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라는 조직...아마 감사를 철저히 한다면 어마무시한 비리를 나올껍니다... 이번 건은 빙산의 일각입니다...예전 철도용 우편열차 건...차량 탑승 상태로 우편물 접수 한다고 만든 원형우체국 등.... 사무관. 서기관 승진 비리 등....아마 털면 하늘만큼 땅만틈 비리가 쏟아 질 겁니다....ㅎㅎㅎ
ABC 차량 중 B 가 다니고라고 해서 찾아보니 워... 가격이 경쟁 차량 대비 2배 이상 비쌈. 비싼 만큼 전면충돌 측면충돌 테스트에서 우수했던 결과를 가져온거고. 결국은 돈 때문에 싸구려 전기차 성급하게 도입한게 사건의 실체임. 도입 하려면 세금을 많이 투입해야하는데 그러면 감사도 받아야하고 예산도 심의해야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니 빠르게 진행해서 정책 성과라고 발표하려는 윗대가리의 과욕이 결국 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피해로 돌아가는 대표적 사례로 보여짐. 아래 댓글들만 봐도 그렇잖아 세금 많이 쓴다는 댓글 쓸데없이 돈 쓴다는 댓글 돈 많이 쓴다고 다들 손가락질 하는데 제대로 심사하고 예산 책정한다면 초소형 전기차 도입 하지말고 그냥 오토바이 계속 타는게 훨 효율적이지.
저런 결정을 한 우정사업본부의 담당자는 하루라도 타보기는 했을까?
한심한 담당자...
직접 현장에 나가보시는 기자가 참 기자지
감사합니다.
중국차를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런곳에 있죠.
저것도 어떤놈이 뒷돈받아 처먹고 저딴거 도입햇는지..꼭 전수조사해서
재산다 몰수 하고,, 감옥에 다 쳐넣어라!!!!
저 전기차 도입지시한 공무원 비리조사해야함.
도로가 장난인가? 배달원의 생명은 무슨 테스트용인가?
카트로나 쓸 물건으로 도로 운행을 시키다니!
내돈아니라고 펑펑써대는 돈들 이런돈들 다 시행한 담당자들이 다 물어 내게 하시고 징계까지 때리시지요
1:41 내리막길 주행중 사이드브레이크가 풀린다는건 무슨말이야 ㅎㅎ 주차중이 아니고?
전수조사 해봐라. 이득본 놈이 있을꺼다.
ㅋㅋㅋ 불량품에 사후관리도 안하는 업체네 ㅋㅋ 누가 얼마나 해쳐먹었는지 조사부터 해라
주행거리가 60km 내외인 차를 중고로 팔아도 누가 살까?
시골에선 살듯
얼마나 퍼서 자기입에 돈 집어넣었으면
저따구일까
오토바이보단 낫지
그것보단 세금 살살녹네
레이ev로 빨리바꿔라
한심하다 한심해
업무용 차량에 에어백도 없는건 선 넘었지....
오도바이가 위험하니 춥니 어쩌니해서 --> 차로 바꾸니 --> 에어백이없니 abs가없니 -->다음은?? 승차감이 않좋니???
명색이 도로를 달리는 차인데... 기본적으로 차가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필수 안전 기준의 상당 부분이 미달 되었다니... 이걸 사람에게 타고 도로를 달리라구요?
우정으로사업하니까 돈을 안쓰는건가
돈먹고 도입했는지 조사하라
그럼~ 직원의 안전보다 당장 물어줄 위약금이 중허지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받아먹은놈이 있을수도 있고 ㅋㅋㅋㅋㅋ
우정사업본부 : 사람이 제일 쌉니다
세금 달달하이
ㅋㅋ공무원법이 악법인 이유임. 근로기준법 무서워서 노동자들은 이런 차 못태우지
오토바이 집배원만 할까나 저거라도 있는게 어디야 오토보단 훨 안전할듯
이렇게 또 세금이 녹아납니다
우체국은 세금으로 월급을 주지 않아요
2018년 문정권때 시행했던 사업으로
이번정권에서 또 쓰레기 치우네요
우체국은 특별회계로 운영돼요
벌어서 월급주고 운영하는거죠
뭐 일반 은행. 택배사보다 특혜를 주기는 해요
일반 공무원들하고는 달라요
@@해동전-n2l 월급은 세금으로 주지 않을지언정. 저 사업은 세금으로 추진하거죠.
왜 물타기를 하며 딴소리를 해대시는지.
