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정비사입니다. 우체국택배에 쓰이는 전기차는 택갈이한 중국산 전기차 맞아요. 그것때문에 반대도 많았고, 쓸데없는데 국민세금이 낭비된다는 반대목소리가 많았던걸로 압니다. 실제 수리차 들어온 차를 열어봤는데, 배터리의 경우는 한국산과 출처불명 중국산 (패러시스는 아니었음) 배터리들이 혼용되어 사용되었고, 문제가 많은 ICCU모듈도 모두 중국산입니다. 플랫폼, 각종 전장장비들 100% 중국산이고, 국내 공장에선 한국실정에 맞게 택갈이한게 전부인 제품임. 이만.
사서 등록 안하고 그냥 페차시키고 배터리 살려서 캠핑카나 집에 태양광 파워뱅크로 쓰면 가성비 좋을 거 같다. 10kwh 는 되지 싶은데... 10kwh 파워뱅크가 70만원이면 거져지... 뭐 이래저래 부품 건져서 튜닝하면 100만원 언더로 해결 될거 같은데... 리튬인산철 넣고 뭐 하는데 저거 하나 넣으면 그냥 전기 넉넉하것는데
우체국 직원이 거부하는 차-에어백 없고 중국 전기차 정도? 뉴스기사 - 현재 운행중인 차량은 다니고3(대창모터스), 마스타밴(마스타전기차), D2C(쎄미시스코) 등 3종이다. 이들 3종의 차량은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시험평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인증을 통과했다. 하지만 구매규격 특례조항에 따라 일부 안전장치 부착의무가 완화됐다. 원래 초소형 전기차는 ▲에어백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3종 ▲경고음 발생장치 ▲차량상태 진단기 ▲블랙박스 ▲경사로밀림 방지장치 ▲ABS 등 7종의 필수안전장치를 갖춰야 한다. 하지만 이들 3종의 차량은 시범사업임을 감안해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3종 중 1종만 설치하고 ▲차량상태 진단기 ▲블랙박스 등 총 3종의 안전장치만 설치해도 구매규격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특례규정을 적용했다. 이들 3종의 전기차 모두 집배원 안전과 직결되는 에어백이 설치되지 않았다. 다니고3는 경고음 발생장치가 미흡했고, D2C와 마스타밴은 ABS 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았다. 전기차인 만큼 소음이 적기 때문에 경고음 발생장치가 필요하지만 일부 차량은 탑재되지 않았다. 게다가 첫 시범사업 전인 2018년에 도입된 D2의 경우 후방보행자 안전장치와 차량상태 진단기만 탑재했다. 충돌테스트에서도 취약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초 실시한 신차안전도평가에서 D2는 만점의 43.75%, 다니고는 31.3%를 받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기차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 집배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정사업본부가 추가로 물량을 더 도입할지 여부를 조사했지만 불과 60명만이 찬성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000대 시범 도입이 이뤄졌지만 이후 집배원들 수요는 많지 않았다"며 "배터리 충전이나 안전사고, 성능과 관련한 문제제기가 계속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문제점과 관련해서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작년 사업설명회에서 시범사업 이후 상황을 보기로 한 만큼, 연구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방향도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용역 결과와 상관없이 시험운영 및 시범사업 계약은 유지될 전망이다. 2018년 시험운영에 들어간 D2의 경우 내년 6월까지 임차 계약이 이뤄져 있다. 현대캐피탈과 맺은 1000대에 대한 계약 역시 2024년 10월까지다. 총 147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브레이크가 통상적인 예민도를 넘어서 초프로포셜인 극예민 상태로 셋팅이 되서 사용이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적정상태의 범위를 벗어난 브레이크같네요. 근데 우정공사는 왜 새차를 팔아 넘겼을까요? 많은 예산이 들어갔을텐데 제대로 운용도 안하고 불용처리 하는건 좀........
현직 정비사입니다. 우체국택배에 쓰이는 전기차는 택갈이한 중국산 전기차 맞아요. 그것때문에 반대도 많았고, 쓸데없는데 국민세금이 낭비된다는 반대목소리가 많았던걸로 압니다. 실제 수리차 들어온 차를 열어봤는데, 배터리의 경우는 한국산과 출처불명 중국산 (패러시스는 아니었음) 배터리들이 혼용되어 사용되었고, 문제가 많은 ICCU모듈도 모두 중국산입니다. 플랫폼, 각종 전장장비들 100% 중국산이고, 국내 공장에선 한국실정에 맞게 택갈이한게 전부인 제품임. 이만.
매국노들이 너무 많아.
그놈들 다 잡아 조져야 되는디.
