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전부 거꾸로 하면 행복해져요 1 남하고 경쟁하지않기 2 남하고 비교질안하기 3 남을 존중하고 나는 겸손해지기 4 이상은 소박하게 현실은 열심히일해서 풍요롭게되기 5 지출줄이기 검소하게 살기 6 오지랍을해도 비판보단 사랑한다고 말하기 7 날씨가 안좋으면 남에허리 걱정하는척하는데 실제론 내허리 걱정하기.. 8 나만 불행한 어느 소설의 주인공인척 하지말기..
고속성장의 그림자이죠 캐나다로 이민 간 동생이 하는 말이 고등학교때 한국으로 다시왔는데 도저히 못살겠다고 하더라고요. 교통, 병원, A/S 등의 사회시스템은 편리해서 너무 좋은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학원에서 뭔 놈의 학원선생님들이 애들을 그렇게 쪼으고 소득,직업, 대학 등으로 사람을 비교하는 말을 남발하고 또 그걸 학모님들이 옹호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동시에 동생의 어머니께서도 카페에서 엄마들끼리 본인 애들 성적으로 비교하는 것도 참.... 씁쓸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외국에서 살다왔는데 너무 공감이 되네요. 초등학교 자식들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친구들한테 항상 조언해주는 말이 있어요: 아이가 반에서 1-2등 할 수 있으면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주변에서 대단하다 대단하다 이럴테니 자존감 올라감), 반면에 1-2등 못할 것 같으면 외국에서 키우는게 나을것 같다고. 한국에선 성적이 상위권 아니면 패배자로 낙인을 찍어버리는 곳이라 아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자살만 1위라고 나오죠 작년 OECD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겉으로만 선진국이죠 속의로는 선진국 멀어보입니다 본론으로 교통사고 TOP5 발생율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국토도 좁은니라 치고는 범죄율 사기꾼 사회간접자본 출생율저하 세계 전부 TOP5 들어갑니다 정말 미래가 없는 나라죠 ㅠ
ㅇㅇ 그럴거같애서 여행가려고 생각중인데 고민이 많아요. 무슨 관광지 가면 바가지가 엄청 심한것같고. 어디가도 남들시선을 신경써야지 안그럼 뒤에서 수근수근 욕하고 거기다 치안이 정말 잘되있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유영철 강호순같은 세계적인 연쇄살인마도 있는 나라인데 재수없어서 잘못걸렸을때는 자기방어도 하면 안되는 나라잖아요. 주민등록번호가 없으면 웹사이트에 아이디도 못만들고 실명핸드폰이 있어야 뭐라도 해볼 수 있는것같고. 온라인 쇼핑이라던가 이런건 꿈도 못꾸는 나라잖아요. 진짜 나라 문 딱 닫아걸고 들어오지마!! 여긴 갈라파고스야!! 하고있는 나라같아요.
지금 정부의 모든 비리 불법이 정당한 심판을 받으면 행복해집니다 국민이 모두요 가스 전기 수도 요금 30프로 이상 막올리고 하면서 말로만 물가안정 의사 파업하게 만들어 국민 길거리에서 죽게 만들면서 민생우선 웃기고 있어요 우울하지 않을수 있는 법 지금 정부 관련된 모든 사람 사법처리
유교사상 문화가 제일 큰문제점입니다, 1.경조사 2.효문화 3.학교왕따로 자살 4.사회 정치질문화 우울 자살 5.보여주기식 문화 6.빚을 내더라도 취미생활이 없으면 병신으로 봄 7.빚을 내더라도 자기관리해야하는 문화 8.결혼하면 양가집챙기기,생일,어버이날,환갑,생활비,용돈 병원비. 참 불쌍한 문화 9.배우자,자식,부모 잘맍나면 신분상승을ㅈ꿈꾸는 문화 10.사교육문화 11.100%성공아니면 대우못받음 12.자식을 낳으면 불행하게 만드는 문화 13.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가 넘쳐나는 나라 그래서 더욱더 불행한나라 14.노후준비를 못하는 불쌍한 한국인임
가진자들만이 대우받고 잘 먹고 잘 사는 사회.없는 사람은 어딜가도 밑바닥 생활.학벌위주의 사회.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사회.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는 사회.물질만능주의 사회.가진자들만이 누리는 특권.권력으로 먹고 사는 사회.오로지 일등밖에 모르는 심리적 병폐.이상 너무나 심각한 직면에 놓여 있음.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음.너무나 고질적인 문제다 보니 고쳐 나가기가 쉽지 않음.
