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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도 없고 공주도 없고 왕자도 없고 이게 디즈니 프린세스인가요...?

100주년작이 너무 의심스러울 정도로 별로인데.. 이정도면 의도된 건가..

Cg팀이 불쌍하다...

공주는 없는 악역 VS 악역 코스프레.... 마법거울은 테무에서 샀냐고ㅋㅋㅋㅋㅋ 백설공주 없는 백설공주 영화라니 본질을 잃은 영화는 외면 받을것이다

못생긴 애들이 감독 작가 스태프 다 해 쳐먹으니까 전형적으로 예쁜 백인이 주인공이 되는게 아니꼬운거지

거울이 잘못했다... 누가 봐도 왕비가 더 아름다운데....

솔직히 팬메이드가 더 좋음❤

월트 디즈니 지하에서 통곡 한다

2번째꺼 ㅁㅊ

언제 개봉함?

ㅇㅈ3편에서 잘 마무리했는데 굳이 4편만드는게 개뇌절이였음 게다가 빌런도 시벌 존나 매력이없어 카멜레온이 뭐임 썅 셴 타이렁 카이는 그냥 샌드백으로만 나오고 팬들 기만하는 최악의 개망작 그리고 젠인지 젠장인지 하는 여우년 밀어주는것도 토나옴

지랄을 해요 아주

옛날 소닉 실사판 초안이 생각나네요 허허

Pc나 이런거 의식할거면 뮬란 모아나 처럼 전세계 전통문화 반영이나 전래동화 비틀기 캠페인이나 해주면 좋겠음. 심청이 dive 화재되서 예시로 들면 심청이 서사 화려한 용궁에 용왕이나 사또 이런 남주랑 러브스토리에 뺑덕어멈/심청이 아버지 캐릭터 빌런 비틀기(알고보니 아버지가 빌런 이런거) 이런 원래 디즈니가 잘하는거 하면 좋겠음.

와..위에 팬메이드 개고퀄이네 실제 사람같네

솔직히 잘 뽑혔다고 보는데 웰케 맘에 안들어하는거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봐야겠네요.^^ 섬세하고 담백한 설명에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유투버님의 많은 작품 소개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걸보니 이름만 백설공주고 그냥 별개의 다른 영화라고 생각해야겠네. 캐스팅 배우가 지가찍는 영화 원작 비하하는것부터 이미 다른영화인듯. 백설공주가 좋아서 보러가는것보다는 저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만보러가야할듯

게임이라는 세계라는걸 구분지어놓은거 같아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니,누레온나 같은 일본 요괴들이 나오는거부터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특히 오니 성우가 에미야 키리츠쿠 맡은 코야마 리키야라서 더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코야마 리키야라는 성우는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어 싫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곡성이 더 소름끼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나홍진의 곡성이 더 좋았더라고요. 파묘는 개인적으로 긴장감이 없어서 실망이더라고요. 그리고 파묘는 피카레스크물이라서 안좋아해서요.

카멜레온은 그 변신 카피능력을 여러 마스터들 스킬들(타이렁의 혈 찌르기와 압도적인 속도 셴의 교활함과 비수날리기 카이의 엄청난 파괴력 포의 공격 되돌려주기 등)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섞어서 쓴다던가 주인공 일행들로 변해 속이고 공격하는 방법으로 서로를 못 믿게 하고 이간질시킨다거나 영화에 나온 것처럼 5인방이나 시푸 아빠들 더 가면 어릴때 사망한 포 친엄마의 모습으로 변해서 포 멘탈 흔들고 공격 망설이게 만드는 등 셴과는 다른 방향으로 지능캐였어야 했음 특히 멀리 갈것도 없이 속임수는 전형적인 변신속성 캐릭터들이 자주 쓰는 거고 그런거 없이 그냥 흡수한 상대들 능력 똑같이 복붙해서 쓰는게 전부다 보니까 재탕한다는 느낌밖에 없지 모든 마스터들 변신 합쳤다는것도 제대로 쓴것도 하나 없고

주관적으로,파묘는 그렇게 안무서워 별로라 싫더라고요 일본의 요괴들이 나오는거부터 영 별로더라고요 특히,오니 맡았던 성우가 페이트 제로의 에미야 키리츠쿠 맡은 코야마 리키야라서 싫더라고요 페이트 제로는 에미야 키리츠쿠의 중2병 논리때문에 정말 싫어해서요 솔직히 에미야 키리츠쿠 자체를 싫어해서요

개인적으로 파묘는 제 취향이 아니라 안봤더라고요 그리고 파묘의 오니 맡은 성우가 페이트 제로의 에미야 키리츠쿠 맡은 코야마 리키야라서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페이트 시리즈 자체를 싫어해서요

스토킹 ㅋㅋ 작품에대한 이해도가 전혀없는애가 어떻게 주인공을 맡은거지.. 그렇게 그 이야기가 싫으면 다른 이름으로 영화가 나왔어야지.. 왜 이름을 백설공주라 붙이고 나온거지

너무 치명적인척 쩌는데;

뭔가 작전 끝나고 차에다가 여자 한명 에서 두세명 이랑 같이 오늘 작전 끝 헤헷 하고 갈거 같아

저 일부러 미간에 주름 잡는거 개꼴보기 싫네...마치 "시바 나 존나 멋있지? 그치?" 이 지랄 떠는 걸로 보임...으 스버

올리브유 인척하는 카놀라유 같다...

