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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이 더 낫다, 지방직이 더 낫다? 이렇게 단편적으로 말할 수 없어요. 제가 국가직인데, 인원이 적고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부처에 다녀보니 차라니 지방직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싶어요. 심지어 시골 발령에 관사 자리가 없어서, 월세 50내면서 다니는데 직장상사들은 꼰대수준이라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지방직 시험 다시 쳐서 지역이동할 생각입니다. 국가직이라도 인원이 적고 폐쇄적인 문화를 가진 곳은 가지마세요, 지방직보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런곳은 자기들끼리 고여있는데다 인원이 적어 업무와 책임 자체도 한사람에게 많이 부담되어 있어요. 그걸 아셔야합니다.
광역 가세요. 국가직도 아니고.. 광역 서울이면 시청 소속 경기도면 도청 소속 이렇게요. 행사 맨날 다니고 비상근무에 바쁘고 선거철 선거 사무에 치이고 민원에 시달린다?? 거의 기초 지자체에서 겪는 일이에요. 광역은 국가직처럼 일도 깔끔한거 많고 예산도 많이 쓰면서 큼직한 일들 해요. 시험 잘보고 광역 가세요 기초 지자체 말고
둘다 해본 사람으로서 국가직 할거 아니면 공무원 안했으면 좋겠다. 지방직 공무원 처우는 상상이하다. 자꾸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보너스, 수당 어쩌고 하는데 일년에 3번 본봉의 80~120프로 수준이다. 본봉은 9급 1호봉 기준 115정도로 보면 된다. 설마 월급 180이랑 본봉 115랑 왜 다르냐는 사람 있으면 뭐라 할말은 없다. 그리고 수당은 일을 했으니까 정당하게 받는거다. 시비걸지마라. 여기까지는 공무원 자체가 처우가 안좋은 이유고, 지방직은 여기에 더해지는게 있다. 1. 무지성 민원 : 이건 유명한거니 다 아리라 생각한다. 2. 온갖차출 : 지역 축제부터 동네 영감들 주말 나들이 시중까지 다양한 차출이 있다. 제일 황당한것은 각지에 있는 선관위 지소가 무색하게 지방직 공무원들이 선거업무도 해야한다. 그 외 여러가지 자연재해 복구, 산불진압에도 동원된다. 3. 경직적 조직문화: 국과장 식사챙기기, 개인 차량으로 모시고오기 모셔다드리기 외에 업무적으로도 부서장 연공서열에 따라 업무범위가 늘거나 줄고 타부서 직원의 실수가 내실수로 둔갑한다. 4. 지자체 장과 각 부서장들은 직원을 보호하지 않는다. 재선을 생각하는 지자체장과 그에 줄선 부서장들은 억지부리는 민원인의 편에서 실무자를 괴롭힌다. 이상 지방직이 국가직보다 안좋은 이유였다. 국가직이 더 좋은 이유는 위 4가지가 없기 때문이다. 국가직도 다른 단점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지방직보다 낫다. 모든 지방직과 국가직이 다 내가 느낀대로는 아니겠지만 내 경험으로는 그렇다.
