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칼협이라는 말은 공무원에만 해당되는게 아님. 자영업자 힘들다 해도 누칼협? 간호사 힘들다 해도 누칼협? ㅈ소 다닌다 해도 누칼협? 이럼. 솔직히 자기가 원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어딨음 어딜가나 다양한 고통이 존재하는데 같은 노동자, 월급쟁이들이 이해하고 목소리 내줘야지 무관심도 아니고 같이 돌을 던지네
민원인한테 폭행당하는거 문제라고 언급했다고 누칼협이면 이제는 촉법한테 살해당하고 왜 처벌못하냐고 따지면, 한국법 쓰레기인거 다 아는데 누가 이민가지말고 한국에서 살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런소리도 나오겠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본인이 선택한일에 대해 누칼협드립을 쓰는거지 비정상적인걸 정상적인거로 바꿔달라는거에 누칼협드립을 왜 쓰냐
소방관들은 거의 신격화돼있어서 근무시간에 잠을자든 족구를 하든 허허 하고 넘어가는데 그 외 공무원은 숨만 쉬어도 멸시를 받음. 정부에서 앞장서서 심심하면 공무원 패니까 분위기가 이렇게 된 거 같은데 이제와서 이게 바뀔리도 없고 공무원들도 점점 일안하는 쪽으로 바뀔수밖에 없음.. 어케 저항할 방법도 없고 열심히 일할수록 손해만 보거든
더 가관인게 국민들 세금으로 먹고사는 기생수가 특히 갑질 더 심하다던데 그 지들이 공짜로 받는 돈 그돈도 그 공무원이 낸 세금인데 공무원이 특히 세금 많이냄 기생수가 받는 생활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만 합쳐도 그냥 월120은 나온다던데 최저시급받고 세금 다때면 180만원 나오는데 일 안하는기생수가 월120받는게 말이 되나... 차라리 어디 하자되서 나도 가생수 되고싶음
착하고 정직한 공무원들만 그만두죠.. 계속 붙어있는 공무원들은 야근수당 부정수급 하면서 횡령 엄청해요 그리고는 "이거라도 안하면 돈 안된다" 하죠 도둑놈이 도둑질 안하면 돈 못번다는 식으로 아예 죄책감도 없어요 헌법7조 1항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라고 명시했는데 봉사자가 최소한 횡령 범죄는 안해야할거 아닙니까..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지켜야할 게 있는거고 부정수당은 정말 부끄러운 범죄입니다 착하고 정직한 공무원들은 그만두고 봉사가 아닌 경제 활동을 하러갑니다 이 글을 보고 긁힌 현직들은 저를 욕하겠지만 팩트고 한번 횡령한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그게 제가 퇴사한 이유입니다 다 고발 넣을 겁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하고 있으시네. 정부에서 연금법 개악해서 한순간에 생애 연금 받을돈이 2억이상 날라갔어. 난 군대갔다와서 97년도 입사인데 64세부터 연금 나오고, 같은 나이 또래 여직원은 60세부터 연금나와. 한 마디로 개ㅈ같이 만들어놨어. 이런 공무원 등처먹는 나라에 뭘 바래.@@SinNaYeon
@@Dessertknowledge 나도 이 말 하고싶었음. 돈을 더 달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사기업을 하던가. 몇 년 전에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억지로 채용 인원 늘려서 당시 여론이 "공무원이 많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이지랄들이었음. 그런데 그만큼 사람을 많이 뽑아놓으니 이제는 힘들다고 하면서 또 돈 더 달라고 염병 떠는건 결국 내부 문제는 찍소리도 못하고 돈이라도 많이 받자는 심보라고 느껴짐. 사실 일이 많은게 아니라 같은 공무원 동료들 중에 늙은것들이 일을 안해서 인원수가 많아도 일이 몰리는 것임. 급여 인상이 필요하다면 늙고 오래된 것들 급여 삭감해서 신규들 주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님. 그냥 세금 더 꼴아 박아서 돈 더 달라는 것. 그래놓고 또 어디가서는 공무원 박봉이라고 누가 한 마디 하면 "ㅋㅋㅋㅋ 이것저것 수당, 떡값 포함하면 좆소보다는 많이 줌"이지랄 하는게 9급 나부랭이 찌그래기 애들임.
누칼협이라고 할정도 진상떠는 사람은 대부분 기초수급자여서 그럴지도 모름. 일은 하기 싫고 지원은 받고 싶고 해서 일을 할 수 있어도 안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고 함. 그런 사람들이 뭐하겠음 혜택 더 있나 찾다가 찾으면 동사무소 가서 ㅈㄹ 하겠지. 안됩니다 하면 기초수급자 라고 무시한다고 더 ㅈㄹㅈㄹ 하는거지
억울하면 뭉쳐서 싸우세요 혼자 사표쓰고 나가봤자 아무도 몰라줌...전국 9급이 다같이 뭉쳐서 전공의들처럼 한날 한시 사표 던지고 파업 ....그정도 깡은 보여줘야 뭔가 개혁이 일어나겠죠...사표 던질때 누구 때문에 더러워서 일 못하겠다고 이름 하나씩 적어 던지면 더 깡다구 있어 좋고...
@@halloweenight1 그래요? 그러면 원래 그게 정상적인 운영인가봅니다 대개 다른나라들 공공업무 민원응대는 우리나라에 매우느린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빨리했으닌까요 사실 지금도 너무 빠른데 자리 더빼도 될듯? 사람들 공무원 일안한다고 하는데 전 우리나라 행정처리 해주는거 엄청나게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주는거라고 생각함 좀 많이 떨어져도 될듯
기본적으로 주민센터나 관공서 방문하는 사람들 연세가 좀 있으신분들임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무인시스템 다 이용하거든. 연세있으신분들은 뭐가 그리 성이 나 있으신지 내가 여기 왔다는거 자체에 화가 나있음 말이 안통함 들으려고 하지 않음 순서도 개무시함 눈이 어두워진건지 나이론 내가 여기서 대장이다 마인드신지 글 써져있는거 개무시하고 창구로 돌격함 주위 눈치 1도 안봄.
