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문제네 저렇게 우기다 딸램네 이혼하면 어쩔라고! 처음 의견 내비쳐보고 사위도 어렵게 거절의사 밝혔을건데 서로 민망해지다가 서로 섭섭하게 되고 이게 원인이 되서 부부싸움도 크게 되고 감정 상하고 이얘기 두고두고 꺼내게 되고 지금이라도 친정엄마가 다른 핑계를 대서라도 친정엄마 혼자 안고 가야 다 편하다고 생각! 바꿔생각해서 시어머니가 방값 준다고 와있는다면 어떨까? 역지사지!
여보셔/ 장모님 그들 끼리 행복하게 살게 해주오 한가정이 완전 독립 댔거던요~ 끼어들면 그가정 불행 해져요 손주 사랑 하는 맘은 완전이해하지만 그 가정 에 끼어들지 마셔요~ 양쪽다~ 불행 해져요~ 그냥 할머니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셔유~ 가끔씩 다들 보는게 더 행복 할수 있어요~
저희 집이 딱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엄마가 손주 너무 좋아하고 애들도 할머니 좋아하고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넓은 부모님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제가 못견디겠어서 2년(전세만료 때문에)만에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어른들이랑 사는거 좋은것보다 어려운게 더 많습니다. 그건 직접 살아봐야 알 것들입니다.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수없다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나 몸이 불편해서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같이 살면 안된다 그냥 가까운곳에서 살면서 자주 왕래해도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인데 한집에서 살면 부모 자식간에도 갈등이 생기는법 부모 유산 바라지도 말고 독립한 한 가정으로 서로 지킬건 지킬면서 사는게 맞다
그 친정 어머니가 화근이 될수도 왜 남편이 있고 혼자 잘 살았으면서 손주가 그렇게 예쁘면 친정 어머니 사는 집에서 손주를 데려다 봐주면 잘 사는 딸 내외 친정 어머니 때문에 불화가 생기면 안될것 같음 그러면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가 함께 살자고 하고 남편이 같이 살자고 하면서 의사를 굽히지 않는다면 애기 엄마는 어떻할까 자신들의 입장 마음을 먼저 알아봐야곘슴 내부모 내가 좋다고 상대편도 나같이 좋아 해주고 좋아 할거라는 생각 안하는게
남편분 입장 충분히 이해 가네요. 아내분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면.. 시어머니가 오셔서 애들 돌봐주시며 같이 사시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맞벌이 하면 집안일, 육아도 내가 도와줄께가 아니라 같이 하는 거구요~ 결혼을 하게 되면 친정, 시댁 식구들보다는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거 같아요
같이 하는건 원래 당연한거지만, 반반? 살림 주장하는 여자치고 남편이랑 수입수준 비슷한 여자 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직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맞벌이라 말하는 여성계형 인간들 개많음. 부양의무는 반반을 안지고 있는데 살림은 왜 반반인지. 남성이 당연히 더벌어야한다 여기는 김치마인드 취집마인드 이은해마인드 atm마인드는 문제 삼지않으면서, 살림가사 정확하게 반반요구하는 남성인지감수성 결여된 여성들은 반성 좀 하시고 문제에 대해 인식 자각좀 했으면. 결혼생활에 갑질 안하려고 아내가 좀 못벌어도 그러려니,벌이나 돈에 구애 안되고 아내가 아얘 못벌어도 주부로써 역할 인정해주는게 남자들인데 오히려 못버는아내 쪽이 딱 반반살림 주장하고, 자길 편한 환경에서 부양해주지 않는다면서 적반하장, 지가 능력없어서 백수라 인식해야될 사람이 '날 맞벌이 시키려든다~' 혹은 '다른 집 남편은 돈 많아서 아내 하고싶은걸 시켜준다.' 이러면서 무슨 정신에 문제가 있는 가스라이팅을 하던게 지금까지의 여성들아니었나요? 합리적으로 좀 못버는 쪽은 미안해하고 가사역할을 눈치껏 더 하는거고 잘버는쪽은 갑질안하고 배려해주려고 하는거고. 그게 인지상정 아닌가?? 항상 여성계쪽 여자들 주장은 전형적인 여성전용감수성만 탑재해서, 세상알못이고 남성의 시야 1도 모름. 그냥 같이 벌면 맞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냥 같이 살림하면서 쓰레기만 버리는 남편 보고선 반반 주장함. 버는 수준 비슷한데 쓰레기만 버릴까. 생각 좀 했으면.
@@aarr09889 맞벌이 란 단순사실로 퉁치지 말라는거니 지금 본인이 개소릴 하는것 세부적으로 누가더 오랜시간 더힘든 일을 하는지 노동시간 노동강도 노동종류에따라 집안일 분담이 달라야함 그이외에 설명은 좀더 읽어보시고 지금 본인이 취하는 이기적인 태도인것만 아시길 . 근데 무슨 자신감이면 개소리란 소리가 바로나오는지 의문이네요. 모자쓰려고 머리가 있는게 아닐텐데
우리 시어머니는 나한테 물어도 안보고 그냥 남편한테서 키 받고 들락날락 하고 짐까지 일부 챙겨와서 눌러 앉다 싶은정도인데 남편은 도움받는게 편하다고 아무말 없슴. 근데 친정 부모님 아주 어쩌다 오시면 아주 불편해 하죠. 그래서 괴로운 내가 밖에서 일하겠다 하니까 시어머니 왈 혼자서 애 보는건 힘들어 못하겠다 함. 나를 도와 저녁만 해줄수 있다함. 그래서 필요 없다고 하니 나의 도움 없이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냥 와 있슴. 이혼 아님 다른 방법 없습니다. 집에 돌아가셨다가도 한동안 지나면 또 옵니다. 매번 이혼으로 위협할수도 없고… 가시는척만 할뿐 또다시 환하게 웃으면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들어와 살죠.
