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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이 78%에 이르자 뉴스에서 보여준 '금연 실험'. 클라스 다른 80년대 l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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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19
- 성인 43%가 담배를 피웠던 1980년대, 금연 구역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길거리 어느 곳에나 담배를 피울 수 있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있는 병원도 금연 시설이 아니었습니다.
90년대 금연 운동이 시작돼 많은 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기 전 흡연자들의 천국과도 같았던 80년대, 시청자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권장했던 방송사의 금연 권장 클라스는 어땠는지 크랩이 찾아봤습니다.
구성 편집 유현우
디자인 김수현
#1980년대 #흡연 #금연
![[모아보기] 외계인 잡아뒀던 90년대? 일론 머스크도 깜짝 놀랄 그 시절 발명품 모음.zip｜크랩](http://i.ytimg.com/vi/6LFGQchJBSw/mqdefault.jpg)
![[모아보기] 외계인 잡아뒀던 90년대? 일론 머스크도 깜짝 놀랄 그 시절 발명품 모음.zip｜크랩](/img/tr.png)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이거 실화임?] 전국에 생중계 된 '지구 종말의 날'. 9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지구 종말론 '휴거'｜크랩](/img/1.gif)
▶ 추억 영상이 더 보고 싶다면? 크랩_NEWTRO: ruclips.net/p/PLqEFR01_nJZDq1YgTSyLqFFPOOg-bnPVX
재밌당
제작자님들 리스펙
뉴스나오는 사람들 말투가 왜이러냐?
인트로부터 빠구없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첫장면 섭외인진몰라도 흡연하시는 분 겁나 착하시다ㅋㅋ
재떨이까지 있는데 먼저 죄송하다고 하시고
아휴...ㅎㅎ 죄송합니다..호
저거 짜고 하는거임ㅋㅋ
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스무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프로 섭외 ㅋㅋㅋㅋ
현실이었으면 아구창 날라갔지
저때는 방안에서 담배 피우는 것 보다 선풍기 틀고자면 더 위험한줄 알았을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tpw6041 선풍기날이 o2를 분해하여 오존을 만들기 때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amtpw6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넘의 선풍기 ㅋㅋ
@@user-jm9yy5ix3d ㅋㅋㅋ핵융합 선풍기ㅋㅋㅋ
@@amtpw6041 진짜 무식하당
진짜 실내 흡연 금지된게 신의 한수다
뭔 신의 한수 ㅋㅋ 제정신이면 언젠간 제정될 법인데
@@Verse00 제정될때마다 피씨방 망한다 술집망한다 얼마나 반대가 많았는데
음주도 금지 돼야됨. 만악의 근원
@@user-zm2cq2iq4r ㄹㅇ 나새끼 술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음주 금지 이지랄함…
@@user-zm2cq2iq4r
이슬람 애들도 몰래 술마시던데 술의 민족인 우리나라에서 그게 되겠나
사실 지금도 공공실내에서만 나아졌지 층간흡연, 길거리 흡연이서도 간접흡연은 아직도 엄청 심함........
담배필 자유가 있다고 하면, 담배연기 안맡고 살 권리도 있음....숨쉬는건 의지가 아니라 필수고..흡연은 선택이니까...
덧) 기호식품 주제에 생존권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헛소리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다는게 새삼 놀랍네. 논리도 없고 합리화만 있고.
덧덧) 진짜 헛소리 하는 애들 댓글 좀 달지마라. 생각없는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게 뭐 그리 자랑이라고.
아파트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인간들..폐암걸려뒤져라..
흡연자로서 죄송함... 흡연자도 지킬건지켜야한다고 생각.. 실내는 물론이고 행여나 사람이 다닐거같은 길목이나 벤치같은데서는 절대피우지맙시다 그리고 끊읍시다 ㅠ
@@user-ko9cl2tc4y 이건 건설사에게 따져야지. 자기집에서 자기가 피겠다는데 뭐라하는 건 좀..
흡연자인데 사람없고 창문열려있는 집 없는 골목 겨우 찾아서 피거나 합니다. 흡연구역이 없어서요..흡연구역이 있으면 당연히 그곳에서 피는데 몇년전 담배값 오르고 흡연부스 한창 만들더니 지금은 있던곳도 폐쇄되고 거의 보이질 않네요....
Ginback k 이렇게 다른분들을 배려하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ㅜㅜ 저희 아래층은 새벽 3시에도 4시에도 하루종일 밤 12시에도 그냥 계속 펴요...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ㅜㅜ 자신의 집은 담배냄새 안나게 하려고 다들 베란다에서 피는데...윗집은 온 집안이 담배냄새가 진동하는데...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아저씨 담배좀 그만피울수없습니까"
ㄹㄱㄴ
카메라 있으니깐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평소 옆에 있던사람이 저말하면 분명히 싸움남!
ㄹㄱㄴ? 링귀니? 이거뿐이 기억 안나는데 링귀니는 스파게티면이고 링귀니 는 아닐텐데 뭐임?
연출이겠죠?
@@user-qb8ml7gs8y 킹무위키ㄱㄱ
@@user-qb8ml7gs8y 닉값 ㅋㅋ
그냥 저 땐 저랬구나 하고 보면 됨.
생각해보면 금연이란 개념 자체가 아예 없었음 ㅋㅋㅋㅋ
버스안에서 피우고 재떨이 있던 그런 시대 ㅋㅋㅋ;;
프사 노비에요?