8년차.. 난 이제 그냥 다 싸움ㅋㅋ 빡치게 만들면 가만 안있음. 뒷일 귀찮아지겠지만 롤러코스터가 암만 무서워도 가만히 있다보면 끝나듯이 이것도 가만히 순리에 따르면 언젠가 잦아듬. 내가 지은 죄가 없는데 어차피 이딴걸로 해임까지 못감ㅋㅋ 내가 이러니까 막내들도 안참고 다 싸우고 자빠졌음ㅋㅋㅋ 우리기관 싸움터되가는 느낌 ㅋㅋㅋ
이게 진짜 문제임. "들도"가 아니라 "그게" 문제임. 근데 어차피 9급 들어간 애들 중에 학력도 학벌도 능력도 없는애들 9년 10년 해서 겨우 9급 들어가서 푼돈 받으니 돈 더 달라고 하는것인데 절대 더 줄 수가 없음. 총액인건비로 빠지는 사람보다 어쨋든 남아있는 사람과 유입되는 사람의 수가 더 많은데 돈을 더 줄 리가..안그래도 세금 바닥나는데
공무원이 저런 대우 받는 거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저기에 '다 알면서 공무원 한 거 아니냐'는 문제가 심각하네. 잘못된 행동이 뭔지 인지할 생각조차 없다는 거잖아... 몰라서 못 하는거라면 배우면 되는데,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는데도 그걸 당당하게 회피 하는 건 답이 없는 거 같다.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사람한테 저러면 안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직장 다니다 온 공무원들이 적응 빠른 이유가 찐 갑질 당하다 와서 민원인들 진상은 ㅈ으로 본다는거, 진짜 ㅅㅂ 어쩌라고 마인드 + 내가 ㅈ되지 않기 위한 근거까지 완벽히 파악해두고 일을 함 근데 문제는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는 거, 그리고 그 적들은 공무원이 첫 직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거
세금이 안내는 자들이 세금낸다고 타령하더라. 농어업쪽 대부분 면세, 부가세는 소비자가 내는 세금 아니라 사업자 세금임. 연봉 4천이하는 세금 내는 것보다 받는게 더 많음. 그리고 가족 있으면 환급받아 내는거 없음. 연봉 3천이하는 독신이라도 세금 거의 없음. 그러니 어디가서 세금 낸다고 헛소리 하지마라. 대한민국도 상위 20%가 먹여 살리는 국가다.
그런애들이 많지 않을 듯. 그런데 그런소수의 애들이 들어오면 그런애들한테 일이 더 몰린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면직하고 지금 20대 30대들도 결국 지금 5060들처럼 개빡대가리 애들이 많이 남겠지. 행정 서비스의 질? 어차피 조직이 빡대가리 조직으로 떨어지면 민원에 더 취약해 질텐데 알빠노가 될까? 내부 5060대들 깨부수지 못하면 바뀔 수가 없을텐데 오히려 갈 곳 없는 빡대가리애들이 말 잘 들음
공무원한테 세금운운하는 사람들치곤 공무원 월급의 20%정도 세금으로 떼가는데 그것보다도 안 아니 못내는 사람들이 그말을함... 마치 공무원하면 면세인거 마냥 아는사람 있는데 공무원 준비해봤던 사람으로서 참... 공무원하면 가장 증오하는게 기초수급자랑 돈없는 민원인이라는데 뭔가 이해는 가면서 씁쓸함... 서로서로 증오하는 사회가되가는거 같음
요즘은 뭔 말을 할려면... 꼰대라 하고 자세히 얘기하면.... 설명충이라 하고 회사나 사회세 안 좋은 얘기하면 누칼협이라 하고 공감되는 얘기하면 자기는 알빠노 시전... 지금 2030대세가 이런 상황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우리 20대땐...아니! 됐다~ 얘기 해봤자 개꼰대라고 할테니ㄲㅋㅋㅋ안 할란다.
난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대학 조기졸업과 동시에 5급 노리면서 7급으로 입사하고 싶음. sky대학은 어차피 못갈 실력이지만, 7급가서 5급 문 두드리고 싶음. 대기업 못해먹겠어서 중견에서 월급 루팡 하다보니 물경력되고 미래엔 뭐해야 할지 모르겠음. 주위보면 메이저 공기업도 좋아보이고 조기졸업생 7급 입사하고 5급 준비하는 사람이 더 좋아보이는거 같음.
이런 말들이 시스템 변화를 막아서 계속 피해자가 생기는 거다..다같이 노력해서 올바르게 변화시켜서 다들 좋아지는 쪽으로 해야지..누칼협 외치면서 도와주지 않으면 친절하고 좋은 공무원들 다 그만두고 진상 공무원이 들어와서 누칼협 외치던 본인이 불편해진다고..결국 나한테 돌아온다. 제발 자기만 생각하지마라. 다같이 잘살아야지.
남양주에서 지인이 공무원했었습니다 비단 남양주 문제 뿐만은 아니겠죠 남양주의 문제중에 하나는 경기도인데 아직 유지가 남아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게다가 도시가 수원이나 용인처럼 이어져 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찢어져 있죠 그래서 남양주에는 구（區）가 없습니다 동네간 단절도 심합니다 그래서 구리에서 흩어지는 식이었죠 그러니 동마다 원하는게 다릅니다 서로 단절이니 옆 동네에 전철이 들어오는건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가서 이용할 수가 없으니까요 심지어 상수원 개발 제한구역도 있어서 손을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진상을 상대 하는 방법은 나는 바보 멍청이라서 저게 뭐라 하는지 전혀 못 알아 듣는다 라고 세뇌하면서 흐린 눈으로 영혼리스 리액션 하는게 제일 좋다 생각 함. 진상을 이해하려 하면 내 장신 에너지 소모가 너무 심함. 그러면서 진상이 원하는 것은 절대로 안 해 주는 것이 포인트 이고 상급자가 와서 해 줘라 하면 이걸 왜 해 주냐고 고문관 빙의 해야 함. 안 그러면 다음에 와서 또 해 달라고 함.
전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그럼. 세금도 그렇고, 대학교 같은 곳에서도 학생들이 교수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데 행정직들한테는 갑질 존나게 함. "내 돈으로 급여 받는 것들"이라고 생각함. 지잡대만 그럴 것 같은데 연대 고대 다를 것도 없음. 그 와중에 늙은 5060 직원들 정말 일 개 좆같이 못하고, 학교는 대체로 여초집단이라 페미문화 지배적임.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누칼협은 진짜 잘만든 말임. 대한민국 멸망을 가속화 하는데 분명히 일조했음.
멸망 X 정상화O
누가 망하라고 협박함?
ㅋㅋㅋㅋ
@@니루 정상화ㅋㅋㅋㅋㅋㅋ
@@니루이것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외국 공무원들 알빠노 마인드를 경험해봐야 한국이 천국이었구나 느낄텐데
외국은 느릴뿐이지 알빠노는 한국 공무원이지 쓰레기정치인들이 ㅈ같은 정책 갖다뿌리고 온갖 부작용이 다 터져도 민원 개무시하고 보고조차 안하고 알빠노하는게 공무원
진짜로 알빠노 하면서 근무잘하던데요ㅋㅋ
스윗 좌파 4050 민주당세대 ㅎㄷㄷ
지금처럼 젊은 공무원 퇴사율이 계속 유지되면,
인원 부족으로 민원 서비스 품질 나락가고, 알빠노
마인드로 일하는 공무원만 남겠지ㅋㅋㅋ
정부에서 원격 통합 민원 계속해서 확대하는 것도
이거 대비하려는 거고
@@ilililillli5286뭐라노 공무원 할 사람 줄 섰는데 ㅋㅋㅋ
정말 심각합니다. 유일한 자원이 사람 밖에 없는 나라에서, 사람 대접을 함부로 하다니...