@@jags1170 ㅎㅎㅎ 니가 유툽이나 방송에서 그리 떠드는 문제의 페미냐? 내 글에 페미가 답글 다는게 신기하네! ㅎㅎ 고생해~~ㅋㅋ 근데 결혼은 했고...지하 단칸방에서 꾸역꾸역 쳐먹쳐먹만 하지 말고, 사회 생활을 해라~! ㅋㅋ 누가봐도 내 글엔 ㅂㄷㅂㄷ이나 대노한게 없는데 혼자 생난리네! 그래서 페미라고 하는건가? ㅎㅎ
어머니가 큰 허리 수술로 한동안 집안일을 할 수 가 없어서 외할머니가 오셨는데 이게 서로 너무 불편한게 내가 어린 나이였는데도 눈에 선하고 아버지가 외할머니한테 부탁으로 뭐좀 지켜달라고 하면 어머니가 그걸 또 엄청 서운하게 생각하시고 외할머니나 아버지 둘다 스트레스 받는게 눈에 선했음(그당시는 요즘처럼 돌보미란 개념이 없었을때) 아버지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장인장모한테 정말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분위기가 그랬음
진짜 답답하네요. 집안일은 두분이서 합의해서 결정하면 될 일이고. 어차피 가정을 꾸리면 부부가 애키우고 일하고 집안일하며 사는게 맞는거지 그거 힘들다고 친정엄마가 해주는게 맞는건가? 자식이 결혼했으면 부모품을 떠나 독립하고 부부끼리 서로 도와가면 성장해가는 가정이 정상아닌가요? 장모든 시어머니든 자식들 이제 놔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알아서 하게 두세요! 무슨 사정이 있어서 서로 합의가 된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한쪽에서만 강요하는 합가는 절대 반대입니다.!! 아내분 생각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구요. 배우자의 부모와 함께 사는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한사람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하면 안되는거예요. 합가는 안하는게 서로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방법입니다.
근데 저건 남편이 바보같다 저럴때 도와줄수 있는 영원한 내편 엄마콜 불러서 장모님 우리집 사는거 ok 그러면 우리엄마도 같이 사는거
그러면서 엄마도 같이와서 4자되면 하면 끝날일임
@@som-satang 맞는말인데 근데 남편어머니가 아이들보는것을 안좋아하시는분이거나 안계시거나 취미활동으로 바쁘신분이면요
합가때문에 싸우는건데 애 돌보는거랑 먼상관이에요 자기새끼가 싫타고 부모님한테 부탁하는데 4자대면 안할 부모님이 어딧어요
@@som-satang 대부분이 그런데 싫으신분들도 잇고 안계신분들도 잇자아요 그런분들은 어쩔수없나 하는거죠 안계신분은 돌아가신분이요
참그런데 저게 나이든 부모님 내칠수도없는거고..참 난감하겠네
집은 쉬어야 할 공간
누구 부모든 같이 사는한 진정한 휴식은 없다
@@jags1170 왜이리 피싸며 발작이노 ㅋㅋ 생리대 안챙겼노 여시야 ㅋㅋ
@@jags1170 보전깨 달달하노 ㅋㅋ
@@jags1170 진지하게 말하는데 살좀 빼요 손가락 살찐거봐;;
@@jags1170 ㅋㅋㅋㅋ 피옹신
명언
부부가 서로 동의해야지 둘중 한명이 싫다면 하지말아야지
둘중하기싫다면 하지말아야된다는게 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일주일에 3일이라도 설거지하라고하면 좋다고할남자들이있을까 다이혼하겠네
@@블라드-d2w 그래? 그럼 한 명은 하자고 하고, 한 명은 하지 말자고 하면 누구 말 들어야 돼?
@@jags1170 ㅋ 아내야말로 월세줄테니깐 시모시부오면 좋다고 받아들임? 똑같은거임
@@jags1170 된장스럽네요
@@jags1170 결혼도 못하는게 웃음이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시모와 장모여 제발 결혼했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들끼리 살게 내버려둬라 함께 사는 건 자식 가정 망치는 지름길이다
경험자로써 합가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서로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게 서로를 위한 길입니다
정답입니다
결혼을 하였으면 부모를 떠나 부부와 함께 독립적인 한 가정을 이뤄야한다. 웬만하면 힘들어도 아이 양육도 본인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답
옳쏘!!
좋은말이지만 당연한말입니다
OK~~
당근이죠~^^
@@인어공주-d3c ㅇ
자식도 적당한거리를 두는게 서로에게좋다.자식들이 잘하고있구만 장모가 문제네.
부모던 자식이던 불가근 불가원 적당하게 거리둬야 서로가 행복 합니다 가까이살면 서로 단점만 보인다
특히 출가한 자식들
어쩌다 만나야 서로 반갑고 좋다
넘 자주보면 트러블이 일어나는데,,,
가족이라고 뭐든지 하고싶은대로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장모님…
일방적이네요ㅠ 자주 들락거리는것도 말이 되나ㅡㅡ
합가진짜하기싫다하면 집근처로 이사가면되지.. 굳이같이안살아도 다른방법은 많은데
니가 나이먹어봐 적적하기도 하고 혼자 생활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아랫것이 밥도 만들어주고 집안일도 대신해주면 얼마나 편하냐? 내가 내자식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을많이했는데 겨우 그 정도도 못받냐?
@@cheesekiller 사위는 넘의자식입니다
@@cheesekiller 아랫것 ㅋㅋㅋㅋㅋ 사위를 어찌 생각하시는지 자알 알겠습니다, 선생님.
이혼사유 가능하다고 생각함
부모가 자식인생 망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도리라는 이름으로 선을 넘는것이 당연하다는 부모의 마인드
나도 저런부모가 될까봐 다시 되새겨보는 사건이구만요
부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나이들수록 부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남편이 싫어하면 하지 않아야 되겠죠... 부부가 먼저 입니다
정답입니다
찐 !!!
장모가 눈치가 넘 없네요, 딸의 행복을 위해서 그냥 멀찌감치서
행복하게 잘사는것만 바라봐야지~~
개입이 되면 서로가 스트레스인데~~
남편 뜻대로 해줘도 부인이 그거 트집 잡으면서 갑질할거 뻔함ㅋㅋ 저걸로 이혼이야기 꺼낼 정도면 평소에 어땠을지ㅋㅋ
부부가 먼저죠. 그럼 집안일도 남편이 함께 해야겠죠?