우울증 정신건강 이런문제를 보건복지나 약 처방 이런측면으로만 접근할문제는 아니지않나 개인의 철학 멘탈이 본질인데 정신과 방문해서 의사들과 불과 몇분상담하고 의사들은 기계적으로 약처방하고 그약먹는다고 그사람의 내면이 달라지나 전체적인 사회분위기를 진단하는게 되려 효과적일듯
우울과 박탈감 분노를 강요하는 사회인것 같아요. 능력외 것에 대한 단념과 차선책 모색이 아니라 모든것을 자신이 아니라 그저 사회 문제로 애둘러 원망하다보니 분노감만 쌓이고, 청춘의 소중한 시간이 그저 그렇게 소모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지난10년 뒤돌아보면 즐거움을 가두고, 원하던 원치않던 슬픔을 함께 나눈 시간이 너무도 길었네요. 누군가에겐 유년기, 혹은 청년기 전체였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
세계에서 가장 우울할수 밖에 없는건 인력재산이 전부인 나라에서 성공하려는 절실한 욕망에 뼛속깊은 유교문화에서 부정적으로 파생된 체면.겉치례.과시 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계어느나라든지 빈부겨차는 늘상 심했고 다만 마음의 저울질을 어떻게 하며사느냐가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가장 우울한나라 라는 진단은 맞는거같다 ~ 근데 그 원인분석은 제대로못했네 가족을위해 한사람이 희생하는 문화는 이미 사라진상태고 ,, 부지런하고 잘살아보겠다는 집념으로 발전은 이루었는데 극히 일부를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내면의 정신세계가 취약하다 성숙하질못함 즉 사고의 수준이 낮다
우울한것은 36개월전에 형성된 기른자의 심성입니다 엄마이지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 합니다 우울증은 20세~25세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36개월전에는 유아원을 보내지 말고 엄마가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면 정신이 가장 불안해 집니다 뇌의 심성은 36개월전에 80%정도 형성됩니다 지식은 그 이후에 형성 됨니다
난 지금 행복해서 치맥했따 명품백 안좋아한다 차 내가만족하면 그뿐 난 자연이 좋아서 캠핑다니는게 낙이고 행복이다 지금 난 행복만땅 자고플때자고 먹고플때먹고 여행가고싶음 훌쩍가고 얽매이는 삶도 아닌 내 주도적인 삶 이게 최고에 행복인것같음 이제 누군가의 삶에 참견하는것도 오지랖이고 기부는 조금씩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전부 거꾸로 하면 행복해져요
1 남하고 경쟁하지않기
2 남하고 비교질안하기
3 남을 존중하고 나는 겸손해지기
4 이상은 소박하게 현실은 열심히일해서 풍요롭게되기
5 지출줄이기 검소하게 살기
6 오지랍을해도 비판보단 사랑한다고 말하기
7 날씨가 안좋으면 남에허리 걱정하는척하는데 실제론 내허리 걱정하기..
8 나만 불행한 어느 소설의 주인공인척 하지말기..
❤❤❤
perfect answer!!!
본내용은 신앙이있어야 가능하므로 고로신앙은필수 그렇잖음 인간본성은 울나라형태가 나올수밖에없음 하물며행복도 남보다 더행복해야한다고생각함 뭐든상대적으로생각 인간은 절대적존재인대도(조물주와의관계에서)....
겸손할 필요 없고, 이상이 소박할 필요도 없고, 검소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ㅎㅎ 유교문화에 절여진 사회를 지적 당해도 여전히 그런 가치관을 들이미는 게 참 놀랍네요~ 요지경으로 내몰려도 아직까지 참...
와~ 넘 좋은 내용이네요.
적어둬야겠어요.
고속성장의 그림자이죠
캐나다로 이민 간 동생이 하는 말이 고등학교때 한국으로 다시왔는데 도저히 못살겠다고 하더라고요.
