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저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난 대부분의 한국 젊은이들이 이 문제에대해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으며, 이러한 회복탄력성이야말로 한국의 강점이자 이 상황에 대한 타개책일것이다 라고 했죠. 좋은말한건 안가져오고 나쁘고 자극적인 말 가져와서 조회수빨아먹기 위해 사람들을 우울하고 경쟁적으로 만드는 언론의 책임도 이 상황에 단연컨데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NoiEsSs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그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니? 현 사회 시스템을 컨트럴 하는 건 국가야. 그 조율에 소홀함이 있었다는 건 모르겠지? 너보다 더 배우고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그걸 지적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단다. 제발 어줍잖은 개똥철학으로 아는 척 좀 하지마.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허례허식 허세문화,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허례허식 허세문화,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그런사회속에서는 결국 그 모두를 이겨내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가 될 수 밖에없고 그 소수에 속하지못하면 마치 인생의 패배자이고 살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가 소수랑 만나기만 원하니 당연히 출산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점점 인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죠. 정치, 국가를 욕하기 전에 국민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합니다
초딩때부터 캐나다 와서 살다보니까 한국인이 조금 무서울때가 있음. 특유의 뭔가 좀 모자라거나 완벽하지 못하면 깔보는것 같고 존중하지 못하고 사람을 능력으로 보는것 같고 그 반대로 똑똑하고 성격좋고 완벽한 사람은 너무 칭송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그런게 좀 무섭다. 옷도 막 잘 입어야 하고 외모도 살찌면 안돼고 예의 발라야 하고 "해야 한다" 도 많은데 "하면 안됀다"도 많아.
@@SeongHoChoi-rq5ye 이게 정상적인 사회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이라도 못하거나 부족한 모습보이면 갈굼하고, 비웃고, 감시하려들고..그렇게 사람 못살게구는게 사회생활이라는 나라에서 어릴때 부터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적응도 안되고 참 지긋지긋합니다.😂
아이돌문화가 애들 다 베려놨다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본능적으로 배우는 것 같아요. 미의 기준도 너무 획일회되어있구요. 개콘같은 예전 코미디쇼에서도 여자를 외모 하나로 구분짓고 웃음거리 만드는 콩트가 많았죠.. 세대불문하고 예쁘다 못생겼다 기본적으로 외모평가하는 발언 자체가 문제인지도 인지 못하는 것부터가 저는 심각하다고 봅니다.
성인남자가 어머니 전화는 받으면서 아버지 전화를 피하는 것만 봐도 답 나온거지. 예의를 가르친다는 것을 핑계로 아들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고 성인이 됐음에도 자아를 가져야하는 것에 반의를 드는 사람도 있음. 그렇기때문에 아버지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사람도 많음. 이런상태의 유교사상은 절대로 득이 되지못함.
정이있고 인간미가 있는 아름다운 나라라는 말은 내가 초등학생때 이후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어버렸다. 이젠 내가 다니는 어느나라보다도 차갑고 우울하며 서로를 시기 질투하고 원망하는 진정으로 미쳐있는 나라다. 당연하다는듯 반찬을 주고받으며 하루라도 눈에 뵈지 않으면 서로 걱정을 해주던 이웃은 이제 내 주변에 몇이 사는지 조차도 알수가 없으며,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적 취급을 하며 쉐도우 복싱에 숨만쉬고나도 지쳐버리는 일상을 살고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게 인간인건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지만 적어도 다른이가 잘난 모습을 보며 분노에 끓거나 인생을 놔버리는 수준까진 가지 않았는데.... 이건 비정상을 넘어 새로움을 보여준다. 당신들은 인간다움이란 말을 최대한 불행한 형태로 새로 정의하려고 하는것인가.
캐나다 유학생입니다. 작가의 말에 동의합니다. 한국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게 크다고 생각해요. 남과 조금 달라도 틀리다고 이상하다고 지적하고 그래서 유행에 가장 민감한 나라라고도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캐나다는 대학에 가는 학생들의 수가 많지 않아요. 거의 다 유학생입니다. 네이티브들은 다들 자기 하고 싶은걸 찾아 졸업 후 대학을 가든 컬리지를 가든 직장을 구하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고졸의 사회적 시선을 생각해보세요. 여기도 물론 학력 차별과 다른 차별이 만연합니다만 한국이 유독 심한거같아요. 물론 저는 한국의 문화가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비판을 받아들이고 이런부분들이 개선된다면 더 좋은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krollli6030솔직히 어지간한건 또이또이한데 적어도 끝없는 경쟁, 비교의식은 없음. 사소한 마인드 차이가 체감상 되게 큼. 특히 유교 영향력이 거의 없고, 있다해도 불교 쪽이라 직업, 나이, 수입 등으로 사람 따지는 게 없다는 게 가장 큰 차이지 물론 따질 인간은 나라 상관 없이 다 따지겠지만, 일본은 상대방의 수익이나 직업을 함부로 물어보는 게 심각한 결례, 한국은 일상이나 심지어 소개팅에서까지 상대방 수익을 물어보는 게 당연한 문화가 정착되어 있음. 이게 정말 큼
그런 우울한 사회에 적응해 살아가느라 뭘 개선해야지 행복한지를 개인들이 찾아서 사회가 바뀔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과거보다 개인주의가 늘어나고 있기도 하고 인정을 해도 개선을 못하면 발전을 못한다 결국 정부도 지들 배 채울 생각만 하거나 국민은 뒷전으로 지들 이념 싸움인데 나아질 수가 있나 싶은데 민주니 진보니 당만 보고 지지하는 정신나간 놈들이 워낙 많아야지 ㅋㅋㅋ
댓글은 다 맞는 말이지만, 저 미국 작가의 말은 틀린말이 좀 있음. 한두개 빼고는 불안, 우울증, 자살율 등을 볼때 한국 여성의 통계의 영향을 받은거 같음. 세상에서 밤이 가장 안전한 여러나라 중 하나고, 여성복지나 결혼 혜택이 가장 많은 나라로 부러움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빈곤감과 헬조선 불안 물질만능주의, 타인과비교감에 가장 불행하고 우울하다는 여성이 많은 나라로 통계로 알려졌기 때문.ㅋㅋ 결혼해서면 한국에서 외국 여성의 행복도와 만족도가 95%이상 만족하고 행복도가 높은데 비해, 한국 여성은 최저율이고 불행지수가 가장 높음. 반대로 한국여성은 개발도상국 남성과는 결혼을 안하고 미국 유럽에 결혼을 많이 했으나, 거기서는 만족도 문제가 아니라 , 1주일 넘게 시댁에 살며 명절을 보내거나 너무 많은 집안 행사로 스스로 이혼하거나 , 해줘해줘의 무리한 요구로 80% 이상 이혼 당함. ㅋㅋ
@@삐졋다-옹 실제로 학업 스트레스때문에 청소년 우울증, 자살률도 높고 높은 물가와 직장생활때문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온 사람들도 많고 요새 여혐이다 남혐이다해서 서로 불신하고 물어뜯기 빠쁜데 뭐가 틀린 말인가요? 본인도 한국의 부정적인 부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허례허식 허세문화,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맞는 말 했네. 아름다워 보이는 국가지만 속은 곪아터져있는 국가지. 뭐 어느 국가든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말한것처럼 우울한건 맞는건데? 자원 하나없는 국가가 먹고살려고보니 있는건 사람뿐이라 사람 갈아넣기로 인한 폐해가 수십년동안 쌓인거. 그게 지금에 와서 곪아터져가고 있는 중이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함.
맞아요. 뭔가 한국 사람들은 남을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길 잘하고 부정적 예측하는게 특기여서 그거로 인해 상처받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그 상처가 전염되어 암울해진 것도 있어요. 해외에 있을때는 사람들이 남에게 함부로 판단하고 예측해서 말하거나 하질 않았어요. 그래서 서로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한국처럼 심한 나라가 있을까 싶어요. 한국에 다시 오니 나도 모르게 사람들 눈치보게 되고 거기에 물들어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래 다 맞는말 ..ㅠㅠ 꼭 새겨 듣고 개선하기위해 각자 노력 해야할듯! 너무 성공 성공 돈 돈 하지말고 너무 치열하게 경쟁하지 말자 ! 이런 저런 사람 있으며 다름을 좀 인정해주게 필요하다 생각함. 분명 이런댓글에 너나 잘 하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을거다. 그러지 말고 이런저런 의견 존중 좀 합시다 !!!
오랫동안 미국에 살다가 7년전에 귀국했습니다. 뿌리깊은 유교정신의 단점들이 다음세대를 힘들게 하고 자본주의 부작용과 경쟁사회로 밀어내는 이 나라 교육이, 너무나 우울하고 숨가쁜 미래를 만드는것같습니다. 저또한,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대한민국이란 말이 너무 슬픕니다. 너무도 우울한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민복지와 국민행복에 대해 정치인들이 용기있게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는말인것같아요 해외출장갔을때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 현지 노동자와 제 연봉이 10배 넘게 차이나도 자신있게 그들이 더 행복하게 산다고 말했었어요 저도 가족의 자살을 경험했었고, 처음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와 다르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가족의 우울증을 가장 가까운 가족이 몰랐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었다고 받아들였어요 지금 한국은 남들보다 잘 살아야만 삶의 질 이 나은 것이라 생각하는것 같아요 나의 행복이 자신의 성취, 만족, 성찰, 가족과의 관계쉽 이 아닌 남들과 비교했을때 나의 삶이 남이 부러워 하는 것인지 아닌지에 관점이 맞춰져있는것 같아요. 모든것을 내려놓고, 당장 내 삶이 일주일 뒤에 끝난다면 어떤 행동 및 생활을 할 것 인가 물었을때 결정할만한 것 이 있다면 그게 진정으로 내 삶에 있어 중요한게 아닐까요?? 급한것과 중요한것 중 한국인들은 급한것들이 중요시 되는것만 같습니다. 급하고 중요한것 다음은 급하진 않지만 안중요한 것 이 아니라 안급하지만 중요한것 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ower_lover_ilb ㅋㅋㅋㅋ 소매치기가 상습이고 경찰은 옆에 있어도 묵인하며 노는데 그게 정상인가? 니 물건 소매치기 당하면 넌 그냥 웃으며 "그 까짓거 또 사면 되지 뭔 대수야."하고 넘어 갈 수 있어 좋겠다. 소매치기 천지인 그 동네가 더 신경 예민해지고 우울 할텐데? 난 그런 곳에서 억만금을 줘도 안산다. ㅋㅋㅋ
@@hyunjin6116 살아있는 사람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핵심임에도 살아있는 주부들은 제사나 차례 며칠전부터 시장봐놓고 전날부터 음식하면서 아침점심 저녁까지 준비해야하고 제사나 차례끝나면 치울게 너무 많아서 그담날 눕는거죠 애초에 살아있는 누구를 위한다는건지 .. 처음부터 서로 돕고 했으면 화기애애하게 참 좋았을 문화일테지만 그거 아닌현실이라는거죠 울시부는 누워있고 지방쓰는거 그거 하나 합디다 그렇다고 시누가 하나요? 시누도 소파에서 자거든요 하나같이 마음에 안드는 제사 문화는 이 집안에선 며느리 골병들게하는 나쁜문화여서 난 아들에게 말했어요 부인하고 즐겁게 보내고 제사는 안물려준다고... 뜻만 좋은 기복신앙인거죠 제사 안지내고 유럽다니는분들은 왜 그런걸까요? 그럼 그런 낡은 믿음때문에 울친정부모님도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제사지내고 그거지내고나면 발목아파서 몇달 움직이지도 못하던데 안타카워요
@@heatherlee8499 썩은 바나나를 두고... 바나나는 원래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다 라고 하지 않죠. 안좋게 변한 제사문화를 두고 나쁘다 라고 평가할수없는것입니다. 군대가 부조리가 있다고 군대는 안좋은거고 없애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부조리를 없애고 바꿔야 되는걸까요?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꿔나가심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제가말하는건 변형화된 지금의 제사문화가 없어지면 하는거지요 여자들만 고생하는거 말고요 물만뜨고 제사지내는거면 없어지길 원하는사람이 있을까요? 지금은 예전의 반이상이 제사를 안지내는거 같던데 다 그런이유겠지요 성균관에서 지키는 유교문화는 전통이니 놔두고 기이하게 변화된 일반시민들의 제사는 없어지길 바라는거죠 군대는 꼭 필요한 조직이니 비유가 잘못 된듯 합니다 사실 개인의 제사문화는 그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울 시집은 꼭 제사가 없어지길 기도해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해 낼것이다 선배들이 과거의 유교에서 시작한 것이라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부터이다 우리의 나이가 120세가 될때까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해낼것이다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고 그 진리와 함께하므로 인류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대한민국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유럽은 저녁에 상점들이 일찍 문닫고 사람들 대부분은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 보내며 저녁을 먹으며 일상적이지만 그 시간을 누리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인가? 생각해보면 가족들과 함께 해야하는 그 시간 조차도 회사에 바치거나 밖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우리 현실과는 많이 다른 유럽의 생활방식 유럽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유럽 사람들은 내가 가진것 이내에서만 그것을 활용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려함 예를들면 자동차도 10년 혹은 그 이상 까지도 자가정비 해가며 타는사람들이 많음 집도 수리해가며 사용
이 분 말은 미국도 이미 문제가 넘쳐나고 한국보다 심각하다 할 수 있는데 마치 한국만 콕 집어 신나게 비판하는 게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거죠.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우울한 국가라는 건 말이 안 되죠. 오히려 한국이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친다고 말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요. 더 우울한 나라도 얼마든지 많은데 말도 안 되는 말만 하고 있네요. 가족과 주변과의 친밀감이 없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고 오히려 그 점은 다른 나라들보다 나아서 장점으로 꼽기도 하는데. 이 작가는 한국이 뜨고 있으니까 여기에 독특한 시선을 들이대서 주목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숫제 개판인 정치인들이나 국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 종북좌파와 거짓에 잘 선동되는 국민성 등 팩트를 꼬집었더라면 그러련 했을텐데.
