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님 정말 감사함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왕따,폭력으로 집이 가장안전하다 생각하여 밖에 나가지않고 집에서만 생활하였지만 시간이 많이지난 지금은 한분야에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현직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꼭 지훈이가 그어떤 어려움이 올지라도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전형적인 흙집안에서 나타나는 증상임 1.손님왔는데도 난장판인 집안 2.방송촬영이왔는데도 어머니의 공격적인말투->평소에 둘이있을때는 가관일듯 3.대화하려고 하지않는 어머니 ->무조건 외부적으로 도와달라고만함 이거 단기적으로 고쳐도 다시 어머니가 바뀌지않으면 지훈이는 다시 히키코모리가 될가능성높음 유도가르쳐주는 형사님 같은 분아니였으면 지훈이같은아이는 진짜로 자살했을지도모름 형사님이 정말대단하신거같음
왜 집밖에 안나오는지 굳이 끌어내려 하지마시고 그냥 기다려주는게 맞을듯 하네요 자꾸 왜 안나오냐 하면 더 숨어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형사님이 찾아갔을때 나와서 과일도 먹고 형사님한테는 반응을 해주는걸 보면 좀더 기다리면 반드시 변화가 생길 학생같네요 그리고 학생도 이 영상 댓글 볼텐데 학생한테 상처되는 막말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눈물 흘렸어요 지훈이에 얼었던 마음에 어서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랍니다 제게도 자기 방에서만 생활하는 아들이 있어요 우리 아들에게도 봄날은 오겠죠 ? 모든 청소년들 힘내세요 어른들이 좀 더 포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용호 형사님 정말 존경 스럽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청소년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에게도 손을 내밀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저 아이들 마음 속에도 힘든것이 있어 그리 되었겠지요 우리 사회가 다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지훈이가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잘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저 학생에겐 아버지 같은 존재일듯. 어머니도 답답함에 그러는 건 이해하지만 다가가는 방법이 틀린 것 같네요. 함께 배우고 헤쳐나간다면 반드시 변화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박형사님은 정말 이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방구석에 박혀서 생활 오래했던 사람이 적습니다. 1. 본인이 그 방구석에 박히는게 편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함 2. 어찌됐든 부모님이 이 생활을 유지해줘야 본인이 그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 3. 어떻게든 집이 아닌 밖으로 나가서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꽤 많이 성격이 밝아집니다 4. 부모님이 뭔가를 결정하셨다면 절대 포기하지말고 실행으로 옮기세요 한번 포기해서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가면 아? 이 순간만 잘넘기면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고 학습해버립니다 일단 방구석에 박힌 생활을 오래하면 피폐해집니다 자신감도 자존감도 사라지고요 몸도 안좋아지고 성격도 드러워집니다 짜증도 많아지고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게 헛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겪어보고 느낀 점을 적은 겁니다 저도 방구석에 박혀서 생활했던 사람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편이 었습니다만 지훈 학생의 경우는 방문이라도 열어두죠 전 아예 방문을 열어 둔 적이 없습니다 아예 단절해버렸죠 그럼에도 저도 나은 편이라고 얘기한 이유는 그나마 중간 중간에 일이라도 했어요 방구석에 한번 박혀버리면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 누가 그 편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포기하고 싶을까요? 절대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포기하기 힘듭니다 진짜로 그러니 그 사치를 누리기전에 끌어내셔야 그나마 수월해질겁니다 학교폭력이 원인이든 괴롭힘이 원인이든 방구석에 박힌채로 두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그 괴롭힘의 원인을 근절시켜버리시던 어떤거든 강수를 두셔서라도 밖으로 나오게 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1~2년은 우습고 10년 가까이 박힌 자식새끼 보게 될겁니다. 