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쿵푸팬더 2 를 제일 재밌게 봤었음 쿵푸팬더 2 만에 그 붉으면서 어두운 분위기 포가 과거를 극복? 하며 이루는 정신적 성장과 포만이 아닌 5인방과 시푸 외에 다른 쿵푸 마스터도 같이 나와 찍은 액션씬 그리고 공작이라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상반되는 분위기를 갖고 자신에 신념으로 인해 광기에 빠져버린 빌런까지 제일 재밌게 봤지만 4에서 셴은 대사 하나 없이 '으음..' 이게 끝이라는게 진짜 어이없었음
드림웍스 팬으로서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걍 얘내는 퐁-당-퐁-당으로 유명한 스튜디오여서 잘 나올 땐 잘 나오고 못 나올 땐 못 나옴 그 예시로 최근에 잘 뽑힌 와일드 로봇이 있고. 또, 쿵푸팬더 시리즈가 전망이 어둡긴 하지만 희망이 없진 않은데, 이전에 슈렉 시리즈에서 슈렉 3에서 똥을 크게 쌌는데 4편에서 수습을 했음. 요컨데 걍 그러려니 하고 후속작이 잘 뽑히는 시즌에 나오길 빌어야지.
타이렁은 성우대려다 두고 어퍼컷 이러면서전투력측정개그캐되고 셴이랑 카이는 성우를 가져다쓰지 않았음에도 충분한 액션을 보여주지 않은것이 좀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셴이 카멜레온에게 흡수당할때 진짜 공작새가 소리지르는 음성쓰는것 같이 꽥하는 부분에서 내가 아는 빌런인가라는 생각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가장좋아하는영화가 쿵푸팬더시리즈이기도 하고 2편은 3살 3편은 초등학생때 4편은 고1때 극장에서본거라서(1편은 저랑동갑ㅋ) 굉장히 기대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노잼은 아니여서 추억을 돌이키면서 보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옛날대사나 장면의 복선이라고 생각되는장면(젠의 복숭아씨앗,카멜레온에게 포가 기회를 주었을때 그녀가 포의 말을 듣지않고 나의 선택은 이라는 말을 하면서셴으로 변하는데그장면에서 쿵팬2편마지막에 포가셴한테 기회를주자 셴이 포에게 덤비는 장면이생각나서 그런부분은 좋았습니다.뇌피셜입니다. )원래 영화리뷰영상에는 개인적 생각이라며 욕먹을까봐 댓글안다는데 쿵푸팬더는 누구보다 잘안다고 생각하고 매일1, 2,3편을 보면서 자는 저로서댓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래도 포의 마인드나 마지막에 모든빌런에게 인정받는 장면은 쿵푸팬더명장면으로 보았습니다. 영상재미있게잘봤고 앞으로도 영상많이 만들어주세요 구독 좋아요박고갑니당❤❤❤
카멜레온은 그 변신 카피능력을 여러 마스터들 스킬들(타이렁의 혈 찌르기와 압도적인 속도 셴의 교활함과 비수날리기 카이의 엄청난 파괴력 포의 공격 되돌려주기 등)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섞어서 쓴다던가 주인공 일행들로 변해 속이고 공격하는 방법으로 서로를 못 믿게 하고 이간질시킨다거나 영화에 나온 것처럼 5인방이나 시푸 아빠들 더 가면 어릴때 사망한 포 친엄마의 모습으로 변해서 포 멘탈 흔들고 공격 망설이게 만드는 등 셴과는 다른 방향으로 지능캐였어야 했음 특히 멀리 갈것도 없이 속임수는 전형적인 변신속성 캐릭터들이 자주 쓰는 거고 그런거 없이 그냥 흡수한 상대들 능력 똑같이 복붙해서 쓰는게 전부다 보니까 재탕한다는 느낌밖에 없지 모든 마스터들 변신 합쳤다는것도 제대로 쓴것도 하나 없고
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쿵푸팬더를 보고 자란 팬으로서 깊은 빡침을 가지고 극장을 나왔었는데 제가 느꼈던걸 고스란히 풀어주시니 감사할따름 입니다 이건 뭐 티비판도 아니고 뭔가 그림체도 다르고 카이는 도대체 어캐 나온거고 최애인 쉔을 설정상 젊은 시절엔 우그웨이 급이였던 쉔을!!! 그리고 시푸는 그냥 포가 부러워 보일 뿐이고.. 하..아마 6편까지 나오는걸로 아는데 이제 자체 제작도 끝난마당에 어떻게될련지..
