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나라에 필요한영상을 만들어 준것같음. 미국은 보면 항상 자기지역이나 도시의(특히 뉴욕)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해결책을 찾는 영상이 매우 많던데 우리나라도 그런류의 영상이 많아졌음 좋겠음. 문제를 들춰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해결하고 발전해나가기위한 시작점임
@@그래그렇게-r8k 그렇게 된지가 20년도 안 됐음. 부끄러운 걸 드러내기 싫어하는 것은 한중일의 공통점임... 심지어 중국, 일본은 지금도 사회비판 작품에 대한 검열과 제재가 이뤄지는 나라임. 옛날처럼 문화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작품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든가, 자본이 들어가는 걸 막는 식으로 제작을 간접적으로 차단하고 있던 게 불과 10년 전임. 일본도 마찬가지로 아베 총리와 기시 노부스케에 대한 비판 영화에 투자한 자본을 제재하는 식으로 제재했다 정치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 의석을 잃은 바 있으며, 중국도 대만에서 개봉한 장제스 관련 영화를 탄압했다 역풍을 맞아 친중 정당이 밀리기도 했음.
@@그래그렇게-r8k 당장 독일가보세요. 독일가면 나치즘의 만행 분기마다 교육프로그램으로 tv송출됩니다. 당장 중국 가보세요. 중국은 애기들 초중딩때부터 본인들 부모님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장면을 학교에서 보여주고 교육시킵니다. 당장 미국 가보세요. 상대적으로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 심어주기 위해 장사의 기본을 가르치고(이건 사실 유대인들 영향이기도 하고 주마다 다르긴 함), 기본적으로 기브앤테이크 문화입니다. 북유럽은 한국이 본인들의 자식들이 영재다, 천재다, 특별하다고 칭송하는 것과 달리 본인들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다, 따라서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이 소중히 여겨야 하고 과시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오징어게임?? 기생충?? 해외영화들중 널리고 널렸습니다.....
유교문화의 가장 큰 장점은 예절, 격식이고 단점은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계층 가르기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음. 우리나라는 서로 편가르기 심하고 지나치게 보수적이지만 사람들이 격식과 예절이 없으니 단점만 수용한거 맞음. 오히려 미국에선 한국의 유교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는것도 계층가르기는 자본주의에선 흔한일이고 가장 보수적인 나라답게 아직도 보편화가 덜된 사람들이 많은데. 가정교육도 개판에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서 부모와 마찰이 심한편인데 이걸 유교문화를 도입해 예절과 격식을 기름으로서 망나니가 사람이 되서 나오니 미국에선 아이러니하게도 격하게 환영중임. 신문물이니 아메리칸 드림 외치면서 미국물 찬양하는거 보면 솔직히 웃김. 어디서 뭐 문화 수용할꺼면 자유분방한 프랑스나 개성을 중시하는 이태리쪽으로 보던가 서방국가에서도 미국인들은 옷을 작업복마냥 입고다닌다고 조리돌림 당하는데 무슨 아메리칸 드림 이러고있어 ㅋㅋ
한국은 다양성이 없다는게 헬임.. 획일화가 사람 피말림. 12년째 해외거주자는 방문이나 거주하고 싶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이것. 물질만능도 획일화 범주에 들어가는듯. 예를들면 돈많은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지. 돈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걸 추구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이런 다양한 방식과 사람이 분명 존재하는데 인정하려고 하지 않음. 자기 가치로 남을 판단함.. 그게 다양성을 존중받지 못하는 거다.
@@모나모나-f9e 아니 난 좀 궁금한게, 자꾸 인성교육 어쩌고 하는데 당신들이 말하는 인성이 뭔지 모르겠음. 인성? 미안하지만 당신들이 말하는 이 아이들이 그 전 어떤 세대들 보다 범죄율도 낮고 사고도 잘 안침. 미디어에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야 돈버니까 그래 보이는거지. 모든 통계 다 뒤져보셈.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감. 시비거는게 아니고 당신이 말하는 인성이라는게 뭔지?
저게 전형적인 일본 우익들의 혐한 논리인데, 이걸 알아채지 못하네요. 저 사람의 비판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는 전형적인 논리적 오류고, 그게 바로 일본 우익들의 혐한 논리죠.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만을 흡수해서 개인주의와 공동체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지금의 선진국이 됐다고도 볼 수도 있지만, 저 작가는 그런 것들은 외면하고 부정적인 면만을 단정짓고 있죠. 그리고 일본을 비롯한 유교 영향을 받은 아시아의 모든 나라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회 문제인데 우리나라만 콕 집어서 까고 있죠. 만약 필리핀이나 태국 사람이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한국은 사람 살 곳이 못된다고 해도 님은 그런 지적을 칭찬할까요? 이건 저 사람이 한국을 걱정해서 하는 조언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한국을 조롱하고 있거나, 전형적인 일본 우익의 관점에서 한국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이걸 쓴소리처럼 생각하고 오히려 환호하고 있으니 저 사람은 속으로 한국을 얼마나 비웃고 있겠습니까.
한국은 보이는것, 껍데기에만 집착하니 우울한거다. 좋은 차, 좋은 집,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외모, 좋은 배우자에 집착하고 거기에서 열등감을 느끼니 안 우울한게 이상하지. 그저 감각적으로 보이는 것, 들리는 것, 껍데기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해버리고 정작 중요한 속알맹이인 본질, 내용, 가치, 철학은 개무시하니 나라가 이렇게 될수밖에.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singaeL774singapore공산주의가 성공한 나라라면서 내세우는 나라들이 황당하네요. 쿠바는 공산주의땜에 미국과 소련 둘 다에게 외면받고 쫄딱 망했습니다. 몽골은 우리나라와 환경이 달라도 너무 달라 그대로 적용하기 힘듭니다. 벨라루스는 유럽의 북한이라 불릴 정도로 인권탄압국으로 막명이 높습니다. 폴란드와 싱가포르는 자본주의로 돌아섰습니다. 중국의 빈부격차는 말도 안되게 심해 공산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리즈-v3g 기성세대분들이 열심히 일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건 물론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물리적 자원이 없어도 서비스가 더 큰 자원이 되는 세상이에요. 한국의 가장 큰 산업이 3차 서비스 산업이고 그 다음이 제조업이 듯이요. 당장 BTS와 한류, 영화 게임 컨텐츠가 벌어들인 수입을 보아도 알 수 있죠. 이제는 한국은 옛날처럼 아둥바둥하면서 살지 않아도 가난해지지는 않아요. 경쟁을 심하게 하지 않아도 우리가 가진 장점을 이용해서 국민들이 더이상 피똥싸게 일하지 않아도 되도록 선진국처럼 정책을 잘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힘들게 사셨는데 자식들도 같은 힘든 길을 걷기는 바라지 않으시지 않으세요.. 물론 열심히 살아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지금 현재 한국의 경쟁 정도는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거든요... 피똥까지는 안싸도 적당히 열심히만 살아도 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위 영상을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 찍었다고 해 보세요. 그래도 이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나요? 아니면 베트남이나 태국사람 또는 중국사람이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이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일까요? 모든 면에는 명과 암이 있는데 유교와 자본주의의 나쁜 점만 받아들였다고 하는 것부터 이미 결론을 내리고 악의적으로 짜 맞춘거죠. 마치 정부의 지원으로 K-POP이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일본처럼 말이죠. 실제 사회 문제는 미국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 않죠. 만약 우리나라의 누군가가 현 미국의 사회 문제를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그 영상에는 어떤 댓글이 달릴지 상상해 보세요. 아마 미국 사회의 한 단면만을 보고 미국 전체를 평가했다는 비난부터 시작해 별별 악플이 달릴겁니다. 저는 저 영상의 잘잘못을 말하는 게 아니고 영상 자체가 악의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위 영상은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한국을 까기 위한 영상이고, 앞으로 이런 주장들이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뒤에 있던 사람이 잘나가기 시작하면 시기 질투가 항상 뒤따르는 법이거든요. 저는 그런 현상중의 하나라고 보입니다.
@@johnyu2532 근데 해당 영상에서 우리를 까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단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자주 느꼈던 문제점이였고 다른나라가 이 문제점에 관해 언급을 했다는 점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위영상이 어떤 나라든 무슨 나라든 해당 문제점이 거짓이 아님에는 다름이 없습니다. 만약 중국이든 일본이든 신뢰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 영상을 만들었다면 무슨 자격으로 만들었냐는 식으로 까긴 하겠지요 제가 뭐 말하는거나 지식같은 부분에서 모르는점이 많지만 쩝.. 시기질투가 아닌 예전부터 있어온 빠른 변화로인해 생긴 문제점이 수면위로 드러났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맞으니 대응을 하는게 맞잖아요? 단순 까기 위한 영상이 맞을수도 있지만 이런 까는 영상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노력해야함은 틀림 없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부모의 빽 이잇던지 아니면 천재쯤되어 종노릇하던지 하는 기본이 없는 한국 세태, 그나마 박정희 장군덕에 50-70 개선됏으나 다시 썩은 그기본으로 가고 잇어 개탄 스럽다. 솔직히 말하자면 민족성 개조론이 필요하다고 본다. 더많은 우울증 자살 환자를 줄이기위해선...나도 자살 직전에 무작정 100불들고 방랑 삼만리 나왓지...
지금 댓글들도 보셈 아니야 다시 힘내야해 잘해보자 가 아니라 응 노답이야 이미 망함 의 뉘앙스가 더 많음 우리나라는 지금 극한의 허무주의 속에서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에 갇힌거임 사람들은 체념을 배우고 미래를 기대할 수 없으니 아이도 안낳는거임 누가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고 살고 싶겠음
이거 진짜 맞음. 서로가 서로 숨통 조아매는격임. 난 미국가서도 이런 최고여야한다는 경쟁의식에 내재되어있어 좀 힘들었음. 한 4년살았는데, 체화된 생활습관 관념 같은거 잘 안 변하더라. 그만큼 사회가 주는 영향력 파급력이 크고 그로인해 만들어진 개인들의 가치관 사고 같은것들은 정말 무섭다고 생각함. 결국 이 사회가 모든 개인에게 정신적으로 피폐함을 가져다 주는거임. 아마 성공한 사람들 또한 경쟁의식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 마찬가지. 결국 우리는 우리일생을 나라발전 기업발전에 갈아넣는 꼴 밖에 안됨. 과거에 조상님들의 희생덕분에 우리나라가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우리세대부턴 그런 나라를 만들어주신 조상님에게 감사하며 이젠 어떻게 사람답게 살수 있고 윤리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강구해야할 시대임. 조상님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걸 더빨리 생각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준것임. 그렇기에 더 이상 서로를 옭아매고 숨통조이는 경쟁에서 벗어나야함. 결국 이건 우리개인을 위하는게 아니란걸 알아야함.
하지만 자원도, 과학 기술력도, 자본도, 군사력도 부족하고, 전쟁까지 끝나지 않은 한국은 그렇게 노력이라도 해야 살아남지 노력도 안 하면 순식간에 국제사회에서 뒤쳐지고, 경제적인 타격이 국민들에게 크게 닥칠거임. 그나마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유의미하게 먹고살수 있는 부분으로 자랑하는게 과학 기술력인데, 이것도 옆나라 일본이 이공계열 노밸상 20개를 넘게 받을 동안에 단 하나도 못 받은 국가임. 이러니까 노력은 필수지.
@@우짜라우짜자기성장을 위해 공부할 마음이 없는게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기 때문에 못하는거죠. 세상은 밖에 있는데 현실은 책상에 앉아서 작은 책만 보니 뭘 알까요. 20중반에 미국 이민와서 6년찬데 밖에 나가서 몸 굴리다보니 하고싶은거랑 좋아하는거 재능 있는걸 다 찾았고 지금 그걸로 먹고 삽니다.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난 지금 한국에서 살고 한국인임을 포기하고 살아가면서부터 행복해졌음. 우선 혐오 질투 경쟁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인맥들과 연락 다 끊고 sns는 카톡 라인 유튜브 제외하고 다 탈퇴함. 그 이후부터 상대방이 경쟁자가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기 시작함. 여자친구에게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기념일 등 남자라면 여자에게 해줘야할 그런것 조차도 안하고 순수 그대로 살아가다보니 진정한 행복이 어떤건지 알게됌. 이제 그 누구도 경쟁상대로 안보임 단점이라고 하면 소외된 느낌.
0:57 이제 고3인데 이 말이 와닿는 것 같아요. 죽을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려고 생각하다가도 조금만 어긋나면 아예 다 그만두고 싶어지는 상황이 계속 반복돼요. 그전까진 인식하지 못했는데, 뉴스를 보고 최선 아니면 포기. 차선책은 없는 방향성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도 모르게 당연시 해지는 삶을 살고 있었네요. 물론 절대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는 지금 엄청 뼈저리게 느끼고 마음깊이 공감해요.
