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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런 기록을 남겼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배경과 음악이 정겹기도 하고,,,,,마음이 쨔~~~안~~~ 학네요다시는 갈 수 없는 그시절,부모님도 안계시니ㅜㅜ
강릉 말씨 여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너무납니다할머니와 배추팔러 리어커끌고 시장 갔던 기억 너무생생한데 저도 60살이 되었네요참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저도 중학생 때 경운기 끌고 10리 길 아버지랑 말린 고추 몇 자루 팔러 갔던 생각이 나네요. 값을 잘 받지 못해서 씁슬했던 아픈 기억..버스도 안 다니던 시절..
80년대 중반....돈 1만원을 가지고도 장에 가면 별로 살게 없다....어릴적 아주머니들께서 흔히 하시는 말씀이었는데...그래도 80년대가 경제성장이 가장 빨랐고, 가장 빨리 변했습니다.
88년도 쯤에 자장면이 650원 오락실 50원.. 컵라면 250원 안성탕면 120원 이이스크림 50원.. 부모님 돈 몰래 훔쳐서 시내에서 온종일 놀다가 밤에 들어가서 ㅈ나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ㅠ
귀한 자료 감사 합니다
왜,이런날이 그리운지요어무이,아부지!
올 해 60. 지나온 인생을 생각하면 20대인 80년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대학,군대,취업...이젠 운퇴하고 지나간 기억을 생각하니 세월 참 빠릅니다.
그때 그시절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내기억에도 똑같은기억이네요 시골풍경 이젠 볼수없는 풍경 60대가되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정말 공기좋고 물좋고 이웃간에 정이 넘치는 사람사는 세상이었지요 다시올수없는 너무 깨끗한 세상입니다 그립네요
신기하네요. 이때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젊고 건강하셨었겠죠?
요즘이야 의술도 좋아져서 환갑이야 별개 아니지만..저때는 환갑도 아기백일도 귀했어요.잔치상 장봐서 온동네 사람 초대하시는거도 정겹고..사투리도 정겹고..다 정겹네요.^^
그 시절 강원도 화천 가는 길, 굽이굽이 외길로 이어진 산등성이를 넘어가며 가던 기억. 한 겨울에 눈이오면 그 날은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했었지. 그래도 그때가 그립구나
2:25 40원으로 뭐할라꼬~~~~저 아드님도 50이훌쩍넘으셨겠군요..정말10원짜리 10개만 가지고있어도 얼마나 든든했었는지~
그시절이 많이도 그리워 집니다
저실절이 그리워서 눈물이 핑
다시 오지않을 시절 이기에 그리울 뿐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 합니다 ❤👍
귀한 자료 영상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보았읍니다 .옛시절이 그립읍니다.
고생 하셨던 어머님들
엄마랑 같이 장에 갔다가 오는 기억이 납니다.눈가에 눈물이....
슬프네요.영상 감사합니다.
누가 촬영 했을까? 궁금합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정답던 그때 그시절
짐이 저케 많아도 한량처럼 주머니 손 넣고 어슬렁 어슬렁 하는 우리 아버지들~~그땐 그랬지 ^^;;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ᆢ못먹엇어도ᆢ
눈물이 핑도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삼 영상의 힘을 느낍니다.
와 이런 자료가!!! 음악도 어울립니다~^^
이때까지도 시골에 사람들이 좀 보였을때였다 지금은 노인네들만 보이는 시골로 생기를 잃었다화면에 정이란게 보인는듯 하다다시 재업한 영상이네요
강릉옥계북동리
아니 그당시 누가 이런영상을 찍었을까?
저때는 한갑잔치 크게했죠 지금은 한갑이 없어지는추세
환갑....
돈이 없어도 다들 행복해보이네
드라마 전원일기 떠오른다
옥계면 북동리 시골할매들 제가 아는 할매들은 안보이네요 윗마을 할매들인듯
80년대 중딩 용돈 십원도없이학교다님~~그래도 잘크고 바르게잘살고잇다
1980년대 시골
성실히 일해서 꿈과 희망을 이루고 다른 사람들도 배려 해주는 저 시절 사람들이 더 국민수준이 높고 행복한 거 같다..
