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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듣던곡..1978년도쯤 과외끝나고 혼자 흥얼흥얼..지금도 가사 너무 좋아요..가사처럼.. 나혼자 눈감는건 두렵지 않으나...헤어짐이 서러워
아 ~~~ 산울림.아 ~~~ 산울림.나의 젊은 청춘 과 함께...이제 육십이네 ~^
갑장~방가방가 ㅎ
나 혼자 눈감는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두려워ᆢ그러게요 고쿄시절, 이 가사가 지금도 이리 와 닿네요ᆢ
참 드문 곡이죠. 둘째 김창훈 오래비가 간혹 직접 작곡하고 노래도 부르는데 이 곡이 그렇습니다. 황무지는 가성으로 터프하게 불러서 헷갈렸는데 이것도 창훈오래비라 하더군요. 그립네요. 내 중학과 고교시절의 대명사.
고등학교2학년때 친구의 아픔때문에 이노랠알게됐죠.30년이지난지금 ..요즘들어 어떤얘길하게되면20~30년은 기본이네요.서글퍼지네요.
43년전 중1때 가끔 감상하던~~~ 세월참 야속하다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이보다 더 인간의 비애를 잘 표현 할수 있을까?그 어느 누구도 피할수없는 세상과의 영원한 이별...
시죠.. 김창완님은 시인인데...시를 음을 실어서 알릴뿐~
나의 지나간 시간이 아직도 오늘 같으니...산울림 전 곡을 사랑함
그냥...가끔 허무할때...소맥한잔 하면서 듣는 노래...
젊을때 제일 많이 듣던노래
내청춘속에 스며들어있는노래 참 힘든시절 또 눈물이...
아름다운곡입니댜
김창환 이양반은 젊었을 때부터 시인이었네....나이를 먹어가서 일까... 요즘들어 산다는게 뭔지 생명이 뭔지 문득문득 생각하게 된다...
명곡입니다.
오늘 아침 우연히 입에서 이노래가 중얼거려서 혼자 불러 보았는데 가사가 가물 가물 하던데 찾아서 반가워요 대학교땐 엄청 좋아 했어요
와우 이 노랠 들어니고독이 엄습해 오네요 ㅋ힘이빠지고 눈물을 짜내야 할듯
감사합니다.
4983년 여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인천으로이사와 카세트테잎이있어 처음들었는데 내나이49세 인생곡이됐네요 그시절 아버지가 이노래를들으셨다니 한없이 눈물이나고 서글퍼집니다
1983년 이네여
사람 삶 즐겁게 사세요 행복 건강하세요
첫직장에서 첫야유회갈때 버스안에서 수줍게불렀던노래그리움과함께 미소가~^^
잔잔한 노래감사합니다 좋아요
어제 저녁에 울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10년 넘게 안고 품고 지냈던 강아지 였는데... 울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라 찾아서 듣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초등때 중학생언니가 자주들었던곡입니다 추억입니다
중학교때 친구가 불렀는데 너무나기억애남아지금까지도그립습니다
산올림 노래가 너무좋아요
젊은시절... 주문 처럼 부르던 노래..잘 듣고 가네요~~~
잘 듣고 갑니다. 우연히 흥얼거리다 찾아보게 되었네요 .
밑에 댓글의~~ 오류 정정(수정);산울림형제의 둘째 김창훈은가끔 작곡을 한게 아니라,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곡나 어떡해~~ 부터 내마음은 황무지,특급열차,회상,초야 (김창완 독집 앨범),김완선의 히트곡까지수없이 많은 명곡들을 작곡하였다,ㅋㅋ
나혼자 눈감는건 두렵지않지만 헤어짐이헤어짐이 서려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독백 노래 커버송 하려고 봅니다 행복하시고 기분좋고 오후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노래에요^^
옛생각이나네요
아무 말도 하지 않네...나 홀로 되어 남으리..그래도 살아가는게 인생이겟죠.
내고교시절의 막막한 마음을~
6년전에도 그 전에도 앞으로도
슬프네요
혼자 눈감아도 될 듯
23살에 공장 퇴근하고 한잔하고 들으니 참...눙믈나네요...
누구든지 살다보면 지치고 힘들때가 있씁니다.조금 쉼을 한다음에 일어나서 다시 뛰세요.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인생의 가장 큰 황금기에 살고 았는 당신은 큰 부자입니다 누구도 돈을 주고 젊움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움껏 누리고 즐기세요...