가래침은 보너스
맞음 고속버스 의자 뒤쪽에 그물망 쓰레기통 외에도 은색 쇠? 스테인리스? 로 만든 여덛이 뚜껑 달린 재떨이 가 있어서 의자 뒤쪽 사람보고 피우도록 함 ㅋㅋ
Anakin 단지 의학적 지식이 부족했을뿐.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고 더 나은 사회문화를 만들어 온것에 자랑스러할 수도 있지. 아직도 일본은 신칸센에 흡연칸이 있고, 술집이나 식당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는 가게가 수두룩하다. 이런 코로나 시국에도 말이야. 그런 나라에 비하면 한국은 얼마나 빠르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냐 이마리야!
피방에서 재떨이가지고 친구랑 피는게 그립구만
저 시대때는 지금처럼 편한 세상보단 불편한게 더 많았지만 사람들끼리 이웃간에 정이 많았고
누구나 열심히만 살면 어느정도 직급 월급도 가져갔었지 허나 요즘은 사는데 편리함에 이써 누구보다 더 배워야하고 내 주의 사람이 경쟁 상대지 다 그냥 그때 그시절마다 장점 단점이 있는 듯
그놈의 정.. 그놈의 정 문화가 우리나라를 망쳤다.
저때 담배안피면 넌 남자가 담배도 못피냐라는 소리들음..
이거 ㄹㅇ
이건 아니에요 ㅋㅋ
@@user-wq8ys8qw3o 사회 나가봤어요?
@@user-wq8ys8qw3o 웃고간다
"남자가 담배도 좀 필 줄 알아야지~" 이랬음 ㅋㅋㅋ 거기다가 직장생활때 담탐 시간에만 오고가는 정보, 친목도 있고
저 시절 뉴스들은 하나같이 뭔가 다 재밌냐 ㅋㅋㅋㅋㅋ 기자 말하는 것도 은근히 가시박혀서 재밌고 ㅋㅋㅋ
섭외여도 ㅅㅂ 재밋네 ㅋㅋㅋㅋㅋㅋ
양아치들도 모자이크 처리안하고 얼굴다깜 ㅋㅋㅋ
그냥 싹 다 노빠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존나 재밌음 ㅋㅋㅋㅋ
@@jhc5281
저때가 유교사상 더 심했는데 무슨 ㅋㅋ
그냥 인권단체, 불편러, pc, 페미들이 다망친거지
백기자님.... 힘드셨겠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보기만해도 괴로워보여 ..ㅠ
옷을 잘배껴서 백기자
@@user-qj4bt4tr8u ..?
@@user-qj4bt4tr8u 백기자 배끼자
담배피는 기자도 힘들듯 저건 ㅋㅋ
0:28
서울 사투리의 정석이다 ㅋㅋㅋㅋ
요 가 많이들어감 ㅋㅋ
말끝마다 "요"를 붙이네
요발
햇는데여↗️~햇는데여↗️
와 세월이 빠르긴 하네요
첫장면 연기야 현실이야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어르신 ㅋㅋㅋㅋ 진짜 노빠꾸시닼ㅋ
연기 입니다. 담배 연기....
딱봐도 연출됨 아저씨 맨트 언제 치나 눈치보면서 피고있음 ㅋㅋ
꽁트죠.
당신의 프사를 사랑합니다
40년이 다 되가지만, 어릴때 시내버스 운전자석 뒤에 서 있던 5~6살로 보이는 여자아이 옆에 서 있던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 2명이 담배 연기 입에 머금었다가 그 여자아이 머리 위에 쏴~~하고 내 뱉으니..여자아이 머리에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걸 보며 재밌다가 히히닥 거리던게 잊혀지지가 않아...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정말 개 무식했음 그때 그 시절...
그냥 무식 했다고 하연 안될까요? 나이 40 적지 않은 분 같은데 개 무식 이라니;;
@@user-cn5fw4gj5p 아니요. 그냥 무식한 정도가 아니라 제가 느낀건 개 무식했기 때문에 표현한 겁니다. 문제 있나요? 보기 불편하시면 신고하세요.
@@user-cn5fw4gj5p 이분 왜 이러시지..ㅋㅋ
그때 그 흡연충 두마리 폐얌으로 뒤져있길 바랍니다~!
그때 그시절엔 그런 개념이없었을텐데
2019년 코로나 터지기전. 일본 후쿠호카 쇼핑몰 지하 푸드코트에서 밥 먹는데 양 옆 테이블 남자들 담배펴서 개 놀람..... 심지어 그 식당에 애기들도 많았음..... 일본은 아직도 실내에서 아무렇지 않게 흡연함..........;;;
거기는 너무 흡연에 관대한 나라라..
일본은 아직까지 흡연에 좀 관대한 문화가 남아있는듯
거긴 뭐든 빨리빨리 안바뀌는 나랍니다.
우리나라도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거리에 그만 버렸으면 좋겠다.
어우 반일감정 또나오네 일본이라하니까 바로욕하는거봐
96년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가족끼리 주말에는 돼지갈비를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다먹고난 후에는 자리에서 바로 아버지가 담배를 피웠던게 생각나네요.
PC방에도 처음에는 전 좌석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고학년 쯤에는 금/흡연좌석이 따로 지정 되고
나중에야 좌석 흡연 금지에 흡연 부스가 생겼던걸로 기억나네요.
2:21용의 분노 미쳤냐고ㅋㅋㅋㅋㅋ
식당안에서 담배 피는거 금지한것도 불과 6년정도 밖에 안됐음
.
.