수년 수백 년 나무들의 수난 시대..;;; 산에 제대로 자란 나무가 거의 없었어.
정체불명의 전원주택 없던 저시절 시골이 그립다
시골은 집성촌이라 저때는 모두 동서 사촌지간 큰할배 작은할배 챙겨야 할게 한두개가 아님. 요즘은 집성촌이라도 빈집이 너무 많고 모두 도시로 분가해 저런 광경 이제 잘 찾아볼수 없음.
저거 몇십년전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보면 비디오 카메라 큰거 가지고 촬영 하던 아버님들 방송에 나왔어지 그게 이제 시간지나 귀중한 문화 유산 자료가 되네
지금도 이정도 인데
ㅠㅠ
돌아가고싶다
그립지만
강원도인가요?
버스에 도계 보이네요
삼척같네요.
강 릉 ?
짐든 아제는 없었다 ㅋ
웃겼다 😂😂😂😅😅😅😅😊빵터짐 😅😅😅😊
어린아이가(지금은 50대쯤) 엄마 40원 있나? 환갑 잔치
옛날 간선도로90%가 비포장입니다.
박정희 시절때가 정도많고 살기좋은 세상이었다ㅠ그립다
박정희 왜 나옴? 풉
안동?예천?문경?봉화?
2000년 후로 삼성 폰 , 현대차 , LG티비 세계에 팔면서 거지에서 벗어났네. 진짜 80, 90 년도도 거지 그 자체
위에서는 알아서 해쳐먹고
그리은 시절 픙광만ᆢ군사독재 全氏王조 시절ᆢㅡ 포크레인 기사다ㅡ
북한인가 보다
불편하고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그래도 마음만은 情이 넘쳐났던 시절...정말..정말 애절하게 그립다.ㅠㅠ.
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죽곡리 이반 죽곡상회 막걸리 대리점 남면 동면
누군가 이런 기록을 남겼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배경과 음악이 정겹기도 하고,,,,,
마음이 쨔~~~안~~~ 학네요
다시는 갈 수 없는 그시절,
부모님도 안계시니ㅜㅜ
강릉 말씨 여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너무납니다
할머니와 배추팔러 리어커
끌고 시장 갔던 기억 너무생생
한데 저도 60살이 되었네요
참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저도 중학생 때 경운기 끌고 10리 길 아버지랑 말린 고추 몇 자루 팔러 갔던 생각이 나네요. 값을 잘 받지 못해서 씁슬했던 아픈 기억..
버스도 안 다니던 시절..
80년대 중반....돈 1만원을 가지고도 장에 가면 별로 살게 없다....어릴적 아주머니들께서 흔히 하시는 말씀이었는데...그래도 80년대가 경제성장이 가장 빨랐고, 가장 빨리 변했습니다.
88년도 쯤에 자장면이 650원 오락실 50원.. 컵라면 250원 안성탕면 120원 이이스크림 50원.. 부모님 돈 몰래 훔쳐서 시내에서 온종일 놀다가 밤에 들어가서 ㅈ나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ㅠ
귀한 자료 감사 합니다
왜,이런날이 그리운지요
어무이,아부지!
올 해 60. 지나온 인생을 생각하면 20대인 80년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대학,군대,취업...이젠 운퇴하고 지나간 기억을 생각하니 세월 참 빠릅니다.
그때 그시절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내기억에도 똑같은기억이네요 시골풍경 이젠 볼수없는 풍경 60대가되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정말 공기좋고 물좋고 이웃간에 정이 넘치는 사람사는 세상이었지요 다시올수없는 너무 깨끗한 세상입니다 그립네요
신기하네요. 이때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젊고 건강하셨었겠죠?
요즘이야 의술도 좋아져서
환갑이야 별개 아니지만..
저때는 환갑도 아기백일도 귀했어요.
잔치상 장봐서 온동네 사람 초대하시는거도 정겹고..