친정엄마가 문제네
저렇게 우기다 딸램네 이혼하면 어쩔라고! 처음 의견 내비쳐보고 사위도 어렵게 거절의사 밝혔을건데 서로 민망해지다가 서로 섭섭하게 되고 이게 원인이 되서 부부싸움도
크게 되고 감정 상하고 이얘기 두고두고 꺼내게 되고 지금이라도 친정엄마가 다른 핑계를 대서라도 친정엄마 혼자 안고 가야 다 편하다고 생각! 바꿔생각해서 시어머니가 방값 준다고 와있는다면 어떨까? 역지사지!
합가하면 이혼까지 생각하는데도 같이 살자하는 장모님은 도대체가 딸내외 생각은 1도없고 너무 일방적이다. 본인 남편하고 담판을 짓지.
분명히 딸이 남편이 엄마 오시면 이혼하겠다고 했던 말은 하지 않았을거에요 남편이 미울때 도
치명적인 말은 부모님께 못 하잖아요,
@@험한것들 생각 이 많이 꼬여있는 분 같아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마음 헤아리는 것은 인지상정인데
어떻게 엄마 를 이용해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 것인지....
여보셔/ 장모님 그들 끼리 행복하게 살게 해주오 한가정이 완전 독립 댔거던요~ 끼어들면 그가정 불행 해져요 손주 사랑 하는 맘은 완전이해하지만 그 가정 에 끼어들지 마셔요~ 양쪽다~ 불행 해져요~ 그냥 할머니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셔유~ 가끔씩 다들 보는게 더 행복 할수 있어요~
완전 동감..
요즘은 장 모가 문제여
맞아요
부인이 이상하네. 합가를 남편이 싫다는데도 이렇게까지?그럼 시부모가 들어온다고하면 자기는 받아들일까? 그 친정엄마도 참 한심하다. 따로 집을 근처로 얻으면 되지
지입장에선 친정엄마 같이있지 집안일도 덜지 육아도 덜지ㅋㅋ개 꿀빨려고
본인이 시엉니와 산다고 생각해봐라.
친정엄마 가 편하지 아이들 봐주세요 하기도편하고 눈치안봐도되고 시어머니 는 불편해 아무리시댁이 잘해줘도 불편해
@@김지은-q1f3h 그럼 신랑은 장모님이 편할까요?
시어머니가 편할까요?
아무리 잘해줘도 신랑도 장모님 불편 합니다.
같은 입장이니 서로 좋게 합의 하는게 맞는듯
와이프가 이해심이 너무 없네요
입장바꿔 생각좀 하길
시어머니도 같이살자고 며느리한테 말하면 어떤 반응일까요???그게 궁금하내요~
100퍼 반대죠.
그렇게 싫다는데 의견을 안굽히는 장모님이랑은 같이 안사는게 현명하겠네요
이혼 엄포를 놨는데 이걸 끝까지 들이미는 장모라....ㅋㅋㅋㅋㅋ 안봐도 노답이다
주책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 성품이겠죠..
시엄니도 모셔다 갇이 사세요
장모가 답답할 만큼 개념이 없구만 딸이 시모랑 합가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장모랑합가해서 사위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월세내고 손자들 봐줬다고 나중에 생생내려고 절대합가 하지마세요
합가하면 머지않아 이혼하겠지
남편이 저렇게까지 싫다는데 왜 그럴까...?
아내 입장에서는 자기 엄마랑 사는게 당연히 편하니까요 ㅋㅋ
그렇담 남편입장에선 자기 엄마랑 사는게 편한데 시모랑 같이 살자고 하는 사연엔 여자들 개난리치쥬???근데 장모는 괜찮다???내로 남불 존나오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은 엄마가 편하겠죠 엄마가 잘못된겁니다 딸에게 남편의 입장에서서 생각해보라해야지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같이 살자고 하세요
가족간에도 예의는 필수야 누군가 싫다는걸 하면 그가정은 불화가 생기지
말귀 못얼아들으면 이혼이 답이지
ㅋㅋ진짜 집은 쉬는 공간인데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부모들이 와서 같이 살자고 한다면 진짜 개 스트레스 받을듯 하네요 ㅋㅋㅋ 얼마나 싫으면 이혼할꺼라고 했는데도 그냥 밀고 들어오는거는 상대방 배려가 전혀 안된 정말 결혼해서는 안될 사람
자녀가진 분들은
이혼이란 말 자체를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험한것들 ㄹㅇ 생각해보니 우리 작은아빠도 장모님 모시고 살고있음 ㅋㅋ
정말로 자기 자식을 사랑한다면 둘이 사랑하게 냅두세요. 때론 그게 자식들을 도와주는 길입니다.
그게 아니고 모시기 귀찮은거겠지 받을건 다받고 ㅋㅋ
흙수저들이라 공감들 못하려나
장모가 정상은아닌듯
서방님과 사이도 별로 인듯
부부인생은 부부가 결정하는거지 어디 건방지게 장모가 끼어드냐 ?? 나같아도 이혼한다
@SHEPARD A 글쎄 말이에요
제대로 안보구 댓글 싸질럿네요 ㅎ
근데 장모가 혼자된 장모두 아니고..월세
준다며 은근 슬쩍 들어와살다가 나중엔
월세는 커녕 용돈 달라고 할것 같아요 ㅎ
부부라는 게 일방적인 행동은 절대 안된다고 보네요 합가 하지 마세요ㅠ 근처에 장모님 집을 얻어서 따로 거주하면서 손주들 돌보심이 합리적이라고 보네요ㅠ
그럴돈은 없는거죠
근데 손주는 왜 돌보게 합니까??
@witchcrafter3920 곤란하겠네요..
그것도 사위에겐 스트레스지. 뻔질나게 드나들 생각으로 그러는건데. 시부모가 그래도 좋다고 할까?
아니 자기남편 돌보면되는거지 이혼까지 시키면서 합가? 진짜 모르겠네
불편하게 장모와 합가?
