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모님들 진짜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아이는 고등학교 ~ 20대 초반만 되면서 부터는 바로 성인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사생활도 있는것이구요. 자기가 알아서 살아가면서 차차 배우는겁니다. 가정에서는 훈계하고 꾸짖는 것은 안됩니다. 집은 항상 좋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어야 하고, 부모님도 아이를 도와주는 존재여야하지 간섭하는 존재가 되면 안되죠. 주변에 보면 아이들이 공부를 하던말던 허허~하면서 농담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가정의 자녀들은 항상 밝고 앞날도 알아서 헤쳐나가더라구요.
아들이 숨이 막혔겠다 미치지 않으면 그게 정상이냐고!!!! 아들은 지극히 정상이네요. 부모의 자업자득이예요. 간섭안하고 냅두면 되는데 정상아들을 비정상아들로 만드시네요 아들 경찰차 안타요. 친구관계도 건강하고 진짜 괜찮은 아들이라고요. 부모님의 강박증이 의심됩니다. 아들이 아니라 부모님이 정신과 치료를 좀 받으셔야 할듯요.
20대에 아들 독립을 꼭 시켜서 지 마음대로 살게 두세요. 세상이 지 마음대로 될거라 착각하는 것 같은데 부모님이 하는 그정도의 잔소리도 못견디면 사회생활 못합니다. 본인이 공부가 길이 아니다 싶음 다른길을 갈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해야죠.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부모에 대한 원망외엔 세월만 흘러 보낸다면 어른이된 본인은 어떻게 독립적으로 살아가나요? 엄마를 폭행한다? 그냥 만만하게 보는겁니다. 폭력으로 본인이 우위라는걸 보여주는 거죠.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 아무리 세상이변했다고 한들 지 부모때리는 인간은 나중에 자기자식나으면 더한놈이 나올수도.....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금지... 그리고 시람은 쉽게 변하지않음... 이 보다 더한 사연있는 아이들도 지 부모한테 폭력저지르는 것들은 거진없음 그렇다고 부모가 다 잘했다는건 아님....인간은 누구나 조금씩 모자른부분이 있고 다 완벽하지 않음... 암튼 잘치료했으면~
부모는 자식을 키워야하는 의무가 있다 그런데 자식은 자식에 도리를 시킬필요가 없다? 먼 개소리야 이래서 인권이라고 성장이 안됐다고 촉법소년이라고 봐주는게 맞아? 저것들은 다 생각하고 신고하고 지들이 필요한데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데 어른이 폭행을 당해도 자기들은 어리니까 용서해준다 사고를 처도 어리니까 용서가 된다 이게 무슨 말도 안돼는 나라냐
저런 부모들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자식이 몇이나 될까?? 가족 모두 안따깝긴 하지만, 가족, 부모라는 존재를 무시하고, 부모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하는 자식이 과연??? 나레이션에 비온 뒤 땅이 단단해진다고 말하지만 사람에 감정과 마음은 절대 단단해지지 않는다. 상처는 영원히 남는거지... 어쨌든 부모로서 미성년인 자식 책임지고 최선을 다해서 양육한 후, 성인이 되면 머리와 마음속에서 쿨하게 놓아줘야겠다는 생각과 마음가짐을 지금부터라도 연습하고 다짐하시는게 좋을듯.. 부부 두분만 행복하게 사시는 노력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저런 가정은 부모가 잘못한게 맞음. 아들을 위한다 뭐다 포장하는데 그건 방송에서 부모에게 2차 가해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려는 조치일뿐임. 애초에 아들 뒷조사 하는 부모가 정상적인 경우인가? 무시하는 부모? 강압적인 교육? 그런건 아니라고봄. 부모는 그저 아들이 중앙선을 넘지 않게 서포트 해주면 됨.