교통, 병원, A/S 등의 사회시스템은 편리해서 너무 좋은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학원에서 뭔 놈의 학원선생님들이 애들을 그렇게 쪼으고 소득,직업, 대학 등으로 사람을 비교하는 말을 남발하고 또 그걸 학모님들이 옹호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동시에 동생의 어머니께서도 카페에서 엄마들끼리 본인 애들 성적으로 비교하는 것도 참.... 씁쓸하다고 하더군요.
없는 사람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좀 가지면 잘난척하고
착한사람 왕따시키고
음.. 우리나라가 좀 그렇죠
한국인은 원래 안 그랬는데...자본주의 들어오면서..천것들이 사회최상류가 되더니
정직하지못하고 편햐게 사는건 당연하고 남 원망하고 시기하는 근성이있다
@@노력-x3l 심하다고 임마, 정도가 심하다고
사실이라도
이런 동영상 안올렸으면 좋겠다.
우울한 것도
전염된다.
기분 좋은 것 .
퍼뜨리자🎉
@@신정숙-t6m공감합니다만 병을 퍼뜨리는 해로운 인간들부터 정리가 되지 않으면 더많은 희생자 나온다
외국에 40년 살아 온 제가 느끼는
한국의 우울감은 교육이라 생각합나다.
한국은 공부 못 하고 싫어 하는 아이들도
억지로 공부 시키지만
미국에선 공부 잘 하고 계속하고 싶은
아이들만 대학 간다. 부모가 억지로
떠미는 가정도 일부 있지만.. 😢
진짜 교육이 가장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 나라의 국민성과 철학이 가장 진하게 녹여져 있는 게 그 나라의 교육부문이라 생각해요
한국은 우울하고 숨막히는 나라
부모들이 애를 잡는 나라
@@슬라임덩어리-g8q 여자들이 문제임.
편하게 키우고 싶은데 ... 뭐 좀 늦음 경계성지능 언어치료하라고 하고 영유아검진서 좀 늦음 난리고 ., 나라서 엄마들 압박 엄청함.
@@잘살아보세-s8i
모든 예방shot
미국 부자들은 자신 아이들에게 맞게 하지 않음.
한국은 우울해
부의 양극화와 돈없으면 사람 대접 못받는 사회분위기...거기다가 끝없는 부조리한 경쟁문화....아부와 뇌물...살기힘든 나라...
부모들이 애를 잡는 나라
나라꼭대기를 저질인간들이 차지해서 위에서 오물을 뿌려대는 나라니까 맞는 말이지
어디나 돈 없으면 사람대접 못받아
좌파 패악질에 나라가 무질서
돈 밖에 모르는
천박한 사회
마크 맨슨이 정확하게 봤다고 봅니다
🎉❤🎉😂❤❤
저도 외국에서 살다왔는데 너무 공감이 되네요. 초등학교 자식들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친구들한테 항상 조언해주는 말이 있어요: 아이가 반에서 1-2등 할 수 있으면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주변에서 대단하다 대단하다 이럴테니 자존감 올라감), 반면에 1-2등 못할 것 같으면 외국에서 키우는게 나을것 같다고. 한국에선 성적이 상위권 아니면 패배자로 낙인을 찍어버리는 곳이라 아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우울하기만 하나... 암울하기도 하지요.
맞는 말이에요… 경쟁사회.. 성과주의…!!
뼈를갈아 세워서 감사없는 세대 종말은 파멸로.
(세계1위 )자살공화국,우울한 나라,😢
자살만 1위라고 나오죠 작년 OECD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겉으로만 선진국이죠 속의로는 선진국 멀어보입니다 본론으로 교통사고 TOP5 발생율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국토도 좁은니라 치고는 범죄율 사기꾼 사회간접자본 출생율저하 세계 전부 TOP5 들어갑니다 정말 미래가 없는 나라죠 ㅠ
우울증문제를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보니까 더 우울해지네요
지들 일이 아니니까 저렇게 웃으면서 별거 아닌 것처럼 얘기하죠
외국에서 살다 한국에 들어오신분들 얘기다 정말 한국 적응하기 힘들다고 한다
ㅇㅇ 그럴거같애서 여행가려고 생각중인데 고민이 많아요.
무슨 관광지 가면 바가지가 엄청 심한것같고.
