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도 저 당시 담배를 피우곤 꽁초를 함부로 버렸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지금은 남은 인생을 좀더 보람되게 오래 살고자 50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었지만요.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쁘게, 정신없이 살던... 하지만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그런 좋은 추억의 시절이었는데 너무나 그립네요. 저 당시 같이 웃고 떠들던 친구들, 직장 동료들 모두가 보고 싶습니다. 이런 귀중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캐나다 벤쿠버에서 독자 드림 -
@@user-ei4ss9pb6k 음? 난 대깨문이 아니라 해당사항 없음ㅋㅋ 물론 일반화 시켜 문제가 있지만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한 둘 아닌거 펙트죠? 최소한 부끄러움이라도 인지해서 "아 내가 젊은사람들 보기 부끄러운 행동을 했구나"하면 모를까 방구 뀐 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법규 위반하고 내로남불은 끝판왕인 꼰대 한 둘 아니죠?ㅇㅈ? 반박시 틀딱충 ㅇㅈ? ㅋㅋ 나이 먹었다고 법규 무시하고 난 되고 넌 안돼. 반면교사 삼아서 너희는 하지마 우린 고생한 세대라 이 정도는 허용돼? 이런 사고를 갖고 사는 틀딱은 대깨문 보다 나은점이 무엇인지?^^;;;
@@user-ei4ss9pb6k 아마 일본은 아베총리가 버블 때 꿀빨고 능력없이 고연봉 받아먹는 소위 꼰대들 대거 정리해고 시키면서 나라 세척 중이죠?^^ 대한민국이 참으로 본 받아야 할 점입니다. 나이 먹어서 공부라고는 담 쌓고 내로남불에 지 똥 싼거 후임한테 다 떠넘기는 뜰딱라떼충들 ㅈㄴ 역겹쥬? 물론 님이 제가 말한것 중 해당사항 없으면 화날일도 없겠구요^-^
아직도 길거리에서 침뱉어요. 간판도 정비 안하고 지저분하고 온갖 물건 밖에 다 갖다 내 놓고.. 내가 볼떄는 약간 나아졌지만 그 특유의 dna 는 아직도 진행중.. 동유럽은 가난해도 사람들이 클래식이나 뮤지컬 공연 여전히 즐기고 예술적이고 교양이 있고 문화수준이 높은데.. 중국 한국은 물질만능주의만 올랐지.. 그 밑바탕에 깔리 교양과 예술 철학 이 없는 무식깽깽이 소굴, 사람들이 책도 안읽고.. 건축도 개판이고 안목도 없고..
솔직하게 인정을 못해서 그렇지, 당시 일본과 한국 격차는 제3국으로 치면 독일과 베트남정도 차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만약에 2021년에 베트남이 고속성장을 믿고 자기네가 사회경제수준이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객관적으로는 택도 없지. 어찌 보면 90년대 한국인들이나 기업가들이 대단하기도 한거고. 소니 파나소닉 도요타 등의 산업포지션을 일부는 추월했고 일부는 많이 따라갔으니...
시외버스는 좀 있었고, 서울 시내 버스는 기사들이 담배 피는 기사 좀 있었고, 일반 시민은 거의 담배 피는 것 못 봄..77년부터 버스 타고 다녔는데..영상에서 나오는 담배 피는 인간은 아주 특이한 사람임. 아무튼 난 서울 시내 버스에서 담배 피는 인간은 한 번도 못봤음.
개판이라니 그래서 당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개판으로 사시겠네요 우리 할아버지 시대는 나라를 지켜냈고 아버지세대는 닥치는대로 일하면서 경제발전을 이뤄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세대는? 그 전 세대 욕하기 바쁘지 기득권층이 꼰대라 어쩔수 없다는 마인드ㅋ 착각하지마라 우리가 저 세대보다 시민의식이 높아지고 좋은 환경에서 사는건 니가 개판이라고 말하는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지켜내고 버텨내서 지켜온 나라다 시민의식? 오히려 다른 관념으로 나라를 위한 시민의식은 깨어있던 시절이 저때다 아나바다 운동 금 모으기운동 새마을 운동 초등학교때 배웠지??? imf까지 버티고 아껴아껴 써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줄 감사해라 저렇게 질서가 없었고 개념도 확립하기 전이지만 오히려 저땐 어려운 이웃 다 도와주면서 같이 버텨냈다 지금 니 모습을 봐라 하는거라곤 고작 유투브에서 투정밖에 부릴줄 모르는 개의 손자다ㅋ
@@user-ff2fm2xf5q 운전할 때마다 타인의 피해는 생각도 안 하고 무단횡단 교통 등 볼때마다 답답하고 하도 안타까워서 하는 소립니다 영상하고 무관한 것도 아니고 그.런.것.에 관하여 말하는 건데 무슨 그.런.것.에 대해서 상관없는 무관한 내용으로 과거의 역사와 인생까지 가는 겁니까;; 그니까 한마디로 인생이 개판이라는게 아니고요 무단횡단 교통 쪽에선 본인 멋대로라서 개판이라고요 그.런.쪽에서요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저 시절 사람들이 딱 5~60년생 사람들이다. 현 60초,중,후반 분들이겠지.. 딱 지금 젊은 사람들이 흔히 꼰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지.. 저 시대는 물가도 싸고, 빈부격차 있기는 있어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조금만 열심히 모아도 아파트도 살 수 있고 할 수 있고 남자 혼자 벌어도 네 식구는 먹고 살 수 있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절대 그럴 수가 없는 시대다.. 저 시대 2억만 있어도 아파트 30평대는 자가로 살 수 있던 시대이지요. 이게 핑계로 들릴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저 시대분들이 지금 젊은 사람들을 이렇게 살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닐까?
