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희빈은 점점 독해지는 장면을 개연성 있게 잘 표현한 드라마임. 갑자기 뜬금없이 악녀가 된다거나 그런게 아닌..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 점점 독해지는 장희빈의 모습으로 잘표현한 드라마인듯.. 괜히 역대 장희빈 시청률 1위인 이유가 아니라죠.. 막판 시청률 42%라고 했던거 같은데..흠
아들 땜에 억울한 소리 듣는 현종. 견미리가 후궁을 탐했다고 말하는 자기 남편 현종은 조선시대 후궁이 없었던 유일한 왕. 처음에 한 마디 했을 때도..그냥 드라마니 그러려니 했는데 견미리 길게도 말하는거로 나오네. 작가가 쓸 때 전대 얘기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왕이니 후궁 있겠거니 하고 막 쓴 거.
![[장희빈] 힝 속았지? 사람들을 완벽하게 속인 옥정😏 │15화](http://i.ytimg.com/vi/QMsSkkVkfPA/mqdefault.jpg)
![[장희빈] 힝 속았지? 사람들을 완벽하게 속인 옥정😏 │15화](/img/tr.png)
![[Jang Hee Bin] The irreversible conflict between Okjeong and Sukjong 😡 Episode 54](http://i.ytimg.com/vi/GgpZ2NoqbYs/mqdefault.jpg)
중전대박 어질고 예쁘고 귀여유
캐스팅 찰떡
어린 인현왕후 너무 멋있다...
돌아가셨다하네요 젊은나이에요
근데 어린중전 진짜 찰떡같이 캐스팅한거같다
인현왕후 이미지랑 잘맞는듯
이 장희빈은 점점 독해지는 장면을 개연성 있게 잘 표현한 드라마임. 갑자기 뜬금없이 악녀가 된다거나 그런게 아닌..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 점점 독해지는 장희빈의 모습으로 잘표현한 드라마인듯.. 괜히 역대 장희빈 시청률 1위인 이유가 아니라죠.. 막판 시청률 42%라고 했던거 같은데..흠
이 장희빈은 점점 독
참 우리나라 어진 중전분들...많았는데
넘 좋다 자랑스럽다
그땐 인터넷이 없었음
숙종에게 사랑은 뭘까....변덕도 심하고...내가 저때 궁에 있었음 장희빈처럼 변하지 않을수 있었을까 생각하게됨....이시대 태어나 사는걸 복으로 알아야 겠네요
와 큰방상궁 배우 너무 멋있네요 근데 밥벌레ㅋㅋㅋ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임호씨 엣되네 🤗
이 씬 기억난다 어린 아이가 잘한다 했지
장희빈 기다리느라 목이 타요 ㅠㅜ언제언제 올라오나욤...
어우 숙종 승질머리 진짜... 명성왕후가 숙종 머리 빗겨주면서 빗으로 때렸다지요 ㅋㅋㅋ
12:25 중궁의 위엄
숙종 (조선 제19대왕)
명성왕후 (김씨) ~ 희빈 장씨
현종은 왕비 무서워 후궁 없기로 유명한데 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자주 올려주세요ㅠ
나라도 저러면 독해지지. 어찌보면 미천한 집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저래야지.
어린 중전 이름이 뭔가요? 내딸 금사월에 나온 배우이도연님과 닮은 것 같은데요?
아역배우 출신 이정후님 입니다.
이정후님 2016년암투병하다 고인이되셨다합니다 ㅠ
@@suecho7656 헐 ......😥
15세 이면 중2병 중전 ㅎㅎ
Türkçe altyazılı izlemek istiyorum
Bende bu dizinin adi ne acaba
@@nurtenyenigun4203 Jang hee bin
근데 승은상궁인데 옷도 일반상궁이랑 똑같은거 입나요?
@lily 네 승은상궁은 정5품으로 직급은 상궁이라 승은를 입었다해도 보통상궁의 녹당의를 입어야합니다 고증이 아주 잘된거같습니다
후궁첩지를 받아야만 무색옷을 입을수있습니다 그래봐야 종4품숙원이라 금박이나 문양도 화려하게 꾸미진 못했습니다
@@AbderusVarsakopoulos 오호ㅡ0ㅡ
그래도 할머닌데.
결혼한 손자가 아내 측은하다는데
첩 소식이나 전하고
첩이 더 측은하다고 돋구네
15살 애기랑 금술이라니 ㅠㅠ
승은입으면 아무리 중궁전 상궁이여도 반말 어렵지않나 승은상궁인데
너무하고다니니까그렇겠지
힘이 없어서 그런듯. 승은한번입고 이름도 기억 못하고 평생 늙을때까지 안오는경우도 있다니깐
권문세가에서 들어온 간택후궁도 아니고 임금이 그냥 하룻밤 상대로 했던 애들인데 중궁전 와서 깝치니까 기 꺾을라고 그런거 같아요 중전이 어리니까 함부로 생각하는 것들 본보기다 삼을 겸...
뭘 잘못했길래 그렇게 못되게 굴었을까
승질 진짜 더럽긴하네 ㅋㅋㅋㅋ
저 상감 참 가볍네
지금 시대 살아있으면 딱 병맛찐따
아들 땜에 억울한 소리 듣는 현종. 견미리가 후궁을 탐했다고 말하는 자기 남편 현종은 조선시대 후궁이 없었던 유일한 왕. 처음에 한 마디 했을 때도..그냥 드라마니 그러려니 했는데 견미리 길게도 말하는거로 나오네. 작가가 쓸 때 전대 얘기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왕이니 후궁 있겠거니 하고 막 쓴 거.
저 시절엔 장희빈 덕엔 밑에 애들 팝콘각였겠다
인현왕후는 저때 저 큰방 상궁 내쳤어야 함. 간신이 따로 없네.
누굴 은애하든 뭔 상관이냐 ㅉㅉㅉ 상감은 자유도 없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