어디가도 남들시선을 신경써야지 안그럼 뒤에서 수근수근 욕하고
거기다 치안이 정말 잘되있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유영철 강호순같은 세계적인 연쇄살인마도 있는 나라인데
재수없어서 잘못걸렸을때는 자기방어도 하면 안되는 나라잖아요.
주민등록번호가 없으면 웹사이트에 아이디도 못만들고 실명핸드폰이 있어야 뭐라도 해볼 수 있는것같고.
온라인 쇼핑이라던가 이런건 꿈도 못꾸는 나라잖아요.
진짜 나라 문 딱 닫아걸고 들어오지마!! 여긴 갈라파고스야!! 하고있는 나라같아요.
경험자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강한 경쟁사회구도나 유교문화 ,자본주의 단점만 들어있는게 큰이유입니다..
예수쟁이가 얼마나많은데 유교문화타령을 하세요 요세유교 다문어졌는데 뭔소리
교회다니는 사람 많야도 유교는 몸 속 깊숙히 체화된 문화지요
조선얘기는 이제 지워야...지폐에서 이황 이이 신사임당은 빼야 함
대기업에서 일해 보니 완전히 유교적 자본주의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영혼이 죽을 것 같아서 자발적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자본주의 국가를 겪어보셨나요?
정말로 이작가분 예리하내요 외국에서 몇십년 살다 돌아와보니 정말로 분위기 우울하네요 진심이해갑니다
너무 틀이 많아..
나 살고 싶은대로
내 색깔대로가 어려움.
남한테 피새안주고 개인주의로 살면 좋을텐데
간섭질 참견질 주접 떠는 인간도 많고
잘난척 해야 되는 사람도 많고
뒤통수에도 눈이 있는거처럼 살아야 되는 나라
그래서 시선이 많은 곳에선 나를 숨기고 가면무도회로 입장 하는거죠
씁쓸합니다
창살 없는 감옥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살기 좋은 나라는 일본
진짜 틀린거 하나도 없이 정확하다..
정확하고 예리한 지적입니다
초저출산이 모든걸 말해준다
자살율도 1위죠 ㅎㅎ
우울한 사람도 많고, 악에 받쳐 있거나 화가 나 있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다
맞아요
다들 불만투성이에 화가 나 있어요
여유가 없어요
우울한 것은 일자리를 외국인에게 값싼 노동력이라고 다 내어주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선생님들 보라
전부 여선생들 아닌가?
무력하게 초등학생때부터
자라왔기 때문이다
애기 안 낳는것 좀 보라
정치인들 표 얻기 급급 여성상위시대 조장 해왔질 않는가?
남녀 평등ㆍ여성인권 회복명목하에서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ㆍ
ㆍ에서
ㆍ병원에서 초음파로
아들 딸 구별 하여 아들 위주 선호사상
ㆍ
ㆍ
ㆍ이제 국방력이 문제이고
ㆍ가정 에선 형제없는 외로운 자녀들
ㆍ
ㆍ
ᆢ어찌 우울하지 않겠는가?
한국은 마치 겉으로는 아름다운 여인인데 속은 병들대로 병든..
우울해요 맞아요. 너무 치열해 삶이~ㅠ😢
교통 편리해, 어디에나 깨끗한 무료 화장실, 안전한 치안, 환경은 이렇게나 좋은데,
학원 가야 친구 사귈 수 있고 뭐든 돈을 내야 체험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
유럽은 더러운화장실 돈 내는거 모릅니까??? 한국에 태어난거 여행갔다와서 이나라가 좋다고들 하드만 YTN은 왜???
당연히 돈은 내야지 대가를 지불해야 피드백이 나오지 한국에선 대가없는 지불은 없다
남과 비교하고 남이 기준이 되고,,,오직 내인생은 없고 남이 기준이 되는 한국사회,
지금 정부의 모든 비리 불법이 정당한 심판을 받으면 행복해집니다 국민이 모두요 가스 전기 수도 요금 30프로 이상 막올리고 하면서 말로만 물가안정 의사 파업하게 만들어 국민 길거리에서 죽게 만들면서 민생우선 웃기고 있어요 우울하지 않을수 있는 법 지금 정부 관련된 모든 사람 사법처리
한국이 그래도 제일 낫다 좋다고
본다 생각 한다
땅덩어리가 너무 좁고 그 안에 잘난 사람이 많음 모두가 상향평준화 되어 있음 최근에 잘난 사람 위주로 만드는 콘텐츠 들도 결국 다시 비교와 경쟁을 TV에서도 부추기는 꼴
남을 돕고 베푸는 사람은 이용하고 한심한 사람취급, 남을 이용해서라도 경쟁에서 이겨야하고 배려보단 내가 먼저인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사회.