저때 좋긴했음...핸드폰 없어도 주말에 놀이터가면 반애들 다 약속한것처럼 나와있고 엄마아빠 늦게 들어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옆집문두들기면 아주머니가 밥차려주고 놀고있으라하고 ㅋㅋㅋ 동내 슈퍼가면 초코우유 450원인데 300백원 밖에 없다고하면 아줌마가 그냥 3백원만 달라고하고 하고 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민폐였을수도 있는데 우리집도 다른 애들 그럴게 서로서로 당연한 것처럼 캐어해 줬음 약간 공동체가 강했다고 해야하나 아파트인데도 진짜 낭만 돋음...
@@user-gl8ld7xg2f 물론 지금이 더 개판이죠 더 당시에는 군사정권시대라서 사회질서를 꽉 잡은것은 있어요 그래도 군대폭력도 심했고 알게모르게 가정폭력도 심했던시절임 더구나 삼청교육대에서 자행된폭력이랑형제복지원에서 자행된 폭력보면 다 독재국가가 맞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가끔 옛날 영상 댓글 보면 과거가 좋았느니 이런말들이 많은데 이웃간의 정은 좀더 있었을지 몰라도 시민의식은 지금의 중국보다도 더 심각했음. 어려울때이니까 먹고살기 바빠서라고 이해할순 있겠지만 지금이야 워낙 언론이 발달해서 사소한것도 공개되지만 예전에는 왠만한 안 좋은 일은 다 쉬쉬하고 넘어갔던게 태반... 결국 지금이 훨씬 살기좋고 시민의식도 훌륭한거고 과거는 그냥 추억이라 미화된거임...
아직도 길거리에서 침뱉어요. 간판도 정비 안하고 지저분하고 온갖 물건 밖에 다 갖다 내 놓고.. 내가 볼떄는 약간 나아졌지만 그 특유의 dna 는 아직도 진행중.. 동유럽은 가난해도 사람들이 클래식이나 뮤지컬 공연 여전히 즐기고 예술적이고 교양이 있고 문화수준이 높은데.. 중국 한국은 물질만능주의만 올랐지.. 그 밑바탕에 깔리 교양과 예술 철학 이 없는 무식깽깽이 소굴, 사람들이 책도 안읽고.. 건축도 개판이고 안목도 없고..
복학시점이 2010년 근처신가요? 그 때는 과태료 조항이 없었는데 아마 의식 발전으로 많이들 안 폈던 거 같고 모든 음식점에 흡연금지 조항은 2015년부터 적용됐죠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아서 실내 흡연 특히 음식점 흡연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죠. 비흡연자로서 정말 쾌적하고 좋습니다.
![여름이었다..! 서울-강릉 12시간 실화? 🍉🧊| [그땐그랬지 : 8090 피서 가는 날]](http://i.ytimg.com/vi/afBM4Z1lwR8/mqdefault.jpg)
![여름이었다..! 서울-강릉 12시간 실화? 🍉🧊| [그땐그랬지 : 8090 피서 가는 날]](/img/tr.png)
![80년대 버스 안내양의 하루 | [그땐그랬지 : 버스안내양]](http://i.ytimg.com/vi/xXYtKpTeObo/mqdefault.jpg)
![[빅부라더] 방송에서 담배가 당연시 되는 시기가 있었다고?!? | KBS 210914 방송](http://i.ytimg.com/vi/T4KxJ_E6B6A/mqdefault.jpg)
1:44 아직도 고쳐지지가 않음 ㅋㅋ
그래도 인도에 주차안함
방안에서 아버지들이 담배피던 시절.. .그러고 보니 초딩때 간접흡연 정말 많이 했네 ㅜㅜ
전 심부름도 다녔는걸요~ㅎㅎ 담배 심부름
진짜... 화질 좋네.... 요즘 영화수준이네
저 자신도 저 당시 담배를 피우곤 꽁초를 함부로 버렸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지금은 남은 인생을 좀더 보람되게 오래 살고자 50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었지만요.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쁘게, 정신없이 살던... 하지만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그런 좋은 추억의 시절이었는데 너무나 그립네요. 저 당시 같이 웃고 떠들던 친구들, 직장 동료들 모두가 보고 싶습니다. 이런 귀중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캐나다 벤쿠버에서 독자 드림 -
왜 지금 노인들이 공공질서를 안지키는지 알겠네. 저러고 살았는데 나이들어서 매너 지킨다는 게 말이 안되지ㅋㅋㅋㅋㅋ
ㅇㅇ 세 살 버릇 평생감 ㄹㅇ
정답임..
30년후에 젊은이들이 니들 욕할거다.특히 대깨문들 은 짐승보다 못한 미개인라고
@@user-ei4ss9pb6k 음? 난 대깨문이 아니라 해당사항 없음ㅋㅋ
물론 일반화 시켜 문제가 있지만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한 둘 아닌거 펙트죠?
최소한 부끄러움이라도 인지해서
"아 내가 젊은사람들 보기 부끄러운 행동을 했구나"하면 모를까 방구 뀐 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법규 위반하고 내로남불은 끝판왕인 꼰대 한 둘 아니죠?ㅇㅈ? 반박시 틀딱충 ㅇㅈ? ㅋㅋ
나이 먹었다고 법규 무시하고 난 되고 넌 안돼. 반면교사 삼아서 너희는 하지마 우린 고생한 세대라 이 정도는 허용돼?