꼭 대학이 전부는 아니예요 정말이예요 지금 나이에는 그 하나만 신경쓰이겠지만 제가 지금 글쓴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전 신나게 놀고 워홀이나 다녀올랍니다. 물론 제 글이 무책임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젊을때 뇌가 말랑말랑할때 세계 구경하고 갔다오는 것도 참 도움 되는거 같거든요... 그래도 영어공부는 꼭 해두는게 좋을거예요 쉐도잉이라던가 ielts 이런 영어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영어 시험들로.. 제말이 굉장히 이상적으로 들릴텐데.. 전 글쓴이님 나이 때 그렇게 조언 해준 사람이 몇몇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후회하고 있구요
서울대 공대생들이 의대를 못 가서 들어 왔다고 자책을 하고 그중 30%가 반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서울대 의대, 법대가 아니면 우울해지는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교육부터 혁신을 해야 한다. 경쟁을 줄이고 10%만 대학을 가고 나머지는 즐겁게 클럽 활동과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대학을 안가도 임금이나 복지가 비슷하게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서울대 의대가 아니면 우울해지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의 0.1퍼에 해당되는 이야기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상위권과는 거리가 매우 먼 사람들인데 몇몇사람들이 보이는 행동 갖고 일반화 시키는거부터 말이 안됨.. 경쟁을 줄여라 뭐 어쩌라 하는말들은 다 이제 좀 먹고 살만해졌으니까 하는 말이고 몇십년전만해도 최빈국이었던 나라가 여기까지 올라온건 치열한 경쟁을 해서 이뤄낸 결과고 지금부터 천천히 바뀌면 됨 몇십년동안 해왔던걸 어케 하루아침에 바꾸겠습니까.. 이런 부정적인 측면만 보지말고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보면서 부정적인걸 바꿔 나가면 됩니다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ㅋㅋㅋ 개인의 능력은 왜 빼시고 .... 모씨가 그랬었지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는 같은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그런데 왜 과일장수 마이크는 그의 능력 탓이고 본인 잡은 마이크는 시장의 가치라는 다른 잣대를 대는 것인가 님이 사업을 하거나 어디 소속의 임원이라 치자 그럼 당신은 사람을 뽑을때 학력은 전혀 보지 안고 뽑을 것인가 요즘 처럼 더 분야가 세분화되어 가고있는 세상에서 .... 이상과 낭만은 현실과 다름을 먼저 인정해야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사회주의 나라에서도 빈부 격차 능력의 차이는 존재하고 또한 계속 생겨나고 유지될 뿐이다 누가 더 오래 이어갈지 만 다를뿐 부가 이어진다는 말뜻은 아니니 곡해하지 마시길
현재 한국 교육은 아이들에게 각자의 꿈을 가지게 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려는 목적보다는 마치 기계부속품처럼 길을 들이는 목적이 더 큰 것 같다. 한국 교육은 초중고 12년 동안 10%의 양품과 90%의 불량품을 가려내는 목적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갑자기 미쳐서 공부를 다 잘하게 되더라도 90%의 불량률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것이 적성에 맞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태반이다. 그저 성적에 맞춰서 힘들게 대학을 가고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전공과 먼 일을 택하는 청년들도 50% 이상일 것이다. 반대로 그림에 소질이 있어 전공을 서양화로 했지만 수능 성적이 나오지 않아 배움의 기회조차 박탈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무의미한 아이들의 줄 세우기를 탈피하고자 단순 암기력만 측정하는 학력고사를 폐지하고 만든 것이 수능이다. 원래 이름은 "대학교육적성검사"로 언어와 수리 두 분야만 평가하려고 했다. 당연히 언어는 국어시험이 아니고, 수리도 수학시험이 아닌 일종의 지능검사와 비슷했다. 새로운 대입제도를 그렇게 발표하니 과학계에서 과학 한국을 만들자고 과학을 넣어달라 사회 쪽에서도 넣어달라 요청이 들어오고 이런 식으로 과목이 많아진 것이다. 그래서 이름도 수학능력평가로 바뀌어버렸다. 그리고 첫 시험을 치르는데 이걸 각 대학에서 참고용으로 보고 본고사는 각 대학에서 알아서 치르게끔 했는데 본고사를 치른 대학이 9곳 밖에 되지 않았다. 본고사의 강제성이 없어서 대학에선 유지비 절감을 위해 수능 위주로 보는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목적은 전공 관계없이 그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이는 곳으로 평가받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야 명문대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 폐지 바람이 불었을 때도 명문대들의 반대 때문에 무산이 되었다. 결국 학력평가를 벗어나고자 만든 수학능력평가는 학력고사와 별 다를 것 없이 변질되어 버렸다. 수능 창시자 박도순 교수마저도 이런 문제 때문에 수능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은 더 이상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 아니다. 그렇다고 취업에 도움되는 것을 배우는 곳도 아니다.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냥 어릴 때부터 군소리없이 부모님, 선생님 말 잘 듣고 그들이 원하는 성과를 내는 학생이 들어간 대학을 사회가 선호할 뿐이다. 아무 생각없이 토달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고분고분 말 잘 듣고 시키는 것만 잘 할 수 있는 기계들... 그렇게 훈련되어 온 아이들을 선별하는 곳. 그것이 현재의 대학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중등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 경쟁이 너무 심해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요. 우리때랑 완전히 달라요. 뛰놀고 음악듣고 행복해야 하는 시절이 없어요.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사교육을 누구도 피해갈 수 없어요. 낙오된 삶을 살아야해요. 교육에서 해방되고 아이들의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뭐 틀린말 아니라서 다들 화내는거 아니야?? 우리나라 굉장히 별난 민족성 있음. 이건 진짜 다들 인정하자. 자주성 떨어지는거, 그게 모든 문제의 원인임. 자주성이 떨어지니까 자신의 가치관을 외부에서 찾고 따라하고 그러다보니 남들 따라하는게 아주 습관처럼 dna에 박제가 되었음. 똑같지 않음 불안하고, 경계하는거 그거 때문에 다 비롯된 문제들임. 박탈감도 마찬가지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토론은 지지와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두집단이 모여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결론을 도출하여 채택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내가 하는말이 옳으며, 반댓말을 하는 사람은 나쁜놈이고, 악의적인 이미지를 씌워 나락가게 만듦. 참 기이한 토론방식을 갖춘 국민성이며 나라임.. 토론이라는건 협의를 목적으로 하는 존중, 포용, 이해가 필요한 대화방식임.
아니에요...희망 버리지 마세요. 우리가 이렇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발전이 있고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잘못된 걸 알고 있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어려운거져... 특히 정치 비리나 법조계 쪽에만 강하게 힘이 쏠려있다던지.. 포기하면 지는겁니다...
영상에 나온 "All or nothing mindset" 이걸 가장 잘 표현하는게 재수 삼수 문화 아닐까요? 미국에선 정말 보기 힘든일인데 한국은 인서울 아니면 벌레취급 받을까봐 재수하는 사람 많죠. 거기서도 스카이 안가면 신분상승 못한다고 될때까지 입시하는 분들.. 20대 초중반을 그렇게 태우고 대학 들어가도 의대 법대 아니면 사회 생활은 거기서 거기. 우리나라의 원흉은 교육제도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어차피 외국인 시선이라고 할지라도 기존에 이미 한국인들 스스로가 이해하고있거나 인식하던 관점들이구만... 근데 문제를 인식하는것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전혀 다른차원이기에.!...그리고 외국인이말했다고 무조건 진정성이있다고 받아들이는것도 위험한게...어떤주제에 관하여서는.. 한국에관하여 우리보다 깊이있게 모르는상황에서..외국에서 무분별하게 한국에 관한 떠들어대는 그런얼탱이없는 의견들도 많기에,,,그걸 수용하는 자세도 그때그때 달라야된다고봐.. 어차피 그나라들도 자신들의 이해관계나 관점으로 한국을 평가하기에,,,그게 꼭 정답은 아닐수도있지
이게 참 무서운게.... 다들 달리고 있는걸 보면 사람이 불안해지게 되는 심리가 있거든요? 근데 그 심리가 우리들의 성장력의 근간이 되어주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게 된거다보니 이게 모두의 사고에 깊이 뿌리박혀있다는겁니다. 애초에 할 이유가 없는 경쟁조차 해야만 하는 경쟁으로 보이게 만듦으로써 사회 전반적으로 우울하게 만들게 된거죠.
한국은 60-70년대 만 하더라도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고 어떻게든 먹고 살기위해 경쟁하고 뭐라도 하려했고 그게 득도 있지만 독도 된거 같군요. 그래서 아직도 경제적 안정을 가장 우선시하고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가 밀집해있으니 경쟁은 치열하고 피할수없긴합니다.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무엇에 우선에 두느냐가 중요할거 같네요
@@lizard9450ruclips.net/video/wq1SLkzCqkA/видео.htmlsi=FppliynZ0g8sGJJo 그거 잘못알고계십니다. 전형적으로 상대적 약소국, 좁은땅덩어리로 우릴 낮추고 그 성과를 확대해석하는 교육원리죠. 한국은 작은 땅덩어리 아닙니다. 그냥 성과에 경쟁에 몰입해서 대도시에 과밀된 나라죠. 그리고 호주처럼 국토가 커도 90프로이상 사람이 살수없는곳도 있으니 과밀은 우리가 자초한거죠.
진짜 이게 외국 채널과 작가를 보는 이유임. 한국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판만 하고 논쟁거리 만들어서 사람들끼리 치고 박으면서 의미없는 싸움만 하는데 외국 채널은 비판만 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능성과 희망, 해결책을 제시함. 난 이게 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나라 존나 가난했는데 개 먼솔 울나라 산림 지역 80프로가 다 민둥산에 밭이나 논에 작물 심으면 다 죽어버려서 박통때 다 산림개간한거 모름? 그전 조선 시대는 더 척박했음 초가집도 좀 사는 사람 집이고 잘사는 사람 집도 없어서 대충 판자같은걸로 집만들어 생활함 양반들이랑 왕족만 사람같이 살았고 백성들은 그냥 거지였음
무조건 한국에 다시 돌아와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미국 유학을 왔지만 미국에서 더 행복해진 나를 보고 6년째 한국에 못가고있어요. 😢 여기서는 남 눈치도 안보고,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도 않게 되었고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한국에서 살아도 행복할 일이 정말 많은데 항상 주변에서 외모,나이,스팩으로 판단하는 말을 일상적으로 해서 사람을 행복하게 놔두질 않는것같아요. 너무 경쟁적이고 무례한것을 멈추면 좋겠어요.
@@Lovepoem99 나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균 이상"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요. 기준도 정도도 모르겠는 그놈의 평균,평범… 근데 그 마인드에 동의하시거나 동의하지 않아도 버티고 살수 있으면 한국에서 사시는게 좋아요. 남들은 제가 용감해서 외국사는줄 아는데 저는 한국에 사는걸 버틸 수 없어서 온 것 뿐이라서요. 그런게 뭐 견디기 힘드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어요. 특이체질인가…?
이게 고유의 잘못된 체득화된 유교문화 때문..부모 및 남의 평가를 과도하게 의식하며, 또한 강요받고..눈치보고..그러나 혼자있으면 함부로 행하고..집단화가 의연중에 많고..개성을 강조하나 개성 발휘하기 어렵고..획일화를 은연중 강요하고..말과 행동이 다르고..거짓말에 관대하고..겉과 속이 다르고..학연, 지연, 연고 따지고..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극명하고..아는 사람은 봐주어야되고..나이차이로 서열을 정하고..1살 많아도 형이고 어른이고..정이라는 이름으로 선이 없고..잘못을 쉽게 잊고..사람을 대할때, 강약약강이고.직업과 출신학교로 사람을 평가하고..그만하자..나부터...
저는 한국에서는 평균 이하로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이었고 정말 자존감이 낮은 학생이었는데, 호주에 오고 난 뒤로 이상할 정도로 좋은 친구들 (한국에서 온 친구들 포함)을 많이 사귀게 되었고 작은 키때매 꿈도 못꾸던 여자친구도 만나 오래 잘 지내고 공부 못해서 무시받았던 제가 무난하게 간호학교를 졸업해서 간호사로서 호주에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갈 때 마다 엄청난 장점들과 편리함도 보이지만, 인권및 인간관계에 대한 존중 면에서는 호주에 5년 넘게 살아보니 아쉬운 면들이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한국분들 정말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많지만 마음의 여유나 서로를 포용하는 법, 사람을 친절로 대하는 법 등등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서로 눈치를 보게되는 상황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구요. 이러한 치명적인 몇몇 한국의 단점들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된다면 분명 한국 또한 행복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벨라-u5q 지역에 차이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ㅜㅜ 저는 애들레이드에 있었을 때는 무의식적인 차별을 종종 받았던 것 같아요. 퍼스로 이주오고 난 이후로는 정말 만족하면서 호주인들 그리고 다른 나라 사람과 좋은 직장터에서 일은 힘들지만 서로 잘 배려하면 지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 힘들었던 애들레이드에서도 한국보다는 개인적으로 많이 행복했던 것 같아요.