차라리 작다는 것 보다는 병약한 몸을 가져 그 병으로 인해 작은 게 다른 동물들보다 큰 열등감으로 이어져 결국은 마법으로 타락했다는 묘사가 있었으면 납득갈 것 같은데 아쉽네요(그래도 전 8년 만에 온 후속작이고 비주얼적이랑 기술적으로도 발전한 게 보여서 아예 망작이라 보지는 않습니다..4편이 진짜 마지노선인게 5.6편이 4편보다 더 못 마들어지면 그땐 저말 실망할 것 같아요 )
쿵푸팬더 1~3편을 정말 재밌게 봤었고, 쿵푸팬더 시리즈를 너무 좋아했었던 만큼 너무나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어요. 3편에서 잘 마무리 지어놓고 굳이 4편을 왜? 싶긴 했어요. 그래도 쿵푸팬더 전작 빌런들도 나오고, 저는 예고편에서 접한 카멜레온 빌런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죠. 그래도 쿵푸팬더인데 이름값은 하겠지 + 전에 나온 등장인물들을 더 좋은 그래픽으로 볼 수 있겠다 의 생각을 가지고, 들뜬 마음으로 영화를 봤지만⋯ 다 보고나서 울상으로 영화관을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 쿵푸팬더 특유의 익살스런 액션과, 드림웍스의 교훈주는 스토리텔링에 힘을 실어주는 감각적인 연출이 하나도 드러나지 못한 작품이었다 생각해요. 대상의 모습과 기술을 따서 사용하는 기믹은 카이 때에서 이미 나왔기 때문에, 4편에서는 좀 더 화려하게 연출해줄 줄 알았거든요. 타이렁 전투씬 나올때 드디어 뭐가 시작되나보다!! 했지만⋯ 맥도 못추리고 빨려버리는 센과 카이⋯ 카멜레온이 각종 무림고수들의 스킬을 현란하게 바꿔 싸울때는 드디어 진짜 뭐를 좀 보여주겠구나!! 했지만⋯? 정작 나온 것은 짬짜면 빌런 드래곤 🤔 카이 때에는 제이드 좀비가된 시푸를 포가 차마 공격하지 못해서 아버지들이 대신 싸워주는 장면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 내용이 있을까 좀 기대했는데 그런 장면마저 없었죠⋯😂 하다못해 서사라도 맛있게 말아주면 주워먹겠는데 새 제자랍시고 온 젠은 영상에 나온 것처럼 밉상으로만 느껴지고요. 빌런이 매력적이기 위해서는 그 동기와 캐릭터의 과거가 정말 중요하다 보는데, 연출없이 그냥 대사 몇줄로 과거 설명 끝. '적진의 부하 였으나 포로 인해 옳음을 깨닫고 진영을 바꾼다' 자체는 꽤 매력적인 소재인데, 너무 많은 것을 짧게 한편에 쑤셔담아놓으니 그냥 어거지인 느낌이 세죠⋯ 뭣보다 포는 저희 세월로 십몇년이 지나는 동안 3편을 걸쳐 성장하는데 젠은 뭐했다고 포가 그 세월을 겪으며 겨우 터득한걸 딸깍 훔쳐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자로 새 캐릭터가 들어오는 것도 기존 팬한텐 버거운데 그 캐릭터가 별로 정이 가지도 않아, 뭔가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야⋯ 근데 용의 전사래. 잉? 무적의 5인방이 아닌 새 제자가 나온다는 것부터 거부감이 있었지만, 기존 캐릭터라도 보러왔더니 5인방은 쿠키영상에 목소리도 없이 젠의 대련상대로만 나와서 뭐⋯ 이거 보고 떨어지라고?ㅋㅋ 했었네요. 저는 그래서 그냥⋯ 쿵푸팬더4가 나왔어? 아냐. 그거 팬메이드잖아⋯ 쿵푸팬더는 3으로 끝났어. 이러고 살아요ㅋㅋ 쿵푸팬더 1에서 준 수련과 성찰로써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 라는 말이 이렇게 쓰이라고 주어진 교훈은 아닐텐데요 🥲
이분 왜 안뜨죠 ㅋㅋㅋㅋ 영화보면서 젠이 용의전사 후계자라는 것도 썩 끌리진 않았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탄탄한것도 아니라 아쉬운 영화였네요 ㅜㅜ 개인적으로는 망고님 추측처럼 리와 셴의 스토리라던지,아니면 무적의 5인방의 비중을 조금 늘리는 식으로 스토리 더 넣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아쉽습니다....뭐 한 몇년전이라면 몰라도 요즘은 2시간 넘는 영화가 허다한데, 이렇게 급하게 마무리해야 했나?라는 의문점도 드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ㅋㅋ 알고리즘 꼭 타길 바랄게용
타이렁이 정말 오랜만에 재등장 한다길래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끝을 맺지 못했던 시푸와의 이야기가 드디어 완결이 되려나? 오랜 세월 품고있던 복수심도 시푸와의 싸움에서 대화를 통해 약간이지만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고, 우그웨이의 반대 이후 타이렁이 일방적으로 난리치느라 알지 못했던 시푸의 마음이라거나 소통의 부재로 계속해서 쌓여왔던 오해가 어느 정도는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포 이전 용의 전사 후보였던 만큼, 실력 하나는 확실하니 시푸와의 관계가 원만해진다면 차기 용의 전사를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포가 우그웨이의 역할을 맡고, 타이렁이 시푸의 역할을 이어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관으로 항했습니다.