진짜 싫은게 국가직이 중앙정부행정이고 더 인재가 간다면 가야하는 자리인데 월급등 체계가 지방직이랑 비슷하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중앙행정기관이 더 처우가 좋아서 국가정책에 더 핵심역할을 하기위해 경쟁해야한다 지방자치가 솔직히 그냥 지방 살림하는거지 중앙행정이랑 급이 다르다
지방직은 그래도 본인 연고지에서 근무하지만 국가직은 정말 어디로 떨어질지 모릅니다. 시골쪽가면 일 없고 좋을 것 같죠? 더 지옥입니다. 기본업무가 있는데 직제상 정원자체가 적어서 사무분장 난리나고 같이 촌구석으로 발령온 사람 도피성 육아휴직이라도 하는 날엔 다음 정기인사때까지 지옥문 열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촌구석이 도시권역보다 월세 더 비싸요 관사는 당연히 없고 월세지원? 그 딴거없습니다 ㅋㅋ 비연고지라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 버티기가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승진은 이미 지방직한테 따인지 오래됐고 복지포인트 1년에 40만원 나옵니다
서울시 국가직 다 합격하고 지금 국가직에서 일한지 10년 넘는데.. 개인적으로 국가직 추천 ㅋㅋ 서울시 발령이 더 빨라서 사실 몇달 안하긴 했는데 야근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목표가 원래 국가직이라 발령되자마자 바꾸었는데 여태까지 야근한게 손에 꼽힘. 연고지 아닌데로 처음 발령났는데, 어쩌다보니 그 도시가 좋아서 정착한지 10년차다. 거주지가 지방이면 연고지 배려해서 오래 있을 수 있고,(인사이동철에 지망지역 써서 옮길수 있음) 자녀가 있다면 자녀 나이 만 5세까지 전보유예할 수 있어서 난 여기서 아마 15년정도 있다가 한번 튕겼다가 다시 돌아올거 같다. 업무 깔끔해서 조절가능하고, 진짜 승진 욕심 있으면 본부 지원해서 들어가면 승진 빠르고(사실 이러면 야근도 많이해야함.) 행시 출신들 덕분에? 엄청 머리쓰는 일은 좀 덜하는편.. 그리고 싫은 사람 있으면 언젠가 갈 사람이니.. 이런면에서는 장점이다. 당직은 있긴한데 주말근무? 거의 없음. 내가 일하기 나름. 스케줄 관리 되고, 남자도 육아시간 쓰고 확실히 민원인이 날 대하는 느낌도 조금 다르긴 하다.(진짜 진상 제외하고는) 순환이 있다보니 인수인계도 잘되는 편인거 같다. 인수인계를 위한 교육도 가고.. 난 육아시간 거의 매일 해서 9시~4시까지 근무하고 퇴근하는데 아무튼 여러모로 장점 많음. (이러면 승진은 좀 포기해야됨.)
안녕하세요, 양키스우승하자님! 공무원 시험은 고등학교 내신과 생기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교정직과 보호직을 제외한 9/7급 직렬들은 만 18세 이상만 지원이 가능하고 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거주지 제한 요건을 충족해야 응시가 가능한 점 알려드립니다 (＾Ｕ＾)ノ~ 7급공무원에 대해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ruclips.net/video/TXzJn_-g8FM/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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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너무 확연히 다른데 국가직이 지방직보다 장점이 더많지만 전국순환 정착을 못한다는 점이 너무 큼...
고노부, 우정부처럼 전국에 많은 곳은 거의 연고지나 근교만 돌아요~
고노부는 지방직보다 민원이 강한곳이라 진짜 갈곳없을때 마지막에나 가는곳이래요
작은 지방도시에서 사는데
앞으로도 평생 여기살며 20~30년 비슷한 사람들 볼생각 하면 소름돋음;;;
국가직이 더 낫다, 지방직이 더 낫다?
이렇게 단편적으로 말할 수 없어요.
제가 국가직인데, 인원이 적고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부처에 다녀보니 차라니 지방직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싶어요. 심지어 시골 발령에 관사 자리가 없어서, 월세 50내면서 다니는데 직장상사들은 꼰대수준이라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지방직 시험 다시 쳐서 지역이동할 생각입니다.
국가직이라도 인원이 적고 폐쇄적인 문화를 가진 곳은 가지마세요, 지방직보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런곳은 자기들끼리 고여있는데다 인원이 적어 업무와 책임 자체도 한사람에게 많이 부담되어 있어요. 그걸 아셔야합니다.
맞는말이네여 그래서 전 의원면직함
ㅈㄴ 공감
국가직은 지방직으로 인사교류 쉽다던데요?
고인물 푸세요. 그럼되요
문제는 지방직이 그런곳이 더 많다는거
국가직은 순환이라도 돌리지 지방직은 학연 지연 혈연 그자체인 곳이라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곳이 국가직 보다 많아요
광역 가세요. 국가직도 아니고.. 광역 서울이면 시청 소속 경기도면 도청 소속 이렇게요.