문제인
@@minkijo2698항상 아가리 조심
훠훠훠
밑에 벌레 2마리..정신좀 차리고 살자? 엄청 없어 보이네. 쓰는 단어도 싸구려에 철자도 틀리고 ㅡ..ㅡ ^ 공기만 축내는것들.
시골에서 농사짓고 출근하는데는 딱좋네요
집배원분들이 쌍욕박으면서 잠깐 타고 오토바이로 돌아 가게 했다는 그 차...ㅋㅋㅋㅋ
저희 동네 우체부 분이 몇달 타시는거 봣는데
언제부턴가 도로 오토바이 타시더라구요
ㅁㅈㅇ 하는 짓이 그렇지 뭐
초소형 전기차 타는사람입니다 고장 안나면 최고인데 고장나면 as 받기힘듭니다 부품도 현기처럼 대량으로 찍어내는게 아니라 구하기도 힘들어서 폐차장에서 구해야하고 부품값 수리비도 훨씬 비쌉니다
검사대행으로 여러대 타봤었습니다. 50키로로 달리는데 비행기 소리가 납니다.ㅋ
다니고 저거 이전에 1세대 동네 골목 마실용으로 샀었습니다. 결과는 걍 폐차했어요. 아니 서비스센터가 지방에 1곳인데 못고칩니다. 정비를 한달넘게 안해요. 경찰서가서 경찰한테 음료수박스 주고 좀 전화좀 해달라해서 경찰이 전화하니까 바로 3일뒤에 차 고쳤다고 갖다줬는데 또 일주일도 안되서 주행중에 멈춥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잡으면 10에 1~2번은 따닥! 소리나면서 브레이크 시동이 꺼집니다
진짜 트위지랑 비교해가며 에어컨,히타 나오고 창문이 달려있어서 그것만 보고 샀더니 완충 주행거리가 80키론데 성남에서 정비소까지 150키로입니다. 정비소갈때 차 떠가야하고요 정비도 안해줍니다. 전화도 안받고요. 경찰한테 부탁해서 정비해와서 받았더니 다시 고장나구요. 이거 무서워서 타겠습니까
중국차라는데 누가 정신 나간사람인가 ? 카센타 ? 경찰 ? 산사람 ?
우체국이 왜 저걸도입했는지 조사해봐야 할뜻
쓸모없는 전기택배차랑 문제도 많은 차량이라 들었음 7천킬로탄게 중고로 나오는건 도입 실패라생각함
문재인
@@zilchkin7403잔넨, 박근혜였답니다😂😂😂😂😂
중국몽
개쌍도 2찍들의 사고란😂😂😂😂
@@elvenisar 2018년도부터 도입한다는 말 나온거라 문재인시기맞음. 이 1찍아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화 도로 이용가능한 전기차 사세요. 도심에서도 타다보면 이용하는 도로인데 초소형 전기차 대부분이 이용불가임.
가격이 싸도 충전이 문제죠.
충전 할려고 하면 충전기가 고장이거나 자리를 맡아두는 사람들 때문에 충전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탓었던 사람입니다. 말을 아끼겠습니다ㅋㅋ
5키로 내외 왔다갔다 어떨까요
@@김Feel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수리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말하기도 시간 낭비 같은 차군요 ㅋㅋㅋ 개판 초소형전기차
ㅋㅋㅋㅋㅋ 네 잘하셨어요... 님께서 입을 여시면 10만원 날찰가능 ㅋㅋㅋㅋ
출퇴근 왕복 10km여야 탈만한 차..
난 차보다 우체국에서 저 차 선정 과정에서 누가 해처먹었는지가 더 궁금하네?
아마 뭉가 때 누군가 해 쳐 먹었겠지...
그 때는 중공의 시진핑이한테 못 사줘서 환장 할 때니까...
뭉가 떨거지들이 시진핑이한테 잘 보이려고 중공제 싸구려 전기차 엄청 사 줬을 거야.
1. 공무원들 돈받고
2. 지원금 매년나오는데 쓰기는 해야하고 해서 그냥 탁승행정.실적때문에.
3. 지인 도와주려고 또는 다른 먼가잇어서.
이런걸 방지할려면 도입하고 실패시 책임재를 도입해야하는데...될려나...국민만 개돼지돼는..
