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학벌없는 사회 시민모임 "담합 교복업체 피해대책 마련돼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광주지역 교복업자들이
    조직적으로 입찰을 방해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성명을 내고
    교복업체들의 공개사과가 필요하고
    광주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구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입찰방해 혐의로 기소된
    교복업자 29명은 최근 법원에서
    벌금 3백만 원에서 1천 2백만원씩을
    선고받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