'유일한 자원이 사람'은 달러 벌어오는 수출기업들 얘기지 공무원은 해당 사항 없음 ㅎㅎ 공무원에 유능한 인재가 몰리는건 나라가 망해간다는 징조임
범죄자도 포함임?
공무원은 고졸따리 지방대따리인데 무슨ㅋㅋㅋㅋ알맞는대우지
@@구독안누르면부모님사 그래서 닌?
@@구독안누르면부모님사 서울대생도 행시보고 7급 공시 보는 마당에 뭔ㅋㅋ 현생 좀 살아라
사람 상대하는 직군들이면 알텐데 30-40%의 사람들은 대화가 불가능함.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리스닝이나 대화의 기브앤테이크가 불가함. 이기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표출함. 문제는 그들 자신은 인지하지 못함.
서비스직인데 잘 말해줘도
이핼못해서 다시 물어보거나
자기 좆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음.
그냥 족속자체가 다르다고 보면될듯.
친절하고 말도 잘통하는 고객이 있는반면에..
중국 소중국 특유의 목소리 큰게 이기는 문화라
공무원이 진짜 최악인게 위로 갈수록
일이 줄어들고 밑에사람들이 일을 다함
거기다가 부서차이가 모든 직종중에
가장 심한 직장같음 꿀빠는데는 진짜
한없이 꿀빰 시청가면 공무원 점심시간
12-1시까진데 11시 정도되면 다 밥먹으러감
ㅋㅋㅋ 내가 아는 공무원들은 내 말을 못알아쳐묵던데 ㅋ
워낙 모르면서 아는 척을 하려거나, 일의 진행과정에서 본인이 불리하기 때문인 경우... ㅋ
@ 과학이노 ㅋㅋㅋ
누칼협이라는 말은 공무원에만 해당되는게 아님. 자영업자 힘들다 해도 누칼협? 간호사 힘들다 해도 누칼협? ㅈ소 다닌다 해도 누칼협? 이럼. 솔직히 자기가 원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어딨음 어딜가나 다양한 고통이 존재하는데 같은 노동자, 월급쟁이들이 이해하고 목소리 내줘야지 무관심도 아니고 같이 돌을 던지네
불의와 고충에 저항할 의지가 없는 노예들이 자주하는 말이 누칼협
누칼협은 그냥 무논리지ㅋㅋㅋㅋㅋㅋ
의대 정원 이슈도 누칼협 하나면 해결되는데 그런식으로 세상 바라보는 사람들은 안쓰럽다😢
알빠노는 그렇다치는데 누칼협은 진짜 m2없는 단어같긴 함ㅋㅋㅋ
아냐 공무원은 얘기가 달라 월급 적은거 알아도 연금 ㅇㅈㄹ하면서 개꿀빤다고 퇴직해도 돈 걱정 없다고 연금 먹고 살아야지도르 하면서 아가리 조지게 털다가 그거 아니니까 힘들다고 이제와서 찡찡대니까 반감 생겨서 누칼협 하는거
합리화 먼저 해놓은 공무충 잘못ㅋㅋ
누칼협무새들은 지들이 누칼협 들으면 긁혀서 쉬익쉬익 거림ㅋㅋㅋㅋㅋ
세금 내는 것보다 혜택받는게 더 많은 민원인들이 큰 소리내면서 자기 권리를 부르짖음
민주당이 거렁뱅이들 표얻으려고 밀어주니
한숨만 나옴
(수급자는 세금 안내면서 ㅈㄹ들임)
예? 지금 자기 권리만 주장하고 그에따른 책임감은 7h나 줘버린 2O3O한뇨들 욕하는건가요!?
오히려 저기 찾아가서 복지 누리는 애들은 세금 안내고 혜택받음 ㅋㅋㅋ
세금은 중산층부터 부자가 내는거지
세금 내는 사람들은 그시간에 일하느라 찾아갈 일이 별로 없음 ㅋㅋㅋ
누칼협 하는데
칼들고 찾아와서 협박하는 민원인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인게 어이가없노 ㅋㅋㅋㅋㅋ
어허 칼이라뇨 낫 들고오는 놈도 있습니다
그만두면 되는데?
@@kjgbkjhgkvjh그래서 능력있능 애들은 그만두고 잇는 거고
점점 박통들만 남아서 업무 처리해놓은 꼬라지보면 개판인 곳 많음ㅋㅋ
잼버리 보셈ㅋㅋ 윗대가리 잘못 다 떠나서 젊은 공무원들도 세금 알빠노 시전중임ㅋㅋㅋ
이러면 만족이 좀 되시나 ㅋㅋㅋ
결국 이렇게 몇번 겪고나면 민원? 알빠노? 시민? 알빠노? 하는 공무원들만 자연선택으로 살아남게됨. 그때가서는 공무원 인재풀 왜이렇게 됐냐고 따지게 되겠지.
공무원 일 안하는건 40~50년전부터 그랬단다
@@charlesLee_외국 나가봐랑 저렇게 일빠노 시전하던 곳들 공무원은 누워서 코파며 일한당 ㅋㅋ 우물안 개구리로 사니까 더 최악이 있다는걸 모르는 듯
9급은 원래 그런곳임. 그게 싫다면 지금 조직에 남아있는 5060들을 때려잡아야 함.
A/S 전화 받을 때 노인네들 90퍼센트는 지기네들이 실수하고 나이 들어서 모를수도 있지 이러면서 화냄 빨리 오라고;; 고작 한번 전화 받는 것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 하는데 공무원은 오죽할까..
ㅇㅇ 댓글만 봐도 민원인들이 얼마나 극성인지 알 수있음
평생 관공서 한번 안오고 전화 할 일 없던 정상인이 입사해서, 가족보다 관공서에 자주 전화하고 내 집처럼 들락거리는 할 일 없고 누가 당연히 나를 도와줘야 하는 비정상인들을 만나게 됨 😂
@@한동동-x2p똥밭에서 뒹굴고 계신가요?
도대체 무슨일을 하시길래...
@@한동동-x2p정작 본인이 공무원 하면 한달만에 뛰쳐나갈껄 ㅋㅋㅋㅋ
@@한동동-x2p부럽냐
@@한동동-x2p 저소득층 마인드
@@한동동-x2p본인은 일하시면 회사원인지 프리랜서지모르겠지만 본인은 고객층이따로있고 그외에는 상대를안하거나 영업방해이런걸로 소송걸수있다면 공무원은 그게안됨 걍 모든국민이 고객임..
길가던 아무나가 와서 ㅈㄹ할수있는데가공공기관임..뭐가게나 무슨회사나일단 고객이아니면 뭐라할순있잖음?
근데 공무원공공기관은 그게..
저렇게 공무원한테 "내가 낸 세금이 어쩌고" 하는 인간들 특징 = 그지색히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꼬리만한 세금내는것보다 받아쳐먹는 혜택이 더 많은 인간들이 더 큰 소리침
원래 빈수레가 요란한 ...