장모님이 생각이 모자라는것 아닌가요?
월 몇천씩준다면..
@@성이름-p8n6q 그럼 고려해볼만
합가는 절대 안하는게 서로 좋습니다
합치면 불행해 집니다
자녀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뤘으면 지나친 간섭도 말아야 합니다
자녀 애써 결혼시켜놓고 이혼시켜 좋을게 뭐 있습니까
서로 불행해집니다
입장바꿔 생각 해보면 상대방 입장 이해할수있는데 왜나좋은것만 생각하는지
시모가 같이 살자고
하면 아내가 반대
할듯 ᆢ
이런여자
애초에.틀렸다
어그지로.사위집에들어오려는.막무간의장모.그속에.태어난.딸.뻔하다.장모도그렇다.아들집에.가보시지.자기며느리가.자기랑.살아주는지.어른이.보퉁주책이아니다.잘사는.가정을.깰려고하는지
영감혼자두고온.그장모.문제가많다
장인어른.그여자하고.산다고.고생했겠다.아이들이.가엾다
애기엄마.정신차려요.감정으로.처리할것아니요.고집보니.친정엄마.닮았네
간단해요
시어머니도 같이사시면
서로 이해되는일이 많을겁니다
그렇게되면 아내가 어떤반응이 올지 궁금하네요
그렇지 시댁이던 친가던 걍 부부 둘이 사는게 맞음
보통 팩트는 시댁이더간섭하지않음? 이런경우 드뭄
@@justsese4927 그게 다 결혼 할 때 노후자금으로 보태줘서 그럼 부모들은 절대 자식들 결혼 할 때 돈 보태주면 안됨
@@justsese4927 간섭할 게 시댁이라 다르고 친정이라 다른가? 맞벌이면 똑같지. 전업주부가 시집살이하면 부딪힐 일 많지. 육아랑 가사일 아무래도 참견하게 되니.
@@davidseo4237 맞벌이해도 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시댁 많음..
저희 집이 딱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엄마가 손주 너무 좋아하고 애들도 할머니 좋아하고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넓은 부모님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제가 못견디겠어서 2년(전세만료 때문에)만에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어른들이랑 사는거 좋은것보다 어려운게 더 많습니다. 그건 직접 살아봐야 알 것들입니다.
자녀가 이혼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장모가 왜? 거기 들어가서 살려고 하나요? 지금같이 사위 없을때 와서 충분히 도와줄수 있는데 말입니다
자식들에게 분란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징모가 눈치가 없네요
딸도 눈치가 없네요, 남편이 싫다면
남편을 따라야지~~, 입장을 바꾸어서 시어머니가 들어와서 산다면 싫다고 할것임
자기남편 하고도 마음이 안맞아서 떨어져 사는데 사위하고 마음이 맞기는 힘들지 안을까 생각함
장모가 눈치코치가 징하게 없구만. 에구에구 꼴보기싫다 장모. 나도 장모될 나이임
남편분도 본인 어머니 모시고 장모랑 같이 살자고 해봐요
남편분 의지대로 굳이 장모가 들어와 산다면 이혼하는것도 생각해 봐야함.
저게 장모가 들어와 산다는걸 허락한다고해서 그게 끝이 아니라,
그게 시작이 된다는게 함정이지. 절대 굽히면 안됨. 그때부터 지옥 시작인거임.
이미 장모가 부부사이를 갈라놨네...
같이살면 남편이 눈치보며 불편하고
따로 살면 아내분이 불만이 많을거고
장모라는 사람이 생각없이 한행동이
부부사이를 이미.. 금가게 만들었다...
꼭답은 아니여도 이혼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이혼까지 가기전...아내가 결혼관을 재정립하든지.....
남편이 모든걸 내려놓던지.....
전자는 후자보다 어렵다는거......
결혼전에 건강한 가정이 되기위한 교육이
필수임.....
학교 교과에도 좀 넣고..
매체에서도 좀 다뤄줘야...문화가 바뀜..ㅠ
진짜..시어머님이 같이 산다해봐라 노발대발 각방쓰자하고 입도 뻥끗못하게 할거면서
진짜 짜증나는 상황이네;;
부인쪽은 그냥 집안 살림 편해질 것 같아서 저러는 거 같은데
솔직히 남편이 반대하면 그만둬야지 왜 자꾸 강요를 해
맞벌이에 여자만 집안일 하니까.
남편도 집안일 도와주면서 합가 안하는게 정답이네
같이 사는건 진짜 싫을듯
집에서 쉬는게 쉬는게 아닐듯
마누라가 싸갈딱지가 없네..
각자 친가로 가면 될 듯 = 이혼
@@awl-i 페미 사상??? 혼자 집안일하는 여자들이 요즘 가만히나 있음??? 신경질내고 난리 나든데???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도 이런 당해보지도 않은 주워들은 예기 가지고 댓글 다는사람이 있네...;
합가하는 즉시 가정의 분란이 수시로 일어날것입니다.
양가 부모랑은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사는 게 최고~~^^ 명절 때나 가~끔 보는 게 서로 편하지~ 손 변호사 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멀리살면 어쩌다보곤하더라구요 근데 가깝게살면 시부모고 장모고 피곤해집니다
서로 편하게 지내니까 좋던데ㅋㅋㅋ
자식이 독립해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의 효도다...!
맞아요. 최고의 말씀입니다.
장모가 개념이 없으시네요.
사위가 이혼까지 생각할정도로 거부하는데 굳이 부부사이에 껴서 살고싶을까?
가정파탄자? 인데..
설마 이혼하겠어 이런심보아닌가요?
개념없으니 남편이 시골로 혼자 가버렸겟죠
부모가 자식위해 합가는하지 말고그냥왔다갔다 조금도와주는게 최선
왔다갔다도 적당히
애초에 말이 통했으면 이렇게까지 안 됐지요..