저도 중간 중간에 일을 했다곤 하지만 이 생활 청산하는 거 불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어떻게든 안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요 쉽지 않아요 부모님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이 부분에서 만큼은 타협하지마세요 저희 부모님은 너무 오랫동안 타협해주셨어요 그래서 전 더 편하게 오래 이렇게 지냈지만요 제일 중요한 거 자식한테 용기를 계속 주세요 그리고 자식의 편에 서주세요 세상에 부모만이라도 끝까지 자신의 편이라고 각인 시켜주세요. 부모처럼 대하지마시고 친구처럼 다가가주세요 특히 저 처럼 어렸을때부터 뭘 시도 했을때 자주 좌절감을 맛본 아이들은 포기도 쉽게 해버립니다 훈계하고 짜증내고 성질내시고 하면 더 박혀버립니다 부모님은 날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Witchcrafter 제 어릴때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꼭 돈 많이 버는 직장 아니어도 사람 괜찮은 직장 들어가서 가족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랑 부대끼시면 좀 살만해질겁니다. 빈말이 아니라 저도 집구석에서 10년 정도 방구석에 박혀서 살았지만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 벌어서 내가 사고 싶던거 사시고 먹고 싶던거 먹고 그렇게 되면 이제 일을 안할수가 없어짐 어차피 남이 하는 이야기라 귀에 들어올리 없지만 제가 그렇게 살았어서 어느 정도는 무슨 느낌인지 무슨 심정인지 알아서 하는 소리임 그리고 확실한건 그 생활이 욕 쳐 먹어도 편해서가 제일 큽니다. 그리고 자살할 용기도 없었고요. 최소한 학교라도 제대로 다니셔서 졸업이라도 했으면 저보단 상황이 나으니까 해보길 권함
@Witchcrafter 처음이 어려워요.. 직장에서 좋은 만나는것도 쉬운거 아니구요 쉽다는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되보지 못했은 할 수 있는 소리구요 그리고 남들이 보기에 사람 새끼 아닌 것도 맞습니다. 그 좋은 환경 그 편한 세상을 포기하고 밖으로 뛰쳐 나가는 데는 엄청난 용기와 실천력이 필요하죠 하지만 언젠가는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늦기 전에 뛰쳐 나오시길 바랍니다 중 검고 라도 보셨다면 저보다 나은 인생 입니다. 20대라면 괜찮습니다. 30대가 되기전에 탈출하세요.
박용호형사님과 천종호판사님 그리고 김귀옥부장판사님 같이 존경 받는분들이 많으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는 희망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짊어질 멋찐 어른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용호형사님 그리고 천종호판사님과 김귀옥 부장판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따뜻함과 어떤 조건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편견 없이 항상소신 있는 정의로움에 감동의 눈물이 난답니다...저의 아들도 집답폭행 당했을때 천종호 판사님이 계셨더라면 주동자 아빠를 매섭게 호내주셨을텐데...박용호형사님이 우리아들 곁에 있으셨다면 좀더 자신감이 넘치는 강한아들로 자랐을텐데...김귀옥부장판사님께서 우리아들을 보듬어 어깨라도 토닥여주셨더라면 지금보다도 더마음의 병이 나았것을...비록 저희아들은 시기가 지났지만 다른 청소년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야말로 감사한일이 아닐수 없지요~^^ 감사합니다
박용호형사님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형사님의 진심이 지훈이의 배웅으로나마 통하는 것을 보면서 눈물이 고이네요 지훈학생이 꼭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형사님 존경합니다
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네요
국민을 위해 젊음을 바치셨을 형사님. 은퇴후에는 또 힘들었을 아이들 위해 힘써주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지훈이가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게 어머니도 함께 힘써주시길…
형사님 정말 감사함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왕따,폭력으로 집이 가장안전하다 생각하여 밖에 나가지않고 집에서만 생활하였지만 시간이 많이지난 지금은 한분야에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현직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꼭 지훈이가 그어떤 어려움이 올지라도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전형적인 흙집안에서 나타나는 증상임
1.손님왔는데도 난장판인 집안
2.방송촬영이왔는데도 어머니의 공격적인말투->평소에 둘이있을때는 가관일듯
3.대화하려고 하지않는 어머니 ->무조건 외부적으로 도와달라고만함
이거 단기적으로 고쳐도 다시 어머니가 바뀌지않으면 지훈이는 다시 히키코모리가 될가능성높음
유도가르쳐주는 형사님 같은 분아니였으면
지훈이같은아이는 진짜로 자살했을지도모름
형사님이 정말대단하신거같음
진짜 딱 제가 하고싶던 말들이네요 아들만의 문제가 아닌데...