정보) 담배와 술에 들어가있는 간접세가 연단위로 쌓이면 어지간한 비흡연 비음주자의 직접세와 맞먹는다. 최소 흡연자들은 내세금 ㅇㅈㄹ해도 됨
그런 그지색히들이 부자들 돈 벌어다준다는거임.
그 부자가 세금 많이 내는건데 그지색히들이 세금드립 쳐도됨
@@AssyOdozzasaeㅈㄹㅋㅋㅋㅋ세금의 70%를 소득 상위 10%가 내는데 흡연자들이 세금을 내면 얼마나 낸다고 꼴깝을 쳐 떠세요ㅋㅋㅋ이런새기들 소득도 ㅈ도 없고 유일하게 하는게 담배 ㅇㅈㄹㅋㅋㅋㅋㅋㅋ거지새기 마인드 개쩜. 인생 유일업적 담배
"해 줘"
임금도 쥐꼬리만큼 줘놓고 세계 최고 행정 수준을 당연시 여기는 악성민원인이 도둑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금=비용인데 그거 올리려면 니 세금도 올려야함
누칼협누칼협 해도 되는데 결국 행정서비스 질이 낮아지게 될거임
폰팔이 중팔이등 양아치직업하던애들이 공무원으로 오면 서비스질이 낮아지면 낮아졌지 높아지진 않을듯
폰팔이 중팔이가 9급 공무원가면 싹싹하게 더 잘 할듯 ㅋㅋㅋ
더 잘할거 같은데
@@홍길동-d8i3h진짜 현실 조또 모르는 것들 ㅉㅉ
@@홍길동-d8i3h 싹싹하게 할 이유가 없는데 왜 싹싹하게해 ㅋㅋ 폰팔이같은거야 고객한테 잘보여야하니까 하는거지 공무원하면 바로 양아치본성 안숨기고 어쩌라고요 박을껄?
@@진-t3k ㄹㅇ 폰팔이가 들어갈 정도면 예전 8090년대의 공무원 시험 느낌이 됐다는 건데 딱 그 때로 돌아가는 거지. 들어가기 쉬우니 아쉬울 것도 없어서 막말하고 단순 민원 업무 처리도 4~5일 걸리고
박봉정도 알고 간거지
진상 등장 할 때 상사가 공무원사회가 콜센터하듯이 던져주고 넘어갈지는 몰랏지
공무원인데
공무원이 힘든게
월급적게 받는만큼 일을 덜하면
불만이 없음
근데 8~9급들은 돈은 존나적게받는반면
일은 압도적으로 많이함
왜? 윗양반들이 돈은 다받아가며
일을 안하거든....
8~9급이면 민간기업으로치면 사원~대리급이고
균대로치면 이등병~일병인데..
당연이 일많이하고 월급이 적은거 아닌가?
평생 진급안하고 사원대리로 있을건가?
공뭔은 주사달면 고생끝 행복시작
@@gsjo1016 오래 근무했다고 일 안하고 돈 많이 받는게 정상이라고?
@@KONG_SAE 조삼모사.. 어차피공무원들은 정년보장되니 억울할것도 없는거 아닌가?
오히려 평균근속년수가 2년에 불과한 민간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 억울해해야지.. 왜 ㅔ공무원이 억울해함?
@@KONG_SAE사원보단 당연히 덜하겠죠.. 대신 책임질일이 많아지는거고
@@gsjo1016ㅋㅋㅋ 진짜 후진국 공무원 마인드다 근데 왜 서비스는 선진국 사기업 서비스를 원하냐
알빠노 -> 문제해결은 안되고 문제악화만 되는 마법의 단어 ㅋㅋㅋㅋㅋㅋㅋ 주로 인터넷 지박령들이 많이 씀 ㅋㅋㅋㅋㅋㅋㅋ
알빠노?
Not my business
알빠노 ?누칼협? 악깡버
공무원 현직인데 실제로도 써요.. 요즘 젊은 직원들 승진 그닥 관심 없고, 열심히 할수록 일 더주고 손해보는 구조.. 근데 결정적으로 잘리진 않음. 알빠노까진 아니라도 대충대충 적당히 하자 분위기 임니다..
@@마스크-n2m군대처럼 일 너무 잘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민원인한테 폭행당하는거 문제라고 언급했다고 누칼협이면 이제는 촉법한테 살해당하고 왜 처벌못하냐고 따지면, 한국법 쓰레기인거 다 아는데 누가 이민가지말고 한국에서 살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런소리도 나오겠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본인이 선택한일에 대해 누칼협드립을 쓰는거지 비정상적인걸 정상적인거로 바꿔달라는거에 누칼협드립을 왜 쓰냐
그건 민원인한테 폭행당하는 공무원한테 누칼협이라고 말한 사람이 촉법한테 살인당하거나 법적으로 억울했을때를 가정한거라 해당인물이 당할지 말지 모르기 때문에 전혀 예시에 맞지 않음ㅇㅇ
ㄹㅇ 누칼협? 세상 쓸데없는 말임
저 말 달고다는 ㅅㄲ들 정상인 없음
누칼협 거리면서 막상 창의적으로 세상 살지도 않는 인간들
타인의 사정을 듣기 싫어하는 지경까지 왔다는 거임.
누가 하소연하고 자기 사정을 이야기해도 니 선택이잖아? 하고 더 듣기 싫어하는거지
타인의 사정이 듣기 싫다기 보다는 개인 전체적인 사정이 힘들어서 타인의 사정보다 개인의 사정이 더 중요시 되면서 여유가 없어지는 거임
정상적인 상황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했잖아요?? 님말대로라면 누칼협이 맞다는건데요ㅋㅋㅋㅋ
소방관들은 거의 신격화돼있어서 근무시간에 잠을자든 족구를 하든 허허 하고 넘어가는데 그 외 공무원은 숨만 쉬어도 멸시를 받음. 정부에서 앞장서서 심심하면 공무원 패니까 분위기가 이렇게 된 거 같은데 이제와서 이게 바뀔리도 없고 공무원들도 점점 일안하는 쪽으로 바뀔수밖에 없음.. 어케 저항할 방법도 없고 열심히 일할수록 손해만 보거든
근데 의료대란으로 뺑뺑이 돌리고 구급대원들은 개고생 많이 하는 걸 어떡함 눈에 보이는 팩트인데.
나도 그냥 공무원임
@@아루츠 구급이랑 소방이랑 근무난이도 천지차이임
소방,경찰은 생명과 직결되는 업무니깐 더 대우받는거고 무슨 민원처리 하는 행정,기술직이 자꾸 찡찡대노.
그럴꺼면 면직해야지.