사투리도 정겹고..
다 정겹네요.
^^
그 시절 강원도 화천 가는 길, 굽이굽이 외길로 이어진 산등성이를 넘어가며 가던 기억. 한 겨울에 눈이오면 그 날은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했었지. 그래도 그때가 그립구나
2:25 40원으로 뭐할라꼬~~~~저 아드님도 50이훌쩍넘으셨겠군요..정말10원짜리 10개만 가지고있어도 얼마나 든든했었는지~
그시절이 많이도 그리워 집니다
저실절이 그리워서 눈물이 핑
다시 오지않을 시절
이기에 그리울 뿐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 합니다 ❤👍
귀한 자료 영상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보았읍니다 .
옛시절이 그립읍니다.
고생 하셨던 어머님들
엄마랑 같이 장에 갔다가 오는 기억이 납니다.
눈가에 눈물이....
슬프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누가 촬영 했을까? 궁금합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정답던 그때 그시절
짐이 저케 많아도 한량처럼 주머니 손 넣고 어슬렁 어슬렁 하는 우리 아버지들~~
그땐 그랬지 ^^;;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ᆢ못먹엇어도ᆢ
눈물이 핑도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삼 영상의 힘을 느낍니다.
와 이런 자료가!!! 음악도 어울립니다~^^
이때까지도 시골에 사람들이 좀 보였을때였다 지금은 노인네들만 보이는 시골로 생기를 잃었다
화면에 정이란게 보인는듯 하다
다시 재업한 영상이네요
강릉옥계북동리
아니 그당시 누가 이런영상을 찍었을까?
저때는 한갑잔치 크게했죠 지금은 한갑이 없어지는추세
환갑....
돈이 없어도 다들 행복해보이네
드라마 전원일기 떠오른다
옥계면 북동리 시골할매들 제가 아는 할매들은 안보이네요 윗마을 할매들인듯
80년대 중딩 용돈 십원도없이학교다님~~그래도 잘크고 바르게잘살고잇다
1980년대 시골
성실히 일해서 꿈과 희망을 이루고 다른 사람들도 배려 해주는 저 시절 사람들이 더 국민수준이 높고 행복한 거 같다..
수년 수백 년 나무들의 수난 시대..;;; 산에 제대로 자란 나무가 거의 없었어.
정체불명의 전원주택 없던 저시절 시골이 그립다
시골은 집성촌이라 저때는 모두 동서 사촌지간 큰할배 작은할배 챙겨야 할게 한두개가 아님. 요즘은 집성촌이라도 빈집이 너무 많고 모두 도시로 분가해 저런 광경 이제 잘 찾아볼수 없음.
저거 몇십년전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보면 비디오 카메라 큰거 가지고 촬영 하던 아버님들 방송에 나왔어지 그게 이제 시간지나 귀중한 문화 유산 자료가 되네
지금도 이정도 인데
ㅠㅠ
돌아가고싶다
그립지만
강원도인가요?
버스에 도계 보이네요
삼척같네요.
강 릉 ?
짐든 아제는 없었다 ㅋ
웃겼다 😂😂😂😅😅😅😅😊빵터짐 😅😅😅😊
어린아이가(지금은 50대쯤) 엄마 40원 있나? 환갑 잔치
옛날 간선도로90%가 비포장입니다.
박정희 시절때가 정도많고 살기좋은 세상이었다ㅠ그립다
박정희 왜 나옴? 풉
안동?예천?문경?봉화?
2000년 후로 삼성 폰 , 현대차 , LG티비 세계에 팔면서 거지에서 벗어났네. 진짜 80, 90 년도도 거지 그 자체
위에서는 알아서 해쳐먹고
그리은 시절 픙광만ᆢ
군사독재 全氏王조 시절ᆢ
ㅡ 포크레인 기사다ㅡ
북한인가 보다
불편하고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그래도 마음만은 情이 넘쳐났던 시절...정말..정말 애절하게 그립다.ㅠㅠ.
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죽곡리 이반 죽곡상회 막걸리 대리점 남면 동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