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피우던 담배를 2009년에 끊었다 그리고 얼마않있어 식당에서 담배를 못피는 법이 생겼다 정말 다행이다 요즘사람들보면 추워죽겠는데 오들오들떨면서 담배피는걸보면 아파트에서도 못피워 밖에 나가 피는 사람들보면 왜 저렇게까지하면서 피지 그냥끊지? 난그냥 끊어지던데 11개비있던 담배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그이후로 한대도 안피웠는데 쉽던데
열차안에서도 담배를 피울수 있었던 시절..솔직히 저 시대엔 그게 당연시되어 옆에 앉은 사람들도 그러려니 했었는데. 다방.카페.술집 어디서나 담배는 당연했었던 시절이었고..선생들도 교무실에서 흡연하던 시절.. 시대가 바뀌었으니 따라야지..근데 저 시절이 그립다..담배 피우다가도 어른들이 오면 숨기던 시절..
이명박 정권때인 2008년에서 2012년에도 실내 흡연되는곳 대부분이었습니다.그당시에도 식당에서 재떨이 달라면 다줬고 노래방 게임방 당구장 만화방 비디오방 이런데는 미리 재떨이를 준비해줄때였습니다.길거리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된곳 거의 찾아볼수 없었고 건물 화장실과 주차장에서도 담배를 대놓고 피우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말기인 2012년 그때까지만 해도 성인 남성들은 흡연자가 절반이 넘었고 성인 여성들도 흡연자가 전체의 10%에서 20%는 됬었습니다.
저때는 시내버스 안에도 좌석 옆 차창 밑에 재떨이가 설치돼 있었고 열차 내부 좌석 옆에도 각각 재떨이가 있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양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담배 필터쪽을 손가락 안에 끼워서 무슨 담배인지 모르도록 손에 쥐고 피웠는데 한번은 우리 동네에 대학생들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이 모여 얘기하며 담배를 손에 쥐고 피우니까 지나가던 아줌마들이 저 친구들 양담매 피우는 것 같다고 손가락질 하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경찰한테 걸리면 끌러가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한때 담배맛을 모조리 다 보겠다고 이거저거 다 사서 피우다 중독이 심하게 돼서 하루에 두갑을 넘게 피워 본 적이 있는데 2002년 담배를 힘들게 끊고 지금은 중독에서 벗어났음. 하루에 담배를 두갑 넘게 피우려면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면 15분에 한개피씩 피워야 함. 하루에 한보루 피웠다는 소리는 모두 거짓말.
저 당시 아버지들 담배연기 내뿜으면서 문닫아놓고 애들 훈육했음
저때 국민학교 6학년때 가족둘이랑 버스타고 지방 내려가다가 멀미 나서 봉지에 토하고 계속 울렁대니까 아버지가 담배 한개피 빼서 불은 안붙이고 코에다 대고 냄새맡으면 멀미안해 했던게 생각나네 ... ㅋㅋ
아버지 킹받네요
어디 한군데 의식적으로 집중하게 하면 멀미가 줄어들죠
방에서 신생아가 옆에 있어도 담배 피던 시절이니....미취학 아동 옷에서 담배 쩔은 냄새 나던 시절
학교다닐때 죹같은게 선생들 담배심부름몇번해봣던기억이 ㅠㅠ 지금같으면상상도못할일
@@청운충무 ㅋㅋㅋㅋ뭔가 다른의미로 웃기네.
@@user-fi4hodu2qm 뭔 개솔?
@@청운충무 죠트..단어가 찰지네요
담배존나 기넹
진짜 저때 분위기 살벌하네
92년도에 지하철 어디에서도 재털이있었다 고1때 교복입고 지하 청량리 동대문 담배피우다 전철들어오면 꽁초 선로에 던지고 탑승했는데 왜 그때는 교복입고 담배 피워도 아무도 뭐라하는 어른이 없었는지,,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신기하네,, 서태지 처음나올때인데
05년즈음에도 길빵해도 무리없었던 시절 ㅋ
안산은 아직도 길빵 하는데요
@@tv-xd1fv 7년전 수원에서 길빵하다가 욕먹고 다신안하는데...
지금은 길빵하면 여기저기 혐오의눈으로 쳐다보고 미췬넘소리들음 대놓고말하며지나감
2010년까지 딱 그랬음.