중국몽
국민돈을 내돈처럼
와 ~~. 최고의 개그 빵빵. 터졌습니다. 후덜덜😅
이마트에서 팔던 마이브도 생각나네요. 차체가 온통 플라스틱이라 본넷 열었더니 바닥으로 날라가서 직원분들 주워 오셔서 끼우시던데 유아용 장난감 차도 아니고 ㅠ
세상에 70만원이라니........ 캠핑용 인산철 베터리도 저정도 용량이면 2백만원이 넘어가는데 도로에 사람이 타서 굴러다니는 베터리가 70만원ㅎㄷㄷ
국산 13kWh 베터리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문병훈-t1g 전비 7나오면 100키로도 안나오네요ㅋㅋ
@@jinyounglee3406 ㅋㅋ 겨울에는 50km도 못달릴듯 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일반 도로보다는 단지 내에서 물건 옮기고 업무 보고 하는 용으로 괜찮겠습니다.
엄청 싸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수리 불가능에다가 풀충전 주행거리도 50Km 정도밖에 안되네요.. 그야말로 골칫덩어리 맞네요... 보험이 대체 얼마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이걸 보험료 내고서 탈 가치가 있나 모르겠어요. 보험료 공짜면 생각해보겠는데....
블렉박스 4개 살돈....빵 터졌습니다. 고고고~
오 점점 싸게 많이 나오려나요??매우 관심있어요
본넷에서 빵터졌다 ..ㅋㅋㅋ
저차를 세금으로 산거라니 진짜 뭔가 있나
봉고EV3도 브레이크 똑같게 느껴집니다. 캘리퍼가 문젠지 디스크가 문젠지
재밌는 차량 이네요^^ 영상 잘봤읍니다
이건 땡기네요. 초소형 전기차들 보고선 하나 갖고 싶다 생각한 적은 없는데 이건 오히려 픽업형이라..
시골집에서 다용도로 쓸만할거 같은데...가격 만만하면 진짜 하나 사놓는것도 괜찮을듯..
저처럼 가게 음식장사 하며 십분거리 식자재마트 다닐땐 딱인데..
고장나면 버려야하는 ㅋ
한적한 시골에서 타면 좋을듯한데 짐도 넣을 수 있고 비와도 비는 안맞겠네 ㅋ
최근까지 말 많았던, 아파트 내 택배 차량으로 쓰면 딱이겠네요. 지하주차장이 넓은 경우 바깥 관리사무소에서 택배 받아서 지하주차장으로만 돌아다니는 용도로 말입니다.
비슷한 차 마이브m1 오너입니다... 한숨부터 나오네요... 그래도 배터리는 삼성입니다.
이거 안전성에 문제있다고
TV에 한번 터졌었는데요?
이건 함량 미달이네요.
우체국은 좀 돈이 들어도 레이ev 밴 1인승을 좀 수정한 우체국 용을 따로 만들어 납품 받아 써야 할 거 같네요.
사서 등록 안하고 그냥 페차시키고 배터리 살려서 캠핑카나 집에 태양광 파워뱅크로 쓰면 가성비 좋을 거 같다. 10kwh 는 되지 싶은데... 10kwh 파워뱅크가 70만원이면 거져지... 뭐 이래저래 부품 건져서 튜닝하면 100만원 언더로 해결 될거 같은데... 리튬인산철 넣고 뭐 하는데 저거 하나 넣으면 그냥 전기 넉넉하것는데
브랜드가 다니곸ㅋㅋㅋㅋㅋㅋ 강원도에 국산전기차 회사 만들어서 트럭 이런거 싸게 팔았으나 계속 고장나고 AS도 안됨.
강원도껀 포트로 as됨 대신 차가 횡성까지 보냈다와야함
ㅋㅋ 브레이크 어느정도 인지모르겠지만 지금 골프 gti 타는데 처음 가져왔을때 브레이 발만 살짝 올렸는데 그냥 풀브레이트 느낌이더라구요 ㅋㅋㅋㅋ 그거랑 비슷할까 굼굼하네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ㅋ
이 차량은 고속도로를 탈수 있는 차량인가요 ? (자동차전용도로가 갈수 있는건지...) 르노 트위지나 일부 작은 전기차는 불가하다보니 이 차량도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이 법적으로 가능한 차량인지 궁금하네요.
벌금 내시고 가실 수 있고 사망 시 보상은 전혀 없습니다.
@@이성관-x8m 법적으로 진입이 되지 않는 차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조금 어렵게 알려주시네요
초소형전기차라 진입 안됩니다.
@@Hawaiiansplatoon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 아니네
트위지는 에어컨이 없는데요.... 풍자인가요?ㅋㅋㅋㅋㅋ
배달용. 딱일꺼 같네요.. 우체국. 버터 있어어 아파트 경비실 잘. 열어 줄꺼 같네요
우체국에서 여성 배달원분이 배달하실때, 차량을 이용하시는걸로 알고 있어 우천시 위험하다는 사유로 차량이용하는걸로도 알고 있고요.