되게잘아시네
집안꼴 개판인거보고 나도 느낌
전형적인 부모가 애 죽게 옆에서 피말리는 집 특징임
코드해결사님 너무 정확하게 아시는듯 스스로 이런걸 겪지 않았다면 이렇게 공감할수 없을듯
코드해결사님 이런걸 극복하고 회복해서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잘헤아려주시느늣하네요
인생은 이렇게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ㄱ 사는것인데 아이들에게 깨달음을 준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큰 역할인지. 존경스럽네요
너무 멋진분이네요~ 정말 뜻깊은 일을 하시며 보람되게사시는분이셔요~ 존경합니다~
박용호 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버지라도 문제아 자식한테 그렇게 너그럽게
대화하고 품어주기 쉬운게
아닐텔데
박용호 형사님은 카리스마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진정으로 교화시키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니
아이들이 마음을 여는것같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바껴야합니다
잔소리입은닫고 사랑으로안아야합니다
집정리부터하시고 도움주시는분들에수고가 헛되지않기를요
정말..집정리 우선ㅜㅜ
아들이 멋 있네요 !!!
부모가 자녀에게 화가 나는 말은 하면 안 됩니다 자녀는 소유물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사랑하고 독립적인 관계입니다.
자녀에게 함부로 말을 하거나 비꼬는말,모욕적인말,상처되는 말 조심 하시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이고야...집부터좀 치우기를...좁은집에 이런저란잡다한 재활용쓰레기 너무많네 저렇게 너져분하게해놓음 더안나가제...
박용호형사님 딱 하나 없는게 있으시네, 날개, 천사의 날개.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 ㅠㅠ 애가 배웅할때.
형사님 리스펙
지훈이도 아빠가 필요했던 듯한데
ㅠㅠ 유도 언넝 배워서 씩씩해지길 바란다
어머 너무 선한 영향력..형사님이 느끼지못할정도로 많은 영혼을 구하셨네요. 존경해요. 아이들이 부담없이 접근하고 의도가 보이지만 그 꾸준한 사랑에 아이가 감동받네요.
희망을 잃은 청춘들에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하시는 형사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눈물난다.따뜻한 사랑이 고팟던가봐요.잘될거예요.잼나고 행복하게 지내렴.유도하면 멋질거같다.파이팅
진짜 좋은 분이다. 내 몸하나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서 저렇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분이 있구나
왜 집밖에 안나오는지 굳이 끌어내려 하지마시고 그냥 기다려주는게 맞을듯 하네요 자꾸 왜 안나오냐 하면 더 숨어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형사님이 찾아갔을때 나와서 과일도 먹고 형사님한테는 반응을 해주는걸 보면 좀더 기다리면 반드시 변화가 생길 학생같네요 그리고 학생도 이 영상 댓글 볼텐데 학생한테 상처되는 막말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까꿍 님도 전문가세요?ㅋㅋ
정말 멋진 어른이시내요 한어린인생을 저버리지 않으시고 손을내미신뷴 행복하세요
멋진형사님~최고입니다
대한민국경찰모든분들이
형사님같기를기도합니다
화이팅👍👍
멋지십니다
마지막에 눈물 흘렸어요 지훈이에 얼었던 마음에 어서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랍니다
제게도 자기 방에서만 생활하는 아들이 있어요 우리 아들에게도 봄날은 오겠죠 ?
