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는 태생이 명문사대부라 말귀 알아들을 때부터 참고 견디는 부녀자의 도리에 대해 세뇌가 되었을것이나 장희빈은 출신이 그렇지 못하니 솔직하게 말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이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희빈이 미모와 총명함이 뛰어나니 같은 계급에서 혼인 했다면 마음대로 울고 웃으며 사랑받고 한세상 즐겁게 살았을테지요 그러나 그랬다면 또 경종이 태어나지 않았을테니 역사의 수레바퀴는 개인이 바꿀 수 없는 거 같습니다
SBS에서 1995년에 방영된 이 사극은 작가가 수문록과 인현왕후전 내용을 드라마화하였습니다. 숙빈 최씨를 문초하고 독에 가둔 내용은 수문록에 있던 내용을 옮겨온 것으로 수문록에는 왕비 장씨가 임신 중이었던 무수리 장씨를 문초하고 숙종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독에 넣어두라고 하였고 숙종이 바로 발견하여 무수리 최씨도 무사했고 태아도 무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숙빈이 무수리에서 숙원의 첩지를 받은 날자는 1693년 4월 26일이고, 숙빈은 평생 동안 3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모두 아들이었고 첫째 아들인 영수를 낳은 시기는 1693년 10월 6일이라고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첫째 왕자인 영수는 2개월 후인 1693년 12월 13일에 죽습니다. 보통 임신기간이 10개월인 것을 감안한다면 숙빈은 못해도 1693년 1월에 임신을 했을 것이고 3개월 후인 4월에 숙원의 첩지를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최씨가 후궁의 첩지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미 숙종의 아이를 가진 상태였기 때문에 당시 왕비였던 장씨도 쉽게 문초했다면 이는 국모의 자질로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라 수문록이나 드라마처럼 문초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숙빈이 인현왕후를 위한 기도를 올리다 숙종과 첫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도 수문록에 존재하는 것으로 실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난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수문록 내용을 드라마화하여 제작하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꺼리가 되고 시청률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그대로 방영하는 것입니다. 수문록 내용 중에 가장 황당한 내용은 희빈 장씨가 사약을 받고 죽자 천둥이 희빈장씨의 시신을 내리쳐 시신에 썪은 내가 진동하여 궁궐 밖에 내던져버렸다고 하던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내용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은 단 한분도 없을 겁니다. 참고로, 수문록을 지은 자는 이문정으로 이문정은 당시 노론에 속했던 인물로 장희빈을 지지했던 소론과는 당색이 다른 인물입니다. 아무리 당색이 다르다고 해서 배웠다는 양반이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건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수문록은 노론입장에서 적은 내용으로 믿을 만한 내용이 되지 못합니다.
숙빈최씨가 숙원 첩지를 받은 것은 1692년이 아니라 숙종 19년인 1693년입니다. 숙종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 가능했던 것이죠. 특별히 절차를 갖춰서 사대부가에서 뽑은 후궁이 아닌 이상 임신 등의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정식으로 첩지가 내려집니다. 그리고 궁녀가 이미 왕의 자손을 임신했는데 중전이 첩지를 내리고 말지를 결정할 수 없지요.
여태 장희빈드라마중에 이 장희빈드라마가 대본이 제일 공감가고 연기도 잘하고...최고....
진짜 김태희가 패션디자이너 장옥정으로 나온 대본은 찢어 발기고 싶은 드라마였다.
동이도 최고였었쥬
이 드라마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거라서 본방으로 봤던 거는 동이가 최초였는데 최고였었어요 ㅎㅎ
미쳤다 너므재밌어요ㅎ
저희 시대때 장희빈은 동이에 나오는 ㅎㅎ
최고의 장희빈ᆢ 장희빈중 가장 재밌게 본드라마ᆢ엄니가 녹화해놓고 계속 돌려보셨던 기억이ᆢ
아이씨 조금만 볼려고했는데 이 드라마 멈출수가없네 ㅋㅋ
❤❤옳소이다 저도 드라마 장희빈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밤새고있어요.. ㅠ
ㅋㅋㅋㅋㅋ
31년전 재밌게 봤는데..이미숙. 유인촌 다음으로 젤 재밌는 장희빈 드라마다
정선경 표독스럽고 간교하게 연기 참 잘해
제일 재미있었던 장희빈 👍
이 드라마엔 음향이 다채롭네요. 풀벌레 소리. 개 짖는 소리. 다듬이 소리. 새 소리....