사람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 인줄 안다
내 부모님 잘해드리고 싶은게 자식마음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부모님께도 잘하는 남편을 바란다면,
자기 자식 고생하는거 안타까운 장모입장에서 다 큰 남의 자식 불편한 것도 생각해줘야지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님. 고마움을 모르거나 은혜릉 원수로 갚는 검은머리 짐승 부류가 그렇죠
결혼한 부부는
독립된 가정이되어야함
같이살면 서서이
서로가 불행해짐니다
가끔식 보는게
최상~~
장모님은 장인어른과 함께 사셔야 하는데
무늬만 부부네요
허전한 마음을 손주들로부터 채우려하는 듯
그러게요, 본인 남편은 홀로 시골에다 방치하고, 왜, 굳이 딸내미한테 들어오겠다고 하는지?
너무 이기적이네요^^~
반대로 시어머니가 들어오면, 며느리도 이혼한다고 할것임!
장모는 남편이 없나 친구가 없나 왜 노후를 즐기지 못하고 거기가서 그러는 건지,,,
자기가 있어야할 자리도 못찾고 왜 잘 살고 있는 자식들 이혼시키려는 행동을,,,
미친짓이다?~
장모는 장인던져놓고 왜 합가~
문잠가버려~~
이게 장모부터 치고들어오고
좀 있다가 장인도 들어오겠죠
상식이 없는 장모니 이 때 껏
주말부부로 잘 살다가 남편
까지 끌어들이겠죠~~ㅠㅠ
내말이요
장모가 뭐하러들어가려고 사서고생하는거지
정답입니다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수없다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나 몸이 불편해서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같이 살면 안된다 그냥 가까운곳에서 살면서 자주 왕래해도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인데 한집에서 살면 부모 자식간에도 갈등이 생기는법 부모 유산 바라지도 말고 독립한 한 가정으로 서로 지킬건 지킬면서 사는게 맞다
될수있다ㅋ
성인으로서 독립하는게 결혼이야.... 다 큰 성인 가족끼리 있는것도 어쩔땐 내 공간 간섭받고 침해받는 느낌이라 ..
이해하기가 정말힘드네요.행복하게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탠데~~
장모가 왜이러는지 딸 사위 싸우게 만들고~
아무리 손주가 이쁘고 딸을 위한다지만 사위가 싫다면 아니지요~~또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합가는 아닌것같네요
자식이나 사위가 싫다면 말아야지
굳이 자식하고 사려는 부모들 이해안가네
지만 좋자고 저러는거. 모녀가 참 뻔뻔하네
장모님 정신차리세요
정말로 딸을 위한다면 두부부에 삶을 존중해주세요
시어머니가윌세내고
살면돼겠네
역지사지로생각을해야지
남편이싫어하는데굳이친정엄마
랑같이살려하는지
어이없네ㆍ계속저리주장하면
이혼이답이다
장모님 같이살자 하면
시부모도 같이 살자...
👌👌👌
시부모가 같이안삼ㅋㅋ
대환장 파티 ㅋㅋㅋ
그냥 시어머니 장모 다같이 살면 되겠어요 대환장 파티로다가 아니 사돈의 팔촌에 친구까지 다불러서 같이 살지
빌딩 하나 사다가 수영장에
헬스장 까페 당구장 클럽 노래방 시설까지 만들어 놓구
살면되겠네
@@길나영-m7u ㅋㅋㅋㅋ어우 끔찍쓰..😂
사위는 사위 며느리는 며느리다!!!
각자 독립이 중요하지
남편이든 아내든 상대방 부모님은 서로에게 불편할수밖에 없음 집은 편하게 쉬는 공간이란걸 생각해야함
결혼하면 모든것이 독립되어야한다.그게 안될 상황이면 결혼 안해야지.
나도 옆집에 친정엄마가 살아서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갈수록 간섭도 많아지고 하면서 부부,자식과도 문제가 생기더라.
서로 상처받으니 그냥 따로 사는게 맞다.
애초에 도움 받지 말았어야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서운한거 그리고 라떼가 겹치면서 갈등이 생기지싶어요
그 친정 어머니가
화근이 될수도
왜 남편이 있고 혼자 잘 살았으면서
손주가 그렇게 예쁘면
친정 어머니 사는 집에서
손주를 데려다 봐주면
잘 사는 딸 내외 친정 어머니 때문에 불화가
생기면 안될것 같음
그러면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가 함께 살자고 하고 남편이 같이 살자고 하면서 의사를 굽히지 않는다면 애기 엄마는
어떻할까 자신들의 입장
마음을 먼저 알아봐야곘슴
내부모 내가 좋다고
상대편도 나같이 좋아 해주고 좋아 할거라는 생각 안하는게
요즘은 시댁이든 처가든 각자 부모랑 사는거 싫어함
가사일은 따로 합의를 해야지, 그걸 핑계로 합가하자는 건 말도 안됨. 나도 시댁이랑 같이 살라고하면 못함..
장모 진짜 이기적이네. .
자기는 전원생활 싫어서 남편 혼자 시골 에 살게 나두고 자기 심심하고 손주 보고 싶으니 합가
하자고 하네
그엄마에 그딸이네요
자기 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사위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저 생각을 저 심리학자라는 여자는 깊은 뜻이랜다 ㅋㅋ 진짜 미친 여자들 왜케 많음??
뭔가 찜찜 했는데....이 글 읽고 처음으로 깨닫네요ㄷㄷ
바쁘데요
@@estefangualberto1187 여자들종특임 그냥 덮어씌우기 그 깊은뜻 설명하라면못함
남편분 입장 충분히 이해 가네요. 아내분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면.. 시어머니가 오셔서 애들 돌봐주시며 같이 사시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맞벌이 하면 집안일, 육아도 내가 도와줄께가 아니라 같이 하는 거구요~
결혼을 하게 되면 친정, 시댁 식구들보다는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거 같아요
같이 하는건 원래 당연한거지만, 반반? 살림 주장하는 여자치고 남편이랑 수입수준 비슷한 여자 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직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맞벌이라 말하는 여성계형 인간들 개많음.
부양의무는 반반을 안지고 있는데
살림은 왜 반반인지.