이런 사고를 갖고 사는 틀딱은 대깨문 보다 나은점이 무엇인지?^^;;;
@@user-ei4ss9pb6k 아마 일본은 아베총리가 버블 때 꿀빨고 능력없이 고연봉 받아먹는 소위 꼰대들 대거 정리해고 시키면서 나라 세척 중이죠?^^
대한민국이 참으로 본 받아야 할 점입니다.
나이 먹어서 공부라고는 담 쌓고 내로남불에 지 똥 싼거 후임한테 다 떠넘기는 뜰딱라떼충들 ㅈㄴ 역겹쥬?
물론 님이 제가 말한것 중 해당사항 없으면 화날일도 없겠구요^-^
진짜 우리나라 엄청 발전했구나ㅋㅋ 저게 불과 30여년전이라는게 참..
40년전...
우리나라 70-80년대를 알지 못하거나 잊어버린 사람들이 동남아 가면 동남아 사람들 무시하는 경향이 많음. 90년대까지도 버스, 은행 안에서 담배 피는 사람 많았습니다.
4:40 녹색처자. 세상해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진짜 저랬는데.....해외여행 자유화 되었을때도 지금의 중국인들처럼 해외에서 어글리코리안으로 문제가 많았었는데...그러고보니 경제뿐 아니라 시민의식도 많이 선진화 되었고 또 돼 가고 있는것 같네요
어글리코리안 소리 진짜 오래갔죠 우리가 중국 욕하듯이 한국인도 해외에서 똑같은 취급받았죠 하지말란짓하고 불법저지르고 뉴스에 자주나왔었음 지금 그때에 비하면 이미지 많이 좋아지긴했죠
매너는 좀 괜찮아졌는데 사람들이 못되지고 이기적이 됨
그 시절 살던 인간들은 아직도 어글리 코리안 짓 자국에서 많이 하죠 ㅅㅂ
2000년초만 해도 가이드가 첵인절차할때 로비에서 소주까는일 허다했어요.
차안에서 술까는건 말할것도없고...
@Lai Dai Han 뭐가 좋다는거지? 빌딩많으면 좋은건가.
진짜 저랬어요.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안하던 시절이죠ㅠ
1:01 집단적으로 차 선변경 실화냐 ㅋㅋ
차선이 있으나 마나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 같아 ㅋㅋ
진짜 킹받는다.... 차선이 걍 없는거같음...
이게 제일 충격적임ㄷㄷ
이러니 교통사고가 나는 수 밖에...
사고 안나는게 더 대단하다
3:42 이건 안변함
심지어 아직도 운전하고 길가 걸어가다보면 담배피는 흡충이 운전자 놈들 창문 밖으로 꽁초 던지는 짓도 여전히 많이 보이더군요...
흡연자들 애티켓
1. 길빵 금지
2. 어린애들이나 여성분들 앞에서 대놓고 흡연금지
3. 차안에서 담배꽁초 튕기기 금지
4. 꽁초는 쓰레기통에
5. 침 찍찍 아무데나 뱉지말기
노점도 안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년후에 지금 인터넷 악플, 기레기, 폭로전 보면 똑같은 느낌 받을거다.
빨리 개선되었으면...ㅠ
글쎄요..기레기는 완전 인정함
진짜 한국인들이 인터넷에서 제일 공격적임 ㅋㅋ
미개한 대학문화 직장술문화 밤문화도 포함
김대성 미개인 포함
전쟁 끝나고 30년 후라고 생각해도 놀랄 모습.
지금으로 부터 40년 전이라고 해도 놀랄 모습.
여러 모로 놀랄 모습.
다시는 오지않을 시절
그립다.다시 가고싶다.
니들이 망쳐놨어 꼰대야!!
정말 옳은말인듯~ 선진화된 국가가 될려면 기술력과 경제력보다 국민의식이 먼저 가장 중요함!
저때의 모습 아니 그이전의 우리나라 모습과 비교한다면 대한민국은 진짜 엄청나게 발전했고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쫌더 선진화되면 좋겠지만요..
우리가 계속 현재를 살고있기에 좋은부분을 잘 모를뿐이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는게 맞네요..
아직도 길거리에서 침뱉어요. 간판도 정비 안하고 지저분하고 온갖 물건 밖에 다 갖다 내 놓고.. 내가 볼떄는 약간 나아졌지만 그 특유의 dna 는 아직도 진행중.. 동유럽은 가난해도 사람들이 클래식이나 뮤지컬 공연 여전히 즐기고 예술적이고 교양이 있고 문화수준이 높은데.. 중국 한국은 물질만능주의만 올랐지.. 그 밑바탕에 깔리 교양과 예술 철학 이 없는 무식깽깽이 소굴,
사람들이 책도 안읽고.. 건축도 개판이고 안목도 없고..
ㅋㅋ 딱지뗄때 지폐두어장 스윽 끼워서 면허증 주던 시절이네ㅋㅋㅋㅋㅋㅋ
저때 택시몰던 아재들이 지금도 택시몰고 승차거부 오지게하면서 즈그 밥그릇뺏긴다고 빼액대는 사람이라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ㅋㅋㅋㅋ
@@user-gy6jx5fx4r 70넘은 개택기사들도 많은데요뭐
저땐 견찰들이 잔돈도거슬러줬는대
견찰들 집두워채정도는
가지고들 있었는대
저때 기억이 나는건 나도 연식이 제법 되었다는 증거네...ㅠ
말투보니 경상도네요
고속도로 오토바이 경찰관 사고나서 죽었는데
온몸에서 현금으로 6백만원 나왔던 시절 (하루수입 ㅎ)
색감이 티파니에서 아침을같아서 넘 힐링되는데..ㅋㅋㅋ
그래도 저시절로 한번 되돌아가봤으면 좋겠다
그래도 그때우리부모님들께서이렇게해서라도 잠도제대로주무시지못하고자식들공부시키고 시집장가다보냈답니다 시대가그럴수밖에없었죠 지금은안계시는 아버님부모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미개한 수준은 그냥 미개한거지. 이렇게 해서라도 라는 걸로 바뀌는구나.