우와...내글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와 댓글달린거처음😳😳😳
아 그런가요? 정말 얼마안됐네요;; ㄷㄷ
생각해보니 식당에서도 담배폈었는데 그게 얼마안됐네 ㅋㅋㅋ ㅁㅊ
맞어... 중고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피시방에서 담배냄새나고 20살때만 해도 술집에서 담배 폈었됴...
아 맞네... 중,고딩때 피시방에서 2시간 정도 하고 집가면 엄마가 옷에서 담배냄새난다고 나쁜 애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담배피는거 아니냐고 의심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와 진짜 얼마전 얘기구나
맞음 22살까지 담배폈는데 못피게되니까 첨엔 영 적응이안되던데 이젠 당구장도 못피니 ㅡㅡ
그래도 저때는 미안하다고 하네 ㅎㅎ 지금 저랬으면 "아저씨 나 알어? XX"각인데 ㅋㅋ
주작이니까
ㅋㅋㅋㅋㅋ저도 이생각 ㅋㅋㅋㅋ
방송국 카메라 들이밀고 있는데 지금이라고 퍽이나 그러겠다 ㅋㅋ
성격일지도
담배피는 중딩으로써 한마디 할게요
흡연자분들 비스타 한번 펴보세요
80년대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저랬음
신입사원은 출근전에 도착해서 선배 책상이랑 재떨이 닦아놓고 대기해야 했던 시절. 언제까지? 다음 신입 받을때까지. 어메이징.
80년대 존나 야성미 넘치던 시절이었넼ㅋㅋㅋㅋㅋ 뭔가 지금 시선에서 보면 그만큼 미개하곸ㅋㅋㅋ 길빵하면서 다니는 젊은이들 딱 지금 아저씨들이랑 똑같다 ㅠㅠ 젊었을 때 버릇 개 못주냐 ㅠㅠ
지금은 폐미전성시대죠 또 몇십년뒤에는 지금 현재가 한심해보일지도 ㅋ
우리나라가 담배는.유독 엄격하지
범준 엄격해야지 시ㅡ발 사람 목숨이 달린건데
엌ㅋㅋ길빵 대부분이 아조씨들인 이유가 있었누ᆢ
ㅋㅋㅋㅋㅋㅋ 노비시절 못잊는거임
2:21 도너츠 쌉고수 ㅇㅈ?????
저당시 식당에서 밥먹구 나면 그자리에서 피구
심지어 엘레베이터에서 피는경우두 있음 한국이
20년동안 정말 많이 변했음
와 앞담화 화법으로 기자가 마지막 멘트 날리네 ㅋㅋㅋ
ㅋㅋㅋ 앞담화 화법 ㅋㅋ
저때는 유람선같은 선박에서도 담배를 피워서 배멀미가 지금보다 더 심했던것 같네요. 저당시는 배안에서 술판벌이는 일도 흔해서 담배냄새+ 음주+ 배멀미가 겹쳐서 배바닥에다가 오바이트하는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담배는 안피워도 술판은 벌임
'죄송합니다' 하면서 담배는 놓았지만, 불은 끄지 않고 살며시 올려 놓았다. 분명 카메라가 꺼지고 다시 집어 피었을거야ㅎ
아니 바닥도 아니고 재떨이에 놓은 담배를 누가 피움…
2010년대 였을 때 PC방만 가도 담배냄새 엄청났지
진짜 게임은 하고싶고 담배냄새는 ㅈㄴ괴롭고 초딩들 곡소리났지
흡연석따로 있었죠 ㅋㅋㅋ
마지막 클로징 멘트 장소나 설정 질문 모든게 천연덕스럽다. 짤막한 꽁트같고 생활감이 느껴짐.
사전에 협의해서 연기한거겠죠?
@@sanmicheal6754 며칠 전에 80년대 차량사고시 내부안전 테스트 하는 뉴스영상을 봤는데 요즘은 인간의 신체와 거의 같은 경도를 지닌 마네킨을 쓰는데 그때는 진짜 사람 두명이 전속력으로 전봇대에 안전벨트만 메고 처박더라구요. 그 시절의 노빠꾸근성을 고려하면 협의 같은 거 집어치우고 불쑥 클로징 인터뷰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재미는 있었겠네요. 민망하기도 하고ㅋ
하하..헷 죄송함다
죠낸 빡셌던 80년대죠....
기여워 ㅋㅋㅋㅋ
역시 옛날 기자들은 요즘 기자들이랑은 다른듯..ㅋㅋ
현장에가서 직접 몸소 겪어보고
리얼하게 중계를해
박대기행님이 있잔씁니까
@@vangol_mode 서울 시내에는 현재 눈을 뜨기 힘들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BGKwY23Otg/видео.html
그 모형탑 형도 있잖아요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에서 뛰어내려봤습니다....끼야야야야야야양~#!!!!
간접흡연땜에 피해보는 사람이 많을까
술취한사람한테 피해보는 사람이 많을까
냄새야 술안먹는 사람한테는 술냄새가 역할수도있는거고 사람마다 다르지.
간접흡연으로 질병을얻거나 사망하거나 하는 사람보다 음주운전으로 다치거나 사망한사람이 훨씬 많을껄
퇴근할때 근무처가 번화가라 그런지 술취한애새끼들 소리지르면서 시끄럽게 굴고 오락가락하는거 보면 처죽이고 싶거든
깔라면 두개다까야지
3:08 그래도 아저씨 저렇게 온화하게 웃으면서 넘어가시네... 요즘은 보기 힘든 풍경이다
요즘엔 바로 칼부림날듯..