남성이 당연히 더벌어야한다 여기는 김치마인드 취집마인드 이은해마인드 atm마인드는 문제 삼지않으면서,
살림가사 정확하게 반반요구하는 남성인지감수성 결여된 여성들은 반성 좀 하시고 문제에 대해 인식 자각좀 했으면.
결혼생활에 갑질 안하려고 아내가 좀 못벌어도 그러려니,벌이나 돈에 구애 안되고 아내가 아얘 못벌어도 주부로써 역할 인정해주는게 남자들인데
오히려 못버는아내 쪽이 딱 반반살림 주장하고, 자길 편한 환경에서 부양해주지 않는다면서 적반하장, 지가 능력없어서 백수라 인식해야될 사람이
'날 맞벌이 시키려든다~' 혹은 '다른 집 남편은 돈 많아서 아내 하고싶은걸 시켜준다.'
이러면서 무슨 정신에 문제가 있는 가스라이팅을 하던게 지금까지의 여성들아니었나요?
합리적으로 좀 못버는 쪽은 미안해하고 가사역할을 눈치껏 더 하는거고
잘버는쪽은 갑질안하고 배려해주려고 하는거고.
그게 인지상정 아닌가??
항상 여성계쪽 여자들 주장은 전형적인 여성전용감수성만 탑재해서,
세상알못이고 남성의 시야 1도 모름.
그냥 같이 벌면 맞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냥 같이 살림하면서 쓰레기만 버리는 남편 보고선 반반 주장함.
버는 수준 비슷한데 쓰레기만 버릴까. 생각 좀 했으면.
집안일은 더힘들고 더길고 더위험하고 더더럽고 더 많은 경제력을 책임지는쪽이 맞벌이라도 도와주는 포지션이 맞죠 . 근데 우리나란 압도적으로 그포지션이 남자가 많았으니까 가사노동이 적었던거구요 노도시간이 세계적인것도 아시죠? 맞벌이면 반반은 솔직히 현대 한국사회에서 양심나간소리죠. 아물론 비슷한직종 예를들어 공무원부부다 그럼 당근 말씀하신대로둘다 주도적인 포지션이어야 하구요.글쓴분이라는게 아니라 꼭 보면 맞벌이 내세워서 노동의질이 확연히 차이나도 부심부리면서 자기손해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뭔 개소리에요 남편이 집안일을 안 한다잖아요 ㅋㅋㅋㅋ맞벌이인데
@@aarr09889 맞벌이 란 단순사실로 퉁치지 말라는거니 지금 본인이 개소릴 하는것 세부적으로 누가더 오랜시간 더힘든 일을 하는지 노동시간 노동강도 노동종류에따라 집안일 분담이 달라야함
그이외에 설명은 좀더 읽어보시고 지금 본인이 취하는 이기적인 태도인것만 아시길 . 근데 무슨 자신감이면 개소리란 소리가 바로나오는지 의문이네요. 모자쓰려고 머리가 있는게 아닐텐데
장모님 정신차리세요
딸도 정신차리세요
시어머니가 함께 살자고하면 같이살겠어요
장모님 한달 시어머님 한달 살아 보세요~~~ 그러더보면 답이 보일듯~
안살아봐서저런소리하죠 같이살아보면얼마못가 상처받고떠날걸요
우리 시어머니는 나한테 물어도 안보고 그냥 남편한테서 키 받고 들락날락 하고 짐까지 일부 챙겨와서 눌러 앉다 싶은정도인데 남편은 도움받는게 편하다고 아무말 없슴. 근데 친정 부모님 아주 어쩌다 오시면 아주 불편해 하죠. 그래서 괴로운 내가 밖에서 일하겠다 하니까 시어머니 왈 혼자서 애 보는건 힘들어 못하겠다 함. 나를 도와 저녁만 해줄수 있다함. 그래서 필요 없다고 하니 나의 도움 없이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냥 와 있슴. 이혼 아님 다른 방법 없습니다. 집에 돌아가셨다가도 한동안 지나면 또 옵니다. 매번 이혼으로 위협할수도 없고… 가시는척만 할뿐 또다시 환하게 웃으면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들어와 살죠.
ㅎㅎㅎ
와이프 참 이기적인게
반대로 시어머니가 합가하자고 하면
기겁하며 반대 할거면서
자기엄마니까 같이살자고 하네
진짜 같은 여자이지만 꼴불견임
진짜 꼴볼견~
기냥 둘이 살게 놔두소
부부 위주로 살아야 합니다
남편 놔두고 뭐 하는 짓인지?
아무리 주말부부라 해도
그건 아니지용^^
자식이 뭔지 참~~ 나~ㅋㅋ
장모의 합가이유가 손주를 보고 싶다는거고 월세도 낸다고 하는데 난 찬성일세
@@justice8192 돈이면 다인가요
같은여자 라는 표현쓰면 거의 남자던데.;;
인간이 원래 자기밖에...
블편한건 불편한건데 왜 우리엄마가 불편해 왜왜 이럼 ㅋㅋ 이게 바로 상대방 배려가 없는 생활입니다 .... 집에서 맘편하게 웃통도 못까고ㅋㅋ
그럴때는 시집살이로 응수해줘야 정신차림~
퇴근하고 집에 오니 내 집이 내집이 아닌 기분이라 숨 막힐거 같아요
제가 8년 장모님 모셨는데 사위 바보됩니다.
지금은 이혼했어요. 절대반대입니다. 가정파탄납니다. 이것저것 어휴
끝내 싫다고 해도 장모님이나 부인이 그러자고 하시면 그냥 양쪽 부모님 다 같이 오순도순 살자고 해 보세요~!
부인이랑 장모님한테 다 같이 살자고 해 보시면 우선 답은 나올 듯...
오케이 하시면 그냥 살아 보세요~!
살다가 보면 뭔가 서로가 느끼는게 있겠죠...
@@jags1170 한녀 화나서 턱이떨리노ㅠㅠ
@@jags1170 핵찐따같이 왜 이래.