일제시대때도 그랬지. 나라 어지러운데 친일파들 주요요직에 좀 앉혀서 해방 후 국가가 돌아가야될 거 아니냐면서. 비슷한 논리아니냐?
@@rladms673 일제시대 드립쳤는데 얼버무리지말고 확실히 말해라
변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한민국 많이 변했구나
내 눈엔 피상적으로 변했을뿐이지. 한국인의 핵심은 바뀌지 않음.
@@fohenz11 핵심이 무엇인가요?
@@user-hw7yc4vs8u 종특을 말하는듯. 군중심리. 남 눈치. 부모자식관계.
@@suzume_doordansoc cctv 지천에 깔린 이후에나 저런 경범죄같은게 엄청 줄어든거.. 06년 청주애서 버스타는데 시외나가는 버스안 맨뒷자석에서 담배피는 사람들도 있었음. 심지어 버스기사도 묵인함
@@suzume_doordansoc 외국인들은 군중심리없고 남눈치안봄? ㅋㅋ
옛날 영상보니깐 가슴이 뭉클하고 그립고 신기하네요ㅜ
저 당시에 태어나 아직도 이곳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
돈많으시네요
그럼 현재 건물주 또는 몇십억 아파트 자가?
한국도 문화수준이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ㅜㅜ
지금은 뭐 더 나은 줄 아냐? ㅋㅋ
@@nerd2836 더 나음 저 정도보단 근데 서울은 많이 수준 높음 특히 강남쪽이 그다음 강남 주변이랑 잘 사는 곳 위주로
@@nerd2836 띨빡이니?? 많이 발전한거 못느껴??
저시절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슴.
솔직하게 인정을 못해서 그렇지, 당시 일본과 한국 격차는 제3국으로 치면 독일과 베트남정도 차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만약에 2021년에 베트남이 고속성장을 믿고 자기네가 사회경제수준이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객관적으로는 택도 없지.
어찌 보면 90년대 한국인들이나 기업가들이 대단하기도 한거고. 소니 파나소닉 도요타 등의 산업포지션을 일부는 추월했고 일부는 많이 따라갔으니...
저 때 땅을 샀어야했다...
저때 땅살돈도없었어요 하도 가난한집안이라ㅎㅎ
모든 사람들이 저 때 땅을 샀으면 좋았을텐데 말하는데...
지금도 사면돼요. 훗날 40~50년뒤 바라보면.
살라면 70년대로 가야합니다 저
@@user-ky9du2zr9l 지금은 끝낫어요ㅋㅋㅋ 과학기술 AI의 발달로 땅의가치가 무의미 해져가고 40년내로 가난이란건 사라집니다. 인간이 일을 하지않으니까요
저 때 당시 땅 살 돈이나 있었음? 누가보면 돈은 있었는데 안산줄
버스 좌석 벽에 재떨이 붙어있었음
앞사람이 담배피면 그런가보다 하고 창문 열던 시절
미개하다 ....
저 시절엔 급성장 하는데 혈안이 되있던...공공질서나 매너가 교육이나 캠페인이 잘 되있지 않았음...심지어 인권이란 말도 몰랐던 시절...임산부나 갓난아기 앞에서도 단칸방 둘러앉아 담배 피던 시절....
90년대 말까지만해도 사무실에서 담배 피우면서 일했는데.
지금 베트남이 딱 저럼~ 버스안내양있고 기사가 버스안에서 담배피며 운전함
개발도상국의 지나가는 과도기라 생각하심될듯
그래그래잘될꺼야 그렇게 무질서하게 지냈어도 애들은 아무이상없이 잘 태어나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던 시절
저기 나오는 30~40대 아저씨들은 지금 70대나 80대 할아버지들이 됐겠지?? 질서 더럽게 생활하셨어도 우리나라를 지금 이렇게 발전시키신 분들이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35 종로5가 4번 출구네요 ㅋㅋ
어쩐지 너무 익숙하더라닠ㅋㅋㅋㅋ
우리나라 진짜 많이 발전했다. 기술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아직도 시민의식수준은 후진국임..
@@baki85jin80 그래도 저때 비하면 많이 좋아짐..
정치는 거기서 거기 ㅋㅋ
시민의식 아직도 음식물 쓰래기임
아지메 겁나 미인이시네
와~~ 지금의 베트남 모습과 너무 비슷하네요 진짜.
인도위에 어지러운 노점상. 무질서한 교통. 지저분한 거리.
무단횡단은 생활. 제가 3살때인데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중국 생각했음요 ㅋㅋ
@@joncooking 저도요
베트남과 차이점이라면 도로에 오토바이보다 차가 더 많다는 점.
3살인데 어찌 기억함? ㅡㅡㅋ
ㅋ다른건 모르겠는데 주유소,대중교통시설에서의 금연은 시작하자마자 곧바로개선되었음.
대부분국민들의 무지로인해서 아무렇지않게 했었던행동인데 왜하면 안되는지를 알게된후 급격하게 개선되었던기억이남.
지금 버스에서담배피면 능지처참감이지ㅋㅋ
지하철에서 담배피는 인간도 있음요ㅋㅋ
@@FROZENVC 헐~
신고 드가야죠
시외버스는 좀 있었고, 서울 시내 버스는 기사들이 담배 피는 기사 좀 있었고, 일반 시민은 거의 담배 피는 것 못 봄..77년부터 버스 타고 다녔는데..영상에서 나오는 담배 피는 인간은 아주 특이한 사람임. 아무튼 난 서울 시내 버스에서 담배 피는 인간은 한 번도 못봤음.