요즘은 바로 해머로 뚝빼기 부숴버림
연출한거 아니었나..미리 섭외해서ㅋ
연출이죠ㅋㅋㅋㅋ
@@dbk1383 연출 맞음 ㅋㅋㅋ 아니면 모자이크 처리 했었을 테니
의학 지식의 인식이 부족했던 시절이네요
일단 저때는 몸에 해롭다 안좋다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고 너도 나도 피우니 그냥 피운거..고속버스 터미널 대기실 등 담배 꽁초 버릴 수 있는 재떨이가 있었죠 하지만 법적인 제재는 박근혜때 들어서..
개인적으로 미개한 것이 아니라 의학 지식의 부재로 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땐 인터넷 보편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때죠 정보 매체는 티비 라디오가 전부였죠
2:21 아니 ㅈㄴ 맛깔나게 피네ㅋㅋㅋㅋㅋ
겉담배네ㅋㅋ
저거 보고 담배 말려서 한대 피우러 갑니다
@@user-xv7on4jb4k 잼민이네 ㅋㅋ
@@18cm_banana 담배 멈춰!
@@tag3066 제발 멈춰!
저 시대 뉴스는 보면 볼수록 매력쩐다ㅋㅋ 아버지들이 괜히 뉴스보신게 아니었어ㅋㅋ
0:15 사람 되게 좋아보인닼ㅋㅋ
와 죄송하다고 말하시면서 웃는건
지금은 있을수없다
어디 어린놈이 ~이럴거임
엄청 순박해보이심 ㅋㅋㅋ
아뇨 어르신중에 가끔 계세요 젊은층은없지만
방송이니까
ㄹㅇ 바로 뭐 인마? 시전할 줄 알았는데 순박하게 웃으면서 죄송하다길래 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8 버스 탈때yo 아저씨들이 앉아 계시면서yo 계속 담배를 피우시는데yo 제가 싫은 표정을 해도yo 계속 피우시는 거 같아yo
라임 개지리네ㅋㅋ
강지현 요요요 ㅋㅋㅋㅋㅋㅋㅋ 씹 그루브 지리누
저게 서울 사투리죠?
그리고 그녀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포복하는카우보이 맞음ㅋㅋ 우리할무니 설토박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북한같기도하고.. 말투가 신기하긴 하네연 ㅎ
서!울말은 끝!을 올!리면 된다면~서!? ㅋ
아니 기자님들 저건 너무 하잖아ㅠㅠㅋㅋㅋ 진짜 콜록콜록하시는데ㅔ?ㅠㅠ
길빵,내집앞에서 담배피면 뚝배기 날리고싶다 ㅡㅡ
분명 다른사람 호흡기에 대놓고 피해를 주는데 오ㅐ 법안이 아직도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제발 본인 방에서 피라고~
지들도 간접흡연 ㅈㄴ게 싫으면서 ㅈㄴ 이기적!!
저 실험박스마냥 저안에서 너가뱉은 담배냄새 흡입하면허 펴라
90년 초반까지도 비행기 뒷쪽에서 담배폈고 2000년 초반까지 식당에서 담배폈었으니 80년대야 머 말할것도 없지~
인간적으로 통에 들어가 간접흡연 시키는건 넘 엽기, 변태적인데ㅋㅋ
2000년후반까지도 식당에서담배피지않았나??
2015년부터 식당내에서 못피게 법이 바꼈죠
@@lllklkkkk 대깨문 여기서 문재앙 끌고오노ㅋㅋㅋ
@@lllklkkkk 갑자기 뭔 병신같은소릴...
변태적이지는 않은거같은데요?
예전에 버스 손잡이나 의자 등받이에 재떨이 옵션으로 달려있었는데 ㅋㅋ 몇년전만해도 이바돔 감자탕집 같은 식당에서도 흡연가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 같음 ㅋㅋ
ㅋㅋㅋㅋㅋ기억나네 2010년 만해도 고기집에서 담배피고 그랫는데 ㅋㅋ거의 모든술집은 담배 다폇고... 2008-9년엔 진짜 못필곳 없었네 ㅋㅋ버스터미널 승강장 심지어 열차플랫폼 ㅋㅋ 무궁화호 안에서도 열차사이에서 피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ㅋㅋㅋ진짜 미친짓이네
can cel 피시방도 흡연실 개념이 아니라 흡연석이 따로 있었죠ㅋㅋ
익명 흡연석 자리 모자라면 ㅋㅋㅋ 비흡연석도 흡연석이 되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흡연자 우대가 좋았던거 같아요 80년대는 뭐 큰병원 1층 로비(원무과 앞 대기의자) 에도 재떨이 비치되어있고 앉아서 환자들이 피고 있었죠 진짜 대박사건 인듯 ㅋㅋ
일본은 아직도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흡연가능함ㅋㅋㅋ
익명 지금도 흡연석있는 피방 많아여 ㅋ
죄송합니다 하신분 너무 착하다 진짜
내가 예비군 훈련이랍시고 받는 시청각 교육이나 강사 교육중에 단 하나 얻은 유용한 지식이 이거다.
흡연자가 제 돈 써서 담배를 피우는건 '자유권'이다.
그러나 이는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을 거부할 수 있는 '생존권'을 절대 침해 할 수 없다.
결국 흡연자가 지 돈 써서 담배펴서 폐엄걸려 디지든 말든 그건 그들의 '자유'이지만, 비흡연자가 본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권리'로 흡연자에게 담배 딴데서 피라거나 아님 담배 끄라고 요구한다면 그건 정당하단 거다. 더불어 비흡연자 앞에서 담배 피면 안된다는 원리다.