@@jags1170 남자한테 크게 당했나...ㅉㅉ
한남이 뭡니까
@@jags1170 ㅎㅎㅎ 니가 유툽이나 방송에서 그리 떠드는 문제의 페미냐?
내 글에 페미가 답글 다는게 신기하네! ㅎㅎ
고생해~~ㅋㅋ
근데 결혼은 했고...지하 단칸방에서 꾸역꾸역 쳐먹쳐먹만 하지 말고, 사회 생활을 해라~! ㅋㅋ
누가봐도 내 글엔 ㅂㄷㅂㄷ이나 대노한게 없는데
혼자 생난리네!
그래서 페미라고 하는건가? ㅎㅎ
한달은 장모
한달은 시모
요렇게 해결!
아무리 그래도 합가는 서로 좋을 일이 아니고 근처에 살면서 최대한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해줘야한다고 봄.
처음부터 합가는 안한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와이프도 갑자기 찬성 하는
태도는 머야 그리고 굉장히 불편해 사위
입장에서는 반대로 시어머니가 합가
하자고 하면ㅋㅋ
합의를 통한 가사일 분담이 현실적인 대안처럼 보이지만
이미 발생한 부부사이의 갈등이 과연 합의를하고 실천을한다고 봉합이 될지는 의문이네요.
장모님의 오지랍때문에 가정 하나 파탄날 것 같아보입니다.
장모님은 딸집에 살면 안되죠~~딸을 위해서 사위가 찬성함 몰라도 친정엄마도 사위가 실타는데 딸설덕시켜 딸집에 살고싶은지 이해안되네요 딸인생 망치려고 작정하시네요
공감함니다
시모도 똑같애
끈끈한 가족주의 숨 막힐 때가 많지. 성인되고 독립하거나 결혼하면 그냥 다른 가정이려니 하고 좀 살아라. 모든 관계는 거리가 필요함.
제일 피해야하는 직장 = 소개란에 "가족"같은 분위기
시부모
같이살자하면
같이살건지
묻고십네
전 위아래층으로 시부모님이랑 사는데 이것도 엄청 불편합니다.서로 따로 사는게 젤 좋음.
@@An-bsb 사실상 시집살이네 ㅋ 보살이시네
맞아요..정말. 피곤해요. 거리를. 안두면…아무때나. 문열고. 들어오고..미치죠
반대로 생각하면 참 쉬울텐데...
시어머니 계신데 맘 편히 쉴 수 있나?
우선 딸을 생각하는 친정엄마 맘 알지만 나중에 좋은 소리 못들어요.
나중에 넘 서운한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닐겁니다. 나도 외손녀들을 진심으로 키웠는데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생각 접으시고 어머니 삶사세요.
이혼이란 말까지 나왔는데....
끝까지 합가를 원하시는 장모님....
이해가 안되네요.
시부모를 모시기 위해
합가를 못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먼저 인지 정신을 못 차리는 부인과 장모일세... 그냥 이혼해라.
아빠군 결혼 안했지여?흐흐흐
사위가 너무 잘해줬네요. 그게 잘못됐네
사위가 싫다는데 굳이 같이살자는 장모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사위가 3명잇습니다
장모 입장에서 설득은 해볼수 있는거지.
설득이 안되면 포기하는게 맞고.
설득이라는 행위 자체를 못하게 후려치는건 뭐눜ㅋ
장모님 다음생에 나의 장모님이 되어주시길 .. ㅎ 건강하세요 유머했어요
@@빠빠-m8i 아직 결혼안한 딸도 있습니다 ㅎ
@@스틸런-v9s 설득같은소리 쳐하네 ㅋㅋ 싫은건 싫은거야 ~ㅉㅉㅉ
@@스틸런-v9s 설득이라뇨. 장모랑 결혼했나요?
어머니가 큰 허리 수술로 한동안 집안일을 할 수 가 없어서 외할머니가 오셨는데 이게 서로 너무 불편한게 내가 어린 나이였는데도 눈에 선하고 아버지가 외할머니한테 부탁으로 뭐좀 지켜달라고 하면 어머니가 그걸 또 엄청 서운하게 생각하시고 외할머니나 아버지 둘다 스트레스 받는게 눈에 선했음(그당시는 요즘처럼 돌보미란 개념이 없었을때) 아버지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장인장모한테 정말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분위기가 그랬음
ㄹㅇ 라떼, 서운하다 시전 오질듯
시어머니 의 합가
강요 가 이혼사유가
되면, 장모의 합가
강요 역시 이혼사유가
되어야죠!
장모님의 띨을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부부의 행복을 위해서 장모님이 마음을 돌린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띨 ㅋㅋㅋㅋㅋ
반대로 시어머니가 들어와서 도와주고 월세낸다 했으면 아내가 찬성했을까 싶네. 불편한건 다 똑같은거지. 처음부터 합의했으면 지킵시다.
이혼했지 이미
맞아요 아 시모가 들어와서 같이 산다니... 욕쳐나오네
@@hand-cream 욕 할것 까지야?
당신 인성이 보이네요
@@clarkshin2946 뭐이 시바로마
@@clarkshin2946 데헷
시댁이 합가하자면 했을까 같은 조건이라면 서로 합의를보고 해야하는게 합가지
유튭에서 본건데, 아이 10개월까지는 그냥 사람 고용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고 함. 맞벌이 버는 돈으로 남의 시간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어린아기를
완전 딴사람에게 어떻게 맡길지.
강아지도 아니고ㅠㅠ
도울수 있다면 도와야한다고 봐요
사업도 그렇고 제일 중요한 일을 남에게 맡긴다는건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는 정성을 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주어야하는 존재입니다.
뭘 모르는 유튜브를 보셨나보네요.
이래서 애를 안낳지ㅋㅋ
전업주부거나 육아휴직인데 지 새끼 하나도 보기 싫다고 사람 쓰는게 애는 왜 처 낳냐. 죽지 왜 살아
요즘갈수록이런가족모습이
많아지네요.
그런 집구석 딸과 장모는 쓰레기죠 염치가 없는거. 그런집 남편들 참지 말고 이혼해서 광명 찾길
합가는 아니지 장모님
그렇다고 이혼도 아니고
어렵다...