막 그냥 부모라고 어른이라고 되도않는 말을 하며 때리며 강압으로 누를 때 속이 터질것 같은 짜증이 밀려오고 머릿속으로 진짜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하며 씹어댔다 나는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어렴풋 기억이 나는데....우리 부모야 무식해서 그렇다고 치고 아직도 저런 부모가 있다는게 답답함....나도 남자였다면 아마 폭력을 휘둘렀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낳았다고 부모가 자식의 주인이 아닙니다. 엄마라는 인간이 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강요하고 자식의 sns을 뒤지고 친구관계도 파괴하고 결제내역까지 추적하는 이게 인간으로서 할짓입니까? 진짜 부모님이 착한 아들을 망쳐버렸어요. 부모님 두사람 부끄러운줄 아세요. 아들이 정말 착하고 좋은 아이니까 저정도 반항하고 마는거예요.
태어날 때부터 애가 그랬을까요?? 초등학교때부터 생긴 불만과 화 멍울 같은게 중학생때 터진거라고 보이는데 아이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세상에 맞을짓이라는 건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부모를 때린다니) 원인은 부모가 맞죠 상처를 받아서 지금 그걸 부모에게 배운대로 풀고 있는 거에요 힘으로 누르는 방식은 부모에게 배운거잖아요
이런~~자식을 부모 마음대로 군림하려 함 안되지여.... 엄빠 책임이 99 % 네요 ㅠ ㅠ 지금이 어떤세대인데 자식을 부모 마음대로? 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네요~ 공부도 잘 했구만.... 나를 누가 무시한다 생각함 일상이 힘든건데.. 어머니가 집착이 강하시네요.. 이럼 안되는데~~~ 아들을 폭군을 만들었네 .. 아드님~ 부모님과 대화를 잘 해서 풀어 나가세여~~...
여성방송자분은 강한 감정으로 방송 진행을 하는군요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생각하기 보다 시청자처럼 행동하시려면 시청만 하시는게 어떨지? 방송의 취지는 불화의 원인과 가족간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것으로 보이는데 전혀 주제 인식을 못하시네요(구라형이 더 이성적으로 보일줄이야..)
우리나라 부모님들 진짜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아이는 고등학교 ~ 20대 초반만 되면서 부터는 바로 성인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사생활도 있는것이구요. 자기가 알아서 살아가면서 차차 배우는겁니다. 가정에서는 훈계하고 꾸짖는 것은 안됩니다.
집은 항상 좋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어야 하고, 부모님도 아이를 도와주는 존재여야하지 간섭하는 존재가 되면 안되죠.
주변에 보면 아이들이 공부를 하던말던 허허~하면서 농담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가정의 자녀들은 항상 밝고 앞날도 알아서 헤쳐나가더라구요.
아들을 감시했네
요즘아이들 자아가 강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우리아들도 중1인데 문자보는거
엄청기분나빠하고
싫다고해서 손도안됩니다,
머든 알아서 할수있게 기다려주는게
아이들 어긋나지않는거같아요
물론 미성년자까지는 옆에서 지켜봐주고 잔소리말고
조언으로 바라봐줘야 할듯요,,
오죽하면 요즘애들이 임병장처럼 행동하겠습니까
인격모독하고 강압적으로 양육하니까 요즘애들이 임병장처럼 괴물이 되는겁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녜요 부모님이 너무 하셨어요 친구들한테 마마보이 파파보이 되서 왕따되었겠네요$
저런 부모면 나두 숨 막히지ㅠ 자식을 노리개처럼 본인들 손바닥 안에서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자식도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방임하는 부모도 많아요 부모가 계시다는게 얼마나 큰 해복인줄 알아라 철일없어도 한참 없는아이구나 방임해서 가출하고 삐뚤어진 아이들이 많더만 저정도를 못참아 남자아이들 키우기 정말힘들어요 니가 부모없이 한번 살아봐라 진짜 한신한 아이다
말로 안되니 폭력쓰지 애가
하여간 이상한부모것들.. 강압적으로 밀고나가냐 애가 지들 인형이야뭐야
아들이 숨이 막혔겠다
미치지 않으면 그게 정상이냐고!!!!