@@natashayoungkim8967 전정부 전정부
맨날 전 정부
자나깨나 전 정부
그래서 어쩌라고
국가는 사람이 제일 싸지
군이나 우편이나
저거는 사고나면 즉사다 아주위험함
경매장에 다 나옴
다마스다시생산하거나 레이을 지급하자
저 업체 다니고1 회사 차고장 나도 수리안해줌 그래서 폐차시킴
사람 목숨보다 언제나 돈이 먼저지?? ㅋㅋㅋㅋ
가격도 레이더만 차라리 레이전기차로해라
훨씬안전하고멀리가고 운전성좋고안전성도좋다
그 돈으로 진작에 레이로 바꿔주고도 남았겠네... 레이로 바꿔줘라 좀
아니 에어백 없이 만들수가 잇냐? 걍 뒤지라는 소리고만
도입 할때부터 시끄러웠는데 얼마나 돈에 미쳐있으면 저따구로하냐
더위험한 오토바이는 남직원 들만 타는건가?
그냥 해줬겠냐?
차가아니라 안전이 오토바이.수준이지..
사고나면 나몰라라 이게 현실
친환경 한다고 윗대가리들이 강압적으로 하라고 했겠지. 4년전이면 누구여?
1000건?
안전불감증
오토바이배달은안전하냐
?
지붕 있는 전기 3~5륜 오토바이는 안되나? .....
그냥 나라 5년만 대기업 회장들이 봐줬음 좋겠다
아직도 오토바이로 배송하시는 집배원도 많이 있으시던데, 비오고 할때 고생이 많으스죠. 그리고 사고 취약성까지 생각하면, 오토바이보다는 4발달린 저런차가 그나마 나은거 아닌지,,, 물론 저기서 더 발전해야하겠지만, 예산이나 의식 문제등의 발전속도를 보고 같이 가야겠죠.
왜 저딴 모양으로 만든거지??????
솔직히 4~5년 전에는 멀쩡한 소형 전기차가 없었지.. 그나마 작년에 레이EV 나와서 쓸만한 상용소형전기차가 나옴.
사고난거 들어보면 사고라기보단 전기차 완성도가 쓰래기라 그런것같은데
그래도 그때는 반응이 좋았던걸로 기억함..
왜냐면 그 많은짐을 전부 오토바이에 싣고다녔으니까..
초소형전기차보다 삼발이오토바이를 개발해주는게 더 현실성있는데 뭣도모르는 윗분들은 보여주는 이미지때문에 현장에 있는 집배원을 신경쓸 겨를이 없죠.
에어백도 없고 개판이네
국군의 날 행사로 돈 날리지 말고, 이런데 투자하지?
다 중소기업이 제작한 전기차
아니 그냥 스파크를 쓰라고..
이런 차량이 정식 인증과 유통이 되었다는것은 안전 인증기관 및 해당 기관 도입 관계자들 모두 형사 처벌하라!!!
최저가 입찰의 단점이 명확히 드러나는점
몇년전에 봤던 기사랑 다를게 없네
아싸리 레이로 배달해라 레이 전기차 나왔으니 딱이다
현재 바뀌고있습니다 ㅎㅎ
현재 도입중입니다
1:24 안티 브레이크 입니다. 반대로 설명 하셨네요
저딴거 타고 다닐바엔 걍 오토바이타고다니는게 더 안전하고 빠르겠다
뭐 중국산 전동차쓰면서 저정도 예상한거 아닌가? 오토바이 타기 싫타고 도입한거 아닌가? 이제 와서 세삼스럽게...
아직도 빨리빨리인건가?? 이제는 당장의 성과 말고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무슨 국가 사업을 애들 장난처럼 하고 있어. 믿을 수가 없어 매일 매일.
2018 년 문정권때 했네요
진짜 벌여논 사업마다 쓰레기 양산만 함
저게 무슨 국가 사업인가요?
우체국 사업이죠
@@호야-n1d 세금으로 당시 문재인 정권에서 적극 추진한거기 때문에 국가 사업이죠.
@@natashayoungkim8967이찍이 우쭈쭈 😂😂😂
@@호야-n1d 우정사업본부가 무슨 사기업이냐ㅋㅋㅋㅋㅋ 국가기관에서 하는 국가사업이지
1톤 포터 살돈이 없냐 !!! 한심하다 !!!
크기가 너무 큼
사람 알기를 줄리가 지 남편보듯 하네
초소형 전기차는 망한거 같다. 경차 기준 밑으로는 그만 들이자
에어컨이랑 히터는 나오는거죠???
깜박이소리부터 60년대차같음
이거 만약 지금 정부에서 했으면 아마 난리 났을듯 이건 전 정부 잘못입니다.
레이나 케스퍼 EV로 바꿔라
우정사업본부라는 조직...아마 감사를 철저히 한다면 어마무시한 비리를 나올껍니다...
이번 건은 빙산의 일각입니다...예전 철도용 우편열차 건...차량 탑승 상태로 우편물 접수 한다고 만든 원형우체국 등....
사무관. 서기관 승진 비리 등....아마 털면 하늘만큼 땅만틈 비리가 쏟아 질 겁니다....ㅎㅎㅎ
ABC 차량 중 B 가
다니고라고 해서 찾아보니
워...