토이스토리4처럼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됐을 영화...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인상깊게 남는 표현이네요 토이스토리4는 당시 한창 쓰레기같은 PC사상에 물들던 디즈니답게 갑자기 걸 캔 두 애니띵으로 급변한 보핍의 걸 크러쉬 띄워주기 바쁜 은근 노골적인 페미냄새 나는 영화로 전락한데다 전체적인 서사와 결말까지도 개판이라 저걸 재밌다고 하는 인간들의 정신상태를 의심해야할 수준이었고, 쿵팬4도 전작에 나온 죽은 보스들 불x 만져보려곤 했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주무르지도 못하면서 근본도 매력도 없는 발암 신캐 빨아주고 밀어주기나 바쁜, 옛날에 지들이 까기 바쁘던 그 디즈니가 저지르던 실수를 그대로 답습하는 추함의 극치였고... 공교롭게도 둘다 네번째 작품인데다 전작을 제대로 능욕했단 점에서 감독들끼리 만나게 하면 아주 합이 잘 맞아서 서로 뿅뿅도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질어질한 死편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본 결과 1. 쿵푸나 격투기는 배운 적도 없는 그저 복사하는 능력자인데 지나치게 강하게 설정하고 지나치게 허무하게 퇴장함. 2. 매력적인 전작 빌런들로 추억 ㄱㄱ 당하는건 물론 젠의 캐릭터 빌딩이 비호감 메리수 그 자체라서 후반까지 찝찝하게 봄. 3. 아빠들이 체이스 하는 스토리가 흐름을 끊는데 그렇다고 포 젠 쪽 스토리가 재밌게 흘러가는 것도 아님. 딱 슈렉 토이스토리 월레스&그로밋에서나 보던 뻔할뻔자 배신 스토리임. 4. 과연 이딴 식으로 마무리하고 5편 6편 어떻게 만들지 진짜 궁금함 ㅋㅋㅋ. 슈렉이 슈렉 자신의 감정 변화와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많은 공감을 받되 선 안 넘는 시리즈로 남았던 걸 생각하면 쿵푸팬더4는 정말 짜치는 졸작임. 차라리 TVA 시리즈나 외전으로 나왔다면 그러려니 했겠는데 정사로 편입되니 나머지 2편동안 저 꼬라지를 봐야한다는게 아쉬울 따름.
4편은 애니메이션 퀄리티도 3편에 비해서 부족했고 (제작비 줄임) 스토리도 어정쩡했고 빌런은 한심하고 그 여우는 진짜 뜬금없이 나타나서는 용의 전사가 됨 (5인방도 이렇게 느꼈으려나 ㅋㅋ) 아 맞다 제작비 줄인다고 5인방 캐스트도 제대로 안 나옴 이런걸 몇편이나 더 준비했다는데...
영화 개봉된지 반년이 지났지만 생각하는건 드림워크스가 힘들구나란 생각뿐. 무적의 5인방을 뺀건 배우들의 몸값때문이라쳐도 그걸 대체하기위한 새 캐릭터를 너무 pc스럽게 둬서 큰웃음. 젠은 이름부터가 젠더에서 따온거같은데 문제는 서사가...악당이 어릴때부터 자신을 키워주고 가스라이팅한거때문에 몰랐다는식으로 내놓는데 포를 만나 개과천선한건지 그냥 진영 갈아타기를 한건지 알수없는 묘사들은 한숨만 나옴. 그렇다고 액션이 더 훌륭했냐면 그것도 아니고. 빌런인 카멜레온의 과거도 벙찌는게 쿵푸 안가르쳐줘서 흑화. 이것도 웃기긴한데 무적의 5인방은 중국의 동물형형권에서 따온 캐릭터들이니 카멜레온이랑은 이야기가 다를수는 있음. 문제는 그걸 살리는 서사가 거의 없고 뜬금포로 전작의 빌런들을 데려오는데 타이렁이 사부랑 화해한걸 제외하면 굳이 이 둘을 등장시킬 필요가 있었나싶고. 막판에 괴물로 변하는건 참... 쿵푸팬더 시리즈가 무협의 심기체에 달하는 이야기를 시리즈로 냈고 3편으로 매듭지었어도 괜찮았을텐데 굳이 자기네들의 인기작을 이렇게 훼손시킬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만듬.
걍 드림웍스가 원래 좀 그런 스튜디오였음. 외국에서는 일명 퐁-당-퐁-당 스튜디오로 잘 나올 땐 최근에 나온 와일드 로봇 수준으로 나오지만 안 나올 땐 이런 영화랑 메가마인드2...슈렉3...진짜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 슈렉4는 나름 개같은 슈렉3이후에도 잘 나와서 쿵푸팬더5가 나온다면 잘하면 잘 뽑힐 수도 있다고 나름 생각중.