아들은 지극히 정상이네요.
부모의 자업자득이예요.
간섭안하고 냅두면 되는데
정상아들을 비정상아들로 만드시네요
아들 경찰차 안타요. 친구관계도 건강하고 진짜 괜찮은 아들이라고요. 부모님의 강박증이 의심됩니다. 아들이 아니라 부모님이 정신과 치료를 좀 받으셔야 할듯요.
우리나라 부모들 진짜로 문제.
원인은 부모한테 있네.
지들이 낳았지만 태어나면 한사람의 인격체로서 인정해야 함.
ㅇㅈ 특히 조선식 사고방식이 원인이다
20대에 아들 독립을 꼭 시켜서 지 마음대로 살게 두세요. 세상이 지 마음대로 될거라 착각하는 것 같은데 부모님이 하는 그정도의 잔소리도 못견디면 사회생활 못합니다. 본인이 공부가 길이 아니다 싶음 다른길을 갈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해야죠.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부모에 대한 원망외엔 세월만 흘러 보낸다면 어른이된 본인은 어떻게 독립적으로 살아가나요? 엄마를 폭행한다? 그냥 만만하게 보는겁니다. 폭력으로 본인이 우위라는걸 보여주는 거죠.
저도 그러나 저러나 부모 패는건 이미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부모가 잘못해도 저게 맞나 싶고.
@@kongshouse7554부모가 조선사람이라 그런겁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진짜 신물난다
내부모가 강압적으로 강요하고 머자꾸 바란다하고 자기들뜻대로 하라고해도 개짜증나는데 시부모들봐라 자기들이 며느리부모도 아니면서 자기들멋대로 애언제낳냐 아들못낳음또낳아야되넌 이러고 외국은 자식이 애갖는문제가 본인들이 결정해야할권리가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ㅇㅈㄹ인지모르겠음. 외국부모보면 자식생각존중 하고 너의 결정을 믿고 항상 응원한다 이런취지인데
우리나라부모봐라. 지들멋대로 자식인생 설계하고 그대로안하면 어릴때 체벌하고 학대하고 하니까 그애가 커서 저리되는거 아님?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 아무리 세상이변했다고 한들 지 부모때리는 인간은 나중에 자기자식나으면 더한놈이 나올수도.....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금지... 그리고 시람은 쉽게 변하지않음... 이 보다 더한 사연있는 아이들도 지 부모한테 폭력저지르는 것들은 거진없음 그렇다고 부모가 다 잘했다는건 아님....인간은 누구나 조금씩 모자른부분이 있고 다 완벽하지 않음... 암튼 잘치료했으면~
이런프로가 얼마나 지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고충을 겪고 계시는 분들의 가정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는 2년동안 그랬어요
지금도 그래요 아예 안건드는게 상책이다싶어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요
부모에 대한 존경심과 공경.
가족이란것은 그냥 구성원같은거
저도 마찬가지에요
부모의 조선식 사고방식 때문에
제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십니까??
부모는 자식을 키워야하는 의무가 있다 그런데 자식은 자식에 도리를 시킬필요가 없다? 먼 개소리야 이래서 인권이라고 성장이 안됐다고 촉법소년이라고 봐주는게 맞아? 저것들은 다 생각하고 신고하고 지들이 필요한데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데 어른이 폭행을 당해도 자기들은 어리니까 용서해준다 사고를 처도 어리니까 용서가 된다 이게 무슨 말도 안돼는 나라냐
진정한 교육은 경험뿐이고,
부모만이 진정으로 나를
위하고 염려한다.
서양의 개인주의가 옳다.
학비도 모두 알바해서 충당하라고
해라.
이런것들은 안변해 격리 아니면 나라에서 강제추방시켜야되 사람이사는 세상에 악마를 키우면 어쩌자는거냐
아들도 부모가 업악할 때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부모잘못이고. 결국은 저릴 될 수순이었음.