그렇게 마음의 여유없는 사람들이 자산을 축적하고 주류층이 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한국 아닐까.
유교사상 문화가 제일 큰문제점입니다,
1.경조사
2.효문화
3.학교왕따로 자살
4.사회 정치질문화 우울 자살
5.보여주기식 문화
6.빚을 내더라도 취미생활이 없으면 병신으로 봄
7.빚을 내더라도 자기관리해야하는 문화
8.결혼하면 양가집챙기기,생일,어버이날,환갑,생활비,용돈
병원비. 참 불쌍한 문화
9.배우자,자식,부모 잘맍나면 신분상승을ㅈ꿈꾸는 문화
10.사교육문화
11.100%성공아니면 대우못받음
12.자식을 낳으면 불행하게 만드는 문화
13.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가 넘쳐나는 나라 그래서 더욱더 불행한나라
14.노후준비를 못하는 불쌍한 한국인임
구구절절 😢 맞는 말씀
동감입니다!절실!
동감!
너무 너무 공감 특히 양가부모님 챙기기 아들들이 더 오바해요
아 경조사 ㅡㅡ그냥 다 맞는 말
부인을 못하겠다. 정말 경쟁이 너무 심하다. 빨리빨리도 싫다.모두 엘베만 타면 닫힘 누름
우울한데 우울하지 않은척 괜찮은척 해야하는 나라 ㅋㅋ
우울하고 행복하지 않기에 드러내는 것에 목숨을 걸죠. 명품, 성형,등 에 보상심리가 있어요.
한국은 정상적인 인간이 살기에 너무 힘든 나라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느낀 것이다
둘까지 키우시는건 이젠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외국인이 보는 눈이 정확하네요...
가진자들만이 대우받고 잘 먹고 잘 사는 사회.없는 사람은 어딜가도 밑바닥 생활.학벌위주의 사회.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사회.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는 사회.물질만능주의 사회.가진자들만이 누리는 특권.권력으로 먹고 사는 사회.오로지 일등밖에 모르는 심리적 병폐.이상 너무나 심각한 직면에 놓여 있음.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음.너무나 고질적인 문제다 보니 고쳐 나가기가 쉽지 않음.
저는 안 그럴께요..ㅎ
국회의원을 반으로 줄여야 세상이 바뀔듯 합니다
한국 자본주의의 가장 나쁜점인, 물질만능주의와 독과점경제는 대충 넘어가네 ㅋㅋ
그걸 언급하면 언론하기 싫다는 의미잖아 ㅋㅋㅋ
너무 빨리달려왔기 뛰는것만알지 쉬어갈수도 있는 여유러움이 없기 때문이지요.
@JungStockholm 여유부리면 무너지는 세계경쟁에 노출된 수출로 먹고사는나라.. 치열한 생존경쟁이 불가피한 불확실한 나라
"심리문제"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사회문제인 겁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은 이미 오래 전부터 등장했던 말입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결코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인구절벽 문제도 역시 같은 문제에서 발원한 것입니다.
헬조선이란 신조어가 나온지 오래됐지만 아이러니한 건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악화 되고만있음
미래가 있기가 힘듦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음.
자살율1위.저출산 1위 결과만 봐도 우울.암울한 나라....점점 심해지고 있음.
우리를 정확히 봤네...우울에 결과물이 저출생 고령화 자살 뭐
이런거 잖아...그냠 내 대에서
끊겠다 이거지...낳아서 뭐하러
고생시켜....
살아가는것이. 전쟁입니다.
돈과 권력이 마음을 완벽히 파괴
모두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될만큼 힘든 순간도 많지만 싶지만 기를 쓰고 참는 한국 사람들 한국은 정말 정상이면 살기힘듦
심리학자들도 얘기하죠. 아시아중에서 한국이 많다구요. 반인격장애사람들이요.
