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봣을땐 장희빈만 나빠 보엿는데 지금 보면 그냥 왕만 좋고 이 여자 저 여자 바꿔 가며 여자들은 그냥 왕의 총애 에 목숨이 왓다 갓다 하고 힘 없는 존재로 보이네요 왕이 떠나면 독수 공방에 다른 남자랑 재혼도 못하고 서양은 그래도 왕비도 이혼 재혼하고 궁녀도 결혼하고 하던데 정말 노예 같은 삶인듯
허위와 과장이 덧붙여진 드라마이긴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판단함에 있어 현재의 가치와 인식으로 그 시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 당시 조선에서 여자의 미덕은 투기하지 않고 남편의 내조를 잘하는 것이었고...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다 여겼습니다. 지금 21새기의 잣대로 미개하다 잘못됐다고 판단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선 재미를 위해 여자들의 암투로만 그려졌을뿐.. 그 뒷면엔 당쟁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장치적 상황과 판단으로 왕비를 폐하고 복위시키는 것입니다. 임금 혼자 핀단하고 명령하면 다 따르는 단순한 왕게임이 아닙니다.
그건 유럽이나 그랬지요.중국도 마찬가지요.피비린내나는 혈투가 어디 하나뿐일까요.한나라 유방 보세요.지를 뒷바라지 한 왕비보다 후궁을 더 사랑하고 아끼니 유방 죽고 나서 그 후궁 어찌됐나요?사지 자르고 돼지우리에 던져버리쟎아요.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궁중 암투는 무서운걸겁니다.왕 하나를 바라보고 수많은 궁녀들이 기회만 보쟎아요.그 시대엔 그랬으니 살아남는게 승자아니겠어요.그런면에선 최숙빈이 최후의 승자겠네요.영조.정조...다 그 핏줄이니까요.
솔직히 수많은 여자들보고 한 남자만 바라보라고 하면서 정작 남자는 여러 여자를 거느리는게 얼마나 불평등한건지 생각해보면 장희빈은 정상인임. 황제나 왕은 수많은 여자들을 거느려놓고 그 여자들 중 한명이라도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면 반역죄로 규정해서 구족을 멸할 죄로 규정한걸 보면 여자들의 질투보다 남자들의 질투가 훨씬 더 무섭다는걸 알수가 있음
@@billionairejoo8001 후궁 많이 들여봐야 좋은것 하나도 없고요 한여자만 사랑해도 후손 10명씩도 가능해요 한여자한테 충실하는게 왕실도 화목하고 그게 가장 좋아요 후궁 많이두면 이복형제들끼리 골육상쟁 벌이고 후궁들 죄다 불행하고 암투벌이고 세금 낭비하고 왕실이 항상 시끄럽고 그 왕 한놈의 탐욕때문에 왕실전체가 개고생하죠
@@billionairejoo8001 죽으니까 많이 낳았죠 한여자가 많이 낳으면 되죠 후궁이 낳아도 홍역으로 죽고 공주를 낳는것은 똑같아요 그냥 왕의 탐욕에 색욕이죠 후사가 없어서 후궁을 둔경우는 별로없고 대부분 성욕만족을 위해서 후궁은 둔것입니다 숙종놈도 장희빈이 아들을 낳았는데 더이상 후궁이 왜 필요해요 순전히 색욕때문이죠
Ok-nan is consumed by jealousy , but can’t see that the King has his own right. Women in the court are just fillies to be bred with the one stallion. Producing heirs , and toeing the line -that is their role. Like it or lump it.