@@Ven517 저는 20대 중반에 아이엘츠 4.5점 실력에서 오픽스피킹을 열심히 공부하고 넘어오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실전 영어는 50프로 내외 직장영어는 80프로 이상 알아들을 정도 피티이는 14번 시험끝이 이치 79점 커트 받은 열심히 노력한 유학생 정도의 영어로 나름 잘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영어가 정말 유창하게 되시면 사는데 정말 편하시겠지만 원어민정도로 무조건 해야 살아남는다 이런 기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우리나라가 이렇게 단기간 발전한것도 인력과 인성을 갈아넣고 또다시 경쟁 체제가 발전이 되어서 그런것도 있어요.. 근데 지금은 무한경쟁주의가 너무지친거죠... 그런데.. 베트남, 대만, 아프리카들이 우리나라를 본받아서 발전을 해보자라는 뉴스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처럼 피를 엄청흘리고 중국과 일본눈치보고 분단된 땅갖고 인력을 갈아넣어서 할수있으면 해요..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한국에서 반년 미국에서 반년 살고있습니다 한국에 살때는 진짜 살기힘들었습니다 학연 지연 인맥질 유교사상에 의한 존댓말 직장을다녀도 억눌림 거기도 학연 지연 라인타야하고 눈치바야하고 참 피곤했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느낀건 여기가 왜 천국인지 살아보니 알것같습니다 진짜 가족적이며 남을 리스펙할줄알고 대부분 사람들하고 인사하고 잘지내고 예의고모고 이런게 아니라 아예 사람들자체가 그냥 예의입니다 무엇을 지키는게 아니라 아예 몸에 베어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언론이나 유투브에서 한국을 마치 천국처럼 묘사하는 영상이나 그런게 많은데 그건 여기서 살면서 다 가식이라는걸알게됩니다 또 이런말하면 국뽕에 차올른 민족답게 저를 욕하겠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미국은 워낙 인구가많고 땅이넓기때문에 안좋은일도 나쁜일도 일어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위에 말한것같이 다들 잘지내고 잘삽니다 그런데만 그런곳이 있지요 대한민국땅의 몇배니 만약 대한민국이 미국땅처럼 크다면 아마 연일 뉴스거리가 나오겠죠 우리는 바뀌어야합니다 그 못같은 유교사상 학연 지연 라인타는 무리짓는 뭉쳐야산다는 그 고정관념을 깨야합니다 하지만 내가봤을땐 대한민국 민족성은 바뀌질 않을겁니다 너무 뿌리깊게 내려졌고 민족자체가 남한테 잘보이고 속으론 욕하고 그러니깐요 이런 미국기자들이랑 한국을 정확하게 보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힘든나라인지 널리 알려져서 대한민국의 정치와 유교사상 뿌리깊게 내린 학연 지연 가식문화들이 싹 사리지길 바래봅니다
미국 센프란시스코 근교의 한인 20% 정도의 초등학교에서 충격을 받은 경험입니다. 초등 3학년 교실 오픈 하우스에서, 학생들은 올 여름방학동안 뭘 하고싶은지를 그림과 글로써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한국학생들은, 부족한 수학공부, 영어 읽기공부를 하겠다입니다. 그런데 백인 학생애들은, 그동안 못놀아준 강아지와 실컷 놀겠다, 형어하고 그동안 못한 농구를 실컷하겠다 머 이런 것들입니다. 한국계 초등학생도 교회에서 모이면, "너희집 몇스퀘어피트 짜리야?" 이런식으로 물어보죠 ㅎ.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맞는 얘기임!!! 사람들이 다들 너무 배가 불러서 그럼.. 해외여행 유투버들 아무리봐도.. 우리나라만큼 살기편하고 좋은 나라 하나도 없더라.. 하루에 1-2만원 벌려고 목숨걸고 일하는 나라가 널려있음... 우리나라는 너무 편하고 안전해서 그게 사람들을 극도로 나약하게 만들고 있음.. 가장큰 문제임 ㄷㄷㄷ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음에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 더 무서움… 정치인들 밥그릇 싸움만 하지말고 이런 고도경쟁사회를 개인에게 어떻게 행복지수가 높게 적용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내 놓아야 할 것 입니다. 자살율 1등 됐는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다니 상당히 부끄러운 일임에도 서로비난을 일삼고 자릿수 싸움이나 하고 있는 정치인들 제발 일 좀 제대로 해 주세요.
서울이 살기 좋다고? 글쎄 난 제일 재미없늠 도시 우중충한 도시라고 보는데 사람들 표정을 보면 전부다 화난듯 튱명 스럽지 일단 일자리구하기 어렵고 별 그지같은 걸로 다 경쟁 심지어는 알바까지 경쟁 여유도 없고 불쌍하기난 할뿐 이외국인이 정확히 본거지 거리는 깨끗하고 청결하다 못해 뭐하나 떨어트릴까 불안 하고 뭐가 그리들 바쁜지 우리가 이렇게 된건 하도 거지같이 살다가 돈맛좀 본 천민들이라고 봐야 딱맞지 그런사람들이 지보다 덜떨어진 사람들 괘롭히고 참 구차하고 품위없는 난 서울 사람들을 그렇게 봄 😢
다른 분들은 지나친 경쟁에 포커스를 두셨지만, 저는 그 뒤에 유교의 가장 장점인 가족과 주변인과의 친밀감을 제거했다는 점에서 눈길이 더 가더군요. 한국이 우울한 이유가 지나친 경쟁도 있지만, 스스로를 고독하게 만드는 것도 큰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한국 사회는 '정'이라는 문화로 이해되고는 했지만, 이제는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정'이 없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들 몇몇과 여러 해 교류해본 적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한국에서는 '친구를 만들기가 너무 어렵다.' 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친구, 이웃과의 교류가 삶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는데, 한국 사람들은 가족을 제외한 그런 관계를 굉장히 무용하게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특히, 모르는 사람에 대한 경계와 의심이 매우 심하다고 했습니다. 한 친구는 남미에서 왔는데, 치안이 불안한 남미 국가보다도 더 낯선 사람들을 경계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모임을 만들거나, 같은 학교나 직장을 다니거나 하지 않으면 낯선 이와의 교류를 기대할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얘기를 듣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 역시 사람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들에게 더 중요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외톨이? 고독사?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가 된 이유?[2편] @CuriousBrainLab](http://i.ytimg.com/vi/U5U_jK-xJjM/mqdefault.jpg)
![😢외톨이? 고독사?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가 된 이유?[2편] @CuriousBrainLab](/img/tr.png)
![[자막뉴스] "여기선 절대 싫어요"…'한국 최대 문제' 꼬집은 외국인 여성들 / JTBC News](/img/1.gif)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만 수용했다
진짜 맞는 말이다
장점도 수용했음..
@@jakovisce장점도 수용했지만 단점을 더 많이 수용했다는 말 아닐까요?
@@TV-sl5ik 더 ”많이“ 수용했다는 걸 어떻게알죠?
그거때문에 빠르게 발전했지만
이제 숨고를때이다
단, 마약과 총기가 판치는 미국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 필요한영상을 만들어 준것같음.
미국은 보면 항상 자기지역이나 도시의(특히 뉴욕)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해결책을 찾는 영상이 매우 많던데 우리나라도 그런류의 영상이 많아졌음 좋겠음.
문제를 들춰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해결하고 발전해나가기위한 시작점임
들춰내는건 우리나라가 더 잘하지않나? 기생충, 오징어게임 다 우리나라 자본주의 현실을 들춰낸 작품이고 최근 서울의 봄은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역사를 들춰낸 작품이죠. 우리나라만큼 문제점을 과감히 들춰내는 나라도 없는것 같은데요.
자발적노예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배부른 소리라면서 반달리즘 하니까 문제
@@그래그렇게-r8k 그렇게 된지가 20년도 안 됐음. 부끄러운 걸 드러내기 싫어하는 것은 한중일의 공통점임...
심지어 중국, 일본은 지금도 사회비판 작품에 대한 검열과 제재가 이뤄지는 나라임.
옛날처럼 문화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작품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든가, 자본이 들어가는 걸 막는 식으로 제작을 간접적으로 차단하고 있던 게 불과 10년 전임.
일본도 마찬가지로 아베 총리와 기시 노부스케에 대한 비판 영화에 투자한 자본을 제재하는 식으로 제재했다 정치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 의석을 잃은 바 있으며, 중국도 대만에서 개봉한 장제스 관련 영화를 탄압했다 역풍을 맞아 친중 정당이 밀리기도 했음.
그러면 빼에엑 하고 욕하고 난리나겠죠 ㅋㅋ
@@그래그렇게-r8k 당장 독일가보세요.
독일가면 나치즘의 만행 분기마다 교육프로그램으로 tv송출됩니다.
당장 중국 가보세요.
중국은 애기들 초중딩때부터 본인들 부모님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장면을 학교에서 보여주고 교육시킵니다.
당장 미국 가보세요.
상대적으로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 심어주기 위해 장사의 기본을 가르치고(이건 사실 유대인들 영향이기도 하고 주마다 다르긴 함), 기본적으로 기브앤테이크 문화입니다.
북유럽은 한국이 본인들의 자식들이 영재다, 천재다, 특별하다고 칭송하는 것과 달리 본인들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다, 따라서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이 소중히 여겨야 하고 과시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오징어게임?? 기생충??
해외영화들중 널리고 널렸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다양성 존중없고 남과 비교, 눈치보는 문화가 있음. 특히 유행에 뒤떨어지면 안되기때문에 계속 유행에 따라가는 경향도 있음
미국에서 이세인데 미국도 비교 심해요😅
격하게공감
눈치드럽게보고 남의식 더럽게하고
꼰대들많고
평생 비교와 눈치에서 살아가며 일->집 일->집만 반복하다가 자기집 하나 마련하고 보니 흰머리 나버리는게 대부분의 삶
유교문화의 가장 큰 장점은 예절, 격식이고 단점은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계층 가르기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음.
우리나라는 서로 편가르기 심하고 지나치게 보수적이지만 사람들이 격식과 예절이 없으니 단점만 수용한거 맞음.
오히려 미국에선 한국의 유교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는것도 계층가르기는 자본주의에선 흔한일이고 가장 보수적인 나라답게 아직도 보편화가 덜된 사람들이 많은데.
가정교육도 개판에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서 부모와 마찰이 심한편인데 이걸 유교문화를 도입해 예절과 격식을 기름으로서 망나니가 사람이 되서 나오니 미국에선 아이러니하게도 격하게 환영중임.
신문물이니 아메리칸 드림 외치면서 미국물 찬양하는거 보면 솔직히 웃김.
어디서 뭐 문화 수용할꺼면 자유분방한 프랑스나 개성을 중시하는 이태리쪽으로 보던가
서방국가에서도 미국인들은 옷을 작업복마냥 입고다닌다고 조리돌림 당하는데 무슨 아메리칸 드림 이러고있어 ㅋㅋ
한국은 다양성이 없다는게 헬임.. 획일화가 사람 피말림. 12년째 해외거주자는 방문이나 거주하고 싶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이것. 물질만능도 획일화 범주에 들어가는듯. 예를들면 돈많은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지. 돈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걸 추구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이런 다양한 방식과 사람이 분명 존재하는데 인정하려고 하지 않음. 자기 가치로 남을 판단함.. 그게 다양성을 존중받지 못하는 거다.
초딩끼리 하는 말 들어보면
폰자랑 가방자랑 지들것도 아닌 집자랑 차자랑
가정교육부터가 글러먹었음
자본의 노예가 된 예시
맨날 애들 집 평수 나 얼마니 너 얼마니 이러면서 꼽줌
@@I1l1l1l1ll 부모들이 그러니깐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비교 하는것
우리 초딩땐 집 평수도 모르고 자랐는데 ㅋㅋㅋ
폰자랑은 할만한데 다른건 좀 ㅋㅋ
100% 공감. 교육이 변해야 한다.
교육 전문가들도 하나같이 애기하는문제 입시
교육은 매일 변하려고 하고있죠. 사람이 안변해서 그렇지만
@@Claymore-chobo팩트. 결국 사람자체가 문제임. 대한민국에 진짜 변화가 일어나려면 무언가 천지개벽에 준하는 사건 사고가 일어나야함
인성 교육을 안하니 문제임.
남들보다 앞서야 한다만 배우고 크는 우리 k학생들. 앞날이 어둡습니다ㅜㅜ
@@모나모나-f9e 아니 난 좀 궁금한게, 자꾸 인성교육 어쩌고 하는데 당신들이 말하는 인성이 뭔지 모르겠음. 인성? 미안하지만 당신들이 말하는 이 아이들이 그 전 어떤 세대들 보다 범죄율도 낮고 사고도 잘 안침. 미디어에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야 돈버니까 그래 보이는거지. 모든 통계 다 뒤져보셈.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감. 시비거는게 아니고 당신이 말하는 인성이라는게 뭔지?
어쩜 단시간에 파악을 했는데
너무 정확한 작가의 안목이군요.
퇴근 안하고
야근하는걸
필수 덕목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너무많음.
딱히 할일없어도 그냥 퇴근안하고 앉아서
일 찾아서 함.
겨우 20대후반 30대인 사람들 조차도.
이런말 하면,
또 " 넌 노력이 부족하다" 하면서 튀어나오는사람 너무많음.
공감 1도안되는데 우리나라만큼 살기좋은 나라없음
초등학생때 미국 이민온 2세입니다. 님들은 모르시겠지만 미국에선 한국 사이버펑크스러운게 엄청 유명해요
우울한 나라가 아니라 불행한 나라
저게 전형적인 일본 우익들의 혐한 논리인데, 이걸 알아채지 못하네요. 저 사람의 비판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는 전형적인 논리적 오류고, 그게 바로 일본 우익들의 혐한 논리죠.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만을 흡수해서 개인주의와 공동체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지금의 선진국이 됐다고도 볼 수도 있지만, 저 작가는 그런 것들은 외면하고 부정적인 면만을 단정짓고 있죠. 그리고 일본을 비롯한 유교 영향을 받은 아시아의 모든 나라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회 문제인데 우리나라만 콕 집어서 까고 있죠.
만약 필리핀이나 태국 사람이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한국은 사람 살 곳이 못된다고 해도 님은 그런 지적을 칭찬할까요?
이건 저 사람이 한국을 걱정해서 하는 조언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한국을 조롱하고 있거나, 전형적인 일본 우익의 관점에서 한국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이걸 쓴소리처럼 생각하고 오히려 환호하고 있으니 저 사람은 속으로 한국을 얼마나 비웃고 있겠습니까.
예전에 한국살땐 오히려 안보였는데 해외나와서 살다보니 진짜 한국인 특성 잘보임ㅠㅠ 남한테 너무 관심 많고, 다같이 잘살자가 아니라 다 못살아도 나만 잘살면됨 이게 너무 강함ㅠㅠ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기싸움. 꼭 누구하나 짓눌러야지 속이 편함. 이거 너무 지침. 아는 친구 엄마, 항상 누구만날 때 기선제압이 일상임. 손 가락에 보석이란 보석은 다 착용. 그리고 항상 10분 늦는 거 기본.
