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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집에서 매일미사책보면서 독서연습하는데도 제대올라가면 떨려요~~
저도 너무공감이 가는 사연이에요 주일학교 교사이면서도 아직도 독서대에만 올라가면 바보가됩니다ㅜㅜ해설은 안떨리는데 유독 독서는 아무리연습을 해도 이미미사가 시작되면 손이 떨리기시작해요신부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마음과태도에 대해 좀더 집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떨리는게 당연합니다😁안떨리고 하면훨씬 마음이 편안하긴 하겠지만그것도 다 좋다고만 볼수도 없습니다적당한 떨림이독서 선포자와신자들에게말씀에더 집중하고공감할 수 있게 한다고생각합니다
봉사해주시는 모든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신앙이 이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국인 요즘, 앞에서 손소독제 안내해주시는 분부터 주보를 나눠주시는 분, 그리고 스티커가 붙은 자리를 안내해주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독서와 해설을 해주시는 모든분까지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덕분에 신앙생활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의뢰자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저도 2년전부터 전례부를 했는데도 올라갈때마다 목소리가 떨려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안 떠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려구 하고있습니다! 신청자분도 같이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독서 봉사 중인데 완전 공감가요 !! 제 직업이 여러사람 앞에 서는 직업인데도 독서땐 너무 떨려요 미션 수행 저도 해볼래요
신부님 매력에 푹 ~~~^^빠저서 계속해서 듣습니다 ㅎㅎ
저도 가슴이 막 콩닥거려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이 가는 고해 내용이라 들어왔습니다^^ 네, 떨리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신부님^^고맙습니다^^♡
저는 20년간 강의를 해온 사람인데 독서봉사 완전초보 인데 매번 떨립니다. 신부님의 '기도하는 마음' 깊이 새겨 주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봉사자가 되도록할게요.
ㅎㅎㅎ 누구나 떨어요저는 58살 인데도 진짜 떨려요그래도 참 좋아 요😀👍
저도 손이 덜덜 떨리고 미사보도 떨리고 가슴은 콩닥콩닥 어찌나 떨리는지 ..남들다하는데 오기가생겼죠.늘한시간전에 가서 묵상옛날하고ㅡ 얻은 답은 그래 옛날 예수님께서 열두사도를 뽑았을때 사도들처럼 나도 여러사람들한테 복음을 외쳐야 한다고 생각하게돼습니다.
떨면서 예수님께 완전 의탁하고 성모님치맛자락을 꽉 잡아요.❤
오늘 첫 전례봉사하고 너무 떨어서 속상했는데 😭 중요한걸 너무나도 알기에 더 떨렸는데, 하고나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익숙해져 보겠습니다 💙
신부님 집에서 매일미사책보면서 독서연습하는데도 제대올라가면 떨려요~~
저도 너무공감이 가는 사연이에요 주일학교 교사이면서도 아직도 독서대에만 올라가면 바보가됩니다ㅜㅜ해설은 안떨리는데 유독 독서는 아무리연습을 해도 이미
미사가 시작되면 손이 떨리기시작해요
신부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마음과태도에 대해 좀더 집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떨리는게
당연합니다😁
안떨리고 하면
훨씬 마음이
편안하긴 하겠지만
그것도 다 좋다고만 볼수도 없습니다
적당한 떨림이
독서 선포자와
신자들에게
말씀에
더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해주시는 모든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신앙이 이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국인 요즘, 앞에서 손소독제 안내해주시는 분부터 주보를 나눠주시는 분, 그리고 스티커가 붙은 자리를 안내해주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독서와 해설을 해주시는 모든분까지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덕분에 신앙생활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의뢰자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저도 2년전부터 전례부를 했는데도 올라갈때마다 목소리가 떨려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안 떠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려구 하고있습니다! 신청자분도 같이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독서 봉사 중인데 완전 공감가요 !! 제 직업이 여러사람 앞에 서는 직업인데도 독서땐 너무 떨려요
미션 수행 저도 해볼래요
신부님 매력에 푹 ~~~^^
빠저서 계속해서 듣습니다 ㅎㅎ
저도 가슴이 막 콩닥거려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이 가는 고해 내용이라 들어왔습니다^^ 네, 떨리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신부님^^고맙습니다^^♡
저는 20년간 강의를 해온 사람인데 독서봉사 완전초보 인데 매번 떨립니다. 신부님의 '기도하는 마음' 깊이 새겨 주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봉사자가 되도록할게요.
ㅎㅎㅎ
누구나 떨어요
저는 58살 인데도 진짜 떨려요
그래도 참 좋아 요😀👍
저도 손이 덜덜 떨리고 미사보도 떨리고 가슴은 콩닥콩닥 어찌나 떨리는지 ..남들다하는데 오기가생겼죠.늘한시간전에 가서 묵상옛날하고ㅡ 얻은 답은 그래 옛날 예수님께서 열두사도를 뽑았을때 사도들처럼 나도 여러사람들한테 복음을 외쳐야 한다고 생각하게돼습니다.
떨면서 예수님께 완전 의탁하고 성모님치맛자락을 꽉 잡아요.
❤
오늘 첫 전례봉사하고 너무 떨어서 속상했는데 😭 중요한걸 너무나도 알기에 더 떨렸는데, 하고나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익숙해져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