이쁜나인 쳐박아놔도 귀신같이 찾아내는 능력보소~장금이 좋아하던 중종이랑 이쁜나인 좋아하는 숙종이랑 시대가 8년차이인데도 얼굴이 똑같애~
와 이때는 진짜 대사들이 옛스러운 게 사극 보는 맛이 난다
장희빈 역할중에 정선경이최고였다
저도요. 솔직히 후궁들은 말할것도 없고 숙종 때문에 인생망친 인현왕후조차 숙종한테 짜증 한마디도 못내는데 장희빈은 팩폭(민씨를 폐위시킬때는 민씨가 요악하다더니 이제 민씨는 요조숙녀고 내가 요악하다?)뿐만 아니라 숙종한테 들이받고 성질부려서 사이다여서 좋네요. 왕이어도 할말 다하고 성질부리는게 참 카타르시스랄까. 숙종은 진짜 따귀를 풀파워로 때리는건 물론 알루미늄 배트를 가지고 풀스윙으로 수십대 가격하거나 고데기로 열체크 당해도 할말없는 폭군이라서 정선경의 장희빈이 좀 속시원하죠
인정 ~
전인화가 최고죠
@@찐빵빵5억 전인화는 비교적 고상한 장희빈이었고... 천박하면서도 남자 사로잡는 요녀 캐릭터는 정선경이 최고~
요즘은 왜 이런 사극이 안나오나 ㅠㅠ 대사 하나하나가 조선시대로 돌아간 느낌
시청률이 잘 나올수밖에 없네요 ㅋㅋㅋ
열받아서 혈압오르는 장희빈 ㅎㅎㅎ
After watching Dongyi(2010), I saw this and started to watch this. I am from the Philippines and I am amazed about how great this series are.
어릴때 봣을땐 장희빈만 나빠 보엿는데 지금 보면 그냥 왕만 좋고 이 여자 저 여자 바꿔 가며 여자들은 그냥 왕의 총애 에 목숨이 왓다 갓다 하고 힘 없는 존재로 보이네요 왕이 떠나면 독수 공방에 다른 남자랑 재혼도 못하고 서양은 그래도 왕비도 이혼 재혼하고 궁녀도 결혼하고
하던데 정말 노예 같은 삶인듯
허위와 과장이 덧붙여진 드라마이긴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판단함에 있어 현재의 가치와 인식으로 그 시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 당시 조선에서 여자의 미덕은 투기하지 않고 남편의 내조를 잘하는 것이었고...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다 여겼습니다. 지금 21새기의 잣대로 미개하다 잘못됐다고 판단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선 재미를 위해 여자들의 암투로만 그려졌을뿐.. 그 뒷면엔 당쟁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장치적 상황과 판단으로 왕비를 폐하고 복위시키는 것입니다. 임금 혼자 핀단하고 명령하면 다 따르는 단순한 왕게임이 아닙니다.
그건 유럽이나 그랬지요.중국도 마찬가지요.피비린내나는 혈투가 어디 하나뿐일까요.한나라 유방 보세요.지를 뒷바라지 한 왕비보다 후궁을 더 사랑하고 아끼니 유방 죽고 나서 그 후궁 어찌됐나요?사지 자르고 돼지우리에 던져버리쟎아요.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궁중 암투는 무서운걸겁니다.왕 하나를 바라보고 수많은 궁녀들이 기회만 보쟎아요.그 시대엔 그랬으니 살아남는게 승자아니겠어요.그런면에선 최숙빈이 최후의 승자겠네요.영조.정조...다 그 핏줄이니까요.
요즘 드라마보다 재미있네ㅋㅋㅋ역대 레젼드 장희빈이다 최강 케릭터다ㅋ
정영숙님 말하는 말마다 기품이 넘친네여
16:49 달콤한 숙종케이크 한입 앙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아침부터 웃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극보다 더 리얼리티가 있는듯
요즘사극드라마는 퓨전아라 보기싫어요
가장 장희빈다운 장희빈~
장희빈 질투심100퍼센트구만
Thanks for uploading these episodes. I've been trying to finish this series and all the sites with English subtitles end at episode 25. Thank you.
너무 리얼리티해서 놀람...
13:00 명빈박씨가 아닌가?
2:42 삽살개잼ㅋㅋㅋㅋㅋ
저렇게 이쁜 궁녀 단속해도 어이없게 궁녀도 아닌 최하층 무수리에게 마음을 뺏겼으니...
무수리라고 하기는 하는데 고종 때 마지막 황궁을 지키던 상궁 출신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실제론 무수리까진 아니었다고 하는 말들도 하신 경우가 있더라구요.
@@역방지기 드라마는 야사를 토대로 만든것이고
무수리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다고 하네요
무슨소릴ᆢ전인화가 최고죠
제가 보기엔 이미숙 이
최고였습니다!!