@Jrrr-mng 우리기관에선 9 to 6 무조건이던데.. 일도없는데 돈 떼갈려고 연장근무하는거아니면
@Jrrr-mng친구가 공무원이면 알텐데
586스윗세대는 일 ㅈ도 없으면서 연장찍고 자다가 온다는거
더 가관인게
국민들 세금으로 먹고사는 기생수가
특히 갑질 더 심하다던데
그 지들이 공짜로 받는 돈 그돈도 그 공무원이 낸 세금인데
공무원이 특히 세금 많이냄
기생수가 받는 생활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만 합쳐도 그냥 월120은 나온다던데
최저시급받고 세금 다때면 180만원 나오는데
일 안하는기생수가 월120받는게 말이 되나...
차라리 어디 하자되서 나도 가생수 되고싶음
더 낸만큼 자기들 연금으로 받아요
@@아이묭-u2d연금 칼질돼서 젊은 공무원들은 못 받습니다 거기에 퇴직금도 없고요 젊은 공무원들이 관두는 이유죠
착하고 정직한 공무원들만 그만두죠.. 계속 붙어있는 공무원들은 야근수당 부정수급 하면서 횡령 엄청해요 그리고는 "이거라도 안하면 돈 안된다" 하죠 도둑놈이 도둑질 안하면 돈 못번다는 식으로 아예 죄책감도 없어요 헌법7조 1항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라고 명시했는데 봉사자가 최소한 횡령 범죄는 안해야할거 아닙니까..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지켜야할 게 있는거고 부정수당은 정말 부끄러운 범죄입니다 착하고 정직한 공무원들은 그만두고 봉사가 아닌 경제 활동을 하러갑니다 이 글을 보고 긁힌 현직들은 저를 욕하겠지만 팩트고 한번 횡령한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그게 제가 퇴사한 이유입니다 다 고발 넣을 겁니다
@@SinNaYeon 흠.. 말씀하시는거보면 공무원아니신거같긴한데 뭐 틀린말은 아니긴하죠. 다만 누칼협 하면서 대우를 그렇게 하니까 그런 사람들만 남는겁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하고 있으시네. 정부에서 연금법 개악해서 한순간에 생애 연금 받을돈이 2억이상 날라갔어. 난 군대갔다와서 97년도 입사인데 64세부터 연금 나오고, 같은 나이 또래 여직원은 60세부터 연금나와. 한 마디로 개ㅈ같이 만들어놨어. 이런 공무원 등처먹는 나라에 뭘 바래.@@SinNaYeon
9급 공무원 박봉이라는거 언플인줄 알았는데.
진짜 거기서 조금 더 받더만.
실수령액이 편의점 알바보다 적을듯.
누칼협 말하면서 조롱하는 애들이 니들이 상대하는 진상실 확률이 높지 않을까
공무원 중 어떤 곳은 민원인이 진짜로 칼들고 협박한다던데......
누칼협? (진짜임)
동사무소 파이어벳이 떠오르네
여수였던가 그랬던 것 같음
총들고 쏘기도함
..
동사무소에서 총맞고 사망한경우도있음 ㅋㅋ
진짜 무개념 민원인들 때문에 알빠노 철밥통임 하는 공무원만 남게되고, 미래에는 다른 나라들처럼 한시간 걸릴 일 몇주 잡아먹는 공무원들로 거듭날듯;
여자가 남자 성ㅊㅎ은 진짜 ... 자기 일자리 위협받을까봐 알리지도못하고 진짜 나라 망했다
좋으면서 왜그러는지 모르겠네ㅋ
+여자가 강.간당하는게 남자랑 같냐?ㅋㅋ 주제를 알아야지....ㅉ
@@이재명이미래입니다 그러면 반대도 좋으면서 왜그럼? ㅋㅋㅋ
@@이재명이미래입니다
뭔 ㅈ같은 개소리를 싸지르냐 니가 저기 나온 창년이냐?
@@이재명이미래입니다반대도 그럼 좋으면서 왜 짬내풍겨?
@@이재명이미래입니다 ㄹㅇㅋㅋ 자지박으면 꼼짝못할거면서 왜그러냐노 ~ ㅋㅋㅋㅋ
누칼협 이 표현 안쓰면 좋겠음. 모든 일에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고 그 단점 때문에 당연히 힘들 수도 있는건데 그 힘듦을 이해해주면 되는걸 왜 그렇게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대하는지 모르겠음.
힘든건 공감할수있는데
월급올려달래서 그러는거 아닌가유
@Jrrr-mng 엥 난 공먼하다 나왔는데
현재 걍 일하는만큼 받는거맞음
기업처럼 생산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법이랑 명령규칙 적용하는 일인데 뭐가그리 적다는 건지 몰겠음.
힘든거 공감. 그러나 세상에 쉬운일은 아마 거의 없음. 그래서 임금 올려 달라는건 반대
@Jrrr-mng 돈많이 받고프면 대기업가거나 사업하거나 전문직하면 됨
@Jrrr-mng 넘 고맙고 소중한분들이죠.
그런데 하이퍼인플레된 요즘 벼락거지 안된 사람이 어딨겠어요,...ㅠ
자본주의의 한계인듯 합니다.
최저임금도 포퓰리즘으로 급상승시켜서 부작용이 많네요.
@@Dessertknowledge 나도 이 말 하고싶었음. 돈을 더 달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사기업을 하던가. 몇 년 전에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억지로 채용 인원 늘려서 당시 여론이 "공무원이 많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이지랄들이었음. 그런데 그만큼 사람을 많이 뽑아놓으니 이제는 힘들다고 하면서 또 돈 더 달라고 염병 떠는건 결국 내부 문제는 찍소리도 못하고 돈이라도 많이 받자는 심보라고 느껴짐. 사실 일이 많은게 아니라 같은 공무원 동료들 중에 늙은것들이 일을 안해서 인원수가 많아도 일이 몰리는 것임.
급여 인상이 필요하다면 늙고 오래된 것들 급여 삭감해서 신규들 주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님. 그냥 세금 더 꼴아 박아서 돈 더 달라는 것. 그래놓고 또 어디가서는 공무원 박봉이라고 누가 한 마디 하면 "ㅋㅋㅋㅋ 이것저것 수당, 떡값 포함하면 좆소보다는 많이 줌"이지랄 하는게 9급 나부랭이 찌그래기 애들임.