모든 청소년들 힘내세요 어른들이 좀 더 포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용호 형사님 정말 존경 스럽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청소년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에게도 손을 내밀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저 아이들 마음 속에도 힘든것이 있어 그리 되었겠지요 우리 사회가 다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지훈이가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잘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강한데 선한 사람이네 정말 복받으실거다
박용호 형사님을 보면서 "어른"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자녀가 불쌍하네요 어려서 부터 부모님과 관계가 안좋으면 사춘기때에 아이들이 잠재되어 있던 분노가 표출이됩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사과해야될듯 하네요
꼭 부모들은 왜그러눈지모르겟대 ㅋㅋㅋㅋ
지훈학생 응원합니다^^♡♡ 나도 청소년기에 저런적이 있어서 더 안쓰럽지만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용기를 가지면 지난 세월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형사님 너무 멋있다
어쩌면 아버지의 품이 그리웠을수도..
힘내 기다릴게! 말이 너무 고맙다
평생을 나라와 국민위해 일하시는 큰형님 감동입니다.이런분이 국회에 계셔야 하는데..
어머님이 의욕이 없으시겠지만.이번기회에 새로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청소도 깨끗이하고 아이방 환경도 잘 만들고.아이에게 하나마나한 말을 좀 줄이시고 .잘 이겨내시길...
저도 그 생각했어요. 이불도 좀 개고 버릴거 버리고 집안을 싹 정리하기만 해도 새로 태어난 것 같은 기분들거든요.
어머니도 훈계식으로 대하시는것보다 친구처럼 아들마음을 공감해주고 다가가면 더 좋아질것 같아요
진짜 멋지신 분이세요!! 이 분만 따로 프로그램 제작해주시면 청소년들이나 어른이들에게 큰 감명을 주실 것 같습니다ㅠㅠ♡
진짜 멋있다~~아무나 할수없는일을 아무렇지도않게 하시다니..박용호 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형사님 좋은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어휴 ....
힘든것도 알겠는데...
저 엄마도 참...청소좀하고 살지
저런 환경
진짜 짜증나네...
지훈아..
무조건 화이팅~~!!
인생 자체가 녹록지 않아.하지만 넌 분명히 잘 이겨 내리라 믿어.
무조건 응원할게~~
음지에인는 저런아이들많이도와줬으면좋겠네요 저형사님은 참 훌륭한분이시네요 ㅠㅠ
저 학생에겐 아버지 같은 존재일듯. 어머니도 답답함에 그러는 건 이해하지만 다가가는 방법이 틀린 것 같네요. 함께 배우고 헤쳐나간다면 반드시 변화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박형사님은 정말 이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지훈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좋은 어른을 옆에두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ㅠㅠㅠㅠ 감동적입니다!!
씨발 진짜 멋있다 저게 진짜 간지지
끝까지 기다려주고, 끝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저 친구한테 얼마나 큰 버팀목일까
ㅅㅂ 거리는거 보면 너도 애는 낳지마라
박형사님 와 진짜 멋있는 분이시다 👍👍👍👍👍
진짜 존경스럽습니다.힘내길빌어요 학생!!! 화이팅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저런 형사님 같은 분만 계시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답겠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나중에 꼭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놈은 다른게 아니라 사춘기로 힘든 시기에 믿고 의지할수있는 아버지같은 존재가 필요했던 거였어 형사님이 그런 존재인거고
청소년시기에는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심적으로 정말 의지할 수 있는 어른, 지도자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정말 참된 어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형사님 진짜 대단하세요
수많은범죄자와 피해자를보며 인간을 간파하신듯
아이들에겐 부모와 친구가 세상전부인데 의지가 안될때 손잡아줄 어른 한명만 있으면 되거든요
보는 내내 눈물이낫네요
나도 저런어른이있었다면 지금인생이 달라졌을까..
이제 형사님같은 어른이 되어야할시기죠
담임질은 이제 못하지..