쿵푸팬더4 리뷰 타임라인
00:00 들어가며
01:13 변화의 납득
02:29 특색없는 스토리
05:06 매력없는 캐릭터
08:32 어이없는 활용도
10:43 마무리
개인적으로 쿵푸팬더 2 를 제일 재밌게 봤었음 쿵푸팬더 2 만에 그 붉으면서 어두운 분위기 포가 과거를 극복? 하며 이루는 정신적 성장과 포만이 아닌 5인방과 시푸 외에 다른 쿵푸 마스터도 같이 나와 찍은 액션씬 그리고 공작이라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상반되는 분위기를 갖고 자신에 신념으로 인해 광기에 빠져버린 빌런까지 제일 재밌게 봤지만 4에서 셴은 대사 하나 없이 '으음..' 이게 끝이라는게 진짜 어이없었음
셴 대사없는건 어쩔수가없는게 담당성우 개리올드만이 은퇴해서 그럼
이번에도 통찰력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여러 의미에서 아주 게으르고 의미없는 4편이었네요~ 무적의 5인방 안나오는건 진짜 선넘는거였죠ㅠㅠㅠ
마지막에 그렇게만 나오는거보고 헛웃음이.. 😒😒
젠같은 여우년 밀어주느라ㅅㅂ
다른 빌런들: 각각 악역이 된 철학적인 이유가 있고 묘사와 표현도 멋짐
파충류 새끼: 난 작아
결국 카멜의 특징도 전 악당들을 배끼는것 뿐임 빌런의 매력이 최악
제일 무서운 점은 대다수의 일반관객들이 그냥 이름빨로 호평하고 마니깐 드림웍스는 문제를 자각하지 못할거라는 것...
그렇게 흥행은 성공해서 앞으로 줄줄이 나올 것이라는 것...
댓글 감사합니다 🥰 젠이 주인공인 쿵푸팬더(?)가 나오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
존나 디즈니는 피씨로 망하고 드웤은 우려먹기로 망하고ㅋㅋㅋㅋ
드림웍스 팬으로서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걍 얘내는 퐁-당-퐁-당으로 유명한 스튜디오여서 잘 나올 땐 잘 나오고 못 나올 땐 못 나옴 그 예시로 최근에 잘 뽑힌 와일드 로봇이 있고. 또, 쿵푸팬더 시리즈가 전망이 어둡긴 하지만 희망이 없진 않은데, 이전에 슈렉 시리즈에서 슈렉 3에서 똥을 크게 쌌는데 4편에서 수습을 했음. 요컨데 걍 그러려니 하고 후속작이 잘 뽑히는 시즌에 나오길 빌어야지.
@@이성재-k1d 개인적으로 와일드로봇도 별로인게 영상미는 거론할 필요도 없다만 이야기가 너무 뻔해서...
그냥 최근에 나온 것중 베스트는 장화신은 고양이2임...
@@왕돈까스-n2m장신1이 별로 잘 못 나오고 장신2가 개잘나온것처럼 얘내들은 걍 그런 회사임 퐁-당-퐁-당
포의 성장은 3편에서 이미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수단이 후계자 육성인데, 시리즈물 중에 후계자 계승을 제대로 한 작품은 거의 없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ㅋㅋㅋ 때론 3부작으로 남겨두는 게 좋을 때가 있는데 왜 들 욕심이 많은건지 🤣🤣
@@moviemango_토이스토리도 그래서 망했죠
그래놓고 5편도 만든다는데 제발좀 놔줘..ㅅㅂ
이런 스토리면 무적의 5인방이 까메오가 맞았음 5인방 나왔으면 영화 분량이 1시간도 안 됐을듯
타이그리스가 아니라니... 안될놈은 수십년을 노력해도, 머가리가 박살이 나도 안 되는구나....
타이렁은 성우대려다 두고 어퍼컷 이러면서전투력측정개그캐되고
셴이랑 카이는 성우를 가져다쓰지
않았음에도 충분한 액션을 보여주지
않은것이 좀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셴이 카멜레온에게 흡수당할때
진짜 공작새가 소리지르는
음성쓰는것 같이 꽥하는 부분에서
내가 아는 빌런인가라는 생각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가장좋아하는영화가
쿵푸팬더시리즈이기도 하고 2편은 3살
3편은 초등학생때 4편은 고1때
극장에서본거라서(1편은 저랑동갑ㅋ)
굉장히 기대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노잼은 아니여서 추억을 돌이키면서
보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옛날대사나 장면의 복선이라고
생각되는장면(젠의 복숭아씨앗,카멜레온에게 포가 기회를 주었을때 그녀가 포의 말을 듣지않고 나의 선택은 이라는 말을 하면서셴으로 변하는데그장면에서 쿵팬2편마지막에 포가셴한테 기회를주자 셴이 포에게
덤비는 장면이생각나서 그런부분은
좋았습니다.뇌피셜입니다. )원래 영화리뷰영상에는 개인적 생각이라며
욕먹을까봐 댓글안다는데
쿵푸팬더는 누구보다 잘안다고 생각하고 매일1, 2,3편을 보면서
자는 저로서댓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래도 포의 마인드나 마지막에
모든빌런에게 인정받는 장면은
쿵푸팬더명장면으로 보았습니다.