희망이 없는나라죠
젤 심각한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님에도 희망이나 개선 같은 나아짐 보단
가면 갈수록 악화와 암울함 같은 나빠짐이 더더욱 심해지고 있다는거
나아지는 것도 많이 있어요, 심각한 걸 늦게나마 알고 바뀌고 있으니
미국인이지적한 한국심각한울증 은 저도한국가서
2달있으면서 느낄수있었어요! 버스도 지하철을타도 사람들이 웃는사람들이없고 서로대화도없고
실제로 아주우울해보였어요..
버스나 지하철 길거리등 표정들을 보면 거의 무표정에
웃는 얼굴보기는 매우 힘들고 시선은 스마트폰 고정 혹은 주변 두리번 거리거나 주변에 사람있으면 경계모드 혹은 누군가와 시선이 마주치면 빤히 쳐다보거나 등등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파괴되기에 적합한 환경
우울증 정신건강
이런문제를 보건복지나 약 처방
이런측면으로만 접근할문제는
아니지않나
개인의 철학 멘탈이 본질인데
정신과 방문해서
의사들과 불과 몇분상담하고
의사들은 기계적으로 약처방하고
그약먹는다고 그사람의 내면이 달라지나
전체적인 사회분위기를 진단하는게
되려 효과적일듯
맞는 지적인 것 같은데요.. 자꾸 아니다로 일관하시네요, ㅋㅋ 아나운서 분들은 행복하게만 살아오셨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왜냐면 한국은 자기일이 아니면 공감능력이 부족한분들이 많죠.
어짜피 소멸할 나라다. 기대도 희망도 없다.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하고, 이기적인자들이 더 잘 사느나라니까 그래.
어차피 미래가 정해진 나라이니
가진대로 만족하고 남과의 비교 없이 자연을 벗 삼으며 소신 껏 살다가면 그만이죠
한마디로 기회가 많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일겁니다.한번 꼬꾸라지면 회복이 불가한 나라 테스형한테 물어봐야하나..
한국 10년뒤가 걱정입니다 진심으로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맞는 말이지 살기 힘든 사회이지
서로 물고뜯고
우울과 박탈감 분노를 강요하는 사회인것 같아요. 능력외 것에 대한 단념과 차선책 모색이 아니라 모든것을 자신이 아니라 그저 사회 문제로 애둘러 원망하다보니 분노감만 쌓이고, 청춘의 소중한 시간이 그저 그렇게 소모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지난10년 뒤돌아보면 즐거움을 가두고, 원하던 원치않던 슬픔을 함께 나눈 시간이 너무도 길었네요. 누군가에겐 유년기, 혹은 청년기 전체였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
가장 우울한게 맞음.. 한국인이 눈에도
누구는 사기를 치고 뇌물을 받고도 잘 사는나라 그러나 다른 국민들은 쉴틈없이 일해야 살수 있는 나라
오히려 정직하고 착하게 사는 자가 흑우 취급받는 곳
교육제도가 변하지 않는한 절대로 안버뀌고 취업방식 안바뀌면 절대 안바뀜
세계에서 가장 우울할수 밖에 없는건 인력재산이 전부인 나라에서 성공하려는 절실한 욕망에 뼛속깊은 유교문화에서 부정적으로 파생된 체면.겉치례.과시 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계어느나라든지 빈부겨차는 늘상 심했고 다만 마음의 저울질을 어떻게 하며사느냐가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정확한 지적이지 난 울나라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 넘 싫음..개인을 좀 존중하자
법이 약한것도 한몫했고
개인의 양심 도덕적인것에 기대지 말고 도덕적인것도 법으로 처벌해서 잘지키는 사람이 손해보는경우를 없도록 해야함
맞는말이지
아이 둘인데 지금 아이를 보면
한국에서 태어나게 해서 가끔
미안하다.
대한민국 미래가 보이지 않아. 사라지는 한국인들
진짜 점심시간 지나 신경정신과를 갔더니 대략30명이 대기 하고 있었다 동네의원인데
대학병원가면 대기하다 시간 다 갑니다
외국인이 정말이지 제대로 보셨네요.
서울 얼마전 내려 갔는데 사람들 표정이 활기차지 않고 심지어는 식당에 갔는데도 인사하지도 않고
무표정으로 응대하는것보고너무 당황했음..
