐가 다르나 똑 같은 정신질환 가진 사람인걸 본인만 모르지 옆에서 보면 정신병환자들이다
저런건 구속시키면 좋겠네요.
지가 카이스트를 나왔다는거야? 아님 남편이 카이스트 나왔다는 거야? 욕좀 해주고 싶다. 말투가 싼티와 무식함이 절절 흐르는데 배운 집안이라고??? 뭘 배운겨?? 차라리 아이 낳지마라. 어차피 나라도 개판인데 이런 사람들 애 교육 잘못시키면 사회의 짐된다.
신상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이혼당하게 하고 애는 뺏아야 합니다 ❤
90% 확률로 학부는 인서울인데 대학원 학벌세탁 가능성 있음. 이상하게 학벌 컴플렉스 있는 애들이 꼭 이상한데서 학벌꺼내더라... 보통 그런 애들이 학벌세탁하고 대학원 올려치기함.
@@no_nanne대학원이 더 대단한거 아니냐?
저런년은 신상공개가 답!!
@@no_nanne학부 인서울도 아닐거임.. 설잡대까지 따지면 그 쯤일듯.
인설 서성한 언저리 이상 나온 애들이 뭐가 아쉬워서 짝퉁mba로 학부 세탁하겠음.
목소리주인공 백승연 작가
책이름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한동대 출신
천박한 엄마시네요 아이가뭘배울지
카이스트에서 교육 받으신 천박한 엄마 맞는듯요
저런거 카이스트 나온거도 다뻥인듯...열등의식,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막말쏟아내는꼴이 천박하고, 천박하기 짝이없네..인성쓰레기가 애를 낳아기르네
애들을 저렇게 키우니 다망쳐놓지 대한민국에 미래가 참 처참하다
요즘은 수도권에서도 안 좋은 일들이 많이 터지는거 보면 대한민국은 진짜 헬조선이 되어가는듯
보적보는 진짜과학
ㄹㅇ...
그러게요.. 애들은 부모의 거울인데.. 고대로 할텐데.. 부끄럽네요 벌써
점점 저런 인간이 많아지니 더 걱정이네요.하나 낳아 자기 자식만 귀하다는데 자식이 열인들 안귀한가요.집집마다 다 하나인데 자기애만 귀하다고 모자란 소리하는 부모가 한둘이 아니네요.
카이스트 나왔으면 국익을 위해 일좀해라
유치원가서 수준낮은 진상짓 하지말고.
나도 손녀까지 봣고
이 업종에 종사하는 자녀는 없지만 참 기가막힘.
한동대 학사
카이스트 졸업도 아니면서 거짓말 하고 있네. 선생님이 하지도 않은 말 했다고 거짓말 한 딸이랑,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
이런 부모는 쓰레기통에 버려야한다. 욕도 아깝다.
삼청교육대의 몽둥이가 절실해지네요😂😂
ㄹㅇ 그 엄이에 그 엣셋기일거 뻔하죠? 지금이라도 애기를 저 엄이로부터 격리시켜서 사람 만들어야 합니다.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애미가 저따위지? 자기 아이가 전혀 거짓말을 안한다고 믿는 것도 웃기고, 학벌 들먹이면서 무시하는 것도 가소로워 보이고. 진짜 유치원 선생님이 어떻게 참았는지 진짜 대단하시다.
마님으로 떠받들지 않은 게 불만인듯... 비굴하게 굴복 않은 선생님이 자랑스럽다.
맞아요
우리나라의 새싹들을 위하여
저분같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저런 더러운 사람한테서 져주면 어디가서 또 저러기때문에 절대 꺾이면 안되죠
끝까지 맞선 교사가 자랑스럽고 대단합니다
아..민망하고 창피한건 내몫인가;;;예전 변영주 감독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세속적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자신의 천박함에 열등감을 가져야 한다.
카이스트나온 어머니,
자신이 얼마나 천박한지 통화내용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참..딱합니다.
사회 전첸적으로 대반성이 필요합니다.
개인주의,이기주의가 판치는 세상.