자원이 부족하고 유일하게 있는것은 인프라인데 인프라마저 서울에 몰빵되어 있음. 자원, 인프라 모두 한정되어 있으니 경쟁이 자연스럽게 발생함. 사람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정신적 노동뿐이고 누가 더 정신적 노동을 잘하느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필요함. 그래서 각종 시험이 난무하게 되고 획일화된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당연해짐.다양한 장점이 있어도 시험을 통과할 역량이 없는 애들 그저 루저 취급받음. 우리나라가 잘 살수 있는 방법은 핵전쟁 나서 서울 싹 밀어버리고 최소한 인프라 정도는 지역균등으로 발전해야 됨 그러면 애들이 자유롭게 놀아야할 10대부터 수능공부한다고 책상에 붙어 있는경우는 사라짐. 어차피 집앞에 있는 대학가면 되니깐... 근데 그럴 일은 없는게 현실... 우리는 못 벗어나
저말에 백퍼 수긍 못하는게 맞져~ 보통 유럽미주는 식민지배로 엄청난 자원과 부를 누렸고 끝없는 영토와 자원으로 그 자체로 먹고사는데 어려움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그 반대로 식민지배 수탈과 그후 전쟁으로 황폐화된 무에서 시작해 이만큼 이뤄어 냈는걸요~ 저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만 본거니 그러려니 저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는거져...우리에겐 인력자원뿐이니 무한경쟁으로 인력자원의 옥석을 가려내고 그 원동력으로 이만큼 성장한거예요 이제 양적 성장을 이뤄냈으니 질적 성장 가족과 삶의 균형을 맞춰가면 되는거예요~
이건 정말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잘 지적 되었다 공감합니다 대부분 한번 유학가면 아내와 자녀들이 다시 안오려는 경우도 너무 많고 나또한 꿈꾸게 됩니다 조금 덜먹고 덜쓰고 살고 나에게 이미 넘치는 장점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모든걸 완벽하게 바라는 사회와 가정이 지금 내 삶을 우울하게 합니다 세자녀 낳고 맞벌이 하고 온몸이 다 아파 조금씩 쉬고 싶은 40대 후반에 최근실직까지...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은 더 일해야 되는데 그냥 삶을 그만 할까 하는 생각 매일 합니다 부디 무조건 부정만 하지말고 관심을 갖고 비판하는 시선을 제발 인정하고 변화 하는데 모두 힘쓰기를...
한국과 미국에서 둘다 대학원생활을 해봤는데요. 초청특강 같은거 하면 차이가 저절로 느껴집니다. 한국은 대학원생들 (그중 막내급들) 분주히 움직여서 미리 발표장 점검도 하고 컴퓨터 세팅도 하고 다과도 오와열 맞춰서 보기좋게 맞추고 의자도 가지런히 놓고 발표자용 물병과 컵도 미리 놔놓고.. 정말 바쁩니다. 미국은.. 초청된 강연자가 교수와 함께 둘이 제일먼저 발표장 도착해서 둘이 알아서 컴퓨터 세팅하고, 대학원생들은 뭐 안와도 되고 막내 그딴거 없고 대학원생들이 심부름이나 준비 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 좀 늦게 혼자 발표도중 들어와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만약 점심무렵 발표면 학과 행정직원이나 교수가 피자 두판 픽업해서 본인이 들고와서 발표장 테이블에 대충 던져놓으면 교수든 학생이든 발표자든 지들이 알아서 먹습니다, 예쁘게 가지런히 오와열 맞춰 세팅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대학원생들은 순수 강연을 만끽할수 있고 학부생들도 거리낌없이 초청된 교수와 질문도 나누고 발표후 껄렁하게 농담도 하고, 발표후에 학생들이 뒷정리 할 필요도 전혀 없고 오히려 준비 및 정리 그리고 영수증 처리 같은 잡다구니 일들 교수 한명 (초청 주도한 교수) 이 알아서 합니다.
공감합니다. 이 예시만으로도 한국이 얼마나 썩어빠진 위계질서와 나이, 직급에 따른 상하관계, 갑질이 심각한지 알수있어요. 숨막혀서 이민준비합니다. 한국에서 직급이 더낮은, 나이가 어린 힘없는 아랫사람은 노예가 따로없어요. 맹목적인 어른공경문화와 효 문화도 지긋지긋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가게를 들러줄 때가 많은데 한국인들은 대부분 무표정으로 들어와 짧게 주문을 하고 주문한 것을 받아들고 훽 가버린다. 가끔 소수의 몇몇은 처음부터 얼굴을 구기고 들어와 짧은 반말로 주문을 하거나 예민하게 날이 선 말투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주문한 것을 받아갈 때 또한 훽 하며 거칠게 가져가는 경우가 더러 있음.. (친절한 미소와 부드러운 행동을 갖춘 사람들도 있지만 약간 드물었다.) 그에 반해 일본인들이나 다른 서양권 사람들은 늘 미소가 만연했다. 일본은 심지어 같은 동아시아권 국가인데도 입가에 미소를 걸치고 들어와 직원인 나보다 더 밝은 텐션으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주문할 때도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주문을 해주었고 주문한 것을 받아갈 때 또한 미소를 유지하고 있었다. 서양권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헬로 혹은 하이 하며 미소가 얼굴 전체에 환하게 피어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문을 하고나서는 꼭 땡큐를 가지고 나갈 때 또한 땡큐 쏘 머치 하며 직원인 나를 향해 미소를 보내주었다. 환영과 친절은 늘 나의 몫이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타국의 사람들보다 감흥이 적어서이기 때문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감정의 높낮이가 없다. 부러 친절하려고 하지 않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무표정을 고수한다. 굳이 반가움의 인사를 하지도 그렇다고 매일같이 들리는 가게 점원의 인사를 받아주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다. 건내지 않고 받아주지 않는다고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나까지도 웃음을 잃고 외로워지게 되어 매 번 그게 참 슬펐던 것 같다. 그래서 밝은 얼굴로 매장을 방문해주는 외국인 손님들을 보면 괜시리 반갑다...
아 정말 토가 나오는 사고방식임 ㅠ 한국인들이 찾은 방법은 솔직히 말해서 없다. 우쭐대지 좀 마라... 한반도에서 부족단위 구성할 때 그리스에서 이미 철학이랑 과학지식으로 시간잴 수 있는 기계를 금속으로 만들고 철학에서 다양한 학문으로 분과될 때 우리는 중국 속국으로 존재했다. 유럽이 과학, 정치, 의학 다 발전시킬 때 우리는 신화관에 잡혀있었고, 일본이 1500년대 조총만들때 우리는 활쏘고 있었다. 살아남는 법이라곤 방법을 찾는다기보다 중립을 지켜서 살아남았고 항상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방법을 독립적으로 찾기보다 누군가를 따라잡으려고 방법을 찾았다. 나라를 뺏길때마저도 우리는 옆나라, 유럽에 모든것이 뒤쳐진 상태로 뺏겼다. 아직도 국뽕이냐? 이 나라를 떠나? 우리가 바뀔 방법은 싫으면 떠나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죽이고 다른 방법을 시도하려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우리 사회가 받아들여야 바뀝니다.
우리나라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몇몇 소수의 대단한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그들에게 마저 엄청난 핍박과 공격을 가한 것이 우리 민족입니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영실 같은 인물들 모두 주변 측근에게 공격당하고 아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대단한건가요? 님들이 대단한건가요? 개소리하지마시고 우리 민족은 중국과 다를바 없는 민족입니더
타인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비판한모습이.. 듣는 우리가 기분나쁨보다..인정하게 된다는건 우리도 이미 느끼고 있는 현실이고 분명 개선되어야할 부분일것이다. 앞으로의 우리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바뀔수 있다면..좋겠다 ㅠ경쟁의식, 자낳괴가 아닌 소소한 인간미와 정이 느껴지는 사회가 되길..