애가 착해서 그동안 참은거지..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나마 지금 아들이 저항하니까 다행입니다. 더 커서 저랬으면 아들과 연 끊겼을거예요
아니,, 애가 경찰서까지 가는데 카드내역 , sns 안봐지겠냐고,,, 이거 뭐... 경찰서까지 가는 애를 걱정안되겠어?... 그리고 공부도 그렇다... 공부 안시켜야하나? 공부 좋아하는 애가 몇이나 되겠냐,,,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이끌어준건데... 참....
너무 멍청한 소리를 하네 ... 어휴
관심 있어도 없어도 난리 부모말 잘들어서 손해볼건 없다 중고딩땐 경쟁사회서 왜 공부해야 되는지 하기싫고 부모 잔소리도싫고 목적의식이 없어도 어느순간 철들던데 어케 살아야될지 군대갔다와서 다시수능공부 하는사람이 있듯이
아빠는 너무 귄위적으로 힘으로 눌러선안되고 엄마도 위해줘야 지식도 엄마를 함부로 안함
아이가 숨쉴곳 쉴곳이 없게 만드는 부모' 나같어도 싫겠다' 그러면서 여기나와 부모는 울고'이 모습을 보는 '아들은 너무 싫겠고 숨통이 막히겠다
문제 부모에 문제아 아이를 탓할게 아니라 부모가 바뀌어야 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옛말에 부모가 효자도 만들고 불효자도 만든다는 말이 있죠
저놈의 중2병 말안통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진심 자식 낳지 마세요.
당신은 아이를 낳으면 안되겠어요
경민이 부모님과 경민군이 서로 행복하게 웃음꽃이피기를.
옛날 부모들의 조선식 사고방식 때문에 아들이 폭력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다
마지막 아이들편에서 하는 전문가의말
다 맞습니다.
그때 아이들은 왜 저럴까? 생각들 하시는데 다들 젊은 학생들 시기 겪어 왔겠지만 다 그렇다곤 볼순없지만 아이들의맘 공감 갑니다
아들이 폭군으로 변한게아니라
부모님 자체부터 그냥 문제가있었네
아들을 보호하는건 당연한데 그 선을 넘어가면 애는 얼마나 부담스럽냐 짜증존나났을걸
자기네들도 아들나이때 저런식으로하면 싫어할거를알면서
카드번호 조회하고 늦게까지놀면 친구네집전화해서 훈계하고 어이구 할말없다.
아이가 숨 막혔나봐요 부모님의 사랑이야 목숨까지 줄수 있는 사랑인걸 알지만 이제는 그냥 지켜봐주시고 의견을 존중해 주시길~
저런 부모들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자식이 몇이나 될까??
가족 모두 안따깝긴 하지만,
가족, 부모라는 존재를 무시하고, 부모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하는 자식이 과연???
나레이션에 비온 뒤 땅이 단단해진다고 말하지만 사람에 감정과 마음은 절대 단단해지지 않는다.
상처는 영원히 남는거지...
어쨌든 부모로서 미성년인 자식 책임지고 최선을 다해서 양육한 후,
성인이 되면 머리와 마음속에서 쿨하게 놓아줘야겠다는 생각과 마음가짐을 지금부터라도 연습하고 다짐하시는게 좋을듯..
부부 두분만 행복하게 사시는 노력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ㅇㅈ합니다
부모가 조선사람이니까 그런겁니다
중2아들땜에 힘든데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또 배우네요
영상 보니 눈물난다
마저요 아이편에서 눈높이 마처 가면서 대화 대해주야겟어요
와 컴퓨터 sns 카드내역 뒤지고 뭐하는거냐..... 입장바꿔 한번이라도 생각하면 자식 위해서였다는 변명이 나오나
아이고 20살 때까지만 참고 살다가 소원대로 독립시키려고 했는데..그게 됩니까?