겸손합시다. 배려합시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 내가 아니면 그만이다 라는 식으로 살아왔지만 그게 결국 내 주변에 영향
충격 반전. 저 애엄마 카이스트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이랍니다. 그냥 정신병
여자패는건 역시 여자가 제일잘함 ㅋㅋㅋㅋ
아니 근데 씨바 말투 진짜 개천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즈리 이기주리가 아니라. 특곤 의식이 심해서 그런거ㅠ아닌갸
카이스트식이나 나오고 MBA식이나 나온게 겨우 그렇게 밖에 사람을 대할 수 없니?
품위와 창피를 못 배운 지식은 사회에서
저렇게 악질로 쓰인다는 걸 우리 사회는 알아야 합니다
거기서 "개념1도없지과" 에서 수석하고 나왔나봐요
너~~~~무 잘 배웠어~~
카이스트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학력위저 부풀리기가 얼마나 많습니까~~
아니죠ᆢ배운사람들은 오히려감추려들죠 저렇게 당당하게나오는건ᆢ유치원교분이자꾸 ㆍ반박하는게 기분이나빠서ㆍ잘난척하려다 넘많이간거죠ㆍ
카이스트 나와서 한 100억 쯤은 벌었나?
공부만 하고 피해의식만 잔뜩 끌어올린 괴물 양산하는 교육을 당장 내팽겨쳐 버려야지..같은 부모지만 기본적으로 인간도 안되어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20대고 10대고 50대고 60대고 간에 뭔 놈의 갑질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돈 벌고 배우는 목적이 남 깔고 뭉개려는 건가..
엄마가 저모양이니 애가 벌써부터 선생님과 엄마사이에서 거짓말해대지
어떻게 클지 뻔히 보이네
공부만 잘하는 괴물들이 만드는 세상 에효
애미처럼 되겠죠. 교양있는척. 배운척은 다하는데 본인이 저 통화하나로도 무식이 넘처흐르는지도 모르고
우리나라 교육은 무조건 개혁되야할 1호대상임
신상털림 검색하면나옴... "우주보다아름다운너"
근데 서이초는 안나오네 대단함
와... 나는 지금까지 갑질부모들이 많다는 이야기나 글로만 봐서 실감을 못했는데 녹취록 들으면서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저런인간들이 애를 낳아서 키우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을 양성할지 소름끼치네요.
애도 똑같이 갑질하며 사람들 괴롭히겠지 ㅋㅋㅋ
교사들 저런 전화 안 들어본 사람 찾는게 더 빠를거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 자괴감 장난 아닙니다...내가 열심히 잘한다고 피할 수 있는게 아님.
교육기관은 학부모랑 통화할때 자동 녹음되는 시스템으로 해야할듯
저 녹음본은 매우 약과일듯..
카이스트에서 왕따였을듯
요즘 학부모들 저런식으로 조곤조곤 따지면서 갑질하더라고요. 예전처럼 화내고 그러면 진상인 걸 아니까 배운 척 교양있는척하며 개소리를 정성스섭게 시전해대는데 정말 사람 돕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이면 카이스트가 아니지 돈으로 들어간 거잖아? 교양도 지성도 품성도 없는 말 뽄새하며... 그 소중하다는 아이가 참 지 엄마에게 보고 배울 게 없겠다
자칭 카이스트도 누군지 털리고, 왕의 유전자도 털리는 마당에 서이초 학부모만 안털렸네. 도대체 어느정도 거물이길래 경찰도 기자도 쉴드쳐주냐? 진짜 누군지 궁금하네.
와 진짜 개맘충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도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는게 신기하네.. 쪽팔리다
저 사람의 저 행동은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나온게 아님.
걍 되도않는 자존심 부리는거고 유세떠는거임.
아이한테 자기를 투사시켜서
내가 이런 사람이고 넌 내 아이니까 너는 이렇게 행동해야하고, 이런 대접을 받아야해. 누가 그렇게 안했어? 이건 나를 모욕한거야.
지금 논리가 딱 이럼.
걍 애만 불쌍한거지 뭐. 분명 아이도 엄마한테 엄청 닥달당하며 살거임.
물론 주변사람들도 고통이고.