그러니까 ㅅㅂ 흡연자들은 니들끼라 옹기종기 모여서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걸리기 위한 짓거리인 흡연을 니들끼리 하라고. 법으로도 금지한 길빵 하지 말고.
머 그 당시엔 당연한 현상이라
이상하지도 않았음
그리고 요즘은 담배구입 성인만 가능하지만
저때는 애들이나 학생들도 자유롭게
담배구입가능(아빠 담배심부름도 흔한일)
심지어 버스승강장에 있던 간이매점부스?
암튼거기서 담배를 한개피씩 팔기도 했음
옛날 고속도로버스타면 자리 뒷부분에 담뱃재 담을 수 있는 작은 재떨이가 붙어있었는데..갑자기 생각나네
지하철역 안에서도 피고...
저도 기억이나네요 ㅎㅎ
옛날 버스는 그랬죠ㅎㅎ
저도 그때 태어나진 않았지만 기억이 생생이나네요 ㅎㅎ
맞아...직사각형...쇠인지 스텐인지......달려 있었지.....
실내 흡연 빼고는 지금도 크게 달라진거 없는듯
아파트 단지 내에 금연이라고 경고문 수십개를 붙여놓고 단지 밖에 흡연구역을 지정해놔도 그거 더 움직이기 싫어서 아파트 출입문 앞에서 담배 피고
음식점이든 술집이든 가게 문앞에 서서 담배피는 인간들 수두룩 함.
지나가는 사람도 고통이고 문 근처에 자리 잡은 손님들도 출입문 열고닫힐때마다 연기 들어와서 고통이고 출입문 사이로 연기 다 들어옴
회사 건물 밀집지역에서도 건물 출입문 근처에 흡연구역 있는게 대다수이고 지나갈때마다 담배냄새 엄청 심함
길빵은 아직도 여전히 많고 산책 나가보면 한사람 건너 한사람씩 길에서서 담배 피고 있거나 길빵하고 있음.
유튜버 딸배헌터 있듯이 흡연충헌터도 나와서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다 신고 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요즘 뉴스도 저케 직설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아
크랩 진짜 넘 재밌고 유익한데ㅜㅜ 구독자수 팍팍 늘었음 좋겠어욥 시간여행하는 것 같고 넘 재밌어요!!
여기자분은 뭔 잘못이냐ㅠㅠ
돈값해야지
월급받는게 잘못ㅠ
걍 담배를 불법으로 하면 안되나?
@@user-wv5oo7sp3m 응 안됨ㅋㅋㅋ
@@user-wv5oo7sp3m 지금 시장이 너무 커서 안됨... 불법화하면 집계도 안되고 지금은 합법이니까 위생 관리가 되는데 불법이면.. ,,,,,
제가 지금 40인데 어렸을때 부터 담배를 피거나 근무 환경이 나쁜것도 아닌데 폐질환이 있었습니다.병원가서 의사선생님이 추측하길 할아버님과 아버님이 저 옆에서 담배를 피셨는데 그 이유 때문이라 그런것 같다고 했습니다.
법이 바뀌면 인식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예전엔 술집이나 식당에서 흡연이 가능했는데 법 처음 바뀔땐 쓸데없고 술 마시다가 나가서 피고 들어오는게 귀찮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어떻게 그럴 수 있었나 싶습니다.. 분명 비흡연자도 있었는데..;; 법 잘 바꾼거 같아요
마지막 아저씨 담배 비벼서 안끄네ㅋ 딱걸림 ~!
그대로 두고 또피려고ㅋㅋㅋㅋ
@d콩콩 ㅋㅋㅋㅋ
@d콩콩님이 그걸어떠게알어? 목숨가지고 장난치면 벌받음
j cr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사람을 죽이네 저 사람
혼란하다 혼란해
90년대까지만해도 그랬어 버스에서도담배필수있었어
드라마에서도담배피는모습재연했고
싸울때도 사시미칼등 실감나게싸웠지
하지만 요즘엔 담배는 절대드라마서등장해서도안되고 사시미칼은 모자이크처리해야하니
이러니까 노인들이 아직도 길빵하고 아무데서나 피는구나 아빠말론 사무실은 물론 영화관에서도 폈고 진짜 아무데서나 폈던 시절이라함ㅋㅋㅋ본인데 당시 생각하면 어이없대
현재 일본의 모습이죠.
그러보 보면 시민의식은 훨씬 압선듯.
@@user-yf4ph3lv8z 어디서 욕지거리야.
못배운 무식한놈아. 정신못차리면 감빵이나 들어가.
@@user-yf4ph3lv8z 국뽕유튜브가 만들어낸 현실이지 ㅋㅋ 틀ㄸ들과 개초딩들은 국뽕유튜브 환장한다 ㅋㅋ
마지막 아저씨 순박하면서도 전완의 잔근육이 그 시대의 시대상을 이야기 해준다.
ㄹㅇ 근손실이란 단어가 존재할 필요가 없던 시대
그와중에 맛있게 핌
ㅋㅋ 미친 헬창새기 그와중에 전완근보구있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잔근육조차 지나치지않았군요~~~ ^^
진짜 6년전만해도 피씨방에서 담배물면서 게임했던 문화가 있었지~!