이거 볼때마다 사랑과전쟁 시즌1부터 마지막시즌까지의 함축본같아서 웃김ㅋㅋㅋㅋ
추억의 드라마~ 업로드 감사해요 !!!! 잘 보고 있어요
아들이 세자되고 중전까지 올라갔는데 그냥 맘 곱게 쓰고 잘 해주지.. 뭐하러 성질부려서 다 차려진 밥상을 뒤엎냐
천성이 천박한데 모함질과 가증스런 연극으로 남을 밀어내고 억지로 올라간 중전 자리를 오래 지킬리가 없는게 당연함
❤❤옳소이다
@@syarsyuan777 실제로는 숙종이 두 여자 가지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기 왕권 강화하려고 일을 만들었다고 함.
장희빈은 중인 계급 출신이라 궁내 정치에 약했고 인현왕후가 명문가 출신으로 장희빈과 싸움이 안 되었는데 숙종 때문에 일이 벌어진 것.
인현왕후는 태생이 명문사대부라 말귀 알아들을 때부터 참고 견디는 부녀자의 도리에 대해 세뇌가 되었을것이나 장희빈은 출신이 그렇지 못하니 솔직하게 말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이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희빈이 미모와 총명함이 뛰어나니 같은 계급에서 혼인 했다면 마음대로 울고 웃으며 사랑받고 한세상 즐겁게 살았을테지요 그러나 그랬다면 또 경종이 태어나지 않았을테니 역사의 수레바퀴는 개인이 바꿀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애초에 중전이 될수없는 여자를 왕비에 올려주고 아들까지 보위에 올리려한 숙종이 제일 잘못했음. 희빈과 평범한 왕자로 남았다면 인현왕후를 폐서인 시키지 않았다면. 지금보니 장희빈 경종 인현왕후까지 셋다 숙종과 정쟁에 의한 피해자들임.
우리 주상전하는 손만 들어 올렸지, 번번이
실행은 못하십니다ㅋㅋㅋ
확실히 예전 사극이 훨씬 심플하고 보는맛이
있네~
ㅋㅋㅋㅋ
와 이때 진짜 정선경씨 장희빈역으로 진짜 잘했는데
이때 무지 젋었구나...
❤❤맞아요
임호분은 70년생이고 이때
가 26살 정선경분은 71년
생이고 이때가 25살이었소
역시 장희빈은 정선경👍👍👍👍👍
눈빛부터 세상을 다 잡아먹을 표정이였죠ㄷㄷㄷ
정말 대단했어요.
독치우라는데 내가다쫄림 😬
어차피 지금은 자기 아들 뿐인데 아들만 보고 살았어도 됐을건데;;; 참 왜 욕심을 부려서는...
예나지금이나 권력은 착해도 당하고 악해도망하고 권력싸움은 답이 없지요
실제 역사는 숙종이 양손에 쥐고, 죽이고 살리고 갖고논거임.
희빈이 궁녀에서 아들 왕자리 오르고
희빈이 국모까지 올라있는데 욕심이 끝이 없네 끝내는 사약 받고 생 마감
본성이 악랄한 여자다
알고보는데도 무수리들킬때 쫄려서 혼났네 정선경 연기ㄷㄷㄷㄷ
정선경 저 표독스러운 눈빛ㄷㄷㄷ
마치 세상 전체를 모두 잡아먹을 표정입니다!
연기는 저렇게 해야 인정받습니다!