와 근데 진상 땜에 힘들다 그러는데 누칼협 나오는거면 솔직히 지능 박살난거 아닌가.....진상짓하는게 잘못된거지 거기다 대고 누가 하라고 시켰냐 그러는건 진짜 어마어마하다
이게 사회의 악순환이지 공무원 대접이 이따구니까 공무원들도 일 놓고 알빠노 이러고 결과적으로 우리같은 소시민들 삶만 힘들어짐;;
팩트는 IMF이전 경제성장기에도 공무원은 일 조또 안하기로 소문난직업이었다는거 ㅋㅋㅋㅋ
팩트는 원래도 일 제대로 안했다는거ㅋㅋㅋㅋㅋ
전혀 아닌데....인과관계 이상하게 해석하네...지가 9급이거나 지 가족이 9급이겠지
공무원이 지옥 같아야 소시민들이 편하다 공무원 가족 아닌 이상 배려해주거나 할 필요 없다
진짜 누칼협이란 단어는 누가 만들엇냐
개 어이없는 발상임
공무원도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누칼협 ㅇㅈㄹ 하면
우리나라는 이상할 정도로 서비스직에
대한 서비스 기대값이 높아서 손님이
왕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은연중에 박혀있음 이정도는 해줄수있지
하고 지들이 서비스를 정함
알빠노? 나 철밥통임ㅇㅇ 하는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고 또는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변함. 그리고 그 살아남은 사람들이 나랏일하니 나라가 이모양이꼴임
킹정. 위에 그런 애들이 바글바글해서 이지경까지 옴
인정
ㅇㅈ
누칼협은
지가 노동 1도 할일없는
불로소득 만땅 갓수 아니면
무조건 부메랑으로 돌아올텐데
왜 자꾸 함?
누칼협이라고 할정도 진상떠는 사람은 대부분 기초수급자여서 그럴지도 모름.
일은 하기 싫고 지원은 받고 싶고 해서
일을 할 수 있어도 안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고 함.
그런 사람들이 뭐하겠음 혜택 더 있나 찾다가 찾으면 동사무소 가서 ㅈㄹ 하겠지. 안됩니다 하면 기초수급자 라고 무시한다고 더 ㅈㄹㅈㄹ 하는거지
깔끔하게 근로장려금 기초수급제도 없애야함
9급은 그냥 ㄹㅇ 노예아니냐ㅋㅋ
(부사관 장교) 군인들에게도 누칼협 누칼협 하다가 필기 시험 완화되고 체력이 부족해도 임관시키는 지경까지 왔죠. 공무원에게도 그러다보면 양아치라 일컫는 이들을 시청 구청 동사무소에서 보게 될 것 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유럽처럼 되는거지. 우리나라 서비스 다른 나라랑 비교해보면 나름 좋은 편이던데, 누칼협 알빠노 이런 말들이 마지막 남은 이성마저 잘라버리는 것 같달까
어차피 짤리는거 아니라 배째라 마인드가 가능하면 공뭔 하면 됨 근데 내가 조금이라도 일욕심있고 상식적인 대우를 원하면 9급은 하면 안 됨 7급이상 가거나 사기업, 전문직, 자영업 가는게 맞음
가해자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피해자에게 저따위로 대응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꼬우면 나가시든가
누칼협 누칼협 하다가 진짜 칼들고 협박해도 알빠노 하는 애들로 다차면 늦은거
그러니까 댓글에서 이렇게 난리치는 사람들이 실제로 공무원 앞에서 똑같이 행동한다는 거잖아......
대책을 세워도 그게 바로 효과가 나오지는 않음
면직률 10프로 찍고 그럴때쯤 돼서 고치면 이미 늦은 후임. 지금 바로잡아야함
누칼협이란 말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함정 파놓고 빠진 멧돼지보고 누가 그길로 가라했냐..?? 이러는 거랑 똑같은 것임..
ㅎㅎㅎ 저런 뉴스에 공무원이 나라망친 주범이라고 더 조져야 한다는 사람 겁나 많아요
억울하면 뭉쳐서 싸우세요
혼자 사표쓰고 나가봤자 아무도 몰라줌...전국 9급이 다같이 뭉쳐서 전공의들처럼 한날 한시 사표 던지고 파업 ....그정도 깡은 보여줘야 뭔가 개혁이 일어나겠죠...사표 던질때 누구 때문에 더러워서 일 못하겠다고 이름 하나씩 적어 던지면 더 깡다구 있어 좋고...
다 그만두면 심각성을 느끼고 바꾸겟죠..
위에서 아래한테 일만시키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공무원은 호봉쌓이면 다 올라가잖음 악깡버
내가 거기까지 올라가면 그뿐임
다 그만두면 뭐? 어디가서 일할건데
일반회사는 쉬운줄 아나
우리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닌데
그 때쯤 되면 나라 이미 망하고 없을듯 ㅋㅋ
@@halloweenight1 그래요?
그러면 원래 그게 정상적인 운영인가봅니다
대개 다른나라들 공공업무 민원응대는
우리나라에 매우느린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빨리했으닌까요
사실 지금도 너무 빠른데 자리 더빼도 될듯?
사람들 공무원 일안한다고 하는데
전 우리나라 행정처리 해주는거
엄청나게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주는거라고 생각함
좀 많이 떨어져도 될듯
아니 애초에 국가가 굴러가게 하려고 공무원 한거지 없는티내는 민원인한테 얼탱이나가는 소리 들으려고 공무원한게 아닌데
거기에 누칼협하는 새끼들은 약간.. 없나 의심됨
없는 티 내는 민원인한테 얼탱이나가는소리를 듣는게 국가가 굴러가게 하는거. 뭐같으면 민원인하고 싸우던가
지난달에 퇴사했다 이런 영상에 내가 댓쓴 글에 누가 누칼협이라고 댓글달더라 그때 또 느꼈지... 맞다.. 이게 내가 맨날 응대하던 민원인 수준이었지... 니들이 내가 일했던 기피부서 일주일만 일해봐봐 그런말이 나오는지..
공무원이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겠네 공뮤원여러분들 화이팅 입니다
출산율 같은거지 뭐. 충분할 땐 욕하며 패대기 치다가, 문제생기고 삐끄덕 거리면 이렇게 알음알음 말나오고 원래 그런거라며 욕하지만. 문제가 커지고 걷잡기 어려워지면 태도 돌변하면서 별 소용없는 정책들로 붙잡으려 들겠지..
남양주 시민인데 숏츠 하나에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겠네
좀 살아보니깐 착하고 마음여린사람이 주로 자살하더라.. 아닌사람은 뻔뻔하게 잘 산다
신규교육 같이 받은 직원들 자기일에 열정 참 많았는데..누구는 죽고 누구는 그만두고 .. 그렇다 참..
기본적으로 주민센터나 관공서 방문하는 사람들 연세가 좀 있으신분들임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무인시스템 다 이용하거든. 연세있으신분들은 뭐가 그리 성이 나 있으신지 내가 여기 왔다는거 자체에 화가 나있음 말이 안통함 들으려고 하지 않음 순서도 개무시함 눈이 어두워진건지 나이론 내가 여기서 대장이다 마인드신지 글 써져있는거 개무시하고 창구로 돌격함 주위 눈치 1도 안봄.