잘! 되었습니다 😊역시! 가족간에 대화는 정말! 중요하네요 👍♥️🌹
보통 저런 가정은
부모가 잘못한게 맞음. 아들을 위한다 뭐다 포장하는데 그건 방송에서 부모에게 2차 가해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려는 조치일뿐임.
애초에 아들 뒷조사 하는 부모가 정상적인 경우인가? 무시하는 부모? 강압적인 교육? 그런건 아니라고봄. 부모는 그저 아들이 중앙선을 넘지 않게 서포트 해주면 됨.
맞음 당신이 이리 큰것도 당신잘못이 아님 부족한 부모가 문제였지
@@화이트컬러 답글 달 시간에 설거지나 더하세요 퐁아저씨 ㅋㅋㅋ
@@화이트컬러 뮤직님 말씀이 일리있는거 같은데요? 건전한 비판을 하시길.
@@화이트컬러 불쌍한 인간
@@jjoongK-n3h 담생애는 사랑받고 자라길 응원한다 이번생은 틀린사람 같으니
부모가
마음을 잘 지키면
자녀는
저절로 돌아옵니다.
남 일 같지 않네요 그래도 아들이 협조를 잘하네요
막 그냥 부모라고 어른이라고 되도않는 말을 하며 때리며 강압으로 누를 때 속이 터질것 같은 짜증이 밀려오고 머릿속으로 진짜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하며 씹어댔다 나는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어렴풋 기억이 나는데....우리 부모야 무식해서 그렇다고 치고 아직도 저런 부모가 있다는게 답답함....나도 남자였다면 아마 폭력을 휘둘렀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도 그 어들 지킬 힘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신도 자신의 마음을 지킬수 없어 보입니다.
저 나이때는 이기적이고 지밖에 몰라요. 원하는대로만 하고 싶어해서 갑자기 돌변해요.
낳았다고 부모가 자식의 주인이 아닙니다. 엄마라는 인간이 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강요하고 자식의 sns을 뒤지고 친구관계도 파괴하고 결제내역까지 추적하는 이게 인간으로서 할짓입니까? 진짜 부모님이 착한 아들을 망쳐버렸어요. 부모님 두사람 부끄러운줄 아세요. 아들이 정말 착하고 좋은 아이니까 저정도 반항하고 마는거예요.
저 정도? 엄마에게 욕하고 때리는 것이? 아무리그래도 자식이 부모를 때려요?
부모가 조선식 사고방식을 가지니까 아들이 엇나가는겁니다
글쎄요 그래도 담배사오라고 엄마때리는 그런 아이의 행동은 절대 정당화될수 없겠죠..그건 그거대로 혼나야마땅하고..여튼 앞으로는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영상봤어요?? 왜 부모만 변하고 깨달아야 되는건지
애가 엄마를 얕잡아보고 수시로 때리기까지 합니다
저 부모가 문제있는 건 맞는데 자식에게 얻어맞고 해코지당하고 살 정도는 아니예요
이런 상황까지 온 거는 부모가 다 저렇게 만든 게 아니라 애도 뭘 하는겁니다.
태어날 때부터 애가 그랬을까요?? 초등학교때부터 생긴 불만과 화 멍울 같은게 중학생때 터진거라고 보이는데 아이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세상에 맞을짓이라는 건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부모를 때린다니) 원인은 부모가 맞죠 상처를 받아서 지금 그걸 부모에게 배운대로 풀고 있는 거에요 힘으로 누르는 방식은 부모에게 배운거잖아요
@@dear2707 과거 일은 진짜 당사자외엔 모르는거고 내 말은 현재 이미 힘의 차이가 극명한데 폭력이 선을 넘었다는 거죠
시시비비 가릴 때보다 한 단계 수준이 낮은 상황이라 엄마부터 사셔야할 것 같아요
밑에 무슨 훈육을 하라는 둥...