장인과 사이도 안좋은 장모는 절데로 받아들이지 말아야한다 또 다른 분란거리 사위가 분명 또다른 이유가 있을거다
장인과 사이가 좋으면 안가겟어요? 그러니 딸한테 갇이 살라고 하는거고 사위가 싫다고 하는데도 꾸역 꾸역 합가을 원하는ㅈ고집은 딸 가정도 파탄 낼 장모임
장모, 아내, 남자 세사람은 계속 불편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미 터졌기 때문에...끝내는 이 부부도 남남이 될거라고 본다.
한쪽에서 이러면 진짜 속터질듯
이런거 보면 젋은애들은 결혼 안하려고하지
자기중심적인 세대라 굳이?
이미 남편이 이혼 생각까지 했다는 것과 이 일로 부부 사이나 장모님까지 골이 생겼기 때문에 이 부부가 행복하게 오래 살긴 힘들듯 합니다ㅠ.ㅠ
맞벌이면 남편이 제대로 육아 가사 분담하고 합가는 노노
서로 힘들어짐
근처에서 오가며 서로 도움주고 받는걸로 충분
물론 시부모도 마찬가지
한11남들이 꿀빨던 한11남스킬 그대로 쓴건데 오지게 ㅂㄷㅂㄷ 대노 ㅋㅋㅋ 한11남구경 개꾸르잼잼
맞벌이도 남편과 같은 수준이나 그 이상으로 버는거만 인정. 쥐꼬리만큼 벌면 지가 집안일 육아 하는게 맞음. 결혼 때도 남자가 훨씬 많이 해왔을건데. 많이 번다는건 그만큼 노동 강도나 시간이 높단거임. 곡 육체 노동이 아니라도
장모야,너땜에 딸이 이혼하면 되겠냐? 남편하고 조용히살아라 부디.
절대 반대입니다
잠깐 올라오셔도 트러블 생깁니다
부부 사이 안 좋아집니다
아무리 자식이지만 한가정에 평화를 깨지마라
사위 딸집에 자주 들락거리는 장모님 자체가 잘못 입니다
성인들이 왠 합가???
각자 인생 각각 알아서 살아라.
대가족이 좋으면 이사돈 저사돈 삼촌 사촌들 다 모여사는 집성촌 만들어 살던가...
한11남들이 쓰던 수법이노 ㅋ
집은 가장편한곳이되어야함
나도 며느리가있지만
무슨합가
그냥 친정엄마가 근처로이사오셔서
낮에는 손주보러오시고
밤에는각자집으로
장모님은 그냥 하시던 대로 보고싶을때 와서 손자들과 시간 보내고 가사일을 도와주시고 싶으면 해주고 그게 좋겠네요. 딸사랑으로 멀쩡한 가정 망치지 말고 장모님께서 자중하시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반대하는 사위랑 살면 속이 편합니까?
절대안됨
자주오시는건 괜찮치만 장모님 합가 접으시지요 두리 넷이 잘 사는데 분란을 주는건
쉬는 공간에 누군가 집에 너무 자주오면 불편합니다.
결혼하면 그냥 둘이살게 좀 내비둬라 남자고 여자고 결혼하면 출가외인 으로 보고 제발 좀 간섭하자마 그게 자식돕는일
아메리카마인드네요 ㅋㅋㅋ
진짜맞습니다 둘이잘살면됨
이혼얘기 나오는데도 장모가 같이 살려고 대다나다 장모님
그냥 이혼하세요 남편분 완전 감방신세됩니다
내부모와도 오래 같이 지내면 굉장히 서로가 불편해질때가 있던데 장모님 왜 그러세요 .. 정말 그건 아닌거 같아요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잖아요
자주 오셔서 보세요 차라리
그리고 월세를 내신 듯 사위가 그걸 편안히 받을 수 있을까요 ㅜㅜ
만약 같이 살게되면 일하고 집에가도 쉬는게 쉬는게 아닐듯 장모님 눈치가 안보일수가없음 결혼전부터 양가 부모님 안모시고 살거라고 한거라 결혼까지 한거겠지
자식보다 자신을 우선시하는 장모!
사위 몰래 가는 이해심 많은 장모라며 결국엔...
남편 불편하겠다
편하게 별거를 추천하겠다
이혼이 답인가?!
누구의 간섭도싫다
진짜 답답하네요. 집안일은 두분이서 합의해서 결정하면 될 일이고. 어차피 가정을 꾸리면 부부가 애키우고 일하고 집안일하며 사는게 맞는거지 그거 힘들다고 친정엄마가 해주는게 맞는건가? 자식이 결혼했으면 부모품을 떠나 독립하고 부부끼리 서로 도와가면 성장해가는 가정이 정상아닌가요? 장모든 시어머니든 자식들 이제 놔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알아서 하게 두세요! 무슨 사정이 있어서 서로 합의가 된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한쪽에서만 강요하는 합가는 절대 반대입니다.!!
아내분 생각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구요. 배우자의 부모와 함께 사는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얘냐 초딩 ..
아직도 엄마~도와줘~
시어머니랑 같이 살자고 하면 기겁을 할거다
장모땜에 딸 이혼하고, 애들 이혼가정에서 키우면 장모님 좋으시겠네요...
본인 욕심 채우려 분란 일으키지 마세요
기회야~ 얼릉 이혼해~! 이게 마지막 기회야~
장모에서 시어머니로 바꾸면 답이 바로 나오지 않나? 으 끔찍해
시어머니와 장모는 좀다름ㅋ
@@탄방동이투스 어떤게 다른가요?
@@크로프트 내 친구는 맞벌이지만 아침에 식사준비 저녁에 설겆이 청소 다 했답니다 시어머니 애기보기 힘들다고 집안일 안한다네요 그렿지만 장모는 일하고 들어온 사위 밥 차려 주지 않을까요 사위 마음은 불편하겠지만...
@@지성과미모-t6x 먼개소리죠 그게 ??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고 시부모라 장모라 그런게 아닌데요 진짜 좀 어디 모자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