저두요@@기도하자-b9c
3:32 여기 대사하시는분 장옥정 사랑의 살다(김태희 유아인)에서 조사석대감 맡은분 아님...? 대박적...
맞을걸요 ㅋㅋ
요즘이었으면 현실적인 부부싸움ㅋㅋ
16:48 와 진짜 왕과 왕비인데 때리고 물어버리냐?
18:41 지도 홀리는 여우짓했으면서 내로남불이네
19:52~20:11 와 그래도 사미자 선생님은 인간적이다 저거 인두불 들기만했지 겁나서 어쩔줄 모르잖아 사람이라면 진짜 저런 인간미가 있어야한다
첩은 또다른 첩을 들이는꼴은 못보는법이지.
따지고 보면 장희빈이 인현후보다 먼저 사귄 여자이긴 함..ㅋㅋ
참고로 폐비윤씨 왕얼굴 할퀸내용도 야사임. 이 장희빈에서 왕 깨문것도 야사나 작가 상상력이죠.. 실제로 저당시에 왕 할퀴거나 깨물면 그자리에서 죽어도 할말없엇을 정도로 큰죄였을거에요
폐비윤씨 할퀴기 정사인줄.. 그렇군요
폐비 윤씨때는 윗전 대비들이 많이있었으니.눈치 볼 일이 많았지만..
장 희빈때야.위에 아무도 없었으니.기고만장했겠죠.
성종 용안 할퀸거는 기묘록이라는 야사입니다
그렇네요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미화되는 경우가 많지요..
아들도 낳고 왕비도 되었으면 품위나 자신감을 좀 가져야지 아직도 몸뚱이 하나가 밑천이라 생각하니 궁녀들도 뒤에서 비웃을 듯 지위만 본마누라지 사고방식은 딱 첩이네요
내말이요 ㅋㅋ
맞습니담!! 첩의 신분에서 본처가 되니 싸가지 없는 첩의 대가리 개버릇이 어디 가겄어요? 궁녀출신이라 지밖에 모르고 투기만 알고 궁녀들을 덕으로 다스릴줄 모름요!
배운게 없으니 생각하는게 한계가 있겠져
욕심에 만족을 못하고 더 바랬으니 폐단이 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인현 왕후가 복위 된 것은 정옥정이 딱 중인 정도 그릇이라 어떤 남자가 숙종 이였다면 장옥정 운명은 같았을 거요 단 시간이 다를 뿐
실제로 장희빈말고도 명빈박씨랑소의유씨도 있었음 여기서 유,가성을 나인이 나오는것보면 소의유씨인것같음
숙종 저 인간 조강지처 헌신짝처럼 버리더니 첩에 꼬임에 넘어가 물아뜯김까지 당하더니 헐!! 쌤통이다 ㅋㅋㅋㅋㅋㅋ
백날 후미진데 처박으면 뭐하나... 다니다가 보면 승은 입는데
숨겨져있는 미인이 더 끌리는법임~ㅋㅋㅋ
재밌어요 ㅋㅋ
ㅋㅋ 비리먹은삽살개
옥정 귀여운여인이네요
숙종을 많이 사랑하는듯😂
시앗이 시앗꼴 못본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고로 나는 장희빈 열팬임
인현왕후 까지는 궁녀들이 감히 덤빌수 없는 신분이니 도전할 생각도 안했지 근데 장희빈이 그걸 뚫고 궁녀출신으로 중전이 된거니까 다른 궁녀들도 이쁘고 똑똑한 애들은 다 자기들도 가망있다 생각하고 도전하는거고
장희빈은본처가아님첩이지-----
@@정임순-y1i 그럼요 첩×이라 하고 많은 선한일은 할줄모르고 숙종을 유혹하고 오직 평생투기에
모가지를 건 싸가지!!
도전!!
명문 사대부도 아니고 심지어 양반 출신도 아닌데 운이 좋아 아들 하나 낳았다고 중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만만했겠죠
리얼이지 장희빈 출신이 중인임
대본이 탄탄하다
격노케 하여/문외출송... 자막 좀 정확히ㅠ
팔을물리니 내쏙이 후련하넹
장희빈의 눈썹이 씅이많이 났네ㅋㅋㅋ
동궁 연기 잘하네요
숙종바람둥인가봐 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장희빈 지극히 정상적인 여자같음..