저런 기사들 이런 유투버들이 공무원들 퇴사한다 나대도 공무원 시험은 졸라 어렵고 들어가기 어려운곳이다 😅
누칼협 알빠노 남발하는 애들은 자기가 이뤄논게 1도 없어서 남들 끌어내리고 우습게 만들어야 자기가 위안을 얻어서 저러는거임
누칼협 누칼협 거리는 사람보면 그냥 능지쪽으로 문제 많은거같음;; 저러다 진짜 민원이고 뭐고 공무직 사람없으면 지들이 손해볼건데 손해보고 찡찡거릴때 누칼협소리 역으로 쳐들어야 정신차릴까말까한 족속들임
공시 때려치고 안 좋은 생각하다가 날 간택해 지 스스로 걸어들어온 고영희때매 마음 접고 일단 취직했는데 잘한 선택인 거 같다...월급도 9급따리보다 훨씬 많이 받고 걍 공시 일찍 접고 진작 취직할 걸
민원이라는 거 자체를 세상에서 없애버려야 함.
민원 그 이상이 진짜로 필요하면 뒤엎던가.
누칼협의 시초는 원래 위수지역 상권 이런거 같이 지금까지 악의적으로 꿀빨다가 정상화 당하니 발작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었는데 보통 이런 공격성이 강한 밈은 매우 높은 확률로 변질 되기 마련임 팩트폭력도 이젠 인신공격이랑 구분을 못하는 지경에 왔으니
누칼협? 긁? 만든애는 진짜 반성해라
알빠노
내가 공무원은 아니지만 동네 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했었음
근데 복지관도 진상들 ㅈㄴ 심하더라
공무원은 이거보다 심할텐데 어떻하냐ㅠ
내가 낸 세금 드립치는 넘들한테 그래서 세금 얼마냄? 시전하면 얼굴빨개지고 뒷목잡는다
그래, 이렇게 받아치라고. 이렇게 하면되지
8년차.. 난 이제 그냥 다 싸움ㅋㅋ 빡치게 만들면 가만 안있음. 뒷일 귀찮아지겠지만 롤러코스터가 암만 무서워도 가만히 있다보면 끝나듯이 이것도 가만히 순리에 따르면 언젠가 잦아듬.
내가 지은 죄가 없는데 어차피 이딴걸로 해임까지 못감ㅋㅋ
내가 이러니까 막내들도 안참고 다 싸우고 자빠졌음ㅋㅋㅋ 우리기관 싸움터되가는 느낌 ㅋㅋㅋ
어차피 할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그만둬서 선택할 다른 옵션도 없음
그게 문제임. 7급 입직자들도 공공기관이나 대학병원, 대학교(지잡대 말고 그나마 서울권이나 지역거점)로 지원서 많이 넣는다고 들었음. 대기업에서 공무원 근무 경력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9급은 애초에 고졸이나 전문대 지잡대가 태반이라 쉽지 않은 듯.
진상은 대화가 녹음되고 있다고 안내문구 써놓고(자동이라 본인도 어쩔 수 없다고 안내할 수 있어야 함) 교통 딱지 떼듯이 적절한 벌금으로 금융치료해주면 상당히 나아질거같은데 세수 부족이라는데 이런데서라도 벌면 1석2조
공무원도 사람이다..
그거 내부 늙은것들하고 페미들한테 주장해라.
그래서 나는 항상 진심으로 고맙다 말하고 감사합니다 하는데 그게 가뭄속 단비라도 내 언행 행동 하나로 사람을 달랠수 있다면 😂
내는 세금 없이 받기만 하는 인간들이 감사하다는 말이 아니라 더 큰 목소리를 낸다는게 뭔가 잘못됐음
그리고 공무원 신입들에게 다 던지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던지고 뒤에서 노는 철밥통 ㅆㄹㄱ들도 문제가 있지
이게 진짜 문제임.
"들도"가 아니라 "그게" 문제임. 근데 어차피 9급 들어간 애들 중에 학력도 학벌도 능력도 없는애들 9년 10년 해서 겨우 9급 들어가서 푼돈 받으니 돈 더 달라고 하는것인데 절대 더 줄 수가 없음. 총액인건비로 빠지는 사람보다 어쨋든 남아있는 사람과 유입되는 사람의 수가 더 많은데 돈을 더 줄 리가..안그래도 세금 바닥나는데
공무원들도 존나 힘들구나...
스트레스 졸라게 받겠네.
하긴 국민들 다 응대해야하는데
얼마나 ㅂ신들이 많겠나.
비리 저지르거나 나쁜 짓 하는 공무원 말고.
공무원분들 모두 힘내시길.
공무원이 저런 대우 받는 거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저기에 '다 알면서 공무원 한 거 아니냐'는 문제가 심각하네. 잘못된 행동이 뭔지 인지할 생각조차 없다는 거잖아... 몰라서 못 하는거라면 배우면 되는데,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는데도 그걸 당당하게 회피 하는 건 답이 없는 거 같다.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사람한테 저러면 안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이런일이 만연하게 된 이유는 유우명 정치인 출신 변호사가 대 고소의 시대를 만들면서 시작된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 전까지는 작은 일은 걍 혼자 욕 한마디 하고 지나 갔는데 그사람 시그니처로 고소가 진짜 남발함. 교촌 배달비 같은거 같음.
근데 진짜로 공무원에게 누군가가 칼들고 협박한 사건이 부산에서 발생함
직장 다니다 온 공무원들이 적응 빠른 이유가 찐 갑질 당하다 와서 민원인들 진상은 ㅈ으로 본다는거, 진짜 ㅅㅂ 어쩌라고 마인드 + 내가 ㅈ되지 않기 위한 근거까지 완벽히 파악해두고 일을 함
근데 문제는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는 거, 그리고 그 적들은 공무원이 첫 직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거
세금이 안내는 자들이 세금낸다고 타령하더라. 농어업쪽 대부분 면세, 부가세는 소비자가 내는 세금 아니라 사업자 세금임. 연봉 4천이하는 세금 내는 것보다 받는게 더 많음. 그리고 가족 있으면 환급받아 내는거 없음. 연봉 3천이하는 독신이라도 세금 거의 없음. 그러니 어디가서 세금 낸다고 헛소리 하지마라. 대한민국도 상위 20%가 먹여 살리는 국가다.
심지어 지금 일반 공무원들은 너무 경쟁률 쌜 때 들어간 머리도 좋고 독기 있는 사람이 많아서 참고 다닐 바에는 공무원 경력 바탕으로 이직도 쉽게하는 거 같더라. 취급 너무 개판이긴 해
애초에 9급공무원 같은 말단직에 나름 공부 좀 한다는 인재들이 몰린 것 부터가 문제임.
그런애들이 많지 않을 듯. 그런데 그런소수의 애들이 들어오면 그런애들한테 일이 더 몰린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면직하고 지금 20대 30대들도 결국 지금 5060들처럼 개빡대가리 애들이 많이 남겠지. 행정 서비스의 질? 어차피 조직이 빡대가리 조직으로 떨어지면 민원에 더 취약해 질텐데 알빠노가 될까? 내부 5060대들 깨부수지 못하면 바뀔 수가 없을텐데 오히려 갈 곳 없는 빡대가리애들이 말 잘 들음
공무원한테 세금운운하는 사람들치곤
공무원 월급의 20%정도 세금으로 떼가는데
그것보다도 안 아니 못내는 사람들이 그말을함...