애새끼가 싹수가 노랗네요
아들은심리치료가필요합니다 아빠도심하게 폭력적인가장은아님 자식위해노력하잖어 그래도얘는행복하다
이런~~자식을 부모 마음대로 군림하려 함 안되지여.... 엄빠 책임이 99 % 네요 ㅠ ㅠ 지금이 어떤세대인데 자식을 부모 마음대로?
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네요~ 공부도 잘 했구만.... 나를 누가 무시한다 생각함 일상이 힘든건데.. 어머니가 집착이 강하시네요..
이럼 안되는데~~~ 아들을 폭군을 만들었네 .. 아드님~ 부모님과 대화를 잘 해서 풀어 나가세여~~...
대체 어찌해야 오해를 풀고 좋은 감정으로
살아갈수 있을런지요 ᆢ자식농사가 정말힘드네요 ᆢ
자식농사 자식이 노후대책이냐 농사농사 거리게
꼭 엄마가 강한대로 있더라.
어릴때는 그렇다쳐도 난 잘해도 왜 휴대폰 대답을 안하지?ㅜㅜ
할때도 안할때도 있지만
중요한것도 대답을 안할때가 많아요ㅜㅜ
왜 휴대폰 있는지
못들엇다하는데
못들어도 틈나는대로 수시로
확인하는게 좋을듯해요.
더 과거엔 가부정적인 부모가 훨 많았는데 저런 패륜은 들어보지도 못함 선 넘은거지 부모를 팬다는건
그냥 존나 쳐맞으면 되는 부분인데 집구석 망신 제대로 시키는구나 아주
전편보고 왔는데 사이좋아지면 좋겠어용
엄마는
절대 아들, 딸에 대해 남편에게 고자질 하면 안돼요
아이고 아이가 숨쉴 구멍이 없구나 부모가 사이코 수준이네 부부가 똑같네 두사람중 한사람이라도 따뜻하게 품어줘야지 안타깝네요
너무.본인생각만..한거지..자식을.너무소유할려고하니까..이런일이생기는다...아이를바꾸려하지말고..부모가먼저바꿔야하겠구만...
삼청교육대의 필요성 아니 부모가 잘못했다고 포커스를 맞춰버리네
이런 댓 싸지르는 너가 가야겠다
부모님 그거 아세요 지금 화해를 해도 상처는 죽을때까지 잊지지지 않아요 덮어도 덮고 살아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폭력은 상처만 남겨요
영상보고 댓 다세요
아들이 수시로 엄마 폭행.. 엄마가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그렇지.. 폭력은 상처만남지 그걸 부모님이 왜 알아야되나 맞은쪽은 이제 아들보다 체격도 힘도 약해진 엄마인데
맞고사는 쪽이 깨달라는 게 웃겨서 댓 달아요
엄마가 아들 노트북 뒤지지말고 의견 들어주고 그래야 더 안 맞습니다이걸 깨달으란 건가??
식구 안에서 제일 약해보이는 엄마가 폭행의 타겟인 상황까지 왔는데 문제 좀 제대로봐요
@@kimlisa659 부모가 아들을 그렇게
키웠잖아요 윽박자르고 아이한테 각서가 웬말 아이가 벋았을 두려움은 앚고 아이한테 맞는게 두렵다고 한다면 내가 한 매질은 괜찮고 받는 것만 아프다고?
@@kimlisa659 저렇게 된 건 부모가 책임져야지 아이라고 내가 힘이 셀 때 아이한테 어떻게 했나 내가 준 상처는 어디가고
@@kimlisa659 문제를 똑바로 보시요
지금은 약해보여도 아이가 어렸을 때도 약자였을까?
어떻게
부모를 저렇게 때리니 ㅡㅡ
아들 불쌍하네
저 심리테스트 하는 여자분 표정관리 좀 잘하셔야겠다.. 저분 심리가 오히려 보이는데 ?