솔직히 수많은 여자들보고 한 남자만 바라보라고 하면서 정작 남자는 여러 여자를 거느리는게 얼마나 불평등한건지 생각해보면 장희빈은 정상인임. 황제나 왕은 수많은 여자들을 거느려놓고 그 여자들 중 한명이라도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면 반역죄로 규정해서 구족을 멸할 죄로 규정한걸 보면 여자들의 질투보다 남자들의 질투가 훨씬 더 무섭다는걸 알수가 있음
@@pele2434 그건남자때문이아니라 왕이라는 특수성…
@@Meta12345R 왕이라는 것 때문도 있긴함
@@Meta12345R 근데 귀족남자들도 정실부인과 첩들여놓고 둘 중에 한명이라도 자기랑 똑같이 바람피면 죽이거나 최소한 내쫓는거 보면 남자들의 질투심이 여자들의 질투심보다 더 무섭긴함
@@pele2434ㅈㅈ ㅅㄴㅅㅇㄴㅅㅅㅅ9ㅅㅊㅈㅊ ㅎ ㅈ9ㅉㅉㅈㅈ ㅊㅉ, .
동이 보다가 이거 보니까 완전 다른 월드의 조선시대구만
고로 인간은 감정의 동물 열 받으면 뚜껑 열리고 상대가 왕이던
뭐던 줏대없이 철없는 짖을 하면 들이받아야지 장옥정이 제일 인간답다 완죤 내스타~~일 ㅎㅎㅎㅎ
저 젊은 상궁도 예쁜데
운영자님 잘 보고 있습니다. 장희빈 후속으로 박선영주연 [왕의여자]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 정말 보고싶네요!!
저도 보고싶네요
대장금이랑 동시간대 방송이어서 빛을 못봤던 걸로 기억하네요..ㅠ
운동은 안하고 앉아서 별식이나 받아먹고 있으니 너프되지ㅠㅜ나이도 나이지만 돌아다니며 일하는 궁녀 때가 날씬하고 이뻤을 듯ㅇㅇ예전에 통통한 걸 좋아했다고 하는데 허리가는 미인을 선호했다는 거 보면 덮어놓고 통통하면 안됐나봄
내가 가장좋아하는 남자 숙종역할배우
편안한느낌의 미남
중전처소로 촬영된 저기 어딘지 아시는분 있나요? 창경궁 경복궁 덕수궁 다 가봐도 저런곳은 없던데...
세트장 입니다
@@eunjookim6839 세트장 아니예여 ㅜㅜ
사악한 그녀네ᆢ황후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야ㆍ 지극히 인내심이 필요ㆍ
백번 맞아요!! 궁녀에서 후궁까징~! 땡큐 오직 감사인데. 지존하신 숙종을 케익으로 한입! 저건 당장 사약감임! 숙종 자존심 꾸개고 엄청 참았다!
궁녀한테 비루먹은 삽살개 같던 것이래 ㅋㅋㅋㅋㅋㅋ
저때는 왕비라도 여자는 불쌍 ㅜㅜ
숙종 밉다 후궁후궁후쿵
알고보면 장희빈보다 숙종이 더나쁜거 같음
후손을 봐야하니 후궁을
많이 들였죠
왕손이 태어나도 어린시절
병으로 인해 죽기도 하니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숙종이 최악이죠
장희빈 아프다고 숙빈한테 눈돌리고
인현왕후 아프다고 그사이 새후궁 들이고
아프면 거들떠도 안보고 젊고 이쁠때만 잠깐 가지고 놀다가
사약먹이고 내쫓고 그래놓고 여자탓하고
@@billionairejoo8001 후궁 많이 들여봐야 좋은것 하나도 없고요
한여자만 사랑해도 후손 10명씩도 가능해요
한여자한테 충실하는게 왕실도 화목하고 그게 가장 좋아요
후궁 많이두면 이복형제들끼리 골육상쟁 벌이고 후궁들 죄다 불행하고
암투벌이고 세금 낭비하고 왕실이 항상 시끄럽고
그 왕 한놈의 탐욕때문에 왕실전체가 개고생하죠
@@딩고-c4t
누가 그걸 모르나요
왕의 권한이고 왕실의
법도인걸요
왕손은 항상 손이 귀했잖아요
태어나도 홍역으로 많이 죽구요
아니면 공주를 낳거나
그래서 후궁을 들인거죠?