요즈음 생산되는 신차는 아예 재떨이와 시가라이터가 없음
영화관에도 흡연실 있었고 대학교 내에도 흡연실 있었고 술집에서도 재떨이 달라해서 담배피던 시절이 별로 안됐음
술집이나 고기집에서 담배 피던때가 그렇게 오래 안됫엇죠 ㅎㅎ 심지어 지하철역에서도 ㅎㅎ
@@user-gp5zu6gj8v 지하철역 안에서 폈다구요?
@@loveis1004 네 불과 17년전만해도 지하철 기다리는데에서 담배 폇습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술집에 그냥 자리에서 담배 폈음. 피씨방도 전부 금연구역 지정되고 흡연실 따로 만든거 불과 얼마 안됨
역시 화질 좋고 80년대 영상 퍼갈 곳은 여기 밖에 없어. 항상 고맙습니다!
눈물나게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ㅜㅜ 질서없고 거리는 더러웠어도 삶속의 따스함이 녹아있던 시간..돌아가신 할머니 손잡고 핫도그 붕어빵 여러가지 길거리 음식 및 불량식품...많이도 사주셨는데 ㅜㅜ
저 때는 식당은 물론, 관공서, 극장, 병원에서도 담배를 피웠지요. 금연구역이라는 것이 딱히 없었습니다. 갖난아기가 있는 가정집에서도 피웠으니까요.
심지어 드라마에서도 담배 피우는 씬이 나왔었죠 90년대 중반까지
요즘은 ㅈㅅㅂㅈ가 넘쳐남.
5:00 변하지 않은것~!! 변하지 않을거 ㅜ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시민의식이좋아진거죠... 2050년에는 더 좋아지길 기대하는거고요.
저시절을 매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와 이런 귀한영상이 ㅋㅋ 대박입니다
04:55 우리나라를 처음찾은 외국인들에게 저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 외국인이 아마 그러겠지 "아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
저 당시에 요즘과 같은 시각으로 문제점을 꼬집을 수 있었다는게 더 놀랍다. 저땐 시민의식도 지금보다는 많이 낮았는데 그땐 너무나 당연하게 살았다는..
저당시 고상하신 분 들은 우매한 민중들과는.달랐죠 ㅋㅋ
저래서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무단횡단이나 교통질서나 아무대나 차를 두거나 개판으로 사는구나...
특히 31번 ㅅㅂ새끼
우한으로 보내버려야됨
라떼는
@@user-yf4ph3lv8z 에혀 이것도 병이다
개판이라니 그래서 당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개판으로 사시겠네요 우리 할아버지 시대는 나라를 지켜냈고 아버지세대는 닥치는대로 일하면서 경제발전을 이뤄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세대는? 그 전 세대 욕하기 바쁘지 기득권층이 꼰대라 어쩔수 없다는 마인드ㅋ 착각하지마라 우리가 저 세대보다 시민의식이 높아지고 좋은 환경에서 사는건 니가 개판이라고 말하는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지켜내고 버텨내서 지켜온 나라다 시민의식? 오히려 다른 관념으로 나라를 위한 시민의식은 깨어있던 시절이 저때다
아나바다 운동 금 모으기운동 새마을 운동 초등학교때 배웠지??? imf까지 버티고 아껴아껴 써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줄 감사해라 저렇게 질서가 없었고 개념도 확립하기 전이지만 오히려 저땐 어려운 이웃 다 도와주면서 같이 버텨냈다 지금 니 모습을 봐라 하는거라곤 고작 유투브에서 투정밖에 부릴줄 모르는 개의 손자다ㅋ
@@user-ff2fm2xf5q 운전할 때마다 타인의 피해는 생각도 안 하고 무단횡단 교통 등 볼때마다 답답하고 하도 안타까워서 하는 소립니다
영상하고 무관한 것도 아니고 그.런.것.에 관하여 말하는 건데 무슨 그.런.것.에 대해서 상관없는 무관한 내용으로 과거의 역사와 인생까지 가는 겁니까;; 그니까 한마디로 인생이 개판이라는게 아니고요 무단횡단 교통 쪽에선 본인 멋대로라서 개판이라고요 그.런.쪽에서요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베트남 현재 모습을 보는 듯...
아무데서나 담배. 가래침.
마구 끼어들기
중국
아무데서나 가래침은 지금도 하지 않나요????? 카악~~~퉤!!!!!
한국은 경범죄처벌은 안하니까 법이있으나마나
@@The-Kop 중국도 마구 안끼어듬 문제있는사람만 그렇지 중국 안 가봤으면 닥치자
50~60대 중년분들이 저러지않나요
저기 카메라들고 다니는 남성분 가끔씩 드라마 나오시는 할아버지 비슷한분 아니신가;;;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들 듣다보면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 시대...
그나저나 화질이 왜이리좋아ㅋㅋㅋ
필름으로 찍은거 필름상태로 복원하면 화질 좋데요 ㅎ 이런수준화질 영상 좀 있더라고요 ㅎ
@@ohmalub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c2342 예 ㅋㅋ
닉콘 쓰니까요
@@ohmalub 아항.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필름영화 같은 고유의 질감이 느껴진다 했더니.
방송 보도 녹화분 같은게 아니였군요. 필름 원판을 최근 기술로 복원한 수준 같네요.