생각보다 남들은 너한테 관심 없어
희대의 가스라이팅 ㅋㅋ
ㄹㅇ 외국사는데 한국인피함ㅋㅋ 코메디인건 나도 똑같은 한국인이라는거 ㅋㅋ 근데 외국인사이에 껴있음 중화되니까 한국인을피하
다같이 잘살자...
적어도 한국에선 이런 말하는 사람들 태반이 위선자나 사기꾼들
땅이 작은데 인구밀도 미쳣다 국토 70%산이다 30%땅에서 서울에 모여 산다 전세계에 이런나라 없다 경쟁이 최고조다 남을 배려할 여유조차 없어지고 이기적으로 변한다
한국은 보이는것, 껍데기에만 집착하니 우울한거다.
좋은 차, 좋은 집,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외모, 좋은 배우자에 집착하고 거기에서 열등감을 느끼니 안 우울한게 이상하지.
그저 감각적으로 보이는 것, 들리는 것, 껍데기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해버리고 정작 중요한 속알맹이인 본질, 내용, 가치, 철학은 개무시하니 나라가 이렇게 될수밖에.
인정
S의국가
N이 더 높은차원의 사고인것을
한국인들이 무종교라는데 아님 물질을 믿고 숭배함 그리고 상대적으로 물질이 부족하면 무시주고 까서 물질을 원하게끔함 포교활동과 놀랍도록 유사함
이거지 ㅋㅋㅋ
@dislike7 카푸어 하우스푸어들이 늘어나서 그런거 ㅋㅋ 대출없이 순수하게 자기자본으로 그거 다 산 사람은 극히 드뭄
미국 살고 있어요. 사실 처음 미국와서 가장 놀라웠던건,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보다 더 가족적이고, 가족중심적이었다는겁니다. 16년 살고 있지만,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그거야 당신의 한국에 가정사 이고 한국이 가족을 중시 않하다???
@@dolt09한국은 사장을 아버지같이 사장도 자기회사를 자기껏처럼 강요하고 이여져왔죠 주변은 챙기며 가족은 못챙기는게한국
미국 이 뭔 가족 중심적이야 ㅋㅋㅋㅋ 18 세되면 바로 집나가고 몇년에 한번 만나러가는게 미국 가족인데 ㅋㅋㅋ
@@smartwater598 이게 바로 한국의 문제점.. 무조건 캥거루해주는것만이 가족을 사랑해주는건줄 아네 에휴
@@떡전골오렌지족 그럼 미국은 뭘해주는데? ㅋㅋㅋ 가족간 살인 범죄 가 제일 많은게 미국이고 가족에 대한 존중 예의는 존재 1도 안하는게 미국 사회인데 ㅋㅋㅋㅋㅋ 미국처럼 겉으로만 가식 적으로 웃고 떠들면 좋은 가족이냐?
사람들이 가족보다 돈을 더 중요시 하는게 아니라 돈이 있어야 가족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좀 슬픈것 같음... 그래서 얼마면 가족과 함께 행복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는 아무도 정확한 대답을 못하면서.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 더 작게 나눠 모든 도시에도 빈부격차는 있지요.. 그 격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문화적 관점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100억이면 가족이랑 행복할 수 있을거같음 ㅇㅇ
@@singaeL774singapore공산주의가 성공한 나라라면서 내세우는 나라들이 황당하네요. 쿠바는 공산주의땜에 미국과 소련 둘 다에게 외면받고 쫄딱 망했습니다. 몽골은 우리나라와 환경이 달라도 너무 달라 그대로 적용하기 힘듭니다. 벨라루스는 유럽의 북한이라 불릴 정도로 인권탄압국으로 막명이 높습니다. 폴란드와 싱가포르는 자본주의로 돌아섰습니다. 중국의 빈부격차는 말도 안되게 심해 공산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자원하나 안나오는 나라에서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서
여기까지 성장한거다
뭘 알고지껄이든가
어이가없는 쓰레기영상이다
외국인 작가가 너무 정확하게 보고 팩폭을 때린것에 가슴이 아프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는게 안타깝다. 정작 이걸 알아보는 한국인은 다들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점에서도 더 슬픔이 느껴진다.
외국인말한 내용 다 틀린겁니다
민주당이 북괴랑 손잡아 나라가 가난해져파탄난 살림에살고있는걸 박정희 윤석열각하가 보고 다시 부자국가되기위해 힘써주고있읍니다
나라를 부자국가로 만들어준 박정희각하 만세
자원하나 안나오는 나라에서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서
여기까지 성장한거다
뭘 알고지껄이든가
어이가없는 쓰레기영상이다
@@리즈-v3g 기성세대분들이 열심히 일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건 물론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물리적 자원이 없어도 서비스가 더 큰 자원이 되는 세상이에요. 한국의 가장 큰 산업이 3차 서비스 산업이고 그 다음이 제조업이 듯이요. 당장 BTS와 한류, 영화 게임 컨텐츠가 벌어들인 수입을 보아도 알 수 있죠. 이제는 한국은 옛날처럼 아둥바둥하면서 살지 않아도 가난해지지는 않아요. 경쟁을 심하게 하지 않아도 우리가 가진 장점을 이용해서 국민들이 더이상 피똥싸게 일하지 않아도 되도록 선진국처럼 정책을 잘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힘들게 사셨는데 자식들도 같은 힘든 길을 걷기는 바라지 않으시지 않으세요.. 물론 열심히 살아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지금 현재 한국의 경쟁 정도는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거든요... 피똥까지는 안싸도 적당히 열심히만 살아도 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리즈-v3g 그렇게 성장해서 생긴 부작용을 저 작가가 정확하게 꼬집고있는거 같은데요
"유교와 자본주의의 나쁜 점만을 받아들임" 이란게 진짜 정곡이네
자본주의 좋은 점요?, 딥스들의 천국이라는 겁니다
노예들이 가진 듯 착각하나 시간이 갈수록 그들의 노예로 점점 더 예속되어 간다는 것이고요
유럽의 세금을 보세요 노예처럼 일하고 다 뺏기는 겁니다 교묘히.
그런 지적질하는 사람이 자신이 똥을 묻히고 있을수 있다
한국의 단점을 지적해준것이다 그것도 모르는 갑갑한사람이네
@@Doglala-j4w맞는 말하는 사람 똥보고 비웃을 시간에 비판을 수용해서 한발이라도 발전하자
북한이 지적하는 자본주의 중에 일부는 맞는 것도 있다고 봄
성장과 속도에 매달려 개인을 갈아넣는 사회..
그리고 그런 사회에 날아온 청구서를 잘 분석했네요..
그리고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정상적인걸 찾아가는 자기보다 뒷세대를 mz라부르며 자기들이 말도안되는 대우받고 살아온걸 당연시여김..
물론이오 해결책은 북한을 중국한테 주면 모든게 해결될거요 😂😂😂😂
@@win9861근데 MZ 세대가 변화를 겪는 과정인 세대라서 그 과정에서 오류가 나오는건 당연한 결과임 이럴땐 이전 세대가 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해야지 자신들의 길을 가게 하는게 아닌건 맞음0
위 영상을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 찍었다고 해 보세요. 그래도 이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나요? 아니면 베트남이나 태국사람 또는 중국사람이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이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일까요? 모든 면에는 명과 암이 있는데 유교와 자본주의의 나쁜 점만 받아들였다고 하는 것부터 이미 결론을 내리고 악의적으로 짜 맞춘거죠. 마치 정부의 지원으로 K-POP이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일본처럼 말이죠.
실제 사회 문제는 미국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 않죠. 만약 우리나라의 누군가가 현 미국의 사회 문제를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그 영상에는 어떤 댓글이 달릴지 상상해 보세요. 아마 미국 사회의 한 단면만을 보고 미국 전체를 평가했다는 비난부터 시작해 별별 악플이 달릴겁니다.
저는 저 영상의 잘잘못을 말하는 게 아니고 영상 자체가 악의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위 영상은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한국을 까기 위한 영상이고, 앞으로 이런 주장들이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뒤에 있던 사람이 잘나가기 시작하면 시기 질투가 항상 뒤따르는 법이거든요. 저는 그런 현상중의 하나라고 보입니다.
@@johnyu2532 근데 해당 영상에서 우리를 까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단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자주 느꼈던 문제점이였고 다른나라가 이 문제점에 관해 언급을 했다는 점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위영상이 어떤 나라든 무슨 나라든 해당 문제점이 거짓이 아님에는 다름이 없습니다. 만약 중국이든 일본이든 신뢰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 영상을 만들었다면 무슨 자격으로 만들었냐는 식으로 까긴 하겠지요
제가 뭐 말하는거나 지식같은 부분에서 모르는점이 많지만 쩝.. 시기질투가 아닌 예전부터 있어온 빠른 변화로인해 생긴 문제점이 수면위로 드러났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맞으니 대응을 하는게 맞잖아요? 단순 까기 위한 영상이 맞을수도 있지만 이런 까는 영상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노력해야함은 틀림 없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단지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일뿐이다.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모든일에 적성이 맞지 않는것은 아니다.'
정치하는것들도 모르는것을 외국인이 알고있네 ㅋㅋ
@@AhwhDgsuqu120모르는게아님 알면서 표팔이하려고 모르는척하는거임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너무 적성도 없고 머리도 나쁘면서 정치을 한다.
특 공부가 가장 쉬운길임
@@soulsearch123정치인 아무나 검색해서 대학 어디 나왔는지 보셈 머리가 나쁜게 아님
모두가 국뽕을 팔때 이 사람이 정확하게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알려주네요. 이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우리나라를 돕는 한 사람입이다. 어디가 아픈지를 알아야 고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감사해야죠.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 힘든일 조금 내려놓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 알고 있어! 니 주변 사람들이 말하면 우스갯소리로 들리고, 양놈이 말하면 현주소를 말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동감합니다
땅이 작은데 인구밀도 미쳣다 국토 70%산이다 30%땅에서 서울에 모여 산다 전세계에 이런나라 없다 경쟁이 최고조다 남을 배려할 여유조차 없어지고 이기적으로 변한다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
특히 아픈데 일하는것, 아픈 가수가 무대에 서는것등이 대단한것마냥 칭찬하는것. 이제는 내 건강 중심으로 가야한다. 단체를위한 개인의희생도 적당히 하는거지.
경제적으로 부유한게 행복의 1순위라고 대답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
유일한건 아님
외국사람들도 누구나 돈 많고 싶어할껄
경제적으로 안정돼야 가정도 건강도 인간관계도 지켜나갈 수 있으니 경제를 꼽은건데 만약 건강과 가족이 우선인 나라가 되었다면 역설적으로 경제적인 불만 없을거같음?
돈에 너무 의존해있죠 대부분
그게 아닌 나라가 있긴함??
한국인들은 행복하기 위해 살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행복해 보이는 나"를 보여주기 위해 살 뿐...
서로가서로를 갑질하고 비교하기 위해 자기자신을 버려가며 살 뿐.
그러니 사람들이 쥐꼬리 만한 월급에도 명품을 그렇게 사는구나
슬픈 말이내여ㅡㅡ
타인에게 "행복해 보이는 나"를 보여주기 위해 살 뿐.
저는 안 그렇게 사는데 도리어 그런 분들이 이해가 안 가기는 하죠
보여주기 위해 사는거 이닌데 부모님 보다 먼적 죽을수없어서 살아가는것뿐
미국 살다가 한국와서 보니 충격이었음. 사회분위기가 너무 억압적이어서..
자원하나 안나오는 나라에서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서
여기까지 성장한거다
뭘 알고지껄이든가
어이가없는 쓰레기영상이다
@@리즈-v3g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눈엔 이렇게 보일수밖에
@@리즈-v3g그게 이제 돈이 되는거에요ㅋㅋㅋㅋ저출산이 그 예이죠
미국은 머 보니깐 길에서 핸펀두 못꺼내더만요 도둑당할까바 치안은 우리나라가 짱인데요
미 동부에 단기간 체류했지만, 총기뉴스 ,인종차별 등에서 위협을 느꼈습니다.
한국에 사는 것보다 특별히 낫다고 할게 없었습니다.
철학이 없고 경쟁만 있는 나라.....
부모의 빽 이잇던지 아니면 천재쯤되어 종노릇하던지 하는 기본이 없는 한국 세태, 그나마 박정희 장군덕에 50-70 개선됏으나 다시 썩은 그기본으로 가고 잇어 개탄 스럽다. 솔직히 말하자면 민족성 개조론이 필요하다고 본다. 더많은 우울증 자살 환자를 줄이기위해선...나도 자살 직전에 무작정 100불들고 방랑 삼만리 나왓지...
경쟁이나 입시지옥이 없으면 흑인보다 더 안일해 질것 같다
@@Doglala-j4w 입시가 안 없어지니 애들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학벌이 없어도 사람이기만 하면 취직이 되는 세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진짜 철학이 없는게 문제임
@@ksi2260 외국인들 보면 사랑 행복 자유 긍지 의지 자랑스러움 이런 단어 평소에도 일상처럼 많이 쓰는데 한국은 이런 단어 잘 안씀 ㅋㅋ
지금 댓글들도 보셈
아니야 다시 힘내야해 잘해보자 가 아니라
응 노답이야 이미 망함
의 뉘앙스가 더 많음 우리나라는 지금 극한의 허무주의 속에서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에 갇힌거임 사람들은 체념을 배우고 미래를 기대할 수 없으니 아이도 안낳는거임 누가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고 살고 싶겠음
지옥에서 잘해보란 말은 진실된 약올림입니다
이거 진짜 맞음. 서로가 서로 숨통 조아매는격임. 난 미국가서도 이런 최고여야한다는 경쟁의식에 내재되어있어 좀 힘들었음. 한 4년살았는데, 체화된 생활습관 관념 같은거 잘 안 변하더라. 그만큼 사회가 주는 영향력 파급력이 크고 그로인해 만들어진 개인들의 가치관 사고 같은것들은 정말 무섭다고 생각함. 결국 이 사회가 모든 개인에게 정신적으로 피폐함을 가져다 주는거임. 아마 성공한 사람들 또한 경쟁의식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 마찬가지. 결국 우리는 우리일생을 나라발전 기업발전에 갈아넣는 꼴 밖에 안됨. 과거에 조상님들의 희생덕분에 우리나라가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우리세대부턴 그런 나라를 만들어주신 조상님에게 감사하며 이젠 어떻게 사람답게 살수 있고 윤리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강구해야할 시대임. 조상님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걸 더빨리 생각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준것임. 그렇기에 더 이상 서로를 옭아매고 숨통조이는 경쟁에서 벗어나야함. 결국 이건 우리개인을 위하는게 아니란걸 알아야함.