길빵은 못하지이제 술췌한 아재들빼고는
흡연자들에겐 천국 같았던 시절 ㅋㅋㅋㅋ
저때 80년대는 북한인 줄
촌스럽고 후진국
@@Hanfugirl_Hanzi 지금도 후진국
저당시엔 천국인줄 몰랐을거 같음 ㅋㅋ
@@ewee1346 니면상이 젤후짐
저 시대엔 어느나라든 비슷했음
2010년대 초반즈음에도 식당이나 당구장, pc방에서도 담배피던 시절
2015년에 불법화되었죠
@@johnpark7972 2013년임
그시절에도 피는사람은 피웠지만 식당은 서로 매너금연 하는경우 많았음. pc방 당구장 호프집은 얄짤없이 흡연하던 시절이죠 ㅋㅋ
자금도 새피하면 그냥 담배 피는 피시방 있긴 함ㅋㅋㅋㅋ
@@user-po5th1le3t 흔함ㅋㅋㅋㅋ많음ㅋㅋㅋㅋ
25년을 피우던 담배를 2009년에 끊었다 그리고 얼마않있어 식당에서 담배를 못피는 법이 생겼다 정말 다행이다 요즘사람들보면 추워죽겠는데 오들오들떨면서 담배피는걸보면 아파트에서도 못피워 밖에 나가 피는 사람들보면 왜 저렇게까지하면서 피지 그냥끊지? 난그냥 끊어지던데 11개비있던 담배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그이후로 한대도 안피웠는데 쉽던데
끊은우린 승자!!! 지금은 담배연기 맡기도 싫습니다..
대단하십니당!!
난아직 피움 45년 ㅋ
저도 16년을 피우던 담배 끊고 이제 금연 3년차네요.
근데 진짜 나 초딩때만 해도 식당에서 담배 피는 아재들 많았고 심지어 재떨이까지 있었음…ㅋ 국수 먹으러 갔는데 뒤에 아저씨가 담배펴서 엄마가 금연 스티커 안보이냐고 하니 미안하다면서 끄심…ㅎ
간접흡연 싫어하는사람은 이영상을 싫어합니다ㅠㅠ
저런 문화가 근 40년을 더 갔지..코로나 나오는 거 보니 60년대 후반이나 70년대일듯
포니전엔 코로나가 갑이었지
그전엔 새나라ㅋㅋ
90년초까지
중고등학교 교실에서도 선생님들 담배피는걸 종종 볼수 있던 시절...
초등학교에서도 한손에 담배 들고 수업했어요. 교실 담임 책상위에 재떨이 있었고요
@@M1am1V1c3 진짜요??
91년생이라 거기까진 저희세대는 볼수없었음
대신 울 담임 학교내 물건보관창고같은곳에서
담배 태우시면서 상담 받아주긴했죠
@@M1am1V1c3네 선생님들 열분중에 아홉분은 교실에서 피웠죠 ㅋ
열차안에서도 담배를 피울수 있었던 시절..솔직히 저 시대엔 그게 당연시되어 옆에 앉은 사람들도 그러려니 했었는데.
다방.카페.술집 어디서나 담배는 당연했었던 시절이었고..선생들도 교무실에서 흡연하던 시절..
시대가 바뀌었으니 따라야지..근데 저 시절이 그립다..담배 피우다가도 어른들이 오면 숨기던 시절..
이제는 재떨이 를 오히려 찾기 힘듬 ㅋㅋㅋㅋ어딜가든 재떨이를 줬었는데
2012년인가 그이후인가 부터
흡연좌석이 아니라 흡연실이 생기고
그다음에 부스 만들어서 점차 줄어감
2000년대초반까지도 까페 식당서 흡연가능함ㅜ 뒷좌석 잘못걸림 줄담배피는사람 만나면 나가고싶었다ㅜ 지금 살기 좋아졌다
09년도에 대학교 3학년때였는데 그때까지도 식당,까페,술집,노래방 다 흡연 가능했습니다
지금도 가능한곳 많아요
이명박 정권때인 2008년에서 2012년에도 실내 흡연되는곳 대부분이었습니다.그당시에도 식당에서 재떨이 달라면 다줬고 노래방 게임방 당구장 만화방 비디오방 이런데는 미리 재떨이를 준비해줄때였습니다.길거리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된곳 거의 찾아볼수 없었고 건물 화장실과 주차장에서도 담배를 대놓고 피우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말기인 2012년 그때까지만 해도 성인 남성들은 흡연자가 절반이 넘었고 성인 여성들도 흡연자가 전체의 10%에서 20%는 됬었습니다.
지하철 지상구간 역에서는 흡연 당연했고 96년 즈음에 비행기 흡연석이 없어졌던 기억.