밤에 돌아다니기도 무섭고, 길거리에 마약상들과 도둑이 넘쳐나고, 대낮에 길에 마약하는 애들이 넘쳐나는 나라들도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그렇게 우울한 나라만은 아니라고 본다.원래 인간들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주변의 슬픔은 애써서 외면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음. 결국 자신 그 주변을 얼마나 돌아볼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으나, 아무것도 없던 한국땅에서 단기간에 고도 성장할 수 있었던 건,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고 마는 한국인의 특유의 긍지 때문이다. 시대가 흘러 현재만을 보고 판단하는 제 3자의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빠르게 습득하고 해내야하는 환경속에서의 부작용 같은 것이라고 생각함 앞으로는 기존의 도제식의 교육방식이 아닌, 미국이나 유럽의 교육방식도 참고하고, 남들과 비교하느라 삶을 허비하는 것이 아닌, 취미와 각자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들을 찾아 개발하고 성장하는 나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본인과 관계가 없다면 정치까지 외면합니다. 철마다 대선, 총선, 지방선거만 잠깐 관심가질뿐. 대부분의 국민이 관심없거나 전문 정치인만 뽑으면 마치 나라가 잘될꺼처럼, 전근대성을 벗어나지 못한 노예근성이 있습니다. 국민의 90프로가 서민인데도 양당기득권정치에 사로잡혀 진정 주권자인 국민은 머슴인 정치인에게 집안 곳간열쇠까지 넘기는 우를 범해 주객이 전도되어 이토록 고생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의 90프로인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정치권의 인물과 당이 필요합니다. 양당기득권들의 프레임에 부동산, 사교육, 경제, 노후, 프레임에 갇혀 눈먼 봉사가 되지 말고 서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혁명적 파격이 절대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누가 우리의 바램과 목소리를 대변합니까? 어느당이 어느 정치인이 그렇게 합니까? 독일의 베스트셀러는 헌법개정에 관한 발간물이라고 합니다. 이제 온 국민이 주권자로 입법부를 감시하고 사법부의 판결에 검토를 하고(3월에 이런 TV프로그램 시작한다고 예고함) 행정부의 의사판단에 필요하면 프랑스와 같이 혁명적 저항을 하여야만 국민이 바로서고 주권자로 미래를 그려 나가는 대한민국이지 되지 않을까요? 전년도 경제 성장율1.4프로(잃어버린 30년의 일본이 지난해 독일에55년만에 밀려 경제성장율4위 기록한게 1.9프로인데) 국가부채 7000조. 출산율 0.65. 세계꼴지.자살율 세계1위로 건국이래 최대위기에 내몰린 지금. 정치부터 하나씩 바꿔 나갑시다. 우크라이나도 자국을 지키려 피로 막아내는데, 우리도 주권을 지켜 혁명적 개혁을..제4 제5의 군소당이라도 서민을 대변하는 혁명적 정당을 원내로 진입시켜 주십시오
관심을 가지고 투표한 결과가 이거임. 노씨 투표결과 부동산폭등.. 문씨 투표결과 부동산폭등.. 출산율 그래프 꺽이는거 봐라.. 지들만 잘 살겟다고 탐욕에 눈이 멀어 부동산폭등시킨놈들은 반성해라.. 이놈들이 청년층에 폭등한 부동산 떠넘기고 떵떵거리고 살고 잇다.. 영끌족 청년층은 맨붕온상태.. 이러니 애를 낳고 살 수 잇는 세상이냐? 온국민을 비쨍이로 만들어놓은 부동산 버블.. 삶이 나아지는건 고사 하고 미쳐가고 잇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저분과 느낀건 비슷해요. 하지만 또 한국인들의 질긴 생명력, 인내,정 같은건 다른나라와 비교할수 없겠죠. 다만, 우리국민들의 삶이 너무 비교하고, 이기려는 마음, 돈이 가장 절대적인 위치인것 등은 바뀌길 바랍니다. 여긴 부자도 가난한사람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나라여서, 그걸 제일로 여기며 사닌깐요. 눈 마주치는순간, 웃어주면, 기싸움부터 하려하는건 아니잖아요. ㅠ
원래 바보는 행복하다 늘. 그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포기하고 사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나는 중국과 한국은 그 행복비수가 비교가 절대 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본다. 자유가 없는 중국보단 한국이 훨씬 낫다. 왜 그들은 미국으로 망명하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지.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허례허식 허세문화,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한국은 남에게 보여주기식의 인생을 사는 허례허식,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껍데기식 일처리,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허례허식 허세문화, 비교문화, 만연한 상대적 박탈감, 평생 무한경쟁, 초저출산,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의 스타일 옷 얼굴성형 흉내내기, 평생 먹지도않던 탕후루 유행타서 남들이 먹으면 나도 먹어야되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같은 싸움댓글이 모든 영상에 빠지지 않는 세계적으로 전무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을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마저도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 많아 힘든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먹고사는것만으로도 숨이차서 온국민이 우울하니 애는안낳고 곧 나라 소멸 예정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초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에서 시끄러워서 듣다보면 한국어 또는 중국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로 한국어 반말 찍찍 쳐하는(얼마야?몇살이야? 등) 한국인 50대이상 또는 중국인들(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로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한국을 방문하시고 원인을 찾으시려고 하셨던 부분이 인상깊었네요ㅠㅠ 맞아요 출근길 표정만 봐도 웃음기 하나 없는 세상 나라 잃은 표정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누구나 회사를 간다는게 기분 좋을 일은 아니지만요ㅋ…😢 전남친만 봐도 그 유명한 대기업에서 몇십년 다니고있는데 매일 부정적인 말만 하더라고요… 저는 대기업 다니는 전남친이 부러울 따름이었는데 말이죠ㅜㅜ
미국 사는데 여기는 ㅈㄴ 걱정 없고 너무 좋은데? 사는건 한국이 압도적으로 편리하지만 다른 모든 부분에선 미국이 훨씬 좋음. 한국은 황소 개구리 1000마리가 우물안에 꾸역꾸역 같혀서 밑에 깔리면 터져죽고 위로 가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회라면 미국은 겁나 넒은 호수에 청개구리 열댓마리랑 같이 사는 기분임.
@@AC_MILAN_thebestteamintheworld 난 살기 좋고 안좋고의 그런 얕은 의미로 말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좀 하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의 가장 나쁜점은 그대로 두고 가장 좋은 점은 버렸다. 정말 예리한 분석이네요.맞는거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 연대는 불필요한게 되어 버렸고 타인과 비교하고 의식하는 허례허식은 그대로 아니 더 심해졌습니다.
맞아요!! 허례허식과 남을 더 신경을 쓰는 게 더 심해 진 거 같아요.
유교가 잘못 받아들여진것은 오랜 조선시대부터라고 생각함
그야말로 유교의 존점은 버리고 남존여비니 씨받이니 칠거악이니 이딴것만 만들어냈죠
@@user-dd8mh5ut9k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구요
통찰력 지리네
@@홍인영-q3u당연하지 개인주의가 어디서 태동했는데. 문제는 우리는 개인주의가 심화 되는 한편 특유의 비교,오지랖,헤례의식,눈치문화가 결합되서 더 헬이라는거임
존나 감사한 사람이네 그냥.
누가 생판 좆도 상관없는 나라를 이렇게 분석해 주고 걱정해 주냐… 감사합니다 작가님.
마약에 썩어가는 젊은이들 방치하고....
@@부추전-c3q그건 극 소수고 우리나라는 대부분 그러잖아..
@@부추전-c3q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좀비들
오히려 생판 남이기에 더 냉철하고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뭐가 됬던 이런 외국 분석 사례가 많아져 변화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
?? 미국이란 나라가 6.25전쟁때도 도와줬는데...그리고 그 후에도 이승만 대통령이 한미상호방위조약(한미동맹) 체결해서 지금까지 지켜주고 있어요.
진짜 한국인이라면 부들부들거릴게 아니라 저 말이 맞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야함
미국은 더한데...ㅋㅋㅋㅋ
@@goldkoogi그래도 자살율 1위는 아니잖아?
맞아요…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해서 좋게 생각하고 다니려해도 그냥 우울해져요.
학벌 스트레스, 재력 스트레스, 나이 스트레스 등 열등감, 자기비하, 비교하기 등 끊임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 같아요ㅠ
@@goldkoogi 미국은 재능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음
그들의 시스템에 죽어나가는 사람은 한국보다 더 많지만 장점이라도 있으니까
@@goldkoogi미국은 모든게 가족중심인데 왠 쌉소리세요
동시에 저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난 대부분의 한국 젊은이들이 이 문제에대해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으며, 이러한 회복탄력성이야말로 한국의 강점이자 이 상황에 대한 타개책일것이다 라고 했죠.
좋은말한건 안가져오고 나쁘고 자극적인 말 가져와서 조회수빨아먹기 위해 사람들을 우울하고 경쟁적으로 만드는 언론의 책임도 이 상황에 단연컨데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ㄹㅇ
와ㅋㅋ진짜 주인장 악의적이었네
와 JTBC 쓰레기네
추천 올립시다
믿냐
너무 맞는 말이라 할말이없다....
한국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한줄 정리 지리네욬
이젠 멀리서 봐도 비극임 ㅋㅋ
어느 사회도 대동소이하다고 전하거라
@@관찰자-d7y 아닌 사회도 있긴해..
멀리서 비극인지알고 작가가 멀리서 온거잖아ㅡㅡ
맞는 말이다.. 이제는 이웃간 정도 없고..점점 우울한 국가로 변해가는거 같다... 정치인들은 당선만 되면 약속을 어기고 빈익빈 부익부가 점점 심화되는 ..
진짜 옛날이 그립네요...응팔처럼 이웃간 정도 많고 서로 걱정해줬는데 ...어느새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리가 된건지..맘 아프네요
이렇게들 말하지만 정치쪽으로 들어가면 자기가 지지하는 당 아니면 서로가 적이되는 현실
정치가 잘되야 여러가지 사회현상도 좋아지고 할껀데... 제발 상대방 비방하는 정치인 뽑아주지말고 당말고 사람을보고 약속지키는 정치인을 뽑아주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유권자 절반이 범죄자에 투표하는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습니까 그 반대에 있는 절반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위로 받아야죠
정치인들부터 다바꿔야바뀌지
그러려면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달라져야하는게 선행되어야하는데 ..
와 소름돋게 정확하네
보여주기식 선진국임 국민의식도 아직 멀었음
시민의식이
대단해서 무질서로 인해 압사 사고가 나는 나라인데 뭘 기대해
@@onigirigizou0 근데 압사 사고를 무슨 참사니 뭐니 정부탓하고 위로금이니 뭐니 싸우고 자빠져있음.
나라 위해 죽은 군인들은 개차반 패잔병 취급하면서
@@NoiEsSs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그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니? 현 사회 시스템을 컨트럴 하는 건 국가야. 그 조율에 소홀함이 있었다는 건 모르겠지? 너보다 더 배우고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그걸 지적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단다. 제발 어줍잖은 개똥철학으로 아는 척 좀 하지마.
@@kimdeasu 그말은 한국인은 통제를 안 당하면 사람구실 못한다는 말임
하다못해 자동차 사고도 조사하고 사람이 죽으면 구속된다. 근데 길거리다니다 압사당해 죽었는데 누구한테 얘기할까?
맞는 말.. 과대 경쟁으로 개인들이 너무 지쳐있는 국가.
지쳐있는데 스스로들도 멈추질 못함..
하지만 경쟁이 강해서 살아남은 애들이 강해서 좋은 것도 있죠
??? : 당신이 무언갈 잘하는게 있을때, 항상 아시안이 그 위에 있다
@@hsu0l1206각자가 다른 게 사람
다 맞는말 했는데?ㅋㅋ 유교의 나쁜 부분만 두고, 친밀감은 내다 버리고, 치열한 무한경쟁사회. 어릴때부터 개개인이 잘하는거 하는게 아닌 성적, 1등에 목숨걸고 그저 공부만 해서 좋은 대학가고, 대학갈때까지 또는 가서도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는 모르고ㅋㅋ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허례허식 허세문화,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허례허식 허세문화,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그런사회속에서는 결국 그 모두를 이겨내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가 될 수 밖에없고 그 소수에 속하지못하면 마치 인생의 패배자이고 살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가 소수랑 만나기만 원하니 당연히 출산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점점 인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죠. 정치, 국가를 욕하기 전에 국민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합니다
그래.. 우울하다.. 술통령이 민생은 뒷전이고 수사하고 술타령만하고.. 나라가 개판이다
@@토토-j8q
진심 불쌍하다
너의 글
치안만좋고 법은약해빠진나라. 비판아닌 편가르기에 치중하는정치.
비방과 언어폭력난무한 IT강국.
교육열만높고 교육의질은 제자리걸음.
인정해주고, 바라봐주고, 기다려주는...매너를 잃어버린 국가.
여유라는 쉼표를 생산해내는 대한민국이 필요해보입니다.