하지만 자원도, 과학 기술력도, 자본도, 군사력도 부족하고, 전쟁까지 끝나지 않은 한국은 그렇게 노력이라도 해야 살아남지 노력도 안 하면 순식간에 국제사회에서 뒤쳐지고, 경제적인 타격이 국민들에게 크게 닥칠거임.
그나마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유의미하게 먹고살수 있는 부분으로 자랑하는게 과학 기술력인데, 이것도 옆나라 일본이 이공계열 노밸상 20개를 넘게 받을 동안에 단 하나도 못 받은 국가임. 이러니까 노력은 필수지.
공감합니다
깨달으신 분...
전 10년 살았는대 변함
그냥 주제껏 살면 됨
자꾸 위만 바라보고 살려고 하고, 그걸 부추기니까 불행한 거
과거 고등학교 영어교사했던 외국인이 놀랐던 경험을 얘기했는데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상앞에 쓴 글이라고 바로 ' 지금도 경쟁자의 책장은 넘어가고있다' 였다고 자기 성장을 위한 공부조차 이렇게까지 경쟁이라는 걸로 스스롤 자극하고 몰아간다는 게 놀랐었다고
자기 성장을 위해 공부를 할 마음이 없으니까 그렇게라도 자극을 주는거죠ㅋㅋㅋ
저런 글귀 안쓰고 대충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자나요ㅋㅋㅋ
자극을 경쟁으로한다는 마인드가 습관이되면 불쌍한삶이죠
@@우짜라우짜자기성장을 위해 공부할 마음이 없는게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기 때문에 못하는거죠. 세상은 밖에 있는데 현실은 책상에 앉아서 작은 책만 보니 뭘 알까요.
20중반에 미국 이민와서 6년찬데 밖에 나가서 몸 굴리다보니 하고싶은거랑 좋아하는거 재능 있는걸 다 찾았고 지금 그걸로 먹고 삽니다.
제발 애들 학원 그만 보내세요 한국 부모님 제발요
@@우짜라우짜자극을 왜 줘야 합니까? 자기성장을 위한 공부는 절대 강제되어서는 안되요. 영상 본문에서 말하듯이 경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남들보다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리듬대로 자신의 삶을 사는거죠.
맞는말이네요...
경쟁사회 너무치열함에 이젠 다들 악에받쳐 사는것 같아요...
천천히 가도 되는데....
자원하나 안나오는 나라에서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서
여기까지 성장한거다
뭘 알고지껄이든가
어이가없는 쓰레기영상이다
뒤쳐지지 않을려면 어쩔수없어요 현실이 냉정하니까요 너무 쉽게 인생을 살면안돼요
@@nature9857 뒤쳐지지 않는다라.. 그 기준이 무엇일까요? 대체 어떤 기준에 내 삶을 맞춰 살아야 하는걸까요
무작정 남들 뛰어가니 ..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같이 뛰어가자.... 우르르르...
내 삶의 명확한 기준과 주체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ㅠ
이럴수가..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니 그럼 내가 어른됐을때.. 직업 못흭득해서 거지되는거 아녀..
건강한 목표가 없는 삶은 우울할뿐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목표를 너무 안정적인 직장과 돈에만 포커스를 둠.
잠깐 멈춰서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필요가 있음. 사람들이 나 자신에 대한 통찰이 부족한듯 싶음.
모든게 경쟁인 나라. 서열문화가 뿌리깊이 자리 잡았다.
정치권이 그걸 해솟해야 하는데 못 하고 있지요.
유교가 진짜 만악같네요.
경쟁 사회는 죽어도 안 바뀔ㄷ듯
일본 따라 가는 거지 당연히 해방 이후엔 모든 게 멈춰있으니 당시 가장 선진화된 일본을 보고 배우는 게 맞았지만 그로 인한 단점이 여기 저기서 터져나오는 거
일본도 지금 저출산과 사회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데 최소한 일본은 이걸 해결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20년 넘게 문제에서 손을 놓은 한국은 이미 이걸 넘어 서서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많음
공감 100프로 정치 교육이 바껴야 한다
바뀌어야 한다
그런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삶을 추구하면서, 그런 고민에 대해 서로 의논하고 협력하고 발전해갈 수 있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겐 누구에게나 무언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외국뉴스에서 산후조리원도 나왔어요! 보통 500만원 내외에 더 고급진곳은 천만원 넘는데 누가 애를 낳으려고 할까요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문화에서 모든게 시작이라 문화부터 바껴야되고 세계전문가들도 그렇게 분석함 정치, 사회등 이전에 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자살률 세계 최고니 말 다했지..
미국에 살인율은?
죽고 싶지 않은데 살해 당한거랑 죽고 싶어서 스스로 목숨 끊은거랑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 할 수나 잇냐
자유도가 높은 국가일수록 살해율이 높고 자유도가 바닥인 국가일수록 자살률이 높다네요
@@Jonh3255 진짜 맥락 파악 못하네
@@istp-a4124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인가요?
난 지금 한국에서 살고 한국인임을 포기하고 살아가면서부터 행복해졌음. 우선 혐오 질투 경쟁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인맥들과 연락 다 끊고 sns는 카톡 라인 유튜브 제외하고 다 탈퇴함. 그 이후부터 상대방이 경쟁자가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기 시작함. 여자친구에게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기념일 등 남자라면 여자에게 해줘야할 그런것 조차도 안하고 순수 그대로 살아가다보니 진정한 행복이 어떤건지 알게됌. 이제 그 누구도 경쟁상대로 안보임 단점이라고 하면 소외된 느낌.
0:57 이제 고3인데 이 말이 와닿는 것 같아요.
죽을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려고 생각하다가도 조금만 어긋나면 아예 다 그만두고 싶어지는 상황이 계속 반복돼요.
그전까진 인식하지 못했는데, 뉴스를 보고 최선 아니면 포기. 차선책은 없는 방향성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도 모르게 당연시 해지는 삶을 살고 있었네요.
물론 절대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는 지금 엄청 뼈저리게 느끼고 마음깊이 공감해요.
꼭 대학이 전부는 아니예요 정말이예요 지금 나이에는 그 하나만 신경쓰이겠지만 제가 지금 글쓴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전 신나게 놀고 워홀이나 다녀올랍니다. 물론 제 글이 무책임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젊을때 뇌가 말랑말랑할때 세계 구경하고 갔다오는 것도 참 도움 되는거 같거든요... 그래도 영어공부는 꼭 해두는게 좋을거예요 쉐도잉이라던가 ielts 이런 영어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영어 시험들로.. 제말이 굉장히 이상적으로 들릴텐데.. 전 글쓴이님 나이 때 그렇게 조언 해준 사람이 몇몇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후회하고 있구요
힘내세요!
@@수-r9c대학 가지말라고 하는사람 진짜 많고 안가도 할수 있는게 많다는걸 아는데도 주변 시선때문에, 안가면 뭐하고 살거냐고 꼽주는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대학도 못가고 돈도 없으면 뭔가를 이뤄낼 수 있는 기초가 정말 없어서 힘들어요. 집이 부자아니면 대학은 갑시다^^
문제는 마음깊이 공감하는 우리 고3 학생들도 막상 대학에 발을 들이고 나면 "지잡대"라며 지방 대학생들을 무시한다는 거죠
개인에 대한 존중이 없는게 내가 생각한 문제점.. 남한테 관심은 많은데 그게 안좋은 관심이지. 자기와 다르거나 자신이 생각한 것에 부합하지 않으면 존중은 개나 줘버리고 깎아내리기 바쁜 사회.. 이런 말 하는 나도 비슷한 인간이려나
너무 공동체만 중시함.... 개인이 있어야 공동체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인데...
625 일제시대 겪어서 그런가 공동체 전체주의 개심함
@@아드레노크롬 공동체을 정말 중시한다면, 공동체을 유지하기 위한 협동심,배려, 공중예의가 강 해야 하는데, 또 그건 아니죠.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가장 심각한 문제중 하나
이걸 10년도 훨씬넘도록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다만 못바꿀뿐이다. 너무나 당연히 알고있는것들이다.
못바꾸는게이니다
숨길뿐임
그리고 적응되버린 그것에 그냥 누리는것
10년이 아닌 20~30년이 되었지...다만, 강도의 세기만 달라졌을 뿐...
10년? 박정희 시대부터 국민을 노예로 부려 먹었는데 ㅋㅋㅋㅋ 그시대부터 잘못된 길을 걸었음
누구 탓하고 싶지 않지만 이나라는 첫 단추부터 잘못 선택한 지도자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음
알고 있지만 바꾸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 옛날 부조리 지이이인짜 많았었지... 나는 그게정말 이해안되고 불만이었어.
그래서 우리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는 우리 뽀삐산책이랑 화분에 물주는시간 알려줄테니까 이리오렴.
인프라는 좋은데 사람이 싫습니다
이 나라에 사는거 자체가 우울하고 재미없습니다
맞죠
사람이 사람을 싫다고 하는 곳은 참지옥입니다
단순히 우울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민족성의 고뇌임
경쟁에 휩쓸리지 않으면 한국은 정말 편한 사회인 것 같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한국은 지상천국입니다.
자신도 욕망대열에 합류하기 때문에 힘들고 우울하겠지요.
결혼부터가 졸라 많은걸 바라는데
서울대 공대생들이 의대를 못 가서 들어 왔다고 자책을 하고
그중 30%가 반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서울대 의대, 법대가 아니면 우울해지는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교육부터 혁신을 해야 한다. 경쟁을 줄이고 10%만 대학을 가고 나머지는
즐겁게 클럽 활동과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대학을 안가도
임금이나 복지가 비슷하게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김누리 교수
수능제도가 몇년째죠? 로스쿨 제도는 돈놓고 돈먹기고.. 재능으로 올라갈 사다리는 거의 사라졌죠. 그러니 영끌하는거고 결국 나락으로…
의대가 잘못된게 아니라 공대가 잘못된거다…
서울대 의대가 아니면 우울해지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의 0.1퍼에 해당되는 이야기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상위권과는 거리가 매우 먼 사람들인데 몇몇사람들이 보이는 행동 갖고 일반화 시키는거부터 말이 안됨.. 경쟁을 줄여라 뭐 어쩌라 하는말들은 다 이제 좀 먹고 살만해졌으니까 하는 말이고 몇십년전만해도 최빈국이었던 나라가 여기까지 올라온건 치열한 경쟁을 해서 이뤄낸 결과고 지금부터 천천히 바뀌면 됨 몇십년동안 해왔던걸 어케 하루아침에 바꾸겠습니까.. 이런 부정적인 측면만 보지말고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보면서 부정적인걸 바꿔 나가면 됩니다
@@hobingoat1111 상위권조처 우울하다 이말입니다
우와 이런 나라에 살면서도
작은거에 감사하고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끼고 내 속도로
급하지않게 내 인생을 살아가는 나
칭찬하고싶다
천천히 가도 도착하면 되고
도착 못하고 거기까지여도 뭐
큰일 안나더라
그리고 건강하니까 오늘도 감사하다
진짜 선생님 마인드가 부럽네요 닮고싶습니다 현명하게 살고계시는듯해요
현명하십니다
좋네요
현명한 청년
제가 살고싶은 삶이네요 물흐르듯
외국에서 오래 살아보고 최근에 한국 들어갔다 오면서 느낀건 한국에선 몸이 편하고 외국에선 마음이 편함.
이거다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지금 좋다고 언제까지 잘 대해 줄거란 착각은 하지 마시길 @@singaeL774singapore
다 뺏긴 후에 내동댕이쳐지면요?
@@singaeL774singapore적당히 복붙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공감이가는 맏는말씀
이 나라에 우울한게 당연 해외갔다 한국오면 바로 우울증 걸릴거같음
ㄹㅇ 경쟁도 경쟁인데 쓸데기 없이 인정욕구 강하고 남 눈치 많이 봄..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서 그럴듯
존나 빡치는데 반박할수가 없네
요샌 초등학생부터 SNS에 목매며 남이 뭐 하는지에만 관심을 갖고 살아가니....ㅉ
근데 그건 우리나라 숙명임. 미국이나 그딴 강대국 큰나라들은 땅파면 자원나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무조건 인력싸움임 어쩔수없음
”모두 부자되세요~ 꼭이요~~ “
그 지랄만 안했어도…..
@@2C1-r1u사람을 갈아서 그걸또 갈아서 쓰는 나라인데 사실 거기에서 온 피로때문에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함
요즘 지구 땅덩이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하는데 이 나라는 사람을 착취하면서 인력자원이 화수분처럼 무한하기를 빌고있음. 중요한 줄 알면 아껴썼어야지.
@@charmi_cook 정답. 이 정신나간 짓거리를 자식들한테도 시키라고? 어우
지나친경쟁 이말 한마디에 소름이 돋았다
지나친 경쟁이 아닌 지나친 공산당과의 싸움에서 이긴국가에요 어딜감히 외굳인말한 북괴같운 선동영상을 믿는거죠?