@@billionairejoo8001 죽으니까 많이 낳았죠
한여자가 많이 낳으면 되죠
후궁이 낳아도 홍역으로 죽고 공주를 낳는것은 똑같아요
그냥 왕의 탐욕에 색욕이죠
후사가 없어서 후궁을 둔경우는 별로없고 대부분 성욕만족을 위해서 후궁은 둔것입니다 숙종놈도 장희빈이 아들을 낳았는데 더이상 후궁이 왜 필요해요
순전히 색욕때문이죠
장희빈 유교국가에서 신여성으로 살았네요.
멋 있다는
업로드 무슨 요일에 하나요???
실제로 왕 몸에 저정도 상처내면 아무리 중전이라도 사약 받는다. 폐비 윤씨를 보아라
첩이첩꼴못본다
서인이 집권할땐 소론 노론 쌈박질에 남인들까지 서인들이받았지...근데 야당되고보니 온갖 여당 들이받는 세력들이 많으니 오히려 서인들이 살길 도모하기가 쉬워지는중...
정선경씨 최고 보고싶네요
성우 누구예요? 목소리 엄청 좋네요
박윤아라는 원로성우입니더.
김원희 단아하니 예쁘다
왕은 좋군나... 그래도 인두로 지지는건 너무하구나...
남자는 원시인시절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13:31 존나 음흉한 눈빛이네
소의유씨는 장옥정이 중전일때 책봉이 된 후궁이 아닙니다
소의유씨는 인현왕후가 복권된후 책봉된 후궁입니다
고증오류입니다
장옥정이 중전일때는 후궁이 숙빈최씨밖에 없었습니다
오류인줄 알면서도 재미를 위해 일부러 이리 한게지. 천추태후에서는 태후가 무장을 하고 전장에 나가 전투를 하질 않더냐.
@@상감마마미워요 드라마니까 그럴 수 있죠
장옥정을 실제보다 악랄하게 묘사했네요
장옥정이 악인이지만 저정도는 아닐텐데
드라마니까요.
소의유씨가 후손이 없음 영빈김씨는 후손이 없어도 친정이 빵빵해서 빈으로 승차된것임
장희빈역은 전인화가 이쁘고 잘했어요!
진짜 전인화가 젤 예쁘고 연기도 굿이었죠^^
사극연기엔 전인화가 갑
참고로 인화는 처음에 희빈 역 섭외가 들어왔을때 장희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일언지하에 섭외를 거절하였는데 작가가 친히 인화네집에 전화를 하여 하는 불호령을 듣고서 출연하게 된것이라 하는구나.
눈화장이너무쎄서 보기 불편했던.......
게그치 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가다 눈에 띄는건 극히 드물고 급있는 상궁 내관이 짜고 예쁜 상궁데려다 자기편 세력 만들려고 임금에게 들이미는 경우가 대부분 정치세력과 맞물린거죠. 희빈처럼. 희빈이 그런것 처럼.
그러고보니 이 드라마에서 ~니? 하는 말투 너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이 작품을 쓴 작가의 주특기니라. 영조 혜경궁 사도세자가 나오는 작품에서는 환갑 지난 영조가 말끝마다 니니 거리더구나.
왕이 너무 가소롭다
그옛날에 는 정승도 첩을 두는 시대였는데 임금은 무치인데
이렇둣 독차지 하려 하면 모순된 거지
어찌 정상이야
조선시대에는 질투가 칠거지약중에 들어 가는데 장희빈은
질투가 너무심한거 같은데
더구나 중전은 아이도 낳지못하는 그림자 같은 사람인데 가만히 있었으면 세자모후로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살았을텐데 자비심이 없다보니 죽게 된거지
적이 많았을터
궁중 여인들이 오직 임금님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저리 저만 임금님을 차지하려 하니 문제인게지
ㅉㅉ 얌전히 있어도 죽였어 당쟁
인현 사주ㅡ자궁에문제 심각
대전 큰상궁 왜 버럭질이야
궁녀더러 어쩌라고~
저보다 이쁘고 어린궁녀 승은 입을까 배아픈가보네
쓸떼없이 버럭질이네~~
숙종 변태, 18살을 ㅠㅠ
얼굴할키는것은.고서에도나온답니다
세자는 무슨 죄여ㅠㅠ
애기가 엄마아빠 사이에서 울먹거리는 거 너무 짠하네요 부모가 애 앞에서 소리치고 싸우는 거는 어른이 공포영화13편 연속 보는거랑 정신적 데미지가 같다고 하던데...