IT 강국도 옛말이긴하죠
최고 인구밀도에 최고 경쟁
하지만 재벌이나 자본이 많은 사람들은
그런 개같은 경쟁안함
자기 맘대로 삼
한마디로 물질주의+자본주의가 합쳐진
돈에 개 미친 나라
그 치안도 동아시아 치곤 딱히 ㅋㅋ
대만, 일본, 싱가폴 보단 범죄, 살인 발생율 많이 높고
중국이랑 비슷함
IT강국은 개소리고 갈라파고스지
치안이 좋다구? 한국 만큼 시시티비가 많은 나라는 음따 그맘큼 .... 범죄가 많다는
법은 대륙법 국가들중 쎈편에 속하는데요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올바르게
보고있다는게 더 대단하네
@newjeans_bellsori굳이 중국이랑 비교할 가치가 있을까
신기하게도 외부인이 새로운 장소에 가면 바로 눈에 띄더라고요
@newjeans_bellsori 중국이 제일 우울 하다고 해서 한국이 안 우울한건 아니지 중국 남자도 개빡센건 사실, 아직도 평균 월급 40~50이던데 여자들 결혼 할때 1억 이상 요구 하는 정신 나간 애들 많음
원래 한발짝 떨어져 보면 더 잘보이는법임
지 연애는 못해도 남 연애는 훈수 잘두는것처럼
@newjeans_bellsori걍 한국은 소중국임
초딩때부터 캐나다 와서 살다보니까 한국인이 조금 무서울때가 있음. 특유의 뭔가 좀 모자라거나 완벽하지 못하면 깔보는것 같고 존중하지 못하고 사람을 능력으로 보는것 같고 그 반대로 똑똑하고 성격좋고 완벽한 사람은 너무 칭송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그런게 좀 무섭다. 옷도 막 잘 입어야 하고 외모도 살찌면 안돼고 예의 발라야 하고 "해야 한다" 도 많은데 "하면 안됀다"도 많아.
공감합니다. 저도 외국에서 직장 생활 하고 있는데, 아무도 ”해야한다“, “하면 안된다” 강요 하고 눈치 안줘서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실수 하거나 모르는 거 있어도 웃으면서 잘 가르쳐 주기도 하더군요. 일반적으로요. 여러번이라도요.
@@SeongHoChoi-rq5ye
이게 정상적인 사회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이라도 못하거나 부족한 모습보이면 갈굼하고, 비웃고, 감시하려들고..그렇게 사람 못살게구는게 사회생활이라는 나라에서 어릴때 부터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적응도 안되고 참 지긋지긋합니다.😂
한국인 눈빛은 달라.. 뭔가를 얻기 위해 행복보단 뭔가의 탐욕에 찌들거나 쫗기위한 눈빛..
우리는 하나하나가 자원이라서 그럼. 국토 작아, 활용할 수 있는 천연 자원은 제로에 가까우니 노동력 아니면 쓸데가없음.
아이돌문화가 애들 다 베려놨다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본능적으로 배우는 것 같아요. 미의 기준도 너무 획일회되어있구요. 개콘같은 예전 코미디쇼에서도 여자를 외모 하나로 구분짓고 웃음거리 만드는 콩트가 많았죠.. 세대불문하고 예쁘다 못생겼다 기본적으로 외모평가하는 발언 자체가 문제인지도 인지 못하는 것부터가 저는 심각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부분인 "가장 좋은 부분인 가족이나 주변과의 친밀감을 버려둔 것 같습니다." 가 진짜 맞는말같다... 물론 화목한 가정도 있기야 있겠지만 비율이 해외랑 많이 다른거같다... 유교 사상으로 인해서 아버지는 대하기 힘들고 커서도 서먹서먹한... 정확한 지적같다
아버지,남자를 하찮게 여기는거지 무슨 ㅋ
@@결국너야-u5r ㅋㅋ 하찮게 여긴다 이러고있네 유교사상으로 인한 영향으로 그냥 다가가기 힘든 존재로 인식됨
성인남자가 어머니 전화는 받으면서 아버지 전화를 피하는 것만 봐도 답 나온거지. 예의를 가르친다는 것을 핑계로 아들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고 성인이 됐음에도 자아를 가져야하는 것에 반의를 드는 사람도 있음. 그렇기때문에 아버지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사람도 많음. 이런상태의 유교사상은 절대로 득이 되지못함.
@@결국너야-u5r 하찮게 보는거보단 친하게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 강한거죠... 뭐 그쪽이 그쪽 아버지를 하찮게 여기는거에 딱히 반박은 하지 않습니다...
하찮게 여기는게 아니라 아빠가 다가오지 않았으니 자식도 커서 딱히 다가가지 않고 개개인으로 사는거지
돈좀 있는 사람들 갑질좀 그만하고, 자신도 잘난거 없으먼서 남에 대한 평가도 좀 그만하고, 본인도 성공 못했으면서 자식에 다한 기대도 좀 그만하고,
서로 가슴 아픈곳 찌르지 말고, 좋은말 주고 받으며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래본다.
공감합니다
타고난 국민성에 정 반대되는 말만 하셔서 😂😂
돈없는 니가 죄인이다
매우공감합니다
시기 질투 비교질에 대중 갈라치기 선동질을 정치적으로 해대온 것들 때문이지.
우와
작가님.너무너무너무 공감이구요...
이런 관심과 분석..너무 고맙네요.
42개국 여행다녔습니다.
사람들 표정이 가장 어두운 나라가 대한민국임.
@EshUNidA 난 놀러갔는데 즐거운 표정이겠죠? ㅋ
@EshUNidA 역시 너같은 애들이 있어서 한국이 우울한 국가인 것 같다
@EshUNidA그저꼬투리잡기만..
한국에선 살고 다른나라는 여행했으니 그렇지
42개국 순서대로 적어봐
화가 많은 나라지…정말…근데 분출하는 곳이 어디인지가 문제…우리들 서로가 쓰레기통이 되버림
자살문제는 쉽게볼 게 아닙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나도 60초반에 정리하고 안락사하고싶다. 이런 나라..오래살아서 뭐하나? 사는게 너무 지겹다...아들..성인되면 진짜그만 살고싶다.. 10 여년후가 될것같은데..아들 30살쯤되면 안락사하고싶음
@@골든레이디-d7d 한국 뿐만 아니라 지구가 우울한 분위기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이있고 인간미가 있는 아름다운 나라라는 말은 내가 초등학생때 이후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어버렸다.
이젠 내가 다니는 어느나라보다도 차갑고 우울하며 서로를 시기 질투하고 원망하는 진정으로 미쳐있는 나라다.
당연하다는듯 반찬을 주고받으며 하루라도 눈에 뵈지 않으면 서로 걱정을 해주던 이웃은 이제 내 주변에 몇이 사는지 조차도 알수가 없으며,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적 취급을 하며 쉐도우 복싱에 숨만쉬고나도 지쳐버리는 일상을 살고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게 인간인건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지만 적어도 다른이가 잘난 모습을 보며 분노에 끓거나 인생을 놔버리는 수준까진 가지 않았는데....
이건 비정상을 넘어 새로움을 보여준다.
당신들은 인간다움이란 말을
최대한 불행한 형태로 새로 정의하려고 하는것인가.
첫 마디가 심금을 울리네요
일단 한국에 정이란 말은 없어져야함 외국이 오히려 정이 훨씬 많음
마지막 말도 심금을 울림 ㅎ
그건 전세계의 공통부분이지. MZ세대가 우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란다. 미국은 고등학교에서 반친구들에게, 학교 운동장에서 무차별 총기난사하는 걸 보면 더 심각하지.
@@바람타고바람타고 또 비교해서 자만심 지키시네
남의 나라 사정이 뭔 상관?
우리는 우리 사정이나 잘 살피면 그만이죠
그래야 세태에 편승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지키죠
벤쿠버에 첨 갔을때 놀람. 동네 산책하는데 첨보는 캐니디언들 웃으며 인사함. 아침엔 경찰관이 동네 공동수도 같은거 공구들고 고치다가 나 지나가니 먼저 하이~ 하며 인사함.
사람들이 낯선 동양인에게 먼저 인사하고 아는척 하는게 놀라고 어색하면서도 좋더라.
반면 울나라 웃으며 먼저 인사하면 사기꾼인가 영업인가 의심부터 하며 쳐다봄.
하이~ 두유노우 도?
캐나다 가서 살아보슈..
산책할때 모르는 사람까지도 인사하는건 모르겠지만 이웃간 소통은 잘됐었음
웃는 얼굴로 하이하고.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얼굴이 변하는건 못 보셨나보네요. 겉으로은 나이스하지만 새치기 잘하고 도둑질 잘하고 인종차별 하는 얼굴도 어렵지 않게 보게 되실거에요
저도 캐나다에서 공부했었을 때에 같은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고요.
캐나다 유학생입니다. 작가의 말에 동의합니다. 한국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게 크다고 생각해요. 남과 조금 달라도 틀리다고 이상하다고 지적하고 그래서 유행에 가장 민감한 나라라고도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캐나다는 대학에 가는 학생들의 수가 많지 않아요. 거의 다 유학생입니다. 네이티브들은 다들 자기 하고 싶은걸 찾아 졸업 후 대학을 가든 컬리지를 가든 직장을 구하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고졸의 사회적 시선을 생각해보세요. 여기도 물론 학력 차별과 다른 차별이 만연합니다만 한국이 유독 심한거같아요. 물론 저는 한국의 문화가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비판을 받아들이고 이런부분들이 개선된다면 더 좋은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저도 격공감합니다~
@@cogile1638근데 일본은 많이 다른가요?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나중에 살아보고 싶기도해서
@@krollli6030일본에 사십년째 거주중입니다 여기사람들의 배려감은 아마도 세계일위라 생각해요 타인에게의 예의와 도덕심은 세계 으뜸이지요 열정적인 부분은 한국이위겠지만 타인과의 선을 넘지않고 조용하게 사는데는 일본 추천합니다
@@krollli6030솔직히 어지간한건 또이또이한데
적어도 끝없는 경쟁, 비교의식은 없음.
사소한 마인드 차이가 체감상 되게 큼. 특히 유교 영향력이 거의 없고, 있다해도 불교 쪽이라 직업, 나이, 수입 등으로 사람 따지는 게 없다는 게 가장 큰 차이지
물론 따질 인간은 나라 상관 없이 다 따지겠지만, 일본은 상대방의 수익이나 직업을 함부로 물어보는 게 심각한 결례, 한국은 일상이나 심지어 소개팅에서까지 상대방 수익을 물어보는 게 당연한 문화가 정착되어 있음. 이게 정말 큼
고졸이면 뭔 큰 사연있고 집안에 우환있는 줄 알고
고졸중퇴면 범죄자처럼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진짜 희한해...
놀라울정도로 정확히 짚으셨네요
응 아니야
인정을 해야 발전을 한다. 해외 생활 십수년 해온 내가 한국 놀러갈때마다 느끼지만 대한민국의 사회는 절대 건강하지 않고 정상이 아니다. 본인들이 그걸 느끼고 개선해야 바뀐다, 그리고 발전한다.
그런 우울한 사회에 적응해 살아가느라 뭘 개선해야지 행복한지를 개인들이 찾아서 사회가 바뀔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과거보다 개인주의가 늘어나고 있기도 하고
인정을 해도 개선을 못하면 발전을 못한다 결국 정부도 지들 배 채울 생각만 하거나 국민은 뒷전으로 지들 이념 싸움인데 나아질 수가 있나 싶은데 민주니 진보니 당만 보고 지지하는 정신나간 놈들이 워낙 많아야지 ㅋㅋㅋ
@@HirishimaFirefestival0806 와 이거 진짜 공감
현 정부의 도덕성 부재도 심각~
이사람이 이래 말하면 이런가부다 저사람이 저래 말하면 저런가부다 에효~
@@HirishimaFirefestival0806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 입니다. 우리나라 인간들은. 차이를 알고 말해주세요.
냉철한 판단이다
우울하고 재미없고 이런건 사실이지
어른들은 돈버는 기계, 아이들은 공부하는 기계ㅋㅋ
공부 안하고 돈 안벌고 살 수 있으면 그렇게 살아봐
맞는말이지.. 단순히 ‘니가 뭔데 한국이 우울하고 말고를 평가하냐’는 마인드로만 본다면 긍정적인 변화는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
그럴 일은 없습니다. 백인이잖아요.