날카로운 분석이다
진짜 한국에서 살기 숨막힌다
당신 댓글이 우리나라의 문제를 알겠네요..
@@김지훈-q4p4l니 댓글 때문에 우리나라 문제를알겠다 ㅉㅉ
안타깝지만 가족, 주변과의 친밀감을 중요시 하던 사람들은 이나라에서 살아 남지 못했음, 반대로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먹던 사람이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걸 보니 결국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은 물질이구나 하고 체득한거 같음.
하지만 저는 살아남았... 아 난 한국을 떠났구나.
소시오패시가 성공하는 사회의 댓가...
누가 보면 미국은 안그런줄 알겠음 ㅋㅋㅋ 범죄 저질려도 능력좋으면 성공하는 미국이 할말인가? 애초에 자본주의논리면 경쟁이 기본 아님?
미국과 한국은 나라크기가다르니 비교가불가능한데, 우리나라가 점점 공기도 안좋아지고 가족의 순기능이 깨지는건 사실.. 미국도 돈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나라이고 돈많은사람이 보석으로 풀려나지않음?
@@user-lq9ec5ni9q
ㅇㅈ 무슨 미국이 서유럽.북유럽.캐나다.호주 같은 복지국가도 아니고 ....
솔직히 돈은 엄청 많은 나라지만 한국못지않게 살기는 힘들듯
정확하게 짚었다. 거기다 꼬딱지만한 나라에 안그래도 스트레스가 높은데 서울이라는 도시와 근처로 몰려들어 더욱더 스트레스받게 만드는 상황도 한몫한다
헌법재판관들 조차도,
서울 지들땅값 올리려고
수도이전 막아버리는
빙고. 근데 이런 소리하면 발끈하는 설 수도권 사람 많음. 수도 이전도 발끈함. 그 사람들 특유의 이기심과 욕심?
@@청천고운쉽게 말할수 없는게 단적으로 말해서 님이 서울 내 아파트를 얼마전에 구매했는데 수도이전 소리가 나오면 어떻게 할건가요? 수도권 사람들은 이기적이다라는 말은 너무 1차원적임
이런애들 특 : 서울에 살고있음
@@청천고운서울 강남 근처사는 사람인데 특유의 이기심 없어요 ㅋㅋㅋㅋㅋ 지방보다도 이기심 없어보여요(저는)
모두 알고있었지만 듣고싶지 않았던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정확한 안목으로 봐주셨네요. 공감100% 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한 틀에 가둘려고하니 우울증이 걸리지 한국인들 성격이랑 인성이 서로를 병들게하고있음
미국인들은 서로를 밀쳐내려고 해서 병나고
돈과 학력 직업 외모로 평가하는 사회.
자본주의의 나쁜점만 받아들였다는 말 너무 정확.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야 할 리더들인, 언론인 정치인 고위 공직자들이..
국가나 사회를 위해 책임감 보다 돈과 자리에 대한 쟁취욕구가 우선인 게, 이 나라들 병들게 하고 있음.
돈과 학력 직업 외모로 평가하지 않는 사회가 어디 있나요? 공산주의 국가는 그런 게 없나요? 왕정 국가는 그런 게 없나요?
@@okcharles7 그 정도가 심하다고 이 ㅇㅇㅇ 야 어휴
@@okcharles7 진짜 이런애들이 제일 문제다.
ㅋㅋㅋ 개인의 능력은 왜 빼시고 ....
모씨가 그랬었지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는 같은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그런데 왜 과일장수 마이크는 그의 능력 탓이고 본인 잡은 마이크는 시장의 가치라는 다른 잣대를 대는 것인가
님이 사업을 하거나 어디 소속의 임원이라 치자 그럼 당신은 사람을 뽑을때 학력은 전혀 보지 안고 뽑을 것인가 요즘 처럼 더 분야가 세분화되어 가고있는 세상에서 ....
이상과 낭만은 현실과 다름을 먼저 인정해야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사회주의 나라에서도 빈부 격차 능력의 차이는 존재하고 또한 계속 생겨나고 유지될 뿐이다
누가 더 오래 이어갈지 만 다를뿐
부가 이어진다는 말뜻은 아니니 곡해하지 마시길
현재 한국 교육은 아이들에게 각자의 꿈을 가지게 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려는 목적보다는 마치 기계부속품처럼 길을 들이는 목적이 더 큰 것 같다.
한국 교육은 초중고 12년 동안 10%의 양품과 90%의 불량품을 가려내는 목적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갑자기 미쳐서 공부를 다 잘하게 되더라도 90%의 불량률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것이 적성에 맞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태반이다.
그저 성적에 맞춰서 힘들게 대학을 가고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전공과 먼 일을 택하는 청년들도 50% 이상일 것이다.
반대로 그림에 소질이 있어 전공을 서양화로 했지만 수능 성적이 나오지 않아 배움의 기회조차 박탈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무의미한 아이들의 줄 세우기를 탈피하고자 단순 암기력만 측정하는 학력고사를 폐지하고 만든 것이 수능이다.
원래 이름은 "대학교육적성검사"로 언어와 수리 두 분야만 평가하려고 했다. 당연히 언어는 국어시험이 아니고, 수리도 수학시험이 아닌 일종의 지능검사와 비슷했다.
새로운 대입제도를 그렇게 발표하니 과학계에서 과학 한국을 만들자고 과학을 넣어달라 사회 쪽에서도 넣어달라 요청이 들어오고 이런 식으로 과목이 많아진 것이다.
그래서 이름도 수학능력평가로 바뀌어버렸다.
그리고 첫 시험을 치르는데 이걸 각 대학에서 참고용으로 보고 본고사는 각 대학에서 알아서 치르게끔 했는데 본고사를 치른 대학이 9곳 밖에 되지 않았다.
본고사의 강제성이 없어서 대학에선 유지비 절감을 위해 수능 위주로 보는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목적은 전공 관계없이 그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이는 곳으로 평가받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야 명문대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 폐지 바람이 불었을 때도 명문대들의 반대 때문에 무산이 되었다.
결국 학력평가를 벗어나고자 만든 수학능력평가는 학력고사와 별 다를 것 없이 변질되어 버렸다.
수능 창시자 박도순 교수마저도 이런 문제 때문에 수능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은 더 이상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 아니다.
그렇다고 취업에 도움되는 것을 배우는 곳도 아니다.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냥 어릴 때부터 군소리없이 부모님, 선생님 말 잘 듣고 그들이 원하는 성과를 내는 학생이 들어간 대학을 사회가 선호할 뿐이다.
아무 생각없이 토달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고분고분 말 잘 듣고 시키는 것만 잘 할 수 있는 기계들...
그렇게 훈련되어 온 아이들을 선별하는 곳.
그것이 현재의 대학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중등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 경쟁이 너무 심해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요.
우리때랑 완전히 달라요.
뛰놀고 음악듣고 행복해야 하는 시절이 없어요.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사교육을 누구도 피해갈 수 없어요. 낙오된 삶을 살아야해요.
교육에서 해방되고 아이들의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커서는 대학과 외모 돈 부모빽 사는 곳으로 급 나눕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게 평생갑니다
그러니까 외국으로 많이 떠나고 아이들을 안 날려고 하죠.
부모의 재력이 중요하긴 함 그리고 윗댓 공산당이니 무시 ㄱ
자식ㅈ낳지 마세요. 불행하게 만듭니다. 경조사 징글징글
서로가 도와가며 같이 이끌어나가는 방식으로 나가야하는데
경쟁하고 소멸시키고 독점하는 형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억압하고 멸망해가고있음
이게 국뽕 영상들보다 백배는 한국에 필요함
남 눈치 너무 많이 보고 평균을 기준으로 놓고 그 기준에 벗어난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 각자 고유한 매력없이 공장에서 찍어놓은 것 같은 지성, 개성, 성격과 함께 외모지상주의 나라. 서로 경쟁하느라 행복할 겨를이 없어 보인다.
넓지도 않고 자원이 전무한 땅과 휴전상태, 무역도 쉽지 않은 지리적 위치.
이런 한국이 이정도까지 발전하기위해선 사람을 갈아넣을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모든 일에는 득과실이 있듯이 결국 그 실이 몰아쳐 오는 거지.
그 실이 굳어버려서 이렇게 된듯 싶습니다.
뭐 틀린말 아니라서 다들 화내는거 아니야?? 우리나라 굉장히 별난 민족성 있음. 이건 진짜 다들 인정하자. 자주성 떨어지는거, 그게 모든 문제의 원인임. 자주성이 떨어지니까 자신의 가치관을 외부에서 찾고 따라하고 그러다보니 남들 따라하는게 아주 습관처럼 dna에 박제가 되었음. 똑같지 않음 불안하고, 경계하는거 그거 때문에 다 비롯된 문제들임. 박탈감도 마찬가지고.
코피날 정도로 치열하게 살지않으면, 불안감이 느껴지는 사회분위기. 정말 가끔씩 보면 길에 걸어가는 사람들 표정이 하나같이 어둡고 지쳐있다.
놀라운 회복력이 답이라는데
그 놀라운 회복력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된거 아닌가
빨리 일어서려고 너무 많은 것들을 희생했고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굳어져 오늘날 극단적인 사회가 된걸로 암
그 회복력 때문에 부작용이 생겼지만 그 부작용도 회복력으로 이겨내길 바란다 정도의 의미 같아용.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singaeL774singaporeㄷㅊ
알아 우리도… ㅠㅠ
외국에 나가서 1~2년만 살아보면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사회인지 절실히 깨닫게 됨
ㄹㅇ 서양은 인프라는 모르겠지만 사회문화가 되게 좋음
우리나라 지방가서 사세요 숨 안막히니까ㅋㅋㅋ
외국 나가서 살아봐도 다른거 크게 없음
@@jjk2769다른데
현재 외국 사는 중인데 한국이 훨씬 좋던데 나가 사니까 한국의 인프라와 합리적인 일 처리가 너무 그리움
이제 경쟁사회를 벗어나서 평화와 화해와 친밀감으로 그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는, 더 많이 나누고 베푸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뭘하고 싶은지 모르고 일단 공부부터 하게 되는게 젤크고
나이들고 뭔가 새로 다시 시작하고 싶을때 나이 학력 이런걸로 발목 많이 잡힘.. 대부분이 걍 남이 하니까 하는수준임 기계처럼
특히 나이….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ㄹㅇ 남이 하니까 유명한 사람이 가니까, 하니까 우르르 몰려가서 다 그거 하고 잇음 ㅋㅋㅋㅋ 패션도 그래 십 ㅋㅋ
마자요 무슨 생각할 틈을 안주는것같아요
하루만놓고볼때나 긴 세월을 놓고볼때나
틈좀있겠다싶으면 정년이죠
그리고 안한사람 보면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죠 자기도 하기싫은거 억지로했으면서
똑똑하신 분이다...
정확하게 한국을 보셨다 ㄷㄷㄷ
저분 공산당입니다 한국은 그지국가라고 놀리고 당하는걸 보고만있다니
세계 여러곳(한국보다 국민소득이 작은나라 포함)을 여행해봐도 무표정 화난얼굴 삶에 지친얼굴을 유독 한국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아요.
@@Lovepoem99 놉. 이 분 말씀이 맞아요. 한국인만큼 표정 썩은 나라 없어요.
@@Lovepoem99걍 그렇게 생겼어요
실제로 노동시간이 ㅈㄴ길고
특근에 야간에
애들 공부시간도 압도적이고
인생을 행복의 목적으로두는게 아니라 돈을 목적으로 둠
작가님의 본질을 잘 파악하신듯 하네요
우리는 명예롭게 사는 것보단,
무조건 신분 상승해서 대접받는 걸 목표 삼게 하는 분위기.
ㅇㅇ 스스로 떳떳하게 사는 거에는 관심이 없고 대접받고 살고 싶은 욕망이 너무 큼.
@@wepyeongr 학벌, 세습, 부동산으로 부와 재산을 쌓게 하는 거니까요.
ㅠ 뭐 외국도 그런 점은 있겠으나 한국이 대학 서열, 재산이 유독 중시되는 듯..
@@wepyeongr대접받고 싶으세요?
@@LeadingWorshiper대학 서열 이미 과거의 얘기가 되어가고있고 분위기는 이미 많이 바뀌었음.
자기 앞가림만 잘 하고 살아도 전혀 문제 없는 사회인데...
주제에 맞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고 살면 되잖슴
땅이 작은데 인구밀도 미쳣다 국토 70%산이다 30%땅에서 서울에 모여 산다 전세계에 이런나라 없다 경쟁이 최고조다 남을 배려할 여유조차 없어지고 이기적으로 변한다
제일 마지막이 핵심
국민들은 문제에 관해 인식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국민들의 회복탄력성!
한국인 특징같음. 근거없는 비난이나 모욕은 절대 못참는데,
객관적이고 근거있는 비판은 빠르게 수용하고 해결하려함
이래서 저출산이래도 붐명 해결책을찾을듯
토론은 지지와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두집단이 모여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결론을 도출하여 채택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내가 하는말이 옳으며, 반댓말을 하는 사람은 나쁜놈이고, 악의적인 이미지를 씌워 나락가게 만듦.
참 기이한 토론방식을 갖춘 국민성이며 나라임..
토론이라는건 협의를 목적으로 하는 존중, 포용, 이해가 필요한 대화방식임.
희망을 버려 절대 안 바뀜 내가 이민 가는 것만이 답
아니에요...희망 버리지 마세요. 우리가 이렇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발전이 있고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잘못된 걸 알고 있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어려운거져... 특히 정치 비리나 법조계 쪽에만 강하게 힘이 쏠려있다던지.. 포기하면 지는겁니다...