와.......진짜 정신 나갔네..저 부모라는 사람이 학벌이 본인의 위치인줄 아는 인성이 정말 천박하다는걸 알까요?? 더 끔찍한것은 그 부모 아래에서 배울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할지가 정말 소름 돋네요..
교사가 아무 떄나 학부모 전화받아야 하는 나라가 정상이냐?
교육상담하려면 예약잡아서 교장 교감 책임 입회하에 담임이 참석하게 해야 정상이다. 교육행정 책임을 교장 교감이 책임져라!
승진자리는 책임지는 자리다.
학교선생님은 전화잘안받음.
서이초도 교사가 화나서 전화튕궜더니
지가 애아빤데
변호사라고 직접왔다잖어
교사들은 전교조라도있지 아무것도없는
유치원 어린이집교사는 그냥 뒤져나가는거임 ㅋㅋㅋㅋ
좋은 의견이내요
이게 답인듯 교장이 하는일이 뭐임 권한있는사람이 면담을 하는게 맞다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입니다
저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들이 선생님들한테 애들을 맡겨놨다 생각해서 애 때문에라도 선생님한테 잘보이려고 애썼었는데...
이것도 과하니 촌지까지 유행하고 촌지 안준 집 학생들을 선생이 대놓고 차별하는 등 문제가 있었지만
불과 십몇년 사이에 선생님들을 무슨 애봐주는 보모나 파출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아서 어이없고 희한하네요...
성적을 책임지는 학원 선생님에게 오히려 잘보이고
학교교사는 그냥 아이맡기는 직업이된듯
와 .. 진짜로 저렇게 말하는사람이 있다고?? 충격.... 저 아이는 저런부모 밑에서 자라서 저엄마랑 비슷한 인격의 어른이 되겠지 ㅜㅜ 아이가 불쌍하다 정말..
저런경우 유치원입장에서 고소가능하게끔 먼저좀 배려해주면 안될까요.. 저엄마 한명때문에 저 교사뿐만 아니라 저아이가 다른반가면 다른교사도 똑같이 당할텐데.
교사라는 직업을 떠나서 어떻게보면 한 회사에 고용된 직원이잖아요 ...ㅠ
직원좀 보호해주세요.. 저 짧은영상속 대화 잠깐만 들어도 스트레스받는데 저 교사분은 긴 기간동안 듣고 당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네요...
영상속 엄마 본인도 지금이라도 이 영상보고 뭔가 반성하고 느끼기를. 부끄러운줄아세요.
저여자 카이스트가 맞을까? 천재만 있다던데 저여자는 멍청한 소리만 하는데..완전 의심스럽다
경영학과 나온거 같다는데
과학쪽 아니면 낮다고
한동대 학사래요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닌..정말 선생님 얼마나 감정받이로 힘드셨을지 너무 너무 이해가갑니다.
약자한테 갑질과 독심술 부리는건
여자들이 더 심함
여자들이 만든 세상
다시 고통은 그대로 같은 여자들에게~
@@user-uc6df7jd2또 성별로 갈라치기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못배운거 티내는것도 능력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개미한테도 그렇게 대함?
성별 갈등 조장하는 수준 낮은 짓거리하고 싶으면 주호민 사건도 설명 좀 해보세요 ^^
제가 다 심장이 두근대네요. ㅠㅠ 저는 저런 진상 학부모 상대 못할 것 같아요.
저도 보육교사 생활 오래 했지만, 다양한 진상 학부모로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관에 왔으면 단체생활, 사회생활을 배우는 것인데, 그에 대해서 생각은 못하고 자기 자식만 우선시하려면, 홈스쿨링을 하세요.