행사 맨날 다니고 비상근무에 바쁘고 선거철 선거 사무에 치이고 민원에 시달린다?? 거의 기초 지자체에서 겪는 일이에요.
광역은 국가직처럼 일도 깔끔한거 많고 예산도 많이 쓰면서 큼직한 일들 해요.
시험 잘보고 광역 가세요 기초 지자체 말고
지방직은 국가직보다 공직문화가 10년은 뒤떨어짐. 지방직은. 유연근무 육아시간 연가 보고하고 눈치 봐야함
전국순환은 솔직히 개오바 아니냐? ㅋㅋ평생 내집 마련도 못하고 결혼도 어렵고 어찌 살라는겨
군인도 살자나요
다 그러고 삽니다. 공무원은 젊은이들에게 꿈의 직업이니까요.
다 그러고 산다고 해서 오바가 아님? 위에 두 댓글은 논점을 못 잡네
환경부 오면 전국 순환 안합니다. 한곳에 정착해서 20년 30년 가능. 세종은 뭐.. 요새 가고 싶어도 못가는 추세라..
@@anemone_neo 유역청도 한곳에 정착해서 있어요?
공무원시험만을 바라보며 도전하고 계신 공시생분은 공무원 조직에 들어가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꼭 공무원이 되고 싶으시면 최대한 빨리 합격하십쇼.. 그래야 공무원이 아닌 다른길이 보이실겁니다.
둘다 해본 사람으로서 국가직 할거 아니면 공무원 안했으면 좋겠다. 지방직 공무원 처우는 상상이하다. 자꾸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보너스, 수당 어쩌고 하는데 일년에 3번 본봉의 80~120프로 수준이다. 본봉은 9급 1호봉 기준 115정도로 보면 된다. 설마 월급 180이랑 본봉 115랑 왜 다르냐는 사람 있으면 뭐라 할말은 없다. 그리고 수당은 일을 했으니까 정당하게 받는거다. 시비걸지마라.
여기까지는 공무원 자체가 처우가 안좋은 이유고, 지방직은 여기에 더해지는게 있다.
1. 무지성 민원 : 이건 유명한거니 다 아리라 생각한다.
2. 온갖차출 : 지역 축제부터 동네 영감들 주말 나들이 시중까지 다양한 차출이 있다. 제일 황당한것은 각지에 있는 선관위 지소가 무색하게 지방직 공무원들이 선거업무도 해야한다. 그 외 여러가지 자연재해 복구, 산불진압에도 동원된다.
3. 경직적 조직문화: 국과장 식사챙기기, 개인 차량으로 모시고오기 모셔다드리기 외에 업무적으로도 부서장 연공서열에 따라 업무범위가 늘거나 줄고 타부서 직원의 실수가 내실수로 둔갑한다.
4. 지자체 장과 각 부서장들은 직원을 보호하지 않는다. 재선을 생각하는 지자체장과 그에 줄선 부서장들은 억지부리는 민원인의 편에서 실무자를 괴롭힌다.
이상 지방직이 국가직보다 안좋은 이유였다. 국가직이 더 좋은 이유는 위 4가지가 없기 때문이다. 국가직도 다른 단점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지방직보다 낫다.
모든 지방직과 국가직이 다 내가 느낀대로는 아니겠지만 내 경험으로는 그렇다.
고려할게 많음…전국 순환이라 현실이 녹녹지 않죠
팩트 지방직이 복지포인트 더많이받음 ㅋㅋ
공뭔인구가 지방직이 훨만으니 지방직 입김도 무시못해요
뭔 입김이야 현직아니구만
지방직은 걍 국가직 하청업체임
@@귀여워고양이-s2c 현직인데 위에 사실대로
지방직은 복포가 더많다 팩트
지방직은 특근매식비조차 2천원 더많다 팩트
어디 지방쪽이신진모르겠지만 광역 수도권은 지방직 입김도 무시못해요
돈 더 받음
@@귀여워고양이-s2c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방구석 공무원 지망생 납셨네
지방마다 다른걸로 아는데 맞나요?