영상재미있게잘봤고 앞으로도
영상많이 만들어주세요
구독 좋아요박고갑니당❤❤❤
@@그리는자 와 댓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쿵푸팬더 시리즈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번 4편이 리뷰에도 언급했듯 아쉬웠어요 ㅠㅠ 긴 내용만큼 구독자님의 팬심도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타이렁은 그나마 잘 쳐준거임 ㅋㅋㅋ 셴 같은 애들 보면 나오자마자 잡힘
타이렁까지는 어찌저찌 봐주겠는데 셴, 카이는 선넘었음.
카멜레온은 그 변신 카피능력을 여러 마스터들 스킬들(타이렁의 혈 찌르기와 압도적인 속도 셴의 교활함과 비수날리기 카이의 엄청난 파괴력 포의 공격 되돌려주기 등)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섞어서 쓴다던가 주인공 일행들로 변해 속이고 공격하는 방법으로 서로를 못 믿게 하고 이간질시킨다거나 영화에 나온 것처럼 5인방이나 시푸 아빠들 더 가면 어릴때 사망한 포 친엄마의 모습으로 변해서 포 멘탈 흔들고 공격 망설이게 만드는 등 셴과는 다른 방향으로 지능캐였어야 했음
특히 멀리 갈것도 없이 속임수는 전형적인 변신속성 캐릭터들이 자주 쓰는 거고
그런거 없이 그냥 흡수한 상대들 능력 똑같이 복붙해서 쓰는게 전부다 보니까 재탕한다는 느낌밖에 없지 모든 마스터들 변신 합쳤다는것도 제대로 쓴것도 하나 없고
ㅇㅈ그나마 카이는 힘을 갈구하는 빌런답게 무력으로 싸우는게 강조되기라도 했지 카멜레온은 대체 이도저도아닌 무매력캐가 됨
스토리 정말.. 너무너무 공감... 얼탱이 백만개 털리는 기분 ㅠ심지어 사실.. 포에 대한 대우도... 젠보다 훨 못햇던 것 같은 느낌까지 듦...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젠이 뭐라고 참;;;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쿵푸팬더를 보고 자란 팬으로서 깊은 빡침을 가지고 극장을 나왔었는데 제가 느꼈던걸 고스란히 풀어주시니 감사할따름 입니다 이건 뭐 티비판도 아니고 뭔가 그림체도 다르고 카이는 도대체 어캐 나온거고 최애인 쉔을 설정상 젊은 시절엔 우그웨이 급이였던 쉔을!!! 그리고 시푸는 그냥 포가 부러워 보일 뿐이고.. 하..아마 6편까지 나오는걸로 아는데 이제 자체 제작도 끝난마당에 어떻게될련지..
@@손석-l7n 따듯한 댓글에 제가 다 감사합니다 😭🧡
@moviemango_ 영상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차라리 작다는 것 보다는 병약한 몸을 가져 그 병으로 인해 작은 게 다른 동물들보다 큰 열등감으로 이어져 결국은 마법으로 타락했다는 묘사가 있었으면 납득갈 것 같은데 아쉽네요(그래도 전 8년 만에 온 후속작이고 비주얼적이랑 기술적으로도 발전한 게 보여서 아예 망작이라 보지는 않습니다..4편이 진짜 마지노선인게 5.6편이 4편보다 더 못 마들어지면 그땐 저말 실망할 것 같아요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빌런의 서사가 많이 아쉬웠어요 ㅠ 5,6편이 과연 나올까요..? 😢
4편도 개망작인데 뭐하러 5를 만드냐..그냥 쿵푸팬더 리부트하던가 걍 놔주자
8:50 메뚜기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9:29 죽었으니 영혼계 간거 아닌가 그리고 쿵푸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전성기때는 우그웨이와도 동급이라는 설정도 있긴한데 꼭 쿵푸고수만 데려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카이도 쿵푸고수라기 보단 그냥 중국 폭군 같은 느낌이라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볼 수 도 있겠네요 🙂
쿵푸팬더 1~3편을 정말 재밌게 봤었고, 쿵푸팬더 시리즈를 너무 좋아했었던 만큼 너무나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어요.
3편에서 잘 마무리 지어놓고 굳이 4편을 왜? 싶긴 했어요. 그래도 쿵푸팬더 전작 빌런들도 나오고, 저는 예고편에서 접한 카멜레온 빌런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죠.
그래도 쿵푸팬더인데 이름값은 하겠지 + 전에 나온 등장인물들을 더 좋은 그래픽으로 볼 수 있겠다 의 생각을 가지고, 들뜬 마음으로 영화를 봤지만⋯
다 보고나서 울상으로 영화관을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
쿵푸팬더 특유의 익살스런 액션과, 드림웍스의 교훈주는 스토리텔링에 힘을 실어주는 감각적인 연출이 하나도 드러나지 못한 작품이었다 생각해요.
대상의 모습과 기술을 따서 사용하는 기믹은 카이 때에서 이미 나왔기 때문에, 4편에서는 좀 더 화려하게 연출해줄 줄 알았거든요.