생각해보니그러넼ㅋㅋㅋ
술집에서도 ㅋㅋ
박ㄹ혜 그거하난 잘한거같어요 피시방 당구장 금연
진짜 너무 극혐이였음...😭
게임은 하고 싶은데 담배냄새는 맡기 싫어서 그냥 안가고 말았던 기억이...OTL
진짜 그때 담패피는 새끼들 ㅈㄴ 극혐이었는데 금지되고나서 편해짐
비행기 타면 꼬리쪽 뒷자석들이 흡연실 ㅡㅡ;;;;
극장안에서 몰래 담배피워도
음식점에 가면 우선 담배 피우나 안피우냐 묻고 자리 정해주던 시절이
호랑이 담배피던 시발이네
역대합실에 커다란 재털이가 있었다 그리고 지하철역에도 있었다 전철 기다리는 동안 한대 빨려고 불 붙였는데 저기 열차가 들어오면 한모금 밖에 안핀 새거나 다름 없는 장초를 꺼야만 했던 안타까움
담배는 낭만으로 알았고 군대가면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담배가 지급 되었다
훈련소에서 10분간 휴식¡
구령과 함께 담배일발 장전하고 담배 한모금으로 10분의 휴식을 즐겼지
안피면 10분동안 멍하니 동기들 담배피는거 구경만해야ㅠ했던 시대
지금은 고속버스에 앉아서 보면 앞좌석에 컵홀더랑 그물망만 있지만 전까지만 해도 재떨이 다 있었음ㅋㅋ
ㅇㅈ 지하철 안에서도 그냥 다피고 버스도 다피고
길에서 성인이라도 아저씨보다 어린놈이 길빵하다가 숨기면서 안피면 아저씨들 존나 지랄하고
여자가 담배피면 뺨따귀맞고 그랬음 조폭도 판치던 시대고
금연이라는 단어가 담배를 끊는단어였는데 이주일의 폐암 사망이 시발점으로 금연구역이라는
단어를 처음들었을때 버스랑 지하철에서 담배를 못피운다는 말을들었을때는
문화충격이었음 저아저씨들이 그말을 따를까도 의문이들고 실현불가능이라생각했는데
의외로 금연구역이 확산화됨
심지어 자동차에는 담배불 붙이는 기구도 옵션같이 딸려나왔는데 ㅋㅋㅋㅋ
@@user-ej2qe4py3i 재떨이랑 시거잭주죠ㅋㅋㅋ
@@user-ej2qe4py3i 그건 아직도있는데
@@user-dc2er9gg4x ?????? 아버지 겔로퍼 이후로 본적이 앖는데 요즘차에 나온다고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어른 됐으니 한대 피워 !"
하던 시대
@@assdd67 그러게요 ㅋ 난또 고등학교 입학인줄 ㅋ
지금은 잼민들부터피우는시대인데요 뭘
꿈푸른멀록 오히려 예전에 초5때부터 피웠지 ㅋㅋ 지금은 몸에 안좋다고 안피는데
@@user-qt9fl2mo8t 쏴리 툰 동생 그거 인가요?
저랬던 나라가 실내흡연은 꿈꾸기도 힘든 나라가 되다니. 대단하군...
싱가포르나 부탄을 제외하면 우리나라가 담배를 가장 싫어하는듯
미국도 시러하는데요
@@michellejung4124 ???:어차피 90살까지 살고싶어 하는 사람따윈 없잖아
서울사투리들이 구수허네욬ㅋㅋㅋ
03:10 아저씨 꽁초 살포시 내려놓는게 기자 가면 다시 피울꺼 같네ㅋㅋ
노밥샵TV ㅋㅋㅋㅋㅋㄹㅇ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연출한 거 아닐까요?ㅋㅋ
장짜리가 얼마나 귀한건데ㅠㅠ
장촌데 또피우겠지 ㅋㅋ
장초라서 못 버림ㅋㅋㅋㅋㅋㅋ
0:51 거의 화생방 훈련 아닌가 ㅋㅋㅋ
저건 화생방보다 더 합니다 화생방 훈련용가스는 면역이라도있지 ㅋㅋ
저 저렇게 5분있으면 사망이다
ㅋㅋ해보고 말하나 급이다르지
? 화생방 적응이 된다고? cs탄 ㅈㄴ 조금 터트렸나보네 냄새 맡자마자 뒤질꺼 같던데 ㅋㅋㅋ
저공간에서 cs탄이면 죽고싶은마음이 간절해질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cs탄 눈물 ㅠ ㅋㅋㅋ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는 80년대 대한민국
90년대초까지, 극장, 버스, 상가에서 걍핌. 2000년대 초까지만해도 지상 전철역에서 담배핌. 2000중반 상가 건물 계단에서 담배핌. 2000년대후반2010년초까지 실내 주점에서 담배핌. 2010년대중반~ 현재 건물은물론 길빵이 거의 사라짐ㅎ 생각보다 최근이야기
0:01 고속터미널이 아니라 옛 서울역 대합실이네요 ㄷㄷㄷ. 추억돋습니다
우리아버지도 30년넘게 피시다가 단번에 끊고 10년이 넘었는데 전자담배도 못끊는 내가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실까 . 담배피면 다리뿐지르신다고 했는데
어느덧 20년이 지났네요 존경 합니다 아버지
기억나네~~저때는 진짜 아무대서나 막 피웠는데...