가격이 경쟁 차량 대비 2배 이상 비쌈.
비싼 만큼 전면충돌 측면충돌 테스트에서 우수했던 결과를 가져온거고.
결국은 돈 때문에 싸구려 전기차 성급하게 도입한게 사건의 실체임.
도입 하려면 세금을 많이 투입해야하는데
그러면 감사도 받아야하고 예산도 심의해야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니
빠르게 진행해서 정책 성과라고 발표하려는
윗대가리의 과욕이
결국 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피해로 돌아가는 대표적 사례로 보여짐.
아래 댓글들만 봐도 그렇잖아
세금 많이 쓴다는 댓글
쓸데없이 돈 쓴다는 댓글
돈 많이 쓴다고 다들 손가락질 하는데 제대로 심사하고 예산 책정한다면
초소형 전기차 도입 하지말고 그냥 오토바이 계속 타는게 훨 효율적이지.
지금 레이로 바뀜 ㄷㄷ
다 뒷돈이지
중고차시장에서 100만원대 나왔습니다
누군가는 저걸로 진급했겠지…
요즘 왜이러냐 군인들 급식비는 동결 특식비는 줄임 소방소 중식금액 3100원 반찬나오는거 보니 저거먹고 어캐 그 힘든일함? 하고 생각되는 부실한 반찬.. 그리고 이거..세수 부족하면 국회의원은 월급 줄일생각은 없음?
줄줄세는 세금은 이렇게 보도되거나 사고가 터져야 이슈가 되네요
저 차 집배원분들이 현장에서 타고 일 하게 만든 통과 시킨 정신 나간 인간한테 저거 다 몰아주고 늙어죽을때까지 타고 다니게 해라 ㅉ 그 전에 사고나서 알아서 가려나?!ㅎ
집배원 오토바이분들은 헬멧도 안쓰고 인도주행에 일방통행 역주행 폭주하는데 뭘
부실이 있는 곳에 부패가 있고 뒷거래가 있다...
트럭으로 배달하는게 물론 제일 안전하겠지만, 기존에 오토바이로 배달하던 사람들을 그대로 두는것보단 차선책인거 아닌가? 싶기도 함
웃긴건, 집배원들 급여는 찔금 올리면서, 저런데다가는 돈을 펑펑 쓴다는거!!
업체 로비 의심 뻔하겠지~~ 누가 한탕 크게 했나~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네
레이 모닝이 더 안전하겠네 ㄷㄷ
대림 시티 같은 배송용 오토바이 뒤에 우편물 잔뜩 싣고, 빗길 눈길 위험하다고
실제로 집배원들 사망사고가 있기도 했구요.
안전성은 오토바이랑 비교하면 큰 발전이죠.
이런걸 누가 승인했을까..??
중국산?
망할놈의 노예계약.....
'언덕 올라가던 중 미끄러워 뒤로 밀려 차량 전복'....스틱이냐??!?
경영진도 함께 타면 좋겄네요
초소형전기차 탑니다. 음 저도 4년정도 됐는데...
거의 목숨 걸고 타야하는 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고나면 뒤질수도 있습니다.
몇년전 사고났는데...사고 근처 수입차 센터갔는데...정비사가 뭐 이런게 차라고 들어왔냐고 하더군요...ㅋㅋ
물론 거기서 수리 못한다고 나왔지만.. 우체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초소형전기차는 부적하다고 보이긴 하죠.
워낙에 짐칸도 작아서 얼마 못실는데...
사실 초소형전기차는 '차'라는 이름 때문에 차로 인식하는거지 실질적인 역할은 오토바이와 자동차의 중간이에요. 차를 사기엔 비싸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것보단 나으니 이거라도 타라는 개념이죠. 그래서 차가 아니라 오토바이와 비교하는게 사실 맞습니다.
문제는 이 차를 도입 결정한 윗선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한국 정부와 같아.
이 사업 진행했던 실무자들과 이권 세력에 대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 보여집니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저런 중국산 전기차량에( 한국조립이라고 해도 대부분 중국산을 가져와 조립한 정도로 보이는 조잡함) 국고가 들어간 점에 대해 조사가 필요합니다.
저런거 빨리 버리고 바꿔줘라, 엄한데 돈낭비하지말고 좀.
ABS를 브레이크 잠금장치라고 하는 기자양반 같은 부류들이 싸지르는 거.
조사하고 찾아보고 검수나 자문도 좀 받으며 일하고 살아라.
한국이 중국이라니깐
스타리아 놔두고 저걸 왜씀?
에어백이 없으면 …
몇년전에 뉴스로 문제있다고 나왔던것같은데 아직도 저상태인가보네
개발품이 아니고 상용품에 도색만 해온 물건에 생긴 문제니 당연히 리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