마실용 장보기용 진짜 밑에분 말대로 시골 용
저게 가격만이 문제가 아닌게… 보험들고 다해야 한다는게…. 막상 사서 놓기엔 계륵이죠^^
중국산 전기차로 알고 있는데
왜 저걸 계약했는지 알수가 없음
최저가 입찰로 한걸까요?
우와 본넷이 떨어지넹 ㅋㅋㅋ 사고나면 바로 사망각 앞범퍼는 있나요?
우체국 직원이 거부하는 차-에어백 없고 중국 전기차 정도?
뉴스기사 -
현재 운행중인 차량은 다니고3(대창모터스), 마스타밴(마스타전기차), D2C(쎄미시스코) 등 3종이다. 이들 3종의 차량은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시험평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인증을 통과했다. 하지만 구매규격 특례조항에 따라 일부 안전장치 부착의무가 완화됐다.
원래 초소형 전기차는 ▲에어백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3종 ▲경고음 발생장치 ▲차량상태 진단기 ▲블랙박스 ▲경사로밀림 방지장치 ▲ABS 등 7종의 필수안전장치를 갖춰야 한다.
하지만 이들 3종의 차량은 시범사업임을 감안해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3종 중 1종만 설치하고 ▲차량상태 진단기 ▲블랙박스 등 총 3종의 안전장치만 설치해도 구매규격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특례규정을 적용했다.
이들 3종의 전기차 모두 집배원 안전과 직결되는 에어백이 설치되지 않았다. 다니고3는 경고음 발생장치가 미흡했고, D2C와 마스타밴은 ABS 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았다. 전기차인 만큼 소음이 적기 때문에 경고음 발생장치가 필요하지만 일부 차량은 탑재되지 않았다. 게다가 첫 시범사업 전인 2018년에 도입된 D2의 경우 후방보행자 안전장치와 차량상태 진단기만 탑재했다. 충돌테스트에서도 취약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초 실시한 신차안전도평가에서 D2는 만점의 43.75%, 다니고는 31.3%를 받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기차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 집배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정사업본부가 추가로 물량을 더 도입할지 여부를 조사했지만 불과 60명만이 찬성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000대 시범 도입이 이뤄졌지만 이후 집배원들 수요는 많지 않았다"며 "배터리 충전이나 안전사고, 성능과 관련한 문제제기가 계속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문제점과 관련해서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작년 사업설명회에서 시범사업 이후 상황을 보기로 한 만큼, 연구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방향도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용역 결과와 상관없이 시험운영 및 시범사업 계약은 유지될 전망이다. 2018년 시험운영에 들어간 D2의 경우 내년 6월까지 임차 계약이 이뤄져 있다. 현대캐피탈과 맺은 1000대에 대한 계약 역시 2024년 10월까지다. 총 147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소형 전기지게차같은 느낌이네요.
브레이크가 통상적인 예민도를 넘어서 초프로포셜인 극예민 상태로 셋팅이 되서 사용이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적정상태의 범위를 벗어난 브레이크같네요. 근데 우정공사는 왜 새차를 팔아 넘겼을까요? 많은 예산이 들어갔을텐데 제대로 운용도 안하고 불용처리 하는건 좀........
그래도 에어컨이랑 히터도 있는게 트위지보다는 좋네요
차라리 트위지가 좋습니다
차라리 없는게 낫습니다. 저런 초소형 전기차는 에어컨 히터 트는순간 풀충전 상태에서도 주행거리가 20~30km도 채 안나옵니다. 그래서 저런 초소형 전기차 타시는 분들은 에어컨 히터 사실상 봉인하고 다니십니다. 트위지가 괜히 공조장치 안넣은게 아니에요.
@@lokirari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트위지는 초소형전기차가 아니라 소형 전기차라는... ㅎㅎ
마실용 차량으로 생각하면 같은값의 내연기관보다 나을듯한데...
마지막 본넷 떨어지길레 사고차량인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대륙의 차라서 가성비 좋게 만들었나 보네요 ㅎㅎㅎ
배달용으로는 좋을것 같은데요..
이차는 어디 관광지같은곳에 카트로 이용해야 될것같음
트위지보단 훨씬~~ 좋아 보이네요
동네 마실용으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위에 태양광패널하나 올리고...^^
주차장 원룸용 😊 부부싸움후 사용하는건가요?