이름: 백승연
카이스트 x 한동대 지잡대 출신,
학벌 세탁할려고 카이스트 대학원 들어갔지만 수준 미달이라 중퇴
10년차 되어가는 유치원교사입니다. 학교의 민원도 심각하지만 유치원의 민원도 확실히 심각해요.. 학부모님들의 무리한 요구와 민원의 시작은 아이가 세상으로 처음 나가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부터 시작되고 학교로도 그대로 끌고가죠..좋은 학부모님들 많지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만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갔는데 일부학부모님 에 의해 교사라는 직업이 그 이면에 참 멍들고 안타까운 직업이 되고 있어요.. 저도 들어봤네요. 선생님 목소리 톤 솔톤인 거 너무 높다 듣기 싫다부터 애기아빠가 화나서 찾아간다는거 참고 있어요까지..사실 현직 유치원 선생님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나이가 많으시니 어리게 보시고 내가 널 믿고 애를 보낼 수 있겠냐 가르치듯 얘기하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구요..하지만 저희 교사들은 진짜 아이들만을 위해 살아가는 교사들도 많아요.. 진정으로 천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민원 하나에 상처 받으며 힘든 부분이 많아요.. 관리자분들도 학부모님편에 대부분 서시니까요..어루만져주세요. 저희의 아픔을..진정하게 아이를 교육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 초등교사이고 둘째 아이는 유치원 다닙니다. 유치원 선생님들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볼 수 없을 때 자기 아이를 보호하고 있는 선생님에게 어떻게 저런식으로 하죠? 분노의 감정이 다 아이에게 돌아갈거라는 생각을 왜 못하죠? 저 학부모 정말로 미련합니다.
여자가 만든세상
고통은 다시 여자에게 그대로~
ㅋㅋㅋㅋㅋ
배웠다는 무식한 여자여 사랑 집에서 자녀에게 듬뿍주고 집에서 교육하고 바움의 현장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키워라 아마 쓰레기학부모 당신 목소리는 전국에 퍼졌다 자숙하라
@@user-uc6df7jd2 좀 좋은 글적으려고 노력 합시다...
@@user-uc6df7jd2저런여자들이 정상인들을 욕먹이는거죠
글을 읽고나니 이게 상식인건데 저여자는 자기 없을때 구박당할라 역으로 갑질한듯…..
제 친구 교사인데 저런 분들 한둘이 아니시고, 내년에 출마하신다는 분이 자신의 권력 내세워서 앞으로 교사 생활 접게 만든다고, 협박에 인격모독에 진짜 너무 비상식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헐 출마할거면 더더욱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정상아닌가요 😮💨
돈있고, 배운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다 녹음해놓아야 겠네요
그냥 녹음떠서 언론사에 풀어버리면 쫄리는건 막말한 사람인데 쫄거없어요.
와.. 예전엔 선생님이 폭력도 하고 그랬는데 그게 과한적도 있거든요.. 이젠 그반대가 되었네요 정도를 지킬수있는 세상으로 언제쯤 바뀔지요
대학은 지방사립대, 대학원은 카이스트 중퇴, 뭔~~공부를 햇다는거냐?
많이 배웠다고 티 내면서 갑질하는 사람 입에서 말끝마다 "유두리~" 일본식 조어 쓰는 무식이 철철 넘치는 싸구려 품격으로 무슨 말 같지 않은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지
어이가 없네요!
어휴 못났다
애엄마가 갑질에 카이스트가 뭐
머리에 똥만 들었네
인성이 왜 저러지
정도껏 해라 선생님들 정말힘들겠따 와 듣는 내내 화가 올라온다
힘내세요 선생님들
학부모 입장에서 너무 창피하네요
당당하게 cctv보자고 지가 요구했으면서 cctv보여준다니까 갑자기 말돌리고
유치원와서 소통하자니끼 갑자기 뻔뻔하다하고 ㅈㄴ 추하네
네이버에 신상떴네요. 한동대 출신임 . 카이스트 학부모 갑질 신상 검색하면 뜹니다
저 개념없는 학부모를 키운 부모는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 괴물을 만들었냐? 저 학부모의 아이도 또 저럴 걸 생각하니 끔찍하다.
부모가 어떻게 키운게 아니라 저쪽 세대 거의다 저래요
우리나라 자체가 교육자들한테 갑질하는 문화가 생겨버린거에요
@@IIIIIIIII563 뜬금포없이 세대론 ㅋ 다 저러면 뉴스꺼리나 되겠나여?
지가 카이스트 나왔든 하버드를 나왔든 유아교육 관련 학위를 받은것도 아닐텐데? 배웠으면 다른사람이 배운걸 깔아뭉개려는 저 천박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정말 잘 배운 사람이 맞을까? 그냥 가방끈만 길게 나오고 정말 배워야하는 인성은 부모에게서 못 배운건지 알고 싶네.