맞아요
민주주의국가에서 독재국가가 되어가는 국가에도 포함 됨
반대가 아닐까? 이런 걸 사회운동식으로 해결하고 싶어한다는 거 자체가.
유교의 단점은 몰라도 자본주의의 단점만을 받아들였다는 말은 놀랍도록 맞는 말이다
댓글은 다 맞는 말이지만, 저 미국 작가의 말은 틀린말이 좀 있음.
한두개 빼고는 불안, 우울증, 자살율 등을 볼때 한국 여성의 통계의 영향을 받은거 같음.
세상에서 밤이 가장 안전한 여러나라 중 하나고, 여성복지나 결혼 혜택이 가장 많은 나라로 부러움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빈곤감과 헬조선 불안 물질만능주의, 타인과비교감에 가장 불행하고 우울하다는 여성이 많은 나라로 통계로 알려졌기 때문.ㅋㅋ
결혼해서면 한국에서 외국 여성의 행복도와 만족도가 95%이상 만족하고 행복도가 높은데 비해,
한국 여성은 최저율이고 불행지수가 가장 높음.
반대로 한국여성은 개발도상국 남성과는 결혼을 안하고 미국 유럽에 결혼을 많이 했으나,
거기서는 만족도 문제가 아니라 , 1주일 넘게 시댁에 살며 명절을 보내거나 너무 많은 집안 행사로 스스로 이혼하거나 , 해줘해줘의 무리한 요구로 80% 이상 이혼 당함. ㅋㅋ
@@삐졋다-옹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갈라치기 하면 좋아요?
@@삐졋다-옹
실제로 학업 스트레스때문에 청소년 우울증, 자살률도 높고
높은 물가와 직장생활때문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온 사람들도 많고
요새 여혐이다 남혐이다해서 서로 불신하고 물어뜯기 빠쁜데 뭐가 틀린 말인가요?
본인도 한국의 부정적인 부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삐졋다-옹님 보면 한국 사회의 문제점이 드러나는거 같네요..ㅇㅇ
마음이나 정성없이 겉으로만 번드르하게 꾸민 허례허식으로 아무리 돈을 쓰고 행복한척해봐도 충족은 안되고 우울함은 점점 커가서 알콜로 위로받다 중독,자살하는거지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의 충고를 정말 겸허하고 진지하게 받아 들이면 좋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요새 길 다니면 사람들이 대부분 인상쓰고 다니더라 엄청 우울하고 예민해보임
한국이 좀 더 행복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다 맞는말만 했네 ㅋㅋㅋㅋㅋㅋ
다 안맞아요ㅡㅡ장점도 있지요
어느나라든 장 단점 있어요
@@시니쇼니 장단점을 이야기한게 아님 장단점으로 따지고보면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장점이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말은 틀린말이 없음 저런이유때문에 우리나라 자살율이나 우울증이 높은 이유니깐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허례허식 허세문화,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전세계 국가들 모두
비슷한 문제 가지고 있다
너희 미국 부터 좀 바꾸고
다른 나라 지적질 하길 바란다 !
한국인들 착해서 이런류 지적질엔
또 자기비하 열심히 ㅎㅎㅎ
인간들 사는 곳 죄다 희노애락애오욕 으로 뭘 바꿔야 세상이 변하는지 모르고 정신없다 !
저 사람 다른 나라 가도 똑 같은 소리 미국 사람들 자기 자신 이외는 정말 관대함이 없음
맞는 말 했네. 아름다워 보이는 국가지만 속은 곪아터져있는 국가지. 뭐 어느 국가든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말한것처럼 우울한건 맞는건데? 자원 하나없는 국가가 먹고살려고보니 있는건 사람뿐이라 사람 갈아넣기로 인한 폐해가 수십년동안 쌓인거. 그게 지금에 와서 곪아터져가고 있는 중이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함.
그 경쟁력이 나라의 무한한 발전 원동력임
가족ㆍ친구등 감성적인 유대를 가지고
싶어면 베트남ㆍ러시아ㆍ중국 이런
공산국가 가면 됨
돈은 없어도 행복지수가 높은나라
외국 가봐요 안그럴거 같죠..
ㅋㅋㅋ 저기는 철철히 개인주의가 강해서
더 심합니다..
내말이
감사한줄 모르는 사람은
훗날 그모양새는 초라함
@@김백근-d6g너 2찍이지?
말씀하신분이 지금상황을 고마워하지 않는다 말한게 아닌거 같은데 이상하게 까시네들~ 잘살기 위해 달려오면서 놓친 것들을 이젠 돌아보고 잘못된거 있음 개선하면서 더 좋은 사회로 갈수 있는거 아닌가?맘에 안들면 딴나라 가라니... 너무 유치한 답변입니다
맞아요. 뭔가 한국 사람들은 남을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길 잘하고 부정적 예측하는게 특기여서 그거로 인해 상처받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그 상처가 전염되어 암울해진 것도 있어요. 해외에 있을때는 사람들이 남에게 함부로 판단하고 예측해서 말하거나 하질 않았어요. 그래서 서로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한국처럼 심한 나라가 있을까 싶어요. 한국에 다시 오니 나도 모르게 사람들 눈치보게 되고 거기에 물들어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래 다 맞는말 ..ㅠㅠ
꼭 새겨 듣고 개선하기위해 각자 노력 해야할듯!
너무 성공 성공 돈 돈 하지말고 너무 치열하게 경쟁하지 말자 !
이런 저런 사람 있으며 다름을 좀 인정해주게 필요하다 생각함.
분명 이런댓글에 너나 잘 하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을거다. 그러지 말고 이런저런 의견 존중 좀 합시다 !!!
가족과 이웃과의 유대는 개나주고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
잘살아야한다는 사회....
경쟁을 이겨내고 상위권이 못되면
패배자가되고 살아남기어려운 분위기를 만들어버림
넌 항상 피해자고 기성세대,국회의원들,대통령들은 항상 가해자이지
경쟁사회가 아닌 사회가 있기는 한가? 그런 사회는 어느 나라냐? 알고 있으면 가르쳐 주라.
그게 아니라 다른나라보다
경쟁이 심하다고 가뜩이나 작은 땅덩어린데 사람답게 살고싶은 사람들은 많고...
@@도윤임-d5q 경쟁심리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똑같아. 우리나라가 심하다면 묻자. 아이폰의 잡스는 왜 삼성에 택도 없는 특허권 침해로 법정 다툼이 잦았을까? 특히 휴대폰의 사각모양의 비율을. 미국인도 어이없어하며 휴대폰이 사각이 아니면 세모, 동그라미로 되어야 하냐고 비웃더라. 그건 과도한 경쟁이라는 거지.
미국사회는 밀려나면 거지가 되는거야!!
😅
딱 맞는 말. 감사할줄 모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다. 예의도 바닥이고 서로 비교하는 문화밖에 없고 남이 잘하면 죽어도 끌어 내려야 된다.
우리가 예의는 있죠.
단 그 예의라는 걸 눈치라고 말하고 싶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닌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거슬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행동 혹은 태도...
머눈엔 머만보이는거죠
정말 촌철살인 댓글이네요
한국 살이 40년차인데
너무 크게 동감합니다
주변인은 무조건 짓밟아라. 그래야 내가 산다.
달리는 답글들만 봐도 이 말이 정답이란걸 알 수 있다.
나는 그래서 아이들은 다른나라에서 키우는중인데, 확실히 남들과 비교+경쟁에선 자유롭고 아이들은 아이답게 순수하다.
그렇지만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라고 항상 의구심, 조바심이 드는건 역시 내가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한국으로 돌아올꺼면 걍 도태된거
잘사는집안아니면 결국 한국에선 일못할듯
대댓글들 숨이 턱 막힌다… 한국이 이렇구나
@@ivvo2477
3자가 보면 숨막힐수도 있죠. 하지만,사는 생태계가 다른거예요. "잘못됐다" 가 아니라 " 다른모습" 일 뿐이죠. 바다생물이 호수에 사는 동물을 보면 답답할수도 있죠.그러나 그게 과연 잘몰있까요? 다름일까요?
이 작가 정말 냉철하게 잘 파악했네...한국사람으로써 솔직히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진짜 맞는말이다. 걍 놔둬도 잘하고 행복할아이들를 계속 매질하고 타박해서 등수. 등급을놔눠서 계급을 나누는 국가.. 다들 스스럼없이 순수하게 행복하면좋겠어요
그 타박중 가족끼리의 애정은 박살나죠 ㅠ
깊이 들어가면 미국은 더한데요?
@@바람타고바람타고신박한 개소리네 미국이 더하긴 무슨 애초에 거기는 사교육안해도 지장이 없다
맞는 말이긴 한데 저양반이 할 말은 아님ㅋㅋ
그건 아님.
나도 같은 생각이다. 아무리 좋은것들이 들어와도 이상하게 변질된다
보수란 가면뒤에 숨겨진 기득세력! 친일의 잠재력!
오랫동안 미국에 살다가 7년전에 귀국했습니다.
뿌리깊은 유교정신의 단점들이 다음세대를 힘들게 하고 자본주의 부작용과 경쟁사회로 밀어내는 이 나라 교육이, 너무나 우울하고 숨가쁜 미래를 만드는것같습니다. 저또한,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대한민국이란 말이 너무 슬픕니다. 너무도 우울한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민복지와 국민행복에 대해 정치인들이 용기있게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갈라치고 선동하기 바쁜 정치인들...
@@allmoneymuch근데 어떤 사상이든 다 그래요. 결국에 나중가서는 기득권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바꿔버림.
그러게요 정치인들 입에서 서로 칭찬하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네요@@EELJUN
왜 귀국했어? 못살것디?
미국보다 복지는 비교불가다!
고의 공무원들이 썩은거지!
맞는말임 우울하고 살기싫은나라지
맞는말인것같아요
해외출장갔을때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 현지 노동자와 제 연봉이 10배 넘게 차이나도 자신있게
그들이 더 행복하게 산다고 말했었어요
저도 가족의 자살을 경험했었고,
처음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와 다르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가족의 우울증을 가장 가까운 가족이 몰랐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었다고 받아들였어요
지금 한국은 남들보다 잘 살아야만 삶의 질 이 나은 것이라 생각하는것 같아요
나의 행복이 자신의 성취, 만족, 성찰, 가족과의 관계쉽 이 아닌 남들과 비교했을때 나의 삶이 남이 부러워 하는 것인지 아닌지에 관점이 맞춰져있는것 같아요.
모든것을 내려놓고, 당장 내 삶이 일주일 뒤에 끝난다면 어떤 행동 및 생활을 할 것 인가 물었을때 결정할만한 것 이 있다면 그게 진정으로 내 삶에 있어 중요한게 아닐까요??
급한것과 중요한것 중 한국인들은
급한것들이 중요시 되는것만 같습니다.
급하고 중요한것 다음은 급하진 않지만 안중요한 것 이 아니라 안급하지만 중요한것 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선민의식이라는거야 뭘 10배니어쩌니ㅋㅋㅋㅋ
@@mattcarpenter533선민의식이 갑자기 왜 나오죠? 물질 만능주의에서 벗어났다는 표현인 것 같은데요.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 이 말 아님?
@@바움-i5m 아 내가 잘못읽었음 뒤에 자기가 그 노동자들이 더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고 쓴걸로봤네 죄송요
예전에 그림 2가지 보여주면서 누가 행복해보이냐 물어보는거 있었는데, 서양 미국인들은 내가 웃고있고 배경의 다수의 사람들이 나쁜표정 짓는 사진을 찍었고. 동양인은 내가 슬픈표정이고 나머지가 행복한 표정을 한 사진을 찍음. 동양인은 기본적으로 남의 시선을 중요시 함..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지금보다 조금씩만 행복해 질수 있음 좋겠다
나쁜점만 찾아보면 조금 맞는듯.... 하지만 외국보다 좋은점이 100배는 많다...특히 미국이나 유럽보다...