타이렁 전투씬 나올때 드디어 뭐가 시작되나보다!! 했지만⋯ 맥도 못추리고 빨려버리는 센과 카이⋯
카멜레온이 각종 무림고수들의 스킬을 현란하게 바꿔 싸울때는 드디어 진짜 뭐를 좀 보여주겠구나!! 했지만⋯? 정작 나온 것은 짬짜면 빌런 드래곤 🤔
카이 때에는 제이드 좀비가된 시푸를 포가 차마 공격하지 못해서 아버지들이 대신 싸워주는 장면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 내용이 있을까 좀 기대했는데 그런 장면마저 없었죠⋯😂
하다못해 서사라도 맛있게 말아주면 주워먹겠는데 새 제자랍시고 온 젠은 영상에 나온 것처럼 밉상으로만 느껴지고요. 빌런이 매력적이기 위해서는 그 동기와 캐릭터의 과거가 정말 중요하다 보는데, 연출없이 그냥 대사 몇줄로 과거 설명 끝.
'적진의 부하 였으나 포로 인해 옳음을 깨닫고 진영을 바꾼다' 자체는 꽤 매력적인 소재인데, 너무 많은 것을 짧게 한편에 쑤셔담아놓으니 그냥 어거지인 느낌이 세죠⋯
뭣보다 포는 저희 세월로 십몇년이 지나는 동안 3편을 걸쳐 성장하는데
젠은 뭐했다고 포가 그 세월을 겪으며 겨우 터득한걸 딸깍 훔쳐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자로 새 캐릭터가 들어오는 것도 기존 팬한텐 버거운데 그 캐릭터가 별로 정이 가지도 않아, 뭔가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야⋯ 근데 용의 전사래. 잉?
무적의 5인방이 아닌 새 제자가 나온다는 것부터 거부감이 있었지만, 기존 캐릭터라도 보러왔더니 5인방은 쿠키영상에 목소리도 없이 젠의 대련상대로만 나와서
뭐⋯ 이거 보고 떨어지라고?ㅋㅋ 했었네요.
저는 그래서 그냥⋯ 쿵푸팬더4가 나왔어? 아냐. 그거 팬메이드잖아⋯ 쿵푸팬더는 3으로 끝났어. 이러고 살아요ㅋㅋ
쿵푸팬더 1에서 준 수련과 성찰로써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 라는 말이 이렇게 쓰이라고 주어진 교훈은 아닐텐데요 🥲
이분 왜 안뜨죠 ㅋㅋㅋㅋ
영화보면서 젠이 용의전사 후계자라는 것도 썩 끌리진 않았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탄탄한것도 아니라 아쉬운 영화였네요 ㅜㅜ
개인적으로는 망고님 추측처럼 리와 셴의 스토리라던지,아니면 무적의 5인방의 비중을 조금 늘리는 식으로 스토리 더 넣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아쉽습니다....뭐 한 몇년전이라면 몰라도 요즘은 2시간 넘는 영화가 허다한데, 이렇게 급하게 마무리해야 했나?라는 의문점도 드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ㅋㅋ 알고리즘 꼭 타길 바랄게용
@@user-lt2cu5mf9v 감사합니다 🥹🥹
와 오래 기다렷어요!!! 저도 셴 좋아하는데 빌런들 저거 보여줄려고 데려왔다는 거보고 어이가없었어요 ;;; 전부터 공감가는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빌런 활용이 많이 아쉬웠어요 ㅠ
타이렁이 정말 오랜만에 재등장 한다길래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끝을 맺지 못했던 시푸와의 이야기가 드디어 완결이 되려나?
오랜 세월 품고있던 복수심도 시푸와의 싸움에서 대화를 통해 약간이지만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고, 우그웨이의 반대 이후 타이렁이 일방적으로 난리치느라 알지 못했던 시푸의 마음이라거나
소통의 부재로 계속해서 쌓여왔던 오해가 어느 정도는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포 이전 용의 전사 후보였던 만큼, 실력 하나는 확실하니 시푸와의 관계가 원만해진다면 차기 용의 전사를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포가 우그웨이의 역할을 맡고, 타이렁이 시푸의 역할을 이어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관으로 항했습니다.
토이스토리4처럼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됐을 영화...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인상깊게 남는 표현이네요
토이스토리4는 당시 한창 쓰레기같은 PC사상에 물들던 디즈니답게 갑자기 걸 캔 두 애니띵으로 급변한 보핍의 걸 크러쉬 띄워주기 바쁜 은근 노골적인 페미냄새 나는 영화로 전락한데다 전체적인 서사와 결말까지도 개판이라 저걸 재밌다고 하는 인간들의 정신상태를 의심해야할 수준이었고,
쿵팬4도 전작에 나온 죽은 보스들 불x 만져보려곤 했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주무르지도 못하면서 근본도 매력도 없는 발암 신캐 빨아주고 밀어주기나 바쁜, 옛날에 지들이 까기 바쁘던 그 디즈니가 저지르던 실수를 그대로 답습하는 추함의 극치였고...