혹시 짐무게 때문에 브레이크를 세게 해놓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아닌거 같군요 ㅋㅋ
혼자 캠핑하시는 분들은 딱일듯
트위지나 이차는 불안해서 한적한 시골에서 타야할듯😅
얼마에 파시나요
안 팔렸으면 구입 하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좋은데?ㅋㅋ 가까운곳다닐때 오토바이용으로생각한다면 짐도 실을수있고 최고지
4년째 타고 있는데 방지턱 넘을때 밑에서 소리 나는것 빼고는 괜찬아요 동내에서만 왔다갔다 배달용으로 좋아요...
문제점 알고 있는 것 알았지만 영상 볼수록 그동안 우체국분들 용케 타고 다니셨네......
내가 사고싶다
자전거 넣고 다니기 너무 좋은데요
전기 자전거 가격인데...그래도 자동차니까 오토바이나 전기 자전거보다는 안전하지 않을까요? 지붕도 있으니까 비가 와도 타고다닐 수 있고
차랑 차가 박을 확률이 높을지, 자전거랑 차가 박을 확률이 높을지 차이수준일거같습니다.
와...차값이 3천 넘는 내차도 돌리는 기어가 아닌데 부럽다...
배달 차량으로 최고인데요???
본네트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험생들한테 좋은 공간이 되겠네요 에어컨으로 공조시스템도 있고 문짝있어서 소음차단도 되고 핸들 다 뽑고 다이하나 걸치고 저기서 공부하면 개꿀?
시골에서 타면 딱이겠어요
이거 도입 추진한 사람들 해먹은게 분명함..
출근길에 보이던 우체국 차넹 신기하당
시골 마실용이면 좋겠네.
지리네 배달용으로 딱이네요
저거. 도색. 다시하는. 조건. 아닌가요
브레이크를 잡지말고 악셀에서 발을떼야되요.........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 공장+회사는 복지 차원으로 사다가 아무나 타라고 해도 될듯 저번에 방문한 회사는 밥먹으러 나가는건 꿈도 못꾸고 구내식당 가는데 차로 5분걸림 ㅋㅋㅋㅋ
우체국 특성상 구역배달만 하니까 주행거리가 100~150km면 충분함 그래서 귀여운차 도입한듯 근데 사고나면 종이짝이라는 소문이???
촌에 사는사람이 마실용으로 딱이네 ㅋㅋㅋ
전동퀵보드 대신에 사야겠다. 우체국 에디션 일반인이 길에서 몰아도 되나요? 공공업무 집행한다고 주차도 자유로울듯.. 헤이맨 형님 50마넌에 주세요
요약 : 도로주행 가능한 골프카트
아파트단지내 택배로 어떨….
브레이크는 혹시 회생제동때문일까요?
초소형전기차 대부분 회생제동없다 생각하시면됨
@@송송송-n6k트위지도 회생재동이 있는데 무슨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100km는 나오나요?
헤이맨님
우체국택배 전기차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얼마를 해쳐 먹었을까
마트갈때 장보기용 좋겠당
뭐? 7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갖고 놀다가 버려도 큰 타격이 없겠네.. 자영업자들 업무용으로 시내바리 주행용으로 써도 될듯..
전에 우체국 모자이크 하고 인터뷰 영상에서 트위지 보다 못한 지붕달린 오토바이
중고전기차는 볼트가 최고입니다
70? 내 전기자전거 배터리값이네 ㄷㄷㄷ
범퍼카로 쓰다가 고장나면 버릴 생각으로 사면 괜찮을듯
이 차량 에어백도 없고 잔고장 쩐다는 소문이.~~~~심지어 abs도 없다는 얘기가.,
차크기는 마티즈 정도나 되는가 보군요.
이차는 한번 충전하면 몆km나 주행이 가능한가요?
초소형 저런거 대부분 맥스 100키로에요
이그 그냥 중재를 수입해서 쓰지. 티코나 다시 만들어줘.
수출하면 좋겠네...
번개장터에 올라와 있는거 봤었는데ㅋㅋ
좋아보이는데!? 문제가 뭘까요?
왠지 뒤로 당기면 앞으로 나갈거 같은 느낌이 드네.
일반 개인이 130만원에 살수있으면 바로 사죠 시골은 버스도 1시간 2시간마다 다님 그리고 전기차가 생각보다 고장이 안남 가락시장
하역노조들 몇십년전부터 배달용으로 사용하고있었음
차는 싸도 보험료는 더 비쌉니다.
저거 몇일전에 도로에서 처음봤는데 엄청 신기하던데 ㅋㅋㅋㅋ
오토바이 보다 안전하면서
동내 주택가에서 매연 없이 주행하라고 도입
노인용 4륜 이동수단(전동휠체어) 가격도 150만? 하던데
a/s 안되는건 사봐야 고물단지임~
a마당 있 는 한 적 한시골 에서 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