저런 천박한 엄마 밑에서 자랄 아이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엄마 자격이 없어요 저런 인성쓰레기는
지 아이가 지때문에 우는 지도 모르는 거 같아요
1년 다니다 자퇴해놓고 뭔 졸업한것 처럼... 책까지 쓰셨네 갑질홍보 책인가?
카이스트나와서 지금 무슨일한데?
천박하게 갑질하는 아줌마가되어있는데 부끄러운줄알아라 제발
교사들 스트레스에 병 안걸릴수가 없겠다 진짜 학부모통화는 무조건 녹음해서 갑질이 얼마나 쌍스러운 행위인지 알게해야함
한동대 학사 mba 1년 중퇴 작가래요
카이스트 출신이
정신적 수준이 저 정도구나
한동대 학사 mba 1년 중퇴
저렇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카이스트 경영학과? 이 사람은 항상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았겠네....도대체 카이스트는 뭐를 가르치는 거야? 대학교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교양수업이라는 거다. 교양이고 품격이고 인간 최소한의 예의는 못배웠구나. 인성을 보니 애가 불쌍타.
이래서 문과는 취급을 해주면 안돼ㅋㅋ 못배워가지고
교양수업은 학점따려고 배우는건데 진짜 그런 의미의 교양이 아니라..
애초에 카이스트 MBA가 직장인들이 직장다니면서 학적 세탁하려고 다니는 전형적인 돈주고 학위파는 과정입니다.
그냥 대학에 딸린 평생교육원 이런거 나와놓고서는 나 이대학 다녔어! 이런 무식한 소리 하는거에요.
@@shlee5261 그리고 그 과정 거쳤는지 안거쳤는지도 사실 모르는거임 ㅋㅋㅋ 증명서 보기전까진
@@해성-g3s 좋은 교수 강사와 조우하면서 다양한 문헌과 깊이있는 사고를 접하면서 교양인이 되어간다고 생각함. 저 인간이 별종인거임.
카대생으로서 어지럽네요.. 학교 가면 내가 얼마나 무지한 지 자각하게 되던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아마 저 사람 학사는 카대가 아닌 것 같아요!
이름: 백승연
카이스트 x 한동대 지잡대 출신,
학벌 세탁할려고 카이스트 대학원 들어갔지만 수준 미달이라 중퇴
정말 창피하다.. 본인 자식이 귀하다면 CCTV로 본인이 확인 하고 나서 어디의 잘못인지 판단하는 입장을 취해야 하는 게 더 맞는 거 아닌가.. 유치원 선생님이 CCTV공개를 거부한 상황도 아니고...
저런 몰상식한 인간은 대한민국에서 추방시켜야 한다....
추방시켜서 어디로 보내게요 저런 사람들은 그냥 세상에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딴식으로 키우면 니 자식한테 버림받고 쓰레기 취급당한다.. 카이스트 나오면 뭐 그게 대단한거냐? 카이스트건 하버드대건 남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하는 방법부터 배워라
이 사람 심지어 카으스트 출신도 아님ㅋㅋㅋ 한동대 나왔대요ㅋㅋㅋㅋㅋ 카이스트는 돈내고 대학원 들어갔다가 중퇴ㅋㅋㅋ 본인 학벌 컴플렉스를 남한테 푼거임
학교망신도 유분수지. 카이스트 나오면 막나가도 되나? 하버드 나왔으면 사람죽여도 무죄겠네
상식을 벗어나 저런 학부모처럼
천박하게 살긴 싫네요
와..저런 상스럽고 몰상식한 엄마한테서 자식이 뭘 배우겠나??왜 아무잘못없는 교사가 다른곳으로 가서 일해야하냐고 법이 너무 잦같다 진짜
자식이 커서 부모 쪽팔려하겠죠
어느순간 자식도 부모를 경멸할테구요
아니면 윤ㅅ열같이 자라거나요
찐카이스트 학부도 아닐거면서 카이스트라고 거들먹거리고 싶을까... 안창피하나...