저거 2000년대 초반에 나온거일텐데 개재밌으니깐 다들 꼭 보세요 잘 만들었음ㅠㅜ 05년? 그 즈음일텐데 20년 뒤에 나오는 백설공주 실사화가 와 저러냐고요... 하... +2012년이었넹... 근데 아무튼 그럼 10년은 지났는데 영화 퀄리티 퇴화된거 실환가

자칭 디즈니 저격수가 되어버린 드림웍스 드림웍스는 언제 재부흥할려나ㅠㅠ

폭소한마당 유력후보같음

너무 느끼함 비호감

레이첼 제글러씨는 백설공주에는 부적합하고, 럭셔리한 연회장에서 백만장자 부인역할에 적합한듯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아랍이나 라틴 계열에서는, 피부 갈색에 얼굴이 대단히 이쁜 미녀들도 많습니다. 그 만수르님 부인으로 소문난 여자가 훌륭한 예시 입니다. 백만장자 귀부인 해도 당연한 분들 이십니다. 그런데 피부 하얀색이어도 사라제시카 파커씨처럼 평범한 아줌마 같은 분도 많습니다. 저는 kbs 개그콘서트 억수르의 오나미씨 비슷한 분이랑 애인하고 싶습니다.

백설공주에는 부적합하고, 럭셔리한 연회장에서 백만장자 부인역할에 적합한듯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아랍이나 라틴 계열에서는, 피부 갈색에 얼굴이 대단히 이쁜 미녀들도 많습니다. 그 만수르님 부인으로 소문난 여자가 훌륭한 예시 입니다. 백만장자 귀부인 해도 당연한 분들 이십니다. 그런데 피부 하얀색이어도 사라제시카 파커씨처럼 평범한 아줌마 같은 분도 많습니다. 저는 kbs 개그콘서트 억수르의 오나미씨 비슷한 분이랑 애인하고 싶습니다.

원스

퀄리티 높고 재밌는, 정확한 백설공주 실사화 분석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망고님의 경험을 통해 예고편의 한 장면씩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챙겨볼게요 감사해요^♡^

그냥 쿵푸팬더4로 나오는것보다 젠을 메인으로 둔 다른 애니영화 제목으로 두고 쿵푸팬더가 사부로 나온다는 식으로 언급이 된게 좋았을듯

백설공주 원작 묘사에는 "왕비의 소원이 신에게 전해졌는지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왕비는 임신을 했고, 마침내 아이를 낳았다.왕비가 원한 대로 눈처럼 하얀 피부와 피처럼 새빨간 입술, 흑단나무처럼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아이 였다.아이는 백설공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라고 나옵니다. 백설공주의 이름 자체에 눈처럼 흰 피부라는 뜻이 들어가는 거죠.이건 인종 차별을 오히려 증가시키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디즈니, 생각하고 행동했나요? 이건 편견이 아닌 원작을 깨는겁니다

쫄딱 망해라

💀💀💀💀💀💀💀💀💀

머리로 이해하려고 애써봐도 악역의 외모 때문에..ㅜ

슈퍼배드4 비판 내용도 해주세요

아니..근데 동화라고요 동화 저걸 현실화해서 생각하며 보는 사람이 어딨어.. 다들 동화에 대해서 법을 연관짖진 않쟎아요, 그냥 말 그대로 동화로 받아들이라고 동화면 동화로, 그냥 동심으로 받아드리라고

정말,, 왜 레이첼 지글러이어야 했던 걸까요,,,,,,,, 🥺 언행도 가볍고 논란이 많은데,,

드림웍스 암흑기의 정점

그래픽은 정말 너무 이쁜데 악역이 왜 공주보다 이쁜지 이해가 안되네요. 백설공주 이야기의 시작이 백설의 외모를 질투하면서 시작하는데.. 이러면 갈등문제 부터 관중들에게 설득이 될까요? 어린시절 아름다운 백설을 보고 자라난 입장에서는 너무 거북하고 기분 더럽네요.. 페미니스트적인 부분을 넣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집에 얹혀사는 입장의 백설이 청소를 다해두는게 맞는데 집주인과 청소를....ㅋㅋㅋㅋㅋ 그럼 백설이 광산일을 하는 장면도 나올려나~ 밥값도 못하는 백설이라니.. 스토커 발언부터 이런 사람이 고전명작의 캐릭터를 맡는게 맞나 싶었는데, 리메이크된 스토리도 별로네요 왕자를 없애는 거보다 왕자에 개인적인 서사를 부여해서 성격이나 능력에 차이를 주면 되었을텐데 무슨 남주를 새로 만들고 자빠졌는지 진짜 원작 팬을 완전히 무시하는 거잖아요

엥 왜 개봉일이.. 이 더위에 개봉하면 더 잘될텐데..디즈니 일해라! 내가 이래서 주식 뺐지..😢 내사랑 디즈니가 왜이랭ㅠㅜㅜㅜㅜ