우리 아버지들 베개 맡에 크리스탈 재떨이 하나씩은 있었지 우리 엄마 대단해 지금은 울 아부지 엄마한테 꼼짝도 못하심
아버지의 권위 크리스탈재떨이에
아들심부름 시킨 청자 백자담배
@@thefool4078 ㅋㅋㅋ그놈의 권위권위
그때 바닥이 도꼬다시로 되어있었고 바닥에 껌도 많이 밷아놓고 저리 담배도 많이펴서 버스정류장에 가는게 화장실가는 느낌이였음
하도 땅에다 껌 뱉어서 껌 떼는거도 맞고 학교에서 껌떼는거도 했었고 껌 씹지 말라고 뭐라 들었네 생각 해보니 ㅋㅋ
'이였음'이 아니라 '이었음'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도꼬다시는 또 뭐야??
어 맞아 그 까만 껌자국 다어디갔지??
우리 아버지도 금연 박물관인가? 거기 다녀오고 나서 폐 건강에 끼치는 영향과 영유아들에게 끼치는 영향 보고 나서 우리 애들 큰일 날 수도 있겠다면서 20년동안 핀 담배를 힘들게 끊으셨음.
근데 오죽하면 지금도 담배피는 꿈을 한번씩 꾸신다더라. 냄새 맡으면 구수하고.
헐 담배끊는거 진짜 힘들다던데ㅠㅠ
아버님 대단하세요👍
대단..
지금은 오히려 더 다른 쪽으로만 문제인듯 자꾸 비흡연만 강요하니까 제대로 된 장소 지정이나 시설을 만들어주지도 않고 그래서 길빵 놓는 사람들 때문에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 이야기도 하시던데 여기서 흡연실까지 30분 이상 걸려서요 여기서 빨리 피우고 가면 되요 라던데 허엉 ㅠㅜ 다른 의미로 죽겠어요 ㅠㅠ
03학번인데 강의실에서도 담배피웠다 비오는날 밖에도 못나가면 강의실 뒷쪽에서 창문열어놓고 비내리는 바깥쳐다보면서 피고 ...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임마들 또 담배피웠네 쯔쯔쯔 하면서 강의시작했던 그때.. 09년도 처음 사회생활 할때만 하더라도 호프집에서도 담배는 당연한것이였는데.. 요즘은 그랬다간 진짜 신고당하지 ㅋㅋㅋ
2009년이었나 술집이랑 피씨방에서 담배 못피우게 하는 법이 생기니까 당시 사장님들이 그러면 가게 망한다고 보건복지부였나 여가부였나 암튼 거기 가서 시위하던거 생각나네. 막상 시행되니까 냄새 안나고 좋던만 피씨방도 키보드에 담뱃재 같은거 없어서 더 깨끗해보이고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이 대박이였지. 기다리면서 한대빨고 탔었지.
목욕탕에서 땀빼고 옷입기전에 한대피고..ㅋ
시내버스 기사들고 운전하면서 한대 피던시절..
개족같은 시절
적어도 담배에 한해서는 족같은 시절 인정한다
덕분에 암으로 열심히 죽어나가고 계시지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밥먹고 식당에서 한대피면서 커피한잔 마시던 시절이었지
2001년? 그쯤도 지하철 승강장에서도 피웠던걸로 기억나는데
@@bobkim5801 맞음... 그때 피웠음... 고등학생이었는데 나도 핌... ㅠㅠ
2010년도까지 식당에서 흡연을 했음 옛날이 아님 2010년부터 식당 흡연 금지됨
머레 2015년 1월1일부터 모든 음식점 금연인데
기자랑 같이 집어넣고 실험하는 저거는 완전 마루타 아닌가;;; 여기자는 뭔죄인가... 싶다가도 저 시절이면 밥 안되는 죄가 있던 시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옛날에는 기차 중간에 오픈된데서 피고, 승강장에서 피고, 버스, 택시, 뭐 길거리에도 재떨이가 즐비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술집, 게임방 이런데 금지되고 실내는 금연되고 제가 해외 갔다온 몇년 사이에 길거리에 있던 쓰레기통이랑 재떨이 다 사라짐;;; 호주에서는 양놈들 실내만 아니면 길빵도 다 허용되고 길거리에 재떨이도 많고, 인도네시아는 호텔 로비에 재떨이가 아예 있고 그랬는데 한쿸은 뭐 너무 급속하게 완전 담배피면 대역죄인마냥 필 장소도 없이 죄다 없애버리니깐 부작용이 나타나는듯. 왜놈들처럼 부스라도 몇십미터 간격으로 만들어놓든가. 흡연구역에서 피는데도 표정으로 즤랄발광하면서 지나가는 닝겐들은 흡연구역 경계에 딱 서서 그쪽으로 연기를 뿜어줌. 법은 지키니까.
2:22 용의 분노ㅋㅋㅋ
아직 부족하긴하지만 그래도 이런거보면 사람들의 노력으로 사회가 변화할 수 있다는게 보여서 좋은거같음
저때는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흡연하는 모습도 적지 않았다. 지금은 그런게 상상할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길걸으며 피는 담배 좀 금지시켰으면 서서 피고 가든지 뒷통수 찍어버리고 싶음
그냥 찍어버려, 이 쫄보 세끼야, 앉아서 죽텡이만 털지말고
길거리 아파트 화장실 식당 나와서 피는시키진짜 죽이고싶다
제발 좀 찍어라
와 생각해보니 나 어렸을 때 피시방에서 스타하면 옆자리 아재 고스톱 치면서 담배 피고 흡연부스 이런 게 없었구나 더 늙은 기분이네 이런
금연석 흡연석 부스 나눠져있긴햏었음
14년도까지만해도 술집에서 담배다 폈었죠 당구장은 기본이고 이젠 이게 더 훨씬 낫다고 봄
그래서 피시방 갔다오면 몸에서 담배쩐내 났음 담배 안펴도
하긴 피방 금연석 흡연석 있었음 근데 공간이 다 터져있는데 좌석나눈것도 웃김
저사람들이 귀여운게 아니라 지금 시대에 사람들이 악해져서 그런거임 미디어땜에 부부의세계같은 드라마를 봐야 감정이 정화되는 사이코들
조주빈이랑 니들 관음증이랑 뭐가 다르냐
SNL 보고 온사람
순전히 개인적인 기억일 뿐이지만, 당시에 담배가 본인에게도, 옆사람에게도 해롭다는 인식은 있었는데, 담배냄새를 악취로 느끼는 사람은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적었던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걸을랑 말랑할때도 담배연기 속에서 자랐는데, "구수하니 향이 참 좋구먼..." 이라고 생각 했었지요.