그냥 서로 갈구지 않고 조용히 살게 냅두면 되는데 한국은 그게 어렵지
영상에 나온 "All or nothing mindset" 이걸 가장 잘 표현하는게 재수 삼수 문화 아닐까요?
미국에선 정말 보기 힘든일인데 한국은 인서울 아니면 벌레취급 받을까봐 재수하는 사람 많죠. 거기서도 스카이 안가면 신분상승 못한다고 될때까지 입시하는 분들.. 20대 초중반을 그렇게 태우고 대학 들어가도 의대 법대 아니면 사회 생활은 거기서 거기.
우리나라의 원흉은 교육제도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진짜 교육제도가 문제인것 같아요
대학이 다가 아닌건 나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회생활이 뭐가 거기서 거기야 ㅋㅋㅋ
복지나 월봉만으로도 거기서 거기가 아닌데
좋은 지적입니다 한국이 갈수록 정과 윤리의식은 사라져가고 오로지 돈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사회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맨날 국뽕영상만 보다 모처럼 진정성 있는 영상보니 확 깨네~ㅋㅋ
🤔...어차피 외국인 시선이라고 할지라도 기존에 이미 한국인들 스스로가 이해하고있거나 인식하던 관점들이구만... 근데 문제를 인식하는것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전혀 다른차원이기에.!...그리고 외국인이말했다고 무조건 진정성이있다고 받아들이는것도 위험한게...어떤주제에 관하여서는.. 한국에관하여 우리보다 깊이있게 모르는상황에서..외국에서 무분별하게 한국에 관한 떠들어대는 그런얼탱이없는 의견들도 많기에,,,그걸 수용하는 자세도 그때그때 달라야된다고봐.. 어차피 그나라들도 자신들의 이해관계나 관점으로 한국을 평가하기에,,,그게 꼭 정답은 아닐수도있지
이런거에 진정성 드립질도 오지네....저사람 미국인이면 미국은 더심각한문제도 많잖아 맨날 총기사고에 마약에 강도에 언제죽을지모르는 사회문제및사건들이 얼마나많은데...그런부분에서 왜 미국인들은자국의 문제들을 해결못하냐?? 국뽕저격으로 어떻게든 니가속한 한국을 까내리면 쿨한?? 뭐라도 되는거냐?? 어떤부분에선 각국의 나라들은 자신들만의 골치아픈 문제들을 안고있고 스스로해결해내지못하는 딜레마가있는거야..뭔 누구보다 우리스스로가 더 잘알고있지. 근데 문제 원인과 해결하는것은 전혀 다른차원이라는것이 핵심이다 니논리면 그동안 한국이..원인분석을 자체적으로 못해서 진정성이없어서 해결이 안된다는것이냐.너같은 생각들이많다는게 난 더어이없다 유체이탈화법은그만
국뽕들이 봐도 빡치지만은 않는게 중간에 장점 비스무리한 설탕코팅을 좀 해주네
@@TV-mw5xt 답은 다알고있지만 무심한거지.
@@얌얌쩝쩝-z6z 니말처럼 무심한것이라고 단정을 내릴수없는것은, 해결은 하고싶어도 해결방법이 단순하거나 쉽지않다는것이다 너처럼 그냥 아무말이나 툭내던지는게 더 무심한것이야
국민들도 바꾸려 하지 않고 기꺼이 그 경쟁에 참여 한다는데서 앞으로도 이 것들이 변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즉 국민들도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민들도 문제가 있단걸 다 알고있지만 이걸 바꾸려고 노력하다 실패했을때 도태될수밖에 없는 현실을 아니까 굳이 위험성을 감수하지 않고 경쟁에 참여하는것이다
이게 참 무서운게.... 다들 달리고 있는걸 보면 사람이 불안해지게 되는 심리가 있거든요? 근데 그 심리가 우리들의 성장력의 근간이 되어주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게 된거다보니 이게 모두의 사고에 깊이 뿌리박혀있다는겁니다.
애초에 할 이유가 없는 경쟁조차 해야만 하는 경쟁으로 보이게 만듦으로써 사회 전반적으로 우울하게 만들게 된거죠.
다들 알고는 있습니다.
혼자서 바꾸기란 쉽지 않은데다 서로 눈치를 너무 보고 있고 조금만 새로운 방식을 택하면 이상한 취급을 해버리니 누구도 나서지 못하는거죠
99😢53Dodamyesumandodam 🎉🎉🎉나 오늘 학교 가는
한국인도 이런생각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그 생각을 입밖으로 선뜻 꺼내지 못하는것도 현실입니다
미국인님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60-70년대 만 하더라도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고 어떻게든 먹고 살기위해 경쟁하고 뭐라도 하려했고 그게 득도 있지만 독도 된거 같군요. 그래서 아직도 경제적 안정을 가장 우선시하고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가 밀집해있으니 경쟁은 치열하고 피할수없긴합니다.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무엇에 우선에 두느냐가 중요할거 같네요
한국이 유럽에 위치하고 있었다면 주변국들에 비해 절대 땅덩이 좁은편이 아닙니다. 나라 땅덩이가 좁아서 경쟁적으로 된건 아니란 소리죠.
옛날부터 억압받던 나라였기에 어떻게든 먹고살려고 발버둥치던 그시절 조상들의 한이 여지껏 자리잡아 이렇게 된거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당연히 일반적으로는 학생이라면 공부에 두겠죠 어쩔수없
나라 땅덩이 좁은 편 맞습니다.남한은 영국의 절반 정도이죠. 설마 유럽의 약소국과 우리나라를 비교하는 건 아니실테구요.@@mig9786
@@lizard9450ruclips.net/video/wq1SLkzCqkA/видео.htmlsi=FppliynZ0g8sGJJo
그거 잘못알고계십니다. 전형적으로 상대적 약소국, 좁은땅덩어리로 우릴 낮추고 그 성과를 확대해석하는 교육원리죠. 한국은 작은 땅덩어리 아닙니다. 그냥 성과에 경쟁에 몰입해서 대도시에 과밀된 나라죠. 그리고 호주처럼 국토가 커도 90프로이상 사람이 살수없는곳도 있으니 과밀은 우리가 자초한거죠.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까요?
이것또한 우리가 만들어갈 대한민국입니다.
경쟁. 돈.부자.1등. 이런것들보다
건강.친구.이웃.예의.배려.. 물질보다 더 중요시될수있도록..
이 또한 우리 머릿속
가슴속에 자부심으로 느낄수있도록 변화해야됩니다
삶의 가치관을 어디에 둘것인지 어떻게살아야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을수없는 리포트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가 경쟁에만 내물려 불행과우울감에 자라지 않도록 하고싶습니다.깊이 공감합니다.세계에서 가장 우울한나라...
아이가 크면 정치부터 가르쳐야죠 박정희각하덕분애 나라가 강해지고 윤석열정부덕분에 반공주의태세에서 벗어나 푸른동산위에 놀고있다는걸 말이죠
대학 평준화 등록금 X 입시없애고 이렇게만 되면 경쟁 하지 않고 같이 다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어요!😊
미국살아들보시고 하시는 말씀들인지.... 그냥 듣고는 판단 마세요...내가보긴 미국이 생지옥입니다
진짜 이게 외국 채널과 작가를 보는 이유임. 한국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판만 하고 논쟁거리 만들어서 사람들끼리 치고 박으면서 의미없는 싸움만 하는데 외국 채널은 비판만 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능성과 희망, 해결책을 제시함. 난 이게 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프리카만큼 가난했고 힘없던 나라라 부모들이 한이 맺혀.. 그게 최선이었고 그렇게 공부시키고 경쟁하고 빨리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인정한다.. 언젠가 경쟁하지 않고 남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사회가 여유를 부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ㅠ
그만큼은 가난하지 않았다. 학문과 문화가 융성했던 나라도 조상님 부터 공부를 중시했고 좋아했던 민족인 것도 무시 못함.
나라 존나 가난했는데 개 먼솔 울나라 산림 지역 80프로가 다 민둥산에 밭이나 논에 작물 심으면 다 죽어버려서 박통때 다 산림개간한거 모름? 그전 조선 시대는 더 척박했음 초가집도 좀 사는 사람 집이고 잘사는 사람 집도 없어서 대충 판자같은걸로 집만들어 생활함 양반들이랑 왕족만 사람같이 살았고 백성들은 그냥 거지였음
@@Ame-y1t뭘 그만큼 안 가난해 ㅋㅋㅋㅋㅋ 아프리카보다 훨씬 가난한 국가였는데
회복되기전에 인구고갈로 망할듯 합니다 ㅠㅠ
제발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똥싸지르듯이 글쓰지마라고 우리나라가 안가난했다고?ㅋ가난 겪어봄?@@Ame-y1t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한다는 후유증을 여전히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전쟁을 휴전중인 분단국가고 행복보다는 생존을 목표로 두고 달리고 있으니까요.
사람을 노비나 개돼지 취급하는 사회에서 초저출산은 유일한 생존기제. 마크 맨슨의 말이 틀린 게 없다. 많이 줄어든 아이들 대신 요즘은 여성과 노인들을 공격표적으로 삼는 전략이 핫함
솔직히 외국 살아본 입장으로써 한국은 전체주의 + 사회주의 문화가 너무 강함
사회주의발언은 심각한 공산당 찬양을 의미하는 단어라는거 알고 말한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유교사상에 빠진 미친국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반공주입식교육과 문화창조발달 근면자조협동바탕으로 보수정당 한나라당에 도움으로 오늘날 윤석열각하가있는것처럼 외국인이말한 선동영상에 빠지지마시길
@@가-h4v결과의 평등에 집착하는
그 성별보면 사회주의 문화 강해지고있는거 맞음
@@김말콤-b8i 니가 말한 평등은 공산주의레닌 발언인데
@@가-h4v 내가 말한 평등이 뭔데
무조건 한국에 다시 돌아와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미국 유학을 왔지만 미국에서 더 행복해진 나를 보고 6년째 한국에
못가고있어요. 😢 여기서는 남 눈치도 안보고,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도 않게 되었고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한국에서 살아도 행복할 일이 정말 많은데 항상 주변에서 외모,나이,스팩으로 판단하는 말을 일상적으로 해서 사람을 행복하게 놔두질 않는것같아요. 너무 경쟁적이고 무례한것을 멈추면 좋겠어요.
솔직히 외국살아서 엿같은거 많긴한데(날씨, 높은 물가, 인맥중심 사회, 느림을 넘어 불합리한 공무원 일처리, 실력없는 의사 등등)한국의 그 무례함을 도저히 못버티겠음.. 두고온 친구, 가족들 생각하면 그립다가도.
그래도 유학오신 분들의 경우, 미국 생활 적응 잘 못하시고 매번 욕하시는 경우들 많이 봤는데 적응하시고 잘 지내신다니 보기 좋네요. 여행도 많이 다니세요
@@Lovepoem99 나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균 이상"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요. 기준도 정도도 모르겠는 그놈의 평균,평범… 근데 그 마인드에 동의하시거나 동의하지 않아도 버티고 살수 있으면 한국에서 사시는게 좋아요. 남들은 제가 용감해서 외국사는줄 아는데 저는 한국에 사는걸 버틸 수 없어서 온 것 뿐이라서요. 그런게 뭐 견디기 힘드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어요. 특이체질인가…?
@@user-wo6iw1li6e전적으로 동의해요 ㅠ
@@user-wo6iw1li6e그쵸 평균에서 벗어나면 도태되죠 한국은 답이없음
이게 고유의 잘못된 체득화된 유교문화 때문..부모 및 남의 평가를 과도하게 의식하며, 또한 강요받고..눈치보고..그러나 혼자있으면 함부로 행하고..집단화가 의연중에 많고..개성을 강조하나 개성 발휘하기 어렵고..획일화를 은연중 강요하고..말과 행동이 다르고..거짓말에 관대하고..겉과 속이 다르고..학연, 지연, 연고 따지고..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극명하고..아는 사람은 봐주어야되고..나이차이로 서열을 정하고..1살 많아도 형이고 어른이고..정이라는 이름으로 선이 없고..잘못을 쉽게 잊고..사람을 대할때, 강약약강이고.직업과 출신학교로 사람을 평가하고..그만하자..나부터...
진짜 공감이 되네요.
저어릴때만 해도 어른들이 애들은 뛰어놀면서 크는거야 라고 하셨는데...
요즘 아이들은 죄다 학원만 다니니...
우울증 자살이 생길만도함...
저희때도 학원다녔어요 요즘에만 그런게 아니라..문제는 그게 취업할 때까지 학원도움을 받아야된다는것
학원을 안다니면 안되나요?
남을 지적질하고 평가하는 문화가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입는 옷, 노래 부터 시작해서 하나 부터 끝까지 "다름"이 아니라 이상하다고 평가내리죠. 트랜드를 안따라가면 이상한 사람이되는 현재 한국사회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평균 이하로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이었고 정말 자존감이 낮은 학생이었는데, 호주에 오고 난 뒤로 이상할 정도로 좋은 친구들 (한국에서 온 친구들 포함)을 많이 사귀게 되었고 작은 키때매 꿈도 못꾸던 여자친구도 만나 오래 잘 지내고 공부 못해서 무시받았던 제가 무난하게 간호학교를 졸업해서 간호사로서 호주에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갈 때 마다 엄청난 장점들과 편리함도 보이지만, 인권및 인간관계에 대한 존중 면에서는 호주에 5년 넘게 살아보니 아쉬운 면들이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한국분들 정말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많지만 마음의 여유나 서로를 포용하는 법, 사람을 친절로 대하는 법 등등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서로 눈치를 보게되는 상황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구요. 이러한 치명적인 몇몇 한국의 단점들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된다면 분명 한국 또한 행복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민을 가야겠다 하고 생각한 시점과 실행에 옮기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요.. 저도 이민을 생각중인데 쉽지만은 않네요 ㅠ 한국에서 더이상 못살겠어서요 영어는 당연히 잘해야겠죠 ?