제 기억에는 지하 구간에서도 흡연 했습니다. 특히 지하철 담배 끄는 모레함에 담배꽁초 수거해서 역전 앞에서 꽁초 파는 상인들도 있었습니다. 지하철에는 그 당시에 다른 곳에 비해서 장초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시절은 길빵은 자연스러운 일이지. 금연한지 20년 다되가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다시 한번 빨아 봅시다
나도 흡연자지만 항상 담배연기 맡으면서 살면 좀 힘들듯
0:54 이분 카리스마 있게 생기셨네
마 불 함 붙이바라
어렸을때 시내버스 기사님 운전하면서 담배피우셨습니다 버스 의자에 재떨이 달려있고 학교 교무실 담배피우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산부인과 퇴원한 산모아이 앞에서 한방에세 담배피우셨던 부모님분들
와..이건상상이안되네요..ㅋㅋ산모옆에서..
88년생인 나도 20대 중반까지는 실내흡연이 자유롭긴 했지
불과 20년 전 까지만 해도 도서관 안에 흡연실이 있었는데
그냥 완전실내만아니면.. 어디든흡연자의흔적들이있었죠!
2010년도에 옛 여친이랑 오빠닭에서 담배폈던거 생각나네 ㅋㅋ 불부치면 바로 종이컵에 물묻은 휴지깐거 세팅해주고 그랬는데 ㅋㅋ
여자 인생 ㅈ될뻔했네 ㅋㅋㅋ
80년대엔 담배, 21세기엔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그냥 반 컴퓨터인데 담배랑 무슨관계인지..;;
담배는 시작하면 백해무익하기만 하지 스마트폰은 하기나름임
@@paygnful 원글님의 핵심 포인트는 스마트폰만 주구장창 보니 공공장소, 특히 지하철 같은곳에서 지하철 내리고 에스컬레이터 같은거 탈때 주위에 사람이 오는지 안오는지도 주의 없이 그냥 내 갈길 가야지 그런 사람들 말하는듯......
@@paygnful 폐인이 그런 말 하니 신빙성없어
고속버스,극장에서그시절은담배를피웠지요
오락실가면 동네형들이 피우는 담배 연기 때문에 너구리굴이었고 게임기에 꼭 담배빵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지만 식당에서 식구땡이 가능했던 시절...
이게 문제다..
이 후진국에 태어난 세대가
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세대를
못따라가고 법을 어기고
우기고 목소리크면 다인줄아는....
근데 선진국 세대라면서 도덕성이나 기본 윤리의식은 이때보다 떨어지는것같은 느낌적느낌
ㄹㅇ 저때 80년대는 북한인 줄
촌스럽고 후진국
사실 그들은 교육열이 떨어졌을뿐 과거에 힘든 시절 산업의 역꾼들이기에 그냥 그러려니하는거지
고생은 우리보다 많이 하긴함 입금도 노동시간도 국가에서 보장을 안해주던 시절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시기의 세대들이 길에 휴지는 아무렇지 않게 버리던데?
선진국은 거져 된줄아냐
2010년정도만해도 피시방에서 담배태우고 술집에서도 앉은자리에서 태우고 했었는데 하 진짜 알바할때 지옥이였는데 ㅋㅋㅋ
버스 좌석에 담배 재떨이 있던 시절입니다~ ㅋㅋㅋ
나 어릴적 (80년대)에도 버스에서 담배피던 사람도 있었어요. 어르신에게 자리 양보 안하면 따귀도 맞고...
진짜로 그랬죠. 순진한 중고딩들 눈치없이 양보 안하면 다혈질 노인네들한테 두들겨맞았음
저때 우리 모두는 흡연자였다
저 시절에는 걍 어디서나 눈치안보고 폈구나... 내가 저 시대 사람이었다면 비흡연자로서 진짜 싫을듯
저때는 간접흡연이안좋다는것도 밝혀지지않아서 담배안피는사람들도 아무생각없었을거에요
비행기에서도 피던 시절
걍 닥치고 가만히있어야지 ㅋㅋㅋ
비흡연자 생각을 왜하지? 비흡연자가 담배값 내줌?
@@kkyu_ggoe9518 니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 건강을 해친다는 생각은 못함?
나도 어른이 되면 우리 아버지처럼 큰소리 땅땅치며 살줄 알았는데...
ㅋㅋㅋ 일이 잘안풀리면 ㅈ같다며 한대
일이 잘 풀리면 기분좋다고 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저런게 없어져서 다행이네요
저땐 진짜 길빵 너무심했네.. 보기만해도 빡쳐..
80대초반에도 서울시내버스에서는 담배피기힘들었는데,,,,,,,,
94년도까지 재떨이있었죠
09년도에 휴가나왔는데 그때도 서울역이나 동대구역 플랫폼에서 열차기다리면서 담배피던시절
오죽했으면 내가 어릴때 시내를 나가면 엄마가 나에게 항상 마스크를 씌워 줬을까 싶은 시절.