미국은 땅넓고 총기문제 땜시 그렇다 볼수있지만 유럽국가들 중에 한국보다 나쁜점 많은 나라없음 ㅋ
@@power_lover_ilb ㅋㅋㅋㅋ 소매치기가 상습이고 경찰은 옆에 있어도 묵인하며 노는데 그게 정상인가? 니 물건 소매치기 당하면 넌 그냥 웃으며 "그 까짓거 또 사면 되지 뭔 대수야."하고 넘어 갈 수 있어 좋겠다. 소매치기 천지인 그 동네가 더 신경 예민해지고 우울 할텐데? 난 그런 곳에서 억만금을 줘도 안산다. ㅋㅋㅋ
@@바람타고바람타고 경찰들이 묵인한다는건 개소리인데
인터넷빠른거??
@@바람타고바람타고응~ 출산율 0.6이야~ 울고불고 해도 소용없어~ㅎ
10년 넘게 미국 살다가 귀국했더니… 절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소시오패스화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사람을 정으로 보지않고 돈으로만 보구요
이상할정도로 삭막해지고 불행해진 나라가 되었네요
주부로서 유교에 대해서는 아주 부정적임
우리 어머니들도 안됐고 마음아픈 문화가 바로 제사
돌아가신 분들이 머가 그리 중요하다고 그것때문에 아파도 해야하고 골병들어야하는 문화
제발 제사는 좀 없어져라
제사는 기복신앙입니다. 돌아가신분을 기리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포인트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큰것입니다.
@@hyunjin6116 살아있는 사람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핵심임에도
살아있는 주부들은 제사나 차례 며칠전부터 시장봐놓고
전날부터 음식하면서
아침점심 저녁까지 준비해야하고
제사나 차례끝나면 치울게 너무 많아서 그담날 눕는거죠
애초에 살아있는 누구를 위한다는건지 ..
처음부터 서로 돕고 했으면 화기애애하게 참 좋았을 문화일테지만 그거 아닌현실이라는거죠
울시부는 누워있고 지방쓰는거 그거 하나 합디다
그렇다고 시누가 하나요?
시누도 소파에서 자거든요
하나같이 마음에 안드는 제사 문화는 이 집안에선 며느리 골병들게하는 나쁜문화여서
난 아들에게 말했어요
부인하고 즐겁게 보내고 제사는 안물려준다고...
뜻만 좋은 기복신앙인거죠
제사 안지내고 유럽다니는분들은 왜 그런걸까요? 그럼
그런 낡은 믿음때문에 울친정부모님도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제사지내고
그거지내고나면 발목아파서
몇달 움직이지도 못하던데
안타카워요
@@heatherlee8499 썩은 바나나를 두고... 바나나는 원래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다 라고 하지 않죠. 안좋게 변한 제사문화를 두고 나쁘다 라고 평가할수없는것입니다. 군대가 부조리가 있다고 군대는 안좋은거고 없애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부조리를 없애고 바꿔야 되는걸까요?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꿔나가심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제가말하는건 변형화된 지금의 제사문화가 없어지면 하는거지요
여자들만 고생하는거 말고요
물만뜨고 제사지내는거면 없어지길 원하는사람이 있을까요?
지금은 예전의 반이상이 제사를 안지내는거 같던데
다 그런이유겠지요
성균관에서 지키는 유교문화는 전통이니 놔두고
기이하게 변화된 일반시민들의 제사는 없어지길 바라는거죠
군대는 꼭 필요한 조직이니
비유가 잘못 된듯 합니다
사실 개인의 제사문화는
그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울 시집은 꼭 제사가 없어지길 기도해봅니다
@@hyunjin6116뭘 반박을 하세요 ㅋㅋ 군대랑 제사를 왜 비교하죠? 어이가없네요 아버님. ㅋㅋ 국가보안문제랑 제사를 비교하다니!! 상상력이 참 풍부하시네요 어르신 😂
정답이네.....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 국회의원을 축소시키고 시도의원의 특권룰을 없애고 권력층의 기득층과의 기상을 막아야 한다. 국민을 죽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그렇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해 낼것이다 선배들이
과거의 유교에서 시작한 것이라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부터이다
우리의 나이가 120세가 될때까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해낼것이다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고
그 진리와 함께하므로 인류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대한민국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진홧하는 한국인들
👍
해외사는데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뭔지모를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많이느낌. 일단 한국살때는 몰랐는데 공기가 생각보다 많이 안좋고 길거리 담배랑 자동차 빵빵거리는 소리랑 사람들표정이나 대화나 여러가지 상황에 있으면 그냥 웬지모르게 내가지침
우울하지만
총맞아 죽을 걱정은 없는 나라야
@@thomasleedds5402 내 말은 총기 소지가 금지되어 있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총기소지가 허용 됐다면
미국보다도 더
총기사건이 많이 났겠죠.
@@예솔-b6p이것 보세요
그런 식으로 가정하면 끝이 없어요
논쟁의 기본은 좀 숙지하시고 말씀하세요
총대신 칼맞아죽지ㅋㅋㅋ
@@예솔-b6p인정합니다. 외날 칼을 굳이 양날로 힘들여 개조해서 정당 대표 암살 시도하는데 총기 소지 자유화되면 어후...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미국이 더심각 하다
미국은 비싼병원비 병원
치료 받을려면 집팔아서
치료 해야한다 또 총기자유화 때문에 의지와 상관없이 총기사고로 생을 마감해야한다 살기가장 위험한 국가가 미국인가요
자살율 세계 1위 대한민국
미국이야 지내들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리의 현실은 우리가 제대로 알고는 있어야 함.
동감입니다
? 한국 얘기하는데 왜 갑자기 미국을 까내림?
미국 사는데 그렇게까지 살벌하지는 않아요.
한국 자살률과 비교하면 미국 청기사고율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병원도 애매하게 자산이 있는 사람들이 문제지 진짜 돈이 없으면 또 다 공짜로 해줍니다. 이민자들도…
우리나라는 힘들게 노력해서 이제 밥먹고 산다.
즐겁게 살면 됩니다😊
정답임 전쟁의 폐허후 그동안은 일어나느라 바빴다 이제는 공부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최고가 아니어도 행복하게 잘살수있다
맞는말이네.
맞아요 이제는 즐겨도 됩니다.
적어도 다음 세대들은 즐겁게 살아야 돼요.
감사합니다
정말 예리한 지적이네요. 감사하네요. 조언을 들을수있는 우리나라가 되엇으면 합니다
유럽은 저녁에 상점들이 일찍 문닫고 사람들 대부분은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 보내며 저녁을 먹으며 일상적이지만 그 시간을 누리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인가? 생각해보면 가족들과 함께 해야하는 그 시간 조차도 회사에 바치거나 밖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우리 현실과는 많이 다른 유럽의 생활방식
유럽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유럽 사람들은 내가 가진것 이내에서만 그것을 활용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려함 예를들면 자동차도 10년 혹은 그 이상 까지도 자가정비 해가며 타는사람들이 많음 집도 수리해가며 사용
미국도 만만치 안쵸. 학교 총기문제, 마약, 인종 차별 등 우울할 조건은 한수 위.
지금은 미국 얘길하는게 아닌데...미국 사람이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안돼나요?이 사람도 미국은 문제가 없고 한국만 문제있다고 하는게 아니잔아요
내 장점과 단점을 감정 섞지않고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시선이 중요하다 생각해요.우리도 미국 장점과 단점 얘기하잔아요
답다버다 답다배. 지금 미국이야기 하니??? 나중에 미국의 문제가 나올때 이야기를 혀라 이말이여.
이 분 말은 미국도 이미 문제가 넘쳐나고 한국보다 심각하다 할 수 있는데 마치 한국만 콕 집어 신나게 비판하는 게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거죠.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우울한 국가라는 건 말이 안 되죠. 오히려 한국이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친다고 말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요. 더 우울한 나라도 얼마든지 많은데 말도 안 되는 말만 하고 있네요. 가족과 주변과의 친밀감이 없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고 오히려 그 점은 다른 나라들보다 나아서 장점으로 꼽기도 하는데.
이 작가는 한국이 뜨고 있으니까 여기에 독특한 시선을 들이대서 주목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숫제 개판인 정치인들이나 국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 종북좌파와 거짓에 잘 선동되는 국민성 등 팩트를 꼬집었더라면 그러련 했을텐데.
자살은 안하잖아????
인종차별은 왜 끼워넣냐
와 너무 공감된다
진짜 이제 우리도 제대로 인간답게 함 살아보자 언제까지 이렇게 살순없자나
자원이 부족하고 유일하게 있는것은 인프라인데 인프라마저 서울에 몰빵되어 있음.
자원, 인프라 모두 한정되어 있으니 경쟁이 자연스럽게 발생함. 사람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정신적 노동뿐이고 누가 더 정신적 노동을 잘하느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필요함.
그래서 각종 시험이 난무하게 되고 획일화된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당연해짐.다양한 장점이 있어도 시험을 통과할 역량이 없는 애들 그저 루저 취급받음.
우리나라가 잘 살수 있는 방법은 핵전쟁 나서 서울 싹 밀어버리고 최소한 인프라 정도는 지역균등으로 발전해야 됨
그러면 애들이 자유롭게 놀아야할 10대부터 수능공부한다고 책상에 붙어 있는경우는 사라짐. 어차피 집앞에 있는 대학가면 되니깐... 근데 그럴 일은 없는게 현실...
우리는 못 벗어나
그러는 순간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렇게 미친듯이 악착 같이 살와 왔기에 지금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편하 게 살고 싶은 사람만 편하게 살면 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딱맞는 현주소이네요. 햇빛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어두운 그림자의 길이도 길어지는법이죠. 틀린말 하나 없네요. 참, 씁쓸합니다.
두 나라에서 다 살아본 내가 봐도 이 작가는 대체로 잘 파악한거 같다 ~ 굉장히 !!
감히 너무 맞는 말을 하는 외국인👍
여태 많은 외국인들이 예민한 한국인들땜에 포장된 장점만 언급햇지 진실된 단점을 쉽게 얘기 못햇는데ㅋ
할말이 없지만...저 작가의 말에 백퍼는 수긍할수없네...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데...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딱히 뭐라고 반박은 못하겠지만 수긍도 못한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다...
논리라고는 1도 없는 무식 그자체네요
돈 없으면 단칸방에서 굶어죽는데 살만한가보네. 뉴스도 안보나
@@bear_clay자국민이 자국 좋아하는거 글로 표현 못 할수도 있는거지 무식하다니 너무 무례하네 ㅎ 당신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를 우울하게 만드는거야
저말에 백퍼 수긍 못하는게 맞져~ 보통 유럽미주는 식민지배로 엄청난 자원과 부를 누렸고 끝없는 영토와 자원으로 그 자체로 먹고사는데 어려움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그 반대로 식민지배 수탈과 그후 전쟁으로 황폐화된 무에서 시작해 이만큼 이뤄어 냈는걸요~ 저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만 본거니 그러려니 저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는거져...우리에겐 인력자원뿐이니 무한경쟁으로 인력자원의 옥석을 가려내고 그 원동력으로 이만큼 성장한거예요 이제 양적 성장을 이뤄냈으니 질적 성장 가족과 삶의 균형을 맞춰가면 되는거예요~
초등학교 다 문 닫고
노인인구만 늘어나죠.
제조업 도산하고
빈부격차 커지고 하는데
20년 후에도 그런 말 할 수 있을까요?
저 작가는 거시적 관점에서 하는 말인데.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요.