호주라고 다 똑같지는 않던데요.호주나 뉴질랜드도 인종차별 엄청나고 지금은 그나마 k팝 덕택으로 한국을 알지만 20년전만해도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구별도 못해서 니들나라로 돌아가라고 앞에다 대놓고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백인도 많았어요..다행이 주변에 좋으신분들 만난건 님의 운인거고 mean한 백인들 엄청많습니다..아마 한국에서는 내나라이니 눈치가보이고 남의 나라이니 마음이 편하신건 선입견도 있습니다만 백인들중에는 우리가 일아듣지 멋히는 지들끼리 은어로 앞에서 돌려깝니다..물론 우리는 그 속뜻을 모르니 넘어가지만 나중에 알고보면 엄청 펌하하는말 많이합니다.
@@오벨라-u5q 지역에 차이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ㅜㅜ 저는 애들레이드에 있었을 때는 무의식적인 차별을 종종 받았던 것 같아요. 퍼스로 이주오고 난 이후로는 정말 만족하면서 호주인들 그리고 다른 나라 사람과 좋은 직장터에서 일은 힘들지만 서로 잘 배려하면 지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 힘들었던 애들레이드에서도 한국보다는 개인적으로 많이 행복했던 것 같아요.
@@Ven517 저는 20대 중반에 아이엘츠 4.5점 실력에서 오픽스피킹을 열심히 공부하고 넘어오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실전 영어는 50프로 내외 직장영어는 80프로 이상 알아들을 정도 피티이는 14번 시험끝이 이치 79점 커트 받은 열심히 노력한 유학생 정도의 영어로 나름 잘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영어가 정말 유창하게 되시면 사는데 정말 편하시겠지만 원어민정도로 무조건 해야 살아남는다 이런 기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yun3894 만족하신다니 다행이네요..저도 미국 호주 캐나다 러시아 싱가폴 다 살아봤지만 역시 마지막은 내 나라가 제일 마음 편하긴하더라구요..그곳에서 계속 즐겁게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치열함을 강조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 아쉽게도 사람들이 지쳐서 그런거 같아요..
솔직히 우리나라가 이렇게 단기간 발전한것도 인력과 인성을 갈아넣고 또다시 경쟁 체제가 발전이 되어서 그런것도 있어요.. 근데 지금은 무한경쟁주의가 너무지친거죠... 그런데.. 베트남, 대만, 아프리카들이 우리나라를 본받아서 발전을 해보자라는 뉴스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처럼 피를 엄청흘리고 중국과 일본눈치보고 분단된 땅갖고 인력을 갈아넣어서 할수있으면 해요..
사람들 눈빛만 봐도
대부분 우울증걸려있음.
@@08_nix_중국인아. 중국인은 맨날 한국인 얕보고 욕한다. 바로 말하길
세상이 바뀌고있는데..경쟁해서 발전했라고 과학적근거는 또 없는데. 다양한재능을펼치는 국민이많은게 더 국익에도움이될지도 그게경쟁만한다고 되는게..질높은교육이 이루어져야할듯
땅이 작은데 인구밀도 미쳣다 국토 70%산이다 30%땅에서 서울에 모여 산다 전세계에 이런나라 없다 경쟁이 최고조다 남을 배려할 여유조차 없어지고 이기적으로 변한다
저는 싱가포르유학파고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면 진짜 한국사회가 얼마나 숨막히는 지 이해합니다.저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내가 싱가포르유학파라 싱가포르에 거주한 입장이라 싱가포르가 교육면에서 엄청좋아요. 중국친구들과 말레인친구들도 엄청많이챙겨주고 가르쳐줘요. 싱가포르에 진짜 정신치료 잘해줘요.진짜 대단한 나라에여 그리고 일당 독재체제 도시국가고,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 깊어요.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나라가 싱가포르인데 엄청 살기좋아여 대한민국보단 거기에 sns와 미디어에서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만 내면 바로 벌금 때리거나 처벌한대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존중해줘야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싱가포르는 사회통제하고 언론통제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공산권국가아닙니까? 공평한 공산주의국가라생각할정도에여 진짜 나를 통제해주는 싱가포르가 최고의 나라라고생각해여
한국에서 반년 미국에서 반년 살고있습니다 한국에 살때는 진짜 살기힘들었습니다 학연 지연 인맥질 유교사상에 의한 존댓말 직장을다녀도 억눌림 거기도 학연 지연 라인타야하고 눈치바야하고 참 피곤했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느낀건 여기가 왜 천국인지 살아보니 알것같습니다 진짜 가족적이며 남을 리스펙할줄알고 대부분 사람들하고 인사하고 잘지내고 예의고모고 이런게 아니라 아예 사람들자체가 그냥 예의입니다 무엇을 지키는게 아니라 아예 몸에 베어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언론이나 유투브에서 한국을 마치 천국처럼 묘사하는 영상이나 그런게 많은데 그건 여기서 살면서 다 가식이라는걸알게됩니다 또 이런말하면 국뽕에 차올른 민족답게 저를 욕하겠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미국은 워낙 인구가많고 땅이넓기때문에 안좋은일도 나쁜일도 일어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위에 말한것같이 다들 잘지내고 잘삽니다 그런데만 그런곳이 있지요 대한민국땅의 몇배니 만약 대한민국이 미국땅처럼 크다면 아마 연일 뉴스거리가 나오겠죠 우리는 바뀌어야합니다 그 못같은 유교사상 학연 지연 라인타는 무리짓는 뭉쳐야산다는 그 고정관념을 깨야합니다 하지만 내가봤을땐 대한민국 민족성은 바뀌질 않을겁니다 너무 뿌리깊게 내려졌고 민족자체가 남한테 잘보이고 속으론 욕하고 그러니깐요 이런 미국기자들이랑 한국을 정확하게 보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힘든나라인지 널리 알려져서 대한민국의 정치와 유교사상 뿌리깊게 내린 학연 지연 가식문화들이 싹 사리지길 바래봅니다
유럽에 사는 제가 느낀 바와 딱 똑같아요 유럽인들과 함꼐 지내면서 사람들 자체가 예의라는 것!! 전 그래서 한국인들 피하고싶고 넘 싫어요~~
좋은 댓글인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사람대 사람으로 존중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무슨 직업을 가졋는지 몇살인지 어떤 외모를 가졋는지 등으로 사람의 존중 여부와 그 정도를 결정함 ㅋㅋㅋ 아주 웃긴 나라임
다들 상처가 많네요 😢
와 외국인인데 이렇게 정확히 분석하다니ㅋㅋ대단하네요
경쟁하고, 짓밟고, 조롱하고, 집은 더 크게, 차도 더 크게, 아랫사람 더 쥐어짜고, 착취하고, 뽑아먹고,
100억 벌어도 1000억 2000억 더 벌어야하고
@@gugu1977 여행만으로 파악이 가능했다면 그건 지혜로운 겁니다. 정확하게 맞혀 버렸으니까요
멍청한 나도 아는걸 모를리가
정확한표현이다....젊은 사람들이 일찍이민가고 여길 다시오지도기억하지도말길 바람...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가없음 빨리떠나길 . 이곳은 아니다..
정답인거 같습니다 .... 한국 사람들이 이젠 눈만봐도 무서울지경...... 어쩌다 이리됬는지..... ㅠ
미국 센프란시스코 근교의 한인 20% 정도의 초등학교에서 충격을 받은 경험입니다.
초등 3학년 교실 오픈 하우스에서, 학생들은 올 여름방학동안 뭘 하고싶은지를 그림과 글로써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한국학생들은, 부족한 수학공부, 영어 읽기공부를 하겠다입니다.
그런데 백인 학생애들은, 그동안 못놀아준 강아지와 실컷 놀겠다, 형어하고 그동안 못한 농구를 실컷하겠다 머 이런 것들입니다.
한국계 초등학생도 교회에서 모이면, "너희집 몇스퀘어피트 짜리야?" 이런식으로 물어보죠 ㅎ.
정확하고 예리한 진단이었음
맞는말
미래가 보이지 않고
현재도 살아가기 힘듦
열심히 사는 건 좋은데, 누구나 최고가 되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만 열광하고 평범해보이는 사람한테는 은근 무시하는게 보이더라고요
유명인이 되지 않아도, 부자가 아니더라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죽다가 살아나서 그런지 제가 살고있는 한국은 남들 하는 기준에 맞출필요없이 또 경쟁구도 의식않고 내 페이스대로 잘 살아가면 즐겁고 행복한 나라같아요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맛있는거 사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외모도 꾸미고 ... 마음의 차이인것 같아요
맞아여 그 문턱을 넘어가기가 어려울뿐 ㅠㅋㅋㅋㅋ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라오스,베트남,중국입니다. 몽골도 한때 공산권 국가었습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동의,,,
맞는 얘기임!!! 사람들이 다들 너무 배가 불러서 그럼..
해외여행 유투버들 아무리봐도..
우리나라만큼 살기편하고 좋은 나라 하나도 없더라..
하루에 1-2만원 벌려고
목숨걸고 일하는 나라가 널려있음...
우리나라는 너무 편하고 안전해서
그게 사람들을 극도로 나약하게 만들고 있음..
가장큰 문제임 ㄷㄷㄷ
ㅇㅈ 너무 안전하고 너무 편안한 나라라서 그렄거같음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음에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 더 무서움… 정치인들 밥그릇 싸움만 하지말고 이런 고도경쟁사회를 개인에게 어떻게 행복지수가 높게 적용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내 놓아야 할 것 입니다. 자살율 1등 됐는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다니 상당히 부끄러운 일임에도 서로비난을 일삼고 자릿수 싸움이나 하고 있는 정치인들 제발 일 좀 제대로 해 주세요.
경쟁에 내몰리는게 가장 큰 문제 ㅜㅜ
경쟁 사회. 점점 치열해지는거 맞음
사실 이런주제로 우리자신들도 많이 토론 해본적이 드문거 같다. 날카로운 지적에 공감한다.
국뽕에 대항해서 많이 토론해오고 있어요 님이 관심이 없었을 뿐..
서울이 살기 좋다고? 글쎄 난 제일 재미없늠 도시 우중충한 도시라고 보는데 사람들 표정을 보면 전부다 화난듯 튱명 스럽지 일단 일자리구하기 어렵고 별 그지같은 걸로 다 경쟁 심지어는 알바까지 경쟁 여유도 없고 불쌍하기난 할뿐 이외국인이 정확히 본거지 거리는 깨끗하고 청결하다 못해 뭐하나 떨어트릴까 불안 하고 뭐가 그리들 바쁜지 우리가 이렇게 된건 하도 거지같이 살다가 돈맛좀 본 천민들이라고 봐야 딱맞지 그런사람들이 지보다 덜떨어진 사람들 괘롭히고 참 구차하고 품위없는 난 서울 사람들을 그렇게 봄 😢
사람들 표정 화난거 같은거는 지방, 시골일수록 더한데?
심지어는 뭐 좀 물어봐도 화난 투로 대답해.
술처먹는거 좋아하면 한국 재밌음ㅋㅋ 단 그것뿐임
@@Kawhi2이게맞는듯 한국은 외향인들, 술좋아하고 기쎄고 함부로해도 신경안쓰고 선 넘고 이런사람들이 살기 편한나라임ㅇㅇ 정 반대인사람들은 살기 진짜 숨막힘
와 유교와 자본주의 단점을 받아들인 거라는 그 해석이 대단하다 우리보다 더 진단을 잘하네
걍 일반인들도 다 알고 있던 내용 아님? 다 쉬쉬하고 예능에서도 나만 아니면 돼 외치고 보여주기식 SNS가 성횡할때부터 다들 눈치 까고 있던 내용이잔슴 새삼 신박한 내용도 아님
그럼 북한은 한민족인데 유교와 공산주의 단점을 받아들인 나라입니까?
너무 맞는 말이다~ 아직 부유한 국가는 아닌데 서로 내세우기만 바빠서 다같이 힘들게 사는중
다른 분들은 지나친 경쟁에 포커스를 두셨지만, 저는 그 뒤에 유교의 가장 장점인 가족과 주변인과의 친밀감을 제거했다는 점에서 눈길이 더 가더군요. 한국이 우울한 이유가 지나친 경쟁도 있지만, 스스로를 고독하게 만드는 것도 큰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한국 사회는 '정'이라는 문화로 이해되고는 했지만, 이제는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정'이 없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들 몇몇과 여러 해 교류해본 적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한국에서는 '친구를 만들기가 너무 어렵다.' 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친구, 이웃과의 교류가 삶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는데, 한국 사람들은 가족을 제외한 그런 관계를 굉장히 무용하게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특히, 모르는 사람에 대한 경계와 의심이 매우 심하다고 했습니다. 한 친구는 남미에서 왔는데, 치안이 불안한 남미 국가보다도 더 낯선 사람들을 경계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모임을 만들거나, 같은 학교나 직장을 다니거나 하지 않으면 낯선 이와의 교류를 기대할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얘기를 듣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 역시 사람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들에게 더 중요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10번잘해도 1번의 실수에 돌아서죠. 관용없는 사회의 표본입니다
사람들끼리 외모평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스펙으로 급나누는데 당연히 더 경계하죵.. 하물며 인싸냐 아싸냐 이딴거로 싸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결국 너무 긴 근무시간 때문에 피로가 많고 또 이웃이나 가족과 교감하지 못하는 게 크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