시간이 흐르고 직접 피워보니 구수한 향이 안나서 실망했는데, 기왕 핀김에 아직까지 피고 있읍죠...물론 흡연구역에서...
초등학교1학년때 담임이 교실에서 창문열고 창문앞에서 담배피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이게 아직도 생각나는게 그때도 어린 마음에 충격이었나보다
그시절에 다들 그랫어서 충격이랍시고 업는디 므라하노 원시인이 나뭇가지에 불붙이는긋도 지금보면 충격이다잉?
@@iudlwlrma32 댓글에서까지 사투리네 ㅋㅋ 왤케 시비조야
맞어요. 갑자기 생각이 확 나네요.
ㅋㅋㅋㅋ
@@iudlwlrma32 노무현운지
ㅋㅋ 뭘 충격이야 ㅅㅂ 그냥 기억나는거지.. 어휴
2년전에 난생처음 일본여행을 한번 갔었는데요...
일본이 흡연하기 좋다는게 길에서 피우는게 아니라 흡연실 시설이 너무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건물 사이나 공공장소 곳곳마다 넓직하고 겨울엔 히터나오고 여름엔 에어컨 나오고 환기시스템 잘되어있어서 담배냄새도 안나고 자판기에 의자도 길게 있고 재떨이도 크고 길쭉해서 답답하지도 않구요...
길가에 이런곳 있어서 눈치 안보고 피울 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낫습니다.
머 내가 어렸을때는 일반 버스에서도 어른들 담배 피고 그랬는대 ㅋㅋㅋ
극한직업 : 백기자
요즘에도 개도국 생각가진 길빵충들 아직 많습니다
내가 어디 가만히 구석에서 서서 피워도 뭐라고 안 하겠음 걸어 다니면서 피고(늙은이, 개념없는 양아치 가릴 거 없음), 심지어 어떤 할배는 자전거 타면서도 피던데 아직도 많이 바껴야 됨 싱가포르 수준으로
We think we are 싱가포르 가보면 길빵 존나많음 아예 길거리 쓰레기통 위에 재떨이가 있고 한국보다 심하면 더 심함
미국 유럽도 다 길빵인데...?
싱가포르 길빵 많아요. 금연 문화는 이미 우리나라가 거의 최고 수준임
미국 유럽 개도국인가용.. 저도 비흡연자이지만 유럽 길빵최고임 ㅋㅋ
We think we are 우리나라수준 좋은편이데 ㅋㅋㅋㅋ 해외안나가본거 티냄 ㅋㅋㅋ
어렸을때
나:눈누난나~
아저씨:(담배 피우는 중)
나:... 아조씨!
아저씨:?
나:아저씨 담배피면 죽어요!!(악의없음)
아저씨:하하 그래 (담배 버림)
현재
나:눈누난나~
아저씨:(담배 피는중)
나:..(아 시X X같네)
다른건몰라도 애들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피는게 정말....저땐 거의 무법지대수준이네 저런걸보고 애들이 배워서 지금시대까지 온걸지도 모름
용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충남대천 완행 시외버스타고 내려갈때
옆에 앉아계시던 할아버님께서
가는 내내 담배 두갑은 더 태우시고
온양에서 나한테도 한대 권유
어르신앞에서 어떻게
피우냐고 했는데 계속 권유하셔서
한대태우고 가방에서 금복주소주
이업도리 한병 꺼내시어
일회용 플라스틱 잖에 따라주시면서
오징어다리 하나 쭈우욱
찢어 주셨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ㅎ
생각만했는데 나한테 벌써 아조씨 냄새남 ㄷㄷ
1980년대는 담배에 대해 이렇게 무지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험 투명박스 안의 여성 아나운서 극한직업 ㅠㅠㅠㅠ
지금 보면 인권침해
와중에 여성아나운서 내 스탈
조준형 엄마뻘이다 임마
@@user-fn9cq4kb4h 저때당시 모습이 그렇다는 거잖수...
지금 할매시지않음?
백기자님 고생 많으십니다......
어릴때 생각해보면 지금 많이 나아진거 같네요 버스안 건물안에서도 피우셨음
그래도 더 나아져야한더 생각하네요 흡연자들 흡연할수 있는 공간을 더 확충해서 흡연구역에서만 흡연하도록 해야죠
제발 길빵, 산책로, 공원, 화장실 포함한 공공장소에선 피지 맙시다
선진국 선진국 해도 신행 유럽 가보니 진짜 흡연할수있는곳 진짜 많더라 ㅋㅋㅋ 금연중이지만
진짜 더러워서 끊엇지 차라리 그렇게 해가되면
팔지나 말던가 세금은 걷어야 되고 전담피면 돈이 안되니 액상담배는 더 해롭다 ㅇㅈ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