저때는 중국 이나 동남아 보는것 같네 무슨 질서 의식이 ㄷㄷ
근데 앵커 말투도 지금이랑 전혀 틀리고 마치 북한말 같음
경기도 사투리는 원래 평양 말투랑 비슷함,,,지금 표준말은 그 근원을 모름
다르고
언제쯤이면 틀라다와 다르다를 구분할 수있을까?
그리고 말투는 영상처럼 80년대까지 안가도 송혜교 전지현 데뷔할때도 인터뷰 보면 말투가 다름ㅋ
서울과 북한 개성은 ㅈㄴ 가깝습니다. 즉 서울말씨=개성이고 예전엔 충청이남보다 평양-개성-한양이 더 왕래가 잦았어서 말씨도 비슷함. 지금은 경상도, 전리도랑 섞인거지 서울말씨가
아놀드 파마, 심플 라이프 간판 보니 추억 돋네요ㅋㅋ 삼십년 전 고딩 시절에 사 입던 의류 브랜드인데 갑자기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ㅎ
저때는 친구집앞에서 친구 이름 부르면서. 머머야 놀오자~~ 이러면 친구가 나왔는데 그립네
저도요 ㅠ
흐앙 ㅠ
그립네여
문화는 개인의 잘하고 못함이 아닌듯..
전체적인 의식수준이 엄청 떨어짐을 볼수 있네요..저런환경에서 한두사람 잘 한다고 티나는것도 아니고..
지금의 눈 높이로 보면 우리나라도 참 의식 많이 높아졌어요..
이 영상은 동남아의 현재 모습 같아요
지금도 변함 없는 행동들이 있네요.. 거리에 담배꽁초 버리기. 새치기, 쓰레기 버리기 등...
+택시들의 개떡같은 운전
+보행방향 안지키기
버스타고 가다보면... 양옆으로 코스모스 피여있고, 버스안에서담배 피우시는분, 비포장 도로라... 차 지나갈때마다 뿌연 먼지 날리던 생각나네요... 한국이란 나라가 빨리 발전하기는 했네요....
6:13 진짜 여신이네요
요즘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세련미 👍
@@830-s2z
아뇨
못생기면 치마 입어도 안좋죠
이뻐야 바지 입어도 좋은거지
한국인 치곤 흔치 않은 얼굴이네요.
성형도 없을 시절인데.
와~옛날 우리나라도 무질서했구나..
지금 베트남 하노이도 저렇던데
@handsome K 선은잘지켜 차가 많아서 동대문 우회전 차선 공원으로 만들어놔서 더막힘
베트남은 30-40뒤에 한국처럼 될라나
@handsome K 지난주에 두타가서 오줌이 너무메려운디 남자화장실이 꽉차니 갱비가 급헌대루다가 여자꺼쓰래서 들어가니 여자들이 서루 보지보여준다고 난리처서 여자보지 다섯개봄
다내미리내 보기만 하면 뭐하냐 넣어야지
경험하고 바꿔가는거지 니네 논리면 ㅅㅂ 신석기 구석기 점핑하고 지금시대 왔다 해라 예전 문명을 막연하게 비난만 하지말아라 다 겪으면서 고쳐나가는거지
90년초반에는 비행기 내에서도 담배 피웠음.
아이러니하게 현재 서유럽 선진국에서는 무단횡단이 일상이고 음식점이나 공공장소 담배가 일상적이죠
예전에 버스, 비행기, 식당, 사무실은 물론이고 극장, 경기장 전부다 오소리 잡았음.
오랫만에 보니 참 그땐 무지했었다 싶네요.
일본은 아직도 식당이나 카페에서 담배 피라고 재떨이 놔둔곳이 가끔 있더군요.😁😁👍👍
교육의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2:31 와씨 지리네ㅋㅋㅋ보는 내가 아찔하다
만만한게 어린애지...왜 애꿎은 학생들한테ㅋㅋㅋㅋㅋㅋ
@@bugs_bunny__ 잼민이냐
저때 태어난 지금의 30대와 40대초 아재들이 그나마 교육을 잘받아서 다행이지 나도 86년생
이때가 그리웠나봄 ㅋㅋ 하루전 기사때리고담배피는영상 나왔듯이 이거보고 따라한듯
한국 진짜 많이 좋아졌다
와...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택시합승 했었는데 추억돋네ㅋㅋ
타다....가 죽었죠...
고등학생 때 집이 멀어서 5천 원이나 나왔었는데 5명이 어거지로 타면 그 당시 버스비 600원 이었기 때문에 단 400원 차이로 N빵 가능했음.ㅋ
저때만 해도 헐리웃 배우들이 담배광고 하는거 티브이로 광고하던 시대인데요.한국도 담배많이 피우라고 광고하던 시절임..
선생님이 애들 문제푸는시간엔 교실에서 담배 폈었던 기억난다 할아버지선생님..
제가 5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도 쉬는 시간에 흡연하셨는데..태양담배 심부름도 했던 기억...전 72쥐 임다~^^
작년에 세부 다녀왔는데 길거리가 딱 그때 본 모습 같넹..
엄청 고화질이네
그러게요..당시 방송국 장비 아니면 못 찍을 화질과 카메라네요
저 시절 사람들이 딱 5~60년생 사람들이다.
현 60초,중,후반 분들이겠지..
딱 지금 젊은 사람들이 흔히 꼰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지.. 저 시대는 물가도 싸고, 빈부격차 있기는 있어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조금만 열심히 모아도 아파트도 살 수 있고 할 수 있고 남자 혼자 벌어도 네 식구는 먹고 살 수 있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절대 그럴 수가 없는 시대다.. 저 시대 2억만 있어도 아파트 30평대는 자가로 살 수 있던 시대이지요. 이게 핑계로 들릴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저 시대분들이 지금 젊은 사람들을 이렇게 살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닐까?