박용호형사님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여러 아이들의 인생을 바꿔주시네요.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자기의 경험으로 또 다른 아이들의 인생을 바꿔주려고 노력하겠죠. 한 사람의 노력이 세상을 바꾸어가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형사님 정말 멋있으시네요. 요즘같은 때에 자신 ,가족 챙기기도 바쁜데 형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이 살만하다 느낍니다. 저런분이 진짜 어른 아닐까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와,,,이렇게 멋진 분이 계시니,,너무 좋아요 우리 어른들이,,,내 자식 내껏만 욕심내지않고 더불어 함께가는세상!! 저도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 감사드려요:))
너무 멋있으세요~~
따뜻한마음이 아이를 더행복한길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방구석에 박혀서 생활 오래했던 사람이 적습니다.
1. 본인이 그 방구석에 박히는게 편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함
2. 어찌됐든 부모님이 이 생활을 유지해줘야 본인이 그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
3. 어떻게든 집이 아닌 밖으로 나가서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꽤 많이 성격이 밝아집니다
4. 부모님이 뭔가를 결정하셨다면 절대 포기하지말고 실행으로 옮기세요 한번 포기해서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가면
아? 이 순간만 잘넘기면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고 학습해버립니다
일단 방구석에 박힌 생활을 오래하면 피폐해집니다 자신감도 자존감도 사라지고요 몸도 안좋아지고
성격도 드러워집니다 짜증도 많아지고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게 헛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겪어보고 느낀 점을 적은 겁니다
저도 방구석에 박혀서 생활했던 사람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편이 었습니다만
지훈 학생의 경우는 방문이라도 열어두죠 전 아예 방문을 열어 둔 적이 없습니다 아예 단절해버렸죠
그럼에도 저도 나은 편이라고 얘기한 이유는 그나마 중간 중간에 일이라도 했어요
방구석에 한번 박혀버리면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 누가 그 편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포기하고 싶을까요?
절대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포기하기 힘듭니다 진짜로 그러니 그 사치를 누리기전에 끌어내셔야 그나마 수월해질겁니다
학교폭력이 원인이든 괴롭힘이 원인이든 방구석에 박힌채로 두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그 괴롭힘의 원인을 근절시켜버리시던 어떤거든 강수를 두셔서라도 밖으로 나오게 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1~2년은 우습고 10년 가까이 박힌 자식새끼 보게 될겁니다.
저도 중간 중간에 일을 했다곤 하지만 이 생활 청산하는 거 불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어떻게든 안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요 쉽지 않아요
부모님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이 부분에서 만큼은 타협하지마세요
저희 부모님은 너무 오랫동안 타협해주셨어요 그래서 전 더 편하게 오래 이렇게 지냈지만요
제일 중요한 거
자식한테 용기를 계속 주세요 그리고 자식의 편에 서주세요 세상에 부모만이라도 끝까지 자신의 편이라고 각인 시켜주세요.
부모처럼 대하지마시고 친구처럼 다가가주세요
특히 저 처럼 어렸을때부터 뭘 시도 했을때 자주 좌절감을 맛본 아이들은 포기도 쉽게 해버립니다
훈계하고 짜증내고 성질내시고 하면 더 박혀버립니다 부모님은 날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Witchcrafter 제 어릴때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꼭 돈 많이 버는 직장 아니어도 사람 괜찮은 직장 들어가서 가족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랑 부대끼시면 좀 살만해질겁니다.
빈말이 아니라 저도 집구석에서 10년 정도 방구석에 박혀서 살았지만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 벌어서 내가 사고 싶던거 사시고 먹고 싶던거 먹고 그렇게 되면 이제 일을 안할수가 없어짐
어차피 남이 하는 이야기라 귀에 들어올리 없지만 제가 그렇게 살았어서 어느 정도는 무슨 느낌인지 무슨 심정인지 알아서 하는 소리임
그리고 확실한건 그 생활이 욕 쳐 먹어도 편해서가 제일 큽니다.