누가 교사할려고 할까요?
결국 피해자는 자신이 될수 있는데 이런 학부모 안나올때까지 우리나라 교사들 적극적으로 지켜줘야 됩니다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력 자랑질 할라고 전화했구만 .. 카이스트 나왔는데 어쩌라구 . 갯뿔도 읍는것들이 꼭 저러드라구 .
ㅋㅋ카이스트mba는 학사 카이스트랑 다르다고봄 나는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저기갈정도로 공부 절대 못했음 이건 장담함. 저 사람 카이스트 또는 설포카 학부 출신이면 인정. 절대 아닐걸?ㅋㅋㅋㅋㅋㅋ
리틀 중국답다 중국에서 이렇다는 내용 뉴스에서 봣는대 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이러네 쯧 몆년전에 뉴스로 보던 중국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보이네 쯧
아마,,,살인교사를하지않을까요,,,
진짜 저런 무식하고 못배운 부모가 있구나 지식만 있고 지혜와 배려는 없는, 아이에게는 본보기가 될만한게 하나도 없는 쓸모없는 인간도 있구나
유치원은 저학부모 고소하고 교사에게는 고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줘야 다시는 저런 갑질이 일어 나지 않는다
맞지 유치원이 지는 쏙빠지고 지는 돈만 처 벌면되니 교사알아서하라니까 문제지
아예 그냥 개인전화 말고 창구를 만들어라.. 김치 부모 수준이 그렇지 뭐.. 그러니 교육이 이모양 이꼴이지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송하고 합의 보지 마시기를..
돈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지만 임산부 마음에 못을 박다니 정신적 피해 보상도 꼭 받으시기를.
아후
열불나......
그나마 공립정도 되니 저렇게 대처하지~~ 일반 민간어린이집이였으면~ 원장이 먼저 교사보고 학부모한테 사과하라고 난리치는 현실인것을..
카이스트 MBA 강조하는거 보니 학부. 대학교는 형편없을 가능성이 높음. 웃기지도 않는 배운사람 드립
좋은 학교 나오면 인성도 좋아지는거였어??...어이가 없네..
자신이 얼마나 추잡스러운 존재 인지도 조차 모르는 미물같은 엄마네 .... 저런 엄마에게서 자란 아이는 과연 성인이 되면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더러운 갑질.... 욕나오고 구역질 난다 ㅠㅠ
@@한동동-x2p 이 인간은 또 뭔가요
혹시 카이스트 갑질녀당사자?
서로 인격적으로대해아지 자식 맏긴 사람이 교사를 그리 종다루듯하면 지자식한테 그 이상으로 악하게 돌아갑니다
듣는 내가 가슴이 두근거리네... 당사자였으면 진짜 숨막혔을거 같아요 정말로 배운사람들은 자기 자식 맡겨놓은 선생님을 어려워하지 저렇게 고용주처럼 굴지 않아요 절대
고용주도 저러면 안되죠.돈준다고 갑질이요?돈에대한 서비스 용역도 제공 받는거잖아요
@@vfrtgyuhv33 맞아요 고용주도 저러면
악덕업주죠
난 카이스트 경영대학까지 나와서 NBA 드래프트까지ㅋㅋ 당신은 어디까지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배운사람이 아님 .,
돈주고 산듯. ,
@@방파제-c4m 🤣🤣🤣🤣🤣🤣🤣
진짜 배우고 교양있는 사람들은
안 저럽니다. 교양, 자존감, 지혜없이 지식만 가득찬 사람의 예인 듯 하네요.
아이가 부모때문에 힘들겠다... 앞으로 얼마나 부모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을꼬..
그 좋은 학교나왔으면 니가 가르쳐 카이스트가 정신병자도 배출하는구나
선생님, 경찰, 소방관, 교도관은 법적 책임에서 어느정도 자유롭게 해줘야 함. 상대하는 놈들이 막 사는 놈들이 많아서
애들 말만 듣고 선생님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잘못된거면
성범죄도 증거주의로 바껴야지
작년 성무고죄로 기소된 여성만 3000명인데
@@김섭-y4j 기소된 게 아니라 판결을 봐야죠 판결을.. ㅡㅡ 그리고 그리고, 그 3 천명이란 증거 어딨어요?