공교롭게도 둘다 네번째 작품인데다 전작을 제대로 능욕했단 점에서 감독들끼리 만나게 하면 아주 합이 잘 맞아서 서로 뿅뿅도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질어질한 死편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화신은 고양이2를 보고 드림윅스를 믿은 내가 죄인이다
장화신은고양이2 진짜 잘 만들었는데.. 😢
장신3이나 만들지 쿵푸팬더 그만만들고..
와일드 로봇으로 치유받았음. 와일드 로봇처럼 잘 만들 줄 알면서 쿵푸팬더를 그따위로 말아먹은게 짜증났음
@@j.m1505 솔직히 쿵푸팬더는 이제 그만좀 만들면좋겠음 그냥 포가 용의전사되고 끝나야했는데 듣보잡 여우년이 설치고 ㅅㅂ
퐁-당-퐁-당 스튜디오 드림웍스: 장화신은 고양이 2 내고 메가마인드2로 정상화. 쿵푸팬더4내고 와일드 로봇으로 정상화. 걍 그러려니 하고 DREAM일해라를 믿어봅세다.
직접 본 결과
1. 쿵푸나 격투기는 배운 적도 없는 그저 복사하는 능력자인데 지나치게 강하게 설정하고 지나치게 허무하게 퇴장함.
2. 매력적인 전작 빌런들로 추억 ㄱㄱ 당하는건 물론 젠의 캐릭터 빌딩이 비호감 메리수 그 자체라서 후반까지 찝찝하게 봄.
3. 아빠들이 체이스 하는 스토리가 흐름을 끊는데 그렇다고 포 젠 쪽 스토리가 재밌게 흘러가는 것도 아님. 딱 슈렉 토이스토리 월레스&그로밋에서나 보던 뻔할뻔자 배신 스토리임.
4. 과연 이딴 식으로 마무리하고 5편 6편 어떻게 만들지 진짜 궁금함 ㅋㅋㅋ.
슈렉이 슈렉 자신의 감정 변화와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많은 공감을 받되 선 안 넘는 시리즈로 남았던 걸 생각하면 쿵푸팬더4는 정말 짜치는 졸작임. 차라리 TVA 시리즈나 외전으로 나왔다면 그러려니 했겠는데 정사로 편입되니 나머지 2편동안 저 꼬라지를 봐야한다는게 아쉬울 따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4편은 애니메이션 퀄리티도 3편에 비해서 부족했고 (제작비 줄임)
스토리도 어정쩡했고
빌런은 한심하고
그 여우는 진짜 뜬금없이 나타나서는 용의 전사가 됨 (5인방도 이렇게 느꼈으려나 ㅋㅋ)
아 맞다 제작비 줄인다고 5인방 캐스트도 제대로 안 나옴
이런걸 몇편이나 더 준비했다는데...
퀄리티 정말 좋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확실히. 카멜레온이랑 젠은 캐릭터가 너무 아쉬웠음.. 서사도 그렇고...
4는 진짜 전에 내용을 알고 만든건가 싶음
자칭 디즈니 저격수가 되어버린 드림웍스
드림웍스는 언제 재부흥할려나ㅠㅠ
쿵푸팬더5도 만든다는데 얘네들도 이제 망한거나 다름없지 뭐..디즈니가 피씨로 나락간거에 이어서 드웤도ㅠ
와일드 로봇으로 충분히 재부흥했다고 생각하는디. 걍 얘내는 퐁-당-퐁-당으로 유명한 스튜디오임. 잘 나올 땐 드래곤 길들이기 만큼 잘 나오고 못 나올 땐 이렇게 나옴. 일단 최소 디즈니보단 잘 나가는데 스튜디오 평가절하까진 조금..
ㅇㅈ3편에서 잘 마무리했는데 굳이 4편만드는게 개뇌절이였음 게다가 빌런도 시벌 존나 매력이없어 카멜레온이 뭐임 썅
셴 타이렁 카이는 그냥 샌드백으로만 나오고 팬들 기만하는 최악의 개망작
그리고 젠인지 젠장인지 하는 여우년 밀어주는것도 토나옴
@@1dj0uirie 젠인지 젠장인지 ㅋㅋㅋ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쿵푸팬더4로 나오는것보다 젠을 메인으로 둔 다른 애니영화 제목으로 두고 쿵푸팬더가 사부로 나온다는 식으로 언급이 된게 좋았을듯
@@공구리붕 맞습니다 🫢‼️‼️
쿵푸팬더는 카이,타이렁의 한국 성우가 멋있고 강렬한 목소리가 들렸는데 셴 성우는 미니언즈 그루 성우가 해서 촌스러운데 4편에서 타이렁 성우는 넣어났는데 카이,셴은 성우가 없어요 특히 카멜레온 진짜 꼴보기싫어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봤는 데... 제가 그냥 시간때우기로 봐서 그런가 보네요
쿵푸팬더 4에서 셴 얼굴이 살짝 나오는데 2편에 그 눈빛이 아님 2편은 사악한 느낌이였는데 4편은 아닌 느낌
맞아요맞아요 🥲🥲
솔찍히 왠만 한건 다 잘 보는 나도 욕나오더라 저걸 극장에서 본 팬들은 오죽할까?