그리고 자살할 용기도 없었고요.
최소한 학교라도 제대로 다니셔서 졸업이라도 했으면 저보단 상황이 나으니까 해보길 권함
@Witchcrafter 처음이 어려워요..
직장에서 좋은 만나는것도 쉬운거 아니구요
쉽다는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되보지 못했은 할 수 있는 소리구요
그리고 남들이 보기에 사람 새끼 아닌 것도 맞습니다.
그 좋은 환경 그 편한 세상을 포기하고 밖으로 뛰쳐 나가는 데는 엄청난 용기와 실천력이 필요하죠 하지만 언젠가는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늦기 전에 뛰쳐 나오시길 바랍니다 중 검고 라도 보셨다면 저보다 나은 인생 입니다. 20대라면 괜찮습니다. 30대가 되기전에 탈출하세요.
멋있습니다ㆍ우리나라에저런분이 ㆍ청소년들이구김이없이잘커서이나라기둥이되어가는일에최선을다하시는모습이노벨평화상감임니다 ㆍ
엄마가 바껴야 하네요~
형사님 너무 존경스럽네요~^^
감사드립니다~♡
진짜 형사님 대단하시네요
저 많은 상처받은 아이들이 형사님을 본인들의 마음안전기지로 두고 감사하며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네여 정말 멋지세요 ㅜㅜ
정말 본보기가 되시는 분이네요. 상대방을 판단하고 억지로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아이들을 안아주시는 것이 놀랍고 감동을 주네요
저 나이 또래에는 모델링(동경)할만한 성인남자가 필요하긴하지...형사님을 만난게 진짜 행운네...아가...조금씩 해보자♡ 키도 훤칠하고 멋진 아들내미구만♡
위대한 천사시네요
형사님 감사합니다~~^^ 수렁에빠진 두모자에게 손잡아주는 상황을보니 눈물이 납니다 ~~***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의 병이 깊은 아이라 아이에게 짜증 잔소리를 하면 저분의 노력이 도루묵 됩니다.
참고 들어주고 응원하기를 열심히 반복 하다 보면 아이도 결국 마음의 문을 열지요.
엄마가 많이 노력하셔야 할 거 같아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가면 돼요.. 자식이잖아요,
형사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참뿌듯합니다..감사합니다
부모가 없으면 알어서 살어간다...가족이 없으면..밥먹으라는 사람도없고...아맛어 부모가 이젠없지 하고 혼자먹고 살게돼었있다...
참 좋은일 하시네요ㅡㅡ생명을 살리는일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여러모로 노력하시고 행동하시는 분 참 감사하네요..형사님 후손까지 잘 되실겁니다..행실대로 하느님은 갚아주시거든요..
아~~~감동입니다~저런 형사님이 주변에 존재함은 큰복입니다~모든사람바램되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지훈아~''얼릉 니세상에서 나오고 밖으로 나와 너의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힘내!!
아들이 우울증 있는거 같네여 본인이 깨닫게 해줘야 합니다.
멋진분
용호
형사님
수호천사님
존경합니다
하느님
같은존재
힘든아이들을
이리도
신경써서
올버른인격을갖
춘
아이들에
장내에
등불되어주신
용호형사님
세상축복다받고
사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해요
아가
일어난다
지운아
용기내에
살아가렴
형사님사랑합니다♡
형사님~~~~여기서 뵈니 더반갑구 존경스럽네용~^^ 늘 건강하십시용~^^🤗🤗🤗
멋진사나이입니다.정말남자다우네요.이아이들꼭지켜주세요.처음부타나쁜아이는없어요.우리가이렇게만들었어요.이아이들이세상에꼭필요한사람들이될수있도록도와주세요.참감사하신분입니다.화이팅을외쳐보아요
박선생님
진정한 지도자이십니다ㅡ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이란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함께 하는 세상을 몸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 따듯하고 훌륭하신 형사님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형사님의 노력관심사랑 너무 감사해요 😍👏🏻🙏🏻
이런분이계시다니~
참 멋진분이시다
형사님 인생이 이렇게 가치있구나..를
가르쳐주시네요.