이건 정말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잘 지적 되었다 공감합니다
대부분 한번 유학가면 아내와 자녀들이
다시 안오려는 경우도 너무 많고
나또한 꿈꾸게 됩니다
조금 덜먹고 덜쓰고 살고 나에게 이미 넘치는
장점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모든걸
완벽하게 바라는 사회와 가정이
지금 내 삶을 우울하게 합니다
세자녀 낳고 맞벌이 하고 온몸이
다 아파 조금씩 쉬고 싶은 40대 후반에
최근실직까지...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은 더 일해야
되는데 그냥 삶을 그만 할까 하는 생각
매일 합니다
부디 무조건 부정만 하지말고 관심을
갖고 비판하는 시선을 제발 인정하고 변화
하는데 모두 힘쓰기를...
힘내세요🎉🎉🎉토끼같은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없는 힘도 쥐어 짜며 살아봅시다
맞는말인데 다른나라는 더 암울하다는거.
병나면 파산하는 나라의 작가가 할말인가?
길가다 총맞아 죽을 수도 있는 나라가😅
우울의 뜻이 뭔지 모르냐? 저 사람이 언제 미국의 의료제도가 좋다고 했냐? 국뽕들 여기서도 난리네 자살률이 제일 높잖아 그게 제일 우울한 나라 맞지 그 원인을 분석한거지 언제 한국의 의료제도 말했냐? 한국이 후진 나라라고 했냐?
아니그럼 누가평가해주냐? 다른나라니까 객관적으로평가해줄수있는부분아니냐? 이게 맞는말인데 너네는이러니 할말이냐 입닥해라 ???이게꼰대고 비교다 저외국인이 틀린말하나없네
그렇게 비교해서 남보다 우위에 서는것을 강요하는것이 결국은 전체적으로 불행하다는것을 말하고 있는데 니네 나라가 우리나라 보다 더 좋냐 이러고 또 비교질하고 있네 진짜 답없다. 댓글 수준이 딱 저 작가가 말하는 문제점을 잘 말해주네 ㅉㅉ
전문가가 말하면 좀 새겨들어 수치상으로 우울하다잖아;;
관찰력이 대단하네 !!!
겉으로는 발전한듯 보이지만
극히 일부지
대부분의 국민이 잘못된 사회 분위기로 우울증을 겪고있는거 맞다
제일 문제가 지도층의 부패
어느 정도 구글링 등으로 공부하고
결론을 내고 근거를 찾으러 온 듯한 느낌.
세계에서 제일 우울한 국가라는 말은 넘 자극적이긴 하지만 새겨들어야할 관찰자시점이긴 하다.
나를 포함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이 힘든 상태임은 맞다.ㅠㅠ
한국과 미국에서 둘다 대학원생활을 해봤는데요. 초청특강 같은거 하면 차이가 저절로 느껴집니다. 한국은 대학원생들 (그중 막내급들) 분주히 움직여서 미리 발표장 점검도 하고 컴퓨터 세팅도 하고 다과도 오와열 맞춰서 보기좋게 맞추고 의자도 가지런히 놓고 발표자용 물병과 컵도 미리 놔놓고.. 정말 바쁩니다. 미국은.. 초청된 강연자가 교수와 함께 둘이 제일먼저 발표장 도착해서 둘이 알아서 컴퓨터 세팅하고, 대학원생들은 뭐 안와도 되고 막내 그딴거 없고 대학원생들이 심부름이나 준비 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 좀 늦게 혼자 발표도중 들어와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만약 점심무렵 발표면 학과 행정직원이나 교수가 피자 두판 픽업해서 본인이 들고와서 발표장 테이블에 대충 던져놓으면 교수든 학생이든 발표자든 지들이 알아서 먹습니다, 예쁘게 가지런히 오와열 맞춰 세팅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대학원생들은 순수 강연을 만끽할수 있고 학부생들도 거리낌없이 초청된 교수와 질문도 나누고 발표후 껄렁하게 농담도 하고, 발표후에 학생들이 뒷정리 할 필요도 전혀 없고 오히려 준비 및 정리 그리고 영수증 처리 같은 잡다구니 일들 교수 한명 (초청 주도한 교수) 이 알아서 합니다.
공감합니다. 이 예시만으로도 한국이 얼마나 썩어빠진 위계질서와 나이, 직급에 따른 상하관계, 갑질이 심각한지 알수있어요. 숨막혀서 이민준비합니다. 한국에서 직급이 더낮은, 나이가 어린 힘없는 아랫사람은 노예가 따로없어요. 맹목적인 어른공경문화와 효 문화도 지긋지긋합니다.
맞음 유교시절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선비들도 시를 주고받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나이 겁나 따지고 서열나누고 .. 친밀감은 던져둔 느낌...
우울한 이 국가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다 맞는말
어른은 공경하되 상하관계가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야한다
정확한 지적이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해져 당연시 되는 부분, 그리고 당연시 되었던 부분이 잘해서 장점이라고 했던 것들이 사실은 억압과 강압. 제도와 법의 모순으로 인해 불합리화와 자기합리화에 빠져 잘못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
정곡이네....
그래도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훨신좋다
대체로 공감
세계에서 가장 우울은 너무 자극적인데ᆢ내전 ㆍ전쟁ㆍ기아가 있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가장 우울ㆍ동의모합니다ㆍ
배부른소리 맞습니다,,
자살률 1위라는 프레임으로 대한민국을 보고 싶었던듯 합니다.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미국 작가라는 분이 정작 자신의 나라는 얼마나 암울한지 알고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괜히 자살율 1위겟냐
꼭 내전 전쟁 기아가 있어야만 우울한게 아니잖아요 한국은 후진적인 사회 분위기나 정책을 보면 결코 나은거 없어요
전쟁중인 국가도 자살은 안한다.
우울이 뭔지 모르나
전쟁국가는 불안한 거고
자살국가는 우울한 거고요~
일을 하다보면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가게를 들러줄 때가 많은데 한국인들은 대부분 무표정으로 들어와 짧게 주문을 하고 주문한 것을 받아들고 훽 가버린다. 가끔 소수의 몇몇은 처음부터 얼굴을 구기고 들어와 짧은 반말로 주문을 하거나 예민하게 날이 선 말투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주문한 것을 받아갈 때 또한 훽 하며 거칠게 가져가는 경우가 더러 있음.. (친절한 미소와 부드러운 행동을 갖춘 사람들도 있지만 약간 드물었다.)
그에 반해 일본인들이나 다른 서양권 사람들은 늘 미소가 만연했다. 일본은 심지어 같은 동아시아권 국가인데도 입가에 미소를 걸치고 들어와 직원인 나보다 더 밝은 텐션으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주문할 때도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주문을 해주었고 주문한 것을 받아갈 때 또한 미소를 유지하고 있었다.
서양권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헬로 혹은 하이 하며 미소가 얼굴 전체에 환하게 피어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문을 하고나서는 꼭 땡큐를 가지고 나갈 때 또한 땡큐 쏘 머치 하며 직원인 나를 향해 미소를 보내주었다. 환영과 친절은 늘 나의 몫이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타국의 사람들보다 감흥이 적어서이기 때문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감정의 높낮이가 없다. 부러 친절하려고 하지 않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무표정을 고수한다. 굳이 반가움의 인사를 하지도 그렇다고 매일같이 들리는 가게 점원의 인사를 받아주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다. 건내지 않고 받아주지 않는다고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나까지도 웃음을 잃고 외로워지게 되어 매 번 그게 참 슬펐던 것 같다. 그래서 밝은 얼굴로 매장을 방문해주는 외국인 손님들을 보면 괜시리 반갑다...
말미에 작가가 말하죠 그럼에도 한국은, 한국인들은 늘 방법을 찾아냈고 그럴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왜 부정적인 것만 보도를 하는지 그렇게 우울하고 싫은나라 떠나면 됨.
아 정말 토가 나오는 사고방식임 ㅠ 한국인들이 찾은 방법은 솔직히 말해서 없다. 우쭐대지 좀 마라... 한반도에서 부족단위 구성할 때 그리스에서 이미 철학이랑 과학지식으로 시간잴 수 있는 기계를 금속으로 만들고 철학에서 다양한 학문으로 분과될 때 우리는 중국 속국으로 존재했다. 유럽이 과학, 정치, 의학 다 발전시킬 때 우리는 신화관에 잡혀있었고, 일본이 1500년대 조총만들때 우리는 활쏘고 있었다.
살아남는 법이라곤 방법을 찾는다기보다 중립을 지켜서 살아남았고 항상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방법을 독립적으로 찾기보다 누군가를 따라잡으려고 방법을 찾았다. 나라를 뺏길때마저도 우리는 옆나라, 유럽에 모든것이 뒤쳐진 상태로 뺏겼다.
아직도 국뽕이냐? 이 나라를 떠나?
우리가 바뀔 방법은 싫으면 떠나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죽이고 다른 방법을 시도하려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우리 사회가 받아들여야 바뀝니다.
우리나라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몇몇 소수의 대단한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그들에게 마저 엄청난 핍박과 공격을 가한 것이 우리 민족입니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영실 같은 인물들 모두 주변 측근에게 공격당하고 아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대단한건가요? 님들이 대단한건가요?
개소리하지마시고 우리 민족은 중국과 다를바 없는 민족입니더
마지믹에 그거 안쓰면 개욕먹틀꺼 아니깐
그도 안다 이건 바뀔수 없는 문제라는걸
방법을 못 찾았으니까 보도해야지.
@@DruDru1488논리 애미 디지네 이순신 장군님 무패한건 그릴 믿고 따라준 병사가 있고 세종대왕도 집현전 학사들과 함께했던것인데 논리는 달나라에 보내버렸나
타인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비판한모습이.. 듣는 우리가 기분나쁨보다..인정하게 된다는건 우리도 이미 느끼고 있는 현실이고 분명 개선되어야할 부분일것이다. 앞으로의 우리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바뀔수 있다면..좋겠다 ㅠ경쟁의식, 자낳괴가 아닌 소소한 인간미와 정이 느껴지는 사회가 되길..
정확한 분석 맞는말만 한다
고마워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우리나라는 정말 심적으로 고통스럽게하는게 많은나라입니다.. 끝없는경쟁 비교..저도 너무 우울하던차에 발견해서 글 남겨요
밤에 돌아다니기도 무섭고, 길거리에 마약상들과 도둑이 넘쳐나고, 대낮에 길에 마약하는 애들이 넘쳐나는 나라들도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그렇게 우울한 나라만은 아니라고 본다.원래 인간들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주변의 슬픔은 애써서 외면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음. 결국 자신 그 주변을 얼마나 돌아볼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Oecd중 자살률1 위라서 취재간것
치안 좋은거와 무한경쟁에 젖어 시민들의 우울감과 피로감이 높은걸 동등선상에 놓은 오류 아닐까요. 치안 좋다는거도 국제시민으로서 뒤쳐지면 안된다는 맹목의 일정부분 투영이라고까지 볼 수도 있을듯요..
Oecd중 자살률1 위라서 그 작가는…
국가가 자살 하는 나라 입니다 ㆍ
@@luckyguy3136전부 다 살아있어야 가능하다. 총기난사로 죽어버리면 이렇쿵 저렇쿵 할 필요도 없음.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으나,
아무것도 없던 한국땅에서 단기간에 고도 성장할 수 있었던 건,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고 마는 한국인의 특유의 긍지 때문이다.
시대가 흘러 현재만을 보고 판단하는 제 3자의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빠르게 습득하고 해내야하는 환경속에서의 부작용 같은 것이라고 생각함
앞으로는 기존의 도제식의 교육방식이 아닌, 미국이나 유럽의 교육방식도 참고하고,
남들과 비교하느라 삶을 허비하는 것이 아닌, 취미와 각자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들을 찾아 개발하고 성장하는 나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그대로 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일, 다가오는건 미래.
과거에 아무리 잘했으면 뭐하나. 종양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옳은 말씀
한국인들만 모르는거죠.. 마치 매맞고 자라난 아이들이 매 맞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것처럼..