그리고 또 할말 있는게 3편도 쓰레기 같아요 친아빠,아빠 그림이 좀 별로이고 모델링도 좀 별로고 카이는 좀 이상하게 생김
@@냥코하는승협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올린 영상도 보러와주시면 감사합니다 🫶
근데 진짜 저도 젠이 용의전사 될때 짜쳤어요 너무 뜬금없고.... 우정외엔 얻은 것도 없는데 그리고 너무 재능충묘사같아서 정이안가요..
차라리 쿵푸배우다 더 큰 힘을 얻으려고 마스터들의 모습을 빌려서 쿵푸를 훔쳐 배우려다 쫒겨났으면 매력적이였겠다😢
그래도 타이렁은 싸우기라도 했는데 쉔이랑 카이는 그냥 치킨이랑 소고기 신세가...
맞아요.. 치킨이랑 소고기 신셐ㅋㅋㅋ 🤣🤣
KFC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림웍스 암흑기의 정점
@@박지수-i4m 맞습니다.. 얼마전 올린 실사 예고편 분석과 논란 정리 영상도 관심있으시다면 보러와주세요 😊
이게 암흑기란 당신에게 메가마인드2를 던져주며 웃습니다 저는 ㅋ 솔직히 평가하자면 망작 평작 사이임 쿵푸팬더4는
마지막 키메라는 정말 최악
영화 개봉된지 반년이 지났지만 생각하는건 드림워크스가 힘들구나란 생각뿐. 무적의 5인방을 뺀건 배우들의 몸값때문이라쳐도 그걸 대체하기위한 새 캐릭터를 너무 pc스럽게 둬서 큰웃음. 젠은 이름부터가 젠더에서 따온거같은데 문제는 서사가...악당이 어릴때부터 자신을 키워주고 가스라이팅한거때문에 몰랐다는식으로 내놓는데 포를 만나 개과천선한건지 그냥 진영 갈아타기를 한건지 알수없는 묘사들은 한숨만 나옴. 그렇다고 액션이 더 훌륭했냐면 그것도 아니고.
빌런인 카멜레온의 과거도 벙찌는게 쿵푸 안가르쳐줘서 흑화. 이것도 웃기긴한데 무적의 5인방은 중국의 동물형형권에서 따온 캐릭터들이니 카멜레온이랑은 이야기가 다를수는 있음. 문제는 그걸 살리는 서사가 거의 없고 뜬금포로 전작의 빌런들을 데려오는데 타이렁이 사부랑 화해한걸 제외하면 굳이 이 둘을 등장시킬 필요가 있었나싶고. 막판에 괴물로 변하는건 참...
쿵푸팬더 시리즈가 무협의 심기체에 달하는 이야기를 시리즈로 냈고 3편으로 매듭지었어도 괜찮았을텐데 굳이 자기네들의 인기작을 이렇게 훼손시킬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만듬.
걍 드림웍스가 원래 좀 그런 스튜디오였음. 외국에서는 일명 퐁-당-퐁-당 스튜디오로 잘 나올 땐 최근에 나온 와일드 로봇 수준으로 나오지만 안 나올 땐 이런 영화랑 메가마인드2...슈렉3...진짜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 슈렉4는 나름 개같은 슈렉3이후에도 잘 나와서 쿵푸팬더5가 나온다면 잘하면 잘 뽑힐 수도 있다고 나름 생각중.
난 카이 장군을 가장 좋아하는 악당이지만 카멜레온의 전투력 측정기가 되는게..........차라리 기를 빼았는게........
이제 우리에겐 픽사와 일루미네이션만 남은건가....
픽사 - 인사이드아웃2 일루미네이션 - 슈퍼배드4 여름되면 알수 있겠군요 😋😋
픽사 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픽사도 디즈니잖아
일루미네이션은 언급도 하지마라..걍 슈퍼배드1과 마리오 영화 정도만 건질 정도임.
최악은 아니었지만, 차악이라고 좋은건 아니다.
포가 너무 강했거나 카멜레온이 너무 약했거나 둘 중 하나인듯
설정오류는 확실히...
타이렁 만큼 매력있는 빌런도 없엏는데요 4편은 최악이네요
Tv판을 보면 서양애들은 무협을 모름.
2에서 끝났어야 됐어
솔직히 빌런이 개 ㅈ밥으로 나온게 넘 맘에 안들었음 푸에게 미친 고난을 보여주는줄 알았는데
😮
주먹왕랄프2 디즈니 캐릭터들은 분량도 있어서 좋았는데...
제 말이요.. ☹️ 성의도 존중도 없는 활용도 ;;
솔직히 이 영상 보기전까지 카멜레언이 왜 빌런됐는지 기억안났음ㅋㅋㅋ
@@노관민-v7s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난 작아"
그래서 쿵푸팬더 4는
망작인가요?
그래도 못 봐줄 망작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쿵푸팬더 시리즈를 아예 안보신 분들에겐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라 생각해요
그레도 이렇게 까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