젊음이 자산입니다.내나이들고보니돈주고도 못사는것이젊음의시간인것 같네요.고생도 돈주고산다던 옛말이 정말 맞습니다.지나고보니 왜 그때 내 삶을 개척하지못하고흘러가는대로 밀려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뭐든 다 부딪쳐보고속이 강한이로 살아가세요.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네요토닥토닥
산울림 노래는 예술이죠
금방울어버리겠네
창훈형! 너무나 서정적 이구요 멋있어요천국에 계셔도 민주투사 이면서 지도자인종성이를 지켜봐 주세요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습니다 ~~
우리시대의 음유시인!!
8년전에 암투병하시던분이 댓글다셧엇능데 그분어찌 쾌유하셧나모르겟내여 이노래들으며 인생무상얘기하셧엇는데 꼭 완쾌되셔서 건강히살아가고잇길바랍니다
수능 끝나고 나오면서 들었던 노래.나의 10대가 이렇게 처물어간다는 생각과, 수능이 끝났다는 해방감, 수능 결과에 대한 절망감으로복잡한 감정으로 들었던...
나 67 산울림 잘아슴 넘 가슴아파😢
이곡의 가사를 이제서야 이해하다니,.. 역시 인간이 어리석은 동물임 산다는건 무서운일임 ㅠ ㅠ
저도 이나이에 가사를 이해합니다...
류호걸..
독백(산울림)혼자된 사람은읊조리기를 좋아하지마치 누군가가 옆에서들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말하기 보다는들어주기가 더 어렵다 하는데나는 누군가에게 말하기 보다는혼자서 걷다가 하늘한 번 보고지나가는 별과 달에게한마디 인사를 하며 중얼거리기를 좋아하지날이 새면나는 입을 더 굳게 닫고 듣기만 하네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말하지 못할 사연들을---
인생은 뮐까요?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더 쓸쓸하게 들리네
부탁하오힘내세요
당게 굳트
미안하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 고 1때 신일고 1학년때
고음 멋지게 내지르는 노래보다 산울림 이장희 김태원노래가 더 좋다
경희 -------------------
네?
@@희경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오늘은 울다 .
중딩때 듣던곡..1978년도쯤 과외끝나고 혼자 흥얼흥얼..지금도 가사 너무 좋아요..가사처럼.. 나혼자 눈감는건 두렵지 않으나...헤어짐이 서러워
아 ~~~ 산울림.
아 ~~~ 산울림.
나의 젊은 청춘 과 함께...
이제 육십이네 ~^
갑장~방가방가 ㅎ
나 혼자 눈감는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두려워ᆢ
그러게요 고쿄시절, 이 가사가 지금도 이리 와 닿네요ᆢ
참 드문 곡이죠. 둘째 김창훈 오래비가 간혹 직접 작곡하고 노래도 부르는데 이 곡이 그렇습니다. 황무지는 가성으로 터프하게 불러서 헷갈렸는데 이것도 창훈오래비라 하더군요. 그립네요. 내 중학과 고교시절의 대명사.
고등학교2학년때 친구의 아픔때문에 이노랠알게됐죠.30년이지난지금 ..요즘들어 어떤얘길하게되면20~30년은 기본이네요.서글퍼지네요.
43년전 중1때 가끔 감상하던~~~ 세월참 야속하다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이보다 더 인간의 비애를 잘 표현 할수 있을까?
그 어느 누구도 피할수없는 세상과의 영원한 이별...
시죠.. 김창완님은 시인인데...
시를 음을 실어서 알릴뿐~
나의 지나간 시간이 아직도 오늘 같으니...
산울림 전 곡을 사랑함
그냥...
가끔 허무할때...
소맥한잔 하면서 듣는 노래...
젊을때 제일 많이 듣던노래
내청춘속에 스며들어있는노래 참 힘든시절 또 눈물이...
아름다운곡입니댜
김창환 이양반은 젊었을 때부터 시인이었네....
나이를 먹어가서 일까...
요즘들어 산다는게 뭔지 생명이 뭔지 문득문득 생각하게 된다...
명곡입니다.
오늘 아침 우연히 입에서 이노래가 중얼거려서 혼자 불러 보았는데 가사가 가물 가물 하던데 찾아서 반가워요 대학교땐 엄청 좋아 했어요
와우 이 노랠 들어니
고독이 엄습해 오네요 ㅋ
힘이빠지고 눈물을 짜내야 할듯
감사합니다.