저때가 살기좋았다.. 노력하면 집도사고 차도사고 외벌이 와이프는 집에서 자식들키우던 시절이다.,.,... 동내에서도위집아래집 이웃사촌들이다.. 정답던 시절이다...
그래도 난 예의없고 지저분하고 담배뻑뻑피고 두들겨패던 저시절이 싫다 지금이 너무좋다~!
그시절이 나름대로. 좋지만 무턱되고 좋지않아요 특히 복지쪽은 별루였어요 개인인권도 무시되고 전체주의경향도 강했고ㅠ 그래도 88올림픽이후에 많이 세상도 변했어요 그래서 올림픽이후부터 인권도 더 상승한것도 있음
저때 좋긴했음...핸드폰 없어도 주말에 놀이터가면 반애들 다 약속한것처럼 나와있고 엄마아빠 늦게 들어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옆집문두들기면 아주머니가 밥차려주고 놀고있으라하고 ㅋㅋㅋ 동내 슈퍼가면 초코우유 450원인데 300백원 밖에 없다고하면 아줌마가 그냥 3백원만 달라고하고 하고 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민폐였을수도 있는데 우리집도 다른 애들 그럴게 서로서로 당연한 것처럼 캐어해 줬음 약간 공동체가 강했다고 해야하나 아파트인데도 진짜 낭만 돋음...
@@user-yd4zm9hq2k 지금이 더 개판인경우가 더많은대
@@user-gl8ld7xg2f 물론 지금이 더 개판이죠 더 당시에는 군사정권시대라서 사회질서를 꽉 잡은것은 있어요 그래도 군대폭력도 심했고 알게모르게 가정폭력도 심했던시절임 더구나 삼청교육대에서 자행된폭력이랑형제복지원에서 자행된 폭력보면 다 독재국가가 맞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진짜 지금 시대에 젊은시절을 보낼수있다는 거에 새삼 감사해진다ㅋㅋ
저 시대는 저시대 나름 재미가 있었겠죠 40년뒤엔 우리의 후배들이 오늘의 우리를보고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있을겁니다 우린 지금 생활에 큰불만 없는데 말이죠
저때가 더 낭만이 있었음
저 때는 성폭력, 성희롱 이런것도 없도 수컷들의 전성시대였음, 지금 남자들이 개 불쌍한거야
사는 재미는 저때가 훨씬 좋았어요
저때는 과외에 시달리지 않았음 모든게 어두운면과 밝은면이 있는법
무질서한 도로 진짜 미쳤네ㅋㅋㅋ
처음 나오시는 여성분 정말 세련되고 미인이시네요 진심 후덜덜 하네요,!!
한국도 정말 시민의식이 많이 발전했네요👏👏 앞으로도 더 시민의식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CCTV와 블랙박스의 순기능이다. 시민의식 발전도 있었지만 안 걸리니 너도나도 무질서천지
뇌물5천에서 1억정도면 뺑소니사망사고도 증인이나 목격자가 한명도없다면 없던일로 무마가 100프로 가능했다 단1명이라도 목격자가 있으면 100프로 불가능
1:40 애들 살벌하게 노네 자전거를 저런데서 타다니
민식이 생각나네 ㄷㄷ
강한자들만 살아남는 그 시대..역시 운전도 차선에 구애받지 않으시고,사람들도 차도의 개념을 없에 버리시다니.. 본 받을게 많…다
40년전.. 저때 20대는 지금 60대 ㄷㄷㄷ
개 쓰레기 세대
@@58naB4 너 아부지도 쓰레기 세대지?
약해약해~ 나 초딩때 우리 외할아버지는 방에서 담배 두개피를 동시에 피우셨음 진짜 화생방이 따로없었다 ㅋㅋ
그야말로 낭만의 시대...
개매너라 읽고 낭만이라 말한다...
그야말로 야만의 시대!
화질이랑 색감이 넘 힐링되네
여행 자유화 조치가 실시되며 일반인들도 해외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88년도부터지만, 어쨌든 그 당시는 여객기 내에서도 흡연이 가능했고 좌석에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었다. 정말 옛날 일이지...
택시합승 육교위상인들을 보니 옛날생각이 나네 ㅜ 90년대 한국중공업 다닐때 사무실에서 도면그리며 줄담배피던생각이 아련~~~
그때가 그립네요
지랄병같던 그시절....하지만 이젠 그지랄병이그리운 ㅠㅠ
육교 위에 참새가 점보는 장사도
있었네요 종이로 점보는것이지만
成炳昶 응 폐암
진짜 이런거보면 많이 발전하긴 했다 ㅋㅋㅋ
글쎄요 ㅋㅋ 일단 자기 성격 급한게 우선인 사람이 많아서 아직도 여전한 모습이 많네요
@@raemewu1194 와 어느 동네 사시길래...
@@raemewu1194 슬럼가 사세요???
@@raemewu1194 우주에 사니보네요..우뢰매인거보니
@@raemewu1194 중국에 사세여?
와 고화질로 80년대를 보네요
저때가...사람 냄새 났다...이건만은 사실이다.. 지금처럼 이렇게 퍽퍽하진 않았다.. 그래서 가끔 그립다.
01:02 와 운전 미쳤다.. 운전면허 특급수준인데.. 무시무시하고만... 도로위의 선은 의미가 없네..
1:01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차선 왜있음?ㅋㅋㅋㅋ
폼으로라도 있어야지 ㅄ
급발진하지마
스튜야
개그 프로그램인줄
@@bounceyourball 스튜 왜 풀발기했오...? 발정났오?