마치 공무원하면 면세인거 마냥 아는사람 있는데 공무원 준비해봤던 사람으로서 참...
공무원하면 가장 증오하는게 기초수급자랑 돈없는 민원인이라는데 뭔가 이해는 가면서 씁쓸함... 서로서로 증오하는 사회가되가는거 같음
그래서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이직하는 사람 많음
근데 국가직은 지역 여러군데로 팅기지 않아? 진급하면?
@@기회비용이커붙박이 근무하는 국가직도 있음
지방 행정센터 주민 상담은 진짜 힘들겠다. 생각만 해도...
요즘은 뭔 말을 할려면...
꼰대라 하고
자세히 얘기하면....
설명충이라 하고
회사나 사회세 안 좋은 얘기하면
누칼협이라 하고
공감되는 얘기하면
자기는 알빠노 시전...
지금 2030대세가 이런 상황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우리 20대땐...아니! 됐다~
얘기 해봤자 개꼰대라고 할테니ㄲㅋㅋㅋ안 할란다.
알면서도 이게 전부인것처럼 도전했고 결국은 외면했던 현실과 만나고 현타가 오는듯
이 나라는 잘못된 나라가 맞다.
이 나라에서 결혼을 하면 안돼.
이 나라에서 출산을 하면 안돼.
이렇게 미래가 없는 나라에서 대를 이으면 안돼.
난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대학 조기졸업과 동시에 5급 노리면서 7급으로 입사하고 싶음.
sky대학은 어차피 못갈 실력이지만, 7급가서 5급 문 두드리고 싶음.
대기업 못해먹겠어서 중견에서 월급 루팡 하다보니 물경력되고 미래엔 뭐해야 할지 모르겠음.
주위보면 메이저 공기업도 좋아보이고 조기졸업생 7급 입사하고 5급 준비하는 사람이 더 좋아보이는거 같음.
국민도 세금 내는거에 대해 등급 나눠야함
이제 곧 발령받아서 입직하는데 롤에서 갈고닦은 인내심을 발휘할 때가 온듯
누가 칼들고 민원넣으라했냐 하고 그냥 똑같이 무대응할수있게 해줘라
해 봐라 그게 되나.
악성민원 옹호하는게 아니라 9급 위치가 원래 그럴 수 밖에 없음. 일이 많고 악성민원 커버치지 않는건 내부 문제인거고
이런 말들이 시스템 변화를 막아서 계속 피해자가 생기는 거다..다같이 노력해서 올바르게 변화시켜서 다들 좋아지는 쪽으로 해야지..누칼협 외치면서 도와주지 않으면 친절하고 좋은 공무원들 다 그만두고 진상 공무원이 들어와서 누칼협 외치던 본인이 불편해진다고..결국 나한테 돌아온다. 제발 자기만 생각하지마라. 다같이 잘살아야지.
수능 직후부터 공부해서 20여년 수험생활 중인 40대 모쏠입니다. 저 시켜주시면 잘하겠습니다.
노잼
공무원 시험쳐서 뽑는거 말고 공무원 체험 과정해서 뽑아야 할듯~
하는 일없이 돈 받아가는
구의원 시의원 국개의원으로 대체해라
남양주에서 지인이 공무원했었습니다 비단 남양주 문제 뿐만은 아니겠죠 남양주의 문제중에 하나는 경기도인데 아직 유지가 남아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게다가 도시가 수원이나 용인처럼 이어져 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찢어져 있죠 그래서 남양주에는 구（區）가 없습니다 동네간 단절도 심합니다 그래서 구리에서 흩어지는 식이었죠 그러니 동마다 원하는게 다릅니다 서로 단절이니 옆 동네에 전철이 들어오는건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가서 이용할 수가 없으니까요 심지어 상수원 개발 제한구역도 있어서 손을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시골 민원인들이 ㄹㅇ 진짜임. 무맥락 무논리 장착하고 내 눈앞의 공무원이 모든걸 해결안하면 온갖 욕이 튀어나옴 ㅋㅋㅋㅋ
시골에서 공무원생활 하셨나요?
모든 공무원 여러분들이 알빠노 시전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세금 많이 내시는 분들이 ㅈㄹㅈㄹ하면 이해라도 함...
뭣도 없는 것들이 와서, 니들 내가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먹잖아 이러면 진심 싸다구 마려움
진상을 상대 하는 방법은
나는 바보 멍청이라서 저게 뭐라 하는지 전혀 못 알아 듣는다
라고 세뇌하면서 흐린 눈으로 영혼리스 리액션 하는게 제일 좋다 생각 함. 진상을 이해하려 하면 내 장신 에너지 소모가 너무 심함. 그러면서 진상이 원하는 것은 절대로 안 해 주는 것이 포인트 이고 상급자가 와서 해 줘라 하면 이걸 왜 해 주냐고 고문관 빙의 해야 함. 안 그러면 다음에 와서 또 해 달라고 함.
세금은 ㅈ도 안 내는 쓰레기들이 갑질은 ㄹㅇ 더 심함 ㅋㅋㅋ 민원업무 뿐만 아니라 그냥 식당을 가도 피해의식 200%라 갑질에 진상질까지함 ㅋㅋ
전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그럼. 세금도 그렇고, 대학교 같은 곳에서도 학생들이 교수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데 행정직들한테는 갑질 존나게 함. "내 돈으로 급여 받는 것들"이라고 생각함. 지잡대만 그럴 것 같은데 연대 고대 다를 것도 없음. 그 와중에 늙은 5060 직원들 정말 일 개 좆같이 못하고, 학교는 대체로 여초집단이라 페미문화 지배적임.
그래서 민원응대 할때는 얼굴에 철면피깔고 누칼협? 누가 민원넣으러 오라고 협박함? 수준으로 가야함 물론 예의바른 사람한테는 최선을 다해서 응대하겠지
남양주가 그렇게 시끄러운 동네가 아닌데 왜 그럴까...?
ㄹㅇ 마계 아님?
ㄹㅇ헬 마계스러운 동네지 시끄러운 동네는 아님ㅋ
특히 다산동이 ㄱㅈㄹ임
신도시랍시고 허허벌판에 아파트단지 덜렁 만들어놓고 신도시랍시고 갑질 졸라 할라함 역겨움
남양주가 인구수 70만인데 구청 없이 동사무소-시청 구조임. 거기에 도농복합시라 도시랑 시골을 둘 다 챙겨야 하는데 복지나 개발등 한쪽만 챙기면 반대쪽에서 난리침
쉽지 않을거임
@@bsj9927 인천을 뛰어넘나요?
이게 국민의 뜻이다
불과 5년전만해도 공무원이 직업으로써 인기없는 나라가 옳게된 나라라고 부르짖었던 국민이었다
이러다 9급 공무원도 외국인들이 차지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