4983년 여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인천으로이사와 카세트테잎이있어 처음들었는데 내나이49세 인생곡이됐네요 그시절 아버지가 이노래를들으셨다니 한없이 눈물이나고 서글퍼집니다
1983년 이네여
사람 삶 즐겁게 사세요 행복 건강하세요
첫직장에서 첫야유회갈때 버스안에서 수줍게불렀던노래
그리움과함께 미소가~^^
잔잔한 노래감사합니다 좋아요
어제 저녁에 울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10년 넘게 안고 품고 지냈던 강아지 였는데... 울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라 찾아서 듣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초등때 중학생언니가 자주들었던곡입니다 추억입니다
중학교때 친구가 불렀는데 너무나기억애남아지금까지도그립습니다
산올림 노래가 너무좋아요
젊은시절... 주문 처럼 부르던 노래..
잘 듣고 가네요~~~
잘 듣고 갑니다. 우연히 흥얼거리다 찾아보게 되었네요 .
밑에 댓글의~~ 오류 정정(수정);
산울림형제의 둘째 김창훈은
가끔 작곡을 한게 아니라,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곡
나 어떡해~~ 부터
내마음은 황무지,
특급열차,
회상,
초야 (김창완 독집 앨범),
김완선의 히트곡까지
수없이 많은 명곡들을
작곡하였다,ㅋㅋ
나혼자 눈감는건 두렵지않지만 헤어짐이헤어짐이 서려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독백 노래 커버송 하려고 봅니다
행복하시고 기분좋고 오후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노래에요^^
옛생각이나네요
아무 말도 하지 않네...나 홀로 되어 남으리..그래도 살아가는게 인생이겟죠.
내고교시절의 막막한 마음을~
6년전에도 그 전에도 앞으로도
슬프네요
혼자 눈감아도 될 듯
23살에 공장 퇴근하고 한잔하고 들으니 참...눙믈나네요...
누구든지 살다보면 지치고 힘들때가 있씁니다.조금 쉼을 한다음에 일어나서 다시 뛰세요.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인생의 가장 큰 황금기에 살고 았는 당신은 큰 부자입니다 누구도 돈을 주고 젊움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움껏 누리고 즐기세요...
젊음이 자산입니다.
내나이들고보니
돈주고도 못사는것이
젊음의시간인것 같네요.
고생도 돈주고산다던 옛말이 정말 맞습니다.
지나고보니 왜 그때 내 삶을 개척하지못하고
흘러가는대로 밀려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뭐든 다 부딪쳐보고
속이 강한이로 살아가세요.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네요
토닥토닥
산울림 노래는 예술이죠
금방울어버리겠네
창훈형! 너무나 서정적 이구요 멋있어요
천국에 계셔도 민주투사 이면서 지도자인
종성이를 지켜봐 주세요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습니다 ~~
우리시대의 음유시인!!
8년전에 암투병하시던분이 댓글다셧엇능데
그분어찌 쾌유하셧나모르겟내여 이노래들으며 인생무상얘기하셧엇는데 꼭 완쾌되셔서 건강히살아가고잇길바랍니다
수능 끝나고 나오면서 들었던 노래.
나의 10대가 이렇게 처물어간다는 생각과, 수능이 끝났다는 해방감, 수능 결과에 대한 절망감으로
복잡한 감정으로 들었던...
나 67 산울림 잘아슴 넘 가슴아파😢
이곡의 가사를 이제서야 이해하다니,.. 역시 인간이 어리석은 동물임 산다는건 무서운일임 ㅠ ㅠ
저도 이나이에 가사를 이해합니다...
류호걸..
독백(산울림)
혼자된 사람은
읊조리기를 좋아하지
마치 누군가가 옆에서
들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하기 보다는
들어주기가 더 어렵다 하는데
나는 누군가에게 말하기 보다는
혼자서 걷다가 하늘한 번 보고
지나가는 별과 달에게
한마디 인사를 하며 중얼거리기를 좋아하지
날이 새면
나는 입을 더 굳게 닫고 듣기만 하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말하지 못할 사연들을---
인생은 뮐까요?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더 쓸쓸하게 들리네
부탁하오힘내세요
당게 굳트
미안하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 고 1때 신일고 1학년때
고음 멋지게 내지르는 노래보다 산울림 이장희 김태원노래가 더 좋다
경희 -------------------
네?
@@희경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오늘은 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