제가 본 장희빈은 정선경이 최고입니다.
인정합니다
젊은 시절의 정선경 배우가 연기한 장희빈은 표독 그 자체였습니다.
남주희가 여기서 보니 반갑네 지금보니~순박하면서 이쁨😊
모린정한것 ㅋㅋ 궁효리히히ㅣ 자막보는 재미가 쏠쏠~
내 친엄마를 죽인 사람이 아버지이고 죽인 이유가 친엄마처럼 따랐던 큰엄마(?)를 내 친엄마가 저주해서 죽였기 때문이라니 경종이 그 나이까지 버티고 산 것도 신기함 그 와중에 정적인 이복동생 연잉군은 끝까지 보호했으니 도를 닦는 인생이었을듯
내 친엄마를
😅
연잉군도 보호하려 한게 아니고 본인 수명이 짧은 것을 아는데다 물려줄 아들도 없어서 피눈물 흘리며 연잉군을 선택한거. 다른 신하들이 연잉군한테 대리청정 맡기고 정무보지 말라는 말을 면전에 듣고 대노하여 평생 유약하기만 했던 경종이 모조리 사형 시키고 유배보내버림
경종이 최대 피해자임. 친엄마 죽고 그나마 맘붙일 인현왕후마저 죽고 비호해줄 세력도 없어 왕이라도 밈편히 살수가 없었을거임.
독에 갇혀있던 여자가
숙빈 최씨구만 영조의 어머니
대장금인줄 알았네.. 임호님은 정말 안 늙는것인가..
임호 데뷔작임
중종과 숙종사이
장희빈 역할 진짜 리얼하게 잘하셨네요 정선경씨 최고
임호는 안늙네 정선경은 많이 바뀌었는데..
임충 작가님 대사가 맛깔나네요
장희빈 역, 정선경씨 연기 넘~잘하셨고, 예쁘십니다~~♡
SBS에서 1995년에 방영된 이 사극은 작가가 수문록과 인현왕후전 내용을 드라마화하였습니다. 숙빈 최씨를 문초하고 독에 가둔 내용은 수문록에 있던 내용을 옮겨온 것으로 수문록에는 왕비 장씨가 임신 중이었던 무수리 장씨를 문초하고 숙종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독에 넣어두라고 하였고 숙종이 바로 발견하여 무수리 최씨도 무사했고 태아도 무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숙빈이 무수리에서 숙원의 첩지를 받은 날자는 1693년 4월 26일이고, 숙빈은 평생 동안 3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모두 아들이었고 첫째 아들인 영수를 낳은 시기는 1693년 10월 6일이라고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첫째 왕자인 영수는 2개월 후인 1693년 12월 13일에 죽습니다. 보통 임신기간이 10개월인 것을 감안한다면 숙빈은 못해도 1693년 1월에 임신을 했을 것이고 3개월 후인 4월에 숙원의 첩지를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최씨가 후궁의 첩지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미 숙종의 아이를 가진 상태였기 때문에 당시 왕비였던 장씨도 쉽게 문초했다면 이는 국모의 자질로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라 수문록이나 드라마처럼 문초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숙빈이 인현왕후를 위한 기도를 올리다 숙종과 첫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도 수문록에 존재하는 것으로 실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난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수문록 내용을 드라마화하여 제작하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꺼리가 되고 시청률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그대로 방영하는 것입니다. 수문록 내용 중에 가장 황당한 내용은 희빈 장씨가 사약을 받고 죽자 천둥이 희빈장씨의 시신을 내리쳐 시신에 썪은 내가 진동하여 궁궐 밖에 내던져버렸다고 하던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내용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은 단 한분도 없을 겁니다. 참고로, 수문록을 지은 자는 이문정으로 이문정은 당시 노론에 속했던 인물로 장희빈을 지지했던 소론과는 당색이 다른 인물입니다. 아무리 당색이 다르다고 해서 배웠다는 양반이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건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수문록은 노론입장에서 적은 내용으로 믿을 만한 내용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네요 ~실록이 맞네요
숙빈최씨가 숙원 첩지를 받은 것은 1692년이 아니라 숙종 19년인 1693년입니다. 숙종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 가능했던 것이죠. 특별히 절차를 갖춰서 사대부가에서 뽑은 후궁이 아닌 이상 임신 등의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정식으로 첩지가 내려집니다. 그리고 궁녀가 이미 왕의 자손을 임신했는데 중전이 첩지를 내리고 말지를 결정할 수 없지요.