경찰 소방관 교도관은 인정이지만
거기에 교사가 무슨
뭘 얼마나 더 편해질려고
선생은안됨
@@user-uc6df7jd2무지성 아동학대 고소당했을때 면책 말하는거다; 굳이굳이 또 갈라치기 ㅋㅋㅋ
진짜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닫고 한 사람은 저런 식으로 남의 위에 서서 깔아뭉개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저건 그냥 자신의 열등감과 이룰수 없는 것들을 아이들에게 투영한 비루한 인간의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카이스트 경영 나왔다고
자랑했던 그목소리 ㅋㅋ
졸라 안부끄럽나...
갑질하는 카이스트 인성 다그러나!!
저런 갑질 학부모는 고소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주세요. 카이스트는 저런 학부모를 배출해서 창피하겠어요.
카이스트 사칭 한동대 학사
갑질녀는 정신 감정 좀 받아보길...
제정신이면 저럴 수 없다
동물병원에 가는게 빠를듯
카이스트 대학원 자퇴해놓고 학력 운운하는거보니ㅋㅋㅋㅋ
한동대 나와서 학력콤플렉스 오져가지고 어찌어찌 돈내고 카이스트 대학원 들어갔는데
버티기 힘들어서 자퇴했지만 인생 업적중 가장 큰게 카이스트 1년 다녀봄 인가봄ㅋㅋㅋㅋ
저런 부모 밑에 자란 아이는 보나마나 뻔합니다. 집에서 배운게 저런 짓인데, 어떻게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가 될수 있을까?
어찌 인간이 저렇게 무례할 수가 있을까...
MBA 가 아니라 NBA 한경기 보구온거 아니냐
@@100조-i8i지 잘난척 코때높은 카이스트 나와서 그래요 ㄹㄹㄹㅋㅋㅋㄹㄹ
와.. 이분도 정말 어마어마한 학부모이시네요...😢
유치원교사,특수교사 포함해서 모든 교사들 교권보호 너무 필요합니다. 학부모 민원이 교육현장에서는 상상 그 이상이에요.
저건 학부모가 아니라 지 애비한테 뭐라못하니 유치원 교사에게 시비터는 그냥 양아치 입니다 😂
정말 카이스트 나온지 확인해 봐야해요.
너무 천박해요
저런거한텐 학부모님이라는 소리조차 아깝죠.
@@ybwon4158카이스트 mba 1년 다니다 중퇴했답니다. 출신학교는 ㅎㄷ대 (정인이 살해범 부부랑 같은 학교)
카이스트 x 한동대 지잡대 출신,
학벌 세탁할려고 카이스트 대학원 들어갔지만 수준 미달이라 중퇴
이름: 백승연 작가
한동대 나온 백승연작가 맞나요
울아이 어린이집 보낼때 선생님이 자기한테 무릎꿇었다고 자랑하던 같은반 애엄마생각난다..
20대 어린선생님이셨는데..젊은 선생님이 아이들 가르쳐주시는게 얼마나 기특하고 멋진일인지 모르고 함부로 대하던 학부모들ㅠㅠ게다가 그선생님도 자기가족에게는 귀한딸일텐데..그런대우받으면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셔서 더 안쓰럽고ㅠㅠ내가 그반이라는게 너무 죄송하고 지켜주지못한게 미안하고 그애엄마는 선생님 그만두실때도 막말했다던데 그것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너무 충격적이라 몇년이지났는데도 기억난다ㅠㅠ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게 참 퍽퍽하고 무서운세상이라 느꼈다ㅠㅠ
자업자득. 결국은 그 피해 고스란히 부메랑되어 자기에게 갈텐데 .
돌아버리겠다 뭐 이런 학부모가 있냐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인성이나 상식이 부족한데 카이스트 나오면 뭐하나 쓰레기인데
카이스트 아님 한동대 학사
그렇게 소중한 아이면 내보내지말고 끼고살아라 배운게 아깝다...에휴 교사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이기적인 것들
난 이제껏 개인번호가 필요하다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왜 개인번호를 까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