뼈 땨리는 말이다. 작가가 대한민국 법과 정치 분야까지 다 알아보길 바란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본인과 관계가 없다면 정치까지 외면합니다. 철마다 대선, 총선, 지방선거만 잠깐 관심가질뿐. 대부분의 국민이 관심없거나 전문 정치인만 뽑으면 마치 나라가 잘될꺼처럼, 전근대성을 벗어나지 못한 노예근성이 있습니다. 국민의 90프로가 서민인데도 양당기득권정치에 사로잡혀 진정 주권자인 국민은 머슴인 정치인에게 집안 곳간열쇠까지 넘기는 우를 범해 주객이 전도되어 이토록 고생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의 90프로인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정치권의 인물과 당이 필요합니다. 양당기득권들의 프레임에 부동산, 사교육, 경제, 노후, 프레임에 갇혀 눈먼 봉사가 되지 말고 서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혁명적 파격이 절대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누가 우리의 바램과 목소리를 대변합니까? 어느당이 어느 정치인이 그렇게 합니까? 독일의 베스트셀러는 헌법개정에 관한 발간물이라고 합니다. 이제 온 국민이 주권자로 입법부를 감시하고 사법부의 판결에 검토를 하고(3월에 이런 TV프로그램 시작한다고 예고함) 행정부의 의사판단에 필요하면 프랑스와 같이 혁명적 저항을 하여야만 국민이 바로서고 주권자로 미래를 그려 나가는 대한민국이지 되지 않을까요? 전년도 경제 성장율1.4프로(잃어버린 30년의 일본이 지난해 독일에55년만에 밀려 경제성장율4위 기록한게 1.9프로인데) 국가부채 7000조. 출산율 0.65. 세계꼴지.자살율 세계1위로 건국이래 최대위기에 내몰린 지금. 정치부터 하나씩 바꿔 나갑시다. 우크라이나도 자국을 지키려 피로 막아내는데, 우리도 주권을 지켜 혁명적 개혁을..제4 제5의 군소당이라도 서민을 대변하는 혁명적 정당을 원내로 진입시켜 주십시오
관심을 가지고 투표한 결과가 이거임.
노씨 투표결과 부동산폭등..
문씨 투표결과 부동산폭등..
출산율 그래프 꺽이는거 봐라..
지들만 잘 살겟다고 탐욕에 눈이 멀어 부동산폭등시킨놈들은 반성해라..
이놈들이 청년층에 폭등한 부동산 떠넘기고 떵떵거리고 살고 잇다..
영끌족 청년층은 맨붕온상태.. 이러니 애를 낳고 살 수 잇는 세상이냐? 온국민을 비쨍이로 만들어놓은 부동산 버블.. 삶이 나아지는건 고사 하고 미쳐가고 잇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저분과 느낀건 비슷해요. 하지만 또 한국인들의 질긴 생명력, 인내,정 같은건 다른나라와 비교할수 없겠죠. 다만, 우리국민들의 삶이 너무 비교하고, 이기려는 마음, 돈이 가장 절대적인 위치인것 등은 바뀌길 바랍니다. 여긴 부자도 가난한사람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나라여서, 그걸 제일로 여기며 사닌깐요. 눈 마주치는순간, 웃어주면, 기싸움부터 하려하는건 아니잖아요. ㅠ
심지어 중국 항저우만 가봐도 상인이던 길거리 걷는 일반 사람들 표정이 밝은데 우리나라는 보여지는 건물 거리만 깨끗하고 화려할 뿐이지 상인들 표정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이 표정이 어둡고 무언가에 쫓기듯 움직임ㅠㅠ
원래 바보는 행복하다 늘. 그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포기하고 사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나는 중국과 한국은 그 행복비수가 비교가 절대 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본다.
자유가 없는 중국보단 한국이 훨씬 낫다.
왜 그들은 미국으로 망명하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지.
휴가로 한국 들어가면 사람들 다 좀비같음 표정이 없어...
한국인은 진짜 항상 화나있는 표정임 일본 1주일만 갔다와서 비교해도 한눈에 차이가 난다는걸 알수가있음
❤
한 10년 살다간거처럼 훤히 다 보고갔네 맞는말 투성이
타인에 대한 시선만 신경 쓰는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신뢰도 없다.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집단의 몰개성화가 심각해
아니 맞는말 했는데 왜케 한국에 자아투영해서 마치 본인이 피해입은거마냥 메신저 욕하는 사람은 왜 있는거냐... 할배들 국뽕 너무 심해요...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일처리, 허례허식 허세문화,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 따라하기, 다른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면 성공,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싸움댓글이 빠질수없는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새로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많아서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온국민이 우울하니 곧 나라 소멸 직전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가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 내는거 보면 꼭 한국인 또는 중국인 (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맞으면 좋아요 틀렸으면 싫어요.
한국은 남에게 보여주기식의 인생을 사는 허례허식, 군대든 사회든 보여주기식의 껍데기식 일처리, 그놈의 오마카세 플렉스 호캉스 자랑질, 명품, SNS, 골프, 풀할부 신형 외제차, 잘사는척, 행복한척, 허례허식 허세문화, 비교문화, 만연한 상대적 박탈감, 평생 무한경쟁, 초저출산, 우주산업분야 등의 과학자보단 연예인(딴따라)배출 전문 국가, 누구하나 빤짝뜨면 죄다 그 연예인의 스타일 옷 얼굴성형 흉내내기, 평생 먹지도않던 탕후루 유행타서 남들이 먹으면 나도 먹어야되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거나 누가 조금이라도 틀린말 하면 비난, 지적질, 물어뜯기와 같은 싸움댓글이 모든 영상에 빠지지 않는 세계적으로 전무한 전투의민족 조선식 유튜브 댓글창, 본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애 보다는 남들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패션 똑같은 옷을 사고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전전긍긍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유행 따라가기에 바쁨, 얼마전까지 롱패딩 유행이라더니 순식간만에 너무나 멀쩡하고 아까운 옷들을 다들 갖다 버리고 또 새로운 유행의 뭔가를 찾고 새로 사고 소비하는듯. 낭비), 남들과 다르면 찐따 취급, 뭐든지 빨리빨리 최신형으로 바꾸기, 뭐하나 잘된다고 하면 근본없이 우르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사업 창업(ex.탕후루,무인점포 등), 근데 그마저도 어려운것이 경쟁자가 너무 많아 힘든 무한경쟁 사회, 또 거기에 빨대 꽂아서 월매출 1천 쌉가능 광고때리고 단물 다빠진 끝물에 창업강의만 오지게 해먹고 튀는놈ㅋㅋ, 알리에서 물건만 떼다가 10배 붙여서 파는놈, 산업 전반에 걸친 유통 폭리 구조, 전세사기, 서민부터 정치인까지 개나소나 부동산투기로 인생 한방 한탕주의, 끝없는 부동산 가격 거품 과열, 노동과 근로의 가치 상실, 먹고사는것만으로도 숨이차서 온국민이 우울하니 애는안낳고 곧 나라 소멸 예정인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초저출산, 높으신 분들은 응~내가족만 아니면돼~우리 아들딸만 미국 보내면 끝, 우리나라보다 쪼끔이라도 못사는 나라(동남아)에서 시끄러워서 듣다보면 한국어 또는 중국어 (얼굴표정부터 벌써 우월감에 젖어 큰목소리로 한국어 반말 찍찍 쳐하는(얼마야?몇살이야? 등) 한국인 50대이상 또는 중국인들(필수공식임. 부끄러움은 나의몫. 중국인은 원래부터 시끄럽고), 롤렉스 차고 풀할부로 중고 고급 외제차 끌면서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는 한국, 일본기자가 정확하게 진단한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한국.
유학생으로 극공감.. 4년만에 한국와서 지하철타봤는데 말린북어들 같았음.. 다들 너무 우울해보임. 외국은 뭐랄까 다들 스몰톡하면서 서로에게 괸심가져주는 그런 따뜻한? 문화였는데 한국오니 좀 차가움.. 다들 지쳐보이고 생기가없어보임. 나 유치원 다닐때만해도 정겨운 분위기였던것 같은데..
ㅋㅋㅋ말린 북어들이라는 표현이 귀여운데 슬프네…
스몰톡하면서 소매치기하려고 간본거다
한국인들이 행복하지않는이유 평생 연기하며살아야해서지 자기자신에 진짜모습을 잊은채
인적자원밖에없는 대한민국이 인적수준의 향상이 주 목적이었고 과도한 경쟁을한건 인정하지만 세계로 살펴봐도 경쟁없는 사회가있나요? 저는 경쟁하는 사회가 건강하다고 보는데...물론 실력을 통한 좋은 경쟁이죠...남을 깍아내리거나 무리지어 성장하는 경쟁이아닌
댓글들도 어이가 없는게 좋은 부분만 닮으면 되는데 계속 우리나라 보다 안좋은 나라랑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좋다고 빨아주는데 왜 굳이
좋게 발전할 생각은 안하고 내가 쟤네보단 낫지
이딴 마인드로 혼자서 위로하니까 발전이 안되고
정체되는거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한국을 방문하시고 원인을 찾으시려고 하셨던 부분이 인상깊었네요ㅠㅠ 맞아요 출근길 표정만 봐도 웃음기 하나 없는 세상 나라 잃은 표정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누구나 회사를 간다는게 기분 좋을 일은 아니지만요ㅋ…😢 전남친만 봐도 그 유명한 대기업에서 몇십년 다니고있는데 매일 부정적인 말만 하더라고요… 저는 대기업 다니는 전남친이 부러울 따름이었는데 말이죠ㅜㅜ
유교의 단점 : 수치심과 타인에 관한 판단
수치심을 안당할려고 거짓말을 하고 돌아다니죠..ㅎㅎ
당당하질 못하고 거짓말이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당연시됨
들키면 또 거짓말
예전에 유교를 버리자는 식의 책을 냈다가 진보적인 학자한테 우리문화니 뭐니 해대며 졸라게 까인적이 있었죠 그 저자가 옳다고 봐요
작가 말 다 맞음 정확함! 근데...... 이걸 다른 나라도 아닌 미국출신이 말한다는 것이 그저 웃프달까요.... ㅋ 제가 지금 미국에 살고있는지라..... 더 웃프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혼란스러운거지 우울한건 좀 아닌듯.
하늘과 땅차이라 웃프다는건가? 엘에이5년살다왔는데 그추억으로 꾸역꾸역 버티는중.. 다음생엔 엘에이서 태어나고싶어서 나쁜짓안하고.. 괜히 헬조선이 아님 낭만따윈없음
미국 사는데 여기는 ㅈㄴ 걱정 없고 너무 좋은데? 사는건 한국이 압도적으로 편리하지만 다른 모든 부분에선 미국이 훨씬 좋음. 한국은 황소 개구리 1000마리가 우물안에 꾸역꾸역 같혀서 밑에 깔리면 터져죽고 위로 가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회라면 미국은 겁나 넒은 호수에 청개구리 열댓마리랑 같이 사는 기분임.
@@K.Zombie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겨우 5년 살고 말한다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거의 한 장소에서만 살아보고 말한다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이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C_MILAN_thebestteamintheworld 난 살기 좋고 안좋고의 그런 얕은 의미로 말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좀 하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뼈 때림
이 나라 망가지고 있어
지역 사회가 무너지면서 사회는 더 이상 개인이 생활하는 터전이 아니게 됐다
그래서 더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 것
내가 불행한데 어찌 새 생명에게 고통을 넘길까
남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고 참견하고 남하고 비교하고 경쟁하고 ㅜ그게 싫어 한국에서 떠난지16년이 됨. 마음은 따뜻하고 정많은 민족인데 함께 있기엔 내가 살아갈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옳은소리했다. 요즘 국뽕컨텐츠에 취해있었는데, 이런 소리도 들어야한다고 본다.
와 유교의 단점과 장점..... 너무 정확한 지적이다
맞는말 하지만 좋은 나라
미투다
슬픈데 .. 맞는 말이네 ... 가장우울한 국가가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