서울시는 엄청주는걸로 아는데 ㅋㅋ
자치구랑 중앙부처에서 근무해 본 느낌으로 사내 문화, 조직 분위기는 중앙부처가 깔끔하고 좋았네요. 물론, 이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요. 고시 출신이면 국가직이 압도적 이겠으나, 비고시 출신이면 국가직, 지방직은 본인 상황과 성향에 따라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싫은게 국가직이 중앙정부행정이고 더 인재가 간다면 가야하는 자리인데 월급등 체계가 지방직이랑 비슷하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중앙행정기관이 더 처우가 좋아서 국가정책에 더 핵심역할을 하기위해 경쟁해야한다 지방자치가 솔직히 그냥 지방 살림하는거지 중앙행정이랑 급이 다르다
나는 이 댓이 맞다고 본다.
중앙정부랑 지방직 모두 경험해봐서 안다.
9급따리가 무슨 핵심역할이야ㅋㅋ 그냥 7급 5급 잡무 처리하는거지
@@굴국밥12이런애들도 누워서 댓글다는 세상인데 얼마나 좋아졌냐 ㅋㅋ
공뭔들 머리가 얼마나 나쁜데...퇴직자가 올린 유툽 봐봐. 갑질만 심하고 사고는 한심하고 그런 행정이 대다수니 그런거야
뭔 개잡소리를 하고 앉았네
현실은 지방직 창원 경주 이런데가
점수 국가직 압살함
지방직은 그래도 본인 연고지에서 근무하지만 국가직은 정말 어디로 떨어질지 모릅니다.
시골쪽가면 일 없고 좋을 것 같죠? 더 지옥입니다. 기본업무가 있는데 직제상 정원자체가 적어서 사무분장 난리나고
같이 촌구석으로 발령온 사람 도피성 육아휴직이라도 하는 날엔 다음 정기인사때까지 지옥문 열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촌구석이 도시권역보다 월세 더 비싸요 관사는 당연히 없고 월세지원? 그 딴거없습니다 ㅋㅋ 비연고지라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 버티기가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승진은 이미 지방직한테 따인지 오래됐고 복지포인트 1년에 40만원 나옵니다
국가직가..... 지방직은 빽이랑 지인 없으면 그냥 기피부서나 돌다가 읍면동 팀장이나 하다가 끝나
서울시 국가직 다 합격하고 지금 국가직에서 일한지 10년 넘는데.. 개인적으로 국가직 추천 ㅋㅋ
서울시 발령이 더 빨라서 사실 몇달 안하긴 했는데 야근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목표가 원래 국가직이라 발령되자마자 바꾸었는데 여태까지 야근한게 손에 꼽힘. 연고지 아닌데로 처음 발령났는데, 어쩌다보니 그 도시가 좋아서 정착한지 10년차다. 거주지가 지방이면 연고지 배려해서 오래 있을 수 있고,(인사이동철에 지망지역 써서 옮길수 있음) 자녀가 있다면 자녀 나이 만 5세까지 전보유예할 수 있어서 난 여기서 아마 15년정도 있다가 한번 튕겼다가 다시 돌아올거 같다. 업무 깔끔해서 조절가능하고, 진짜 승진 욕심 있으면 본부 지원해서 들어가면 승진 빠르고(사실 이러면 야근도 많이해야함.) 행시 출신들 덕분에? 엄청 머리쓰는 일은 좀 덜하는편.. 그리고 싫은 사람 있으면 언젠가 갈 사람이니.. 이런면에서는 장점이다. 당직은 있긴한데 주말근무? 거의 없음. 내가 일하기 나름. 스케줄 관리 되고, 남자도 육아시간 쓰고 확실히 민원인이 날 대하는 느낌도 조금 다르긴 하다.(진짜 진상 제외하고는) 순환이 있다보니 인수인계도 잘되는 편인거 같다. 인수인계를 위한 교육도 가고.. 난 육아시간 거의 매일 해서 9시~4시까지 근무하고 퇴근하는데 아무튼 여러모로 장점 많음. (이러면 승진은 좀 포기해야됨.)