자식키우는 부모들이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는교육도 필요할것같다
부모두분다 아이한테 말할때 협박적으로 말하는게 있네요
이런 프로 상줘야됩니다 가정이 살아나야 국가가 제대로 서는 것입니다 나랏일하는 사람들아 이런프로좀보고 생각좀 하시오~~~
저 부모 대단하다 나 같으면 절대 안볼것 같다 경찰서에 있을때 그냥 감옥에 쳐 넣으라고 했을것 같다.
하아 메세지 확인하고 위치 추적하고 그냥 정병오겠네
인성교육이중요하죠들
힘내요
공부가취미가 없는아이가있어요 공부외에 허고싶은것하라고해요
애 얘기 들어보니 애가 변한이유가 있네 ㅋㅋ 부모탓이 제일크다
맞을짓을했네 부모가.
하지만
부모에게 폭력으르쓰는건 아니죠
중학생이면 아직 애기지..
❤️🩹❤️🩹❤️🩹💖💖💖💖💖💖
부모양육을 한번더생각해보세요. 아이는
부모님이더무서워요
그렇다고 부모를 패냐?
너희들도 자식 낳아봐라~~
자식 키우기 참 어렵다ㅠ
생각 해보면 우리도 이렇게 성장했지요 단 형제가 많아서 치고박고 성인이 되어 있더라구요
권위와 복종으로 키우지 않으면 어려울게 없는데
제일 손쉬운게 강압과 폭력....
아무리 그래도 의무교육인 고등학교까지는 졸업을 해야하지 않나요?자식이니까,그림 방치해놓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가요?
지금은 바뀌었겠지요?
부모님이 돌아가신설정후에 아들행동이 ...왠지 무섭다...
연기에 연기를 쳐하네ㅋㅋ대단하다
그래도 아드님이 착하네~^^
사춘기는 아이도 어른도아닌중간단계~몸만컸지 아이~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을주고"특히 의견을 물어봐야함"~ 많은강요로 아이는 혼란스러워한다 튕겨나감~~~
일의 결과엔 반듯이 원인이 있습니다..
어느
부모라도 자식이ㅡ밖으로 돌아다니면
확인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부가 하기 싫고 안 맞는다면 뭐할 예정인데??????
혼자 살아라.
역시 부모가 문제구만ㅉㅉ
여자MC 말하는게 상당히 거슬린다. 교만하고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
저도 그 생각했네요...
말이되냐? 중학생따위가? 고딩 대딩도 아닌데
여성방송자분은 강한 감정으로 방송 진행을 하는군요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생각하기 보다 시청자처럼 행동하시려면 시청만 하시는게 어떨지?
방송의 취지는 불화의 원인과 가족간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것으로 보이는데 전혀 주제 인식을 못하시네요(구라형이 더 이성적으로 보일줄이야..)
가소롭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맞으면 고처짐.. 오냐오냐하니깐 기어오르지
처맞아 그건 아니지요 아들입장에서서보면 이해될거여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저건 조기에 훈육법이 잘못 됐어 , 가정에서의 규율과 권위가 없으면 생기는 현상. 니뽄인은 그것도 모르는것인가
절대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수 없어요..부모님이 아이를 강압적으로,하나의 인격체인데~조종할려는 태도에서 아들이 변한거라 생각되요..부모님이 먼저 변하면 반드시 아들도 변할거라 믿어요~~~
@@순한양-j6f 그런게 미화 되서 잣같은 촉법이 악용되는겁니다. 개인적으로 교권이 무너진 지금 어느정도 체벌이 있던 그때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바..아직 옳고 그름이 먼지 잘 모를때 말로 통하지 않는 훈육보다 몽둥이가 더 좋은 효과가 될수 있다는 것 이지욜~~
사춘기가 왔네요
그냥 좀 처맞으면 되는데 저런건
뭐 이렇게 복잡하게함
ㅋㅋㄱㅋㅋㅋㅋㅋㄱ 개판가족
박선영 아나운서 어미뒤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