얼마나 삶이 찌들었으면..
지방도 심각합니다. 영화 이끼보시면 외지인을 바라보는 표정들이 비슷합니다.
어떤 편의점은 단 한마디도 없이 손짓한번이 끝입니다 ㅎㅎ
심지어 뭔가 한마디라도 하면 마치 외계인보듯 하죠 살벌함
조선은 이미 망해가는 나라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들
청년들은 취업이 안되고,
청년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아이 낳기를 거부한다.
왜? 너무 높은 집값, 행복하지않은 입시제도.
슬픈 현실이네요. 부인하고 싶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제목만 봐도 완젼 인정! 한국이 즐겁다 행복하다는 솔직히 거품이다. 일단 삶의 질이 숨막히고 가뿌다. 자본주의에 사로잡힌 노예의 삶은 계층이 없을정도다.
당연한 이야기임 정신이상자가 너무 많음 ㅜㅜ
그리고 내면이 망가진채 감성과 솔직함을 잃고 천박한 솔직함과 치졸한 가식만 남았음.
제목만들어도 가슴아픕니다.~~억눌림이 많긴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 아프다”는 옛 말 -> 우리 사회의 풍조를 적절히 보여주는 한마디… 경쟁이 너무 뿌리 깊이 내려서 개선되지 않을 듯. 악화되지나 않았으면 하네요.
그 속담은 사촌이 사서 좋다는 뜻인데 아주 잘못 알려진 속담입니다
예를 들어도 하필 그걸 들다니
@@whenever0807 애쓰십니다.
햇빛을 보면 피부암 걸린다고 굳게 믿고 있는 한국인들. 햇빛좀 보고 살자. 뭔 물놀이를 옷 다입고 하는지.
백퍼공감요
사실 맞는 말이지....자살인구수가 객관적인 자료임,,,한국은 비교나 경쟁이 너무 심해요~
1등만 기억하는 사회...맞는소리임 올림픽도 금메달만 기억함.ㅋㅋㅋ
다양성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ㅛ
한국인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집하나 살수없는 그런 나라입니다 선진국에서 한국인들 처럼일하면 못사는 사람들이 없은꺼예요 정치가 문제입니다
삶의 가치 ,삶의 본질을 오로지 only 돈돈돈에만 두면 이헣게 됩니다 .. 왜 사는지에 대한 약간의 관심만 있어도 되는걸 그저 배꼽아래만이 삶의 모든것인거로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 ..
구정 명절부터 없애고 다시 신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비교문화 집단문화 간단한 것 부터 바꿔야 합니다.
교육 방향도 바뀌어야 된다 다대학~
정확하게 본 듯
타고난 조건이나 환경은 정해져 있는데 상위 10프로만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 밑은 무시하고 깔보니 인구의 90퍼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고 그걸 채우려고 노력하는 삶이 인생의 전부 인것 같아요 정말 불행하기 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시기 질투 만연하는사회에요 마음챙김을 위해 정책적으로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경쟁에서 상위권 레벨에 도달한 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부의 차이가 너무 심함. 상대적 박탈감이 엄청 밀려옴. 그게 범죄와 초저출산으로 나오는거임
동의 합니다
결국 가장 불행한 나라를 다녀왔다는 거네요.
자연을 많이 접하는 시간을
가져봄이 좋을듯하네요.
주변의 환경을 잘 활용해보자.
동네 한바퀴도라도 조용히 걸어보자.
하늘도 한번씩 쳐다보며
경제등 문제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웃는얼굴을 거의 볼수 없습니다. 같이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춰도 안녕하세요라는 환한미소도 없고 인사해도 뚱한 표정?식당에 주문을해도 미소로 대하는 직원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지하철에서도 거의 우울해보이는 사람들.. 어딜가도 무얼 물어봐도 미소로 답변등 하는사람들이 없마나 있을까요? 유명한 가전제품등으로 전화해도 짜증난 목소리등등.. 한국은 웃는 얼굴 교육부족입니다.