2021년에는 이런 일은 상상못한다.
저때는 시내버스 안에도 좌석 옆 차창 밑에 재떨이가 설치돼 있었고 열차 내부 좌석 옆에도 각각 재떨이가 있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양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담배 필터쪽을 손가락 안에 끼워서 무슨 담배인지 모르도록 손에 쥐고 피웠는데 한번은 우리 동네에 대학생들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이 모여 얘기하며 담배를 손에 쥐고 피우니까 지나가던 아줌마들이 저 친구들 양담매 피우는 것 같다고 손가락질 하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경찰한테 걸리면 끌러가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한때 담배맛을 모조리 다 보겠다고 이거저거 다 사서 피우다 중독이 심하게 돼서 하루에 두갑을 넘게 피워 본 적이 있는데 2002년 담배를 힘들게 끊고 지금은 중독에서 벗어났음. 하루에 담배를 두갑 넘게 피우려면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면 15분에 한개피씩 피워야 함. 하루에 한보루 피웠다는 소리는 모두 거짓말.
어릴때 친척 어른들 담배를 커피 접시에 재털고 했던 기억이 난다
인생살아오면서 가장잘했던거 다섯개뽑으라면 담배끊은것도 다섯중 하나에 들어갑니다ㅎ
담배종류랑 흑백영상인걸로보아 초반 몇초 컬러영상 빼곤 80년대가 아니라 70년대 같네요. 양담배 금지는 박정희 시절 입니다.
그이후에도한한참 88년인가수입해죠
그래도 저 시간이 그립네
1:31 강기영 아니냐
ㅋㅋㅋ
산부인과 분만실앞에서도 담배피며 출산기다렸어요
90년대까지
ㅎㅎㅎㅎ 저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정말 신기하군요ㅋ;;
선풍기 틀고자면 위험하다고 하던시절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식당에서 담배피고 밥공기안에 재털이 사용하듯 담배 피는 아재들 본 기억이..충격이었는데
담배신탄진 멋스러웠던 시절..
80년대에도 담배맛을 잘아는 대흡연자들이 많았다니~ 담배는 그래도 금연하셔야 하는데 요즘2022년까지 동네구별로 흡연자들이 너무 많으니 참 걱정이 된다. 동네사람들도 내이웃이고 내가족이고 내친구인데 말이다 ... 하여간 담배를 피면은 치아가 썩고 후두암,폐암에 걸려요~~ 에공
쌍팔년도때 담배 피는 놈들이 더 많았지 개념없이 아무대나 피우는 사람이나 지금은 오히려 흡연율 많이 줄어든거야
그시절담배못피우면쪼다로낙인찍혀장가도못갔어요
비흡연자인데.. 피시방에서 흡연자들때문에 간접흡연으로 내 폐는 고통받았지...
05년06년도만해도 고기집에서 담배피면서 고기구웠죠 어느순간부터 훅 변해버림
진짜 그랬어요~ㅎㅎ^^ 추억이네요
나도 골초지만 저건 좀 아니다
새마을 환희 청자 무지하게 독해서 몸에도 많이 해로웠을텐데 그땐 그런 의식 자체가 없었네~ 유독성 먼지도 마스크 한번 안쓰고 일햇으니 참 너무 무지햇지!
거북선이 연기가 제일많이 나왔죠
그러다 솔이나왔고요
솔까지는 피울만 했는대 청자백자는 정말 필터가 걍 스펀지 였슴.
저땐 필터도 그냥 솜같은거여서 무지하게 독했죠.. 88 나오면서 좀 순해지기 시작한..
화약과 포탄이 날던 시절이 70년 되었습니다
그시절 담배 연기가 신경이나 쓰였을까?
예민하게 여성화되는 이시대를 보니
또 전쟁날듯한 화가치미는 느낌들! 그냥 짜증납니다.
흡연이 조심스러워 지는 건 예민하고 여성스러운 게 아니라 정상적인 겁니다.
느그 어머님 기관지에 발암물질 수백종 직빵으로 꽂는 건 남성적이고 털털한 건가요?
역시 흡연자들은 지능에 문제가 있습니다.