@@해피투게더-l6k 앗 오타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다시 수정했어요~
나쁜 노론놈의시키가 그냥 남인 장희빈 까려고 적은 글 같은데. 착하고 이쁜 옥정이누나를
너무너무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정말 깊이가 남다르시네요
옛날사극이 그립네요
❤❤옳소이다 옛날사극 드라마 그립다
임호는 그대로네;;;; 대장금때랑
드라마 올려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때 임호배우님 멋짐
치우라니까. ㅋㅋㅋㅋㅋ😢🎉🎉
동이 보다가 여기까지 흘러왔네..
0:30 그냥 의자째 들어서 숨기면 되잖아 ㅋㅋ
ㅋㅋㅋㅋㅋ
어머 원희언니🥰💕
72년생 24살
이 드라마 럽♡
임금은 정탐군을 보내려면 안들키게 해야지
21:40 장희재가 똑똑한 인물은 아니었음.
韓国時代劇を見てチマチョゴリが好きになってしまうよね。
세자가 국왕에게 자신을 지칭할때 소인,소신이 아니라 소자가 맞는듯 합니다.
K본부 장희빈에서는 여기서처럼 낙형을 가하는 게 아니라 물볼기를 치던데요..
5:43 위에 마이크 출현🎤
15:50 아니 이분은...태조 마마가 아니시옵니까
17:00 미쳤나봐 ㅠㅠㅠㅠㅠ 뽀짝이 왤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감마마 참 잘하셨어요 독치워보라고한거
7:05 오상사 등장
정선경이 연기는 진짜잘했는데 요즘은 온통 아이돌가수 나부랭이들이 발연기로 드라마를 멀리하게만들었지
국희도 지금보면 초호화 연기파 배우로 캐스팅했었죠(손창민,박영규,김혜수,정선경)
인현왕후저분 저음톤 목소리 너무좋다
장희빈 인연황후 둘다 당파와 숙종에게 놀아난 여인들
경종도... 친모 계모 다 죽고 외로이 단명한 왕
장희빈.마음도.혜아려진다.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장희빈이 보낸 중전이 몇명인데 그런 망발을 하냐
정말 그리운 배우들 많네요.❤ 어른들
장희빈 정말 딱이네~~~
15:54 이성계
조사석이 알아보니 과부인 장희빈 모친과 정을통했다는디요. 그래서 장옥정을 궁녀로 들어가게 주선해준인물이라네요! 이사람이없었으면 장희빈도 중전이되지못했을터 근데 유배당해서 말로가비참!
장금이 보다 왔더니... 뒤죽박죽이 됨...
다 아는 얘기들인데...ㅋㅋ
장금이가 장희빈 사약 들고 올까싶었음ㅋ
홍시맛 사약
어떻게든 너랑 다시 잘 지내보려
다시 찾아왔건만..니 무덤을
니가 팠구나..죄 없는사람을
인두로 지지지 않나
장희빈 성격이
우와 춥다 추워
무섭네
장난 아니네
장군감이네요
와 언제 드라마인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더니
세자 보고
왕비도 됐으니
욕심좀 그만 부리지
에휴
자기 밥상 자기가 엎어버리네😂
와 사미자씨 오랫만에 뵙는듯.....
두 슉원 진짜 웃겨요
7:11 오상사님 여기서도 뵙네요
7:51 누구랑 닮았다(?)
생각하시는 오상사님 맞으세요 57회 까지 나오십니다
진영이랑 오상사?