편하면 승진포기라,,, 지방직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직 지직 둘다 붙고 걍 지직옴. 어차피 집도 서울이라 지방 내려가기 싫어서 ㅇㅇ
많을일을 배울거면 공무원을 하지말아야지 애초에 편하고 가늘게 인생살려고하는 공무원인데 그냥 지방직하는게훨낫겟네
점수가 말해준다..국가직은 뽑는 인원도 적고 커트라인도 높음..
뽑는인원은 지방직이 훨적은데 먼솔?
@@qsffsa3144 그럼 지방직이 커트라인 높아야 하는데, 실상은 국가직이 더 높음.
@@주주주설자매 지방직은 지역마다 점수차이 엄청나는데 뭘근거로??
@@qsffsa3144 국일행, 국교행 / 지방 상위, 지방교행 단순비교 하면 됨
@@qsffsa3144 국가직 일행, 교행 / 지방직 상위 일행 교행 비교ㄱㄱ
준 노가다를 직렬관계없이 하고싶으면 지방직가시요 특히 남자는 사계절마다 노가다함 지역행사 장마 태풍 시장무슨사업 불려가가지 거기다 미운넘도 계속 그지역에 계속 같이있지
승진은 지방직이 더 빨라요
국가직이 아니라?
붙고 말해라 😢
팩트폭력배 ㅋㅋ
ㅋㅌㅌ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
지방직은 시골의 산적한 업무를 시골에서 보내면서 해내야되는데 쉽지는 않지만 지방에서 사는 사람이면 해도 괞찮을듯.개인적으론 알바까지는 아니여도 책임감있으면 자유롭게 시험치고 뽑는게 좋을거 같음.친인척 친구 아닌경우만 뽑고
여자면 지방직 남자는 무조건 국가직 가라.국가직도 그런 곳 있겠지만 지방직은 서윗한 한남 아재들 널렸다.남자라서 짬당하기 싫으면 국가직 가라.그나마 업무분장 되어있고 남녀차별 덜하다.
7급 시험 준비하려고 하는데 고등학교 내신과 생기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양키스우승하자님!
공무원 시험은 고등학교 내신과 생기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교정직과 보호직을 제외한
9/7급 직렬들은 만 18세 이상만 지원이 가능하고
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거주지 제한 요건을 충족해야
응시가 가능한 점 알려드립니다 (＾Ｕ＾)ノ~
7급공무원에 대해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ruclips.net/video/TXzJn_-g8FM/видео.html
저 그 청주로 지방직을 보고 싶은 학샹인데 오창에서 6년살았는데 청주 편입 전에 살았던거 인데 이것도 3년 인정되서 청주에서 지방직을 볼수 있을까요?
네, 앙 기모링님
응시하실 시험 당해년도 이전에 청주시(당시 청원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간이 3년 이상이라면
청주시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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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상해서 지방직 안감. 애초에 7급이상은 지방직 존재하지도 않은데 무조건 국가직. 지방직은 국가직 떨어진사람이 가는거임
붙고 말해라 ㅋㅋ
ㅋㅋ 지방직이 근무요건은 더 좋아용 광역시 지방직개꿀
국가직이 일이 더 많다고? 수긍이 안된다
닥국
능력이 없으니까 지방직을 하지 ㅋㅋㅋ
국가직왜함? 장돌뱅이 할빠에 노가다함
사실 공무원일이 기술이나 능력없이 솔직히 누구나 할수있는 일인거 다아는데 그게 힘들다면 큰일이죠 인구도 감소되는 세상에 세금은 더 부족인데
국가직이던 지방직이던 입에 풀칠하는건 똑같은데 뭐. 남자 공뭔은 그냥 쭉 혼자 살길 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