비행기에서도 담배폈음 티켓할때 흡연석으로할지 금연석으로할지 물어봄 ㅋㅋㅋㅋㅋ 스튜어디스 개고생
생각만 해도 오싹하네
화재위험이 젤 크다 담배공초
수사반장드라마에서 사건이 미궁에 빠지면 최불암반장님이 담배를 꺼내서 피우고 우리아버지도 같이 한대꺼내서 피우던 그시절
참...ㅋㅋㅋ 저시절저담배들은 그립지만, 저시절저흡연매너는 그립지않네요ㅎㅎ
다방이나.식당에 재털이 없으면 빨리갖고 오라고 난리났음~ㅎ
흡연실좀 많이 만들어줘... 아님 팔질 말든가..
흡연은 질병이라 안팔아야 되는게 원론적으론 맞긴함 ㅇㅇ흡연자들은 중독병걸린.환자임
@@하승우-b5h 마약보다 훨씬낫지 마약은 좀비되서 막 사람 물어뜯는데
@@koreajapangood0000 낫고자시고가 아니고 걍 둘다 안팔아야댐 ㅋㅋ
@@하승우-b5h+술
저시대는 그냥 아무데서나 피던시절인데뭐 애기옆에피면 애기가 나가야되던 시절
저거 다 연출 아닙니다😫
저땐 학생들 담배펴도 피는지 안피는지 냄새로 못알았으려나
그때는그랬지요^^
국딩때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피우는 쌩연기를 승객들과 함께 나눠 마시곤 했다. ㅎㅎ
옛날에 나 초딩때 버스운전 기사들도 운전하면서 담배 폈씀ㅋㅋㅋ
2000년대초반까지 술집에서 제떨이 다 있었는데
2007년까지있었던걸로기억요
0:06 백골단ㅎㄷㄷ
4~50원 ..지금 저 가격으로 사면
집에 담배다발 넘치겠어요
담배보루천국집 되겠습니닷
중&고등학교때 담배 냄새 난다고 무지무지 혼났는데 교내봉사도 많이 했는데
저 고등학교때는 학교에 담배피는곳을 만들어줌 학교에서 ㅋㅋ
전주 공고 삼례공고에도 있음
이거어떤느낌인지 알것같은ㅋㅋㅋㅋ
식후연초 불로장생이던 시절.
식후 불연초하면 자자손손
고자색출하니 자손만대
불효막심 이니라~ㅋㅋ
책상앞에 저 넘기는 다이어리 매모지
인기였는데
1:04 와 성냥불 지리네 ㅋㅋㅋㅋㅋ
근데 피시방이랑 술집은 그냥 흡연실 석자체를 따로만들어서 겜하거나 술마시는것도좋을듯한데...
피시방은 흡연실 있어요.
@@jinrosoju123 ㄴㄴ 흡연실 따로 갈필요 없이 컴있고 흡연되는 방이 따로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
우리 옆동네 피방에 있는데 그 벽을 하나 쳐서 그 구역은 흡연구역이라 컴터하면서 담배 필 수 있어서 좋음 ㅋㅋㅌㅋ
요즘은 흡역 부스석이있지
따로되어있진않아요
법으로안되게끔 바꼈어요
@@broa3225 그치만 흡연실 안에 컴퓨터를 놓는 건!!??
불법이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
90년대도 마찬가지 담배자판기도 있었음
생각해보면 요즘은 냄새저감부터 시작해서 담배들이 참 많이 발전됨..ㅋㅋ
단지 냄새가 싫었지 건강에 좋지않으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시절
으...담배뻑뻑.....금연이라 되어있는데도 안지키누..
난 초4때부터 폈는데 ㅋㅋ 아빠 심부름 왔다 그러면 그냥 담배 주고 그랬음
안방에 애들자고 아버지는 고민있으시면 일어나서
창문도 안열고 담배 피웠어요 ㅎㅎㅎ
화장실 아빠 똥 누고 나오면 자욱했던 연기와 냄새ㅋㅋ 자매품 신문
ㄹㅇ낭만의 시대네 유일하게 진심으로 부럽다
저 시대에 살고 싶다
질풍노도에 시절...중2병 개나주던 시절 촉법 외치고 염병 떨다간 골로 가던 시절임 ㅋㅋ
전세계가 전부 흡연 터치하지않았다 정말 좋은시절갔다
유럽쪽은 아직도 길빵많이함
12년도에도 길담은 그냥했지 버정에서도 담배를 뻑뻑피워댔는데
나 80년대 초반때 간접흡연맡으며 태어났다
저 시절로 돌아가자.
다시 흡연 문화가 피어나길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80년대 맞나? 머리스타일로 봐선 60년대 후반인것 같은데
20살 연애에 환장하던 시절 카페 구석자리에 여친이랑 담배피우면서 서로 담배연기 딥키스 하다가 그냥 냅다 호텔가던 때가 생생하네 (지금 마누라에겐 비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