미소는 기대하기 힘들고 먹잇감을 찾는 하이에나처럼 누군가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 도와주긴커녕 옆에서 히죽 거리고 수근 거리는게 현실이에요
도와주진 못해도 최소한 비웃진 않아야지
국민성이 썩을대로 썩음
정신은 멀리하고 물질과 이기주의로 어리석은 나라다
모두가 행뵈하지않고 정신을서로 갉아먹고 생존하고있다
솔찌기
완벽주의도 아니고
한국사람들 비겁하고 띨띨함
남의눈치보는거 1등이고
자신감엄고
내가볼때 항국사람들이
세계에서 젤 쪼잔하고 멋이엄다 !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가 ,,
해외에서 살다 오면 진짜 더 우울함.
한국인은 완벽주의자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결과 중심이고 빨레빨리라서 겉으로만 완벽해 보이지만 속을 보면 허술합니다. 외국서 일해보면 다른나라 사람들이 더 꼼꼼하고 과정에 집중해 결과적으로 완벽도가 높은 것 같아요 . 물론 케바케
빠른 산업경제 성장과 반대로, 정신적인 성장은 되려 거꾸로 향한 세상~ 척척 다 가진척 하는 세상 심지어는 도덕까지 척하는 세상이죠!
잘 먹으니 신체적으론 좋아졌지만 정신은 오히려 퇴화
그말이 맞지! 갑질에 빈부차이 못입고 못배우면 🐕 취급 받는게 대한민국아니던가
사회 문제를 개인 문제로 몰아버리니 안 미치고 견디겠나.
자살 공화국.우울한 국가
맞아요
그래도 살아내야죠.열심히
그래서 연세대 교수님은 현재 한국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짧은 시간에 한국을 저리 잘 파악한게
대단하고 부끄럽네요…
법에 저촉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게 아니라면 남의 눈치보지말고 나답게 살기
틀린말 없네요.
우리도 애매했던걸 한 마디로 정리 하다니 그 혜안에 놀랍니다.
한 번 와 본 미국인도 아는 걸 잘난 앵커랍시고 의사랍시고 나와서 아니라고 부정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표면잘 사는것같지만 ..........뒤에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나라가 진정 독립자주 못해.......따라서 여유가 없다
맨날 자유민주해도.......(정치국방안보외교경제사상종교언론)
모두다 눈치보고 남을 따라서 행동하고 말을 해야한다
나보단 남에게 비춰진 내가 중요
딱 보여지는 껍데기만 괜찮고
내부는 골병으로 비명을 지르는 중
가장 우울한나라 라는
진단은 맞는거같다 ~
근데
그 원인분석은 제대로못했네
가족을위해 한사람이 희생하는
문화는 이미 사라진상태고 ,,
부지런하고 잘살아보겠다는 집념으로 발전은 이루었는데
극히 일부를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내면의 정신세계가 취약하다 성숙하질못함
즉 사고의 수준이 낮다
부모들에 욕심이 문제다...
그렇케 애들을 키운결과
지금현실애들이 다 희망이 없이 걍...살아간다!!! 그결과
결혼회피. 자녀출산 회피..
우울한것은
36개월전에 형성된
기른자의 심성입니다
엄마이지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 합니다
우울증은 20세~25세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36개월전에는 유아원을 보내지 말고 엄마가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면 정신이 가장 불안해
집니다 뇌의 심성은 36개월전에 80%정도 형성됩니다 지식은 그 이후에
형성 됨니다
100퍼 맞지 뭐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나라~격공합니다ㅠ
솔직히.. 마크맨슨이 제대로 분석했다고 본다
저기 나온 앵커하고 잘난 정신과 교수만 모르죠
난 지금 행복해서 치맥했따 명품백 안좋아한다 차 내가만족하면 그뿐 난 자연이 좋아서 캠핑다니는게 낙이고 행복이다 지금 난 행복만땅
자고플때자고 먹고플때먹고 여행가고싶음 훌쩍가고 얽매이는 삶도 아닌 내 주도적인 삶 이게 최고에 행복인것같음 이제 누군가의 삶에 참견하는것도 오지랖이고 기부는 조금씩
맞는말 입니다. 자식 낳아서 키우기 어려운 나라. 사교육
아파트만 생활로 개인주의
물질 만능주의.
정신건강을 교육에 포함시켜야 함
한국은 교육이 문제에요. 해외 오래 살면서 늘 생각하는 거입니다.
아이들 원하는거 자유롭게 해주세요. 사람 다 다른데 왜 그걸 다 똑같이 가르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