저 궁녀가 훗날 명빈박씨 인가보네 박씨가 중궁전 나인이었음
유가(유씨)라는데요
제조상궁 급발진 09:30
Ok-nan is consumed by jealousy , but can’t see that the King has his own right. Women in the court are just fillies to be bred with the one stallion. Producing heirs , and toeing the line -that is their role. Like it or lump it.
영조 전 시대상인데.. 머리고증이 틀렸음. 저시대땐 트레머리를 해야지.
장 희빈.저부터 잘 했어야지
빌어먹을 삽살개..ㅎㅎㅎ
비루먹은
자막의 철자가 많이 틀리네...
숙종이 껄떡쇠였네. 후손도 좋지만~
바람둥이의 조상.
나이는 왜물어
으휴 징글ㅜ징그럽다ㅜ
숙종 원래도 비열하긴한데 여기서 더 짜증나게 나온다ㅡㅡ
저 사람이 명빈 박씨라는 건가
그런가봐요 연령군의 생모
10:23 여기선 유가(유씨)성을 가진 나인이라 하는데요 박씨 아닌듯
앙앙불락이라는 단어가 안나오는 회차가 없네 무인시대는 난신적자가 그러더니
체통이고 뭐고 저게 정상임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자서 그랬다는데
체통은 무슨 안 죽인 게 보살이지
숙종 변태가틈
비려먹은 삽살이ㅋㅋㅋ
왕세자 [어린 시절 경종]
숙종 [조선 제19대왕] ~ 세자빈 [희빈 장씨]
어린꼬마가 저어려운대사를 참잘도소화시키네
바람둥이 숙종
조신시대 상감마마는 숙종아빠 현종과 경종 빼고 모든 왕들이 첩첩산중임요 그녀들 많았음요!!
장옥정 좀만 이쁜 여자만 보면 발작하네 ㅋㅋ
슬슬 이제 클라이막스로....
장희빈너무해 숙종이그렇게잘하는데 장희빈 이 인현왕후랑숙빈아들죽이라고함
청혼한여자 이용하고 버리구 18살 어린 그교회청년과 일본으로1박2일 여행간 개자식이 생각나네요ㆍ후궁을 들여서
옛날 : 여자가 미쳤네
지금 : 남자가 미쳤네
눈수술이 잘되었다 ㅡ정씨
고와보여요 요즘
นี่ใช่เรื่องเดียวกับซีรีย์ที่ดังที่สุดเมื่อหลายปีก่อนหรือเปล่าถ้าเป็นเรื่องทงอีจอมนางคู่บัลลังก์เมื่อหลายปีก่อนซีรีย์ชุดนั้นสมบูรณ์แบบที่สุดเพราะวางตัวนักแสดงได้สมบทบาทที่สุดและการดำเนินเรื่องและดนตรีประกอบนั้นเพราะและสมบูรณ์แบบที่สุดอีกทั้งการดำเนินเรื่องนั้นตื่นเต้นทุกตอนมากกว่าชุดนี้หลายเท่านักนะคะไม่เชื่อลองไปคนดูนะคะ
러브데스티니2
한국의 아시아 채널에서 저녘에 방영합니ㅡ다
벨라 라니 캄펜 팬이에요😊
중전이 품위가 있어야지
저리 천박하니
장희빈이나 그 주변사람들은
충신은 하나도 없고 간인에
그 밥에 그 나물
명을 재촉하는구먼
중전은 아무나 되는게아니지
70년대초 TBC 동양방송 장희빈 역 윤여정 숙종 역 김창세(나중에 김세윤)
근형이가 숙종이었다 알고 있거늘 아니더냐.
아니 폐비윤씨 보고도 배운게 없나
어딜 깨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