이 장면 너무 재미는 있는데 사실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중전이라도 임금의 아이를 임신했는데 저렇게 할 수 없죠.
최고 정선경 장희빈 역활
독 들어 올릴때 난 너무 재밌었슴~~
정성경님 이쁘십니다
07:07 이 드라마에서 김춘택 역할로 나오는 배우가 김상호 배우 아닌가요? 지금보다 채격이 여리여리하고 얼굴선이 갸름하게 보이긴 한데 음색이나 발성이 김상호 배우와 똑닮은 것 같아서요.
못땐 장희빈!!!!😡😡😡
꼬리 9달린 여우가 따로 없음이요ㅋ
애가 어미보다 낫구만...
무수리뿐 아니라 궁녀들 알게모르게 많이 죽어 나갈을것 같아요
The English subtitles are not making sense 😂
장희빈이 무수리 깔 입장은 아니었음.
돈 많은 친정이긴 했지만 중인 계급이 장희빈이었고
진짜 가문 좋은 사람은 인현왕후였음.
무수리 최숙원이나 통역집안 장희빈이나 거기서 거기...
인현왕후랑 같이 내쳐진 귀인 김씨가 가장 명문가였다 합니다. 인현왕후가 유언으로 자기 죽고 귀인 김씨를 차기 왕후로 세우라고 했을 정도니.. 그러나 숙종 눈밖에 나서 평생 빛을 못보고 산 인물
@@1628ariel 귀인 김씨도 숙종의 사이코패스짓 때문에 고생 많이 한 사람이죠.
진짜 불쌍한 왕 경종 ~
지금와서 보니 제일 블쌍한게 경종 같아요
6:00 왜 쳐윳어;; 미쳤다;;;;
6:51 노모딕이네 노 모어 딕!!🌶️🚫 호에엥🙀🙀🙀
나랏일 살피기도 바쁜데 부부싸움하고 자빠졌네
옛말이 낭자하여 요즘것들은 알아듣지 못하니 천지가 개벽하여 새말이 자막으로 쓰여야 함이 옳은듯 하옵니다..
ㅎㅎㅎㅎㅎ
맞사옵니다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잊혀져가는 옛말이 야속하기만 하옵니다
93년생인데 다 이해되는데 요즘 애들 진짜 책안읽나봐
임호 25세 리즈시절 ~
못됐다 진짜
숙종 성격이 엄청 난폭하다고 들었는데
연남생…ㄷㄷ
意味がさっぱり分からない和訳にビックリ‼️
誰が訳したの?
신분이 올라 갈수록 마음심보도 올라가니 저리되는거다 주어진상황에 기다라고 기다리면 앞으로 복이 올거인데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эта дорама и есть ли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시침떼고 냄세맡는 연기 잘하시네요
헐…… 항아리에 …저상태로헐;;; 개소름 끔찍;;;;;;
Do you have the full movie with Chinese speaking including 大長今 movie. I love that!
This is like old version of dong yi but from different prospektif
7살이 어린이가 아니라닛!
내시들이 임금말은 안듣는데 내시고참말은 잘듣네
請問什麼劇名
张禧嫔95版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고 김무생님도 여기 나오셨었네요
옥정이가 나이가 더 많을걸, 임금보다
Jang hee bin the menhera queen 😂
اسم المسلسل من فضلكم شكرا
It’s Jang Hee Bin (1995)
금동이 삼촌~~ㅠ
불안햇을거야 한번 대궐에서 내 처지고 6년이나 기다린후에 재입궁을 햇으니
저 남자두 다 믿을수가 없엇던거지
Hey! It’s the king from 대장금!
들어가라면 들어가지 계속 왜저래 탐정이야?
장희빈 중, 동궁, 상감마마등
호칭도 가장 맞고,
뜻도 깊어 보임.
역대 장희빈 드라마중 으뜸!
요즘은 왜곡해서, 다른 스토리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