아들아, 좋은분 만났으니
아버지처럼 의지하고 새삶을 살거라.
아버지의 부재가 이 아이를
저리하지 않았나싶기도 하고..
짠..하다
형사님 애국자이시고 이나라에 꼭필요하신분이시다
건강하세요
누굴 만나기 보다 둘이서 산책부터 하면 좋겠네요
좋은 분이세요
사람을 살리시네요
감사합니다 ^^
훌륭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오래 오래 갈길을 잃은 아이들을위해서라도 건강하세요
인생에.충실하신분.존경합니다.💯💯💯💯💯🌈🥳
진짜간만에 멋진 분을보았네요 이런분들이 널리널리 알려 져야하는데 멋찌싶니다
박용호형사님과 천종호판사님 그리고 김귀옥부장판사님 같이 존경 받는분들이 많으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는 희망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짊어질 멋찐 어른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용호형사님 그리고 천종호판사님과 김귀옥 부장판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따뜻함과 어떤 조건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편견 없이 항상소신 있는 정의로움에 감동의 눈물이 난답니다...저의 아들도 집답폭행 당했을때 천종호 판사님이 계셨더라면 주동자 아빠를 매섭게 호내주셨을텐데...박용호형사님이 우리아들 곁에 있으셨다면 좀더 자신감이 넘치는 강한아들로 자랐을텐데...김귀옥부장판사님께서 우리아들을 보듬어 어깨라도 토닥여주셨더라면 지금보다도 더마음의 병이 나았것을...비록 저희아들은 시기가 지났지만 다른 청소년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야말로 감사한일이 아닐수 없지요~^^ 감사합니다
형사님이 너무 좋은분 같아요
계속 챙겨주시고 도와주시고
참 어른을 뵈니 눈물이 납니다.
박용호싸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해지는것같아요
앞으로도 싸부님의 하시는일 응원합니다~
박용호싸부님 최고👍 🥰🥰🥰
정말 감사합니다 박용호 형사님. 이런 분들때문에 세상이 살만한가 봅니다
애가 진짜 착하다
감동입니다 데가다 눈물이 나오네요 결국천사가 한아이을 살려습니다 박용호 형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훈아 힘내 화이팅!! 유도복 입은 모습 빨리보고싶다.
감사합니다 형사님 대대손손 복많이받으시길
형사님 오래오래 사셔서 아이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멋찌고 넘 감사하네요ㆍ희망이 보여서ㅠㅡ
형사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멋지세요.
형사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히어로십니다! 소망이 없는 가정에 빛이 되어주셨네요!
아들을위해서 집정리부터 하시길
형사님 좋은일하시네요~응원합니다^^
살아있는 천사시네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ㅠㅠ
엄마의 양육태도문제죠,, 낮에 잘수도 있지, 그걸 잔소리하며 못자게 깨우는데 화가 안나겠어요? 반항심만 늘게하는거죠
어른이 되고 다 이겨내었을 때 이 영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할까~ 행복하렴~~
형사님의 집요함과 심리를 더 큰곳에 쓰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천사같은 형사님👍👍 지훈이는 유도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진짜 참 스승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박용호 형사님!
아들한테 잔소리만 하지말고 따뜻하게 사랑으로 안아주석요 사춘기네 아들하고 이야기도 자주하시고 고민도 잘들어주세요 키도크고 잘생견네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사세요
천사시네요
감사 드려요
어두운 삶에
빛을 비추어 이끌어 주시는
형사님 대단하세요 존경럽습니다
형사님을 믿고 따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한 지지와 잔소리없이 기다리며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열 수 밖에 없네요...
어머니도 그렇게.해주신다면...ㅠㅠ좀 더 빨리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