@@bounceyourball 폼나게 왜 옷 입고 다녀요?ㅋㅋㅋㅋㅋ
저때가 그립다는건 그냥 저때가 나이드신분 어릴때라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는 말씀이신거죠? 영상만 보면 질서가 진짜없고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같아요
가끔 옛날 영상 댓글 보면 과거가 좋았느니 이런말들이 많은데 이웃간의 정은 좀더 있었을지 몰라도 시민의식은 지금의 중국보다도 더 심각했음. 어려울때이니까 먹고살기 바빠서라고 이해할순 있겠지만 지금이야 워낙 언론이 발달해서 사소한것도 공개되지만 예전에는 왠만한 안 좋은 일은 다 쉬쉬하고 넘어갔던게 태반... 결국 지금이 훨씬 살기좋고 시민의식도 훌륭한거고 과거는 그냥 추억이라 미화된거임...
지금과는 많이 떨어져도 중국 정도 까지는 아니에요.
교통 무질서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택시와 버스가 90% 주범입니다
시발 택시년들 지들이
더 ㅈㄹ이면서 운전자
들안데 개지랄이야 ㅅㅂ
오토바이가 레전드 아님?
그 이유는 결국 돈.. 대중교통 수단은 그냥국가에서 운영해야...
화물트럭이 종결자임ㅋㅋㅋㅋㅋ
지가 과속하다가 사고내고 살아있으면 돈 더 내니까 다시 한번 차량 박아서 일가족 죽이고
그립다.. 택시 파업했을때의 도로의 쾌적함을...
80년대 추억돋네돋아 딴거보다 도로가 헬이네 헬 새록새록하다 근데 이상하게 낭만적이네ㅎ
4:53 지금의 상암동 하늘공원 같네요~
난지도매립지(현 하늘공원)였죠.ㅎㅎ 습하고 바람 불면 음식물 섞인 쓰레기 냄새가 2킬로 이상 퍼지기도 했던..ㅎㅎ
난지도 쓰레기동산이지요
저 여기서 놀았습니다....
수색역쪽에서 쓰레기차 뒤에 몰래 매달려서 출근?ㅋㅋㅋ
쓰레기장 한가운데에 내리면 산업쓰레기가 쌓여있었습니다.
제조불량 골프공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냄새 나는것도 상관안하고 놀았습니다....
와우~정말 정겹다
저렇게 살았었는데
정말 확 바꼈네
간판 전기줄 길거리 노점
시민의식 많이 개선 됬구나...ㅎㅎ 시대에 발맞춰 가는 분들이 더 많으니 특정 세대 어르신들 싸잡아 욕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도 길거리에서 침뱉어요. 간판도 정비 안하고 지저분하고 온갖 물건 밖에 다 갖다 내 놓고.. 내가 볼떄는 약간 나아졌지만 그 특유의 dna 는 아직도 진행중.. 동유럽은 가난해도 사람들이 클래식이나 뮤지컬 공연 여전히 즐기고 예술적이고 교양이 있고 문화수준이 높은데.. 중국 한국은 물질만능주의만 올랐지.. 그 밑바탕에 깔리 교양과 예술 철학 이 없는 무식깽깽이 소굴,
사람들이 책도 안읽고.. 건축도 개판이고 안목도 없고..
그래도 저때가 마음편하고 좋았던거 같다.
90년 중반까지 비행기 내에서도 폈음. 94년에 미국 스튜어디스랑 뒷칸서 맞담하던 추억
지금도 필요한 프로그램 이네요!!!!
전88년생인데 저 96년도 국민학교때 버스에 담배피시는 기사님들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요?? 그때쯤에는 이미 그런것이 기본적인 매너가 된 것으로 알거든요.
95년도에 우리 미술학원에서 야유회를 갔을 때 시내버스안에서 어떤 어르신이
담배를 피우려고 하길래 우리 강사분들중에 한분이 "어르신~!"하고 말렸던 적이
있었어요.
88인데 난못봄
@@user-mu6xx4ck7g
그때 직행버스와 군내버스문이 넓어가지고 창문열고 도망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저도 88인데 동네 버스에서 담배 태우시는 어른들 계셨고 버스에 재털이가 있었죠.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봐요.
07학번인데 대학 초반까지만 해도 음식점 술집에선 담배 다들 폈어요 서울에서도 테이블에 항상 재떨이가 있었고요 ㅋㅋ 그러다 복학하니까 음식점에서부터 담배 안피길 시작하더라고요
복학시점이 2010년 근처신가요? 그 때는 과태료 조항이 없었는데 아마 의식 발전으로 많이들 안 폈던 거 같고 모든 음식점에 흡연금지 조항은 2015년부터 적용됐죠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아서 실내 흡연 특히 음식점 흡연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죠. 비흡연자로서 정말 쾌적하고 좋습니다.
그때쯤 몇년사이에 갑자기 의식들이 많이 바뀜ㅋㅋ이상하리만큼ㅋㅋ
근데 시민의식은 여전히 시궁창 후진국
쓸데없는것만 받아들임
흡연금지는 14년 아닌가요 ? 저그때 대학4학년이엇는데 그쯤부터 식당 술집에서 흡연금지된걸로 기억하네요
14년때 있긴했지만 준비기간이었죠 흡연실같은거... 15년부터 벌금때리기시작함.
08군번인데 그당시 서울역 플랫폼에서도 공공연히 담배피는 사람들 있던시절
극한직업 성우님 여기서도 나오네! 가게 물건 밖에 내놓는거는 지금도 그러고 있음!
80년대 서울 버스에서 담배폈다는건 오류.
70년대 초까지 애기임..그것도 사람이 많으면 불가능.
시골버스는 80년대초까지 사람없을때 눈치보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